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의 손장난에 여자들은 몸르꼬기 시작했다
민수는 엄마뻘인 여자들이 자신의 손가락에 놀아나는게 기분이 남달랐다
"후후 좋아? 아들같은 사람한테 손가락으로 쑤셔지니?"
"으으응 너무 좋아요"
"나도...."
해피는 동수의 임상실험으로 그렇게 되어버렸지만 꽃돼지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믿음으로 민수에게 스스로 이렇게 행동하는 그런 미묘한 차이가 잇었다
타의에 의한 복종과 자의에 의한 복종이라고 할까 민수는 그런 생각을 하며 침대 가장자리에 앉았다
"둘이 이리 좌우로 앉아"
"네"
여자둘이 무릎으로 기어 민수 좌우에 자리를 잡았다
민수가 여자의 머리를 잡아 커져있는 자지로 당겻다
"둘이서 사이좋게 애무해"
"네"
둘은 자지를 사이에 두고 입술로 ?어가기 시작했다
하나가 귀두를 점령하자 도다른하나는 불알을 빨았다
"으으으 좋은데...."
"아아 이게 하나라는게 아쉬워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 쑤셔줄 구멍은 둘인데 자지가 하나라...."
두 여자가 민수자지를 오르내리기를 몇차례하자 민수자지가 침으로 번들거렸다
민수는 두 여자를 떼어놓았다
"둘이 키스해 살짝..."
"네? 아 알았어요"
의아해하는 두여자는 입술을 갖다대고 동성끼리 키스를하였다
민수는 잠시 지켜보다가 입술과 입술사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두 여자는 입술사이에 들어온 자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음 할딱할딱...."
"쫍쭙 쩝쩝...."
민수가 두 여자의 브라후크를 잡아당겻다
출렁거리며 두여자의 젖이 바깥으로 나왔다
손으로 만져보았다
해피의 젖은 아담하지만 유두가 손톱만큼 크고 꽃돼지의 유두는 반쯤 함몰된 유두였다
대신 크기는 엄청컸다
"너 씨컵?"
"네"
"보기 좋은데...."
"먹고싶음 먹어요"
"젖도 안나오는걸 어떻게 먹어"
"짜면 나올지도 모르는데....호호"
민수는 두 젖을 만지며 애무를 받다가 침대에서 일어났다
"오늘은 해피 정액먹어야하니까 네가 앞에 넌뒤...."
"으으응 알았어요"
해피는 민수앞에 앉아 민수자지를빨고 꽃돼지는 민수가 시키는대로 민수 뒤로갔다
"엉덩이 벌리고 항문애무해"
"네"
민수앞뒤로 농염한 여자둘이 민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상태로 더 버티기 힘들었다
"으응 애무끝 지금 부터 삽입이다"
"네"
민수가 침대에 눕자 둘이 민수의 성난자지를 쳐다보았다
"해피 뭐해? 올라타"
"아앙 알았어요 오늘은 나한테 양보해"
"호호 그럴깨요 그럼 난 내껄 애무나 해달라고 해야지"
꽃돼지는 민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내밀었다
두 구멍이 벌렁거리며 민수의 눈을 즐겁게 햇다
민수는 혀를 내밀어 그 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철썩거리는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아앙 너무 좋아"
"해피 점점 더 밝히는거 같아"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점점 더 못참겠어요 그건 메리도 그래요...."
"언제부터?"
"어제부터 이전보다 더 견디기 힘들어요"
민수는 해피말을 잘 기억했다
어쩜 동수에게도 알려줘야할꺼같았다
두 여자가 민수몸위에서 발광을하다가 이제는 서로 유두를 만지며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두 여자를보며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 생각을 했다
"후후 엄마같은 여자를 둘이나...."
그날 자정까지 두여자는 민수위에서 자리를 옮겨가며 자신의 욕정을 채웠다
구멍에도 정액을 채우고....
"누나 난데...오늘 집에 들어갈껀데...."
"그래 알았어"
민수가 집에들어간다고 전화를 하고 사무실일을 서둘러 정리하였다
여작원이 택배를 하나 가지고 왔다
"사장님 여기 루마니아에서 택배가..."
