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거울을 바라보았다.
뚱뚱한 데에다가 얼굴은 이상한 것들이 잔뜩 피워 더러워 보인다.
게다가 얼굴도 몸에 비해 커서 본인이 봐도 추하다고 생각이 드는 얼굴.
이렇다보니 나는 제대로 된 성교는 커녕 여성의 손도 안잡아봤다.
성욕은 누군가의 질을 본떠 만든 인조보지에 정액을 배출하며
해결했다.
매일매일 인조보지에 쑤시고 정액을 뱉을 때마다 혹시나
이대로 나는 진짜 보지는 건드려보지도 못하는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것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더욱 더 큰 초조감으로 다가와
남들 모두가 즐기는 것을 나 혼자 못 즐긴다는 게 분노감과 함께
나의 "화장실" 계획을 짜게 했다.
그것은 여성을 방안에 감금하고 내 모든 성욕을 쏟는 화장실로
만드는 계획이었으며 1회용 강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중죄였다.
그러나 이미 내 삶을 평생 동정으로 보내느니
차라리 진짜 보지라도 맛보는 게
그리 나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에는 한 창고가 있는데 그 곳은 서적을 치우지 않으면 절대로
눈에 띄지 않는 공간이 있었다. 나는 그 곳의 쌓인 물건들을 공공 쓰레기통에
처분하고 벌레들도 모조리 쫓아내어 단아한 원룸을 만들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나는 방음에 좋다는 계란판을 방전체에 도배하여 방의
모든 소리를 막았다. 라디오를 최대크기로 하여 틀어놓았지만 바깥에서는 전혀 들리지가 않았다.
문도 새로 바꾸는 치밀함도 보였다. 안에서 밖으로 잠기는 부분을 밖에서 안으로 잠기는 구조로 만들어
밖에서 열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 구조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나는 밧줄을 묶는 속박술 등을 배우고
수면제나 효과가 있을 지 모르는 최음제도 돈을 탈탈 털어 사두었다.
이만하면 준비가 끝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 나는 첫번째 변기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첫번째로는 누가 좋을까 생각하던 중에 역시 영계보지가 제맛이라고 생각해
여고생을 납치하기로 했다.
그런데 어떻게 납치하는 게 가장 좋은가.
여고생은 무리로 떼지어 몰려다니는 지라 상당히 물색이 어렵다.
그러던 중 우연히 나에게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다.
평소의 은밀한 치한을 즐기기 위해 나는 지하철에 탑승했었다.
출근길과 통근길이 겹치는 순간이라 많은 인파가 있었는데
나는 이를 틈타 한 장발의 여고생의 엉덩이에 내 중심부를 비벼대었다.
여고생은 자신의 엉덩이에 이상한 이물질이 닿는 것이 불쾌한 지 나를 흘깃
째려보았다. 나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고생의 허벅지에도 툭 튀어나온 바지 앞 섬을
문때었다.
"그만두세요!"
그 때 지하철에 큰 목소리가 나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 목소리는 내가 자지를 문때던 그 여고생이었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순박하게 생겨 치한을 당하면 절대로 반박 못할 것 같이
생겼는데 이렇게 나오자 나는 당황했다.
나는 아니라고 잡아 때었더니 그 여고생은 지금 당장 지하철에서 내려서 경찰소에
가보자며 날 윽박질렀다. 정조관념에 상당히 민감한 듯 했디.
나는 이 기회를 좋은 기회다라고 여겨 순순히 응해주었다.
지하철의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불쾌한 시선을 던지며 사라진 후, 나는 그 장발소녀에게 말했다.
"학생, 착각이 있었던 모양인데..."
"시끄러워요! 빨리 경찰서에 가자고요!"
나는 조용조용히 타이르며 때를 보아 수면제를 넣은 음료수를 마시게 하려 했으나
여고생의 까칠한 행동은 어쩔 수 없이 최후의 조치를 취하게 했다.
"읍! 읍!!!"
나는 수면제를 소녀의 입에 털어넣음과 동시에 입막음을 하고 CCTV가 없는 남자화장실로 끌고 갔다.
때마침 사람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있었다면 나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을 것이다.
나는 남자화장실의 방 한칸에서 그녀가 잠에 들기를 기다릴 때까지 그녀의 입을 막았다.
여고생은 30분만에 잠들었지만 나는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를 위해 2시간은 화징실에 머물다 그 밖을 나왔다.
내 잠바를 여고생에게 걸쳐 학생이 아닌 듯 위장하고 그녀를 끌고 갔다.
몇 몇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이상했지만 대부분은 나를 술취한 여자를 부축해주는 남자로 보았을께 틀림없다.
나는 무사히 집으로 끌고오자 속으로 큰 환희를 지르고 껑충껑충 뛰었다.
이 여고생에게 이것저것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내 마음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혹시나 죄책감이 들까봐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모두 끄고선 내 "화장실"로 가녀리면서도 속은 단단한
여고생을 끌고 갔다.
_______
보통의 야설에 비해 괴이한 행위가 많이 나오는 야설입니다.
이런 식의 하드코어적인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스 ㅎㅎ
뚱뚱한 데에다가 얼굴은 이상한 것들이 잔뜩 피워 더러워 보인다.
