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이 안되는바람에 늦어졌읍니다 이게 5번째....헐


트럭을 모는 동수동생을 보며 민수는 말을 걸었다

"후회하진않니?"
"전 오빠가 하는일이 다 옳다고 생각해요"
"과연 그럴까 여자의 입장에선...."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그렇게 생각하면 편하고...."
"여자의 삶이 좀 그렇죠 아직까진..."
"그렇긴 해 세상을 지배하는건 남자지만 남자를 지배하는건 여자라잖아"
"그렇죠 호호"

민수가 손을 뻗어 가슴속으로 넣었다
유두가 잡힌다
두손가락으로 살살 비벼준다
갑자기 차가 가속을 한다

"사고나요 이따 도착해서...."
"그건 그거고..."

민수는 비비던 유두를 놓고 유방을 꺼냈다
그리고 이리저리 주무르며 장난을 쳤다
동생도 싫지않은듯 가슴을 내민다
민수가 유두를 살짝 틜걋?동생이 입술을 살짝 틜다
민수가 손을 아래로 내려 치마안으로 넣었다
팬티가 잡힐리없었다
음순을 잡아당기자 다리를 벌려 만지기 좋게 해준다
민수가 음순을 잡아당기다가 구멍안에 손가락을 넣고 후볐다

"아아앙...."

갑자기 차가 휘청한다
민수가 구멍안을 한참 휘저으며 괴롭히는데 민수 발아래있던 여자가 꿈틀거린다

"이제 깨어나나보네"

민수가 손가락을 꺼냈다
그리고 동생의 입술에 대자 쪽쪽 거리며 빨아먹는다

"넌 국물이 많아"
"민수님의 손가락이 너무 달콤해서...."
"그런가...."




복면을 벗겨주자 여자는 상황파악이 안되는지 소리를 지르며 반항한다
민수가 신고있던 신발을 벗어 여자를 후려갈기자 조용해졌다

"이년아 상황파악이 안되냐?"
"흑흑...저좀 풀어주세요 그럼 뭐든지 할께요"
"난 네 몸뚱아리가 필요한데...."
"다드릴테니 제발좀...."

여자가 비굴모드로 민수에게 애원했다
민수는 음흉하게 웃으며 여자를 쳐다본다

"그럼 내가 시키는대로 할꺼야?"
"풀어주신다면..."
"좋아 내 선심을 베풀지...대신 날 서방이다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는거야"
"네네 돈을 요구하면 돈도 드릴께요"
"아니 난 네 보지만 필요해"

여자는 민수가 저속한 말을 하자 몸을 떤다

"너 빠는거 좋아해?"
"네?"

어리둥절하는 여자는 민수표정을 보고 알아차린다

"아....네"
"그래 잘 됐네 그럼 잘 빨아봐 네입이 얼마나 쓸만한지 볼테니...."
"....."

여자 얼굴에 발을 내밀었다

"내가 무좀이 있는지 간지럽네 시원하게 빨아봐"
"아....."

여자는 자신의 얼굴로 다가오는 발을 보며 입을 떤다

"왜 싫어?"
"아....아뇨"

여자는 눈을 감고 입을 벌린다
민수의 발가락이 입으로 들어오자 순간 헛구역질을 한다

"이게 뭐야 이렇게 하고 내게 자비를 바라는거야?"
"정말 풀어주실꺼죠?"
"그럼 난 약속은 꼭지켜"

여자가 민수의 발을 덥썩물고빨기 시작했다
그렇게 얄발을 다 빨자 민수가 여자의 얼굴을 잡아당겻다
이쁜 얼굴이 조금 빨개졌다

"이건 많이빨아봤지?"
"네네"

민수가 자지를 내놓자 바로다는 한결 쉬운듯 입안에 넣고 혀를 굴리기 시작했다
민수는 여자의 뒷통수를 잡고 눌렀다
귀두가 목젖에 닿자 여자가 켁켁댄다

"좇나게 빨아야지....후후"
"웁웁 네네...."

여자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입에선 미처 삼키지못한 침이 질질 흐르고....
차안에서 할딱거리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햇다

"우우 잘빠네 너 정액먹어봤어?"
"아...아뇨"
"그럼 오늘 먹어봐 먹기 싫으면 입에 물고잇어도 돼"
"네네"

민수는 여자의 코를 비틀어쥐고 여자의 입을 보지삼아 힘차게 박으며 속도를 더했다

"으으으 싼다...."

