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0년 10월 17일 일요일
(오후 5:02) 찬울림: 오랫만에 발정난 모양이군.
(오후 5:04) 음란메조암캐: 안녕하셨어요...
(오후 5:05) 찬울림: 오냐 개년.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
(오후 5:05) 음란메조암캐: 그동안 시험기간이라...
바빴습니다
(오후 5:06) 찬울림: 시험기간이라고 선생이 바쁘냐.
(오후 5:06) 찬울림: 어쨌건 안 바빠지자마자 그동안 놀았던 보지가 심심하다고 보챈 모양이지.
(오후 5:06)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07) 찬울림: 복장과 장소를 보고해봐라.
(오후 5:07) 음란메조암캐: ○○○. 알몸입니다
(오후 5:07) 찬울림: 알몸이란 건, 벌써 꽤나 보지를 쑤셨다는 얘기냐.
(오후 5:07) 찬울림: 오늘 무슨 짓을 했는지 얘기해봐.
(오후 5:08) 음란메조암캐: 발정이나서 인천 집에서 ○○○으로 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오후 5:08) 찬울림: 음란한 년.
(오후 5:08) 찬울림: 택시는 얌전히 타고 왔냐?
(오후 5:09) 음란메조암캐: 롱치마 입었는데 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주머지에 구멍을 내서 손으로 보지를 만졌습니다...
(오후 5:09) 찬울림: 택시 기사 아저씨가 잘 볼 수 있게 다리를 벌리고 오지 그랬냐.
(오후 5:09) 음란메조암캐: 아...그건...
(오후 5:10) 음란메조암캐: ○○○ 역근처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 내내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로..
남자들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왔습니다...
(오후 5:10) 찬울림: 보지를 주무르면서 말이지.
(오후 5:10)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10) 찬울림: 그럴 거면 택시타고 올 게 아니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게 좋을 뻔 했군.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지를 주무를 수 있게.
(오후 5:11)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11) 음란메조암캐: 첨엔 빨리 ○○○에 와서 발정난 짓을 하고 싶어..
(오후 5:11) 찬울림: 그래서 오자마자 홀랑 벗고 컴퓨터를 켠 거냐?
(오후 5:11)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12) 찬울림: 변태년. 그새 웹캠을 달아놨나보군.
네년의 추잡한 음란 보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나보지?
(오후 5:12) 음란메조암캐: 아 노트북이 바뀌어서...
(오후 5:12) 음란메조암캐: 근데 캠은 안 하는데...
(오후 5:13) 찬울림: 캠으로 보지나 똥구멍만 보여주면 되지.
네년이 창밖으로 얼굴은 보이고 자위한 적은 있어도
(오후 5:14) 찬울림: 보지를 직접 보여주면서 자위한 적은 별로 없을테니.
(오후 5:14) 음란메조암캐: 옛날 거라 해봤는데 끊기고 로그아웃되고... 그래서요..
새로 산 게 아니라..
(오후 5:14) 찬울림: 개년. 주절주절 변명이 많군.
쓸데 없는 소리 말고 회초리나 준비해.
(오후 5:1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15) 찬울림: 네년 집에서 수업받는 애들이 전부 몇명이지?
(오후 5:15) 음란메조암캐: 열아홉입니다
(오후 5:15) 찬울림: 열아홉이라... 돌림빵을 해도 차례가 다 안오겠군.
전부 남자냐?
(오후 5:16) 음란메조암캐: 아뇨 셋은 여자입니다
(오후 5:17) 찬울림: 그거 빼고 16명 자지를 한번씩만 받아도 한나절을 훌쩍 지나가겠네.
(오후 5:17)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17) 찬울림: 네년은 여자 보지를 빨라고 해도 좋아서 머리 처박고 빨 년이겠지만.
(오후 5:17)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17) 음란메조암캐: 여자분들에게도 다뤄지고 싶습니다
(오후 5:18) 찬울림: 그래 변태년.
