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0년 9월 3일 금요일
(오후 12:59) 시은: 안녕하세요
(오후 1:07) 시은: ..
(오후 1:17) 찬울림: 오냐. 밥 먹고 왔다.
(오후 1:17) 시은: 네 주인님ㅎㅎ
(오후 1:18) 찬울림: 어제 올린 보고서는 봤다.
(오후 1:18) 찬울림: 회사에서 인터넷 접속이 불안정해서 메신저는 못 들어왔지만.
(오후 1:18) 시은: 네 최근에 좀 피곤해서 늦어졌어요..
코피흘리고 그랬거든요..
(오후 1:19) 찬울림: 흠. 학기 시작해서 바빠진건가
아니면 맨날 음란한 생각만 해서 그런 걸까.
(오후 1:19) 시은: 둘다 인것같아요..
(오후 1:20) 찬울림: 바쁜데도 음란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냐.
예전엔 한가할 때만 발정한다더니.
(오후 1:20) 시은: 아직 개강초라 그렇게 바쁘지는 않아서요..
(오후 1:21) 찬울림: 그래, 지금은 학교냐?
(오후 1:21) 시은: 아니오 오늘은 학교안가요
주4일이어서요
(오후 1:22) 찬울림: 복수전공이라더니 용케 수업을 그렇게 짰군.
그래서, 지금 복장은?
(오후 1:22) 시은: 팬티와 티셔츠요..
팬티는 회색, 티셔츠는 하얀색이에요
(오후 1:22) 찬울림: 브라는 안 하고 있고 말이지.
하긴 밑으로 처질만한 가슴도 아니니 브라는 필요 없겠지.
(오후 1:23) 시은: 네
네ㅠㅠ
(오후 1:24) 찬울림: 뭐, 노브라로 다니게 될 암캐년한테는 오히려 좋은 조건이다. 후후.
그동안 과제 외에 다른 음란한 짓은 안하고 잘 있었겠지?
(오후 1:24) 시은: 어..
네 거의요..
영상본거만빼면..
(오후 1:24) 찬울림: 거의 란 건 뭐냐? 음. 그렇군.
정확히 어떤 거였냐.
(오후 1:25) 시은: 이번에 본거는요
여자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액 먹는 그런거였어요..
(오후 1:26) 찬울림: 여기저기 다니면서라... 가다가 아무 남자나 붙잡고 정액 달라고 자지 빠는 거냐?
(오후 1:27) 시은: 그건아닌것같았어요 그냥 찾아가는거 같던데..
(오후 1:27) 찬울림: 그렇군. 네년은 정액 먹어본 적은 없을테고
자지 본 적은 있냐.
(오후 1:27) 시은: 없어요
(오후 1:28) 찬울림: 자지는 본 적도 없는 년이 보지에는 안 박아 본 게 없군.
아이스크림까지 박아서 쑤셔댔으니.
(오후 1:28) 시은: 그러게요..ㅠㅠ
아 그리고요..
새로 나온과제 말인데요..
(오후 1:29) 시은: 사진 안찍으면 안될까요..
(오후 1:29) 찬울림: 지금까지 보지며 젖꼭지 사진 잘 찍었던 년이
(오후 1:30) 찬울림: 새삼 사진 찍고 싶지 않다는 이유는 뭐냐?
(오후 1:31) 시은: 부끄러워서요..
(오후 1:31) 찬울림: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흥분하는 게 암캐다.
(오후 1:32) 찬울림: 네년의 몸에 추잡하게 쓰여진 글씨를 보면서 얼마나 흥분하는지, 그걸 확인하기 위한 거야.
(오후 1:33) 찬울림: 그러니 최대한 음란한 자세로 찍어 보도록 해라.
(오후 1:33) 시은: 업로드는 하고 싶지 않아요..
(오후 1:34) 찬울림: 흠. 그것도 부끄러워서냐?
