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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02:05 1,249회 0건
-4부-



" 뭔데..엄마?.. 응? 말해봐..뜸들이지 말고,,"

지연은 엄마와 엄마의 침대에 마주보고 누운 채 엄마의 눈을 응시했다. 연주와 지연은 어제 밤부터 지금가지 방에서 나가지 않은 채 그렇게 서로를 탐하며 섹스를 나누고 있었다..

" 응? 엄마답지 않게 주저하기는,,,"

엄마의 입술을 쳐다보며 지연은 또다시 엄마의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 했다..

" 우리 지연이가 엄마를 받아들일수 있을까 모르겠다.."

" 뭔데,,?"

지연의 손은 엄마의 가슴을 살짝 웅켜 잡았다..

연주의 손도 지연의 가슴을 살짝 웅켜 잡았다.. 그리곤 지연의 젖꼭지를 손가락에 끼우고는 비틀었다.

" 엄,,,마.. 아파..."

" 아파? 많이 아파?"

" 아...으..응..아파..어..엄마..."

" 아파? 아프기만 해?"

" ..아...어.."

" 어? 진짜 아프기만 해?"

" 어,,아,,,응...."

지연의 젖꼭지를 잡고 있는 연주의 손가락에 힘이 들어갔다..

" 아...아..파...아,,,후..."

" 아프기만해? 응?"

" 아후,,,아,,아프기.도..하고 ,,, 아..자..짜..릿하..기도 하고...아..."

지연의 고개가 뒤로 조금 젖혀졌다. 훤히 드러난 지연의 목덜미에 입술을 가져가 연주는 지연의 목덜미를 빨았다.

" 지연아..."

" 응..아..."

" 지연인 엄마 사랑하지?"

".... 아...응...사랑해.."

" 엄마도 지연이 사랑하는거 알지?"

",,,아휴,,,아후.. 응...엄마.."

엄마의 손가락은 점점 더 세게 지연의 젖꼭지를 비틀고 있었다. 커지는 고통과 비례하여 지연의 꽃잎은 점점 축축히 젖어갔다. 지연의 몸은 활처럼 휘어지며 고통을 감내해 가고 있었다.

" 엄마는 이렇게 사랑하는 지연이가 아파 하는 걸 보면 흥분돼.. 많이 많이.. 알겠니?.."

" 아...엄..마...,,"

" 지연아.. 느껴?"

" 아...엄...마....아윽,,,미치겠어.."

" 엄마 받아들일 수 있겠어.."

고통에 떠는 딸아이를 보며 연주의 얼굴엔 잔인한 미소가 흘렀고 다리사이의 꽃잎은 또다시 지연의 그곳과 마찬가지로 젖어 들기 시작했다. 그럴수록 지연의 가슴을 쥔 연주의 손에 힘이 더 들어갔다..

아팠다.. 많이 아팠다.. 그렇지만 이 아픔을 거부할 수 없었다.. 아픔과 함께 서서히 자신의 몸에 퍼지는 자극이 지연의 몸을 경직시켰다.

" 아,,아,.. 엄마.. "

" 아..지연아..."

" 어,,엄,,마... 아빠에게도 이렇게..아...아윽.. 이렇게...해?"

자극적인 고통의 회오리 속에서 왜 갑자기 아빠와 엄마와의 관계가 궁금해 졌는지 지연은 자신도 몰랐다. 오랫동안 지연의 눈에 비친 엄마와 아빠의 관계와 지금 엄마가 자신에게 주는 이 고통이 관계가 있을것이란 생각이 떠올랐을 뿐이었다.

" 아빠 얘긴 나중에...아..지금은 우리 지연이...너만.. 괴롭히고 싶어..."

" 엄마,,아..아윽,,"

지연의 입술에 연주는 입술을 가져가 키스를 했다.. 혀와 혀가 엉켰다. 연주의 손은 지연의 가슴을 여전히 괴롭혔다.

" 찰싹!!!!!"

" 악..!!"

지연의 젖꼭지를 괴롭히다 말고 갑작스럽게 젖가슴을 손바닥으로 때리자 지연의 입에서 자그마한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연주의 손은 지연의 크고 탐스런 지연의 가슴을 거칠게 쥐었다..

" 이거 누구꺼?"

" 어..엄..마..꺼....아.."

" 엄마꺼지..응?.. 지연인 엄마꺼지..응?"

",,, 아후,,,후,,,응,, 엄마...아..."

" 찰싹!!!"

" 이거 주인은 누구?"

" 엄..마..."

지연을 내려다 보며 연주는 또다시 지연의 가슴을 거칠게 주물렀다.

" 내가 누구?"

" ..."

" 내가..누구?"

"..엄.."

" 찰싹!!!.."

이번에는 젖가슴이 아니라 지연의 뺨을 내려쳤다.

" 주인님... 응?"

" ...."

" 주인님.. 따라해 봐.."

" 주..인..님.."

" 그래.. 내가 누구?"

" 주인님.."

" 오우,, 여기 젖은 거 봐.. 여기 왜 이렇게 된거야? 응?.. 아.. 싼거야? 응?..."