(오후 5:18) 찬울림: 네년 추잡한 욕정을 만족시킬 수만 있다면 남녀 안 가리고 보지를 벌리겠지.
네년이 가르치는 사람 수만큼 보지를 때려라.
(오후 5:18) 찬울림: 19대.
(오후 5:19)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19) 음란메조암캐: 쳤습니다
(오후 5:20) 찬울림: 개년. 맞으니 좋냐.
(오후 5:20)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20) 찬울림: 방에 불은 켜 놨겠지?
(오후 5:20) 음란메조암캐: 길거리에서 보지 문지르다 싸버려서 식어있었는데...
벌써 다시 흥분이 됩니다...
(오후 5:20) 찬울림: 길거리에서 쌌단 말이냐? 변태년도 이런 변태년이 없군.
(오후 5:20)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21) 찬울림: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 빤히 보면서 씹물을 질질 쌌단 말이지.
(오후 5:21) 음란메조암캐: 개방된 고깃집 보면서.... 쌌습니다...
아학
(오후 5:21)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5:21) 음란메조암캐: 아ㅏ
(오후 5:22) 찬울림: 창문 커튼 연 다음, 슬리퍼 입에 물고 엉덩이를 창문 쪽으로 해서
회초리로 엉덩이를 때려.
(오후 5:22) 찬울림: 좌우 각 30대씩.
(오후 5:22) 음란메조암캐: 네ㅔ
(오후 5:23) 찬울림: 슬리퍼의 땟국물이 네년이 흘린 침에 녹아서 입으로 흘러들게 되겠군
(오후 5:23) 음란메조암캐: 아흑
네
쳤습니다...
(오후 5:24) 찬울림: 개년. 엉덩이도 열이 오르고 보지로 뎔이 올랐으니
(오후 5:24) 찬울림: 이제 암캐답게 바닥을 좀 기어다녀야지.
회초리를 보지에 박고 방을 도는데
(오후 5:24) 찬울림: 젖꼭지가 방바닥에 스치도록 낮게 엎드려서 기어다녀라.
(오후 5:2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25) 찬울림: 그렇게 10바퀴 돌며 한바퀴 돌 때마다 "멍멍"하고 짖도록.
짖으며 슬리퍼 떨어뜨리면 처음부터 다시다.
(오후 5:2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25) 찬울림: 바닥을 젖꼭지로 쓸고다니며 발정하는 더러운 년.
(오후 5:29) 음란메조암캐: 다녀왔습니다
(오후 5:29) 찬울림: 오냐. 이제 젖꼭지도 좀 섰냐.
(오후 5:29)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29) 찬울림: 음탕한 걸레년.
젖꼭지에다 집게 하나씩 집고
(오후 5:30) 찬울림: 회초리로 보지를 빠르게 두들겨라.
보지가 뜨거워서 못참을 때까지.
(오후 5:30)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32) 음란메조암캐: 아학 쳤습니다
(오후 5:32)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공알에도 집게 집고
창문 커튼 걷어.
(오후 5:32) 음란메조암캐: 아.. 집게는...
젖꼭지도 너무 아파서...
(오후 5:33) 찬울림: 개년. 못하겠다 이거냐.
안되겠군. 양쪽 허벅지 50대씩 때려라.
(오후 5:33) 음란메조암캐: 아... 잘못했습니다
(오후 5:34) 음란메조암캐: 그냥 젖꼭지에만 집에 하면 안 될까요...
(오후 5:34) 찬울림: 좋아. 젖꼭지만 하게 해주지.
대신 얼음 꺼내서 보지에다 박아.
(오후 5:34) 음란메조암캐: 네
아학
(오후 5:35) 찬울림: 이젠 아주 얼음을 상비해놓고 있군. 변태년.
(오후 5:35) 음란메조암캐: 아흑
넣고 왔습니다..