(오후 1:34) 찬울림: 그럼 일단 사진은 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내라.
그 사진은 공개하지 않도록 하지.
(오후 1:35) 시은: 네 감사합니다..
(오후 1:35) 찬울림: 훗. 개년. 보지 보여주는 것보다 몸에 낙서한 걸 보여주는 게 더 부끄럽다는 얘기군.
(오후 1:35) 찬울림: 소라 카페에 올려놓은 네년 사진도 봤겠지?
(오후 1:35) 시은: 네..
(오후 1:36) 찬울림: 보면서 기분이 어땠냐?
(오후 1:36) 시은: 음..
그렇게 느낌이 오진 않았어요..
(오후 1:37) 시은: 그냥 알몸사진이면 누구인지 구별하기 힘드니까요..
(오후 1:37) 찬울림: 그래, 네년이 봐도 그런 정도니
다른 사람들이 보면 네년 보지라는 걸 전혀 모르겠지.
(오후 1:38) 찬울림: 네년하고 매일 얼굴을 마주대하는 동기나 교수님도 그게 네년 보지라고는 생각도 못 할 거다.
(오후 1:38) 시은: 그리고요
리플같은거 있으면 좋을텐데..
(오후 1:39) 찬울림: 훗. 개년. 다른 사람들이 네년 보지 보고 욕해주길 바랬냐?
(오후 1:39) 시은: 꼭 그렇지 않더라도 뭔가 반응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ㅎㅎ
(오후 1:40) 찬울림: 소라 앨범란은 훨씬 많이 보니까, 거기 올리면 반응들이 좀 있지.
거기다 올려 볼까. 그 정도라면 틀림없이 네년 아는 사람도 네 보지를 보게 될 거다.
(오후 1:41) 시은: ..
그럼 젖만 올려볼까요..
(오후 1:41) 찬울림: 후후 그래. 노출 암캐년.
(오후 1:42) 찬울림: 요즘 찢어진 팬티는 입고 다닌 적 있냐.
(오후 1:42) 시은: 아니오 주로 노팬티였어요..
(오후 1:43) 찬울림: 주로 노팬티라... 시키지 않아도 노팬티로 많이 다녔던 모양이네.
(오후 1:43) 시은: 그러니까 주로 노팬티를 입고다닌게아니라..
만날약속이아니거나 그럴때요
(오후 1:43) 찬울림: 후후. 노팬티로 다니니 좋았냐?
(오후 1:44) 시은: 네.. 은근히 편하더라고요..ㅎㅎ
(오후 1:44) 찬울림: 노팬티로 다리 벌리고 앉아있고 하는 노출을 즐긴 건 아니고?
(오후 1:45) 시은: 어..
(오후 1:45) 시은: 그런건 별로 못하겠더라고요..
(오후 1:46) 찬울림: 못하겠지만 하고 싶기는 했지?
(오후 1:47) 시은: 외국이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오후 1:47) 찬울림: 후후. 우리나라라도 별 거 없다.
노팬티로 다니면서 노출하는 년들 잔뜩 있지만
(오후 1:48) 찬울림: 다들 아무 탈 없이 잘만 돌아다니고 있지.
(오후 1:48) 찬울림: 학교에서도 노팬티로 돌아다녔냐?
(오후 1:49) 시은: 아니오 그렇게까진 못했어요
(오후 1:49) 찬울림: 그럼 주로 어디를 돌아다녔지?
(오후 1:49) 시은: 도서관이나 공원이요
(오후 1:50) 찬울림: 후후 공원이라.
(오후 1:51) 찬울림: 지금 팬티에 씹물 묻어 있냐.
아니면 찢어진 팬티로 갈아입어.
(오후 1:51) 시은: 갈아입었어요
(오후 1:52) 찬울림: 후후 그래 개년. 거의 일주일만인가.
(오후 1:52) 찬울림: 그거 입고 버스나 지하철 같은데서 다리 벌리고 팬티 보여주면 아주 재미있을 거다.
