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2:24) 똥개: 써써뇨 주인님...
온몸에 힘이었어요...
(오후 12:25) 찬울림:금방 싸는군. 변태년.
얼마나 발정났으면.
(오후 12:25) 드래곤: 발정이 쩌는군
http://video.fc2.com/a/list.php?m=scont&sobj_keyword=也닻룟?#65533;
(오후 12:25) 똥개: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이 막... 좀 만 쑤시면 쌀 것 같은 상태여서...
(오후 12:25) 드래곤: 여기나가서 니년이 저렇게되야하는지 공부나해라
동영상보면서 쑤셔봐라
(오후 12:26) 찬울림:정신 좀 돌아오면, 집게는 빼도 좋다.
(오후 12:26)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2:26) 찬울림:진동기는 내일까지 계속 박고 있고
(오후 12:26) 똥개: 얼국에 자국이 남아서... 야하게 보이네요...
(오후 12:26) 찬울림:네년 하고 싶을 때 진동은 1단까지만 켜도 좋다.
(오후 12:27) 똥개: 네...
(오후 12:27) 드래곤: 서운한가보네요
좀더 올리셔도 될듯
(오후 12:28) 드래곤: 위 사이트들어가봤냐
(오후 12:28) 똥개: 저기 주인님 카페에 욕해주신 고마우신 분들께 감사 인사해도 되나요?
(오후 12:28) 찬울림:후후 오냐 개년.
(오후 12:28) 똥개: 네... 드래곤님... 아직 보지는 않았어요
(오후 12:28) 찬울림:인사하면 쪽지 잔뜩 오고 네년이 누군지 안다는 협박도 오고 할텐데
(오후 12:29) 똥개: 아...
(오후 12:29) 드래곤: 카페에도 글남겼냐
차라리 하지마라
(오후 12:29) 드래곤: 쪽지때문에 고생한다
(오후 12:29) 똥개: 괜찮아요... 쪽지 잘 안 읽어요...
(오후 12:29) 드래곤: 주인님을 통해 하거라
(오후 12:29) 똥개: 스파크도 쪽지 오는데 안 읽어요...
(오후 12:30) 드래곤: 그래도 모르니
(오후 12:30) 똥개: 그리고 진짜로 저를 안 다면 이꼴을 봤으면 당장 쑤시러 와야 하는걸요...
(오후 12:30) 드래곤: 주인님통해하는게 젤 안전하다
(오후 12:30) 드래곤: 그렇군
(오후 12:30) 찬울림:그런 협박은 다 무시하면 된다.
이제 밥먹으러 가니까, 네년도 정리하도록.
(오후 12:31) 똥개: 네 주인님 귀한 오전시간 가지고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오후 12:31) 드래곤: 오늘 수고했다
(오후 12:31) 똥개: 네 드래곤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후 12:31) 드래곤: 사이트가면 니년 공부좀될거다
노예다루는방식
(오후 12:32) 드래곤: 수고했다 점심맛나게먹고 도서관가거라
Session Start: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오후 5:29) 똥개: 주인님 도서관 다녀왔어요
(오후 5:30) 찬울림:오냐 개년.
(오후 5:30) 똥개: 퇴근 준비하고 계세요?
(오후 5:31) 찬울림:아니. 1시간 정도 있다가 밥 먹으러 갈 거다.
(오후 5:31) 찬울림:똥구멍에 진동기 박은 채로 공부 잘 했냐.
(오후 5:31) 똥개: 네... 허리 빙글빙글 돌리면서 실습 잘 하고 왔어요 주인님...
(오후 5:33) 찬울림:네년은 발정하러 도서관 가는 것 같구나.
가서 공부를 하기는 하냐?
(오후 5:34) 똥개: 죄송합니다...
그래도 진동은 넣지 않고 할때는 열심히 했어요
(오후 5:34) 찬울림:음탕한 년.
진동한 시간은 몇시간이고 진동 안 한 시간은 몇시간이냐.
(오후 5:35) 똥개: 오늘 밖에 나가서는 진동 안 켰어요 주인님...
(오후 5:35) 똥개: 오늘 너무 심하게 가버려서... 진짜 더 자위하면 보지밖에 생각 안 하는 똥개년이 되어버려요...
(오후 5:36) 찬울림:집게 집고 똥구멍 진동시키니까 그렇게 좋았냐.
(오후 5:36) 똥개: ...ㅔ
네에...
(오후 5:37) 찬울림:들어오고 나면 항상 복장 보고 해야지.
(오후 5:37) 똥개: 거울을 보고 살짝 미쳐버린 것 같아요...
(오후 5:39) 똥개: 스포츠 브라에 흰색 팬티하고 치마는 발목 근처까지 오는 천 치마랑 상의는 오늘 아침 발정할때부터 입고 있던 암캐 냄새 베인 박스티를 입고 있어요
(오후 5:40) 찬울림:집안에서 팬티 브라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
(오후 5:41) 똥개: 죄송합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 되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당장 벗겠습니다
(오후 5:43) 찬울림:벗고 나서 손바닥으로 엉덩이 10대 때려라.
(오후 5:43) 똥개: 벗었어요 주인님 똥개ㅕㄴ 주제에 맞게 아무것다 안 입었어요
(오후 5:43) 똥개: 똥개변기년 감히 집안에서 인간님들이 걸치는 속옷을 입은 죄로 엉덩이를 치겠습니다
(오후 5:44) 똥개: 다쳤습니다 주인님
(오후 5:45) 찬울림:그래 씹년.
아까 집게 집은 데는 어떻게 됐냐
(오후 5:45) 똥개: 가슴에는 빨갛게 자국이 남았어요
(오후 5:47) 찬울림:얼굴은 흔적 없고?
(오후 5:47) 똥개: 모기에 물린것 처럼 남았어요
귀하고 입술 밑에 자세히 보면 좀 남아있어요..
(오후 5:48) 똥개: 그리고 입술 위쪽에 피부트러블 난 것 처럼 빨간게... 좀 있어요
(오후 5:49) 찬울림:뭐 그 정도면 걱정 없겠군.
저녁은 먹었냐.
