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111] 2009.11.26. 채팅
대화중에 암호나 신용 카드 번호를 절대로 알려주지 마십시오.
찬울림 님의 말:
음란 암캐년. 오늘은 어디에서 발정하고 있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집입니다
찬울림 님의 말:
아침부터 하루종일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는 건 아니겠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학
찬울림 님의 말:
언제부터 그렇게 발정하고 있었던 거냐, 변태 갈보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여제삼 퇴근후부터입니다
찬울림 님의 말:
추잡한 창녀 암캐가 밤새 씹물을 싸대고 있구만.
찬울림 님의 말:
밤새도록 몇 번이나 갔냐. 개년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ㅏ여덟번인것같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
추잡한 것. 그러고서도 아직 만족 못해서 보지를 쑤시고 있냐.
찬울림 님의 말: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보지에 박아댄 게 뭔지 다 말해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와이녕과 냄비손잡이 당근 임니다
찬울림 님의 말:
와이녕? 개년이 발정하느라 글자도 제대로 못쓰지.
찬울림 님의 말:
손이 아니라 앞발이구만. 음란암캐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학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와인병이요
찬울림 님의 말:
후후. 와인병을 보지에 꽂고 돌아다니면 볼만했겠는걸.
찬울림 님의 말:
와인을 입이 아니라 보지로 마시는 변태년.
찬울림 님의 말:
거기에 냄비손잡이라니, 보지로 요리라고 할 생각이었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학
찬울림 님의 말:
집에 있는 건 아무거나 박아댔구만 아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흑
찬울림 님의 말:
몇번 더 발정하면 온 집안에 잡동사니가 다 네년 기둥서방이 되겠다.
찬울림 님의 말:
집에 들어갈 때마다 온갖 물건이 다 딜도로 보이는 거 아냐?
찬울림 님의 말:
더러운 것. 보지에 박아본 것보다 안 박아본 걸 찾는 게 더 쉽겠군.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ㅏ뭐든 박히고 싶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
좋아, 병도 냄비도 박았으니 이번엔 병따개를 박아볼까.
찬울림 님의 말:
맥주병 따는 묘기 부리는 갈보년처럼 보지에 병따개를 박고 벌렁거리는 거다.
찬울림 님의 말:
추잡한 것같으니.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학
찬울림 님의 말:
꽂는 김에 가서 주걱도 물고와.
찬울림 님의 말:
개같은 년 보지도 좀 때려줘야겠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ㅏㅏㅏㅏㅏ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가져왔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
그래 개보지년. 병따개는 박고 있겠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ㅔㅔㅔㅔㅔㅔ
찬울림 님의 말:
그래 개년아. 그럼 우선 병따개 끝을 잡고 보지를 휘저어.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ㅏ
찬울림 님의 말:
씹물이 질질 새서 똥구멍을 적실 때까지 휘저어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푹푹찌르고있스니다
찬울림 님의 말:
흠. 좋은 생각이 났어. 집이라면 비닐봉지 같은 건 있겠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
찬울림 님의 말:
음. 아니다. 네년 폰은 너무 커서 보지에 들어가지 않지.
찬울림 님의 말:
헐렁 개보지 주제에 핸드폰도 하나 제대로 박질 못하고. 개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흑
찬울림 님의 말:
씹물 충분히 묻었으면 병따개는 똥구멍에 박아.
찬울림 님의 말:
주걱으로 보지를 때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똥구멍은...
찬울림 님의 말:
개년 주제에 똥구멍을 꺼리기는.
찬울림 님의 말:
네년 똥 굵기만큼은 쑥쑥 잘 들어갈테니까 걱정말고 박아.
찬울림 님의 말:
박으면 폰으로 공알 진동시켜주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안박힙니다
찬울림 님의 말:
추잡한 개년. 똥구멍에 힘을 빼고 천천히 박아 넣어.
찬울림 님의 말:
힘 빼도 똥 같은 건 안 나오니까 걱정말고.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제발
찬울림 님의 말:
안되겠군. 좀 맞아야겠구나.
찬울림 님의 말:
다리 활짝 벌리고 보지를 주걱으로 때려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ㅏ
찬울림 님의 말:
주걱 정도로는 너무 짧아서 징벌이 안 되려나.
찬울림 님의 말:
요리용 주걱이나 국자 있겠지? 가져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ㅔ
찬울림 님의 말:
추잡한 것.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학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회초리와 함께 가져왔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
회초리라. 좋아 개년.
찬울림 님의 말:
그럼 매질을 하기 전에 조금 꽃꽂이를 해 볼까.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
찬울림 님의 말:
회초리와 주걱과 병따개 전부 보지에 박고 사진을 찍어라.
찬울림 님의 말:
네년 개보지가 얼마나 음란하게 벌어져있나 보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ㅔㅔㅔㅔ
찬울림 님의 말:
변태년. 보지에다 온갖 것을 주렁주렁 박고 추잡하게 씹물을 질질 흘리는 모양이 볼만하겠군.