(오후 5:35)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5:36) 찬울림: 네년이 흘린 씹물이 더 많냐, 얼음이 녹은 물이 더 많냐.
(오후 5:37) 음란메조암캐: 아직은 얼음물이...
(오후 5:37) 찬울림: 아직은 말이지. 변태년.
보지에 쑤실 건 뭘 준비해놓고 있지?
(오후 5:38) 음란메조암캐: 당근있습니다
(오후 5:38) 찬울림: 그래 개년. 그럼 당근 쑤셔 박아.
(오후 5:38) 찬울림: 박은 채로, 아까처럼 젖꼭지가 바닥에 닿게 기어다닌다.
이번엔 보지에서 나온 물이 바닥까지 흐를 때까지.
(오후 5:39) 찬울림: 한바퀴 돌 때마다 멍멍 짖는 거 잊지 말고.
(오후 5:39)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39) 찬울림: 집게가 쓸리니 더 흥분하겠지. 개년.
(오후 5:41) 찬울림: 후후 음란 변태년.
씹물이 바닥에 닿을 때까지 얼마나 걸리나 볼까.
(오후 5:43) 음란메조암캐 is now Offline
(오후 5:43) 음란메조암캐 is now Online
(오후 5:46) 음란메조암캐: 아... 다녀왔습니다..
(오후 5:46) 음란메조암캐: 집게가 땅에 쏠려서 빠졌습니다...
(오후 5:46) 찬울림: 집게가 빠질 정도로 열심히 다녔단 말이군.
(오후 5:46) 찬울림: 씹물을 바닥까지 흘리고 다니니 좋냐?
(오후 5:47)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47) 찬울림: 흘린 씹물 핥아 먹어.
(오후 5:47)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47) 찬울림: 씹물을 입으로 핥아먹고
그 씹물을 다시 보지로 싸내고.
(오후 5:48) 찬울림: 아주 효율적으로 발정하는 년이군. 후후.
(오후 5:48)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48) 찬울림: 추잡한 년.
(오후 5:49) 찬울림: 보지만 쑤셔주면 지나가는 사람 구둣발이라도 핥을 년이야.
(오후 5:4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5:50) 찬울림: 아까 보지 주무르며 지나친 사람들마다
(오후 5:50) 찬울림: 기어다니며 구둣발을 핥고 다녔어야 하는데 말이야.
(오후 5:50)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오후 5:50) 찬울림: 더러운 네년 발정하는 걸 봐줬으니, 그정도 감사의 표시는 해야지.
(오후 5:50) 음란메조암캐: 아흑
너무 좋았습니다
(오후 5:51) 음란메조암캐: 어이없는 표정으로 저를 보는 사람들이...
아학
(오후 5:51) 찬울림: 더러운 년.
네년이 보지 주무르고 있는 게 보였나보지?
(오후 5:51) 음란메조암캐: 아뇨 제가 가게 맞은편에서 가게를 보고 있으니까..
가만히 서서 계속....
(오후 5:51) 찬울림: 지나다니면서도 아니고 가만히 서서란 말이지.
(오후 5:52)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5:52) 찬울림: 네년이 배가 고파서 고깃집을 보는 건지
보지가 벌렁거려서 사람들을 보는 건지
많이들 헷갈려 했겠군.
(오후 5:52)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52) 찬울림: 더러운 거지년이 먹을 거 훔쳐본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겠구만.
(오후 5:53) 음란메조암캐: 쌀 때는 너무... 빨리 보지를 비벼서.. 치마가 움직여서... 아학
(오후 5:53) 찬울림: 변태년.
(오후 5:53) 찬울림: 사람들 빤히 보면서 치마를 들썩거렸다 이거지.
씹물 냄새가 풀풀 풍겼겠네.
(오후 5:5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5:54) 찬울림: 더러운 것. 아예 홀랑 벗고 쑤시지 그랬냐.
