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2년 1월 10일 화요일
(오전 9:39) 똥개: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전 9:43)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9:43) 찬울림:오냐 똥개년
(오전 9:44) 똥개: 똥개년 알몸으로 주인님께 인사드려요
(오전 9:44) 찬울림:호오. 오늘은 아예 알몸이냐.
(오전 9:4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45) 찬울림:감기는 다 나은 모양이지.
(오전 9:45) 똥개: 네 오늘은 아침운동도 다녀왔어요
(오전 9:46) 찬울림:아침 운동도 노팬티로 다녀왔겠지.
(오전 9:4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46) 찬울림:어제 놀러갔다 온 건 어떻게 됐냐.
(오전 9:47) 똥개: 12시가 넘어서 들어와서... 메신저에 다시 들어오지는 못 했어요...
(오전 9:48) 똥개: 친구들 만나서 저녁 먹구 영화보구 술 마시고 했더니 늦어버렸어요...
그 사이에 제 더러운 뒷구멍에서는 진동기를 울려대고 있었구요...
(오전 9:50) 똥개: 술 마시면서 친구들 오랜만에 만났는데 진동기 문에 몸이 달아올라서 자위 생각 밖에 안 났어요...
(오전 9:52)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9:52) 똥개: 그러다가 집에 오는 길에 맥주를 너무 마셔서 오줌이 마려운데 진동기도 강이라.. 참을 수가 없어서 길거리에 숨어서 노상방뇨했어요...
(오전 9:53) 똥개: 그리고 그 자리에서 넋놓고 보지 만지다가... 추워서 겨우 정신차리고 집에 들어와서 잤어요 주인님
(오전 9:55) 똥개: 주인님 똥개변기년이 오늘 미션을 하겠습니다...
(오전 9:57) 똥개: 지금부터 똥구멍에 관장약을 집어 넣고... 앞구멍에는 단소를 박아넣겠습니다 15분 동안 똥을 참으면서 주인님을 기다릴께요...
(오전 9:5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00) 찬울림:후후 개보지년.
(오전 10:00) 똥개: 네... 주인님
관장을 했더니 방귀가 뿡뿡 나와요...
(오전 10:01) 찬울림:더러운 년이.
그러다 똥물도 튀겠다. 이년아.
(오전 10:01)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10:02) 똥개: 주인님 명령대로 15분간 열심히 참을께요...
아... 진동기가 울려서 자꾸 똥구멍이 헐렁해져요...
(오전 10:02) 찬울림:그래 씹년.
호오.
똥구멍이 벌렁거리나보지. 후장 변기년이.
(오전 10:03) 똥개: 네 보지도 똥구멍도 벌렁거리고 있어요...
(오전 10:03) 찬울림:음탕한 걸레쪽같은 년.
몸뚱아리에서 쓸만한 건 구멍 밖에 없는 년이.
(오전 10:04) 똥개: 네 제 몸뚱아리에 쓸만한건 자지님들을 따뜻하게 데울수있는 구멍뿐이에요
(오전 10:05) 찬울림:자지 박을 때 더러워지지 않게 똥구멍도 깨끗이 해야지.
(오전 10:06) 똥개: 네... 언제라도 받을 수 있게 똥을 싸서 더러운 똥주머니를 비워두겠습니다...
(오전 10:08) 찬울림:자지 박았을 때 똥 묻어 나오면 네년이 다 빨아 먹어야 하는 거다.
(오전 10:08) 똥개: 네... 변기년 주제에 자지님께 그런 더럽힌걸 묻힌 벌로 다 빨아먹겠습니다...
(오전 10:14) 똥개: 주인님... 15분 참았어요... 더러운 변기 똥개 칭찬해주세요...
(오전 10:15) 찬울림:그래. 잘했다. 변기년.
네년 똥구멍이 박기 좋게 쫄깃쫄깃해졌겠구나.
(오전 10:15) 똥개: 네... 금방이라도 똥싸지를 것 같아요..
(오전 10:17) 똥개: 주인님 더러운 변기년 똥꼬로 똥을 쌀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이제 더 못 버티겠어요
(오전 10:18) 찬울림:아직 2분 남았다. 오늘은 보지로 싸기 싫은 거냐.
(오전 10:18) 똥개: 아니요... 더 버틸꼐요 주인님
싸고 싶어요 하루라도 보지 자위 안 하면 미쳐버리는 똥개년이에요
(오전 10:19) 찬울림:그래 개년.
(오전 10:20) 똥개: 아랫배가 아프고 방귀가 세어나와요...
(오전 10:21) 찬울림:하긴 매일 보지를 쑤시지 않으면 못 견디는 점에서 이미 미친년이지만.
후후. 잘 참았다. 이제 싸러 가거라.