"으응 고마워요"
"저희는 퇴근할까요?"
"그래요 모두 퇴근해요"
동수가 보낸 택배였다
뜯어보니 볼펜형으로 생긴 수지침놓는 기구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메모도....
메모지엔 간단히 사용설명이 들어있었다
민수는 설명서대로 해보았다
작은 침이 누를때마다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이건 뭐야....용침봉?"
민수는 동수에게 메일을 보냈다
동수엄마와 여동생에 관한 이야기였다
점점 주기가 짧아지고 욕망도 더 강해지고 있다고...
사무실을 정리하고 집으로 향하면서 민수는 용침봉을 주머니에 넣었다
"누나랑 어떤식으로 풀어가야할지...."
" 처남 어서와"
"네 매형 일주일만에 집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그러게 아무리 바빠도 집은 자주 들어와야지"
"네 알았어요 엄마는?"
"응 장모는 금방나올꺼야"
잠시후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들어왔다
"어 민수왔구나"
"네 엄마 안색이 왜?"
"으응 그냥 조금 피곤하네"
"건강조심하세요"
"그래 어서 저녁먹자"
매형과 나란히 앉은 민수는 밥을 먹기 시작했다
앞에앉은 엄마는 연신 불안하게 행동하였다
"엄마 어디 불편하세요?"
"응 허리가 조금...."
"이따가 제가 주물러 드릴께요"
"아냐 괜찮아"
그러고보니 누나도 어딘가 불편해 보였다
민수는 모른척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젓가락을 하나 떨어뜨렸다
민수는 그걸 주으려고 식탁밑에 손을 뻗었다
그리고 주어올리다가 고개를 들어 앞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엄마의 다리가 연신 벌어졌다 닫아졌다하며 안절부절하고있었다
다리사이엔 뭔가가 보였던것도 같았다
너무 오래 그러고있음 들킬까봐 고개를 들었다
"으응 왜 민수야?"
"아..젓가락이떨어져서...."
"그럼 다른걸로 바꿔"
"네"
민수는 젓가락을 바꾸면서 주방구석에 있는손거울을 얼른 손에 감추었다
그리고 다시 밥을 먹기시작했다
민수는 거울을 슬며시 내려 각도를 맞추었다
엄마의 다리사이엔 뭔가가 보였다가 사라졌다
민수는 분명 그걸보고 자세히 보기위해 더 집중했다
엄마의 다리가 찢어질듯 벌어졌다
그 사이엔 커다란 딜도가 꿈틀러거리고 있었다
"헉 저건 무선용 딜도...."
민수는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엄마는 땀까지 흘리고 계셨다
다시 거울을 내려 이번에는 누나쪽으로 방향을 틀어보았다
엄마와 마찬가지로 누나의 다리사이에도 커다란 딜도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뭐야 지금...이 황당한 광경은...."
민수는 급히 밥을 먹고 숟가락을 놓았다
"왜 더 먹지?"
"아니요 저 다먹었어요"
"난 아직 반도 못먹었는데..."
"천천히 드세요 전 거실에서 티브이나 볼테니..."
"그래 과일깍아가지고 갈께 기다려"
민수는 거실로 가서 자리에 앉았다
엄마와 누나 그리고 매형은 아직도 밥을 반밖에 못먹고있었다
민수는 거실장식장에있는 거울을 통해 주방을 엿보았다
매형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무선스위치를 흔들며 뭐라 떠들고있었다
"저거였구나"
민수는 엄마와 누나를 가지고노는 매형이 미웠다
허지만 지금 나섰다간 일을 망칠수있다는 생각에 꾸욱참았다
매형은 민수눈치를 보며 무선스위치를 올렸다 내렸다하며 두 여자를 괴롭혔다
둘은 밥을 먹는둥 마는둥 아래의 자극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민수는 티브이를 보느척하며 거울을 통해 쭈욱 지켜보았다
나중에는 교대로 식탁밑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
식탁에서 얼굴이 나왔을때는 흩어진 머리와 입가에 묻은 침을 보고 짐작을 할수가 있었다
민수는 더 보고있을수가 없었다
"엄마 과일줘요 밥먹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걸려....뭐해요?"