(오후 5:49) 똥개: 아니요 아직 안 먹었어요
(오후 5:51) 찬울림:그럼 밥 먹어야지.
바닥에 차려놓고
입과 앞발로 먹어라.
(오후 5:51)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52) 똥개: 볶음밥 해서 그릇에 담아서 앞발하고 입구멍 그릇에 쳐박고 맛있게 핥아먹겠습니다
주인님도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오후 5:54) 찬울림:오냐 씹년
(오후 5:59)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8:03) 똥개: 주인님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똥개년도 땅바닥에 고개 쳐박고 맛있게 먹었어요
(오후 8:03) 찬울림:오냐. 그래. 똥개년.
복장 보고해야지
(오후 8:03) 똥개: 그때이후로 홀딱 벗고 있어요
(오후 8:04) 똥개: 테이프 한장으로 진동기 스위치만 고정하고 있어요
(오후 8:04) 찬울림:네년한텐 테이프가 옷이구나.
(오후 8:04) 찬울림:과제는 봤냐.
(오후 8:04) 똥개: 아뇨 아직 안 봤어요 주인님
(오후 8:05) 찬울림:보거라.
(오후 8:06) 똥개: 봤어요 주인님... 성인 용품점에서 저러면 가게 주인이 별말 안 할까요?
(오후 8:08) 찬울림:적당히 말을 맞춰주거나, 네년을 강간하려 들거나 둘 중 하나겠지.
강간하려고 하면 도망 나오고
(오후 8:08) 찬울림:혹시 붙잡혀서 강간 당하게 되면 딜도는 공짜로 달라고 해라.
(오후 8:08) 똥개: 네 주인님 그래도 얼굴은 좀 가리고 가도 되죠?
(오후 8:08) 찬울림:뭘로 가리려고?
(오후 8:09) 똥개: 그냥 면마스크하고 모자 쓰거나 안경 쓰거나 하려구요
(오후 8:09) 찬울림:오냐 그래.
(오후 8:10) 똥개: 그런데 주위에 성인 가게가 없어서 멀리까지 나가야하는데...
(오후 8:10) 똥개: 지금 나가면 9시 넘어야 돌아올 수 있을거에요
(오후 8:10) 찬울림:과제를 매일 해야 하는 건 아니니
나중에 시간 날 때 해라.
그리고 낮에 해야 강간 위험도 줄어들 거다.
(오후 8:1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11) 찬울림:네년 부모는 언제 들어오길래 하루종일 알몸으로 지내는 거냐.
(오후 8:11) 똥개: 아버지는 회사 회식 가셨고
(오후 8:11) 똥개: 어머니는 년초에 설날 행사 때문에 바쁘셔요
(오후 8:11) 찬울림:흠. 맞벌이인가.
(오후 8:11) 똥개: 동생은 새벽이나 되야 들어올테고...
네 주인님
(오후 8:12) 찬울림:좋아. 그럼 오늘은 꼬리를 박고 놀아볼까.
(오후 8:13) 찬울림:가서 소세지하고 단소, 집게 갖고와라.
(오후 8:13)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14)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8:15) 찬울림:그래. 이번엔 집게를 코에 2개, 가슴에 4개 집고
(오후 8:15) 찬울림:혀를 내밀어서 혀 끝에 하나 집어라.
(오후 8:16) 똥개: 네...
(오후 8:17) 똥개: 주인님 혀에 집은게 너무 아파요
(오후 8:17) 찬울림:그럼 혀에 집은 집게가 좀 덜 아프게
(오후 8:17) 찬울림:젖꼭지하고 보지 양쪽 입술에도 하나씩 집어.
(오후 8:18) 똥개: 어떻게 해도 너무 아파요...
(오후 8:19) 똥개: 주인님 집게가 하나 모자라는 데요
(오후 8:20) 똥개: 보지하고 혀가 너무 아파요
(오후 8:20) 찬울림:아까 10개라고 하지 않았냐.
(오후 8:20) 찬울림:얼굴에 5개 가슴에 2개 보지에 2개면 9개일텐데.
(오후 8:20) 똥개: 코에 두개 하고 가슴에 네개 했어요
(오후 8:21) 찬울림:그렇군. 가슴에 4개로군.
혀 집게하고 보지 집게 빼서
(오후 8:21) 찬울림:윗입술하고 아랫입술에 집어.
(오후 8:22) 똥개: 했어요 주인님
(오후 8:22) 똥개: 입술이 뒤집어져서 돼지같은 얼굴이 됐어요
(오후 8:23) 찬울림:그래 후후. 볼만하겠군.
(오후 8:23) 찬울림:이제 진동기 켜고 단소 박아.
(오후 8:23)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24) 똥개: 보지주머니에 단소 박았어요...
(오후 8:24) 찬울림:그래 변태년.
이제 그 꼴로 온 집안을 기어다니며
(오후 8:24) 찬울림:튀어나온 곳에는 전부 보지를 문질러서 보짓물을 묻히고 오도록.
네년 눈으로 봐서 미끈미끈하게 묻어 있어야 한다.
책상이나 의자, 가구 모서리
(오후 8:25) 똥개: 보지 문지를때 단소 빼고 문지를까요?
각도가 안 나올 것 같은데...
(오후 8:25) 찬울림:그래 개년.
(오후 8:25)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개년 영역표시하고 올께요...
(오후 8:26) 찬울림:오냐 개년.
(오후 9:04) 똥개: 주인님 다 묻히고 왔어요
(오후 9:04) 찬울림:그래. 꽤 걸렸군.
방이 몇개나 되길래.
(오후 9:04) 똥개: 그런 얼굴이랑 너무 아파서 막 눈물흘리고 그러다보니 너무 늦었어요
(오후 9:05) 찬울림:호오. 눈물을 흘렸다고.
눈물하고 보짓물 중에 뭐가 더 많이 나왔냐.
(오후 9:05) 똥개: 보짓물이요...
침도 질질 흘렸어요...
(오후 9:05) 찬울림:하여간 정말 어쩔 수 없는 년이군.
(오후 9:05) 똥개: 네...
