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1:59 726회 0건
진성산장 - 2부 공개플.. 그리고... (完)


"아, 아침인가. 응? 이게 머야? 야? 이거 안 풀어?"

해가 뜨는 7시가 조금 넘었을 때 일어난 강한은 자신이 묶여있다는 것을 알고 소리를 질러 사람을 찾았다.

"아. 강한님 다시 좋은 아침입니다."

"머야? 네가 이렇게 한 거야? 여기 주인이란 사람이 시킨 거냐? 안 풀어? 죽고 싶냐?"

"이것은 오전마다 있을 서비스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활기찬 하루를 위해 주인님께서 준비하신 것이니 사양 말고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자라 불리던 남자의 말이 끝나자마자 자신이 어제 대리고 있던 섭이 아닌 다른 섭들이 자신의 몸으로 접근을 했다.
강한의 몸 구석구석을 주무르며 마사지를 하였고 그것이 끝나자마자 강한의 몸을 자신들의 혀로 구석구석 닦았다.

안내자는 강한에게 주인께서 아침마다 손님들께 바치는 서비스라고 말을 했었다.
여기 있는 하루하루 아침엔 필수로 서비스를 받아야 한다는 말을 했었고, 강한은 흔쾌히 허락을 했다.
굳이 허락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동의가 있냐 없냐를 확인해야했던 안내자기에 다른 이의방에도 방문을 한 후 이곳으로 온 것 이었다.

"주인님 이제 깨끗하게 해드렸어요 마지막으로 서비스를 해드릴 께요."

강한의 은밀한 곳까지 자신들의 혀로 깨끗하게 닦은 섭들은 자신들의 애널에 강한의 성기를 집어넣었다.

그리고 자신의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며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아… 하… 주인님…. 너무 좋아…요…. 흐…흑…. 꽉차요."

그 밑에선 다른 섭이 강한의 애널을 자신의 혀로 할짝할짝 핥으며 위아래로 움직이는 다름 섭의 은밀한 곳을 지켜보고 있었다.

"음….음….윽…… 으….윽…."

강한은 자신의 성기와 애널에서 느껴지는 강렬한 느낌에 몸을 핥을 때 느꼈던 흥분과는 또 다른 흥분으로 약간의 신음을 흘리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애널섹스와 애널애무를 받던 강한은 더 이상 사정을 참을 수 없었고, 섭의 엉덩이에 말도 없이 자신의 정액을 분출해 버렸다.
강한의 정액이 나오는 느낌을 받자 섭은 자신의 애널깊숙히 강한의 성기를 집어넣었고 항문을 애무하던 섭은 다른 섭의 항문에서 흐르는 정액을 받아먹었다.

"식사는 차려져 있습니다. 주인님. 저희는 공개플이 있어서 먼저 그곳에 가 있겠습니다."

강렬한 아침 서비스가 끝난 이후 섭들의 혀로 자신의 성기를 깨끗이 한 강한은 일어나 아침이 차려있다는 섭의 말을 듣고 아침을 먹기 위해 주방으로 향했다.
그곳에는 자신이 평소에 먹던 음식들과는 다른 만찬이 차려져 있었고, 한껏 기분이 좋아진 강한은 맛있게 음식을 먹었다.

"자, 공개플 이라고 했지? 응? 근데, 안내자란 녀석은 언제 또 도망을 간거지? 대체 여기 무슨 비밀 통로라도 있나?"

음식을 먹으며 혼잣말을 중얼거리던 강한은 다시 어차피 자신은 자신의 쾌락만을 만족하고 가면 된다는 생각에 다른 의심을 지웠다.

*********

공개플을 한다는 말이 방마다 방송으로 나왔고 자신이 받은 서비스로 인해 한껏 기분 좋아진 지훈은 경쾌한 발걸음으로 방을 나섰다.

그리고는 공개플이 있다는 곳으로 향했다.

"오!!!"

흙으로 되어 있는 광장의 가운데에는 커다란 기둥이 남성의 성기라도 되는 마냥 꼿꼿하게 박혀있었다.
기둥에는 한명의 팸섭과 한명의 멜섭이 약간의 천조가리도 입혀져 있지 않는 상태로 이제는 지훈의 눈에도 한껏 자연스러운 나신의 몸으로 묶여있었다.

그리고 그 주위에는 아침에 봤었던 안내자의 모습과 배를 내밀고 엎드려 있는 여러 섭들이 있었다.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여기 이 모습…"

"이 모습들은 자신들의 주인에게 복종하는 개들의 모습이다. 이런 거죠?"

"역시.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빠르시군요. 그렇습니다. 여러분들께 복종의 모습으로 이런 모습들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예의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직업?’

안내자와 강한의 말에 지훈은 강한의 직업이 무엇일까 잠시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때 지훈의 생각을 깬 선주가 안내자에게 물었다.

"그건 그렇다 치고 저 묶여 있는 것들은 어떻게 하시려는 거죠?"

"지켜봐주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공개플은 이곳의 주인께서 여러분들께 드리는 간단한 선물일 뿐입니다. 다만… 내일부터의 공개플은 여러분들께서 직접 만들어주시면 더욱 좋겠지요. 그렇지 않는다면 이곳의 주인께선 머리가 아프실 겁니다. 더욱 멋진 공개플을 짜기 위해서 말씀이시지요."