화장실 바닥에 개처럼 앉아서 싸.
(오전 10:22) 똥개: 네 주인님 보지에 단소박고 똥구멍에 진동기 박고 참은 더러운 똥을 화장실 바닥에 싸지르고 오겠습니다...
(오전 10:23) 찬울림:똥구멍의 진동기는 빼고 싸도 좋다.
(오전 10:25) 똥개: 주인님 단소로 화장실 바닥 끓으면서 똥을 싸지르고 왔어요...
(오전 10:25) 찬울림:그래 개년.
(오전 10:25) 똥개: 똥물이 허벅지랑 엉덩이에 튀어서... 더러운 똥개년이 되었어요
(오전 10:26) 똥개: 주인님... 씻어도 되나요?
(오전 10:28) 찬울림:단소 빼서 거기 묻은 건 다 핥아 먹고
(오전 10:28) 찬울림:똥물 묻은 네년 더러운 몸뚱이는 찬물로 씻어라.
(오전 10:28)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37) 똥개: 주인님... 정리하고 왔어요
(오전 10:37) 찬울림:그래 똥개년.
이제 말 그대로 똥개가 되었구나.
(오전 10:37) 똥개: 네...
(오전 10:38) 찬울림:똥 싸고 씻고 나니 보짓물이 좀 말랐냐?
(오전 10:38) 똥개: 네 조금은 식었어요 주인님...
생각해보니까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어요...
(오전 10:39) 찬울림:호오. 네년이 부끄러울 때도 있냐.
똥구멍 속까지 샤워기로 깨끗이 씻었겠지.
(오전 10:3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0) 찬울림:그럼 냉장고로 기어가서 네년 똥구멍에 박을 거 찾아와.
굵직한 소세지나 오이가 좋겠군.
(오전 10:40) 똥개: 네 주인님... 한번 찾아볼께요
(오전 10:41) 찬울림:오이라면 수세미로 겉을 씻어서 가시를 다듬어서 갖고 오너라.
(오전 10:41) 똥개: 네
(오전 10:44) 똥개: 주인님 소세지가 있어서 소세지 가지고 왔어요
(오전 10:44) 찬울림:그래 개년. 똥구멍에다 박아라. 몇 개까지 들어가나 보자.
(오전 10:44) 똥개: 저기 큰 소시지라 하나밖에 안 들고 왔어요...
(오전 10:45) 찬울림:호오. 얼마나 크길래?
(오전 10:45) 똥개: 손가락 두개만한 굵기에요...
(오전 10:47) 찬울림:그래. 그 정도 크기면 네년 똥구멍이 만족한다 이거지.
(오전 10:47) 똥개: 네... 아직 똥구멍에 큰건 넣어본적 없어서 떨려요...
(오전 10:48) 찬울림:떨린다는 말은
넣고 싶기는 하다는 말이구나.
(오전 10:4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8) 찬울림:그럼 소세지 박고
(오전 10:48) 찬울림:진동기에 새 콘돔 씌워서 소세지 옆에 박아넣어.
(오전 10:49) 똥개: 두개나요 주인님 아...
(오전 10:49) 똥개: 넣겠습니다...
(오전 10:50) 찬울림:그래 똥개변기년.
(오전 10:50) 똥개: 소세지 넣었어요 주인님... 그런데 진동기는 잘 안 들어가요
(오전 10:51) 찬울림:넣기 싫으면 넣지 말든지.
(오전 10:51)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10:51) 똥개: 넣었어요 주인님...
똥구멍이 묵직해요...
(오전 10:52) 찬울림:그래 잘했다. 똥구멍아.
(오전 10:52)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52) 찬울림:이제 진동기 켜.
(오전 10:53) 똥개: 아ㅏㅏㅏ
(오전 10:54) 똥개: 미칠것 같아요 엉덩이 속이 깊숙이 다 떨려요
(오전 10:57) 똥개: 주인님 보지에도 더러운 앞구멍에도 뭔가 박아주세요
(오전 10:5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0:59) 똥개: 아... 아아ㅏㅏ 미칠 것 같아요 보지에는 손도 안 댓는데
(오전 11:00)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02) 찬울림:더러운 똥구멍 발정년.
(오전 11:03) 찬울림:보지에는 단소 박아.
(오전 11:03) 똥개: 네 에 보지에 단소 박을께요ㅛ
(오전 11:04) 똥개: 박았어요 보지가 침 질질 흘리면서 좋데요
(오전 11:04) 찬울림:지저분한 것.
(오전 11:04) 찬울림:네년같이 더러운 년은 좀 맞아야지.
신발장에 기어가서 구두주걱 물고 와.
