Session Start: 2010년 8월 23일 월요일

(오전 11:40) ○○: 안녕하세요

(오전 11:40) 찬울림: 그래. 오랫만이군.

(오전 11:41) ○○: 과제 했는데요..

(오전 11:41) ○○: spark 주소를 몰라서요.

(오전 11:41) 찬울림: 음. 지금 막혀 있다.
보고서는 메일로 보내라. 다음 과제도 메일로 내 줄테니.

(오전 11:42) ○○: 네
있다가 과외하고와서 보낼께요..

(오전 11:42) 찬울림: 그래. 오늘도 12시에 과외인 모양이지.

(오전 11:42) ○○: 네

(오전 11:43) 찬울림: 후후 과외 받는 애는 네년이 그런 음란 변태인지 모르겠지.

(오전 11:43) ○○: 그렇겠죠..ㅎㅎ

(오전 11:43) 찬울림: 걔도 중학생이면 자위도 하고 그럴텐데
남자라든가, 섹스에 대한 관심은 없 어 보이냐?

(오전 11:44) ○○: 잘 모르겠어요..ㅎㅎ
애가 좀 통통해서..

(오전 11:44) 찬울림: 발정하는데는 몸매가 따로 없지.

(오전 11:44) 찬울림: 내가 지금 데리고 있는 암캐년도 몸무게가 80이다.

(오전 11:45) ○○: 아..

(오전 11:45) 찬울림: 말랐든 뚱뚱하든, 음탕한 년들이 보지 벌렁거리기는 마찬가지지.

(오전 11:45) ○○: 친구들이랑 많이 만나고 그런거같긴해요
놀러다니고요

(오전 11:46) 찬울림: 흐음. 그걸로는 알 수 없지.
네년도 주변에선 음란 암캐란 걸 아무도 모르지?

(오전 11:46) ○○: 네
아

(오전 11:47) ○○: 부모님이나
오빠는 알지도 몰라요..

(오전 11:47) 찬울림: 호오? 가족들에게 들킬 정도로 음탕한 짓을 하고 다녔단 말야?

(오전 11:47) ○○: 지금은아니고요
어렸을때나..

(오전 11:47) 찬울림: 무슨 짓을 했었길래?

(오전 11:47) ○○: 어렸을때는 자위라는걸 몰랐으니까요..

(오전 11:48) 찬울림: 후후. 가족들 앞에서도 보지를 비벼댔냐.

(오전 11:48) ○○: 네...ㅠㅠ

(오전 11:49) 찬울림: 변태년. 오빠는 그런 네년을 두고도 전혀 건드리지 않았냐.

(오전 11:49) ○○: 네 가족이니까요/
오빠는 여자친구도있고 그래요ㅎㅎ

(오전 11:50) 찬울림: 여자친구 있다고 다른 여자한테 눈 안 돌리는 건 아니지.

(오전 11:50) ○○: 저한테뭐 딱히 그런건없더라고요.

(오전 11:50) 찬울림: 네년은 어때? 오빠한테 박히고 싶다거나 한 적은?

(오전 11:50) ○○: 그런적은 없어요

(오전 11:51) ○○: 어렸을때는 심심하니까 같이자려고 했었는데요ㅎㅎ
지금은 그냥 그래요

(오전 11:51) 찬울림: 그렇군. 하긴 암캐년들도 다 취향이 제각각이지.
기회만 되면 아빠하고 하고 싶다는 년도 있고, 가족하고는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는 년도 있고.

(오전 11:52) ○○: 아그리고요
엄마는 제가 자위를 하면 아시는것같아요..

(오전 11:52) 찬울림: 흠. 신음 소리라도 내냐?

(오전 11:52) ○○: 아니오
냄새이거나..

(오전 11:52) ○○: 분위기 같은걸로요..
다크서클이나..ㅎㅎ

(오전 11:53) 찬울림: 후후. 다크 서클이 생길 정도로 발정해댄다니.
자위하고 나면 엄마가 무슨 눈 치를 주냐?

(오전 11:53) ○○: ㅠㅠ
어..
너무 집에만있지말고
컴퓨터좀 그만해라 뭐 이런식으 로요..

(오전 11:54) 찬울림: 후후. 야동 보고 자위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이군.

(오전 11:54) ○○: 그런것같아요..

(오전 11:54) 찬울림: 실제로도 그렇게 하지? 음탕한 것.

