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조심스럽게 안방문을 열어보았다
"엄마가 바람이라도 피우시나?"
방안에 침대엔 매형의 모습이 보였다
엎드려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고있는것은 누나였다
"나참 자기방 나두고 왜 엄마방에서...."
민수는 두 사람의 정사를 잠시 감상했다
"으으응 두 구멍을 그 렇게 번갈아 찔러대니...."
"좋지 이년아"
"으응 너무 좋아"
"후후 내가 널 이렇게 길들이는데 몇달이 걸렸는지 몰라"
"아아아 또 그 얘기...."
누나는 매형의 자지가 아래위로 번갈아가며 쑤시자 입가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엉덩이에 전기를 통한듯 부들거렸다
매형은 누나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힘드니까 네가 흔들어봐"
"알았어요"
매형이 침대에 누었다
누나는 천천히 일어나 매형의 다리사이에 섰다
민수는 그때 누나의 유두에 매달린 피어싱을 보았다
"나참 그렇게 도도한척 하던 누나가 저런데 피어싱까지 하고선..."
누나는 매형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면서 주저앉았다
"헉 저런데도...."
누나의 음순에도 피어싱이 되어있는걸 본 민수는 왠지 모를 배신감이 들었다
누나는 천천히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자지를 보더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앙 다 들어왔어"
"그래 이년아 신나게 흔들어봐"
"아아아 알았어"
누워있던 매형은 유두에 걸린 피어싱을 잡고 거칠게 흔들자 유방이 형태가 이그러지면서 흔들렷다
"아아 그렇게 흔드니...."
"좋지? 넌 욕하고 이렇게 거칠게 다루어야 흥분하잖아"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그래 그렇지만 너의 마음속엔 그런 음탕한 피가 흐르고 있었던거야"
"아아아 난 몰라"
누나는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점점 허리가 빨리 움직였다
매형이 그런 누나를 잡았다
"너혼자 즐기면 안되지....바베큐...알지?"
"으응 알앗어"
매형이 시키자 누나는 천천히 매형의 자지를 축으로 천천히 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연신 박는것은 쉬질않았다
"좋아....5바퀴만 돌면 내가 싸주지"
"으응 알았어"
민수는 음탕한 누나의 모습을 보고있으니 자신의 자지가 커지는걸 느꼇다
문을 살짝 닫았다
"근데 엄마는 어디갔지?"
민수는 자기방으로 올라가려다가 서재로 발걸음을 돌렸다
아버지가 사용하는 서재에 뭔가 답이 있을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책상서랍을 뒤져보았다
별로 중요한것이 보이진 않았다
책상위에 가족사진 액자를 보았다
"후 뭐가뭔지 모르겠네"
민수는 책상에 털썩앉았다
"332는 뭐지??"
책상에서 마주보이는 곳에 책장이 보였다
"혹시 3칸째 3번칸 두번째...."
민수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책장으로 다가가 3번째칸 에 세번째칸에 있는 책들을 보았다
두번째에 꼽혀있는건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였다
그걸 뽑아 책안을 살펴보았다
중간쯤에 한장의 사진을 발견하였다
"뭐지 이사진은?"
사진은 집안의 벽어딘가를 찍은것이었다
민수는 사진에 찍힌 곳이 어딘가 잠시 생각해보았다
"그래 이곳은 사무실에 있는거기같은데...."
민수는 서재를 빠져나와 집을 나섰다
안방에선 누나의 신음소리가 하이톤이 되어 헐떡거리고 있었다
"누나는 왜 저기서...저러고있는거야? 엄마는 어디갔지?"
민수는 엄마의 방에서 저러고있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지만 지금은 아버지가 남긴것이 더 궁금했다
살그머니 집에서 나와 사무실로 향했다
"후후 네년엄마도 못견디겠나봐...질질싸고있네"
"그러게 얼른 고집을 꺽지 노인네가 나참...."
누나는 매형의 자지를빨면서 엄마가 측은하다느듯 쳐다보았다
민수는 엄마는 문안쪽 의자에 묶여있었다
의자등받이에 꺼꾸로 앉아있는자세로...
머리는 바닥에 깔려있고 다리는 팔걸이에 묶여 접혀있었다
쫘악벌어진 다리사이엔 흉칙하게 생긴 딜도가 두구멍에서 힘차게 요동치고있었다
얼마나 그러고 있었는지 온몸이 번들거리며 땀에 흠뻑젖어있었다
입엔 매형의 팬티를 입안에 처박고있었다
"장모도 어지간하네....이제 고집꺾어 딸을 봐 이렇게 음탕하잖아"
매형은 유방을 쥐어짜듯 움켜쥐었다
"아앙...."
"이것봐 터질듯 비틀어도 좋아하는 딸모습을....후후 장모도 이제 내자지에 길들어질꺼야"
매형은 장모에게 다가가 딜도를 더욱 깊이박고는 강도를 높였다
다리가 더욱 떨렸다
"잘 버텨봐 이게 필요하면 말해 모녀가 나한테 봉사하는것도 즐거운 일이니...."
매형의 웃음소리가 안방에 퍼졌다
민수는 그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무실로 열심히 달려갔고.....
"엄마가 바람이라도 피우시나?"