(오후 1:52) 시은: 저..
네..ㅎㅎ
(오후 1:52) 찬울림: 음? 뭐냐.
(오후 1:52) 시은: 한가지 말씀드릴께있는데
어제 동영상보면서
조금 만졌는데요..
(오후 1:53) 찬울림: 자위하지 말라고 했었을텐데?
(오후 1:53) 시은: 죄송합니다..
(오후 1:53) 찬울림: 일단 다 듣고 얘기하자. 만졌는데 뭐?
(오후 1:54) 시은: 그냥 손가락을 넣고있으려고만 했는데요
(오후 1:54) 시은: 만져놓은게 있어서그런지 가버렸어요..
(오후 1:54) 찬울림: 이런 음란한 년.
손가락으로 쑤셨냐 안 쑤셨냐.
(오후 1:54) 시은: 쑤셨어요..
(오후 1:55) 찬울림: 그건 그냥 만진 정도도 아니고 제대로 자위잖아.
아니냐?
(오후 1:55) 시은: 죄송합니다..
(오후 1:56) 찬울림: 네 발로 기어가서 보지 때릴 주걱 입에 물고 와.
(오후 1:56)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57) 시은: 왔어요
(오후 1:58) 찬울림: 오냐 개년. 다리 M자로 벌려라.
팔걸이 있으면 발을 얹어놓도록.
(오후 1:58) 시은: 했어요 주인님..
(오후 1:59) 찬울림: 그래, 음란한 개년이 허락 없이 자위하는 버릇을 고치려면 몇대 맞아야겠냐.
(오후 1:59) 시은: 20대는 맞아야될것같아요.
(오후 1:59) 찬울림: 20대 갖고 고쳐질 것 같지 않지만
(오후 2:00) 찬울림: 아직 조교한지 얼마 안 되었으니 일단 그렇게 하지.
(오후 2:00) 시은: 감사합니다..
(오후 2:00) 찬울림: 하지만 보지만 20대지, 다른 곳은 더 맞아야 한다.
(오후 2:00) 시은: 네 주인님..
(오후 2:00) 찬울림: 주걱으로 왼쪽과 오른쪽 허벅지를 한번씩 때린 뒤
보지를 때리는 거다.
그게 한번이다.
(오후 2:00) 시은: 네 주인님..
(오후 2:01) 찬울림: 입으로 맞는 회수를 세고, 5번 때릴 때마다 채팅으로 쓰도록.
(오후 2:02) 시은: 5대 때렸습니다.
(오후 2:02) 찬울림: 그래 개년.
(오후 2:03) 시은: 10대때렸습니다.
(오후 2:04) 시은: 15대 때렸습니다.
(오후 2:04) 찬울림: 오냐.
(오후 2:05) 시은: 20대 때렸습니다.
(오후 2:05)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자위 안하고 얌전히 살 수 있을 것 같냐.
(오후 2:06) 시은: 아니오.. 지금도 계속 만지고 싶습니다..ㅠㅠ
(오후 2:06) 찬울림: 음란한 년. 그렇게 맞고도 보지가 벌렁거리냐?
아니면 오히려 맞아서 보지가 더 벌렁거리는 거냐.
(오후 2:07) 시은: 맞으니까 더 벌렁거리고있어요
(오후 2:07) 찬울림: 매져키스트 변태년.
(오후 2:07) 시은: 네 주인님..
(오후 2:08) 찬울림: 단순히 노출을 즐기는 음란한 년인지, 아니면 진짜 변태 암캐인지 알아보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 있지.
두들겨 맞은 뒤 반응을 보는 거다.
(오후 2:08) 찬울림: 네년은 어떤 쪽인 것 같냐?
(오후 2:08) 시은: 변태암캐인것같아요.. 더 만지고싶어졌어요..
(오후 2:09) 찬울림: 그래 변태년.
