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SM 야설
16-08-24 02:05 802회 0건
가까스로 얼굴을 일단 흘린 그것들 주위로 가까이 가지만. 차마 ?을수가 없다 .

그러자 그가 나의 머리채를 잡고 욕실 바닥위로 ?어진 그것들 위로 얼굴을 문지른다

[?아라]

따뜻한 온기들은 없어진 그것들을 차가운 욕실 바닥위에 간신히 혀를 내민다.

눈을 딱 감고 혀를 내밀어 그것들을 할짝 거리며 빨리 그것들이 없어지기만을 바랬다.

처음 따뜻한 그것들이 입안 가득 밀려 들어올때보다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역한 냄새도 안올라 오는듯 하고

차가움속에 혀로 살짝 살짝 할짝 거려서 그런가 나름 참을만 했다.

[엉덩이만 높게 쳐들어라 ]

그것들을 ?으면서도 그가 원하는데로 엉덩이만 높게 들었다.

[개만도 못한년...... 넌 그런년이다. 오줌이나 ?으면서도 질질 싸는년.... 그게 너야. ]

비참한 그 상황에서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은 젖어들고 있었다.

"할짝...할짝............앗..................하아..................................하아........"

엉덩이를 높게 들자 그는 욕조위에 걸터앉아 발로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오줌을 ?으면서도 손이 아닌 발로 그곳을 유린당하면서도 느끼는 나였다. 그러면서도 다른것을 또 기대하는

나였다.

다 ?았을 무렵 그가 샤워기를 틀어 물을 뿌려 씻겨준다. 물을 대충 뿌려 씻다 만듯한 모습으로 그를 따라

질질 끌려가듯 욕실에서 나와 방으로 들어간다.

방에 들어서자 그는 침대위에 나를 눕힌후 양 손과 양 발을 벌려 묶어 버렸다 . 그리고는 안대를 씌웠다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좀전의 잘못에 대해서 ]

그렇게 말하는 그가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두려웠다. 두려우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었다. 온몸에 전기라도 감전

된듯 찌릿한 기분이. 그러면서 . 아 .. 이상태로 나를 괴롭혀 주실까? 나의 그곳을 다시 유린해 주실까? 하는

기대감 마져도 들었다. 나는 그 무섭다고 느껴지는 그 상황에서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움직이는 소리만 들린다. 눈에 안대가 씌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컴컴한 어둠속에서

그가 어떠한 것들을 할지 숨죽여 조용히 기다릴 뿐이였다. 그가 무언가 뒤적뒤적 하는거 같았다 .

"악........................하아....................."

"악................. 잘못했어요 ...... 용서해 주세요 ................................악.........."

가슴위로. 배위로. 나의 부끄러운 그곳위로 사정없이 채찍이 내려쳐진다. 그전과의 강도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정말 무슨 작정이라도 한듯. 사정없이 내리친다.

"악........... 하아........악.............제발............흑........"

[조용히 해라. ]

딱딱한 어투로 무거운 한마디 뿐이였다. 그의 입에서 나온것은

팔을 내려 가슴을 감싸고 싶고 , 다리를 오무려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양팔은 올려져 묶여있고

양 다리는 활짝 벌려져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훤히 내놓고 있었다.

물기가 제대로 닦이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쳐지는 채찍의 힘은 정말 위대했다. 날카로운듯 하면서 몸을 벨듯한

정말이지 상상 이상이였다. 숨이 막힐듯한 고통과 아픔. 특히나 활짝 벌려진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내려쳐지는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입술이 찢어져라 이를 악물며 소리를 죽일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것도 쉽지 않았다.

"읍..............읍...............악...................... 용서해 주세요 ......흑......악....."

이를 악물어도 그것도 잠시 소리를 내지르자 . 잠시 멈추었다.

[조용히 하라고 했을텐데. ]

갑자기 얼굴위로 무언가 덮쳐온다. 묵직한것이. 그의 엉덩이였다.

그가 내 얼굴위로 살짝 앉았다.

[?아라.]

처음엔 그의 소중한 그것인줄 알았다. 그래서 입안으로 그의 그것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그의 화가 좀

가라앉은줄 알았다. 그래서 그의 소중한 그것이 들어오면 열심히 ?아야지 .. 라고 생각했는데 . 아니였다

[혀를 내밀어 제대로 ?아라. ]

그의 말대로 혀를 내밀자 내 혀에 닿아지는것은 작은 주름들이 잡혀있는 그의 항문이였다.

항문을 ?는것도 처음이였지만. 그가 더이상 화나지 않도록 최대한 혀를 길게 내밀어 그의 항문을 열심히

?아댔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의 채찍질이 멈춘다면....

"할짝 할짝.........흡!!!!!!!!!!!!"

[혀 떼지 말고 제대로 ?아 ]

"흡!!!!!!!!!!!!!!!앗................"

배위로 뜨거운 무엇인가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배 위에서 점차 아래쪽으로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안대가 씌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니 .. 언제 그가 양초에 불을 붙였는지도 알수 없었다.

몸을 이리저리 튀틀어 본다. 뜨거움에. 그러나 소용없었다. 묶여있는것도 모자라. 이미 그가 나를 깔고 앉았기에.

"흡.....................흡....................악...."

그는 일부로 좀전의 채찍질로 아플만한 곳만 골라서 그 위로 촛농을 떨구고 있었다.