(오후 5:5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후 5:54) 찬울림: 사람들이 네년 보지며 젖꼭지를 주물러 줬을텐데.
(오후 5:55) 음란메조암캐: 또 그 집 앞에서 발정하고 싶습니다 아학
(오후 5:55) 찬울림: 후후. 손님이 많았던 모양이지.
그럼 이번엔 진동하게 폰을 박고 갈까.
(오후 5:56) 음란메조암캐: 아...
급하게 나오느라 폰을 놓고...
(오후 5:56) 음란메조암캐: 온 것 가같습니다
(오후 5:56) 찬울림: 개년. 어지간히도 달아올랐나보군.
롱치마는 어떤 거냐?
(오후 5:56) 음란메조암캐: 아니면 택시에서 흘렸는지..
베이지색 면치마입니다
(오후 5:56) 찬울림: 길이는?
(오후 5:57) 음란메조암캐: 무릎보다 아래입니다
(오후 5:57) 찬울림: 좋아. 그럼 위에는 뭐 입고 왔냐.
(오후 5:58) 음란메조암캐: 가디건에 흰 티요
(오후 5:58) 찬울림: 그럼 치마하고 가디건만 입고, 가디건 단추 잠그고 다녀 와라.
(오후 5:5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00) 음란메조암캐: 입었습니다....
(오후 6:00) 찬울림: 오냐 개년. 보지에는 당근 박은 채로 다녀와.
(오후 6:0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후 6:00) 찬울림: 어떤 가게냐?
(오후 6:00) 음란메조암캐: 가게이름이요?
(오후 6:00) 찬울림: 그래.
(오후 6:01) 음란메조암캐: ○○○○입니다
(오후 6:01) 찬울림: 그래 개년. 지금은 저녁때니 손님이 더 많겠군.
(오후 6:03) 찬울림: 가서 보지를 쑤시면서 싸고 나서 돌아오는데
싼 다음에는 당근을 그자리에 떨어뜨리고 오도록.
(오후 6:0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하ㅏㄱ
(오후 6:04) 찬울림: 후후 개년.
누가 떨어뜨린 거 주워주기라도 하면 아주 볼만하겠는걸.
(오후 6:23) 음란메조암캐: 아학
다녀왔습니다
(오후 6:23) 찬울림: 오냐 개년. 어떻게 하고 왔냐.
(오후 6:23) 음란메조암캐: 싸지는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봐서 그 앞에 계속 서 있을 수가...
아학
(오후 6:23) 찬울림: 그 많은 사람 앞에서 당근으로 보지 쑤시니 좋았냐.
(오후 6:2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6:24) 찬울림: 추잡한 년.
(오후 6:24) 찬울림: 그럼 싸고싶으면 사람 많은 다른 곳을 찾아야겠군.
(오후 6:2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하ㅏㅏㅏㄱ
(오후 6:25)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후 6:25) 찬울림: 이제 어두워졌으니 공원에 가도록 할까.
(오후 6:25) 찬울림: 적당히 사람들 있고 보지도 쑤실 수 있겠지.
(오후 6:2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26) 음란메조암캐: 그게...
공원에는....
(오후 6:26) 찬울림: 공원에는 뭐?
(오후 6:26) 음란메조암캐: 공원에서 하다가... 들켜서...
바지 올리는 걸...
(오후 6:26)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26) 찬울림: 호오? 자세히 설명해 봐라.
공원에서 무슨 짓을 하다가 누구에게 들켰는지.
(오후 6:27) 음란메조암캐: 바지 내리고 농구대에 비비고 있었는데...
새벽 세시쯤....
(오후 6:27) 찬울림: 농구대라.. 후후.
(오후 6:27) 음란메조암캐: 누가 와서...
(오후 6:28) 찬울림: 농구대하고 씹질하다니, 나도 생각도 못한 수준이군.
정말 뼛속까지 변태년이구나.
누가 와서?
