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분이 더 흘렀을까? 그가 원하는대로 그가 바라는데로 하지 못하고 있자.
다시 차갑고 날카로운 무언가가 다시 나의 젖꼭지를 관통하는듯 하다 .
"악...................아..............................."
[엄살피우지, 아프지도 않으면서,,,]
그가 들고 있는 바늘이 더이상 나의 젖꼭지를 찌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가
원하는대로 빠른시간안에 마쳐야 한다. 나의 부끄러운 곳에 있는 딜도에 손을 뻗어
최대한 빨리 다다를수 있도록 노력해 보지만, 머릿속에는 온통 다시 그 차갑고 날카로운
그것이 또다시 나의 몸을 찌를까. 온통 그쪽으로만 신경이 쓰여 쉽게 다다르지 못한다.
"앗........................하아....................흑......"
또하나가 다의 몸을 찌르고 들어온다. 사실 그의 말대로 아프지는 않았다.
다만 날카롭고 차가운 그것이 내 살을 뚤고 들어온다는 느낌이 생생하게 내 몸에
그대로 전달되어 졌다, 그것이 소름끼치도록 묘한 기분을 가져다 주었다.
살에 바늘이 처음 닿아졌을때는 차가운 무엇인가 나의 몸을 바짝 긴장시켰다. 그러다 날카로운
무엇인가 나의 살을 뚫을때는 약간의 따금함이 느껴지는듯 하다 내 살을 밀고 들오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자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는듯 하면서도 이내 묘한 긴장감과 쾌락을 가져다 주었다.
점점 바늘이 하나둘씩 더 내 몸에 꽂힐때마다.. 내 젖꼭지를 향해 뚫고 들어올때마다 거부하는 소리에서
점점 기분좋은 신음소리로 변해갔다.
"아............하아..............하아......앗............"
처음에는 그 바늘이 내 몸을 뚫고 들어올까봐 신경이 곤두서 쉽게 다다르지 못했던 나도 차츰
차갑고 날카로운 바늘이 내 젖꼭지를 뚫어주고 내 몸에 꽃힐때마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더 빠르게
만지기도 하고 그 오싹하고 소름끼치는듯한 묘한 쾌감에 더 큰 흥분을 일어 쉽게 다다들수 있었다.
"아...................하아...........주.................하아..인님.....하.........."
[벌써 느꼈어? 아직 더 많이 남아있는데.............아쉽네 ....................]
[개년,,, 싫다 못한다 하면서도 더 환장하네,,, 하하....다음번엔 보지를 꼬매줄까 ?]
"악............................주인님!!!!!!!!!!"
그의 말대로 딜도로 자위를 하면서 젖꼭지에는 관통한 바늘을 주렁주렁 매달듯 달고서는 느껴버려 금방
추욱 쳐진듯한 나의 몸위로 ... 어느새 나의 부끄러운 그곳과 나의 젖꼭지에 들어오는 바늘에 신경을 쓰느라
미쳐 신경쓰지 못하고 빠져버린 나의 똥구멍에 그의 소중한 그것이 밀고 들어온다.
[멍청한년,, 아무것도 빠지지 않도록 힘 잘주고 있으라니 박혀있던것이 빠져버렸잖아....
그러니 내가 새로운걸 박아줘야 겠지? ]
"악.... 아파요 .. 주인님...."
늘 한번씩 나의 그 조그마한 구멍으로 그의 것이 들어왔다 나가긴 하지만. 아직은 길이 덜 들었는지
그의것이 밀고 들어올때면 아프다,, 조그마한 구멍주위로 자잘하게 모여있는 그 주름들을 억지로 당겨 펴는듯한
조그마한 구멍을 억지로 넓게 펴려는듯한, 찢어질듯한 약간의 쓰라림과 통증은 늘 동반한다.