"으응 알았어"
엄마와 누나가 서둘러 식탁을정리하는걸 보았다
매형의 불만족스런 표정도....
과일이 나오고 매형이 입을 열었다
"처남 아버지 사업 어때 전망이 있겠어?"
"어휴 말마세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모두 오리발내밀어 애를먹어요 그리고 돈을 빌린데는 만기연장도 안해주고..."
"허 그래 그럼 자산이 별로 없겠네"
"네 완전히 마이너스에요 정리해야될것같아요"
"그정도로 나빠 재무가...?"
"네 매형 어디 돈 빌릴때있음 좀 빌려줘요 이자는 쳐줄테니..."
"얼마나?"
"한 10억정도면 급전을 해결하고 어음만기 기다려 돌리면 좀 건질것 같은데...."
"얼마나 건질수있는데?"
"한 50억"
"음 알았어 내가 알아보지"
민수는 보험금이 그대로있음 10억정도 있을꺼란 예상을 햇다
민수는 과일을 먹으며 불룩해진 매형의 앞자락을 보았다
"아직 다 풀지못했나보네 후후"
"민수야 정서방이 널 돕겠다니까 자리하나 마련하고 같이 하렴"
"아 그얘기...알았어요 일단은 제가 아버지거래내역을 아니까 그거만 막고 매형이 빌려주시는 그 돈으로 안정시키고 매형을 회사로 모실께요"
"그래 식구가 누가있니 피는 물보다 진한거야"
"알아요 매형"
매형도 민수가 고분고분나오자 웃음을 감추며 과일을 먹었다
그 음흉한 흉계를 감추고....
"아 피곤해 나 이만 올라갈께요"
"그래라 나도 들어가야지"
"난 야구나 보다 잘께요 장모님 안녕히 주무세요"
"으응 그래"
민수가 이층으로 올라가는척하고 중간에서 고개를 내밀어 거실을 보자 엄마는 매형과 안방으로 손을 잡고 들어갔다
"오늘 네 엄마 보지좀 작살낼테니 넌 그냥 자위나하면서 자"
"아앙 나도 해주지"
"형님 오늘은 양보좀...제가 민수한테 잘 말했잖아요"
"그래 오늘은 내가 양보하지 대신 내일 집안청소는 네가 해"
"네 형님"
"우리 신랑너무 기운 빼지말고 네가 올라가서 해"
"네네"
머리를 조아리는 엄마를 보며 민수는 이해가 되질않았다
"그렇게 좋은가?"
민수는 누나가 들어가는 건너방을보고 누나를 어떻게 혼내줄까 궁리하기 시작했다
"확 수면제를 먹이고 덥쳐버려?"
허지만 매형이 있으니 그건 위험한 일이었다
자기방으로 들어온 민수는 컴퓨터를 켰다
"그래 인터넷에서 찾아보자 지식인에 있으려나?아 소라의 토크에 올려볼까?"
민수가 컴퓨터를 켜자 동수에게서 메일이와 있었다
"동수야 미안...
보낸것에 대한 사용법을 안보냈네 그것은 내가 여러번 실험을 거쳐만든 치료기야
사용법은 간단해 그냥 내가 첨부한 부위를 찌르면 돼
단 아직도 시간은 오래가지못해 그래도 8시간이상은 가니 많이 발전했지
그리고 우리엄마와 동생은 점점 몸상태가 나빠질꺼야 첨부한파일에 치료법을 그려놓았으니 그기구로 하루한번씩 치료해줘 널 믿는다
이제 좀만 더있음 완벽하게 성공할수있을꺼야
주말에 보내는 두 여성은 내 실험체였는데 너에게 보낸다
부디 요긴하게써
추신:그 두 여성은 몸안에 내가 심어놓은 약물이 두달동안 작용하니까 그때까지 네맘대로 해
내가 최면요법까지 더해놓았으니 안심하고...
백마한번 즐겨봐....
내용을 보고 민수는 첨부파일을 열었다
거기엔 침술처럼 각부위를 그 기구로 찌르면 어떤 작용을 하느지 상세히 기술되어있었다
또하나는 엄마와 동생의 치료방법도....