(오전 11:05) 똥개: 네 맞아도 싸요 뒷구멍에 소세지 물고 허리 돌리는 미친년은 맞아도 싸요오
네 가져올께요 주인님
(오전 11:07)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11:08) 찬울림:그래 개년. 소파에 상체를 대고 엎드려서
(오전 11:08) 찬울림:너같은 미친 똥개년에게 걸맞다고 생각하는 만큼 엉덩이를 때려라.
몇 대나 때리나 보자.
(오전 11:09) 똥개: 네 주인님 앞구멍하고 눈에서 눈물을 질질 쌀때까지 때릴께요
(오전 11:12) 찬울림:변태년. 후후.
(오전 11:13) 똥개: 30대 때렸어요 주인님
(오전 11:13) 찬울림:너같은 똥개년이 30대 맞는다고 정신 차리겠냐.
20대 더 때려. 2배로 세게.
(오전 11:13) 찬울림:진동 최대로 틀고.
(오전 11:14) 똥개: 아니요 저는 죽을때 까지 맞아도 정신 못 차리는 년이에요
주인님 보지 위를 치고 싶어요
(오전 11:14) 찬울림:개보지 쌍년이.
오냐 그럼 단소 빼서 단소로 쳐라.
네년 보짓물이 튀어서 온 방안에 뿌려지겠지.
(오전 11:14)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4) 찬울림:아예 동생 방 침대 위에서 때려.
(오전 11:15) 똥개: 네 동생 침대 위에 제 더러운 보지즙을 뿌리고 올께요
(오전 11:15) 찬울림:좆같은 년.
(오전 11:20) 똥개: 주인님 단소로 보지를 때리고 흐르는 보지즙은 동생 배게에 닦고 왔어요
올때는 단소를 다시 보지에 박고 기어서 왔어요
(오전 11:20) 찬울림:잘했다. 보지야.
(오전 11:20)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 보지견 가고 싶어요
싸게 해주세요
(오전 11:21) 찬울림:싸게 해 준다고 했으니 싸게 해 줘야지.
(오전 11:21) 찬울림:베란다로 가서 창문 열고 네년 개보지 쑤시는 걸 이웃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싸라.
(오전 11:22)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22) 찬울림:좆물 뿌려주기도 아까운 변기년.
(오전 11:22) 똥개: 네 저한테는 똥물이 어울려요
(오전 11:23) 찬울림:그래. 다음에는 똥물 샤워라도 시켜야겠군.
(오전 11:23) 찬울림:욕조에다 똥 싸고 물 받아서 그 안에서 똥냄새 풀풀 풍기며 보지 쑤시는 거다.
끝나고 나도 온 몸에서 똥냄새가 풀풀 나도록.
(오전 11:23) 똥개: 아 상상만해도 질질 쌀것 같아요 주인님
(오전 11:24) 찬울림:더러운 것.
(오전 11:24) 똥개: 그럼 베란다 가서 공개 변기 자위쇼로 주민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오겠습니다
(오전 11:24) 찬울림:오냐 똥개.
(오전 11:31) 똥개: 똥개년 창문 열어놓고 모두에게 보여지면서 싸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1:36)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3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38) 찬울림:그래 잘했다 변태년.
(오전 11:39)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진동 꺼도 될까요?
(오전 11:39) 찬울림:아니.
이젠 소파에 엎드려서
똥구멍만 쑤시는 거다.
(오전 11:4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40) 찬울림:손이 안 닿으면 미친년처럼 다리 쩍 벌리고 누워서 쑤셔.
(오전 11:40) 똥개: 네.. 주인님
미친년처럼 다리 쩍 벌리고 누워서 더럽게 쑤실께요
(오전 11:42) 찬울림:오늘은 똥구멍 쑤시며 쌀 수 있으려나. 후후.
(오전 11:43) 똥개: 소세지를 움직일때 마다 진동기 위치가 바껴서 정신이 없어져요
제가 뭘하는 지 모르겠어요
(오전 11:45) 찬울림:뭘하긴. 미친년 발정하고 있지.
더러운 걸레 똥구멍 년.
(오전 11:45) 똥개: 네 주인님 저는 똥구멍 쑤시면서 발정하고 있는 거였어요
(오전 11:46) 찬울림:그걸 말해 줘야 알다니
(오전 11:46) 찬울림:네년은 발정이 생활이니 남이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지.
길거리에서 사람들 앞에서도 보지 문지르며 돌아다닐 년.
(오전 11:47) 똥개: 네 길거리에서 오줌싸고 손으로 보지 문질러서 닦는 발정년이에요
(오전 11:57) 똥개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57) 똥개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58) 똥개: 주인님 보지가 다시 벌렁거리기 시작해써요
(오전 11:59) 찬울림:변태년.
