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후 두번째 만남을 하기 위해 처음본 장소로 이동중이다

오늘은 저번에 본 버니의 보지을 깨끗이 정리 할생각이다

버니에게 물으니 가족과도 친구와도 같이 목욕을 안한다고 한다

가족과 같이 하는경우는 쉐이빙을 하기가 그랬는데 언제나 깨끗이 정리하면서 보지을 보면서 자신의 상태을 생각할 버니가 그러진다

10분후 버니가 나에게 다가온다

역시 오늘은 바지을 입고 있다

특별히 내가 지시을 안하면 자신이 편한 복장을 하라고 했던것이 생각이난것인지

자신의 체형은 보여주기 편한게 아니라고 펑퍼지만 티에 청바지을 입고있다

난 바로 버니에게

" 속옷벗어 "

" 네 주인님 "

바지을 벗고 팬티을 벗는다 그리고 다시 바지을 입는데 얼굴은 흥분되어서 빨가게 변해있다

브라는 표시도 잘안나게 잘벗는다

여자들은 어떤게 저럴수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지만 뭐 나랑은 상관없는일이니까

다음에는 타이트한 티나 나시을 입고 오게해야겠다

그래야 젖꼭지가 보이게 노출시킬수 있으니까

오늘도 근처 모텔촌으로 갔다

들어가자마자 저번에 한것이 기억에 남아있는지 이번에는 제대로 한다

무릅을 꿇어서

" 정액받지암캐 버니입니다 주인님 "

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하면서 따라와

" 네 주인님 "

" 다리벌려라

벌써 이런게 젖어있냐 음탕한 암캐년아 "

쉐이빙을 하기위해 준비한것들을 가지고 와서는

" 움직이지마라 다친다 "

" 네 주인님 "

거품을 만들고 면도기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한올한올 보지털을 밀어버린다

자신도 처음이라 조금 신기한 눈으로 자신의 보지을 보고 있는 버니 그래도 역시나 물은 흘려나오고 있다

" 어쩔수 없는 암캐는 암캐인가보다 "

"네 주인님 저도 그런게 생각이 들어요 이끌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쉐이빙후 버니에게 기본자세을 시키고 20분 정도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보게하고있다

점점 흘러나오는 보지물이 다리을 타고 바닥으로 내려오려고한다

" 다음 플할때는 지금 같은 플이 아닌 정신교육쪽으로 할것이다 "

"주인님 정신교육이라뇨 저 잘하고 있는거 아닌가요 "

"잘하고 있기는 하지 근데 그게 지금 니가 좋아하는 플일때인것같아서 내 지시에 완전히 순종적인지 모르겠는데"

"그럼요"

"다음에 플을 할때 조금 강도가 강하다고 생각하면될거야 못하면 벌도 그정도로 강하겠지 할때까지 벌을 줄생각이다 "










죄송합니다 기혼이고 적을 시간이 많지않아서 가끔 드물게 적을것같습니다
그리고 이건 실화입니다 제가 한 디에스중 하나을 적고있는거거든요 조금은 다른부분이 있을수는 있어요
대화 내용같은 기억이 잘 안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아무튼 허접하게 적고있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믿고 신뢰할수있는 팸섭을 구하고있습니다
기혼이라서 부담안되고 스스로 각오가 확실하다고 느끼시는 부산 경남 팸섭분들은 틱톡으로 대화주시면 대화나누고 맞다면 디에스로 발전해 나가고 싶습니다 생각있으신 팸섭분은 틱톡 juhoun 으로 대화주세요 참고로 대답이 느릴수도 있어요 집이라면 가족이랑 있거든요 이런건 비밀이라서요
내일 시간나는데로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