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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양은 22살로 젊은 여직원이다 머리는 스트레이트머리에 얼굴또한반반하고 디자이너 실장이다 이런지현양은 중고등학교시절또한 콧대높게 살았다
남자들을 여자들보다 지능이나 수준이낮다고 늘 생각했고 세상은 여자들이 지배해야한다는 아주 여성우월주의자였다 남자들이 보기에 정말 이쁘고 아름다웠으나
성격을 알기에 늘 남학생들사이에서 시건방지고 싹수가없다는말을 늘들어왔던 지현양이기도 했다 남학생들사이에서는 왕따인지현양이었으나 여자애들에게는 너무나 잘대해줘서 다행히 왕따는 안되었다 운좋게도 지현양은 뒷빽이 좋았다 어머니가
서울에서 가장잘나가는 부녀회의 회장이었고 아버지는 서울동대문쪽 을 잡고있는
전통건달의 중간보스이셨다 또한이모가 잘나가는중소기업의 잘나가는부서 팀장이었다 이런 빽에 잘살고 공부도 전교에서 5위안팍이었으니,,, 겉보기에는 아주 잘나간다고도 할수있을것이다 하지만 세상사 쉬운법은 아닌것이다 아버지가있는 조직과 대립중이었던 한 강조직에의해 지현은 납치가 된것이다 그래서 건달5명과 섹스를 했고 사진촬영과 협박 노예의식을 한후에 돌려보낸것이다 협박내용은 아버지에게
이사건을 말하면 섹스사진과 알몸사진을 디자이너 회사에 뿌려버리겠다는것이다
거기에는 쾌락에 미친듯한 지현양과 보지사진 질사진 클리토리스사진 꼭지와 지현양의표정사진등등 이있었다 결국지현양은 그협박에두려워 아버지에게는 비밀로했다 아버지도 걱정은했으나 다행이 눈치는 못챘다 이종선 달수파의 중간보스다
지현양의 아버지 강철민과는 중학교때 같은학교 중학교때 짱이2명있었다 그중한명이 이종선이었던것이다 당시 강철민은 이종선의 꼬붕노릇을 하고있었는데
거의 이종선의 노리개라해도 과언이아닐만큼 처참히 괴롭힘당했다 그뒤로 강철민은 운동을했고 지금에 이런 모습이된것이다 이종선은 지현양이 강철민의
첫딸이란걸알고 더욱더 잔인하게 괴롭혀줄것을 다짐하게된다 날마다 이종선은 지현양의 일하는곳으로 찾아갔다 사건이일어난날 연락처와 지현양의 모든정보를 알아낸터라 문제는없었던것이다 띠리리 여보세요 응 지현양이군 왠일이죠? 놀라는지현양
약속은 지켰는데.. 알아 좀볼까해서 만날일없어요 나오라면 나올것이지 말이많아 사진뿌린다 알겠어요 지현양은 일이끝나고밤10시쯤 회사앞에서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