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에게도 한번도 내어주지 않은곳. 또한 애널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건 알고 있지만 지저분한곳
이라는 인식 때문에 한번도 침범하게 놔두지 않은곳 . 그렇게 고이 간직한 그곳을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조롱하듯 만져댔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과 같이 번갈아 가면서..............
"아........하아......................하아.............."
"아..........거긴 제발............"
[왜? 그만두어야 하지? 아직도 사람이라 착각하는건가? ]
그러더니 그는 다시 무슨 작정이라도 한듯이 케인을 휘둘렀다
"악..............."
[난 시끄러운 암캐도 딱 질색이야 . 조용히 하는게 좋을거야 .]
얼마나 맞았는지도 모른채 너무 아파 엉덩이를 부여잡고 앞으로 쓰러졌다 , 그동안 내가 스팽이라고 생각하며
하고 다녔던 스팽은 스팽이 아니였다. 그져 섹스를 하기위해 섹스에 쾌락을 더하기 위해 약간의 자극만 주었을
뿐 , 너무 아팠다. 엉덩이에 불이 난듯 화끈거리며 쓰라렸고 조금만 더 맞았다가는 살갖이 다 찢어지고
터질것만 같았다. 더 맞았다가는 정말 죽을것만 같았다. 그런 내 마음과는 달리 내 부끄러운 그곳은 점점 더
많이 젖어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허벅지를 따라 흐르는 듯한 액체의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자세 바로 잡는게 좋을거야.....]
그의 말 한마디에 나는 부여잡던 엉덩이에서 손을 떼어 간신히 일어나 자세를 바로했다
"아..................................하......아........."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숙여 발목을 잡고 있는 나... 그는 언제든 손쉽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질수 있었다
[생각보다 잘 맞네?......... 그렇게 맞으면서도 이렇게 질질 싸고 있고.... 내가 잘못보진 않았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맞으면서도 질질 싸고 있다 라는 그의 말을 듣는 순간. 온몸이 찌릿찌릿 해진다
갑자기 더 다른 무언가의 강압적인 고통이 느껴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좀더 나를 괴롭혀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순간 내 머릿속을 지나간다.
"하아.................................아...............하아............"
신음을 애써 참아보려 입술을 살짝 물어본다
[일어서]
일어서라는 그의 말에 간신히 나는 일어난다. 그 다음 명령을 해주길 바라면서 그를 바라본다
그도 같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다. 나는 그다음 어떤 행동을 할지 몰라 그를 바라본다지만 그는 대체 왜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것일까 하는 생각에 약간 기우뚱 해보이자.
[계속 그러고 있을건가? 옷은 안벗나? 그렇게 사람인척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암캐따위한테 옷은 필요없어.]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옷을 벗고 시작하지 않았기에 .나는 옷을 입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들어와서
옷을 벗으란 소리도 없이 바로 시작한것은 내가 아니지 않는다. 순간 입을 삐쭉 내밀어 본다.
재빠르게 옷을 벗고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만족스러웠나 보다
[이젠 알아서 꿇는구나.............하하.. 일어서 ]
그의 말에 일어서자 그는 내 양손을 뒤로 돌려 잡으라 말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뒤에 있는 손이 앞으로 나와서는 안될거야.......] 라고 말하는 그가 갑자기 무서워 진다
두려워 진다.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설레임 마져 든다.
"앗.....................하아......."
그가 손가락으로 나의 젖꼭지를 살짝 팅겨본다 . 나는 그 무엇보다도 젖꼭지에 잘 느낀다 . 나의 성감대인것이다
몇번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팅기는듯 하다 . 나의 젖꼭지를 양손으로 각자 하나씩 잡더니 비틀어 버린다
"악................하아............"
아프다. 그런데 아프면서도 나의 부끄러운곳이 움찔거린다.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이 움찔 움찔 거린다
아. 나의 그곳을 만지고 싶다. 그는 계속 내 젖꼭지를 팅겼다 비틀었다 하고 나는 나의 그곳을 만지고 싶다
더이상 참을수 없다. 라고 생각할 무렵
쫘~~~~~~~악 하고 내 가슴을 내리친다. 순간적으로 아파서 뒤로 돌려 잡고 있는 내 손이 앞으로 나올뻔 했다
가슴을 부여잡을뻔 했다. 몇번을 그렇게 더 내리쳤다. 가슴위로 붉은 자국들이 생겼다.
