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스로 얼굴을 일단 흘린 그것들 주위로 가까이 가지만. 차마 ?을수가 없다 .
그러자 그가 나의 머리채를 잡고 욕실 바닥위로 ?어진 그것들 위로 얼굴을 문지른다
[?아라]
따뜻한 온기들은 없어진 그것들을 차가운 욕실 바닥위에 간신히 혀를 내민다.
눈을 딱 감고 혀를 내밀어 그것들을 할짝 거리며 빨리 그것들이 없어지기만을 바랬다.
처음 따뜻한 그것들이 입안 가득 밀려 들어올때보다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역한 냄새도 안올라 오는듯 하고
차가움속에 혀로 살짝 살짝 할짝 거려서 그런가 나름 참을만 했다.
[엉덩이만 높게 쳐들어라 ]
그것들을 ?으면서도 그가 원하는데로 엉덩이만 높게 들었다.
[개만도 못한년...... 넌 그런년이다. 오줌이나 ?으면서도 질질 싸는년.... 그게 너야. ]
비참한 그 상황에서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은 젖어들고 있었다.
"할짝...할짝............앗..................하아..................................하아........"
엉덩이를 높게 들자 그는 욕조위에 걸터앉아 발로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오줌을 ?으면서도 손이 아닌 발로 그곳을 유린당하면서도 느끼는 나였다. 그러면서도 다른것을 또 기대하는
나였다.
다 ?았을 무렵 그가 샤워기를 틀어 물을 뿌려 씻겨준다. 물을 대충 뿌려 씻다 만듯한 모습으로 그를 따라
질질 끌려가듯 욕실에서 나와 방으로 들어간다.
방에 들어서자 그는 침대위에 나를 눕힌후 양 손과 양 발을 벌려 묶어 버렸다 . 그리고는 안대를 씌웠다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좀전의 잘못에 대해서 ]
그렇게 말하는 그가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두려웠다. 두려우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었다. 온몸에 전기라도 감전
된듯 찌릿한 기분이. 그러면서 . 아 .. 이상태로 나를 괴롭혀 주실까? 나의 그곳을 다시 유린해 주실까? 하는
기대감 마져도 들었다. 나는 그 무섭다고 느껴지는 그 상황에서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움직이는 소리만 들린다. 눈에 안대가 씌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컴컴한 어둠속에서
그가 어떠한 것들을 할지 숨죽여 조용히 기다릴 뿐이였다. 그가 무언가 뒤적뒤적 하는거 같았다 .
"악........................하아....................."
"악................. 잘못했어요 ...... 용서해 주세요 ................................악.........."
가슴위로. 배위로. 나의 부끄러운 그곳위로 사정없이 채찍이 내려쳐진다. 그전과의 강도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정말 무슨 작정이라도 한듯. 사정없이 내리친다.
"악........... 하아........악.............제발............흑........"
[조용히 해라. ]
딱딱한 어투로 무거운 한마디 뿐이였다. 그의 입에서 나온것은
팔을 내려 가슴을 감싸고 싶고 , 다리를 오무려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양팔은 올려져 묶여있고
양 다리는 활짝 벌려져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훤히 내놓고 있었다.
물기가 제대로 닦이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쳐지는 채찍의 힘은 정말 위대했다. 날카로운듯 하면서 몸을 벨듯한
정말이지 상상 이상이였다. 숨이 막힐듯한 고통과 아픔. 특히나 활짝 벌려진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내려쳐지는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입술이 찢어져라 이를 악물며 소리를 죽일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것도 쉽지 않았다.
"읍..............읍...............악...................... 용서해 주세요 ......흑......악....."
이를 악물어도 그것도 잠시 소리를 내지르자 . 잠시 멈추었다.
[조용히 하라고 했을텐데. ]
갑자기 얼굴위로 무언가 덮쳐온다. 묵직한것이. 그의 엉덩이였다.
그가 내 얼굴위로 살짝 앉았다.
[?아라.]
처음엔 그의 소중한 그것인줄 알았다. 그래서 입안으로 그의 그것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그의 화가 좀
가라앉은줄 알았다. 그래서 그의 소중한 그것이 들어오면 열심히 ?아야지 .. 라고 생각했는데 . 아니였다
[혀를 내밀어 제대로 ?아라. ]
그의 말대로 혀를 내밀자 내 혀에 닿아지는것은 작은 주름들이 잡혀있는 그의 항문이였다.
항문을 ?는것도 처음이였지만. 그가 더이상 화나지 않도록 최대한 혀를 길게 내밀어 그의 항문을 열심히
?아댔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의 채찍질이 멈춘다면....
"할짝 할짝.........흡!!!!!!!!!!!!"
[혀 떼지 말고 제대로 ?아 ]
"흡!!!!!!!!!!!!!!!앗................"