(오후 6:28) 음란메조암캐: 아학
나이 많은 할아버지 정도...
(오후 6:29) 찬울림: 그래서?
(오후 6:30) 찬울림: 그때 일 생각하며 보지 쑤시느라 정신 없나.... 왜 대답이 없어.
(오후 6:30) 음란메조암캐: 아...
죄송...
흥분이...
아흑
(오후 6:30)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6:30) 음란메조암캐: 어디부터 보신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걷는 소리 듣고 바지를 막 올리고 공원에서 나왔습니다
(오후 6:31) 찬울림: 흠. 젊은 남자였으면 잡혀서 강간당했겠군.
(오후 6:31)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31) 찬울림: 그 뒤로 집에 와서 다시 보지를 쑤셨겠지.
(오후 6:31) 음란메조암캐: 아.....
네....
(오후 6:32) 음란메조암캐: 그분이 제가 농구대에서 헐떡대는데 갑자기 머리채를 확 잡아버리는 상상을 하면서..
(오후 6:32) 찬울림: 후후 변태년.
(오후 6:33) 찬울림: 농구대를 껴안고 그대로 뒤에서 자지가 박혀었으면 자지러졌을텐데.
(오후 6:33) 음란메조암캐: 상상 속에서 저는 보지를 다 드러낸 채로 음란해서 죄송하다며 그 분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아ㅏㅏㅏㅏㅏ
(오후 6:33) 찬울림: 음란해서 죄송한 걸 알긴 하냐?
(오후 6:33)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오후 6:33) 찬울림: 남들 맛나게 고기 먹고 있는 옆에 서서
보지를 벌렁거리며 씹물 냄새를 풍긴 주제에.
(오후 6:3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34) 찬울림: 고기만 먹지 말고 네년 보지도 먹어달라고 하고 싶었겟지.
(오후 6:3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후 6:34) 음란메조암캐: 아학
공원의 그 분을 마주치고 싶습니다~~~
(오후 6:34)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6:34) 찬울림: 그럼 공원에 가 봐.
벤치에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보지를 쑤시는 거다.
(오후 6:35) 음란메조암캐: 아.....
그래도....
아직은...
상상에서만...
(오후 6:35) 음란메조암캐: 죄송합니다...
(오후 6:35) 찬울림: 뭘 걱정하냐? 가서 네년 보지 본 사람 있으면 그냥 돌아나오면 되지.
(오후 6:36) 음란메조암캐: 상상 속에서는 그 분이랑 마쥐고 제가 그 분을 따라가서 다뤄달라고 애원하는데...
얼굴을 알아보실까봐...
(오후 6:36) 찬울림: 네년은 그 사람 얼굴을 모르냐?
(오후 6:36) 음란메조암캐: 기억은 안 남니다
(오후 6:37) 찬울림: 개년. 도망가느라 정신 없어서 보지도 못한 모양이군.
(오후 6:37)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6:37) 찬울림: 그럼 이번엔 학교 화장실에나 들어가 볼까. 후후.
(오후 6:37)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37) 찬울림: 남학생들의 오줌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 보지를 쑤시는 거다.
(오후 6:37) 음란메조암캐: 이 동넨 학교문이 밤엔 닫힙니다...
(오후 6:38) 찬울림: 깐깐한 동네로군.
이도저도 안되면 그냥 집에서 발정하는 수 밖에.
(오후 6:38) 음란메조암캐: 아 그건...
(오후 6:38) 찬울림: 그건 또 만족스럽지 않냐? 워낙 음란한 노출 변태라서?
(오후 6:39)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6:39) 찬울림: 그럼 좋은 방법이 있지.
버스 정류장으로 가라.
버스에 타고 내리는 사람들 구경하며 보지를 쑤시는 거다.
(오후 6:3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
아ㅏㅏ학
(오후 6:40) 찬울림: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얌전히 보지를 주무르다가
버스가 오면, 내리는 사람들 얼굴을 빤히 보면서 당근을 쑤셔댄다.
