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네 집에 들어간 민수는 동수의 엄마를 보고 인사를 햇다

"응 민수네 어서와"
"네 안녕하세요?"
"부모님도 잘 계시고...."
"네네"

동수방에 들어가면서 민수는 동수를 쳐다보며 의외라는 표정을 지었다

"동수야 어머니 괜찮으신데...."
"아니야 좀 있어봐"


민수는 은근히 기대하며 동수방 침대에 누었다

"동수야 엄마가 과일좀 가져왔는데..."
"네 들어오세요"

동수엄마가 들어왔다
들고온 접시엔 칼만 덜렁 놓여잇었다

"민수온다고 이야기하지 그럼 내가 준비좀 할텐데..."
"됐어요 어머니"

민수는 아직도 상황이 이해되지않았다
동수는 다 알고있는지 민수옆에 나란히 앉었다

"어서 과일주세요"
"으응 그래 민수가 있으니 더 좋은데...."

동수의 엄마는 얼굴이 빨개졌다
그러면서 두 사람앞에서 천천히 뒤로 돌았다
그리고 허리를 숙이며 자신의 발목을 잡았다
동수는 그런 모습이 익숙한지 엄마의 치마를 들어올렸다
동수엄마의 늘씬한 다리가 노출되자 민수는 침을 꼴깍 삼켰다
치마가 완전히 들려 앞쪽으로 넘어가자 동수엄마의 하체만이 불빛에 비추어졌다

"세상에 저런데에...."

민수는 보이는 광경에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동수엄마의 보지에 사과가 터질듯 반쯤 모습을 드러내고있었다

동수는 아무렇지도 않게 사과를 꺼내기 시작햇다
일부러 천천히 돌려가며.....

"아아 동수야 "
"좋아 아들친구앞에서 이런 모습을 하고있는게...."
"어쩔수없잖아 난 음란한 엄마로 만들었잖아 네가...."
"그렇긴 하지만....."

동수는 사과를 꺼내자 사과말고도 그안에 다른것이 몇개 더 있었다

"민수야 우리엄마 이런걸 즐기는거야 온통 이 생각밖에 없어"
"그렇구나...아줌마 나머지는 내가꺼내줄까요?"
"그래 그래주겠니?"

민수는 손가락을 넣고 안을 후비자 딸기며 방울 토마토 등이 손에 만져졌다
동수엄마는 일부러 몸을 비틀며 민수가 꺼내는걸 막았다
좀더 민수의 손길을 느끼고 싶어서....

"가만있어야 꺼내죠 아줌마"
"으응 알지만...."

동수가 그런 민수를 보고 일어나 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갈겼다

"가만있어 이년아 앞으로 널 보살필 친구야"
"동수님 미안해요"

갑자기 동수엄마의 태도가 바뀌자 동수는 민수에게 말했다

"이년은 자식한테 욕을 먹고 맞는걸 즐겨 그러니 너도 앞으로 말안들으면...."
"그렇구나...."

민수는 동수의 말을 그제야 실감했다
민수의 손에 딸기와 방울 토마토가 번들거리며 쥐어졌다





"민수야 나도 어쩔수가 없지만 다시한번 부탁한다"
"그래 알았어 내가 너 공부하는동안 최대한 도울테니 걱정마"

두사람이 이야기하는동안 동수엄마는 옷을 벗어던지고 두사람 발밑에 앉아 두사람의 말을 조용히 듣고있었다

"엄마 앞으로 민수가 엄마를 보살필테니 민수말 잘들어"
"동수는 어디 가?"
"응 잠시 공부좀 하려고...."
"그럼 난 어떻게 해"
"걱정마 민수가 나보다 더 잘해줄테니...."
"아아아...."

동수엄마는 걱정된 표정으로 두 사람을 쳐다보았다

"민수에게 세개다 줘"
"으응 동수가 주라면 다줄께"
"그래 그래야 우리엄마지"

동수는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고 동수의 다리사이로 머리를 잡아당겻다

"민수에게 지금 내 앞에서 다줘"
"으응 알았어"

동수엄마는 입을 벌리고 민수자지를꺼내빨기 시작했다
민수는 동수엄마의 행동을 보며 동수를 쳐다보았다

"민수야 그래야 엄마가 안심하니까 그냥 다 받아줘"
"으응 그런데 세개라니....???"
"지금 주고있잖아 입 보지 그리고 항문까지...."
"그렇구나"


민수의 자지가 커지자 동수엄마는 목구멍안까지 깊이넣고 빨았다
숨이막히는지 잠시 빼고는 민수에게 애원했다

"민수야 나에게 줘 너의 정액을..."
"그래요 동수엄마 다 줄테니 더 열심히 빨아"
"알았어"


민수는 동수엄마의 머리를 움켜쥐고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동수 동생이 오는지 인기척이 들렸다

"계속하고있어 난 동생을 좀 보고올테니...."
"으응 알았어"







동수엄마는 세구멍에서 정액이 채워지자 동수옆에 누워 가쁜 숨을 쉬며 여운을 즐겼다

"아줌마 대단한데...."
"너도 대단해 세구멍을 한번에 채우기가 힘든데...."
"아줌마가 이뻐서 그렇지 난 이 섹시한 다리가 어릴때부터 좋더라구"
"그랬구나...."
"앞으로도 이렇게 지낼꺼지?"
"그럼 동수가 부탁한건데..."
"그런데 지금은 멀쩡해?"
"하루이틀은.....그리고 날 부를때 욕해도 좋고 날 때려도 좋아"
"그건 내 취미가 아닌데...."
"그럴수록 난 더 빨리 가는거 같아 민수씨라고 부를께"
"아줌마 그러지말고 주인님이라고 부르면 어떨까?"
"그건 동수만 가능한데...."
"동수가 나에게 그 권한을 위임했잖아"
"그렇긴 해 알았어 앞으로는 그렇게 부를께"
"난 뭐라고 부를까?"
"쌍년 개년...아무렇게나 불러"
"그럼 제일 보편적인 씨발년이라고 부를께"
"그래 앞으로 나를씨발년이라고 불러줘"
"그리고 나에게 극존칭을 쓰면 어떨까 내가 주인인데...."
"원한다면..."
"동수올때까지 그렇게 하자 씨발년아"
"알았읍니다 주인님"

40대 후반의 여자가 민수에게 존칭을 하자 민수는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씨발년 딸도 먹을껀데...."
"걔는 일주일에 한번씩해주면 되요 주인님"
"만약 안해주면...."
"아마 거리에 나가 아무 남자에게 줄껄요 아님 미처요 저처럼..."
"씨발년은 이틀만 안하면 미치고?"
"전 이틀에 한번은 정액냄새를 맡아야 안정이 되요"
"동수가 어떻게 하다가..."
"전 잘몰라요 아무튼 나중에 고쳐준데요 이런 병을...주인님"
"그렇군"


민수는 동수엄마 유방을 움켜쥐었다

"대단한 동수구나....나중에 내가 먹고싶은 여자도 이렇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할수있고.....후후"





민수는 대단한 보물하나를 얻은 기분이었다
그렇게 동수를 떠나보내고 떠나는날 동수동생을 만나 먹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