지연의 다리사이의 둔덕에 손을 가져간 연주는 놀란 듯 지연의 꽃잎을 만졌다..

엄마에게 갑작스럽게 젖가슴과 빰을 맞으며,, 엄마에게 주인님이라 부르며... 지연은 주체할 수 없는 오르가즘을 느꼈고 이내 꽃잎 깊은 곳에서 막을 수 없이 많은 양의 애액이 터져나왔고 그 애액은 침대의 시트를 흠뻑 젖셨다.

" 암캐..."

엄마,,,아니 주인님의 입에서 나온 말이었다.. 암캐...



여신이었다..

검은 색의 가죽 코르셋.. 코르셋의 끈에 연결된 촘촘한 망사 스타킹,, 무릎을 덮는 긴 하이힐 부츠,,.. 그리고 코르셋 위로 터질 듯이 솟아오른 거대한 가슴과 다리사이에서 늠름하게 발기된 검은 색의 페니스,, 엄마의 좆,, 아니 주인님의 좆,, 그리고 엄마의 손에 들려있는 채찍...

지연은 무릎을 꿇고 엄마의 모습을 경외에 찬 눈으로 바라보았다.. 지연의 다리사이에서는 꽃잎 속의 애액이 끝도 없이 쏟아져 나왔다.

가슴과 히프에 난 채찍자국을 따라 엄마의 혀가 핥아 나갈때 마다 지연은 고통보다 훨씬 자극적인 참을 수 없는 희열에 찬 신음소리와 함께 가눌 수 없는 몸무림을 쳐댔다..

" 주인님...제발..넣어 주세요..하학..학...제..발.."

지연의 몸과 맘은 이미 자신을 떠나 있었다.. 한없는 오르가즘.. 터질듯 터질 듯,,,터지지 않는.. 쾌堉淡【 지연은 자신을 버리고 있었다..

" 찰싹!!! 찰싹!!! 찰싹!!!......."

" 하악..하악...하악..아...주인님..."

" 어디다 넣어줄까?"

" 아..주인님...제 보지에..제 보지에..."

" 암캐..아... 빨아...깊이..."

지연의 엄마의 좆을 입에 물고는 깊이 빨아 들였다.

" 우웩.."

목구멍 깊숙이 들어 온 엄마의 좆이 헛구역질을 일으켰다.

엄마의 좆을 다시 입에 물었다...

" 아...좋아..그래 그렇게,,, 잘 빠네..우리 암캐.. 암캐보지가 주인님 좆을 원해?"

딸아이의 얼굴을 내려보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엄마의 얼굴이 엄마의 젖가슴골 사이로 보였다.

" 돌아.. 암캐야.. 오늘은 이 엄마가 우리 암캐 엉덩이 가질거야..내 이 굵은 좆으로 암캐의 엉덩이.. 항문,,, 아니..암캐 후장을 갖을거야..깊이 박아버릴거야..."

"...아...으..."

엄마의 말에 지연은 몸과 마음이 동시에 자지러 지듯,, 떨리고 있었다.

쇼파에 손을 얹고 엉덩이를 뒤로 뺀채 엄마의 애무를 받으며 자지러 지는 쾌감에 지연의 몸을 경련이 일어날 지경이었다.

< 세상에...이렇게 이쁠수가...>

하얀 엉덩이 위로 빨간 채찍 자국이 새겨져 있었다. 엉덩이의 골짜기를 연주의 좆이 애무하듯 부드럽게 상하운동을 하기시작했다.

" 아우,,,ㅇ아윽...주인님...미치겠어요,.넣어주세요,,"

지연은 엄마에게 애원했다...

< 제발,,,아무데라도,,아..>

지연의 국화꽃 모양의 항문이 연주의 좆을 유혹했다.. 엉덩이를 흔들며 쾌감에 겨워하는 딸을 보며 연주는 자신의 좆에 오일을 발랐다.



정신을 잃었다.. 머릿속이 하애지고 다리가 풀렸다. 어떻게 침대에 엎드려 있는지 몰랐다. 항문속에선 아직도 고통과 쾌락의 잔해가 척추를 타고 지연의 온몸에 퍼졌다.

" 지금도 아파?"

" 조금요..주인님,, 아..아.. 살살,.."

지연의 입에서 다시 조그마하게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엄마의 거대하고 탱탱한 가슴이 지연의 등을 압박하고 있었고 엄마의 좆은 지연의 항문속에서 여전히 지연의 항문을 점령하고 있었다. 굵고 커다란 검은 색의 엄마의 좆이 엄마의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허리움직임에 따라 지연의 항문을 쑤셔대고 있었다.

" 아후...주인님...아후.. 좋아...아.."

" 아...좋아? 응? 암캐는 암캐야.. 벌써 느끼다니..아.."

딸의 항문을 따먹으며 연주도 절정으로 치달았다..



연주는 지친듯 쓰러져 잠이든 딸아이의 뺨에 가볍게 뽀뽀를 하고는 거실로 나와 담배를 피워 물었다. 지연과의 오랜 섹스에 지친듯 연주도 쇼파의 등받이에 몸을 기댄채 자신의 첫 섹스때를 떠올렸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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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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