민수는 누나를 공략할 방법이 생겼다
주머니에서 그 침을 꺼냈다
"용침봉....이라.....후후"
민수는 발걸음을 죽이고 거실로 내려왔다
안방에선 엄마의 비음소리가 울려퍼지고있었다
"아아아아앙.....더더.....으으응"
"미친년 아들위에두고 그렇게 소리지르고 싶으냐?"
"으응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나중에 아들하고도 해볼테야?"
"어떻게 그렇게...."
"내가 한번 모자간에 붙여주지 후후"
"몰라...."
"시키면 해야돼"
"알았어 빼지마...."
"그래 이년아 처남하고 널 한번 같이 먹어보고싶다 후후"
"으응 맘대로 해 난 이것만 있음 아무래도 좋아"
민수는 더 이상들을수가 없었다
엄마가 저렇게 변하다니....
누나방을 살짝 열어보았다
누나는 샤워를 하는지 욕실에 불이 켜져있었다
안을 살펴보니 욕실안에서 또다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문을 살짝 열보니 누나는 다리를 찢어질듯 벌리고 커다란 딜도를 구멍속에 넣고 자위하고있었다
"혼자보기 아까운데...."
"으으으응 누구 ?자기야 엄마를 벌써작살내고 내가 보고싶어왔구나"
"미친년"
민수는 용침봉을 누나의 머리쪽에 찔렀다
"여기에 침을 놓으면 일시적으로 마비라고했는데...."
민수는 놀라는 누나를 보며 중얼거렸다
일어난 누나는 민수에게 뭐라 말하려다 멈추고 가만히 서서 눈을 내리깔았다
팔도 축 늘어지고 마치 좀비처럼 그렇게 서버렸다
누나의 손에서 딜도가 바닥으로떨어졌다
"대단해 동수야...."
민수는 누나를 보며 감탄했다
샤워기에 물은 아무렇지않게 누나의 몸을 적셔갔다
민수는 엄마뻘인 여자들이 자신의 손가락에 놀아나는게 기분이 남달랐다
"후후 좋아? 아들같은 사람한테 손가락으로 쑤셔지니?"
"으으응 너무 좋아요"
"나도...."
해피는 동수의 임상실험으로 그렇게 되어버렸지만 꽃돼지는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과 믿음으로 민수에게 스스로 이렇게 행동하는 그런 미묘한 차이가 잇었다
타의에 의한 복종과 자의에 의한 복종이라고 할까 민수는 그런 생각을 하며 침대 가장자리에 앉았다
"둘이 이리 좌우로 앉아"
"네"
여자둘이 무릎으로 기어 민수 좌우에 자리를 잡았다
민수가 여자의 머리를 잡아 커져있는 자지로 당겻다
"둘이서 사이좋게 애무해"
"네"
둘은 자지를 사이에 두고 입술로 ?어가기 시작했다
하나가 귀두를 점령하자 도다른하나는 불알을 빨았다
"으으으 좋은데...."
"아아 이게 하나라는게 아쉬워요"
"나도 그렇게 생각해 쑤셔줄 구멍은 둘인데 자지가 하나라...."
두 여자가 민수자지를 오르내리기를 몇차례하자 민수자지가 침으로 번들거렸다
민수는 두 여자를 떼어놓았다
"둘이 키스해 살짝..."
"네? 아 알았어요"
의아해하는 두여자는 입술을 갖다대고 동성끼리 키스를하였다
민수는 잠시 지켜보다가 입술과 입술사이에 자지를 들이밀었다
두 여자는 입술사이에 들어온 자지를 다시 애무하기 시작했다
"음음 할딱할딱...."
"쫍쭙 쩝쩝...."
민수가 두 여자의 브라후크를 잡아당겻다
출렁거리며 두여자의 젖이 바깥으로 나왔다
손으로 만져보았다
해피의 젖은 아담하지만 유두가 손톱만큼 크고 꽃돼지의 유두는 반쯤 함몰된 유두였다
대신 크기는 엄청컸다
"너 씨컵?"
"네"
"보기 좋은데...."
"먹고싶음 먹어요"
"젖도 안나오는걸 어떻게 먹어"
"짜면 나올지도 모르는데....호호"
민수는 두 젖을 만지며 애무를 받다가 침대에서 일어났다
"오늘은 해피 정액먹어야하니까 네가 앞에 넌뒤...."