방안에 침대엔 매형의 모습이 보였다
엎드려 자신의 엉덩이를 벌리고있는것은 누나였다
"나참 자기방 나두고 왜 엄마방에서...."
민수는 두 사람의 정사를 잠시 감상했다
"으으응 두 구멍을 그 렇게 번갈아 찔러대니...."
"좋지 이년아"
"으응 너무 좋아"
"후후 내가 널 이렇게 길들이는데 몇달이 걸렸는지 몰라"
"아아아 또 그 얘기...."
누나는 매형의 자지가 아래위로 번갈아가며 쑤시자 입가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엉덩이에 전기를 통한듯 부들거렸다
매형은 누나의 엉덩이를 세게 내리쳤다
"힘드니까 네가 흔들어봐"
"알았어요"
매형이 침대에 누었다
누나는 천천히 일어나 매형의 다리사이에 섰다
민수는 그때 누나의 유두에 매달린 피어싱을 보았다
"나참 그렇게 도도한척 하던 누나가 저런데 피어싱까지 하고선..."
누나는 매형의 자지를 잡고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구멍에 맞추면서 주저앉았다
"헉 저런데도...."
누나의 음순에도 피어싱이 되어있는걸 본 민수는 왠지 모를 배신감이 들었다
누나는 천천히 구멍속으로 들어가는 자지를 보더니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아앙 다 들어왔어"
"그래 이년아 신나게 흔들어봐"
"아아아 알았어"
누워있던 매형은 유두에 걸린 피어싱을 잡고 거칠게 흔들자 유방이 형태가 이그러지면서 흔들렷다
"아아 그렇게 흔드니...."
"좋지? 넌 욕하고 이렇게 거칠게 다루어야 흥분하잖아"
"자기가 그렇게 만들었잖아"
"그래 그렇지만 너의 마음속엔 그런 음탕한 피가 흐르고 있었던거야"
"아아아 난 몰라"
누나는 오르가즘에 오르는지 점점 허리가 빨리 움직였다
매형이 그런 누나를 잡았다
"너혼자 즐기면 안되지....바베큐...알지?"
"으응 알앗어"
매형이 시키자 누나는 천천히 매형의 자지를 축으로 천천히 돌기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연신 박는것은 쉬질않았다
"좋아....5바퀴만 돌면 내가 싸주지"
"으응 알았어"
민수는 음탕한 누나의 모습을 보고있으니 자신의 자지가 커지는걸 느꼇다
문을 살짝 닫았다
"근데 엄마는 어디갔지?"
민수는 자기방으로 올라가려다가 서재로 발걸음을 돌렸다
아버지가 사용하는 서재에 뭔가 답이 있을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책상서랍을 뒤져보았다
별로 중요한것이 보이진 않았다
책상위에 가족사진 액자를 보았다
"후 뭐가뭔지 모르겠네"
민수는 책상에 털썩앉았다
"332는 뭐지??"
책상에서 마주보이는 곳에 책장이 보였다
"혹시 3칸째 3번칸 두번째...."
민수는 자리에서 벌떡일어나 책장으로 다가가 3번째칸 에 세번째칸에 있는 책들을 보았다
두번째에 꼽혀있는건 이순신장군의 난중일기였다
그걸 뽑아 책안을 살펴보았다
중간쯤에 한장의 사진을 발견하였다
"뭐지 이사진은?"
사진은 집안의 벽어딘가를 찍은것이었다
민수는 사진에 찍힌 곳이 어딘가 잠시 생각해보았다
"그래 이곳은 사무실에 있는거기같은데...."
민수는 서재를 빠져나와 집을 나섰다
안방에선 누나의 신음소리가 하이톤이 되어 헐떡거리고 있었다
"누나는 왜 저기서...저러고있는거야? 엄마는 어디갔지?"
민수는 엄마의 방에서 저러고있는게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허지만 지금은 아버지가 남긴것이 더 궁금했다
살그머니 집에서 나와 사무실로 향했다
"후후 네년엄마도 못견디겠나봐...질질싸고있네"
"그러게 얼른 고집을 꺽지 노인네가 나참...."
누나는 매형의 자지를빨면서 엄마가 측은하다느듯 쳐다보았다
민수는 엄마는 문안쪽 의자에 묶여있었다
의자등받이에 꺼꾸로 앉아있는자세로...
머리는 바닥에 깔려있고 다리는 팔걸이에 묶여 접혀있었다
쫘악벌어진 다리사이엔 흉칙하게 생긴 딜도가 두구멍에서 힘차게 요동치고있었다
얼마나 그러고 있었는지 온몸이 번들거리며 땀에 흠뻑젖어있었다
입엔 매형의 팬티를 입안에 처박고있었다
"장모도 어지간하네....이제 고집꺾어 딸을 봐 이렇게 음탕하잖아"
매형은 유방을 쥐어짜듯 움켜쥐었다
"아앙...."
"이것봐 터질듯 비틀어도 좋아하는 딸모습을....후후 장모도 이제 내자지에 길들어질꺼야"
매형은 장모에게 다가가 딜도를 더욱 깊이박고는 강도를 높였다
다리가 더욱 떨렸다
"잘 버텨봐 이게 필요하면 말해 모녀가 나한테 봉사하는것도 즐거운 일이니...."
매형의 웃음소리가 안방에 퍼졌다
민수는 그런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무실로 열심히 달려갔고.....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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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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