(오전 11:59) 똥개: 똥구멍 자위로 보지가 벌렁거려요
(오전 11:59) 찬울림:똥구멍 쑤시면서 보지를 벌렁거리다니
(오후 12:01) 똥개: 보지가 허전해요
(오후 12:02) 찬울림:단소 박고 있는 걸로도 성에 안 차냐?
(오후 12:02) 똥개: 단소도 쑤시고 싶어요
아아...
(오후 12:02) 찬울림:아무래도 진짜 자지를 박아줘야겠군.
(오후 12:02) 똥개: 아ㅏㅏ
(오후 12:03) 똥개: 아...
(오후 12:03) 찬울림:내 자지다. 빨아먹으며 보지를 쑤셔라.
(오후 12:03) 똥개: 주인님의 자지 사진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12:04) 찬울림:후후. 개년.
(오후 12:04) 찬울림:사무실에서 찍은 거니, 지금 바로 자지를 보고 핥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다.
(오후 12:05)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의 사무실 책상 밑에서 자지님을 모시겠습니다
(오후 12:06) 찬울림:후후. 나중에 사무실 좆물받이로 취업해서
책상 밑을 기어다니며 직원들 자지를 빠는 일을 맡는 거다.
(오후 12:07) 찬울림:제대로 잘 빨아줘야 사원들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업무 능률이 향상되겠지.
(오후 12:07) 똥개: 아 제게는 너무 과분한 임무같아요
자지님을 못는 직업을 권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오후 12:09) 똥개: 주인님 또 쌀 것 같아요
(오후 12:09) 찬울림:개년. 그럼 다시 똥구멍만 쑤셔.
(오후 12:0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2:20) 똥개: 주인님 똥구멍이 아파요...
(오후 12:20) 찬울림:변태년. 얼마나 쑤셔댔길래.
(오후 12:20) 찬울림:똥구멍 쑤시던 거 멈추고 보지 쑤셔.
(오후 12:20) 똥개: 감사합니다
(오후 12:28) 찬울림:밥먹으러 간다. 좀 있다 보자. 과제도 내 놨다.
(오후 12:28)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2:29) 찬울림:보지는 계속 쑤셔도 좋지만 내가 돌아올 때까지 싸지 말고 참도록.
(오후 12:29) 똥개: 네...
(오후 12:29) 똥개: 그럼 보지에 단소 박고 진동만 끄고 화장실에 싸지른 똥하고 뒷정리해도 될까요?
(오후 12:29) 찬울림:오냐 똥개.
(오후 12:29) 똥개: 네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주인님
(오후 12:30) 찬울림:그래. 후후.
(오후 12:34)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Away
(오후 12:42) 똥개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5:50) 똥개: 주인님 퇴근하세요?
(오후 5:50) 찬울림:그래. 6시 반이면 퇴근한다.
오늘 란이년하고 만날 거라.
(오후 5:50) 똥개: 네 주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아... 주인님 제 채팅 기록 언제 올리실건가요?
(오후 5:52) 찬울림:일단 10월달 거 정리해 두긴 했다만
(오후 5:52) 찬울림:카페에도 올리고 소라 소설 게시판에도 올려주마.
오늘은 일단 하나 올리고 퇴근하도록 하지.
(오후 5:53) 똥개: 네 주인님... 그런데 제 별명 나온 거 바꿔주시거나 지워주시면 안 될까요?
친구들끼리 많이 부르는 별명이라...
(오후 5:53) 찬울림:○○ 말이냐.
(오후 5:53) 똥개: 네
(오후 5:53) 찬울림:그건 지워놨는데, 혹시라도 보면 바로 연락 주거라. 삭제할테니.
(오후 5:53)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5:55) 찬울림:개년이 독서실에서도 채팅 기록 올려서 욕 먹을 생각 뿐이었나보군.
(오후 5:5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55) 찬울림:추잡한 것.
(오후 5:56) 똥개: 네... 욕먹을 생각만 하면 벌렁대는 보지년입니다...
(오후 5:57) 찬울림:더러운 개보지년이.
(오후 5:57) 똥개: 네... 저녁에는 주인님이 내주신 미션으로 더러운 개보지를 보지즙으로 축이고 있겠습니다
(오후 5:58) 찬울림:오냐 개보지.
(오후 5:59) 찬울림:카페에 올려놨다.
(오후 5:59)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5:59) 똥개: 그럼 개보지년은 미션 준비하고 나가보겠습니다...
(오후 5:59) 찬울림:그래 씹년.
(오후 6:00) 똥개: 주인님도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오후 6:00) 찬울림:오냐.
(오후 6:00) 똥개 is now Offline
(오전 9:39) 똥개: 안녕히 주무셨어요?