찢어진 팬티 사이로 씹물이 흘러 나오냐?
(오후 2:10) 시은: 네 주인님..
의자를 적시고있어요..
(오후 2:10) 찬울림: 정말 음란한 변태년이군.
설마 보지를 때린 주걱에까지 씹물이 묻어있는 건 아니겠지.
(오후 2:10) 시은: 묻어있어요 허벅지까지 씹물이 튀었고요..
(오후 2:11) 찬울림: 더러운 음란 암캐로군.
좋아, 그 추잡한 꼴 그대로 사진을 찍어라.
(오후 2:11) 찬울림: 저번처럼 깨끗한 척 닦아내지 말고
(오후 2:12) 찬울림: 네년의 음란하게 발정하는 모습을 그대로 찍는 거다.
(오후 2:12) 시은: 아..
안하면 안될까요..
(오후 2:12) 찬울림: 부끄럽냐?
(오후 2:13) 시은: 네..
(오후 2:13) 찬울림: 그러니까 찍으라는 거다. 변태 노출 암캐년.
(오후 2:13) 찬울림: 부끄러운 걸로 더 발정하는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하니까.
(오후 2:15) 시은: 아..
(오후 2:16) 찬울림: 개년. 보지 보여줄 생각 하니까 좋아서 개보지가 저절로 벌렁거리나보지?
(오후 2:16) 시은: 주인님.. 제발..
봐주세요..ㅠㅠ
(오후 2:17) 찬울림: 훗 개년. 아파트 밖으로까지 오줌을 싸낸 변태 주제에 부끄럼을 타기는.
(오후 2:17) 찬울림: 좋아, 그럼 씹물 묻은 주걱을 날 부분이 보지에 끼도록 해서 문질러.
(오후 2:18) 시은: 네 감사합니다..
(오후 2:18) 찬울림: 보지를 주걱 날로 반 가르듯이 끼우고, 천천히 쓱쓱 문질러라.
(오후 2:18) 찬울림: 기분 좋다고 허락 없이 네년 멋대로 가면 안 된다.
(오후 2:19) 찬울림: 주걱하고 씹질하는 변태년.
(오후 2:19) 시은: 아.. 손으로 하고싶어요..
(오후 2:19) 찬울림: 손으로 뭘 하고 싶냐.
(오후 2:20) 시은: 자위요..
(오후 2:20) 찬울림: 음란한 것.
(오후 2:21) 찬울림: 보지는 부끄러워서 찍지 못하겠다니.
(오후 2:21) 찬울림: 대신 보지를 문지르며 씹물로 범벅이 된 주걱을 찍어라.
그럼 손으로 만지게 해 주지.
(오후 2:21) 시은: 주걱이 다말랐는데 손에 묻은걸 찍어도될까요..
(오후 2:21)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2:23) 시은: 여기요..
하은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2:23) 찬울림: 개년. 씹물이 아주 실처럼 늘어지고 있군.
좋아, 그 손으로 보지를 만져라.
(오후 2:24) 시은: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2:24) 찬울림: 음란한 것.
(오후 2:25) 시은: 주인님 저..
(오후 2:25) 찬울림: 오냐
(오후 2:26) 시은: 가봐야할것같아요..
(오후 2:26) 찬울림: 흠?
(오후 2:26) 시은: 갑자기 친구가불러서요..
(오후 2:26) 시은: 원래 만나기로했는데
(오후 2:27) 찬울림: 그래. 그럼 가 봐야지.
씹물은 닦고 가도 좋다.
(오후 2:27) 찬울림: 팬티는 그대로 입고 가도록.
(오후 2:27) 시은: 네감사합니다
(오후 2:28) 시은: 가볼께요
(오후 2:28) 찬울림: 오냐. 가 보거라.
하은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2:28)하은 is now Offline
(오후 12:59) 시은: 안녕하세요
(오후 1:07) 시은: ..
