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바닥에 사정한 그는 이내 나를 풀어주고는 사정한 것을 ?으라고 한다
[깨끗하게 ?아라.]
그동안 만나던 이들의 것은 사정한것을 입으로 받아보긴 했어도 삼켜본적이 없는 난 한참을 망설인다
그러자 그는 이내 발로 내 얼굴을 사정한 그위로 지그시 밟아 문지른다.
그렇게 그와의 플이 끝났다. 그리고 그와의 주종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앞으로는 주인님이란 호칭을 제대로 사용하도록 해라. ]
그의 그 말이 그렇게 가슴이 콩닥거리며 좋을줄은 몰랐다. 그렇게 그와의 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기로 했다. 가끔 메신저로 대화도 하고 전화도 주고 받으며 그렇게 지냈다
그와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그리고 그와 주종이 시작한 이후로는 많은 변화가 나에게 생겼다.
생활에 좀더 활력소가 생겼으며, 나태한 내 생활이 조금씩 바로 잡혀 나갔다. 그것이 그와의 약속이였다.
sm이나 디에스로 인해 가정이나 내 스스로에 대해 한치도 게을러 지지 않고 충실히 해나가야지만
디에스도 충실할수 있다는게 그의 주장이였다. sm이란것에 의존해 나 자신을 망치지 않아야지만
섭으로서도 암캐로서도 만족할만한 삶을 살수 있다는게 그의 주장이였다. 사람과 개의 양면성을 정확하게
구분지으라는 것이였다. 그의 말대로 한동안 sm이란 것에 빠져 게을리 했던 공부도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가정의 일도 소흘히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와 만날 날들을 기다리며 더 열심히 즐겁게 했던것 같다 .
나 스스로에게 당당해져야 그의 앞에서도 당당해질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메신저나 전화로 하루하루 보냈던 일과들도 재잘거리며 얘기할수 있게 되고 하루 일과중에 잘못된
부분들 중에서는 그로 인해 바로 잡기도 하였다. 잘못된 부분들은 만났을때의 체벌을 다짐하기도 하였으며
그렇게 점점 나는 그에게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그렇게 일주일 가량이 지나고 그와 만나기로 한날이다. 그와 만나기로 한날이 다가올수록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아침부터 일찍이 일어나 집안청소를 말끔히 끝내놓고 . 그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차려입고 그를 만나러 나간다.
저번과는 다르게 그는 차를 가지고 나왔다.
"안녕하세요 .........."
머쓱하게 인사를 하고 그의 옆 조수석에 앉는다.
[안녕하세요.............라...... 잊어버린건 없지? ]
"아.......... 주.......인.........님............."
[머리나쁜 암캐는 싫다고 했을텐데.]
한손으론 운전을 하면서도 한손으론 내 젖가슴을 주무른다. 손을 뿌리칠수도 그냥 놔두기도.. 난감하다.
옆으로 지나다니는 차들이 신경쓰인다.
[넌 언제 어디서든 내가 벗으라면 벗고 기라면 기고 하는게 암캐로서의 너의 임무다 ]
[나를 만났을땐 사람이 아니야 . 발정난 암캐에 불과할 뿐이지. 그렇게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구나 ]
"아닙니다. 알아들었습니다 주인님...."
어느새 인근의 모텔 주차장에 도착했다. 방 키를 받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순간 아니나 다를까 역시
치마를 벗으라 말한다. 이번에는 망설임 없이 치마를 벗어 그에게 건네준다. 방 입구에 도착했을때는
그가 말하기도 전에 먼저 엎드린다. 개처럼 엎드려 그를 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오늘은 마음에 드는구나. ]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 아..... 오늘은 잘했나 보구나.. 하는 안도감이 든다.
방에 들어가 침대위에 앉아 그는 손가락을 까딱 한다. 들어오라는 신호다. 나는 개처럼 엎드려 그의 앞으로 기어
들어간다.
[뒤돌아]
나는 그대로 그에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이 잘보이도록 뒤를 돌아 그에게 검사를 받는다.
"아................"
그의 손길에 떨리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이리 젖었어? 역시 발정난 암캐 같구나. 개보지 같은년...........]
그가 옷을 벗고는 나의 목에 목줄을 채운다. 목줄이 채워졌을때의 느낌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가슴이 콩닥하고 뛰기 시작하며, 안도감이 든달까. 마음이 무언가 포근해 지는 느낌이 든다.
그가 욕실로 향하며 목줄을 이끈다. 왜 욕실로 갈까. 하는 의문점이 있지만 차마 물어볼수는 없다 . 그가
이끄는데로 욕실로 따라 기어 들어간다. 욕실로 들어간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입벌려]
"네 .주인님"
하고 입을 벌리자 그의 소중한 그것이 입으로 들어온다. ?으라는 뜻인줄 알고 열심히 ?아댄다..
입안에 넣고 혀를 굴리며 빨고 있는데..따뜻한 무엇인가 입안으로 흘러 들어온다 . 놀래서 입을 빼려는 찰나
나의 머리채를 잡고 입안에서 그것을 빼내지 못하도록 잡고 있는다.