뜨거움은 잠깐이였지만. 그 위에 남는 쓰라림. 그는 내가 괴로워 하는것을 . 그 괴로움에 몸부림 치는것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는 정말 잔인했다.

상처위에 소금을 뿌리는것과 마찬가지였다. 이미 사정없이 내려쳐진 채찍질 위로 . 그 자국들 위로 촛농을

흘리는것은. 그는 그런것들을 즐겼다. 자신이 주는 고통속에 흐느껴하는 나를 .. 몸부림 치는 나를 ..보며 흥분하

고 즐거워 했다

"흡..............흡.................하아..............하아............"

움직일수도 소리를 제대로 지를수도 없는 난 그져 소리를 참아가며 그의 항문을 ?으며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만

낼뿐이였다. 어느정도 그렇게 지났을까. 그가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져본다

[개년.... 음탕한년. 발정난 개보지는 역시 다르구나. ]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는 그의 손길이 미끌거리는것을 알수 있었다. 나의 애액으로 그의 손길이 미끌거림을...

수치스러웠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 어떠한 아픔속에서도 . 비참함 속에서도 그의 앞에서 늘 난 젖어 있었다

그가 어떠한 짓을 해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늘 끊임없이 흐르고 있었다.

그가 눈에 씌웠던 안대와 묶여있던 양손과 양 발을 모두 풀러준다. 그의 팔을 빌려 간신히 일어난다.

그의 손에 이끌려 간곳은 방 한쪽에 놓여져 있는 거울 앞이였다. 거울을 통해 본 내모습은 정말 가관이였다

온몸에 울긋불긋 채찍들로 인한 자국들이 즐비하였구 .배와 허벅지 쪽은 덕지 덕지 붙어있는 촛농 자국들이

즐비하였다. 그걸 보는 순간 가슴이 콩닥 콩닥 뛰기 시작했다. 차마 그 거울을 통해 내 모습을 계속 보고 있을수가

없었다. 고개를 숙이니 그가 머리를 잡아챈다.

[저게 너의 모습이다. 그 어떠한 것을 해도 그것에 발정나 몸부림 치는 암캐의 모습. 그게 너다 ]

거울앞에 의자를 가져와 그가 앉는다. 그의 위로 나를 앉혀 거울을 바라보게 한다.

그의 위에 앉아 거울을 바라본 내 모습은 한마리의 짐승과 같았다. 그저 양 다리를 넓게 벌리고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훤히 내비치며 욕정에 찬 한마리의 짐승과 별다를게 없었다. 평상시의 얌전하고 아무것도 모른듯한 얼굴

을 하고 살았던 나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그렇게 그는 거울속에서 눈을 돌리지 말라며 , 양다리를 벌리고 나의 부끄러운 곳을 훤히 내비치며 앉아있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기 시작한다.

"앗..........하아.........하아. "

[여기가 어디라고?]

".....................하아..........하아............ 보.......지..입니다.."

[여기가 어디라고?]

그가 다시한번 묻는다.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음탕하고 더러운 개보지 입니다..........하아.........하아............"

[그렇지. 음탕하고 더러운 발정난 개보지 이다. 잊지 말아라. 언제 어느곳에서든. 누구한테라도 벌릴수 있는

개보지라는것을. ]

어느샌가 팽팽하게 부풀어 있는 그의 소중한 그것이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진입해 온다.

"앗.......하아.............하아................"

그의 양손은 내 젖꼭지를 비틀고 있다.

그렇게 엉켜있는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은 정말 추했다. 추하면서도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은 거짓이 없는 ..

비록 욕정에 가득찬 나의 모습이였지만. 거짓이 없는 솔직함만을 가진 내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렇게 또 그와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p.s - 늘 부족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읽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짧게 마무리 하려 했는데 글을 쓰다보니 계속 길어지는군요 ㅡㅡ;;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하겠습니다~ ..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또한 이글이 제 순수 경험담이라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듯 해요 제 경험담 조금 상상력 조금 ... 또 그외~

그냥 소설로서 읽어주세요 ~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M 야설 목록
2,761 개 117 페이지

번호 컨텐츠
1021 [번역] 능욕 치한 지옥 - 3부2장 08-24   782 최고관리자
1020 숨겨진 나 - 과거 회상편 - 6부3장 08-24   865 최고관리자
1019 변태의 일기 - 6부6장 HOT 08-24   1037 최고관리자
1018 그녀의 비밀일기 - 1부2장 08-24   877 최고관리자
1017 숨겨진 나 - 13부 08-24   835 최고관리자
1016 엄마의 여자 - 4부 HOT 08-24   1250 최고관리자
1015 숨겨진 나 - 7부 08-24   941 최고관리자
1014 변태성욕 화장실 - 단편1장 08-24   854 최고관리자
1013 숨겨진 나 - 17부 08-24   897 최고관리자
1012 음란메조암캐 채팅 기록 - 25부 08-24   529 최고관리자
1011 변태의 일기 - 6부3장 HOT 08-24   1039 최고관리자
1010 숨겨진 나 - 18부 08-24   685 최고관리자
1009 숨겨진 나 - 8부 08-24   879 최고관리자
숨겨진 나 - 14부 08-24   803 최고관리자
1007 숨겨진 나 - 19부 HOT 08-24   1189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