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만남을 우해 언제나 보던 장소로 가고있다

오늘 올때는 치마하나에 티하나만 그리고 속옷은 안입고 오라고해서 얼마나 자신이 음탕한 개인지 알았스면 한다

여름이란 날씨도 더워서 더욱 티가 날거라고 보여진다

검은반팔티에 무릅까지 오는 청치마을 입고 걸어오고 있는데 얼굴은 좀 빨갛게 상기되어있다

검은색이 아닌 다른티을 말했어야했는데 정확한 복장을 안말해준것은 실수인것같다

이제 쇼핑을 하면서 돌아다니면서

"기분은"

"창피하고 부끄러워요"

귀에다 되고 작은소리로

"보지는 물질질흐르면서 지금 니 무릅에 조금씩 흘려나오는거 보인다"

"저 화장실좀 가면 안되요"

"장난하니"

"아뇨, 그럼 빨리 들어가면 안되요"

"20분만 쇼핑즐기면서 니가 얼마나 흘려나오는지 보자"

20분정도 상가을 돌아다니며 구경을 하고 언제나 가는곳으로 갔다

들어가자 마자 언제나 하는것처럼 기본자세을 취하고 있는 얼굴은 보기가 좋다

더욱이 노출을 하고 와서 그런지 얼굴은 상기되어있고 물은 많이 흘려서 자세을 취하자마자 보지가 흥건한것이 보

인다

"뭐냐 부끄럽다면서 개보지상태가"

"죄송해요 부끄러운데 계속 나와서"

"얼굴들어"

그리고 사정없이 뺨을 두대 때린다

겁먹은 얼굴로

"왜 그러세요 주인님"

다시 두대 때린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유을 모르는 상태에서 이제는 제대로 답하기 시작한다

"내가 니 속옷 가지고 오라고 했던가 가방에 폰넣을때 보이더구나"

"죄송합니다 다시는 허락안받은 짓은 안하겠습니다 주인님"

"내가 안보일때 마음대로 니 하고 싶은데로 하고 지내지"

"아니예요 그래도 시키는 건 다합니다 주인님"

솔직히 때리려고 마음만 먹으면 여러가지가 있어서 몇가지을 데면서 보지와 엉덩이 가슴 그리고 뺨을 수십차례 때

리기 시작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려서 더이상 때리지 않고 보지에 발가락을 넣어서 상태을 확인하니 더욱 많은 양의 물이 나와

서 흥건하게 바닥을 적시고 있다

"얼굴들어"

"네 주인님"

몸에 표시안나게 때리는것도 중요해서 도구을 이용하지 않고 손바닥만으로 사용했는데 역시나 나도 손이 아파오

기는 하지만 버니의 표정에서 만족감을 느끼게된다 얼굴가득히 무서우면서도 말잘들어야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물"

기어서 물겁에 물을 받아 가지고 와서 입으로 물을 주려고 자신의 입에 물을 넣는다

클리스토을 발로 짓누르면서

"니 입에 들어갔던거 먹으라는거냐"

"죄송합니다 주인님"

"바닥에 물부어"

"네 주인님"

"?아먹어"

"네 주인님 "

바닥의 물을 깨끗하게 정리하고 있다 난 정수기에서 물을 빼 먹으며 그모습을 보고있다

"다음번은 너의 집에서 한다 사람없는 시간 말해놓아라"

"네 주인님"

한번도 하지않은 버니의 보지에 오늘은 정액받지로서 사용을 하고 갈생각이다

솔직히 섹스나 이런것을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런다고 해서 많이 안해본건 아니지만

어릴때는 누구나 좀 놀아보기을 할거라고 본다 나도 물론 많이 놀아보았고 성향을 알기전에는 여러가지 섹을 해보

았다 지금은 섹스보다는 누군가을 길들이고 조련하는게 좋고 흥분하는 암캐을 볼때면 자신도 모르는 희열같은걸

느껴서 더욱 그런것같기도 하고 어쩔숭 없는 성향이라는것같기는 하다

"뒤돌아"

"네 주인님"

그냥 아무말없이 버니의 보지에 자지을 넣고 운동을 한다 역시 아무준비안되었지만 흥분된 보지라서 그런지 아무

느낌없이 잘들어간다 오늘버니는 생리지나간지 하루가 되어 보지안에 싸도 이상이 없는날이다

한 20분정도 뒤치기을 하다 보지깊숙히 정액을 분사하고 버니에게 혀로 정리하게 시켰다

그리고 바닥에 흘려나온 정액도 ?게 하고 오늘을 그러게 정리하고 각자 집으로 갔다



죄송합니다 많이 늦었습니다
집에 가족이랑 있는 관계로 적을 시간이 거의 없네요
그리고 버니랑은 2년계약 디에스라서 그후 디에스을 정리하고 지금도 통화을 하기는 합니다 어제도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왔지만 이미 끝나고 어쩡쩡하게 계속유지하고 싶은마음이 없어서 그냥 다른 주인구하라고했습니다
연락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쓸때없이 아직도 섭있는냐 이런거 물어보지마세요 섭이 없으니까 대화해보고 맞는 사람구하는거니까요 아무튼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있으신 경남 부산분은 연락주세요 물론 대화해보고 맞아야겠지만요
틱톡 juhoun 아이디구요 아님 쪽지로라도 주세요 뭐 가정이 있다보니까 늦게 답할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