여자의 입에 정액이 쏟아졌다
여자는 삼키지않으려고 입에 물고 버티엇다

"휴...좋았어...어 입에물고있네 휴지가 없는데 어떻하지?"

민수는 개구리입을 하고잇는 여자를 쳐다보며 빈정댓다

"할수없지 먹을수없다니까 내가 처리할수밖에...."

민수가 여자의 얼굴을 좌석위에 올려놓고 그위에 엉거주춤 여자를 깔고앉았다

"내 항문에다가 넣어 내가 처리해야지...."
"아아...."

여자는 차라리 삼킬껄 하는 후회를 햇다
민수항문에다 정액을 넣으려고 했지만 자신의 얼굴만 정액으로 범벅이 되는 골이 되엇다

"잘해야지...얼굴이 그게 뭐야 여긴 휴지가 없으니....네 팬티에라도 닦자"

민수가 여자의 팬티를 잡아 당기자 팬티가 툭하고 끊어지며 바지에서 나왓다
그걸로 민수는 여자의 얼굴을 닦아주었다
닦기 보다는 오히려 얼굴 곳곳을 묻혔다

"좋아 일단 네 입은 만족해 다음은...여기맛을 봐야지 앞뒤구멍 다 만족하면 바로 풀어준다"
"아아"

좌석뒤로 넘어갔다
뒤에 한사람이 겨우 누을만한 공간이 있었다
여자의 바지를 무릎아래까지 까 내렸다
탐스러운 엉덩이가 민수눈을 즐겁게 했다

"넌 어느구멍이 자신있냐?"
"앞...뒤는 해본적이 없어서"
"그래 그럼 앞부터"

입안에 침을 모아 여자의 보지에 뱉었다
그리고 민수자지는 여자입에서의 했던대로 끝까지 파고 들었다

"아아아아...."
"좋지 내 자지...."
"너무 커요"
"네 보지가 작은거야"
"으으으...."

손발이 묶여있어 불편한가보다
민수가 발을 풀어주었다
여자의 다리가 민수 허리로 감아왔다

"오 그래 그 태도 맘에들어"

민수의 공격에 여자는 차츰민수 동작에 보조를 맞추며 조여왓다

"우우우우....너무 좋아"
"그래? 나도 좋아"

여자의 음모를 움켜쥐고 거칠게 박던 민수가 여자를 엎었다
여자의 보지가 벌렁거렸다

"두구멍을 동시에 따먹어주지...그다음은 넌 해방이야"
"아아아"

민수가 번들거리는걸 항문에쑤셔넣자 여자가 파르르 떤다
민수가끝까지 넣고 손가락으로 보지안을 더듬어가자 여자는 머리를 흔들며 비명을 질렀다

"아아아 그렇게 하면....."
"왜 좋아?"
"내 보지가 터질꺼같아요"
"그럼 터져...."
"으으응 항문도 이상해 뱃속이 다 울렁거려요"
"한동안 대변보기 힘들꺼야 후후"
"아아아아 그래도 좋아요"


여자는 진짜 좋은지 구멍을 마구 조여왓다
손가락과 자지가 구멍을 번갈아가며 쑤셔대자 나중에 여자의 눈이 돌아갓다

"으으으으ㅡㅇ 이런기분 처음이야"
"후후 아주 뒤집어지는구나"

그렇게 10여분이 지나자 여자는 더 견딜수없는지 비명을 지르며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아아아아아 나 미쳐....나좀 어떻게 해줘요"
"지금 해주잖아"
"더더더더......."

결국 여자는 기절해버렸다
민수는 축 늘어진 여자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정액을 여자에게쏟아부었다









"자 내려....풀어주지"

여자는 아직도 들뜬 표정으로 차에서 내렸다

"오늘일 뻥긋하면 다시 잡아갈꺼야?"
"네네 고마워요"

여자는 연신 인사를하며 고개를숙였다
민수가 차에 타려하자 여자가 잡았다

"이거 제 연락처....."
"왜?"
"나중에 또 봐요...."
"하고싶을때?"
"으으.....꼭 연락해줘요 제발...."
"알았어"



여자는 트럭이 사리질때까지 손을 흔들며 서있었다

"대단한 남자야.....역시"

여자는 가까운 상점으로가서 전화를 빌렸다
그리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였다
그리고 뜻모를 미소를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