[재미없군..............생각보다 너무 잘맞아... 보통은 몇대 맞음 까무러 치는데 ... 너무 잘참아...........]
하면서 하던행동을 그만둔다. 내가 무엇을 잘못한것인가?
"네?............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아니.................하하하하.....] 하고 웃는다
그러더니 담배 한대를 입에 가져가 문다. 한쪽에 놓여져 있던 의자 위로 앉아 나를 빤히 쳐다본다
빤히 쳐다보는 그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다. 어쩔줄 몰라하며 눈치만 이리저리 살피며 눈이 마주치지 않도록
눈동자만 이리저리 굴려본다 .담배를 다 핀듯한 그는 나에게 묻는다
[이제 니가 원하는것을 말해봐라 ]
원하는것? 뻔히 알면서 . 이제와서 원하는것을 말해보라고 ? 인심쓰듯 그렇게 묻는 그가 얄미웠다
온몸에 불을 지피듯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선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서 .. 그 다음 행동은
당연한거 아닌가.? 단지 스팽만으로도 나를 발정나게 만들어 놓구서는 이제와서 원하는것을 말하라고?
한번도 내가 어떻게 해달라고 말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생각해 보면. 그동안은 내가 발정이 나서 어떻게
해달라 구걸해 본적이 없었다. 오히려 멜돔들이 발정이나서 달려들게 만들었을뿐. 그런 돔들을 상대하며
비웃으며 인심쓰듯 한건 그동안 나였던 것이다.
"........................."
[원하는것이 없나보지? 그럼 이제 그만할까?....]
그만해? 이제와서 그만한다고? 나의 마음속은 혼란스럽다 . 이제와서 그만둘수도 없었지만
이미 내 몸속은 뜨거워질데로 뜨거워 졌는데 이제와서 그만둔다고 ? 정말 그가 야속했다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몰랐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도 . 어떻게 돔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지도 몰랐다
고개만 세차게 도리도리짓 할뿐
"제............................발..................."
[제발 뭐? 제대로 말해]
"조..............금.................만.................." 간신히 간신히 쥐어짜내듯 기어가는 소리를 내어본다
그러는 나를 그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으로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무심한듯 나를 쳐다만 보고 있다
그게 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조금만 더. ............................ 괴롭혀 주세요 ..........
조금만 더 저를 만져주세요 .. 저를..................가지고 놀아주세요 제발..............."
작은 목소리 였지만. 분명히 알아 들을수 있는정도였다. 간신히 꺼내놓은 말이였다.
나의 마지막 자존심까지 전부 그는 짓밟아 버렸다.
[안들려 . 정확하게 더 크게 제대로 말해. 암캐에겐 자존심이란 없다 부끄러움이란 없다 그 모든것이
사치일 뿐이다.]
그는 알고 있었다. 나를 읽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마음을.......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나를 그대로 읽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렇기에 그렇게 더 짖게 나왔던 것이다 내 스스로 무릎꿇고 애원하길 원했던 것이다
철저하게 나를 짓밟고 싶었던 것이였다.
"저를................조금더 괴롭혀 주세요 , 만져 주세요 , 가지고 놀아주세요 . "
라고 또박또박 말을 하고 싶었으나 말이 차마 나오지 않았다. 이미 좀전에 말한것도 간신히 내뱉은 말이였다
제발 이정도에서 그만 나를 취해주었으면 하는 나의 마음과는 달리 그는 완고했다. 내가 스스로 무릎꿇고
애원하길. 기다렸다. 그는 조급해 하지 않았다. 초조하고 조급해 했던건 오히려 나였다 .
그렇게 한참을 머뭇거리던 나는 발정남에 있어 스스로 무너졌다. 그 순간 나는 발정난 암캐일뿐이였다
저사람이 더이상 나를 취해주지 않으면 어쩌지. 이대로 끝내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더이상의 자존심은
버릴수 밖에 없었다. 내 스스로 무너지는 수밖에 ..