(오후 6:41)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오후 6:41) 찬울림: 온 동네 사람들한테 변태 암캐가 자위하는 꼴을 보여주는 거야.
(오후 6:42) 찬울림: 씹물 냄새 풀풀 풍기는 음란 변태년.
(오후 6:43) 찬울림: 정류장에서 보지 쑤시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네년 씹물 냄새를 맡을지도 모르겠군.
(오후 6:45) 음란메조암캐: 아 근데 버스 정류장이... 번화가 말고는 몰라서...
(오후 6:45) 찬울림: 번화가 버스정류장이 좋지.
사람이 많아야 구경도 많이 시켜주고
(오후 6:45) 음란메조암캐: 아 사람이 너무 많으면... 대놓고 발정하기가....
(오후 6:45) 찬울림: 네년도 눈에 안 띌 거 아니냐.
(오후 6:4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46) 찬울림: 몇 명 없으면 치마가 들썩들썩하는 게 빤히 보일테니.
(오후 6:46)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47) 찬울림: 아니면 애들 놀이터에 가 보는 것도 좋지. 후후.
(오후 6:47) 음란메조암캐: 아흑
놀이터는 바로 앞입니다
(오후 6:48) 찬울림: 후후. 그래. 놀이터의 스프링 말 같은 데 올라타고 흔들면 저절로 보지가 쑤셔질거다.
아니면 미끄럼틀 대 같은 데 숨어서 보지를 쑤셔도 좋고 말이지.
(오후 6:4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하ㅏㄱ
네ㅔㅔ
(오후 6:49) 찬울림: 더러운 년. 노출하는데는 할아버지고 어린애고 안 가리는구나.
누가 봐주든 발정하는 변태년.
(오후 6:4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후 6:50) 찬울림: ○○○이면 근처에 ○○ 공원이 있을텐데
큼지막한 곳이니 보지 쑤시며 돌아다녀도 좋겠군.
(오후 6:51) 음란메조암캐: 여긴 ○○○길 근처라....
(오후 6:52) 찬울림: 흐음. 근처에 인터체인지 있냐.
바바리맨들이 자주 하는 짓인데
(오후 6:52) 찬울림: 지나가는 차들 상대로 보지 쑤시는 것도 좋을 거다.
인도나 걸어다니는 사람 쪽에서는 안 보이고
지나가는 차들에게만 보이니 안전하게 노출하기 좋지.
(오후 6:52)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53) 찬울림: ○○○길 근처면 근처에 인터체인지 있을테니 지나가는 차들 보며 보지 쑤시거라.
(오후 6:5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54) 찬울림: 음란 변태년. 밖에서 노출하는 상상하면서 벌써 싼 건 아니겠지.
(오후 6:54) 음란메조암캐: 아흑
참고 있습니다
나가서 싸고 싶습니다
(오후 6:55) 찬울림: 개보지년.
(오후 6:55) 찬울림: 그럼 아까 말한대로 버스정류장 가서 싸라.
가는 중간에 길거리에서 싸버릴지도 모르겠군. 후후.
(오후 6:5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56) 음란메조암캐: 좀 더... 다뤄주세요....
(오후 6:56) 찬울림: 더러운 년.
그럼 나갈 때까지 싸지 않도록
(오후 6:56) 음란메조암캐: 徘?br />
(오후 6:56) 찬울림: 보지를 좀 더 두들겨 줘야겠군.
(오후 6:5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후 6:56) 찬울림: 지저분한 슬리퍼로 보지를 때려라.
(오후 6:56) 음란메조암캐: 네ㅔㅔ
(오후 6:57) 찬울림: 추잡한 년.
(오후 6:57) 찬울림: 네년 창문 밖으로 지나다니는 사람이 보이냐?
(오후 6:57) 음란메조암캐: 네
서서하면 보입니다
(오후 6:57) 찬울림: 그쪽을 향해 다리 벌리고 공알을 문질러.