(오전 11:54) ○○: 네..
너무 많아서 큰일이에요;;

(오전 11:55) 찬울림: 하루 몇 번 정도?

(오전 11:55) ○○: 두번세번이나..
그정도하면 피곤하더라고요..

(오전 11:55) 찬울림: 확실히 변태긴 하군. 보통 여자는 1주일에 1번 정도니까.

(오전 11:56) ○○: 저도 매일하는건아니에요ㅎㅎ

(오전 11:57) ○○: 찬울림님
계세요?

(오전 11:58) 찬울림: 잠시 직원이 말을 걸어서.

(오전 11:58) ○○: 아 네..
직장이시구나..

(오전 11:58) 찬울림: 섹션은 따로 있지만, 가끔씩 일 때문에 얘기는 하니까.

(오전 11:58) ○○: 네

(오전 11:59) 찬울림: 개학은 언제냐?

(오전 11:59) ○○: 9월1일이요

(오전 11:59) 찬울림: 개학하고 나면 학교에서 할만한 것들로 내 주려고 하는데

(오후 12:00) ○○: 어떤것들이요?

(오후 12:00) 찬울림: CCTV 없고 사람 안 다니는 복도나 강의실 같은 곳을 잘 봐 두도록 해라.
나 체로 복도를 기어다닌다든가

(오후 12:00) ○○: 네..
헉..

(오후 12:00) 찬울림: 사람들 많이 오가는 화장실에서 자위한다든가
뭐 여러가지 것들이 있겠지.

(오후 12:01) ○○: 네..

(오후 12:01) 찬울림: 공대라고 했으니 주변에 남학생들이 많겠지?

(오후 12:01) ○○: 네..

(오후 12:01) 찬울림: 남자 화장실에서 홀랑 벗고 자위하는 것도 재미있을 거다. 후후.

(오후 12:01) ○○: 못들어갈거에요아마..

(오후 12:02) 찬울림: 시간만 잘 맞추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다. 문제는 마음가짐이지.

(오후 12:02) ○○: 네..

(오후 12:03) 찬울림: 혹시 들켜도 급해서 아무 생각 없이 들어갔더니 남자 화장실이더라 하는 느낌으로 도망쳐 나오면 되고.

(오후 12:03) ○○: 네
아 그런데
그런거라면 꼭 학교가아니어도 되겠네요..

(오후 12:04) 찬울림: 그래. 하지만 사람 없는 복도 같은 건 평상시 다니는 곳 아니면 체크하기 어려우니 까.

(오후 12:04) ○○: 언제 교회에서요
남자화장실 들어간적 있었는데..

(오후 12:05) 찬울림: 호오.

(오후 12:05) ○○: 실수로요ㅎㅎ
근데 칸 안까지 들어가버려서요..

(오후 12:06) 찬울림: 그래서 얌전히 오줌 누고 나왔냐?

(오후 12:07) ○○: 네..
아 중간에
남자가 들어와서요..

(오후 12:07) ○○: 깜짝놀랐어요..

(오후 12:07) 찬울림: 후후. 그리고?

(오후 12:07) ○○: 자위하려고 생각하기도했는데 하진않았어요..

(오후 12:08) 찬울림: 변태년. 기회만 잡으면 음란한 생각을 하는구나.

(오후 12:08) ○○: 네..
남자들도요
칸안에서 오줌싸나요?
제가 오줌싸는동안 남자 가 들어와서요..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오후 12:08) 찬울림: 칸이 모자라면 그러기도 하고

(오후 12:08) ○○: 참았꺼든요..

(오후 12:08) 찬울림: 오줌이 아니라 똥이기도 하고.

(오후 12:09) ○○: 그것때문에 조금 흥분한거같아요..

(오후 12:09) 찬울림: 개년. 오줌 참는 것에도 흥미가 있나 보군.

(오후 12:09) ○○: 자위할때도야간
약간
그런느낌으로 해요..

(오후 12:10) 찬울림: 싸고 싶은데 참는 느낌으로?

(오후 12:10) ○○: 네

(오후 12:10) 찬울림: 훗 개년. 나중에 물 잔뜩 먹이고 묶어놔야겠군.
보지 벌렁거리면서 오줌 참게 .

(오후 12:10) ○○: 아..
있다가 가야되는데 흥분시키지마세요..ㅠㅠ

(오후 12:11) 찬울림: 후후. 보지가 찝찝하게 끈적거리는 상태로 갔다 오는 것도 재미 있을 거다.