(오후 9:07) 찬울림:보짓물을 그리 많이 묻히고 왔으니
이제 바싹 말라서 없겠지?
(오후 9:08) 똥개: 죄송합니다... 보지를 땅바닥에 뭉게는 것 만으로 질질 흘리는 년이라 단소로 쑤시면 금방 싸댈거에요...
(오후 9:09) 찬울림:네년 보지 호강하려좋으라고 단소 쑤셔달라는 거냐.
호강하려고
가서 아버지 구두 물고 와.
(오후 9:0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10) 똥개: 물어왔어요 주인님
입에 물린 집게가 물려서 아팠어요
(오후 9:11) 찬울림:그래 씹년. 단소 빼고 보지를 구둣발로 질근질근 문질러.
보짓물이 배여나와서 구두 밑창이 축축해질 때까지.
(오후 9:11) 똥개: 네 주인님... 쓸모없는 보지를 마구 짖뭉겔께요
(오후 9:12) 찬울림:그래 개년.
겁나서 자지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는 변태 보지년.
(오후 9:12) 찬울림:그렇게 구둣발로 짓뭉게는데에나 써야지.
(오후 9:13) 똥개: 네... 겁나서 자지는 못 받으면서 온갖 변태짓은 다 하는 쓸모없는 보지를 가진 년이에요
(오후 9:13) 찬울림:추잡한 것.
(오후 9:13) 찬울림:저런 것도 보지라고 치마 입고 화장품 바르고 두 발로 걸어다니겠지.
사람들 틈에 끼어서, 지가 사람인 것처럼.
(오후 9:14) 똥개: 네 다른 보지들 틈에서는 남자 경험 별로 없는 조신한 년인척 하면서 똥구멍에는 로터를 박고 돌아다니는 변기에요
(오후 9:14) 찬울림:더러운 것이.
돈 받고 보지 파는 창녀들도 네년처럼 추잡한 짓은 안 한다.
(오후 9:15) 찬울림:걸레보지만도 못한 변기년.
(오후 9:15) 똥개: 네 저는 구둣발에 밟히면서 보지즙이나 짜내는 쓸모없는 변기년이에요
(오후 9:16) 찬울림:네년은 창녀님들 만나면 보지 핥아주면서 잘 봐달라고 부탁해야 할 거야.
(오후 9:16) 똥개: 네 창녀님들께 고개도 못 들고 밟히면서 절할거에요
(오후 9:17) 찬울림: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들 만나면 좀 친한 척이나 할까.
나중에 네년한테 맞는 숫캐 좀 구해줘야겠네.
(오후 9:17) 찬울림:숫캐들이 더럽긴 하지만 입이 무거워서 아무리 자지를 쑤셔도 네년이 암캐라고 소문내진 않거든.
(오후 9:18) 똥개: 네 주인님 제 보지는 사람님 자지 받기에는 너무 더러워서 안 돼요...
(오후 9:18) 똥개: 주인님 보지를 흙투성이로 만들고 구두를 보지즙 투성이로 만들었어요...
(오후 9:19) 찬울림:변태년. 그럼 이제 구둣발로 보치를 철썩철썩 쳐라.
(오후 9:19) 똥개: 네 변태같은 생각밖에 못하는 대가리에게 정신차리라고 구두로 보지를 차겠습니다
(오후 9:23) 찬울림:개년. 보지 때리느라 정신 없나보군.
베란다 가서, 창문 열고 보지 드러내고 단소로 보지 쑤셔.
(오후 9:24) 똥개: 네 흙하고 보짓물 묻은 구두로 보지 때리느라 정신 없었어요
네 주인님
(오후 9:24) 똥개: 똥개변기년 공개 자위쇼 ㅎㄹ게요
(오후 9:24) 찬울림:그래 추잡한것.
(오후 9:24) 똥개: 쌀 것 같으면 돌아올까요?
(오후 9:25) 찬울림:쌀 것 같으면 난간에다 보지를 들이대고
난간 창살을 보지로 잘근잘근 깨물어서 식혀라.
(오후 9:25) 찬울림:도저히 못참겠으면 보지로 창살을 문지르며 싸도 좋다.
(오후 9:2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26) 똥개: 집게로 돼지 분장을 한 변기년의 자위쇼를 보여주고 오게씁니다
(오후 9:26) 찬울림:그래 후후. 변태년
(오후 9:53) 똥개: 주인님 쌀 것 같아서 창살에 보지 문질러서 식히고 왓어요
다시 보지에 단소 꼽고 왓어요
(오후 9:56) 찬울림:그래 개보지년.
오늘 하루종일 씹물 흘리는구나.
(오후 9:57) 똥개: 네 주인님 미칠 것 같아요
(오후 9:57) 찬울림:네년 보지는 틀면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로군.
(오후 9:57) 똥개: 하아ㅏㅏ
(오후 9:57) 찬울림:더러운 년.
(오후 9:57) 똥개: 좀 식고 마르다가도 욕을 들어먹으면 달아올라요
(오후 9:57) 찬울림:얼마나 개보지 변태길래 그꼴이냐.
거울 보면서 보지 쩍 벌리고
네년의 하수구만도 못한 씹구멍을 쑤셔.
(오후 9:58) 찬울림:얼마나 추악한 모습인지 눈으로 새겨 놔라.
(오후 9:58)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58) 찬울림:지저분한 변태가 자위하는 꼴을 잘 봐 두도록.
(오후 10:00) 똥개: 숨이 거칠어져서 벌렁거리는 콧구멍에서 흔들리는 집게하고 입술에 집은 집게때문에 침을 마구 흘리고 가슴과 꼭지에서 몸을 떨때마다 흔들거리는 집게에
뒷구멍에는 진동기를 박고서
(오후 10:00) 똥개: 앞구멍으로는 동생의 단소로 보지가 닮도록 쑤셔대는 미친년이 저에요...
(오후 10:00) 찬울림:그래. 잘 아는군.
그꼴을 하고 쑤셔도 쑤셔도 만족이 안 되지.
(오후 10:01) 찬울림:그 더러운 보지구멍을 폰카로 찍어라.