(오후 6:58) 찬울림: 그래도 저녁때니 오가는 사람이 좀 있겠지.
(오후 6:58) 찬울림: 공알 만지다가, 지나가는 사람 있을 때마다 따귀를 때려라.
(오후 6:58) 음란메조암캐: 네ㅔㅔ
(오후 6:58) 찬울림: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
(오후 6:5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하ㅏㅏㄱ
네ㅔ
(오후 6:59) 음란메조암캐: 오른쪽 세대 왼쪽 두대 쳤습니다
아ㅏㅏㅏㅏ
(오후 6:59) 찬울림: 더러운 년. 네년은 길거리에 알몸으로 끌어다놓고 두들겨 패야 하는데.
(오후 7:00)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00) 찬울림: 지나가는 사람이 다 보는 앞에서 보지 쑤시면 오줌싼 것처럼 바닥을 적실 거다. 개년.
(오후 7:00) 음란메조암캐: 치마를 내리고 하도록 허락해 주세요
(오후 7:00)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7:0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후 7:00) 음란메조암캐: 치마 밖으로 만지면 차미 앞이 젖을 것 같아서..
아... 감사합니다
(오후 7:01) 찬울림: 흠. 벗고 보지를 드러낸채로 쑤시고 싶어서 그런 줄 알았더니
(오후 7:01) 찬울림: 치마가 젖을 게 걱정된다면, 치마를 뭉쳐서 네년 보짓물을 닦아.
(오후 7:01)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01) 찬울림: 보지 부분만이 아니고 치마 여기저기가 젖어 있으면 괜찮겠지.
(오후 7:01) 음란메조암캐: 드러내고 쑤시고 싶습니다ㅏㅏㅏ
네...
(오후 7:02) 찬울림: 치마 벗고 그걸 둘둘 말아서 네년 씹물을 닦아라.
(오후 7:0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
(오후 7:02) 찬울림: 이따가 밖에 나갈 때 치마 자체에서 냄새 풀풀 풍기게 될 거다.
(오후 7:0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오후 7:02) 찬울림: 더러운 씹물 걸레년.
(오후 7:03) 찬울림: 닦고 남은 물은 얼굴에 처발라.
(오후 7:0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03) 찬울림: 온몸으로 씹물 냄새를 풍기며 돌아다녀야지.
(오후 7:03) 음란메조암캐: 더러운 치마가 끈적거리는 씹물 범법입니다
(오후 7:03) 찬울림: 그래 더러운 년.
나중에 그걸 입고 돌아다니는 거다. 후후.
(오후 7:04) 음란메조암캐: 씹물을 다 닦아냈습니다
아ㅏㅏㅏ하ㅏㅏㅏㄱ
(오후 7:04) 찬울림: 그럼 이제 밖을 보면서 쑤셔라.
아직도 사람은 많이 지나가겠지.
(오후 7:04) 음란메조암캐: 아학 벌써 하고 있습니다
(오후 7:04) 음란메조암캐: 아저씨가 지나가서 뺨을 매우 세게 쳤습니다
(오후 7:04) 찬울림: 그래 변태 메조년.
(오후 7:05) 찬울림: 가다가 중간에 멈추는 사람은 없냐.
(오후 7:0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7:05) 찬울림: 멈추면 멈춘 동안 계속 보지를 때려줄텐데.
(오후 7:0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오후 7:06) 음란메조암캐: 사람들이 지나가는 동안 더 많이 뺨을 맞고 싶습니다
(오후 7:06) 찬울림: 오냐 그럼 사람들이 보이는 동안 계속 때려라.
(오후 7:0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왼쪽 사대기를 계속 때렸습니다
(오후 7:07)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07) 찬울림: 여자가 지나갔나.
정숙한 여자가 네년을 보면 얼마나 욕을 할까.