"저를................... 조금더 괴롭혀 주세요
저를...... 조금더 만져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흐음. 아니야 ............ ]
그는 만족스럽지 않아했다. 나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나중에야 알수 있었다
[그래. 일단 넌 내섭도 아니고 오늘은 처음이니 이쯤에서 봐준다.]
그의 그말 한마디에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는다. 내섭이 아니다 . 그렇다 나는 그의 섭이 아니였다
그렇게 플을 하면서도 나에게 너 내섭해라 .하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성향은 좋구나 . 라는 말은 해주면서도
무언가 허전했다. 그동안 다른 돔들하고 플을 하면서도 그의 섭이건 그의 섭이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내가 원하는 욕구와 내가 느끼는 쾌락에만 집중했을뿐. 그건 중요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내섭이 아니니......라는 그의 말은 달랐다.
단단하게 발기된 그의것이 나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 나는 입안으로 들어온 그것을 정성껏 ?는다.
그가 나의 머리채를 잡는다 머리채를 잡고 입안으로 깊숙히 더 집어 넣는다
"읍..............읍..................."숨이 막혀 나도 모르게 그를 살짝 밀쳐 버린다
짜~~~~~~~~~~~~~~~~~~~악
그의 손이 나의 한쪽뺨을 강타한다 . 놀란듯이 그를 바라보자 . 다시 나의 머리채를 잡고 입안으로 그의것을
집어 넣는다. 깊숙히......... 그렇게 나의 입안에 그는 사정한다.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자
그는 나에게 그것을 물고 있으라고 한다 .
[엎드려 ]
그의 말대로 나는 엎드린다.입에는 그가 사정한것을 한가득 머금고 ...........
이라는 인식 때문에 한번도 침범하게 놔두지 않은곳 . 그렇게 고이 간직한 그곳을 그는 아무렇지도 않게
조롱하듯 만져댔다. 나의 부끄러운 그곳과 같이 번갈아 가면서..............
"아........하아......................하아.............."
"아..........거긴 제발............"
[왜? 그만두어야 하지? 아직도 사람이라 착각하는건가? ]
그러더니 그는 다시 무슨 작정이라도 한듯이 케인을 휘둘렀다
"악..............."
[난 시끄러운 암캐도 딱 질색이야 . 조용히 하는게 좋을거야 .]
얼마나 맞았는지도 모른채 너무 아파 엉덩이를 부여잡고 앞으로 쓰러졌다 , 그동안 내가 스팽이라고 생각하며
하고 다녔던 스팽은 스팽이 아니였다. 그져 섹스를 하기위해 섹스에 쾌락을 더하기 위해 약간의 자극만 주었을
뿐 , 너무 아팠다. 엉덩이에 불이 난듯 화끈거리며 쓰라렸고 조금만 더 맞았다가는 살갖이 다 찢어지고
터질것만 같았다. 더 맞았다가는 정말 죽을것만 같았다. 그런 내 마음과는 달리 내 부끄러운 그곳은 점점 더
많이 젖어가고 있음을 알수 있었다. 허벅지를 따라 흐르는 듯한 액체의 느낌을 느낄수 있었다
[자세 바로 잡는게 좋을거야.....]
그의 말 한마디에 나는 부여잡던 엉덩이에서 손을 떼어 간신히 일어나 자세를 바로했다
"아..................................하......아........."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숙여 발목을 잡고 있는 나... 그는 언제든 손쉽게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질수 있었다
[생각보다 잘 맞네?......... 그렇게 맞으면서도 이렇게 질질 싸고 있고.... 내가 잘못보진 않았네......]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른다. 맞으면서도 질질 싸고 있다 라는 그의 말을 듣는 순간. 온몸이 찌릿찌릿 해진다
갑자기 더 다른 무언가의 강압적인 고통이 느껴졌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좀더 나를 괴롭혀 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순간 내 머릿속을 지나간다.
"하아.................................아...............하아............"