배위로 뜨거운 무엇인가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배 위에서 점차 아래쪽으로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안대가 씌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니 .. 언제 그가 양초에 불을 붙였는지도 알수 없었다.
몸을 이리저리 튀틀어 본다. 뜨거움에. 그러나 소용없었다. 묶여있는것도 모자라. 이미 그가 나를 깔고 앉았기에.
"흡.....................흡....................악...."
그는 일부로 좀전의 채찍질로 아플만한 곳만 골라서 그 위로 촛농을 떨구고 있었다.
뜨거움은 잠깐이였지만. 그 위에 남는 쓰라림. 그는 내가 괴로워 하는것을 . 그 괴로움에 몸부림 치는것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는 정말 잔인했다.
상처위에 소금을 뿌리는것과 마찬가지였다. 이미 사정없이 내려쳐진 채찍질 위로 . 그 자국들 위로 촛농을
흘리는것은. 그는 그런것들을 즐겼다. 자신이 주는 고통속에 흐느껴하는 나를 .. 몸부림 치는 나를 ..보며 흥분하
고 즐거워 했다
"흡..............흡.................하아..............하아............"
움직일수도 소리를 제대로 지를수도 없는 난 그져 소리를 참아가며 그의 항문을 ?으며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만
낼뿐이였다. 어느정도 그렇게 지났을까. 그가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져본다
[개년.... 음탕한년. 발정난 개보지는 역시 다르구나. ]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는 그의 손길이 미끌거리는것을 알수 있었다. 나의 애액으로 그의 손길이 미끌거림을...
수치스러웠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 어떠한 아픔속에서도 . 비참함 속에서도 그의 앞에서 늘 난 젖어 있었다
그가 어떠한 짓을 해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늘 끊임없이 흐르고 있었다.
그가 눈에 씌웠던 안대와 묶여있던 양손과 양 발을 모두 풀러준다. 그의 팔을 빌려 간신히 일어난다.
그의 손에 이끌려 간곳은 방 한쪽에 놓여져 있는 거울 앞이였다. 거울을 통해 본 내모습은 정말 가관이였다
온몸에 울긋불긋 채찍들로 인한 자국들이 즐비하였구 .배와 허벅지 쪽은 덕지 덕지 붙어있는 촛농 자국들이
즐비하였다. 그걸 보는 순간 가슴이 콩닥 콩닥 뛰기 시작했다. 차마 그 거울을 통해 내 모습을 계속 보고 있을수가
없었다. 고개를 숙이니 그가 머리를 잡아챈다.
[저게 너의 모습이다. 그 어떠한 것을 해도 그것에 발정나 몸부림 치는 암캐의 모습. 그게 너다 ]
거울앞에 의자를 가져와 그가 앉는다. 그의 위로 나를 앉혀 거울을 바라보게 한다.
그의 위에 앉아 거울을 바라본 내 모습은 한마리의 짐승과 같았다. 그저 양 다리를 넓게 벌리고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훤히 내비치며 욕정에 찬 한마리의 짐승과 별다를게 없었다. 평상시의 얌전하고 아무것도 모른듯한 얼굴
을 하고 살았던 나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그렇게 그는 거울속에서 눈을 돌리지 말라며 , 양다리를 벌리고 나의 부끄러운 곳을 훤히 내비치며 앉아있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기 시작한다.
"앗..........하아.........하아. "
[여기가 어디라고?]
".....................하아..........하아............ 보.......지..입니다.."
[여기가 어디라고?]
그가 다시한번 묻는다.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음탕하고 더러운 개보지 입니다..........하아.........하아............"
[그렇지. 음탕하고 더러운 발정난 개보지 이다. 잊지 말아라. 언제 어느곳에서든. 누구한테라도 벌릴수 있는
개보지라는것을. ]
어느샌가 팽팽하게 부풀어 있는 그의 소중한 그것이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진입해 온다.
"앗.......하아.............하아................"
그의 양손은 내 젖꼭지를 비틀고 있다.
그렇게 엉켜있는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은 정말 추했다. 추하면서도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은 거짓이 없는 ..
비록 욕정에 가득찬 나의 모습이였지만. 거짓이 없는 솔직함만을 가진 내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렇게 또 그와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p.s - 늘 부족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읽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짧게 마무리 하려 했는데 글을 쓰다보니 계속 길어지는군요 ㅡㅡ;;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하겠습니다~ ..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또한 이글이 제 순수 경험담이라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듯 해요 제 경험담 조금 상상력 조금 ... 또 그외~
그냥 소설로서 읽어주세요 ~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자 그가 나의 머리채를 잡고 욕실 바닥위로 ?어진 그것들 위로 얼굴을 문지른다
[?아라]
따뜻한 온기들은 없어진 그것들을 차가운 욕실 바닥위에 간신히 혀를 내민다.