그러나 그것도 처음뿐, 그 쓰라림과 통증은 어느새 쾌락으로 변해간다. 그 조그마한 구멍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이어 부끄러운 나의 그곳도 같이 괴롭혀 달라는 생각이 어느새 내 머릿속에 든다, 그러나 말을 할순 없었다.
한번씩 나의 클리도 꼬집어 주었으면 하고 , 좀더 큰 통증을 주면서 박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
"악...................하아..............하아.............주..........하아..........인님 하아...."
그가 나의 똥구멍에 아픔을 주면서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아직 있는 딜도를 같이 움직인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과 똥구멍 사이에 얇은 막에 그의 소중한 그것과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움직이는 딜도가
서로 막이라도 뚫겠다는듯 서로 마찰이 일면서 나는 다시또 절정에 다다른다, 어떠한 말로도 설명이 안된다
그 기분은. 공중에 몸이 붕 뜨는듯 함과 몽롱한듯 하면서도 터질듯한 짜릿함............ 나의 똥구멍에서 간간히
느껴지는 아픔과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느껴지는 황홀감.......... 두곳에서 같이 동시에 움직여 나에게 아픔과
쾌감을 같이 주는..............
"주.................하...아...............주.............하아....인님..............하아.....아..........아...."
그도 사정감이 들었는지 황급하게 나의 똥구멍에서 그것을 빼 나의 얼굴에 뿌려준다.
얼굴에 뿌려 이내 문지른다. 그는 사정액을 얼굴이나 몸에 뿌려 문지르거나 방바닥에 뿌려 ?아먹게 하는것을
가장 좋아한다. 그것이 가장 암캐다운 모습이라고 그는 생각한다. 그것이 가장 추한. 나의 모습이다
특히나 그가 방바닥에 사정액을 뿌려 개처럼 ?아먹게 할때는 나또한 가장 비참함을 느끼면서 그에게 있어 내가
어떠한 존재라는걸 확인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이다.
그는 나의 얼굴에 그가 사정한것을 문지르며
[개년,, 더러운년,, 음탕한년,,, ]
서슴없이 말을 한다. 금방 두번이나 느껴 몸을 축 늘어뜨리고 있으면서도 그의 그런행동과 말에 다시 움찔거리듯
짜릿하다.
모든 플을 마친후 그동안 그와 채팅을 한 사람은 바로 나였다 라는 걸 밝히지 않고 . 그저 문득 호기심이 든듯
그에게 몇가지 질문을 하였다. 그러나 역시 그는 내 예상을 빛나간 답을 하지 않았다.
내가 생각했던 내가 예상하고 있었던 그대로의 답을 하였다.
내 질문에 답을 한 그를 바라보며 나는 생각했다.
그가 나를 그의 섭으로 생각해 주지 않는다면, 나또한 그를 나의 주인이라 생각할 필요가 없없다.
주인과 노예 라는 의미를 부여하자면 주인은 물론 여러명의 노예를 거느리고 부릴수 있다. 또한
주인과 강아지라는 의미를 부여해도 여러마리의 강아지를 기를수 있었다. 그건 주인의 뜻과 주인의 마음이다
다만 그 어느 주인도 노예를 자기가 기르는 강아지를 숨기거나 하진 않는다. 다른사람들 앞에 당당히 내놓지 못할
이유는 없었다.
[나한테는 언제나 너뿐이야... 내섭은 너뿐이다... ]
라고 말하는 그를 보며
"저두요 주인님,, 저한테 있어서 주인님밖에 없는거 아시잖아요,..."
그와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기로 했던 약속도 흐지부지 되어간다. 일주일에 한번 보기로 했던게 이주일에
한번으로 ,... 한달에 한번으로 점점 뒤로 밀려나는듯 하다 ..
[아무리 바빠도 우리 슬이 봐야 하는데 .. ]
라고 말하는 그를 보면서 또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이유는 바쁘다는 이유였지만, 물론 바빠서 못보고 지나갈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그건 극히 일부였고
새로운 섭을 만났거나, 또다른 섭을 구할때면, 그 섭들에게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밀려날수 밖에 없었다.
