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2:04 845회 0건
"오늘 몇번햇어?"
"네??"

여자는 얼굴을 붉혔다
이렇게 남녀관계를 적나라하게 물어보는 민수를 쳐다볼수없었다

"몇번했냐고....나이가 있으니 한 두번 했나?후후"
"그건...."

민수의 말이 맞었다
오늘 남자친구는 엄마가 놀러간걸 알고 집으로 찾아와 정상위로 한번 후배위로 두번 그렇게 했던것이다
아직 남자관게가 많지않아 별 느낌이 없었다
단지 남자가 좋아하니까 몸을 주었던것이다

민수는 얼굴을 숙이고 부끄러워하는 여자를 보며 가슴를꺼냈다
조그만 유두가 귀여웠다
손가락으로 살짝 비틀어주었다

"으으응 그렇게 하면 창피해"
"제법 귀여운데...."

남자친구와는 달리 민수손은 달콤하고 부드러웠다
민수는 계속해서 유두를 간지럽히다가 손을 아래로 뻗어 치마를 잡았다
여자가 민수손을 잡았다

"저 비밀로 해주실꺼죠?"
"그럼 당연히 비밀....무덤까지 "
"남자친구에게도..."
"그럼 엄마도 모르고 우리 둘만이는 비밀이지"

민수가 치마를 들추자 뽀얀 피부의 허벅지가 나타났다
남자친구가 만진 흔적이 보였다
민수는 혀를 차며 허벅지를 살살 만져주었다

"남자친구가 너무 서툴구만...."
"좀 아프긴 햇어요"
"그럴꺼야"

민수는 허벅지를 살살 주무르다가 여자앞에 주저앉았다
그리고 혀로 무릎부터 허벅지로 살살 ?어지가 여자는 바들바들 떨었다

"왜 무서워?"
"아아뇨 너무 간지러워서....."
"그 간지러움이 쾌감으로 변할꺼야"

민수의 애무에 여자는 속깊은 곳에서 울렁거리는 무언가가 느껴졌다
다리도 조금씩 벌어졌다
남자친구와는 달리 민수는 허벅지에에서 한동안 머물자 여자는 이런느낌도 받을수있다는걸 새삼 깨달았다
민수가 잡고있던 치마를 놓자 민수는 여자의 치마속으로 들어간 꼴이 되었다
여자의 다리는 조금씩 벌어지고 민수가 여자의 팬티주변에 입김을 가하자 여자는 민수의 머리를 잡았다

"아아 거긴...."
"왜 싫어?"
"아뇨...허지만 남자친구가...."

여자는 남자친구의 흔적이 있을까 창피했던것이었다

"피임기구를 ㎨?"
"남자친구가 감이떨어진다고 그냥 질외사정을 한다고 해서..."
"그러다가 임신하면 어쩌려고 그런건 여자가 먼저 챙겨야지"
"아아 그래요?"

팬티를 살살 내렸다
다리를 벌리고있어 팬티가 허벅지에 걸쳐졌다
민수는 그런 상태로 나두고 제법무성한 음모를 살살 쓰다듬었다

"아아아...."
"너무 소리지르지마 남자친구가 알겠어"
"그렇군요"

여자가 조금 당황했다
민수는 치마에서 나와 자신의 팬티를 벗었다
그걸 돌돌 말자 여자는 의아해하며 쳐다보았다

"아.....해"
"아....."

여자가 입을 벌리자 민수는 자신의 팬티를 여자의 입에 밀어넣었다

"꼭 물고있어"

여자는 머리를 끄덕였다
다시 치마안으로 들어갓다
이번에는 손가락으로 도끼자국을 오르락내리락거리며 쓰다듬어주었다
여자의 다리가 더 벌어졌다
어서 채워달라는듯.....

민수는 그런 여자의 모습을 아랑곳하지않고 손가락으로 계속 애무를 했다
그러다가 가끔씩 손가락하나를 안으로 살며시 넣고 깔짝거렸다

"아아아아,,,"

여자가 팬티를떨어뜨렸다
민수가 다시 팬티를 물리우려하자 여자는 거부하고 자신의 팬티를 바닥을 벗어던졌다

"조용히 해야돼"
"네"

민수가 손가락을 이용해서 입구를 더듬어가자 여자는 민수를잡아당겻다

"빨아줘요 "
"남자친구도 빨아줬나?"
"네네 "

민수는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고 혀를 내밀었다
그리고 혀끝으로 입구주변을 건들자 여자는 다리가 점점 벌어졌다

"으으응 남자친구는 그냥 침만 묻히던데...."
"그럼 안되지 충분히 젖게 만들어야지"

여자는 다리를 벌리자 자세가 불안한지 변기위에 주저 앉았다
그리고 다리를 엠자로 들어올렸다
민수의 혀가 여자의 구멍을 파고들다가 이번에는 음순들을 입에 살짝 물고 잡아당겻다

"아아아앙"
"어 조용"
"알았어요"






민수의 애무에 여자는 견딜수없는지 스스로 손가락으로 자신의 구멍을 벌렸다
민수는 혀를 길게 내밀어 입구를 쑤셔주었다
그러자 숨어있던 여자의 음핵이 모습을 드러냈다
민수는 기다렸다는듯 여자의 살을 혀로 빨기시작했다

"아아아아아ㅏㅇ"
"아무래도 안되겟어 입을 막아야지 이러다가 남자친구한테 들키겠어"

민수는 욕조안에 여자를 눕혔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여자의 입에물렸다
그리고 자신은 벌렁거리는 여자의 음순을 빨고 69자세로 애무하기 시작했다
화장실안은 살을 빠는 소리만 울려퍼졌다

"쭙쭙..."
"할짝 할짝....."