(오후 1:17) 찬울림: 오냐. 밥 먹고 왔다.
(오후 1:17) 시은: 네 주인님ㅎㅎ
(오후 1:18) 찬울림: 어제 올린 보고서는 봤다.
(오후 1:18) 찬울림: 회사에서 인터넷 접속이 불안정해서 메신저는 못 들어왔지만.
(오후 1:18) 시은: 네 최근에 좀 피곤해서 늦어졌어요..
코피흘리고 그랬거든요..
(오후 1:19) 찬울림: 흠. 학기 시작해서 바빠진건가
아니면 맨날 음란한 생각만 해서 그런 걸까.
(오후 1:19) 시은: 둘다 인것같아요..
(오후 1:20) 찬울림: 바쁜데도 음란한 생각을 하고 있다는 거냐.
예전엔 한가할 때만 발정한다더니.
(오후 1:20) 시은: 아직 개강초라 그렇게 바쁘지는 않아서요..
(오후 1:21) 찬울림: 그래, 지금은 학교냐?
(오후 1:21) 시은: 아니오 오늘은 학교안가요
주4일이어서요
(오후 1:22) 찬울림: 복수전공이라더니 용케 수업을 그렇게 짰군.
그래서, 지금 복장은?
(오후 1:22) 시은: 팬티와 티셔츠요..
팬티는 회색, 티셔츠는 하얀색이에요
(오후 1:22) 찬울림: 브라는 안 하고 있고 말이지.
하긴 밑으로 처질만한 가슴도 아니니 브라는 필요 없겠지.
(오후 1:23) 시은: 네
네ㅠㅠ
(오후 1:24) 찬울림: 뭐, 노브라로 다니게 될 암캐년한테는 오히려 좋은 조건이다. 후후.
그동안 과제 외에 다른 음란한 짓은 안하고 잘 있었겠지?
(오후 1:24) 시은: 어..
네 거의요..
영상본거만빼면..
(오후 1:24) 찬울림: 거의 란 건 뭐냐? 음. 그렇군.
정확히 어떤 거였냐.
(오후 1:25) 시은: 이번에 본거는요
여자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정액 먹는 그런거였어요..
(오후 1:26) 찬울림: 여기저기 다니면서라... 가다가 아무 남자나 붙잡고 정액 달라고 자지 빠는 거냐?
(오후 1:27) 시은: 그건아닌것같았어요 그냥 찾아가는거 같던데..
(오후 1:27) 찬울림: 그렇군. 네년은 정액 먹어본 적은 없을테고
자지 본 적은 있냐.
(오후 1:27) 시은: 없어요
(오후 1:28) 찬울림: 자지는 본 적도 없는 년이 보지에는 안 박아 본 게 없군.
아이스크림까지 박아서 쑤셔댔으니.
(오후 1:28) 시은: 그러게요..ㅠㅠ
아 그리고요..
새로 나온과제 말인데요..
(오후 1:29) 시은: 사진 안찍으면 안될까요..
(오후 1:29) 찬울림: 지금까지 보지며 젖꼭지 사진 잘 찍었던 년이
(오후 1:30) 찬울림: 새삼 사진 찍고 싶지 않다는 이유는 뭐냐?
(오후 1:31) 시은: 부끄러워서요..
(오후 1:31) 찬울림: 부끄러운 짓을 하면서 흥분하는 게 암캐다.
(오후 1:32) 찬울림: 네년의 몸에 추잡하게 쓰여진 글씨를 보면서 얼마나 흥분하는지, 그걸 확인하기 위한 거야.
(오후 1:33) 찬울림: 그러니 최대한 음란한 자세로 찍어 보도록 해라.
(오후 1:33) 시은: 업로드는 하고 싶지 않아요..
(오후 1:34) 찬울림: 흠. 그것도 부끄러워서냐?
(오후 1:34) 찬울림: 그럼 일단 사진은 메일이나 메신저로 보내라.