(오후 10:01) 똥개: 네...
(오후 10:01) 찬울림:앞으로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는 그 사진을 대기 화면으로 해두는 거다.
(오후 10:02) 똥개: 제 얼굴 사진하고 씹물과 흙으로 엉망이 된 보지를 찍었어요...
(오후 10:04) 찬울림:누가 그 폰을 무심코 만져본다면
더러운 음란 똥개년인지 금방 알게될 거다.
(오후 10:05) 똥개: 네...
(오후 10:05) 찬울림:폰 놓고 화장실 갔다오거나 해서
옆사람에게 들켜서 변기 노예가 되지 않게 조심해라. 후후.
(오후 10:05) 똥개: 네 주인님
아 갈 것 같아요...
(오후 10:06) 찬울림:더러운 개보지년.
(오후 10:06) 똥개: 그 생각했더니 아랫도리가 막 떨려요...
(오후 10:06) 찬울림:그럼 보지 사진을 내 폰으로 보내라.
010-xxxx-xxxx
익명 번호로 보내면 된다.
(오후 10:07) 똥개: 잠시만요 주인님...
(오후 10:08) 똥개: 아... 다음에 보내면 안 될까요 주인님...
보내려니까 부끄러워서...
(오후 10:08) 찬울림:보내면 바로 질질 싸게 될 거다.
(오후 10:08) 찬울림:네년 개보지가 그렇게 더러운 꼴로 있는 걸 보여주는 건 처음일테니.
(오후 10:09) 똥개: 아...
(오후 10:10) 찬울림:아무리 네년이라도 구둣발로 짓밟힌 보지를 보여준 적은 없겠지
(오후 10:11) 똥개: 네...
(오후 10:14) 똥개: 주인님... 익명으로 보내면 진짜 폰 번호 안 뜨나요?
(오후 10:14) 찬울림:그래. 걱정마라.
(오후 10:15) 찬울림:그리고 만에 하나 뜬다고 해도 그걸로 네년에게 나쁜 짓은 절대 안 할 거다.
(오후 10:16) 찬울림:주인은 암캐년을 보호할 의무가 있으니까.
(오후 10:17) 찬울림:후후. 추잡한 암캐년의 구둣발로 짓P여 번들거리는 보지가 어떤 꼴일일지 기대되는군.
(오후 10:17) 똥개: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주인님
(오후 10:20) 똥개: 심장이 쿵쾅쿵왕 뛰어요...
(오후 10:20) 찬울림:후후. 개보지년.
(오후 10:22) 똥개: 주인님 제가 번호 지우는 걸 못 찾아서 ㅠㅠ
잠시만요
(오후 10:22) 찬울림:음.
(오후 10:22) 찬울림:개보지가 주인님한테 노출할 생각에 벌렁벌렁 하겠구나. 후후.
(오후 10:24) 똥개: xxxx-xxxx 맞나요?
(오후 10:25) 찬울림:그래.
(오후 10:25) 똥개: 갔나요 주인님...
(오후 10:25) 찬울림:안 왔는데.
(오후 10:25) 찬울림:0이제 왔군.
(오후 10:25) 똥개: 안 ㅗ았나요...
번호가...
(오후 10:26) 찬울림:호오. 보지가 번들번들하는군.
번호는 12345678로 떴다.
(오후 10:26) 똥개: 네...
네... 하루종일 쑤셔대서 번들대는 보지에요 주인님...
(오후 10:27) 찬울림:좋아. 이제 단소로 마구 쑤시며 싸라.
(오후 10:27)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0:27) 찬울림:음탕한 개보지가 번질번질하는구나. 아주.
(오후 10:27) 똥개: 네 주인님 번질번질한 똥개보지즙으로 가득찬 보지에요...
(오후 10:28) 찬울림:이런 개보지에다가 맨날 동생 단소나 꽂고 돌아다니고.
아주 동생 친구들까지 단체로 와서 돌림빵을 놔도 모자랄 년.
(오후 10:28) 똥개: 아아...
(오후 10:29) 똥개: 더 욕해주세요 더러운 똥개년이에요 막 소름이 돋아요
(오후 10:29) 찬울림:추잡한 것이.
(오후 10:29) 찬울림:실제로 만나서도 네년 손으로 이렇게 보지 벌리고 쑤셔달라고 애원할 년이야.
보지 벌렁벌렁 하면서 제발 더러운 씹구멍을 쑤셔달라고.
(오후 10:29) 똥개: 네 마자ㅏ요
(오후 10:30) 찬울림:더러운 보지년. 이 보지에는 침 뱉기도 아깝군.
(오후 10:30) 똥개: 네ㅔ 오줌을 쏴주셔도 아까워요오
(오후 10:31) 찬울림:구둣발로 잘근잘근 밟아주면 보지즙이 흥건하게 배여나오겠지. 씹년.
(오후 10:31) 찬울림:좆물 닦이 걸레 보지 팍팍 쑤셔.
(오후 10:31) 똥개: 네 주인님 팍팍 쑤실께요
(오후 10:32) 찬울림:이제 퇴근한다.
가는동안 네년 번들거리는 보지를 계속 보고 갈 거니까
(오후 10:32) 똥개: 네 주인니ㅁ
(오후 10:32) 찬울림:싸면 바로 쌌다고 문자하도록.
(오후 10:32) 똥개: 지금 쌀것 가타요
(오후 10:32) 찬울림:좆같은 년이.
이 더러운 보지에서 씹물을 울컥울컥 쏟아낸다는 거지.
(오후 10:33) 똥개: 싸써요 주인님 쌌어요
(오후 10:33) 찬울림:금방 싸는군. 더러운년.
(오후 10:33) 찬울림:이제 단소 뽑아도 좋다.
(오후 10:33)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34) 똥개: 개같은 똥년 상대해주신다고 수고하셔씁니다...
(오후 10:34) 찬울림:그래 개년.
(오후 10:34) 찬울림:이제 간다.
온몸에 힘이었어요...
(오후 12:25) 찬울림:금방 싸는군. 변태년.
얼마나 발정났으면.