그때 갑자기 누가 화장실문을 두드렸다
두사람은 그 자세로 얼음처럼 멈추었다


"민지야 여기있어?"
"응 나 화장실에..."
"주인남자는갔어?"
"으응"
"그럼 나 나와서 티브이 볼께"
"그래 난 샤워까지 하고 나갈께"
"그래 후후 큰거야 지금?"
"왜 물어?"
"아니 아까부터 하도 끙끙거려서...."
"나 변비잖아"
"알았어 우리 민지 화이팅 시원하게 싸고 나와 크큭...."


남자친구는 여자가 용변을 보는줄 알고 있엇다

티브이소리가 나자 민수는 애무는 그만 두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엎드려..."
"네"

여자가 엎드리자 샤워꼭지를 틀었다
여자몸위로 물이 떨어지고 그뒤에 민수가 달라붙었다

"들어간다....."
"어서 들어와줘요"
"몸안에 사정하면 안되니까 조심해"
"네"

민수는 벌어진 틈으로 자지를 들이밀었다
조여오는게 아직 경험이 많지 않은듯 뻑뻑했다
민수는 엉덩이를 흔들기 시작했다
여자는 그런 민수를 엉덩이로 밀어내며 받아들였다

"으으응"
"그래 너도 거들어"
"어떻게?"
"허리를 흔들어봐 엉덩이도...."
"이렇게요?"
"그래 잘하는데"

민수는 가만히 움직임을 멈추고 들락거리는 자신의 자지를 쳐다보았다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며 민수의 자지를 자극하며 움직였다

"잘하는데...."
"이런 기분이 처음이에요...."
"남자친구가 해주었을꺼 아니야"
"남자친구는 몇번 흔들다가 바로 사정하던데..."
"그럼 안되지 서로 즐겨야지"

살과 살이 부딪치는 소리가 들렷다
허지만 멈추지않고 더욱 세게 민수가 밀어부쳤다
여자는 벽에 머리를 박고 민수의 박음질에 호응을 하였다
민수는 그런 여자의 모습과 누나의 모습을 클로즈엎하자 사정의 기운을 느꼇다

"이거 먹어봤어?"
"아 아뇨"
"오늘 먹어봐"

민수는 자지를馨?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겼다
그리고 입안에 푸욱 넣었다

"이거 많이 먹으면 이뻐져"
"정말요?"
"그럼....아싼다"

여자는 긴장하며 입을 오므렸다
정액이 여자의 입안에 뿌려지자 입안에 머금었다
그리고는 한번에 꿀떡 삼켰다

"어때?"
"무슨 맛인지 모르겟어요"
"나중에 또 먹게 해줄까?"
"아아 몰라요"

여자는 입가 남은 정액이 흐르자 혀로 닦아내며 민수를 쳐다보았다

"이남자 남자친구와 달라 ....."




30분뒤 여자와 남자친구가 나가자 민수는 이왕 들어온김에 샤워라도 하고가려고 욕조에 다시 몸을 담구었다

"열쇠는 분명 아버지가 나에게 전하려는걸 감추어둔곳의 열쇠같은데....."

민수는 다시 열쇠생각에빠졌다






그때 누가 화장실로 누가 들어왔다

"민지 목욕하니? 문도 안닫고 누가 보면 어쩌려고....호호 간만에 엄마 등좀 밀어줘"

40대의 여자의 옷을 벗어던지면서 알몸으로 들어왔다
제법 균형잡힌 몸을 가진 여자는 지금 목욕하고있는게 자신의 딸로 알았던 것이다

"헉 ....이런....."
"민지야 나 후크좀 풀어줘"

여자는 욕조안에 민수를 확인하지도 않고 등을 돌려 브라지어를 풀어달라고 등을 내밀었다
민수는 후크를 풀며 가슴을 움켜쥐었다
딸과는 달리 터질듯한 풍만한 유방이 손에 들어왔다

"아이 왜그래...엄마 젖 먹고싶어서 그래?"
"어떻게 알았어?"
"으응 누구세요?"

여자는 그제야 민수의 존재를틈腑?몸을 감추려했지만 가슴이 잡힌 상태라 민수가 끄는대로 욕조안으로 들어왔다

"후후 아줌마 나야 이집주인...."
"헉...."
"그리고 지금은 아줌마보지의 주인이 되려고해 "
"아아아...이런일이...."


여자는 민수를 보고 고개를 떨구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18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06 [번역] 능욕 치한 지옥 - 2부4장 HOT 08-24   1001 최고관리자
1005 [번역] 능욕 치한 지옥 - 3부5장 08-24   583 최고관리자
1004 동물농장 - 프롤로그 08-24   746 최고관리자
1003 숨겨진 나 - 9부 08-24   663 최고관리자
1002 변태의 일기 - 6부4장 HOT 08-24   1021 최고관리자
1001 숨겨진 나 - 20부 08-24   740 최고관리자
1000 숨겨진 나 - 21부 08-24   600 최고관리자
999 동물농장 - 5부 08-24   735 최고관리자
998 동물농장 - 1부 HOT 08-24   1194 최고관리자
동물농장 - 6부 08-24   846 최고관리자
996 숨겨진 나 - 22부 HOT 08-24   1045 최고관리자
995 [번역] 능욕 치한 지옥 - 6부4장 08-24   920 최고관리자
994 동물농장 - 2부 HOT 08-24   1148 최고관리자
993 동물농장 - 7부 08-24   588 최고관리자
992 SM 암캐보영 조교과제보고 - 단편 08-24   935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