대화중에 암호나 신용 카드 번호를 절대로 알려주지 마십시오.
찬울림 님의 말:
음란 암캐년. 오늘은 어디에서 발정하고 있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집입니다
찬울림 님의 말:
아침부터 하루종일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는 건 아니겠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학
찬울림 님의 말:
언제부터 그렇게 발정하고 있었던 거냐, 변태 갈보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여제삼 퇴근후부터입니다
찬울림 님의 말:
추잡한 창녀 암캐가 밤새 씹물을 싸대고 있구만.
찬울림 님의 말:
밤새도록 몇 번이나 갔냐. 개년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ㅏ여덟번인것같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
추잡한 것. 그러고서도 아직 만족 못해서 보지를 쑤시고 있냐.
찬울림 님의 말:
어젯밤부터 지금까지 보지에 박아댄 게 뭔지 다 말해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와이녕과 냄비손잡이 당근 임니다
찬울림 님의 말:
와이녕? 개년이 발정하느라 글자도 제대로 못쓰지.
찬울림 님의 말:
손이 아니라 앞발이구만. 음란암캐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학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와인병이요
찬울림 님의 말:
후후. 와인병을 보지에 꽂고 돌아다니면 볼만했겠는걸.
찬울림 님의 말:
와인을 입이 아니라 보지로 마시는 변태년.
찬울림 님의 말:
거기에 냄비손잡이라니, 보지로 요리라고 할 생각이었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학
찬울림 님의 말:
집에 있는 건 아무거나 박아댔구만 아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흑
찬울림 님의 말:
몇번 더 발정하면 온 집안에 잡동사니가 다 네년 기둥서방이 되겠다.
찬울림 님의 말:
집에 들어갈 때마다 온갖 물건이 다 딜도로 보이는 거 아냐?
찬울림 님의 말:
더러운 것. 보지에 박아본 것보다 안 박아본 걸 찾는 게 더 쉽겠군.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ㅏ뭐든 박히고 싶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
좋아, 병도 냄비도 박았으니 이번엔 병따개를 박아볼까.
찬울림 님의 말:
맥주병 따는 묘기 부리는 갈보년처럼 보지에 병따개를 박고 벌렁거리는 거다.
찬울림 님의 말:
추잡한 것같으니.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학
찬울림 님의 말:
꽂는 김에 가서 주걱도 물고와.
찬울림 님의 말:
개같은 년 보지도 좀 때려줘야겠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ㅏㅏㅏㅏㅏ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가져왔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
그래 개보지년. 병따개는 박고 있겠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ㅔㅔㅔㅔㅔㅔ
찬울림 님의 말:
그래 개년아. 그럼 우선 병따개 끝을 잡고 보지를 휘저어.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ㅏ
찬울림 님의 말:
씹물이 질질 새서 똥구멍을 적실 때까지 휘저어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푹푹찌르고있스니다
찬울림 님의 말:
흠. 좋은 생각이 났어. 집이라면 비닐봉지 같은 건 있겠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
찬울림 님의 말:
음. 아니다. 네년 폰은 너무 커서 보지에 들어가지 않지.
찬울림 님의 말:
헐렁 개보지 주제에 핸드폰도 하나 제대로 박질 못하고. 개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흑
찬울림 님의 말:
씹물 충분히 묻었으면 병따개는 똥구멍에 박아.
찬울림 님의 말:
주걱으로 보지를 때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똥구멍은...
찬울림 님의 말:
개년 주제에 똥구멍을 꺼리기는.
찬울림 님의 말:
네년 똥 굵기만큼은 쑥쑥 잘 들어갈테니까 걱정말고 박아.
찬울림 님의 말:
박으면 폰으로 공알 진동시켜주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안박힙니다
찬울림 님의 말:
추잡한 개년. 똥구멍에 힘을 빼고 천천히 박아 넣어.
찬울림 님의 말:
힘 빼도 똥 같은 건 안 나오니까 걱정말고.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제발
찬울림 님의 말:
안되겠군. 좀 맞아야겠구나.
찬울림 님의 말:
다리 활짝 벌리고 보지를 주걱으로 때려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ㅏ
찬울림 님의 말:
주걱 정도로는 너무 짧아서 징벌이 안 되려나.
찬울림 님의 말:
요리용 주걱이나 국자 있겠지? 가져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ㅔ
찬울림 님의 말:
추잡한 것.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학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회초리와 함께 가져왔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
회초리라. 좋아 개년.
찬울림 님의 말:
그럼 매질을 하기 전에 조금 꽃꽂이를 해 볼까.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아ㅏㅏ
찬울림 님의 말:
회초리와 주걱과 병따개 전부 보지에 박고 사진을 찍어라.
찬울림 님의 말:
네년 개보지가 얼마나 음란하게 벌어져있나 보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
네ㅔㅔㅔㅔ
찬울림 님의 말:
변태년. 보지에다 온갖 것을 주렁주렁 박고 추잡하게 씹물을 질질 흘리는 모양이 볼만하겠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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