(오전 9:43)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9:43) 찬울림:오냐 똥개년
(오전 9:44) 똥개: 똥개년 알몸으로 주인님께 인사드려요
(오전 9:44) 찬울림:호오. 오늘은 아예 알몸이냐.
(오전 9:4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45) 찬울림:감기는 다 나은 모양이지.
(오전 9:45) 똥개: 네 오늘은 아침운동도 다녀왔어요
(오전 9:46) 찬울림:아침 운동도 노팬티로 다녀왔겠지.
(오전 9:4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9:46) 찬울림:어제 놀러갔다 온 건 어떻게 됐냐.
(오전 9:47) 똥개: 12시가 넘어서 들어와서... 메신저에 다시 들어오지는 못 했어요...
(오전 9:48) 똥개: 친구들 만나서 저녁 먹구 영화보구 술 마시고 했더니 늦어버렸어요...
그 사이에 제 더러운 뒷구멍에서는 진동기를 울려대고 있었구요...
(오전 9:50) 똥개: 술 마시면서 친구들 오랜만에 만났는데 진동기 문에 몸이 달아올라서 자위 생각 밖에 안 났어요...
(오전 9:52)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9:52) 똥개: 그러다가 집에 오는 길에 맥주를 너무 마셔서 오줌이 마려운데 진동기도 강이라.. 참을 수가 없어서 길거리에 숨어서 노상방뇨했어요...
(오전 9:53) 똥개: 그리고 그 자리에서 넋놓고 보지 만지다가... 추워서 겨우 정신차리고 집에 들어와서 잤어요 주인님
(오전 9:55) 똥개: 주인님 똥개변기년이 오늘 미션을 하겠습니다...
(오전 9:57) 똥개: 지금부터 똥구멍에 관장약을 집어 넣고... 앞구멍에는 단소를 박아넣겠습니다 15분 동안 똥을 참으면서 주인님을 기다릴께요...
(오전 9:5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00) 찬울림:후후 개보지년.
(오전 10:00) 똥개: 네... 주인님
관장을 했더니 방귀가 뿡뿡 나와요...
(오전 10:01) 찬울림:더러운 년이.
그러다 똥물도 튀겠다. 이년아.
(오전 10:01)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10:02) 똥개: 주인님 명령대로 15분간 열심히 참을께요...
아... 진동기가 울려서 자꾸 똥구멍이 헐렁해져요...
(오전 10:02) 찬울림:그래 씹년.
호오.
똥구멍이 벌렁거리나보지. 후장 변기년이.
(오전 10:03) 똥개: 네 보지도 똥구멍도 벌렁거리고 있어요...
(오전 10:03) 찬울림:음탕한 걸레쪽같은 년.
몸뚱아리에서 쓸만한 건 구멍 밖에 없는 년이.
(오전 10:04) 똥개: 네 제 몸뚱아리에 쓸만한건 자지님들을 따뜻하게 데울수있는 구멍뿐이에요
(오전 10:05) 찬울림:자지 박을 때 더러워지지 않게 똥구멍도 깨끗이 해야지.
(오전 10:06) 똥개: 네... 언제라도 받을 수 있게 똥을 싸서 더러운 똥주머니를 비워두겠습니다...
(오전 10:08) 찬울림:자지 박았을 때 똥 묻어 나오면 네년이 다 빨아 먹어야 하는 거다.
(오전 10:08) 똥개: 네... 변기년 주제에 자지님께 그런 더럽힌걸 묻힌 벌로 다 빨아먹겠습니다...
(오전 10:14) 똥개: 주인님... 15분 참았어요... 더러운 변기 똥개 칭찬해주세요...
(오전 10:15) 찬울림:그래. 잘했다. 변기년.
네년 똥구멍이 박기 좋게 쫄깃쫄깃해졌겠구나.
(오전 10:15) 똥개: 네... 금방이라도 똥싸지를 것 같아요..
(오전 10:17) 똥개: 주인님 더러운 변기년 똥꼬로 똥을 쌀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이제 더 못 버티겠어요
(오전 10:18) 찬울림:아직 2분 남았다. 오늘은 보지로 싸기 싫은 거냐.
(오전 10:18) 똥개: 아니요... 더 버틸꼐요 주인님
싸고 싶어요 하루라도 보지 자위 안 하면 미쳐버리는 똥개년이에요
(오전 10:19) 찬울림:그래 개년.
(오전 10:20) 똥개: 아랫배가 아프고 방귀가 세어나와요...
(오전 10:21) 찬울림:하긴 매일 보지를 쑤시지 않으면 못 견디는 점에서 이미 미친년이지만.
후후. 잘 참았다. 이제 싸러 가거라.
화장실 바닥에 개처럼 앉아서 싸.