(오후 12:11) ○○: 아 저 나가기전에 샤워할거에요..

(오후 12:11) 찬울림: 이번 기회에 한번 해보자. 지금부터, 다녀와서 보고서 쓸 때까지 화장실 가지 말도 록.

(오후 12:12) ○○: 어..

(오후 12:12) 찬울림: 샤워는 허락해줄테니, 오줌은 싸지 마.

(오후 12:12) ○○: 한4시간정도되는데요..
네..

(오후 12:12) 찬울림: 그래. 그정도는 참으려면 참을 수 있겠지.

(오후 12:12) ○○: 네 아마도요..

(오후 12:12) 찬울림: 못참으면 가르치는 애 앞에서 오줌을 싸게 되겠지. 후후.

(오후 12:13) ○○: 으으...
안돼요..ㅠㅠ

(오후 12:13) ○○: 아 그리고요..
자위횟수좀 줄이고싶어요..

(오후 12:13) 찬울림: 후후. 매일은 안 한다면서?

(오후 12:13) ○○: 그건 시간이없어서그렇고요
시간만있으면 매일해요..

(오후 12:14) ○○: 매일이 아니라 항상이요..

(오후 12:14) 찬울림: 좋아. 그럼 자위하고 싶을 땐 항상 내 허락을 받도록.
메신저로 접속해서 허 락을 받고

(오후 12:14) ○○: 네

(오후 12:14) 찬울림: 만일 내가 접속해있지 않으면 문자로 허락을 받아라.

(오후 12:14) ○○: 문자로요?

(오후 12:14) 찬울림: 그래. 010-xxxx-xxxx이다.
너무 밤 늦게는 아마 문자를 못 볼 수도 있으니까

(오후 12:15) ○○: 음..

(오후 12:15) 찬울림: 그때는 그냥 자위하겠다고 보고만 하고 해도 좋다.

(오후 12:15) ○○: 그럼
다른번호로 보내도될까요?

(오후 12:15) 찬울림: 오냐. 그건 상관 없다. 암캐 ○○이 보지 쑤시고 싶다고 하면 알아볼 수 있을테니까 .

(오후 12:16) ○○: 네.. 감사합니다..
죄송해요.. 제가 겁이많아서..

(오후 12:16) 찬울림: 괜찮아. 겁이 많은 것도 암캐의 필수 소양 중 하나다.
겁이 없으면 암캐가 안 되고 그냥 걸레가 되지.

(오후 12:17) ○○: 아..
그렇네요.

(오후 12:17) 찬울림: 그래도 그 겁을 상쇄할만한 용기도 있어야지.

(오후 12:17) 찬울림: 아니면 평생 혼자서만 욕정에 몸부림치게 되니까.

(오후 12:18) 찬울림: 좋은 주인을 만나려면, 그런 저울질이 중요하다.

(오후 12:18) ○○: 네..

(오후 12:19) 찬울림: 근데 보통 자위하는 시간은 몇 시 정도냐?

(오후 12:19) ○○: 시간길이요?아니면 몇시에하는지?

(오후 12:19) 찬울림: 몇 시에 하느냐는 거지.

(오후 12:19) ○○: 음..

(오후 12:19) 찬울림: 시간은 저번에 할 때 보니까 금방금방 잘 싸더만.

(오후 12:20) ○○: 이맘때쯤이 가장많을까요..
..네.

(오후 12:20) 찬울림: 대낮부터 보지를 벌렁거린다는 말이지. 음탕한 년.

(오후 12:20) ○○: 맞아요..

(오후 12:20) 찬울림: 그러니 엄마한테 적당히 하라는 소리나 듣지.

(오후 12:21) 찬울림: 하루에 최대로 많이 싼 적은 몇 번이냐?

(오후 12:21) ○○: 5번이요..

(오후 12:21) ○○: 고등학교때는 어떻게그랬는지..

(오후 12:21) 찬울림: 개년. 씹물이 다 말라서 안 나올 정도겠네.
고등학교때는 참았다고 하지 않았 냐?

(오후 12:22) ○○: 그래도 참으려고는 했어요..

(오후 12:23) 찬울림: 후후. 참으려고 한 게 씹물을 5번씩 싸는 거라.