그는 내가 그를 절대 떠나지 않을거라 굳게 믿고 있었다. 그렇기에 한달에 한번만 봐도 나에게 있어 주인은
그뿐이라 ,, 오로지 그만 바라보고 있을거라 그는 굳게 믿고 있었다. 그렇기에 한달에 한번만 불러도 내가
만족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의 생각은 틀렸다. 그를 떠나지 않고 있으리라 굳게 믿고 있는 믿음
점점 밀려나 그가 부르는 횟수가 적어져도 내가 만족하고 있으리란 그의 생각은 전혀 틀렸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어쩌다 서로가 원해 한번씩 만나 풀고 헤어지는 플파나 다름없는 사이로 변해가고 있었다.
어느순간 나도 그를 플파라 생각되어지고 있었다. 그만 여전히 나를 그만의 서브라고 자신을 떠나지 않을거라
굳게 믿고 있을뿐이다.
그는 아직도
[넌 나만의 암캐이다. 나를 위해서만 존재한다, 여전히 넌 영원한 내섭이다. ]
굳게 나를 믿고 있다, 내가 먼저 그를 떠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언젠가는 그가 그토록 믿고 있던 나에게 큰 실망을 하게 될 날이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한채,,,,,,,,,,,,
p.s 그동안 지루했던 숨겨진 나...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재미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격려해주신분들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첫글인 숨겨진 나..........는 여기에서 마무리 짖겠습니다 ^^ 그렇다고 여기에서 끝나는건 아니구요 ^^;;;
새로운 글로 다시 찾아뵐 생각입니다~~~~~~~~~~~~~~~~~~~~~~~~^^;;;;;;;
아마 숨겨진 나와 연관성이 있을지........없을지는......... 다음글에서 확인을^^;;
그동안 읽어주신분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
다시 차갑고 날카로운 무언가가 다시 나의 젖꼭지를 관통하는듯 하다 .
"악...................아..............................."
[엄살피우지, 아프지도 않으면서,,,]
그가 들고 있는 바늘이 더이상 나의 젖꼭지를 찌르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그가
원하는대로 빠른시간안에 마쳐야 한다. 나의 부끄러운 곳에 있는 딜도에 손을 뻗어
최대한 빨리 다다를수 있도록 노력해 보지만, 머릿속에는 온통 다시 그 차갑고 날카로운
그것이 또다시 나의 몸을 찌를까. 온통 그쪽으로만 신경이 쓰여 쉽게 다다르지 못한다.
"앗........................하아....................흑......"
또하나가 다의 몸을 찌르고 들어온다. 사실 그의 말대로 아프지는 않았다.
다만 날카롭고 차가운 그것이 내 살을 뚤고 들어온다는 느낌이 생생하게 내 몸에
그대로 전달되어 졌다, 그것이 소름끼치도록 묘한 기분을 가져다 주었다.
살에 바늘이 처음 닿아졌을때는 차가운 무엇인가 나의 몸을 바짝 긴장시켰다. 그러다 날카로운
무엇인가 나의 살을 뚫을때는 약간의 따금함이 느껴지는듯 하다 내 살을 밀고 들오는 느낌이 그대로
전해지자 온몸에 소름이 쫘악 돋는듯 하면서도 이내 묘한 긴장감과 쾌락을 가져다 주었다.
점점 바늘이 하나둘씩 더 내 몸에 꽂힐때마다.. 내 젖꼭지를 향해 뚫고 들어올때마다 거부하는 소리에서
점점 기분좋은 신음소리로 변해갔다.
"아............하아..............하아......앗............"
처음에는 그 바늘이 내 몸을 뚫고 들어올까봐 신경이 곤두서 쉽게 다다르지 못했던 나도 차츰
차갑고 날카로운 바늘이 내 젖꼭지를 뚫어주고 내 몸에 꽃힐때마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더 빠르게
만지기도 하고 그 오싹하고 소름끼치는듯한 묘한 쾌감에 더 큰 흥분을 일어 쉽게 다다들수 있었다.