(오전 10:22) 똥개: 네 주인님 보지에 단소박고 똥구멍에 진동기 박고 참은 더러운 똥을 화장실 바닥에 싸지르고 오겠습니다...
(오전 10:23) 찬울림:똥구멍의 진동기는 빼고 싸도 좋다.
(오전 10:25) 똥개: 주인님 단소로 화장실 바닥 끓으면서 똥을 싸지르고 왔어요...
(오전 10:25) 찬울림:그래 개년.
(오전 10:25) 똥개: 똥물이 허벅지랑 엉덩이에 튀어서... 더러운 똥개년이 되었어요
(오전 10:26) 똥개: 주인님... 씻어도 되나요?
(오전 10:28) 찬울림:단소 빼서 거기 묻은 건 다 핥아 먹고
(오전 10:28) 찬울림:똥물 묻은 네년 더러운 몸뚱이는 찬물로 씻어라.
(오전 10:28)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37) 똥개: 주인님... 정리하고 왔어요
(오전 10:37) 찬울림:그래 똥개년.
이제 말 그대로 똥개가 되었구나.
(오전 10:37) 똥개: 네...
(오전 10:38) 찬울림:똥 싸고 씻고 나니 보짓물이 좀 말랐냐?
(오전 10:38) 똥개: 네 조금은 식었어요 주인님...
생각해보니까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어요...
(오전 10:39) 찬울림:호오. 네년이 부끄러울 때도 있냐.
똥구멍 속까지 샤워기로 깨끗이 씻었겠지.
(오전 10:39)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0) 찬울림:그럼 냉장고로 기어가서 네년 똥구멍에 박을 거 찾아와.
굵직한 소세지나 오이가 좋겠군.
(오전 10:40) 똥개: 네 주인님... 한번 찾아볼께요
(오전 10:41) 찬울림:오이라면 수세미로 겉을 씻어서 가시를 다듬어서 갖고 오너라.
(오전 10:41) 똥개: 네
(오전 10:44) 똥개: 주인님 소세지가 있어서 소세지 가지고 왔어요
(오전 10:44) 찬울림:그래 개년. 똥구멍에다 박아라. 몇 개까지 들어가나 보자.
(오전 10:44) 똥개: 저기 큰 소시지라 하나밖에 안 들고 왔어요...
(오전 10:45) 찬울림:호오. 얼마나 크길래?
(오전 10:45) 똥개: 손가락 두개만한 굵기에요...
(오전 10:47) 찬울림:그래. 그 정도 크기면 네년 똥구멍이 만족한다 이거지.
(오전 10:47) 똥개: 네... 아직 똥구멍에 큰건 넣어본적 없어서 떨려요...
(오전 10:48) 찬울림:떨린다는 말은
넣고 싶기는 하다는 말이구나.
(오전 10:48)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0:48) 찬울림:그럼 소세지 박고
(오전 10:48) 찬울림:진동기에 새 콘돔 씌워서 소세지 옆에 박아넣어.
(오전 10:49) 똥개: 두개나요 주인님 아...
(오전 10:49) 똥개: 넣겠습니다...
(오전 10:50) 찬울림:그래 똥개변기년.
(오전 10:50) 똥개: 소세지 넣었어요 주인님... 그런데 진동기는 잘 안 들어가요
(오전 10:51) 찬울림:넣기 싫으면 넣지 말든지.
(오전 10:51)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10:51) 똥개: 넣었어요 주인님...
똥구멍이 묵직해요...
(오전 10:52) 찬울림:그래 잘했다. 똥구멍아.
(오전 10:52)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52) 찬울림:이제 진동기 켜.
(오전 10:53) 똥개: 아ㅏㅏㅏ
(오전 10:54) 똥개: 미칠것 같아요 엉덩이 속이 깊숙이 다 떨려요
(오전 10:57) 똥개: 주인님 보지에도 더러운 앞구멍에도 뭔가 박아주세요
(오전 10:5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0:59) 똥개: 아... 아아ㅏㅏ 미칠 것 같아요 보지에는 손도 안 댓는데
(오전 11:00)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02) 찬울림:더러운 똥구멍 발정년.
(오전 11:03) 찬울림:보지에는 단소 박아.
(오전 11:03) 똥개: 네 에 보지에 단소 박을께요ㅛ
(오전 11:04) 똥개: 박았어요 보지가 침 질질 흘리면서 좋데요
(오전 11:04) 찬울림:지저분한 것.
(오전 11:04) 찬울림:네년같이 더러운 년은 좀 맞아야지.
신발장에 기어가서 구두주걱 물고 와.
(오전 11:05) 똥개: 네 맞아도 싸요 뒷구멍에 소세지 물고 허리 돌리는 미친년은 맞아도 싸요오
네 가져올께요 주인님
(오전 11:07)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11:08) 찬울림:그래 개년. 소파에 상체를 대고 엎드려서
(오전 11:08) 찬울림:너같은 미친 똥개년에게 걸맞다고 생각하는 만큼 엉덩이를 때려라.