그 사진은 공개하지 않도록 하지.
(오후 1:35) 시은: 네 감사합니다..
(오후 1:35) 찬울림: 훗. 개년. 보지 보여주는 것보다 몸에 낙서한 걸 보여주는 게 더 부끄럽다는 얘기군.
(오후 1:35) 찬울림: 소라 카페에 올려놓은 네년 사진도 봤겠지?
(오후 1:35) 시은: 네..
(오후 1:36) 찬울림: 보면서 기분이 어땠냐?
(오후 1:36) 시은: 음..
그렇게 느낌이 오진 않았어요..
(오후 1:37) 시은: 그냥 알몸사진이면 누구인지 구별하기 힘드니까요..
(오후 1:37) 찬울림: 그래, 네년이 봐도 그런 정도니
다른 사람들이 보면 네년 보지라는 걸 전혀 모르겠지.
(오후 1:38) 찬울림: 네년하고 매일 얼굴을 마주대하는 동기나 교수님도 그게 네년 보지라고는 생각도 못 할 거다.
(오후 1:38) 시은: 그리고요
리플같은거 있으면 좋을텐데..
(오후 1:39) 찬울림: 훗. 개년. 다른 사람들이 네년 보지 보고 욕해주길 바랬냐?
(오후 1:39) 시은: 꼭 그렇지 않더라도 뭔가 반응이 있으면 좋겠더라고요ㅎㅎ
(오후 1:40) 찬울림: 소라 앨범란은 훨씬 많이 보니까, 거기 올리면 반응들이 좀 있지.
거기다 올려 볼까. 그 정도라면 틀림없이 네년 아는 사람도 네 보지를 보게 될 거다.
(오후 1:41) 시은: ..
그럼 젖만 올려볼까요..
(오후 1:41) 찬울림: 후후 그래. 노출 암캐년.
(오후 1:42) 찬울림: 요즘 찢어진 팬티는 입고 다닌 적 있냐.
(오후 1:42) 시은: 아니오 주로 노팬티였어요..
(오후 1:43) 찬울림: 주로 노팬티라... 시키지 않아도 노팬티로 많이 다녔던 모양이네.
(오후 1:43) 시은: 그러니까 주로 노팬티를 입고다닌게아니라..
만날약속이아니거나 그럴때요
(오후 1:43) 찬울림: 후후. 노팬티로 다니니 좋았냐?
(오후 1:44) 시은: 네.. 은근히 편하더라고요..ㅎㅎ
(오후 1:44) 찬울림: 노팬티로 다리 벌리고 앉아있고 하는 노출을 즐긴 건 아니고?
(오후 1:45) 시은: 어..
(오후 1:45) 시은: 그런건 별로 못하겠더라고요..
(오후 1:46) 찬울림: 못하겠지만 하고 싶기는 했지?
(오후 1:47) 시은: 외국이면 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
(오후 1:47) 찬울림: 후후. 우리나라라도 별 거 없다.
노팬티로 다니면서 노출하는 년들 잔뜩 있지만
(오후 1:48) 찬울림: 다들 아무 탈 없이 잘만 돌아다니고 있지.
(오후 1:48) 찬울림: 학교에서도 노팬티로 돌아다녔냐?
(오후 1:49) 시은: 아니오 그렇게까진 못했어요
(오후 1:49) 찬울림: 그럼 주로 어디를 돌아다녔지?
(오후 1:49) 시은: 도서관이나 공원이요
(오후 1:50) 찬울림: 후후 공원이라.
(오후 1:51) 찬울림: 지금 팬티에 씹물 묻어 있냐.
아니면 찢어진 팬티로 갈아입어.
(오후 1:51) 시은: 갈아입었어요
(오후 1:52) 찬울림: 후후 그래 개년. 거의 일주일만인가.