눈을 딱 감고 혀를 내밀어 그것들을 할짝 거리며 빨리 그것들이 없어지기만을 바랬다.
처음 따뜻한 그것들이 입안 가득 밀려 들어올때보다는 생각보다 괜찮았다. 역한 냄새도 안올라 오는듯 하고
차가움속에 혀로 살짝 살짝 할짝 거려서 그런가 나름 참을만 했다.
[엉덩이만 높게 쳐들어라 ]
그것들을 ?으면서도 그가 원하는데로 엉덩이만 높게 들었다.
[개만도 못한년...... 넌 그런년이다. 오줌이나 ?으면서도 질질 싸는년.... 그게 너야. ]
비참한 그 상황에서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은 젖어들고 있었다.
"할짝...할짝............앗..................하아..................................하아........"
엉덩이를 높게 들자 그는 욕조위에 걸터앉아 발로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유린하기 시작한다.
오줌을 ?으면서도 손이 아닌 발로 그곳을 유린당하면서도 느끼는 나였다. 그러면서도 다른것을 또 기대하는
나였다.
다 ?았을 무렵 그가 샤워기를 틀어 물을 뿌려 씻겨준다. 물을 대충 뿌려 씻다 만듯한 모습으로 그를 따라
질질 끌려가듯 욕실에서 나와 방으로 들어간다.
방에 들어서자 그는 침대위에 나를 눕힌후 양 손과 양 발을 벌려 묶어 버렸다 . 그리고는 안대를 씌웠다
[각오하는게 좋을거야. 좀전의 잘못에 대해서 ]
그렇게 말하는 그가 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두려웠다. 두려우면서도 묘한 기분이 들었다. 온몸에 전기라도 감전
된듯 찌릿한 기분이. 그러면서 . 아 .. 이상태로 나를 괴롭혀 주실까? 나의 그곳을 다시 유린해 주실까? 하는
기대감 마져도 들었다. 나는 그 무섭다고 느껴지는 그 상황에서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움직이는 소리만 들린다. 눈에 안대가 씌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저 컴컴한 어둠속에서
그가 어떠한 것들을 할지 숨죽여 조용히 기다릴 뿐이였다. 그가 무언가 뒤적뒤적 하는거 같았다 .
"악........................하아....................."
"악................. 잘못했어요 ...... 용서해 주세요 ................................악.........."
가슴위로. 배위로. 나의 부끄러운 그곳위로 사정없이 채찍이 내려쳐진다. 그전과의 강도하고는 차원이 다르다
정말 무슨 작정이라도 한듯. 사정없이 내리친다.
"악........... 하아........악.............제발............흑........"
[조용히 해라. ]
딱딱한 어투로 무거운 한마디 뿐이였다. 그의 입에서 나온것은
팔을 내려 가슴을 감싸고 싶고 , 다리를 오무려 그 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다. 그러나 이미 양팔은 올려져 묶여있고
양 다리는 활짝 벌려져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훤히 내놓고 있었다.
물기가 제대로 닦이지 않은 상태에서 내려쳐지는 채찍의 힘은 정말 위대했다. 날카로운듯 하면서 몸을 벨듯한
정말이지 상상 이상이였다. 숨이 막힐듯한 고통과 아픔. 특히나 활짝 벌려진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내려쳐지는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입술이 찢어져라 이를 악물며 소리를 죽일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그것도 쉽지 않았다.
"읍..............읍...............악...................... 용서해 주세요 ......흑......악....."
이를 악물어도 그것도 잠시 소리를 내지르자 . 잠시 멈추었다.
[조용히 하라고 했을텐데. ]
갑자기 얼굴위로 무언가 덮쳐온다. 묵직한것이. 그의 엉덩이였다.
그가 내 얼굴위로 살짝 앉았다.
[?아라.]
처음엔 그의 소중한 그것인줄 알았다. 그래서 입안으로 그의 그것이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그의 화가 좀
가라앉은줄 알았다. 그래서 그의 소중한 그것이 들어오면 열심히 ?아야지 .. 라고 생각했는데 . 아니였다
[혀를 내밀어 제대로 ?아라. ]
그의 말대로 혀를 내밀자 내 혀에 닿아지는것은 작은 주름들이 잡혀있는 그의 항문이였다.
항문을 ?는것도 처음이였지만. 그가 더이상 화나지 않도록 최대한 혀를 길게 내밀어 그의 항문을 열심히
?아댔다. 그렇게 해서라도 그의 채찍질이 멈춘다면....
"할짝 할짝.........흡!!!!!!!!!!!!"
[혀 떼지 말고 제대로 ?아 ]
"흡!!!!!!!!!!!!!!!앗................"
배위로 뜨거운 무엇인가가 흘러 내리고 있었다. 배 위에서 점차 아래쪽으로 점점 밑으로 내려가고 있었다
안대가 씌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으니 .. 언제 그가 양초에 불을 붙였는지도 알수 없었다.