(오후 12:25) 드래곤: 발정이 쩌는군
http://video.fc2.com/a/list.php?m=scont&sobj_keyword=也닻룟?#65533;
(오후 12:25) 똥개: 금방이라도 쌀 것 같이 막... 좀 만 쑤시면 쌀 것 같은 상태여서...
(오후 12:25) 드래곤: 여기나가서 니년이 저렇게되야하는지 공부나해라
동영상보면서 쑤셔봐라
(오후 12:26) 찬울림:정신 좀 돌아오면, 집게는 빼도 좋다.
(오후 12:26)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2:26) 찬울림:진동기는 내일까지 계속 박고 있고
(오후 12:26) 똥개: 얼국에 자국이 남아서... 야하게 보이네요...
(오후 12:26) 찬울림:네년 하고 싶을 때 진동은 1단까지만 켜도 좋다.
(오후 12:27) 똥개: 네...
(오후 12:27) 드래곤: 서운한가보네요
좀더 올리셔도 될듯
(오후 12:28) 드래곤: 위 사이트들어가봤냐
(오후 12:28) 똥개: 저기 주인님 카페에 욕해주신 고마우신 분들께 감사 인사해도 되나요?
(오후 12:28) 찬울림:후후 오냐 개년.
(오후 12:28) 똥개: 네... 드래곤님... 아직 보지는 않았어요
(오후 12:28) 찬울림:인사하면 쪽지 잔뜩 오고 네년이 누군지 안다는 협박도 오고 할텐데
(오후 12:29) 똥개: 아...
(오후 12:29) 드래곤: 카페에도 글남겼냐
차라리 하지마라
(오후 12:29) 드래곤: 쪽지때문에 고생한다
(오후 12:29) 똥개: 괜찮아요... 쪽지 잘 안 읽어요...
(오후 12:29) 드래곤: 주인님을 통해 하거라
(오후 12:29) 똥개: 스파크도 쪽지 오는데 안 읽어요...
(오후 12:30) 드래곤: 그래도 모르니
(오후 12:30) 똥개: 그리고 진짜로 저를 안 다면 이꼴을 봤으면 당장 쑤시러 와야 하는걸요...
(오후 12:30) 드래곤: 주인님통해하는게 젤 안전하다
(오후 12:30) 드래곤: 그렇군
(오후 12:30) 찬울림:그런 협박은 다 무시하면 된다.
이제 밥먹으러 가니까, 네년도 정리하도록.
(오후 12:31) 똥개: 네 주인님 귀한 오전시간 가지고 놀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오후 12:31) 드래곤: 오늘 수고했다
(오후 12:31) 똥개: 네 드래곤님도 수고하셨습니다...
(오후 12:31) 드래곤: 사이트가면 니년 공부좀될거다
노예다루는방식
(오후 12:32) 드래곤: 수고했다 점심맛나게먹고 도서관가거라
Session Start: 2012년 1월 11일 수요일
(오후 5:29) 똥개: 주인님 도서관 다녀왔어요
(오후 5:30) 찬울림:오냐 개년.
(오후 5:30) 똥개: 퇴근 준비하고 계세요?
(오후 5:31) 찬울림:아니. 1시간 정도 있다가 밥 먹으러 갈 거다.
(오후 5:31) 찬울림:똥구멍에 진동기 박은 채로 공부 잘 했냐.
(오후 5:31) 똥개: 네... 허리 빙글빙글 돌리면서 실습 잘 하고 왔어요 주인님...
(오후 5:33) 찬울림:네년은 발정하러 도서관 가는 것 같구나.
가서 공부를 하기는 하냐?
(오후 5:34) 똥개: 죄송합니다...
그래도 진동은 넣지 않고 할때는 열심히 했어요
(오후 5:34) 찬울림:음탕한 년.
진동한 시간은 몇시간이고 진동 안 한 시간은 몇시간이냐.
(오후 5:35) 똥개: 오늘 밖에 나가서는 진동 안 켰어요 주인님...
(오후 5:35) 똥개: 오늘 너무 심하게 가버려서... 진짜 더 자위하면 보지밖에 생각 안 하는 똥개년이 되어버려요...
(오후 5:36) 찬울림:집게 집고 똥구멍 진동시키니까 그렇게 좋았냐.
(오후 5:36) 똥개: ...ㅔ
네에...
(오후 5:37) 찬울림:들어오고 나면 항상 복장 보고 해야지.
(오후 5:37) 똥개: 거울을 보고 살짝 미쳐버린 것 같아요...
(오후 5:39) 똥개: 스포츠 브라에 흰색 팬티하고 치마는 발목 근처까지 오는 천 치마랑 상의는 오늘 아침 발정할때부터 입고 있던 암캐 냄새 베인 박스티를 입고 있어요
(오후 5:40) 찬울림:집안에서 팬티 브라 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던가?
(오후 5:41) 똥개: 죄송합니다 들어온지 얼마 안 되서
죄송합니다 주인님 당장 벗겠습니다
(오후 5:43) 찬울림:벗고 나서 손바닥으로 엉덩이 10대 때려라.
(오후 5:43) 똥개: 벗었어요 주인님 똥개ㅕㄴ 주제에 맞게 아무것다 안 입었어요
(오후 5:43) 똥개: 똥개변기년 감히 집안에서 인간님들이 걸치는 속옷을 입은 죄로 엉덩이를 치겠습니다
(오후 5:44) 똥개: 다쳤습니다 주인님
(오후 5:45) 찬울림:그래 씹년.
아까 집게 집은 데는 어떻게 됐냐
(오후 5:45) 똥개: 가슴에는 빨갛게 자국이 남았어요
(오후 5:47) 찬울림:얼굴은 흔적 없고?
(오후 5:47) 똥개: 모기에 물린것 처럼 남았어요
귀하고 입술 밑에 자세히 보면 좀 남아있어요..
(오후 5:48) 똥개: 그리고 입술 위쪽에 피부트러블 난 것 처럼 빨간게... 좀 있어요
(오후 5:49) 찬울림:뭐 그 정도면 걱정 없겠군.
저녁은 먹었냐.