(오후 1:52) 찬울림: 그거 입고 버스나 지하철 같은데서 다리 벌리고 팬티 보여주면 아주 재미있을 거다.
(오후 1:52) 시은: 저..
네..ㅎㅎ
(오후 1:52) 찬울림: 음? 뭐냐.
(오후 1:52) 시은: 한가지 말씀드릴께있는데
어제 동영상보면서
조금 만졌는데요..
(오후 1:53) 찬울림: 자위하지 말라고 했었을텐데?
(오후 1:53) 시은: 죄송합니다..
(오후 1:53) 찬울림: 일단 다 듣고 얘기하자. 만졌는데 뭐?
(오후 1:54) 시은: 그냥 손가락을 넣고있으려고만 했는데요
(오후 1:54) 시은: 만져놓은게 있어서그런지 가버렸어요..
(오후 1:54) 찬울림: 이런 음란한 년.
손가락으로 쑤셨냐 안 쑤셨냐.
(오후 1:54) 시은: 쑤셨어요..
(오후 1:55) 찬울림: 그건 그냥 만진 정도도 아니고 제대로 자위잖아.
아니냐?
(오후 1:55) 시은: 죄송합니다..
(오후 1:56) 찬울림: 네 발로 기어가서 보지 때릴 주걱 입에 물고 와.
(오후 1:56) 시은: 네 주인님
(오후 1:57) 시은: 왔어요
(오후 1:58) 찬울림: 오냐 개년. 다리 M자로 벌려라.
팔걸이 있으면 발을 얹어놓도록.
(오후 1:58) 시은: 했어요 주인님..
(오후 1:59) 찬울림: 그래, 음란한 개년이 허락 없이 자위하는 버릇을 고치려면 몇대 맞아야겠냐.
(오후 1:59) 시은: 20대는 맞아야될것같아요.
(오후 1:59) 찬울림: 20대 갖고 고쳐질 것 같지 않지만
(오후 2:00) 찬울림: 아직 조교한지 얼마 안 되었으니 일단 그렇게 하지.
(오후 2:00) 시은: 감사합니다..
(오후 2:00) 찬울림: 하지만 보지만 20대지, 다른 곳은 더 맞아야 한다.
(오후 2:00) 시은: 네 주인님..
(오후 2:00) 찬울림: 주걱으로 왼쪽과 오른쪽 허벅지를 한번씩 때린 뒤
보지를 때리는 거다.
그게 한번이다.
(오후 2:00) 시은: 네 주인님..
(오후 2:01) 찬울림: 입으로 맞는 회수를 세고, 5번 때릴 때마다 채팅으로 쓰도록.
(오후 2:02) 시은: 5대 때렸습니다.
(오후 2:02) 찬울림: 그래 개년.
(오후 2:03) 시은: 10대때렸습니다.
(오후 2:04) 시은: 15대 때렸습니다.
(오후 2:04) 찬울림: 오냐.
(오후 2:05) 시은: 20대 때렸습니다.
(오후 2:05)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자위 안하고 얌전히 살 수 있을 것 같냐.
(오후 2:06) 시은: 아니오.. 지금도 계속 만지고 싶습니다..ㅠㅠ
(오후 2:06) 찬울림: 음란한 년. 그렇게 맞고도 보지가 벌렁거리냐?
아니면 오히려 맞아서 보지가 더 벌렁거리는 거냐.
(오후 2:07) 시은: 맞으니까 더 벌렁거리고있어요
(오후 2:07) 찬울림: 매져키스트 변태년.
(오후 2:07) 시은: 네 주인님..
(오후 2:08) 찬울림: 단순히 노출을 즐기는 음란한 년인지, 아니면 진짜 변태 암캐인지 알아보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이 있지.
두들겨 맞은 뒤 반응을 보는 거다.
(오후 2:08) 찬울림: 네년은 어떤 쪽인 것 같냐?
(오후 2:08) 시은: 변태암캐인것같아요.. 더 만지고싶어졌어요..