(오후 12:23) ○○: 너무 참다보니까 쌓였나봐요..ㅠㅠ

(오후 12:23) 찬울림: 참은 게 아니라 네년이 음란한 거지.
다른 여자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 자위하 는 정도로 충분히 잘만 살아가는데

(오후 12:24) 찬울림: 네년은 시간만 나면 보지를 벌렁거리니.

(오후 12:24) 찬울림: 지금도 혹시 발정나서 보지가 저절로 벌렁벌렁 움직이고 있는 거 아니냐?

(오후 12:24) ○○: ..
맞아요..

(오후 12:25) 찬울림: 음란 개보지년.

(오후 12:25) ○○: 아..

(오후 12:25) 찬울림: 음란하다니까 좋아서 씹물 줄줄 흘리지. 개년.

(오후 12:26) ○○: 네..이제 곧 준비해야되요..

(오후 12:26) 찬울림: 그래. 샤워하되, 자위는 하지 말고
오줌은 참고 다녀오너라.

(오후 12:26) ○○: 네..
아..

(오후 12:27) 찬울림: 후후 개년. 상상하고 또 씹물을 흘리나보군.

(오후 12:27) ○○: ㅠㅠ..

(오후 12:27) 찬울림: 그럼 좀 더 부끄럽게, 팬티는 그냥 입던 거 그대로 입고 가게 해 볼까?

(오후 12:27) ○○: 네..
물묻혀서갈께요..

(오후 12:28) 찬울림: 오냐 개년. 후후.

(오후 12:28) 찬울림: 네년 보지에서 피어오르는 씹물 냄새를 충분히 느끼면서 다녀오거라.

(오후 12:28) ○○: 네..
스커트가 좋을까요?

(오후 12:28) 찬울림: 그래. 냄새 풀풀 풍기려면 밑이 뚫린 게 좋지.
되도록 얇고 짧은 걸로.

(오후 12:28) ○○: 네..

(오후 12:29) 찬울림: 후후 노출 변태년.

(오후 12:30) ○○: ..ㅠㅠ

(오후 12:32) ○○: 저 가볼게요..

(오후 12:32) 찬울림: 오냐 음란 변태년. 후후.

(오후 12:32) ○○: 아.ㅠㅠ
괴롭히지마세요ㅠㅠ

(오후 12:32) 찬울림: 좋아서 질질 싸는 주제에.
네년이 좋아하는 걸 해주는 거야. 고맙게 여겨 이 년아.

(오후 12:33) ○○: 네..ㅠㅠ

(오후 12:33) ○○: 조금만만지면갈것같아요..ㅠㅠ
이제 갈께요..

(오후 12:33) 찬울림: 오냐 보지 벌렁거리면서 다녀오너라.

(오후 12:33) ○○: 네..ㅠㅠ
제가 변태인게 잘못이죠..ㅎㅎ

(오후 12:34) ○○: 안녕히계세요

(오후 12:34) 찬울림: 후후 그래 변태년.

(오후 12:34) ○○: 메일할게요ㅎㅎ

(오후 12:36) ○○ is now Offline

(오후 1:03) ○○: 계세요?

(오후 1:03) ○○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Away

(오후 1:06)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1:07) 찬울림: 흠?
아직 안 갔냐?

(오후 1:07) ○○: 과외취소되서요;;ㅎㅎ
6시쯤 저녁에 가야될것같아요

(오후 1:07) 찬울림: 호오. 네년이 취소한 건 아니고?

(오후 1:07) ○○: 아 학생이 개학해서요
그생각은안하고..ㅎㅎ

(오후 1:08) 찬울림: 그래. 밖으로 나지 않게 되었으니 보지 벌렁거림도 좀 줄었겠군.

(오후 1:08) ○○: 네..

(오후 1:08) 찬울림: 그럼 자위 안 하고 꾹 참고 있어도 되겠네.

(오후 1:08) ○○: 네?
..ㅠㅠ

(오후 1:09) 찬울림: 후훗 개년. 자위를 너무 많이 하니 참아야 한다며.

(오후 1:09) ○○: 네...
참을께요..

(오후 1:09) 찬울림: 그래 개년. 지금 복장은?

(오후 1:09) ○○: 팬티만입고있어요..

(오후 1:10) 찬울림: 후후 샤워하고 나서 씹물 묻은 팬티만 입고 있는 거냐.

(오후 1:10) ○○: 네..

(오후 1:10) 찬울림: 개보지년. 집에는 아무도 없고?