"아...................하아...........주.................하아..인님.....하.........."
[벌써 느꼈어? 아직 더 많이 남아있는데.............아쉽네 ....................]
[개년,,, 싫다 못한다 하면서도 더 환장하네,,, 하하....다음번엔 보지를 꼬매줄까 ?]
"악............................주인님!!!!!!!!!!"
그의 말대로 딜도로 자위를 하면서 젖꼭지에는 관통한 바늘을 주렁주렁 매달듯 달고서는 느껴버려 금방
추욱 쳐진듯한 나의 몸위로 ... 어느새 나의 부끄러운 그곳과 나의 젖꼭지에 들어오는 바늘에 신경을 쓰느라
미쳐 신경쓰지 못하고 빠져버린 나의 똥구멍에 그의 소중한 그것이 밀고 들어온다.
[멍청한년,, 아무것도 빠지지 않도록 힘 잘주고 있으라니 박혀있던것이 빠져버렸잖아....
그러니 내가 새로운걸 박아줘야 겠지? ]
"악.... 아파요 .. 주인님...."
늘 한번씩 나의 그 조그마한 구멍으로 그의 것이 들어왔다 나가긴 하지만. 아직은 길이 덜 들었는지
그의것이 밀고 들어올때면 아프다,, 조그마한 구멍주위로 자잘하게 모여있는 그 주름들을 억지로 당겨 펴는듯한
조그마한 구멍을 억지로 넓게 펴려는듯한, 찢어질듯한 약간의 쓰라림과 통증은 늘 동반한다.
그러나 그것도 처음뿐, 그 쓰라림과 통증은 어느새 쾌락으로 변해간다. 그 조그마한 구멍에서 느껴지는 통증에
이어 부끄러운 나의 그곳도 같이 괴롭혀 달라는 생각이 어느새 내 머릿속에 든다, 그러나 말을 할순 없었다.
한번씩 나의 클리도 꼬집어 주었으면 하고 , 좀더 큰 통증을 주면서 박아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
"악...................하아..............하아.............주..........하아..........인님 하아...."
그가 나의 똥구멍에 아픔을 주면서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 아직 있는 딜도를 같이 움직인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과 똥구멍 사이에 얇은 막에 그의 소중한 그것과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움직이는 딜도가
서로 막이라도 뚫겠다는듯 서로 마찰이 일면서 나는 다시또 절정에 다다른다, 어떠한 말로도 설명이 안된다
그 기분은. 공중에 몸이 붕 뜨는듯 함과 몽롱한듯 하면서도 터질듯한 짜릿함............ 나의 똥구멍에서 간간히
느껴지는 아픔과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 느껴지는 황홀감.......... 두곳에서 같이 동시에 움직여 나에게 아픔과
쾌감을 같이 주는..............
"주.................하...아...............주.............하아....인님..............하아.....아..........아...."
그도 사정감이 들었는지 황급하게 나의 똥구멍에서 그것을 빼 나의 얼굴에 뿌려준다.
얼굴에 뿌려 이내 문지른다. 그는 사정액을 얼굴이나 몸에 뿌려 문지르거나 방바닥에 뿌려 ?아먹게 하는것을
가장 좋아한다. 그것이 가장 암캐다운 모습이라고 그는 생각한다. 그것이 가장 추한. 나의 모습이다
특히나 그가 방바닥에 사정액을 뿌려 개처럼 ?아먹게 할때는 나또한 가장 비참함을 느끼면서 그에게 있어 내가
어떠한 존재라는걸 확인할수 있는 방법중 하나이다.
그는 나의 얼굴에 그가 사정한것을 문지르며
[개년,, 더러운년,, 음탕한년,,, ]
서슴없이 말을 한다. 금방 두번이나 느껴 몸을 축 늘어뜨리고 있으면서도 그의 그런행동과 말에 다시 움찔거리듯
짜릿하다.