신음을 애써 참아보려 입술을 살짝 물어본다
[일어서]
일어서라는 그의 말에 간신히 나는 일어난다. 그 다음 명령을 해주길 바라면서 그를 바라본다
그도 같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다. 나는 그다음 어떤 행동을 할지 몰라 그를 바라본다지만 그는 대체 왜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것일까 하는 생각에 약간 기우뚱 해보이자.
[계속 그러고 있을건가? 옷은 안벗나? 그렇게 사람인척 하지 말라고 했을텐데.... 암캐따위한테 옷은 필요없어.]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옷을 벗고 시작하지 않았기에 .나는 옷을 입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들어와서
옷을 벗으란 소리도 없이 바로 시작한것은 내가 아니지 않는다. 순간 입을 삐쭉 내밀어 본다.
재빠르게 옷을 벗고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앉는다. 만족스러웠나 보다
[이젠 알아서 꿇는구나.............하하.. 일어서 ]
그의 말에 일어서자 그는 내 양손을 뒤로 돌려 잡으라 말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뒤에 있는 손이 앞으로 나와서는 안될거야.......] 라고 말하는 그가 갑자기 무서워 진다
두려워 진다.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설레임 마져 든다.
"앗.....................하아......."
그가 손가락으로 나의 젖꼭지를 살짝 팅겨본다 . 나는 그 무엇보다도 젖꼭지에 잘 느낀다 . 나의 성감대인것이다
몇번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팅기는듯 하다 . 나의 젖꼭지를 양손으로 각자 하나씩 잡더니 비틀어 버린다
"악................하아............"
아프다. 그런데 아프면서도 나의 부끄러운곳이 움찔거린다. 전기에 감전이라도 된듯이 움찔 움찔 거린다
아. 나의 그곳을 만지고 싶다. 그는 계속 내 젖꼭지를 팅겼다 비틀었다 하고 나는 나의 그곳을 만지고 싶다
더이상 참을수 없다. 라고 생각할 무렵
쫘~~~~~~~악 하고 내 가슴을 내리친다. 순간적으로 아파서 뒤로 돌려 잡고 있는 내 손이 앞으로 나올뻔 했다
가슴을 부여잡을뻔 했다. 몇번을 그렇게 더 내리쳤다. 가슴위로 붉은 자국들이 생겼다.
[재미없군..............생각보다 너무 잘맞아... 보통은 몇대 맞음 까무러 치는데 ... 너무 잘참아...........]
하면서 하던행동을 그만둔다. 내가 무엇을 잘못한것인가?
"네?............제가 무슨 잘못이라도..?"
[아니.................하하하하.....] 하고 웃는다
그러더니 담배 한대를 입에 가져가 문다. 한쪽에 놓여져 있던 의자 위로 앉아 나를 빤히 쳐다본다
빤히 쳐다보는 그의 얼굴을 제대로 볼수가 없다. 어쩔줄 몰라하며 눈치만 이리저리 살피며 눈이 마주치지 않도록
눈동자만 이리저리 굴려본다 .담배를 다 핀듯한 그는 나에게 묻는다
[이제 니가 원하는것을 말해봐라 ]
원하는것? 뻔히 알면서 . 이제와서 원하는것을 말해보라고 ? 인심쓰듯 그렇게 묻는 그가 얄미웠다
온몸에 불을 지피듯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선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고 있으면서 .. 그 다음 행동은
당연한거 아닌가.? 단지 스팽만으로도 나를 발정나게 만들어 놓구서는 이제와서 원하는것을 말하라고?
한번도 내가 어떻게 해달라고 말해본적이 없었던것 같다. 생각해 보면. 그동안은 내가 발정이 나서 어떻게
해달라 구걸해 본적이 없었다. 오히려 멜돔들이 발정이나서 달려들게 만들었을뿐. 그런 돔들을 상대하며
비웃으며 인심쓰듯 한건 그동안 나였던 것이다.
"........................."
[원하는것이 없나보지? 그럼 이제 그만할까?....]
그만해? 이제와서 그만한다고? 나의 마음속은 혼란스럽다 . 이제와서 그만둘수도 없었지만
이미 내 몸속은 뜨거워질데로 뜨거워 졌는데 이제와서 그만둔다고 ? 정말 그가 야속했다
무슨말을 해야할지도 몰랐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하는지도 . 어떻게 돔의 마음을 움직일수 있는지도 몰랐다
고개만 세차게 도리도리짓 할뿐
"제............................발..................."