"으으응 알았어요"
해피는 민수앞에 앉아 민수자지를빨고 꽃돼지는 민수가 시키는대로 민수 뒤로갔다
"엉덩이 벌리고 항문애무해"
"네"
민수앞뒤로 농염한 여자둘이 민수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상태로 더 버티기 힘들었다
"으응 애무끝 지금 부터 삽입이다"
"네"
민수가 침대에 눕자 둘이 민수의 성난자지를 쳐다보았다
"해피 뭐해? 올라타"
"아앙 알았어요 오늘은 나한테 양보해"
"호호 그럴깨요 그럼 난 내껄 애무나 해달라고 해야지"
꽃돼지는 민수 얼굴에 자신의 엉덩이를 내밀었다
두 구멍이 벌렁거리며 민수의 눈을 즐겁게 햇다
민수는 혀를 내밀어 그 구멍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자지에서 철썩거리는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아아앙 너무 좋아"
"해피 점점 더 밝히는거 같아"
"저도 잘 모르겠어요 점점 더 못참겠어요 그건 메리도 그래요...."
"언제부터?"
"어제부터 이전보다 더 견디기 힘들어요"
민수는 해피말을 잘 기억했다
어쩜 동수에게도 알려줘야할꺼같았다
두 여자가 민수몸위에서 발광을하다가 이제는 서로 유두를 만지며 서로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민수는 그런 두 여자를보며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 생각을 했다
"후후 엄마같은 여자를 둘이나...."
그날 자정까지 두여자는 민수위에서 자리를 옮겨가며 자신의 욕정을 채웠다
구멍에도 정액을 채우고....
"누나 난데...오늘 집에 들어갈껀데...."
"그래 알았어"
민수가 집에들어간다고 전화를 하고 사무실일을 서둘러 정리하였다
여작원이 택배를 하나 가지고 왔다
"사장님 여기 루마니아에서 택배가..."
"으응 고마워요"
"저희는 퇴근할까요?"
"그래요 모두 퇴근해요"
동수가 보낸 택배였다
뜯어보니 볼펜형으로 생긴 수지침놓는 기구가 들어있었다
그리고 메모도....
메모지엔 간단히 사용설명이 들어있었다
민수는 설명서대로 해보았다
작은 침이 누를때마다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이건 뭐야....용침봉?"
민수는 동수에게 메일을 보냈다
동수엄마와 여동생에 관한 이야기였다
점점 주기가 짧아지고 욕망도 더 강해지고 있다고...
사무실을 정리하고 집으로 향하면서 민수는 용침봉을 주머니에 넣었다
"누나랑 어떤식으로 풀어가야할지...."
" 처남 어서와"
"네 매형 일주일만에 집에 들어오는거 같아요"
"그러게 아무리 바빠도 집은 자주 들어와야지"
"네 알았어요 엄마는?"
"응 장모는 금방나올꺼야"
잠시후 엄마가 얼굴을 붉히며 들어왔다
"어 민수왔구나"
"네 엄마 안색이 왜?"
"으응 그냥 조금 피곤하네"
"건강조심하세요"
"그래 어서 저녁먹자"
매형과 나란히 앉은 민수는 밥을 먹기 시작했다
앞에앉은 엄마는 연신 불안하게 행동하였다
"엄마 어디 불편하세요?"
"응 허리가 조금...."
"이따가 제가 주물러 드릴께요"
"아냐 괜찮아"
그러고보니 누나도 어딘가 불편해 보였다
민수는 모른척하고 밥을 먹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젓가락을 하나 떨어뜨렸다
민수는 그걸 주으려고 식탁밑에 손을 뻗었다
그리고 주어올리다가 고개를 들어 앞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엄마의 다리가 연신 벌어졌다 닫아졌다하며 안절부절하고있었다
다리사이엔 뭔가가 보였던것도 같았다
너무 오래 그러고있음 들킬까봐 고개를 들었다
"으응 왜 민수야?"
"아..젓가락이떨어져서...."