게다가 얼굴도 몸에 비해 커서 본인이 봐도 추하다고 생각이 드는 얼굴.
이렇다보니 나는 제대로 된 성교는 커녕 여성의 손도 안잡아봤다.
성욕은 누군가의 질을 본떠 만든 인조보지에 정액을 배출하며
해결했다.
매일매일 인조보지에 쑤시고 정액을 뱉을 때마다 혹시나
이대로 나는 진짜 보지는 건드려보지도 못하는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것이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더욱 더 큰 초조감으로 다가와
남들 모두가 즐기는 것을 나 혼자 못 즐긴다는 게 분노감과 함께
나의 "화장실" 계획을 짜게 했다.
그것은 여성을 방안에 감금하고 내 모든 성욕을 쏟는 화장실로
만드는 계획이었으며 1회용 강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 중죄였다.
그러나 이미 내 삶을 평생 동정으로 보내느니
차라리 진짜 보지라도 맛보는 게
그리 나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집에는 한 창고가 있는데 그 곳은 서적을 치우지 않으면 절대로
눈에 띄지 않는 공간이 있었다. 나는 그 곳의 쌓인 물건들을 공공 쓰레기통에
처분하고 벌레들도 모조리 쫓아내어 단아한 원룸을 만들었다.
거기서 그치지 않고 나는 방음에 좋다는 계란판을 방전체에 도배하여 방의
모든 소리를 막았다. 라디오를 최대크기로 하여 틀어놓았지만 바깥에서는 전혀 들리지가 않았다.
문도 새로 바꾸는 치밀함도 보였다. 안에서 밖으로 잠기는 부분을 밖에서 안으로 잠기는 구조로 만들어
밖에서 열지 않으면 열리지 않는 구조로 만들었다.
이외에도 나는 밧줄을 묶는 속박술 등을 배우고
수면제나 효과가 있을 지 모르는 최음제도 돈을 탈탈 털어 사두었다.
이만하면 준비가 끝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한 나는 첫번째 변기를 물색하기
시작했다.
첫번째로는 누가 좋을까 생각하던 중에 역시 영계보지가 제맛이라고 생각해
여고생을 납치하기로 했다.
그런데 어떻게 납치하는 게 가장 좋은가.
여고생은 무리로 떼지어 몰려다니는 지라 상당히 물색이 어렵다.
그러던 중 우연히 나에게 기회가 찾아오게 되었다.
평소의 은밀한 치한을 즐기기 위해 나는 지하철에 탑승했었다.
출근길과 통근길이 겹치는 순간이라 많은 인파가 있었는데
나는 이를 틈타 한 장발의 여고생의 엉덩이에 내 중심부를 비벼대었다.
여고생은 자신의 엉덩이에 이상한 이물질이 닿는 것이 불쾌한 지 나를 흘깃
째려보았다. 나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여고생의 허벅지에도 툭 튀어나온 바지 앞 섬을
문때었다.
"그만두세요!"
그 때 지하철에 큰 목소리가 나에게 일침을 가했다.
그 목소리는 내가 자지를 문때던 그 여고생이었다.
얼굴은 전체적으로 순박하게 생겨 치한을 당하면 절대로 반박 못할 것 같이
생겼는데 이렇게 나오자 나는 당황했다.
나는 아니라고 잡아 때었더니 그 여고생은 지금 당장 지하철에서 내려서 경찰소에
가보자며 날 윽박질렀다. 정조관념에 상당히 민감한 듯 했디.
나는 이 기회를 좋은 기회다라고 여겨 순순히 응해주었다.
지하철의 모든 사람들이 나에게 불쾌한 시선을 던지며 사라진 후, 나는 그 장발소녀에게 말했다.
"학생, 착각이 있었던 모양인데..."
"시끄러워요! 빨리 경찰서에 가자고요!"
나는 조용조용히 타이르며 때를 보아 수면제를 넣은 음료수를 마시게 하려 했으나
여고생의 까칠한 행동은 어쩔 수 없이 최후의 조치를 취하게 했다.
"읍! 읍!!!"
나는 수면제를 소녀의 입에 털어넣음과 동시에 입막음을 하고 CCTV가 없는 남자화장실로 끌고 갔다.
때마침 사람이 없었기에 망정이지 있었다면 나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을 것이다.
나는 남자화장실의 방 한칸에서 그녀가 잠에 들기를 기다릴 때까지 그녀의 입을 막았다.
여고생은 30분만에 잠들었지만 나는 사람들이 없는 시간대를 위해 2시간은 화징실에 머물다 그 밖을 나왔다.
내 잠바를 여고생에게 걸쳐 학생이 아닌 듯 위장하고 그녀를 끌고 갔다.
몇 몇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선이 이상했지만 대부분은 나를 술취한 여자를 부축해주는 남자로 보았을께 틀림없다.
나는 무사히 집으로 끌고오자 속으로 큰 환희를 지르고 껑충껑충 뛰었다.
이 여고생에게 이것저것 맘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내 마음은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혹시나 죄책감이 들까봐 텔레비전이나 라디오를 모두 끄고선 내 "화장실"로 가녀리면서도 속은 단단한
여고생을 끌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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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야설에 비해 괴이한 행위가 많이 나오는 야설입니다.
이런 식의 하드코어적인 것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패스 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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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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