"읍.............읍......................욱............."
점점 입안이 부풀어 오른다. 따뜻한 그것이 점점 입안에 차 오르기 시작한다. 그의 손이 막고 있어
빼내지 못한채 조금씩 조금씩 그것이 내 목구멍 안으로 넘겨져 간다.
"욱....................................우욱..................."
그것이 내 목구멍 안으로 넘어가게 그냥 그대로 둘순 없었다 발버둥을 치다 그를 살짝 밀쳐본다
[가만히 있는게 좋을거야.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삼켜 ]
입안에 가득찬 그것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기도 하고 살짝 벌려져 있는 입술 사이로 줄줄 흐르기도 한다
따뜻한 액체에 대한 역겨움이 올라온다.
조금씩 조금씩 삼켜보려 노력하지만. 노력만큼 쉽지는 않다...
"욱......................욱............"
[그대로 삼켜라 ]
헛구역질도 해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목구멍 안으로 넘겨보지만 결국엔 삼키지 못한 것들이 입박으로 흘러나온다
"우~~~~웩.........."
결국엔 노릿한 냄새가 나는듯 하면서도 입안에서 불쾌함을 주는 그 따뜻한 액체를 헛구역질을 해가며
토해낸다. 그런 나를 그는 무섭게 노려보고 있었다.
[그거 하나 제대로 삼키지 못하나? 개는 개답게 굴라고 했을텐데....]
평소에 사정액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는 나였다. 그런데 ...... 사정액도 지나 오줌.......이라니..
정말 비참해 지는 순간이였다. 또 그걸 제대로 못삼킨다고 타박하며 노려보고 있는 그가 미웠다.
[흘린 그것들을 모조리 ?아라......]
미쳐 내 목구멍 안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흘러내린 그 따뜻한 액체들이 차갑게 식은채 욕실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주인님....................제발................ 요.........봐주세요 ."
[봐줘? 멀? 나를 정말 화나게 하지 말아라.]
아무리 빌고 애원해봐도 아랑곳 하지 않는 그였다. 비참했다. 사정액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는데 저것들을
삼키다 못해 흘린건데 다시 ?으라니 ..그것도 욕실 바닥에서 .
[깨끗하게 ?아라.]
그동안 만나던 이들의 것은 사정한것을 입으로 받아보긴 했어도 삼켜본적이 없는 난 한참을 망설인다
그러자 그는 이내 발로 내 얼굴을 사정한 그위로 지그시 밟아 문지른다.
그렇게 그와의 플이 끝났다. 그리고 그와의 주종은 그렇게 시작이 되었다
[앞으로는 주인님이란 호칭을 제대로 사용하도록 해라. ]
그의 그 말이 그렇게 가슴이 콩닥거리며 좋을줄은 몰랐다. 그렇게 그와의 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기로 했다. 가끔 메신저로 대화도 하고 전화도 주고 받으며 그렇게 지냈다
그와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면서. 그리고 그와 주종이 시작한 이후로는 많은 변화가 나에게 생겼다.
생활에 좀더 활력소가 생겼으며, 나태한 내 생활이 조금씩 바로 잡혀 나갔다. 그것이 그와의 약속이였다.
sm이나 디에스로 인해 가정이나 내 스스로에 대해 한치도 게을러 지지 않고 충실히 해나가야지만
디에스도 충실할수 있다는게 그의 주장이였다. sm이란것에 의존해 나 자신을 망치지 않아야지만
섭으로서도 암캐로서도 만족할만한 삶을 살수 있다는게 그의 주장이였다. 사람과 개의 양면성을 정확하게
구분지으라는 것이였다. 그의 말대로 한동안 sm이란 것에 빠져 게을리 했던 공부도 열심히 하기 시작했고
가정의 일도 소흘히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와 만날 날들을 기다리며 더 열심히 즐겁게 했던것 같다 .
나 스스로에게 당당해져야 그의 앞에서도 당당해질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게 메신저나 전화로 하루하루 보냈던 일과들도 재잘거리며 얘기할수 있게 되고 하루 일과중에 잘못된
부분들 중에서는 그로 인해 바로 잡기도 하였다. 잘못된 부분들은 만났을때의 체벌을 다짐하기도 하였으며
그렇게 점점 나는 그에게 길들여져 가고 있었다.
그렇게 일주일 가량이 지나고 그와 만나기로 한날이다. 그와 만나기로 한날이 다가올수록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아침부터 일찍이 일어나 집안청소를 말끔히 끝내놓고 . 그가 원하는 스타일의 옷을 차려입고 그를 만나러 나간다.
저번과는 다르게 그는 차를 가지고 나왔다.
"안녕하세요 .........."
머쓱하게 인사를 하고 그의 옆 조수석에 앉는다.
[안녕하세요.............라...... 잊어버린건 없지? ]
"아.......... 주.......인.........님............."