(오후 5:49) 똥개: 아니요 아직 안 먹었어요
(오후 5:51) 찬울림:그럼 밥 먹어야지.
바닥에 차려놓고
입과 앞발로 먹어라.
(오후 5:51)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52) 똥개: 볶음밥 해서 그릇에 담아서 앞발하고 입구멍 그릇에 쳐박고 맛있게 핥아먹겠습니다
주인님도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세요
(오후 5:54) 찬울림:오냐 씹년
(오후 5:59)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8:03) 똥개: 주인님 저녁 맛있게 드셨어요? 똥개년도 땅바닥에 고개 쳐박고 맛있게 먹었어요
(오후 8:03) 찬울림:오냐. 그래. 똥개년.
복장 보고해야지
(오후 8:03) 똥개: 그때이후로 홀딱 벗고 있어요
(오후 8:04) 똥개: 테이프 한장으로 진동기 스위치만 고정하고 있어요
(오후 8:04) 찬울림:네년한텐 테이프가 옷이구나.
(오후 8:04) 찬울림:과제는 봤냐.
(오후 8:04) 똥개: 아뇨 아직 안 봤어요 주인님
(오후 8:05) 찬울림:보거라.
(오후 8:06) 똥개: 봤어요 주인님... 성인 용품점에서 저러면 가게 주인이 별말 안 할까요?
(오후 8:08) 찬울림:적당히 말을 맞춰주거나, 네년을 강간하려 들거나 둘 중 하나겠지.
강간하려고 하면 도망 나오고
(오후 8:08) 찬울림:혹시 붙잡혀서 강간 당하게 되면 딜도는 공짜로 달라고 해라.
(오후 8:08) 똥개: 네 주인님 그래도 얼굴은 좀 가리고 가도 되죠?
(오후 8:08) 찬울림:뭘로 가리려고?
(오후 8:09) 똥개: 그냥 면마스크하고 모자 쓰거나 안경 쓰거나 하려구요
(오후 8:09) 찬울림:오냐 그래.
(오후 8:10) 똥개: 그런데 주위에 성인 가게가 없어서 멀리까지 나가야하는데...
(오후 8:10) 똥개: 지금 나가면 9시 넘어야 돌아올 수 있을거에요
(오후 8:10) 찬울림:과제를 매일 해야 하는 건 아니니
나중에 시간 날 때 해라.
그리고 낮에 해야 강간 위험도 줄어들 거다.
(오후 8:1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11) 찬울림:네년 부모는 언제 들어오길래 하루종일 알몸으로 지내는 거냐.
(오후 8:11) 똥개: 아버지는 회사 회식 가셨고
(오후 8:11) 똥개: 어머니는 년초에 설날 행사 때문에 바쁘셔요
(오후 8:11) 찬울림:흠. 맞벌이인가.
(오후 8:11) 똥개: 동생은 새벽이나 되야 들어올테고...
네 주인님
(오후 8:12) 찬울림:좋아. 그럼 오늘은 꼬리를 박고 놀아볼까.
(오후 8:13) 찬울림:가서 소세지하고 단소, 집게 갖고와라.
(오후 8:13)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14)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후 8:15) 찬울림:그래. 이번엔 집게를 코에 2개, 가슴에 4개 집고
(오후 8:15) 찬울림:혀를 내밀어서 혀 끝에 하나 집어라.
(오후 8:16) 똥개: 네...
(오후 8:17) 똥개: 주인님 혀에 집은게 너무 아파요
(오후 8:17) 찬울림:그럼 혀에 집은 집게가 좀 덜 아프게
(오후 8:17) 찬울림:젖꼭지하고 보지 양쪽 입술에도 하나씩 집어.
(오후 8:18) 똥개: 어떻게 해도 너무 아파요...
(오후 8:19) 똥개: 주인님 집게가 하나 모자라는 데요
(오후 8:20) 똥개: 보지하고 혀가 너무 아파요
(오후 8:20) 찬울림:아까 10개라고 하지 않았냐.
(오후 8:20) 찬울림:얼굴에 5개 가슴에 2개 보지에 2개면 9개일텐데.
(오후 8:20) 똥개: 코에 두개 하고 가슴에 네개 했어요
(오후 8:21) 찬울림:그렇군. 가슴에 4개로군.
혀 집게하고 보지 집게 빼서
(오후 8:21) 찬울림:윗입술하고 아랫입술에 집어.
(오후 8:22) 똥개: 했어요 주인님
(오후 8:22) 똥개: 입술이 뒤집어져서 돼지같은 얼굴이 됐어요
(오후 8:23) 찬울림:그래 후후. 볼만하겠군.
(오후 8:23) 찬울림:이제 진동기 켜고 단소 박아.
(오후 8:23) 똥개: 네 주인님...
(오후 8:24) 똥개: 보지주머니에 단소 박았어요...
(오후 8:24) 찬울림:그래 변태년.
이제 그 꼴로 온 집안을 기어다니며
(오후 8:24) 찬울림:튀어나온 곳에는 전부 보지를 문질러서 보짓물을 묻히고 오도록.
네년 눈으로 봐서 미끈미끈하게 묻어 있어야 한다.
책상이나 의자, 가구 모서리
(오후 8:25) 똥개: 보지 문지를때 단소 빼고 문지를까요?
각도가 안 나올 것 같은데...
(오후 8:25) 찬울림:그래 개년.
(오후 8:25)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개년 영역표시하고 올께요...
(오후 8:26) 찬울림:오냐 개년.
(오후 9:04) 똥개: 주인님 다 묻히고 왔어요
(오후 9:04) 찬울림:그래. 꽤 걸렸군.
방이 몇개나 되길래.
(오후 9:04) 똥개: 그런 얼굴이랑 너무 아파서 막 눈물흘리고 그러다보니 너무 늦었어요
(오후 9:05) 찬울림:호오. 눈물을 흘렸다고.
눈물하고 보짓물 중에 뭐가 더 많이 나왔냐.
(오후 9:05) 똥개: 보짓물이요...
침도 질질 흘렸어요...
(오후 9:05) 찬울림:하여간 정말 어쩔 수 없는 년이군.
(오후 9:05) 똥개: 네...