"그럼 다른걸로 바꿔"
"네"
민수는 젓가락을 바꾸면서 주방구석에 있는손거울을 얼른 손에 감추었다
그리고 다시 밥을 먹기시작했다
민수는 거울을 슬며시 내려 각도를 맞추었다
엄마의 다리사이엔 뭔가가 보였다가 사라졌다
민수는 분명 그걸보고 자세히 보기위해 더 집중했다
엄마의 다리가 찢어질듯 벌어졌다
그 사이엔 커다란 딜도가 꿈틀러거리고 있었다
"헉 저건 무선용 딜도...."
민수는 엄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엄마는 땀까지 흘리고 계셨다
다시 거울을 내려 이번에는 누나쪽으로 방향을 틀어보았다
엄마와 마찬가지로 누나의 다리사이에도 커다란 딜도가 꿈틀거리고 있었다
"뭐야 지금...이 황당한 광경은...."
민수는 급히 밥을 먹고 숟가락을 놓았다
"왜 더 먹지?"
"아니요 저 다먹었어요"
"난 아직 반도 못먹었는데..."
"천천히 드세요 전 거실에서 티브이나 볼테니..."
"그래 과일깍아가지고 갈께 기다려"
민수는 거실로 가서 자리에 앉았다
엄마와 누나 그리고 매형은 아직도 밥을 반밖에 못먹고있었다
민수는 거실장식장에있는 거울을 통해 주방을 엿보았다
매형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무선스위치를 흔들며 뭐라 떠들고있었다
"저거였구나"
민수는 엄마와 누나를 가지고노는 매형이 미웠다
허지만 지금 나섰다간 일을 망칠수있다는 생각에 꾸욱참았다
매형은 민수눈치를 보며 무선스위치를 올렸다 내렸다하며 두 여자를 괴롭혔다
둘은 밥을 먹는둥 마는둥 아래의 자극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민수는 티브이를 보느척하며 거울을 통해 쭈욱 지켜보았다
나중에는 교대로 식탁밑으로 사라졌다가 나타났다
식탁에서 얼굴이 나왔을때는 흩어진 머리와 입가에 묻은 침을 보고 짐작을 할수가 있었다
민수는 더 보고있을수가 없었다
"엄마 과일줘요 밥먹는데 시간이 왜 이렇게 걸려....뭐해요?"
"으응 알았어"
엄마와 누나가 서둘러 식탁을정리하는걸 보았다
매형의 불만족스런 표정도....
과일이 나오고 매형이 입을 열었다
"처남 아버지 사업 어때 전망이 있겠어?"
"어휴 말마세요 아버지가 돌아가시니까 모두 오리발내밀어 애를먹어요 그리고 돈을 빌린데는 만기연장도 안해주고..."
"허 그래 그럼 자산이 별로 없겠네"
"네 완전히 마이너스에요 정리해야될것같아요"
"그정도로 나빠 재무가...?"
"네 매형 어디 돈 빌릴때있음 좀 빌려줘요 이자는 쳐줄테니..."
"얼마나?"
"한 10억정도면 급전을 해결하고 어음만기 기다려 돌리면 좀 건질것 같은데...."
"얼마나 건질수있는데?"
"한 50억"
"음 알았어 내가 알아보지"
민수는 보험금이 그대로있음 10억정도 있을꺼란 예상을 햇다
민수는 과일을 먹으며 불룩해진 매형의 앞자락을 보았다
"아직 다 풀지못했나보네 후후"
"민수야 정서방이 널 돕겠다니까 자리하나 마련하고 같이 하렴"
"아 그얘기...알았어요 일단은 제가 아버지거래내역을 아니까 그거만 막고 매형이 빌려주시는 그 돈으로 안정시키고 매형을 회사로 모실께요"
"그래 식구가 누가있니 피는 물보다 진한거야"
"알아요 매형"
매형도 민수가 고분고분나오자 웃음을 감추며 과일을 먹었다
그 음흉한 흉계를 감추고....
