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랜만에 접해서....
블로킹 심하네요...


민수의 차는 매형과 식구들을 하나가득 실고 민수의 아지트로 향했다
그 뒤를 썬팅이 짙게 드리워진 차 하나가 따라가기 시작했다

"자식 많이 컷네 허지만 한수아래야...그럼"

차안의 남자는 자신의 자지를 빨고있는 여자의 목덜미를 눌렀다
여자의 목구멍깊이 자지가 사라졌다
여자의 목구멍이 불룩해졌다
개구리먹은 뱀처럼....
허지만 여자는 자지를 더 넣으려고 쩝쩝거렸다
그런 여자를 남자는 아랑곳하지않고 멀리가는 민수차만 바라보고있었다
차는 정확히 거리를 유지한채 시내로 접어들었다



"주인님 어찌할까요?"
"그냥 모른척 시내 몇바퀴 돌다가 아지트로 가지말고 매형네 식구만 태우고 내가 말한대로 가"
"네"

차를 몰던 꽃돼지는 뒷자석에 탄 매형식구들을 보며 말했다

"너희 셋만 남고 나머진 다음 코너에서 내려 주인님의 명령이야"
"네 꽃돼지 혼자 괜찮겠어?"
"호호 나한테는 민수주인님이 있잖아"
"아이 샘나..."
"두년을 교육시키래 민수님이..."
"알았어 호호 나한테 시어머니하고 시누이가 되는건가..."
"그렇게 따지면 그렇지...."
"그럼 시집살이가 아니고 며느리 살이좀 받아봐 이년들아"

민수 엄마와 누나는 돌변하는 여자들의 태도에 어쩔줄 몰라했다

"시어머니 이년아 빨아"
"네?"
"시누이 네년도..."
"...."

발을 들어 얼굴에 내밀자 여자들의 포스에 두 여자는 혀를 내밀었다

"야 내려서 집에가서 해"
"알았어요"


민수엄마와 누나는 더 무서운 여자들을 만난것을 그제야 깨달았다






"차에서 여자들이 내리는데요?"
"남자가 내리나 봐"
"네"

운전하고있는 여자는 차에서 내리는 사람들을 살폈다
차가 다시 출발했다

"여자만 내리는데요"
"그럼 차안에 아직 놈이 있는거잖아 ?아"
"네"

차는 다시 민수차를 ?기 시작했다
남자는 마악 사정하려다가 멈춘듯 여자의 머리를 잡고 격하게 흔들었다
여자의 머리가 산발이 되며 흔들렸다
입에선 여자의 침이 바닥에 떨어졌다
남자가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었다

"으으 삼키지말고 물고있어"
"...."

여자는 입안에 솟구치는 정액을 입에 모으며 끄덕였다
잠시후 여자의 입이 개구리처럼 볼이 볼록해져있었다
허지만 여자는 남자의 지시만 기다릴뿐이었다
차밖으로 지나치는 가로등불빛에 비쳐지는 여자의 모습이 애처로웠다

"후후 한때 잘나가던 탈랜트가 내 좃물받이하고 있으니..."

남자는 여자의 모습을 보며 차의 꽁무늬를 쳐다보았다





"누굴까 저 차안의 주인은...."

민수는 매형의 차를 타고 자신의 차를 미행하는 차를 역으로 미행하고 있었다
차는 민수가 말한대로 방향을 잡았다

"어차피 잠시뒤면 알려지겠지...."

민수는 주머니에 침을 다시한번 챙기고 앞차를 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