(오후 2:09) 찬울림: 그래 변태년.
찢어진 팬티 사이로 씹물이 흘러 나오냐?
(오후 2:10) 시은: 네 주인님..
의자를 적시고있어요..
(오후 2:10) 찬울림: 정말 음란한 변태년이군.
설마 보지를 때린 주걱에까지 씹물이 묻어있는 건 아니겠지.
(오후 2:10) 시은: 묻어있어요 허벅지까지 씹물이 튀었고요..
(오후 2:11) 찬울림: 더러운 음란 암캐로군.
좋아, 그 추잡한 꼴 그대로 사진을 찍어라.
(오후 2:11) 찬울림: 저번처럼 깨끗한 척 닦아내지 말고
(오후 2:12) 찬울림: 네년의 음란하게 발정하는 모습을 그대로 찍는 거다.
(오후 2:12) 시은: 아..
안하면 안될까요..
(오후 2:12) 찬울림: 부끄럽냐?
(오후 2:13) 시은: 네..
(오후 2:13) 찬울림: 그러니까 찍으라는 거다. 변태 노출 암캐년.
(오후 2:13) 찬울림: 부끄러운 걸로 더 발정하는지 아닌지 확인해봐야 하니까.
(오후 2:15) 시은: 아..
(오후 2:16) 찬울림: 개년. 보지 보여줄 생각 하니까 좋아서 개보지가 저절로 벌렁거리나보지?
(오후 2:16) 시은: 주인님.. 제발..
봐주세요..ㅠㅠ
(오후 2:17) 찬울림: 훗 개년. 아파트 밖으로까지 오줌을 싸낸 변태 주제에 부끄럼을 타기는.
(오후 2:17) 찬울림: 좋아, 그럼 씹물 묻은 주걱을 날 부분이 보지에 끼도록 해서 문질러.
(오후 2:18) 시은: 네 감사합니다..
(오후 2:18) 찬울림: 보지를 주걱 날로 반 가르듯이 끼우고, 천천히 쓱쓱 문질러라.
(오후 2:18) 찬울림: 기분 좋다고 허락 없이 네년 멋대로 가면 안 된다.
(오후 2:19) 찬울림: 주걱하고 씹질하는 변태년.
(오후 2:19) 시은: 아.. 손으로 하고싶어요..
(오후 2:19) 찬울림: 손으로 뭘 하고 싶냐.
(오후 2:20) 시은: 자위요..
(오후 2:20) 찬울림: 음란한 것.
(오후 2:21) 찬울림: 보지는 부끄러워서 찍지 못하겠다니.
(오후 2:21) 찬울림: 대신 보지를 문지르며 씹물로 범벅이 된 주걱을 찍어라.
그럼 손으로 만지게 해 주지.
(오후 2:21) 시은: 주걱이 다말랐는데 손에 묻은걸 찍어도될까요..
(오후 2:21)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2:23) 시은: 여기요..
하은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2:23) 찬울림: 개년. 씹물이 아주 실처럼 늘어지고 있군.
좋아, 그 손으로 보지를 만져라.
(오후 2:24) 시은: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2:24) 찬울림: 음란한 것.
(오후 2:25) 시은: 주인님 저..
(오후 2:25) 찬울림: 오냐
(오후 2:26) 시은: 가봐야할것같아요..
(오후 2:26) 찬울림: 흠?
(오후 2:26) 시은: 갑자기 친구가불러서요..
(오후 2:26) 시은: 원래 만나기로했는데
(오후 2:27) 찬울림: 그래. 그럼 가 봐야지.
씹물은 닦고 가도 좋다.
(오후 2:27) 찬울림: 팬티는 그대로 입고 가도록.
(오후 2:27) 시은: 네감사합니다
(오후 2:28) 시은: 가볼께요
(오후 2:28) 찬울림: 오냐. 가 보거라.
하은님이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2:28)하은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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