몸을 이리저리 튀틀어 본다. 뜨거움에. 그러나 소용없었다. 묶여있는것도 모자라. 이미 그가 나를 깔고 앉았기에.
"흡.....................흡....................악...."
그는 일부로 좀전의 채찍질로 아플만한 곳만 골라서 그 위로 촛농을 떨구고 있었다.
뜨거움은 잠깐이였지만. 그 위에 남는 쓰라림. 그는 내가 괴로워 하는것을 . 그 괴로움에 몸부림 치는것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그는 정말 잔인했다.
상처위에 소금을 뿌리는것과 마찬가지였다. 이미 사정없이 내려쳐진 채찍질 위로 . 그 자국들 위로 촛농을
흘리는것은. 그는 그런것들을 즐겼다. 자신이 주는 고통속에 흐느껴하는 나를 .. 몸부림 치는 나를 ..보며 흥분하
고 즐거워 했다
"흡..............흡.................하아..............하아............"
움직일수도 소리를 제대로 지를수도 없는 난 그져 소리를 참아가며 그의 항문을 ?으며 신음소리와 거친 숨소리만
낼뿐이였다. 어느정도 그렇게 지났을까. 그가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져본다
[개년.... 음탕한년. 발정난 개보지는 역시 다르구나. ]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는 그의 손길이 미끌거리는것을 알수 있었다. 나의 애액으로 그의 손길이 미끌거림을...
수치스러웠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 어떠한 아픔속에서도 . 비참함 속에서도 그의 앞에서 늘 난 젖어 있었다
그가 어떠한 짓을 해도 나의 부끄러운 그곳에서는 늘 끊임없이 흐르고 있었다.
그가 눈에 씌웠던 안대와 묶여있던 양손과 양 발을 모두 풀러준다. 그의 팔을 빌려 간신히 일어난다.
그의 손에 이끌려 간곳은 방 한쪽에 놓여져 있는 거울 앞이였다. 거울을 통해 본 내모습은 정말 가관이였다
온몸에 울긋불긋 채찍들로 인한 자국들이 즐비하였구 .배와 허벅지 쪽은 덕지 덕지 붙어있는 촛농 자국들이
즐비하였다. 그걸 보는 순간 가슴이 콩닥 콩닥 뛰기 시작했다. 차마 그 거울을 통해 내 모습을 계속 보고 있을수가
없었다. 고개를 숙이니 그가 머리를 잡아챈다.
[저게 너의 모습이다. 그 어떠한 것을 해도 그것에 발정나 몸부림 치는 암캐의 모습. 그게 너다 ]
거울앞에 의자를 가져와 그가 앉는다. 그의 위로 나를 앉혀 거울을 바라보게 한다.
그의 위에 앉아 거울을 바라본 내 모습은 한마리의 짐승과 같았다. 그저 양 다리를 넓게 벌리고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훤히 내비치며 욕정에 찬 한마리의 짐승과 별다를게 없었다. 평상시의 얌전하고 아무것도 모른듯한 얼굴
을 하고 살았던 나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수 없었다.
그렇게 그는 거울속에서 눈을 돌리지 말라며 , 양다리를 벌리고 나의 부끄러운 곳을 훤히 내비치며 앉아있는
나의 부끄러운 그곳을 만지기 시작한다.
"앗..........하아.........하아. "
[여기가 어디라고?]
".....................하아..........하아............ 보.......지..입니다.."
[여기가 어디라고?]
그가 다시한번 묻는다.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이다.
"음탕하고 더러운 개보지 입니다..........하아.........하아............"
[그렇지. 음탕하고 더러운 발정난 개보지 이다. 잊지 말아라. 언제 어느곳에서든. 누구한테라도 벌릴수 있는
개보지라는것을. ]
어느샌가 팽팽하게 부풀어 있는 그의 소중한 그것이 나의 부끄러운 그곳으로 진입해 온다.
"앗.......하아.............하아................"
그의 양손은 내 젖꼭지를 비틀고 있다.
그렇게 엉켜있는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은 정말 추했다. 추하면서도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은 거짓이 없는 ..
비록 욕정에 가득찬 나의 모습이였지만. 거짓이 없는 솔직함만을 가진 내 모습을 볼수 있었다.
그렇게 또 그와의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p.s - 늘 부족하지만 그래도 계속해서 읽어 주시는 분들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짧게 마무리 하려 했는데 글을 쓰다보니 계속 길어지는군요 ㅡㅡ;;
최대한 빨리 마무리 하겠습니다~ .. 재미없어도 끝까지 읽어주세요 ~
또한 이글이 제 순수 경험담이라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듯 해요 제 경험담 조금 상상력 조금 ... 또 그외~
그냥 소설로서 읽어주세요 ~
재미없는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시는 분들께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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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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