"아 피곤해 나 이만 올라갈께요"
"그래라 나도 들어가야지"
"난 야구나 보다 잘께요 장모님 안녕히 주무세요"
"으응 그래"
민수가 이층으로 올라가는척하고 중간에서 고개를 내밀어 거실을 보자 엄마는 매형과 안방으로 손을 잡고 들어갔다
"오늘 네 엄마 보지좀 작살낼테니 넌 그냥 자위나하면서 자"
"아앙 나도 해주지"
"형님 오늘은 양보좀...제가 민수한테 잘 말했잖아요"
"그래 오늘은 내가 양보하지 대신 내일 집안청소는 네가 해"
"네 형님"
"우리 신랑너무 기운 빼지말고 네가 올라가서 해"
"네네"
머리를 조아리는 엄마를 보며 민수는 이해가 되질않았다
"그렇게 좋은가?"
민수는 누나가 들어가는 건너방을보고 누나를 어떻게 혼내줄까 궁리하기 시작했다
"확 수면제를 먹이고 덥쳐버려?"
허지만 매형이 있으니 그건 위험한 일이었다
자기방으로 들어온 민수는 컴퓨터를 켰다
"그래 인터넷에서 찾아보자 지식인에 있으려나?아 소라의 토크에 올려볼까?"
민수가 컴퓨터를 켜자 동수에게서 메일이와 있었다
"동수야 미안...
보낸것에 대한 사용법을 안보냈네 그것은 내가 여러번 실험을 거쳐만든 치료기야
사용법은 간단해 그냥 내가 첨부한 부위를 찌르면 돼
단 아직도 시간은 오래가지못해 그래도 8시간이상은 가니 많이 발전했지
그리고 우리엄마와 동생은 점점 몸상태가 나빠질꺼야 첨부한파일에 치료법을 그려놓았으니 그기구로 하루한번씩 치료해줘 널 믿는다
이제 좀만 더있음 완벽하게 성공할수있을꺼야
주말에 보내는 두 여성은 내 실험체였는데 너에게 보낸다
부디 요긴하게써
추신:그 두 여성은 몸안에 내가 심어놓은 약물이 두달동안 작용하니까 그때까지 네맘대로 해
내가 최면요법까지 더해놓았으니 안심하고...
백마한번 즐겨봐....
내용을 보고 민수는 첨부파일을 열었다
거기엔 침술처럼 각부위를 그 기구로 찌르면 어떤 작용을 하느지 상세히 기술되어있었다
또하나는 엄마와 동생의 치료방법도....
민수는 누나를 공략할 방법이 생겼다
주머니에서 그 침을 꺼냈다
"용침봉....이라.....후후"
민수는 발걸음을 죽이고 거실로 내려왔다
안방에선 엄마의 비음소리가 울려퍼지고있었다
"아아아아앙.....더더.....으으응"
"미친년 아들위에두고 그렇게 소리지르고 싶으냐?"
"으응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나중에 아들하고도 해볼테야?"
"어떻게 그렇게...."
"내가 한번 모자간에 붙여주지 후후"
"몰라...."
"시키면 해야돼"
"알았어 빼지마...."
"그래 이년아 처남하고 널 한번 같이 먹어보고싶다 후후"
"으응 맘대로 해 난 이것만 있음 아무래도 좋아"
민수는 더 이상들을수가 없었다
엄마가 저렇게 변하다니....
누나방을 살짝 열어보았다
누나는 샤워를 하는지 욕실에 불이 켜져있었다
안을 살펴보니 욕실안에서 또다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문을 살짝 열보니 누나는 다리를 찢어질듯 벌리고 커다란 딜도를 구멍속에 넣고 자위하고있었다
"혼자보기 아까운데...."
"으으으응 누구 ?자기야 엄마를 벌써작살내고 내가 보고싶어왔구나"
"미친년"
민수는 용침봉을 누나의 머리쪽에 찔렀다
"여기에 침을 놓으면 일시적으로 마비라고했는데...."
민수는 놀라는 누나를 보며 중얼거렸다
일어난 누나는 민수에게 뭐라 말하려다 멈추고 가만히 서서 눈을 내리깔았다
팔도 축 늘어지고 마치 좀비처럼 그렇게 서버렸다
누나의 손에서 딜도가 바닥으로떨어졌다
"대단해 동수야...."
민수는 누나를 보며 감탄했다
샤워기에 물은 아무렇지않게 누나의 몸을 적셔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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