[제발 뭐? 제대로 말해]
"조..............금.................만.................." 간신히 간신히 쥐어짜내듯 기어가는 소리를 내어본다
그러는 나를 그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으로 정말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무심한듯 나를 쳐다만 보고 있다
그게 더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조금만 더. ............................ 괴롭혀 주세요 ..........
조금만 더 저를 만져주세요 .. 저를..................가지고 놀아주세요 제발..............."
작은 목소리 였지만. 분명히 알아 들을수 있는정도였다. 간신히 꺼내놓은 말이였다.
나의 마지막 자존심까지 전부 그는 짓밟아 버렸다.
[안들려 . 정확하게 더 크게 제대로 말해. 암캐에겐 자존심이란 없다 부끄러움이란 없다 그 모든것이
사치일 뿐이다.]
그는 알고 있었다. 나를 읽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마음을....... 내가 말하지 않아도 나를 그대로 읽고 있었던
것이였다. 그렇기에 그렇게 더 짖게 나왔던 것이다 내 스스로 무릎꿇고 애원하길 원했던 것이다
철저하게 나를 짓밟고 싶었던 것이였다.
"저를................조금더 괴롭혀 주세요 , 만져 주세요 , 가지고 놀아주세요 . "
라고 또박또박 말을 하고 싶었으나 말이 차마 나오지 않았다. 이미 좀전에 말한것도 간신히 내뱉은 말이였다
제발 이정도에서 그만 나를 취해주었으면 하는 나의 마음과는 달리 그는 완고했다. 내가 스스로 무릎꿇고
애원하길. 기다렸다. 그는 조급해 하지 않았다. 초조하고 조급해 했던건 오히려 나였다 .
그렇게 한참을 머뭇거리던 나는 발정남에 있어 스스로 무너졌다. 그 순간 나는 발정난 암캐일뿐이였다
저사람이 더이상 나를 취해주지 않으면 어쩌지. 이대로 끝내면 어쩌지 하는 마음에 더이상의 자존심은
버릴수 밖에 없었다. 내 스스로 무너지는 수밖에 ..
"저를................... 조금더 괴롭혀 주세요
저를...... 조금더 만져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흐음. 아니야 ............ ]
그는 만족스럽지 않아했다. 나는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그때는 알지 못했다. 나중에야 알수 있었다
[그래. 일단 넌 내섭도 아니고 오늘은 처음이니 이쯤에서 봐준다.]
그의 그말 한마디에 마음이 쿵. 하고 내려앉는다. 내섭이 아니다 . 그렇다 나는 그의 섭이 아니였다
그렇게 플을 하면서도 나에게 너 내섭해라 .하는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 성향은 좋구나 . 라는 말은 해주면서도
무언가 허전했다. 그동안 다른 돔들하고 플을 하면서도 그의 섭이건 그의 섭이 아니든 그건 중요하지 않았다
그저 내가 원하는 욕구와 내가 느끼는 쾌락에만 집중했을뿐. 그건 중요하지 않았었다
그러나 지금은 내섭이 아니니......라는 그의 말은 달랐다.
단단하게 발기된 그의것이 나의 입안으로 들어온다 . 나는 입안으로 들어온 그것을 정성껏 ?는다.
그가 나의 머리채를 잡는다 머리채를 잡고 입안으로 깊숙히 더 집어 넣는다
"읍..............읍..................."숨이 막혀 나도 모르게 그를 살짝 밀쳐 버린다
짜~~~~~~~~~~~~~~~~~~~악
그의 손이 나의 한쪽뺨을 강타한다 . 놀란듯이 그를 바라보자 . 다시 나의 머리채를 잡고 입안으로 그의것을
집어 넣는다. 깊숙히......... 그렇게 나의 입안에 그는 사정한다. 삼키지도 뱉지도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자
그는 나에게 그것을 물고 있으라고 한다 .
[엎드려 ]
그의 말대로 나는 엎드린다.입에는 그가 사정한것을 한가득 머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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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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