[머리나쁜 암캐는 싫다고 했을텐데.]
한손으론 운전을 하면서도 한손으론 내 젖가슴을 주무른다. 손을 뿌리칠수도 그냥 놔두기도.. 난감하다.
옆으로 지나다니는 차들이 신경쓰인다.
[넌 언제 어디서든 내가 벗으라면 벗고 기라면 기고 하는게 암캐로서의 너의 임무다 ]
[나를 만났을땐 사람이 아니야 . 발정난 암캐에 불과할 뿐이지. 그렇게 말을 해도 못알아 듣는구나 ]
"아닙니다. 알아들었습니다 주인님...."
어느새 인근의 모텔 주차장에 도착했다. 방 키를 받아 들고 엘리베이터를 타는순간 아니나 다를까 역시
치마를 벗으라 말한다. 이번에는 망설임 없이 치마를 벗어 그에게 건네준다. 방 입구에 도착했을때는
그가 말하기도 전에 먼저 엎드린다. 개처럼 엎드려 그를 따라 방으로 들어간다.
[오늘은 마음에 드는구나. ]
머리를 쓰다듬어 준다 . 아..... 오늘은 잘했나 보구나.. 하는 안도감이 든다.
방에 들어가 침대위에 앉아 그는 손가락을 까딱 한다. 들어오라는 신호다. 나는 개처럼 엎드려 그의 앞으로 기어
들어간다.
[뒤돌아]
나는 그대로 그에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이 잘보이도록 뒤를 돌아 그에게 검사를 받는다.
"아................"
그의 손길에 떨리기 시작한다.
[아무것도 안했는데 왜이리 젖었어? 역시 발정난 암캐 같구나. 개보지 같은년...........]
그가 옷을 벗고는 나의 목에 목줄을 채운다. 목줄이 채워졌을때의 느낌이란. 말로 표현할수가 없다.
가슴이 콩닥하고 뛰기 시작하며, 안도감이 든달까. 마음이 무언가 포근해 지는 느낌이 든다.
그가 욕실로 향하며 목줄을 이끈다. 왜 욕실로 갈까. 하는 의문점이 있지만 차마 물어볼수는 없다 . 그가
이끄는데로 욕실로 따라 기어 들어간다. 욕실로 들어간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입벌려]
"네 .주인님"
하고 입을 벌리자 그의 소중한 그것이 입으로 들어온다. ?으라는 뜻인줄 알고 열심히 ?아댄다..
입안에 넣고 혀를 굴리며 빨고 있는데..따뜻한 무엇인가 입안으로 흘러 들어온다 . 놀래서 입을 빼려는 찰나
나의 머리채를 잡고 입안에서 그것을 빼내지 못하도록 잡고 있는다.
"읍.............읍......................욱............."
점점 입안이 부풀어 오른다. 따뜻한 그것이 점점 입안에 차 오르기 시작한다. 그의 손이 막고 있어
빼내지 못한채 조금씩 조금씩 그것이 내 목구멍 안으로 넘겨져 간다.
"욱....................................우욱..................."
그것이 내 목구멍 안으로 넘어가게 그냥 그대로 둘순 없었다 발버둥을 치다 그를 살짝 밀쳐본다
[가만히 있는게 좋을거야.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삼켜 ]
입안에 가득찬 그것이 목구멍으로 넘어가기도 하고 살짝 벌려져 있는 입술 사이로 줄줄 흐르기도 한다
따뜻한 액체에 대한 역겨움이 올라온다.
조금씩 조금씩 삼켜보려 노력하지만. 노력만큼 쉽지는 않다...
"욱......................욱............"
[그대로 삼켜라 ]
헛구역질도 해가면서 조금씩 조금씩 목구멍 안으로 넘겨보지만 결국엔 삼키지 못한 것들이 입박으로 흘러나온다
"우~~~~웩.........."
결국엔 노릿한 냄새가 나는듯 하면서도 입안에서 불쾌함을 주는 그 따뜻한 액체를 헛구역질을 해가며
토해낸다. 그런 나를 그는 무섭게 노려보고 있었다.
[그거 하나 제대로 삼키지 못하나? 개는 개답게 굴라고 했을텐데....]
평소에 사정액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는 나였다. 그런데 ...... 사정액도 지나 오줌.......이라니..
정말 비참해 지는 순간이였다. 또 그걸 제대로 못삼킨다고 타박하며 노려보고 있는 그가 미웠다.
[흘린 그것들을 모조리 ?아라......]
미쳐 내 목구멍 안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흘러내린 그 따뜻한 액체들이 차갑게 식은채 욕실 바닥에 흩어져 있었다
"주인님....................제발................ 요.........봐주세요 ."
[봐줘? 멀? 나를 정말 화나게 하지 말아라.]
아무리 빌고 애원해봐도 아랑곳 하지 않는 그였다. 비참했다. 사정액도 제대로 삼키지 못하는데 저것들을
삼키다 못해 흘린건데 다시 ?으라니 ..그것도 욕실 바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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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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