(오후 9:07) 찬울림:보짓물을 그리 많이 묻히고 왔으니
이제 바싹 말라서 없겠지?
(오후 9:08) 똥개: 죄송합니다... 보지를 땅바닥에 뭉게는 것 만으로 질질 흘리는 년이라 단소로 쑤시면 금방 싸댈거에요...
(오후 9:09) 찬울림:네년 보지 호강하려좋으라고 단소 쑤셔달라는 거냐.
호강하려고
가서 아버지 구두 물고 와.
(오후 9:0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10) 똥개: 물어왔어요 주인님
입에 물린 집게가 물려서 아팠어요
(오후 9:11) 찬울림:그래 씹년. 단소 빼고 보지를 구둣발로 질근질근 문질러.
보짓물이 배여나와서 구두 밑창이 축축해질 때까지.
(오후 9:11) 똥개: 네 주인님... 쓸모없는 보지를 마구 짖뭉겔께요
(오후 9:12) 찬울림:그래 개년.
겁나서 자지 하나 제대로 받지 못하는 변태 보지년.
(오후 9:12) 찬울림:그렇게 구둣발로 짓뭉게는데에나 써야지.
(오후 9:13) 똥개: 네... 겁나서 자지는 못 받으면서 온갖 변태짓은 다 하는 쓸모없는 보지를 가진 년이에요
(오후 9:13) 찬울림:추잡한 것.
(오후 9:13) 찬울림:저런 것도 보지라고 치마 입고 화장품 바르고 두 발로 걸어다니겠지.
사람들 틈에 끼어서, 지가 사람인 것처럼.
(오후 9:14) 똥개: 네 다른 보지들 틈에서는 남자 경험 별로 없는 조신한 년인척 하면서 똥구멍에는 로터를 박고 돌아다니는 변기에요
(오후 9:14) 찬울림:더러운 것이.
돈 받고 보지 파는 창녀들도 네년처럼 추잡한 짓은 안 한다.
(오후 9:15) 찬울림:걸레보지만도 못한 변기년.
(오후 9:15) 똥개: 네 저는 구둣발에 밟히면서 보지즙이나 짜내는 쓸모없는 변기년이에요
(오후 9:16) 찬울림:네년은 창녀님들 만나면 보지 핥아주면서 잘 봐달라고 부탁해야 할 거야.
(오후 9:16) 똥개: 네 창녀님들께 고개도 못 들고 밟히면서 절할거에요
(오후 9:17) 찬울림:길거리에 돌아다니는 개들 만나면 좀 친한 척이나 할까.
나중에 네년한테 맞는 숫캐 좀 구해줘야겠네.
(오후 9:17) 찬울림:숫캐들이 더럽긴 하지만 입이 무거워서 아무리 자지를 쑤셔도 네년이 암캐라고 소문내진 않거든.
(오후 9:18) 똥개: 네 주인님 제 보지는 사람님 자지 받기에는 너무 더러워서 안 돼요...
(오후 9:18) 똥개: 주인님 보지를 흙투성이로 만들고 구두를 보지즙 투성이로 만들었어요...
(오후 9:19) 찬울림:변태년. 그럼 이제 구둣발로 보치를 철썩철썩 쳐라.
(오후 9:19) 똥개: 네 변태같은 생각밖에 못하는 대가리에게 정신차리라고 구두로 보지를 차겠습니다
(오후 9:23) 찬울림:개년. 보지 때리느라 정신 없나보군.
베란다 가서, 창문 열고 보지 드러내고 단소로 보지 쑤셔.
(오후 9:24) 똥개: 네 흙하고 보짓물 묻은 구두로 보지 때리느라 정신 없었어요
네 주인님
(오후 9:24) 똥개: 똥개변기년 공개 자위쇼 ㅎㄹ게요
(오후 9:24) 찬울림:그래 추잡한것.
(오후 9:24) 똥개: 쌀 것 같으면 돌아올까요?
(오후 9:25) 찬울림:쌀 것 같으면 난간에다 보지를 들이대고
난간 창살을 보지로 잘근잘근 깨물어서 식혀라.
(오후 9:25) 찬울림:도저히 못참겠으면 보지로 창살을 문지르며 싸도 좋다.
(오후 9:2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26) 똥개: 집게로 돼지 분장을 한 변기년의 자위쇼를 보여주고 오게씁니다
(오후 9:26) 찬울림:그래 후후. 변태년
(오후 9:53) 똥개: 주인님 쌀 것 같아서 창살에 보지 문질러서 식히고 왓어요
다시 보지에 단소 꼽고 왓어요
(오후 9:56) 찬울림:그래 개보지년.
오늘 하루종일 씹물 흘리는구나.
(오후 9:57) 똥개: 네 주인님 미칠 것 같아요
(오후 9:57) 찬울림:네년 보지는 틀면 물이 나오는 수도꼭지로군.
(오후 9:57) 똥개: 하아ㅏㅏ
(오후 9:57) 찬울림:더러운 년.
(오후 9:57) 똥개: 좀 식고 마르다가도 욕을 들어먹으면 달아올라요
(오후 9:57) 찬울림:얼마나 개보지 변태길래 그꼴이냐.
거울 보면서 보지 쩍 벌리고
네년의 하수구만도 못한 씹구멍을 쑤셔.
(오후 9:58) 찬울림:얼마나 추악한 모습인지 눈으로 새겨 놔라.
(오후 9:58) 똥개: 네 주인님
(오후 9:58) 찬울림:지저분한 변태가 자위하는 꼴을 잘 봐 두도록.
(오후 10:00) 똥개: 숨이 거칠어져서 벌렁거리는 콧구멍에서 흔들리는 집게하고 입술에 집은 집게때문에 침을 마구 흘리고 가슴과 꼭지에서 몸을 떨때마다 흔들거리는 집게에
뒷구멍에는 진동기를 박고서
(오후 10:00) 똥개: 앞구멍으로는 동생의 단소로 보지가 닮도록 쑤셔대는 미친년이 저에요...
(오후 10:00) 찬울림:그래. 잘 아는군.