몇 대나 때리나 보자.
(오전 11:09) 똥개: 네 주인님 앞구멍하고 눈에서 눈물을 질질 쌀때까지 때릴께요
(오전 11:12) 찬울림:변태년. 후후.
(오전 11:13) 똥개: 30대 때렸어요 주인님
(오전 11:13) 찬울림:너같은 똥개년이 30대 맞는다고 정신 차리겠냐.
20대 더 때려. 2배로 세게.
(오전 11:13) 찬울림:진동 최대로 틀고.
(오전 11:14) 똥개: 아니요 저는 죽을때 까지 맞아도 정신 못 차리는 년이에요
주인님 보지 위를 치고 싶어요
(오전 11:14) 찬울림:개보지 쌍년이.
오냐 그럼 단소 빼서 단소로 쳐라.
네년 보짓물이 튀어서 온 방안에 뿌려지겠지.
(오전 11:14)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14) 찬울림:아예 동생 방 침대 위에서 때려.
(오전 11:15) 똥개: 네 동생 침대 위에 제 더러운 보지즙을 뿌리고 올께요
(오전 11:15) 찬울림:좆같은 년.
(오전 11:20) 똥개: 주인님 단소로 보지를 때리고 흐르는 보지즙은 동생 배게에 닦고 왔어요
올때는 단소를 다시 보지에 박고 기어서 왔어요
(오전 11:20) 찬울림:잘했다. 보지야.
(오전 11:20)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 보지견 가고 싶어요
싸게 해주세요
(오전 11:21) 찬울림:싸게 해 준다고 했으니 싸게 해 줘야지.
(오전 11:21) 찬울림:베란다로 가서 창문 열고 네년 개보지 쑤시는 걸 이웃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싸라.
(오전 11:22)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1:22) 찬울림:좆물 뿌려주기도 아까운 변기년.
(오전 11:22) 똥개: 네 저한테는 똥물이 어울려요
(오전 11:23) 찬울림:그래. 다음에는 똥물 샤워라도 시켜야겠군.
(오전 11:23) 찬울림:욕조에다 똥 싸고 물 받아서 그 안에서 똥냄새 풀풀 풍기며 보지 쑤시는 거다.
끝나고 나도 온 몸에서 똥냄새가 풀풀 나도록.
(오전 11:23) 똥개: 아 상상만해도 질질 쌀것 같아요 주인님
(오전 11:24) 찬울림:더러운 것.
(오전 11:24) 똥개: 그럼 베란다 가서 공개 변기 자위쇼로 주민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오겠습니다
(오전 11:24) 찬울림:오냐 똥개.
(오전 11:31) 똥개: 똥개년 창문 열어놓고 모두에게 보여지면서 싸고 왔어요 주인님...
(오전 11:36)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3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38) 찬울림:그래 잘했다 변태년.
(오전 11:39)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 진동 꺼도 될까요?
(오전 11:39) 찬울림:아니.
이젠 소파에 엎드려서
똥구멍만 쑤시는 거다.
(오전 11:40)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40) 찬울림:손이 안 닿으면 미친년처럼 다리 쩍 벌리고 누워서 쑤셔.
(오전 11:40) 똥개: 네.. 주인님
미친년처럼 다리 쩍 벌리고 누워서 더럽게 쑤실께요
(오전 11:42) 찬울림:오늘은 똥구멍 쑤시며 쌀 수 있으려나. 후후.
(오전 11:43) 똥개: 소세지를 움직일때 마다 진동기 위치가 바껴서 정신이 없어져요
제가 뭘하는 지 모르겠어요
(오전 11:45) 찬울림:뭘하긴. 미친년 발정하고 있지.
더러운 걸레 똥구멍 년.
(오전 11:45) 똥개: 네 주인님 저는 똥구멍 쑤시면서 발정하고 있는 거였어요
(오전 11:46) 찬울림:그걸 말해 줘야 알다니
(오전 11:46) 찬울림:네년은 발정이 생활이니 남이 말해주지 않으면 모르지.
길거리에서 사람들 앞에서도 보지 문지르며 돌아다닐 년.
(오전 11:47) 똥개: 네 길거리에서 오줌싸고 손으로 보지 문질러서 닦는 발정년이에요
(오전 11:57) 똥개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1:57) 똥개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1:58) 똥개: 주인님 보지가 다시 벌렁거리기 시작해써요
(오전 11:59) 찬울림:변태년.