(오후 1:10) ○○: 네

(오후 1:11) 찬울림: 그래 개년. 후후.
자위 못하게 하니까 허벅지를 비비 꼬면서 보지를 조여대는 건 아니겠지.

(오후 1:11) ○○: 으..

(오후 1:12) ○○: 조금압박하고있긴해요..

(오후 1:12) 찬울림: 훗. 그러고 있었던 거냐?

(오후 1:12) ○○: 네..

(오후 1:12) 찬울림: 그럼 그짓도 못하게 묶어둬야겠네.
끈 가져와라.

(오후 1:12) ○○: 네..

(오후 1:13) 찬울림: 다리 M자로 벌리고 팔걸이에 발목을 묶어.

(오후 1:13) ○○: 가져왔어요
네..

(오후 1:13) 찬울림: 묶어두면 보지를 조이는 짓은 못하겠지. 후후.

(오후 1:14) ○○: 으..
잠시 의자좀가져왔어요;

(오후 1:14) 찬울림: 흠? 그 전엔 어디 앉아 있었냐.

(오후 1:15) ○○: 아 묶이기 편한의자요..

(오후 1:15) 찬울림: 후후 그래 개년.

(오후 1:15) ○○: 팬티는 입고있나요?

(오후 1:15) 찬울림: 벗고 싶냐? 노출 걸레년아.

(오후 1:16) ○○: 아니오 왠지 벗어야될것같아서요..ㅎㅎ

(오후 1:16) 찬울림: 후후. 그냥 입고 있어.

(오후 1:16) ○○: 네..

(오후 1:16) 찬울림: 네년 씹물을 잘 흡수하게.

(오후 1:18) ○○: 네 묶었어요

(오후 1:18) 찬울림: 오냐 잘했다 개년.

(오후 1:18) 찬울림: 이제 보지가 좀 진정 되냐? 후후.

(오후 1:19) ○○: 아직 벌렁거리고있어요..ㅠㅠ

(오후 1:19) 찬울림: 음란한 년.
다리도 묶였으니 이제 보지만 벌렁거리겠군.
네년 팬티를 봐 라. 보지 벌렁거리는 게 눈에 보이냐?

(오후 1:20) ○○: 네.. 약간씩이요..

(오후 1:20) 찬울림: 음란한 네년 보지를 직접 보고 있으니 기분이 어때?

(오후 1:20) ○○: 팬티때문에 잘안보이지만..
저는 왜이렇게 음란할까라는 기분이들어요..

(오후 1:21) ○○: 수치심이들고요..

(오후 1:21) 찬울림: 후후 그건 네년이 추잡한 암캐니까 그렇지.

(오후 1:21) 찬울림: 하루 종일 기회가 생길 때마다 보지 쑤실 생각밖에 안 하는 년.

(오후 1:21) ○○: 네..맞아요..ㅠㅠ

(오후 1:22) ○○: 항상그래요.. 기회만 생기면..

(오후 1:22)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를 혼내줘야 버릇이 들겠군.
책상에 30cm 자 있냐.

(오후 1:22) ○○: 아..니오
없어요..

(오후 1:23) 찬울림: 그럼 그 비슷한 것은?

(오후 1:23) ○○: 음..수첩은어떨까요
위로긴수첩이요..

(오후 1:23) 찬울림: 흠. 수첩으로는 별로 느낌이 없겠지.
굵고 긴 펜을 찾아라.

(오후 1:23) ○○: 네
있어요

(오후 1:24) 찬울림: 그거 넓은 면이 보지에 잘 닿도록, 손으로 잡고 보지를 때려.

(오후 1:24) 찬울림: 보지 갈라진 틈이 펜 길이 방향에 딱 맞게 닿게 위치를 잡고 때려라.

(오후 1:24) ○○: 네..
얼마나요?

(오후 1:25) 찬울림: 우선 5대.

(오후 1:25) ○○: 때렸어요..

(오후 1:25) 찬울림: 얼마나 아프냐?

(오후 1:25) ○○: 때릴때마다 움찔거릴정도로요..

(오후 1:25) 찬울림: 후후 좋아. 맞으니까 보지가 좀 정신을 차리냐?

(오후 1:26) ○○: 네 한결나아진것같아요..

(오후 1:26)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맞아야 정신이 드는 년이군. 후후.

(오후 1:27) ○○: 그런가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