그꼴을 하고 쑤셔도 쑤셔도 만족이 안 되지.
(오후 10:01) 찬울림:그 더러운 보지구멍을 폰카로 찍어라.
(오후 10:01) 똥개: 네...
(오후 10:01) 찬울림:앞으로 도서관에서 공부할 때는 그 사진을 대기 화면으로 해두는 거다.
(오후 10:02) 똥개: 제 얼굴 사진하고 씹물과 흙으로 엉망이 된 보지를 찍었어요...
(오후 10:04) 찬울림:누가 그 폰을 무심코 만져본다면
더러운 음란 똥개년인지 금방 알게될 거다.
(오후 10:05) 똥개: 네...
(오후 10:05) 찬울림:폰 놓고 화장실 갔다오거나 해서
옆사람에게 들켜서 변기 노예가 되지 않게 조심해라. 후후.
(오후 10:05) 똥개: 네 주인님
아 갈 것 같아요...
(오후 10:06) 찬울림:더러운 개보지년.
(오후 10:06) 똥개: 그 생각했더니 아랫도리가 막 떨려요...
(오후 10:06) 찬울림:그럼 보지 사진을 내 폰으로 보내라.
010-xxxx-xxxx
익명 번호로 보내면 된다.
(오후 10:07) 똥개: 잠시만요 주인님...
(오후 10:08) 똥개: 아... 다음에 보내면 안 될까요 주인님...
보내려니까 부끄러워서...
(오후 10:08) 찬울림:보내면 바로 질질 싸게 될 거다.
(오후 10:08) 찬울림:네년 개보지가 그렇게 더러운 꼴로 있는 걸 보여주는 건 처음일테니.
(오후 10:09) 똥개: 아...
(오후 10:10) 찬울림:아무리 네년이라도 구둣발로 짓밟힌 보지를 보여준 적은 없겠지
(오후 10:11) 똥개: 네...
(오후 10:14) 똥개: 주인님... 익명으로 보내면 진짜 폰 번호 안 뜨나요?
(오후 10:14) 찬울림:그래. 걱정마라.
(오후 10:15) 찬울림:그리고 만에 하나 뜬다고 해도 그걸로 네년에게 나쁜 짓은 절대 안 할 거다.
(오후 10:16) 찬울림:주인은 암캐년을 보호할 의무가 있으니까.
(오후 10:17) 찬울림:후후. 추잡한 암캐년의 구둣발로 짓P여 번들거리는 보지가 어떤 꼴일일지 기대되는군.
(오후 10:17) 똥개: 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주인님
(오후 10:20) 똥개: 심장이 쿵쾅쿵왕 뛰어요...
(오후 10:20) 찬울림:후후. 개보지년.
(오후 10:22) 똥개: 주인님 제가 번호 지우는 걸 못 찾아서 ㅠㅠ
잠시만요
(오후 10:22) 찬울림:음.
(오후 10:22) 찬울림:개보지가 주인님한테 노출할 생각에 벌렁벌렁 하겠구나. 후후.
(오후 10:24) 똥개: xxxx-xxxx 맞나요?
(오후 10:25) 찬울림:그래.
(오후 10:25) 똥개: 갔나요 주인님...
(오후 10:25) 찬울림:안 왔는데.
(오후 10:25) 찬울림:0이제 왔군.
(오후 10:25) 똥개: 안 ㅗ았나요...
번호가...
(오후 10:26) 찬울림:호오. 보지가 번들번들하는군.
번호는 12345678로 떴다.
(오후 10:26) 똥개: 네...
네... 하루종일 쑤셔대서 번들대는 보지에요 주인님...
(오후 10:27) 찬울림:좋아. 이제 단소로 마구 쑤시며 싸라.
(오후 10:27)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0:27) 찬울림:음탕한 개보지가 번질번질하는구나. 아주.
(오후 10:27) 똥개: 네 주인님 번질번질한 똥개보지즙으로 가득찬 보지에요...
(오후 10:28) 찬울림:이런 개보지에다가 맨날 동생 단소나 꽂고 돌아다니고.
아주 동생 친구들까지 단체로 와서 돌림빵을 놔도 모자랄 년.
(오후 10:28) 똥개: 아아...
(오후 10:29) 똥개: 더 욕해주세요 더러운 똥개년이에요 막 소름이 돋아요
(오후 10:29) 찬울림:추잡한 것이.
(오후 10:29) 찬울림:실제로 만나서도 네년 손으로 이렇게 보지 벌리고 쑤셔달라고 애원할 년이야.
보지 벌렁벌렁 하면서 제발 더러운 씹구멍을 쑤셔달라고.
(오후 10:29) 똥개: 네 마자ㅏ요
(오후 10:30) 찬울림:더러운 보지년. 이 보지에는 침 뱉기도 아깝군.
(오후 10:30) 똥개: 네ㅔ 오줌을 쏴주셔도 아까워요오
(오후 10:31) 찬울림:구둣발로 잘근잘근 밟아주면 보지즙이 흥건하게 배여나오겠지. 씹년.
(오후 10:31) 찬울림:좆물 닦이 걸레 보지 팍팍 쑤셔.
(오후 10:31) 똥개: 네 주인님 팍팍 쑤실께요
(오후 10:32) 찬울림:이제 퇴근한다.
가는동안 네년 번들거리는 보지를 계속 보고 갈 거니까
(오후 10:32) 똥개: 네 주인니ㅁ
(오후 10:32) 찬울림:싸면 바로 쌌다고 문자하도록.
(오후 10:32) 똥개: 지금 쌀것 가타요
(오후 10:32) 찬울림:좆같은 년이.
이 더러운 보지에서 씹물을 울컥울컥 쏟아낸다는 거지.
(오후 10:33) 똥개: 싸써요 주인님 쌌어요
(오후 10:33) 찬울림:금방 싸는군. 더러운년.
(오후 10:33) 찬울림:이제 단소 뽑아도 좋다.
(오후 10:33)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0:34) 똥개: 개같은 똥년 상대해주신다고 수고하셔씁니다...
(오후 10:34) 찬울림:그래 개년.
(오후 10:34) 찬울림:이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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