모든 플을 마친후 그동안 그와 채팅을 한 사람은 바로 나였다 라는 걸 밝히지 않고 . 그저 문득 호기심이 든듯
그에게 몇가지 질문을 하였다. 그러나 역시 그는 내 예상을 빛나간 답을 하지 않았다.
내가 생각했던 내가 예상하고 있었던 그대로의 답을 하였다.
내 질문에 답을 한 그를 바라보며 나는 생각했다.
그가 나를 그의 섭으로 생각해 주지 않는다면, 나또한 그를 나의 주인이라 생각할 필요가 없없다.
주인과 노예 라는 의미를 부여하자면 주인은 물론 여러명의 노예를 거느리고 부릴수 있다. 또한
주인과 강아지라는 의미를 부여해도 여러마리의 강아지를 기를수 있었다. 그건 주인의 뜻과 주인의 마음이다
다만 그 어느 주인도 노예를 자기가 기르는 강아지를 숨기거나 하진 않는다. 다른사람들 앞에 당당히 내놓지 못할
이유는 없었다.
[나한테는 언제나 너뿐이야... 내섭은 너뿐이다... ]
라고 말하는 그를 보며
"저두요 주인님,, 저한테 있어서 주인님밖에 없는거 아시잖아요,..."
그와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기로 했던 약속도 흐지부지 되어간다. 일주일에 한번 보기로 했던게 이주일에
한번으로 ,... 한달에 한번으로 점점 뒤로 밀려나는듯 하다 ..
[아무리 바빠도 우리 슬이 봐야 하는데 .. ]
라고 말하는 그를 보면서 또 다른 생각을 하기 시작한다.
이유는 바쁘다는 이유였지만, 물론 바빠서 못보고 지나갈 경우도 있었다. 하지만 그건 극히 일부였고
새로운 섭을 만났거나, 또다른 섭을 구할때면, 그 섭들에게 집중을 해야 하기 때문에 내가 밀려날수 밖에 없었다.
그는 내가 그를 절대 떠나지 않을거라 굳게 믿고 있었다. 그렇기에 한달에 한번만 봐도 나에게 있어 주인은
그뿐이라 ,, 오로지 그만 바라보고 있을거라 그는 굳게 믿고 있었다. 그렇기에 한달에 한번만 불러도 내가
만족하고 있으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의 생각은 틀렸다. 그를 떠나지 않고 있으리라 굳게 믿고 있는 믿음
점점 밀려나 그가 부르는 횟수가 적어져도 내가 만족하고 있으리란 그의 생각은 전혀 틀렸다.
시간이 점점 지날수록 어쩌다 서로가 원해 한번씩 만나 풀고 헤어지는 플파나 다름없는 사이로 변해가고 있었다.
어느순간 나도 그를 플파라 생각되어지고 있었다. 그만 여전히 나를 그만의 서브라고 자신을 떠나지 않을거라
굳게 믿고 있을뿐이다.
그는 아직도
[넌 나만의 암캐이다. 나를 위해서만 존재한다, 여전히 넌 영원한 내섭이다. ]
굳게 나를 믿고 있다, 내가 먼저 그를 떠나지 않을것이라는것을..........
언젠가는 그가 그토록 믿고 있던 나에게 큰 실망을 하게 될 날이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한채,,,,,,,,,,,,
p.s 그동안 지루했던 숨겨진 나...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재미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격려해주신분들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의 첫글인 숨겨진 나..........는 여기에서 마무리 짖겠습니다 ^^ 그렇다고 여기에서 끝나는건 아니구요 ^^;;;
새로운 글로 다시 찾아뵐 생각입니다~~~~~~~~~~~~~~~~~~~~~~~~^^;;;;;;;
아마 숨겨진 나와 연관성이 있을지........없을지는......... 다음글에서 확인을^^;;
그동안 읽어주신분들 너무 고생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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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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