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 다시 등장....
그동안 블로킹 당했읍니다...ㅋ


포장을 해체하지 사진으로 본것보다 더욱 탐스러운 물건이 곱게 포장되어있었다

"너무 큰거아냐? 미제라 그런가..."

원장은 물건을 들어 이리저리 살펴보았다
실물처럼 섬세하게 만들어져있었다
박스안에 건전지를 넣고 스위치를 넣어보았다
어서 보지를 달라는듯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볼륨을 높이자 회전까지 하기 시작했다

"오 대단해...."

원장은 바깥 동정을 살피고 의자를 뒤로 젖혔다
그리고 다리를 책상위로 올려놓았다
치마가 올라갔다
팬티를 무릎까지 내렸다
그리고 동봉된 콘돔을 씌웠다

"후 오늘은 이걸로....확 남자라도 하나 만들까보다...애고 내신세야"

손에 힘을 천천히 주며 대가리를 자신의 보지로 살살 집어넣기 시작했다
질에 포만감이 느껴졌다
반쯤넣고 스위치를 올렸다

"아아...."

질내를 휘저어가자 원장은 저절로 입에서 신음소리가 났다
천천히 넣었다 빼자 음순이 따라나오는것 같았다
점점 속도를 높이기 시작했다

"아아앙..."

자신도 모르게 소리가 나자 원장은 얼른 손수건을 말아 입에 물었다
무릎에 걸린 팬티가 답답하였다
팬티를 벗어버리고 다리를 찢어질듯 벌리자 성기가 더욱 질안으로 파고드는것 같았다

"아아 그래 이느낌이야...."

원장은 볼륨을 서서히 높이며 손의 움직임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성기는 원장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며 음란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쑤걱쑤꺽......아아아"











"민수야 좀 봐봐 아주 난리가 났다"
"어디?"

동수와 민수는 문틈으로 원장의 모습을 훔쳐보며 미소를 지었다

"완전 발정난 암캐네 일이 쉬워지겠어"
"그래"

머리를 밟혀 바닥에서 캑캑대고있는 여자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년아 여기 키내놔"
"우우...저기 서랍에"
"그래 너 아주 맘에 든다 후후"

엉덩이를 힘껏 꼬집으며 민수가 키를 가지고 왔다

"넌 이년들을 보고있어"
"그래 먼저 먹기 없어?"
"그럼 좋은건 나눠먹어야지 후후"

민수가 문을 열고 들어가는줄도 모르고 원장은 두손으로 자위를 하며 클라이막스에 도달하는지 인상을 쓰고있었다

"후후 혼자 애쓰네 내가 도와줄까"
"으으응 누구...."

원장은 그제야 민수를 발견하고 놀랐지만 손은 그 와중에도 움직이고 있었다

"앞으로 너와 친하게 지낼사람...."

민수는 원장의 손을 포개 더욱 세게 쑤셨다

"아아아아아아....난....."

원장은 반항하였지만 온몸에 힘이하나도 없었다
민수손에 넘어간 성기는 더욱 빠르고 힘차게 원장을쑤시자 원장은 의자에서 떨어져 바닥으로 넘어졌다
민수는 원장의 배위에 올라가 성기를 빼내었다

"이런 짝퉁말고 진짜로 해주지....후후"
"그건...."

원장의 눈에 민수와 동수가 그제야 들어왔다
벌거벗겨진 여자들도 함께......




간만에 들어오니 휑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