안내자와 선주의 말을 들으며 지훈은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강한의 직업에 대한 의문보단 당장 묶여 있는 섭들에게 스팽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치솟았다.

"공개플은 그냥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건가?"

"아닙니다. 참여도 가능하십니다. 다만! 그것은 여러분들께서 짜오신 플에 한해서 입니다. 이번은 이곳의 주인께서 만들어내신 플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참여는 불가능 하다는 것을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관전이라는 건데, 색다른 맛이 있겠군. 여기 남아있는 것들도 다 사용을 할 것인가?"

"아닙니다. 남는 섭들이 있긴 하죠. 그래도 오늘은 공개플이 끝날 때까지 사용은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래? 그럼 어쩔 수 없지 오늘은 관전으로 만족하는 수밖에…."

안내자와 강한의 대화가 끝나자 지훈은 실망한 마음을 달래고자 기둥에 묶여 있는 섭들의 모습을 바라보며 내일 있을 공개플은 자신이 참여를 위해 꼭 계획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그럼 여러분들께서 앉으실 의자를 준비해놨습니다. 앉으셔서 오늘의 공개플을 감상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자의 말대로 여러 돔들이 자리에 앉았고 안내자는 말을 이었다.

"여기 묶여 있는 둘 다 어제 밤부터 아무것도 먹지 못하거나 탈수 증세가 있었습니다. 아니, 굶었다는 표현이 더욱 정확하겠군요. 이제 8시간정도 지났으니 슬슬… 그 이후는 보여드리는 것이 더욱 좋겠군요. 그럼 즐거운 감상이 하시길 바랍니다.“

"어? 저거 그러고 보니 내방에 왔던 앤데?"

"저긴 제방으로 왔던 애군요."

안내자의 말이 끝나자 강한과 선주는 자신의 방에 왔던 섭들이 묶여 있다는 것을 알았고 강한은 아침에 봤던 서비스를 해줬던 섭들의 얼굴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자신의 찾던 섭들중 한명밖에 발견하지 못했고, 다른 한명은 어디에 있는지 확인을 하지 못했다.

"내가 잘못 봤나? 기억을 잘 못하나?"

강한은 자신의 의문을 풀기위해 다른 돔들과 이야기를 시작했고, 선주는 귀찮다는 듯이 강한의 말을 듣다가 먼 가 떠올랐다는 듯이 강한에게 다시 반문을 하기 시작했다.

"오늘 몇시 쯤에 일어난 건데?"

"7시쯤? 대충 그 시간이 조금 넘은 거 같던데?"

"난 9시쯤에 일어났거든.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 않아? 서비스를 해주는 시간대가 달라서 섭이 중복이 될 수 도 있다."

"그런데 말야. 나한테 온 애들이 둘인데 하나는 기억에 없다 이거지, 여기 와있는 애들 중에 말이야."

"기억 못 하는 게 아니라? 나도 자세히 기억이 안 나서 재가 맞겠구나 라고 생각만 하는 거지 확신은 없어."

선주의 대화를 통해 강한은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느꼈다. 그냥 수긍을 한 그는 다시 공개 플을 하는 곳을 바라보았다.

지훈은 벌써 공개플이 벌여 지고 있는 근처에 자리를 옮겨 자세히 그 모습들을 관찰하고 있었고, 안내자는 아주 흐뭇한 웃음을 보이며 다른 이들에게 말을 했다.

"자세히 보이지 않으시다면 접근해서 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접촉만을 금지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미 하늘은 그곳으로 걸어가고 있었기에 강한과 선주도 자신의 의자를 가지고 그곳으로 걸어갔다.

멜섭은 다른 섭들에게 자신의 애널과 성기 그리고 자신의 온몸을 농락당하고 있었다.

그나마 정상적으로 묶여져 있는 멜섭에 비해 팸섭은 거꾸로 기둥에 묶여 있었고, 은밀한 구멍 두 곳은 커다란 딜도를 꼽은체 온몸을 농락당하고 있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6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30 페이지

번호 컨텐츠
826 시대야설 경성백만장자 - 17부2장 08-24   765 최고관리자
825 똥개변기 채팅 기록 - 12부1장 HOT 08-24   1059 최고관리자
824 진성산장 - 1부3장 HOT 08-24   1150 최고관리자
823 간호사의 욕정 - 상편 08-24   891 최고관리자
822 똥개변기 채팅 기록 - 12부2장 08-24   756 최고관리자
821 진성산장 - 1부4장 HOT 08-24   1072 최고관리자
820 Dogs in the house - 1부1장 HOT 08-24   1178 최고관리자
819 똥개변기 채팅 기록 - 13부1장 08-24   852 최고관리자
진성산장 - 2부1장 08-24   727 최고관리자
817 똥개변기 채팅 기록 - 7부 08-24   924 최고관리자
816 똥개변기 채팅 기록 - 13부2장 08-24   841 최고관리자
815 진성산장 - 2부2장 HOT 08-24   1243 최고관리자
814 엄마의 유혹 - 3부 HOT 08-24   1108 최고관리자
813 Dogs in the house - 1부2장 HOT 08-24   1274 최고관리자
812 hucow(인간 젖소) - 1부 HOT 08-24   1114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