(오전 11:59) 똥개: 똥구멍 자위로 보지가 벌렁거려요
(오전 11:59) 찬울림:똥구멍 쑤시면서 보지를 벌렁거리다니
(오후 12:01) 똥개: 보지가 허전해요
(오후 12:02) 찬울림:단소 박고 있는 걸로도 성에 안 차냐?
(오후 12:02) 똥개: 단소도 쑤시고 싶어요
아아...
(오후 12:02) 찬울림:아무래도 진짜 자지를 박아줘야겠군.
(오후 12:02) 똥개: 아ㅏㅏ
(오후 12:03) 똥개: 아...
(오후 12:03) 찬울림:내 자지다. 빨아먹으며 보지를 쑤셔라.
(오후 12:03) 똥개: 주인님의 자지 사진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사진 공유을(를) 중단했습니다.
(오후 12:04) 찬울림:후후. 개년.
(오후 12:04) 찬울림:사무실에서 찍은 거니, 지금 바로 자지를 보고 핥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거다.
(오후 12:05) 똥개: 네 주인님 주인님의 사무실 책상 밑에서 자지님을 모시겠습니다
(오후 12:06) 찬울림:후후. 나중에 사무실 좆물받이로 취업해서
책상 밑을 기어다니며 직원들 자지를 빠는 일을 맡는 거다.
(오후 12:07) 찬울림:제대로 잘 빨아줘야 사원들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업무 능률이 향상되겠지.
(오후 12:07) 똥개: 아 제게는 너무 과분한 임무같아요
자지님을 못는 직업을 권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오후 12:09) 똥개: 주인님 또 쌀 것 같아요
(오후 12:09) 찬울림:개년. 그럼 다시 똥구멍만 쑤셔.
(오후 12:09)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2:20) 똥개: 주인님 똥구멍이 아파요...
(오후 12:20) 찬울림:변태년. 얼마나 쑤셔댔길래.
(오후 12:20) 찬울림:똥구멍 쑤시던 거 멈추고 보지 쑤셔.
(오후 12:20) 똥개: 감사합니다
(오후 12:28) 찬울림:밥먹으러 간다. 좀 있다 보자. 과제도 내 놨다.
(오후 12:28)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2:29) 찬울림:보지는 계속 쑤셔도 좋지만 내가 돌아올 때까지 싸지 말고 참도록.
(오후 12:29) 똥개: 네...
(오후 12:29) 똥개: 그럼 보지에 단소 박고 진동만 끄고 화장실에 싸지른 똥하고 뒷정리해도 될까요?
(오후 12:29) 찬울림:오냐 똥개.
(오후 12:29) 똥개: 네 감사합니다 점심 맛있게 드세요 주인님
(오후 12:30) 찬울림:그래. 후후.
(오후 12:34)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Away
(오후 12:42) 똥개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후 5:50) 똥개: 주인님 퇴근하세요?
(오후 5:50) 찬울림:그래. 6시 반이면 퇴근한다.
오늘 란이년하고 만날 거라.
(오후 5:50) 똥개: 네 주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아... 주인님 제 채팅 기록 언제 올리실건가요?
(오후 5:52) 찬울림:일단 10월달 거 정리해 두긴 했다만
(오후 5:52) 찬울림:카페에도 올리고 소라 소설 게시판에도 올려주마.
오늘은 일단 하나 올리고 퇴근하도록 하지.
(오후 5:53) 똥개: 네 주인님... 그런데 제 별명 나온 거 바꿔주시거나 지워주시면 안 될까요?
친구들끼리 많이 부르는 별명이라...
(오후 5:53) 찬울림:○○ 말이냐.
(오후 5:53) 똥개: 네
(오후 5:53) 찬울림:그건 지워놨는데, 혹시라도 보면 바로 연락 주거라. 삭제할테니.
(오후 5:53) 똥개: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5:55) 찬울림:개년이 독서실에서도 채팅 기록 올려서 욕 먹을 생각 뿐이었나보군.
(오후 5:5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5:55) 찬울림:추잡한 것.
(오후 5:56) 똥개: 네... 욕먹을 생각만 하면 벌렁대는 보지년입니다...
(오후 5:57) 찬울림:더러운 개보지년이.
(오후 5:57) 똥개: 네... 저녁에는 주인님이 내주신 미션으로 더러운 개보지를 보지즙으로 축이고 있겠습니다
(오후 5:58) 찬울림:오냐 개보지.
(오후 5:59) 찬울림:카페에 올려놨다.
(오후 5:59)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5:59) 똥개: 그럼 개보지년은 미션 준비하고 나가보겠습니다...
(오후 5:59) 찬울림:그래 씹년.
(오후 6:00) 똥개: 주인님도 남은 하루 좋은 하루 되세요
(오후 6:00) 찬울림:오냐.
(오후 6:00) 똥개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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