(오후 7:07) 음란메조암캐: 아줌마가 쳐다보고 지나가셨습니다
아ㅏㅏㅏㅏ
(오후 7:07) 찬울림: 같은 보지를 가진 여자라는 게 부끄럽다고 하겠지.
(오후 7:07)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토바이입니다
(오후 7:08) 찬울림: 골목길인줄 알았더니 별 게 다 지나가는군.
오토바이는 네년을 볼 가능성 없으니까 싸대기 때리지마.
(오후 7:08) 음란메조암캐: 또 오른뺨을...
아....
네
(오후 7:09) 찬울림: 개년. 보지보다 얼굴이 뜨겁겠구나. 후후.
(오후 7:09)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아ㅏㅏ학
또 지나가십니다
(오후 7:09) 찬울림: 이제 의자 갖다놓고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쑤셔라.
(오후 7:09) 찬울림: 벌어진 네년 보지가 잘 보이게.
(오후 7:10) 음란메조암캐: 창문밑 벽에 가려 보지는 밖에 안 보입니다
(오후 7:10) 찬울림: 보지는 안 보여도, 네년이 다리를 올리고 있다는 정도는 보이겠지?
(오후 7:11) 음란메조암캐: 의자에 올린 정도로는...
(오후 7:11) 찬울림: 창문이 꽤 높은 모양이군. 무슨 집이 그러냐.
(오후 7:11) 찬울림: 그럼 아예 의자 위에 올라가서 쑤셔볼까. 후후.
애들 가르치는 탁자 있지?
(오후 7:12) 찬울림: 거기에 올라가서 보지 벌리고 쑤셔.
(오후 7:12)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후 7:12)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년.
(오후 7:13) 음란메조암캐: 아... 탁자에선 너무 멀어서...
창이 잘 안 보입니다...
(오후 7:14) 찬울림: 이래저래 귀찮군. 탁자는 쉽게 옮길 수 있지 않냐?
(오후 7:14) 찬울림: 창문 가까이 옮기고 올라서.
무대 위에서 자위 쇼를 하는 거다.
(오후 7:14) 음란메조암캐: 벌써 아학
옮겨서 앉았습니다
(오후 7:14) 찬울림: 그래 노출 변태년.
(오후 7:15) 찬울림: 이제 지나가는 사람이 네년 보지도 볼 수 있겠군.
(오후 7:1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7:15) 찬울림: 당근을 빙글빙글 휘저어라.
(오후 7:1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17) 음란메조암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보지를 대고 휘젓고 있습니다
(오후 7:17) 찬울림: 그래 개년.
사람들이 빤히 지켜보는 앞에서 보지를 휘저으면 더 흥분하겠지.
(오후 7:17)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7:18)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7:18) 찬울림: 이제 엎드려서 보지를 창문으로 향하고 쑤셔.
다리 밑으로 창문을 보면서.
(오후 7:19) 음란메조암캐: 어디에 엎드려서요...?
탁자에요
(오후 7:19) 찬울림: 탁자 위에 엎드려서.
(오후 7:19) 음란메조암캐: ?
아학
위에 올라가서요?
(오후 7:19) 찬울림: 그래 개년아.
창문에서 네년 보지가 그대로 보이겠지. 후후.
(오후 7:1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7:20) 찬울림: 개보지년.
(오후 7:22) 찬울림: 이번에도 씹물이 탁자 바닥까지 흐르면 내려오도록.
(오후 7:24) 음란메조암캐: 아 죄송 전화가 와서....
(오후 7:24) 음란메조암캐: 저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오후 7:24) 찬울림: 오냐 그래.
(오후 7:24) 찬울림: 결국 싸지는 못하고 가는군.
(오후 7:2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7:25) 음란메조암캐: 죄송합니다
(오후 7:25) 찬울림: 상관 없다. 다음에 또 발정하면 되니까.
(오후 7:26) 음란메조암캐: 네 그럼...
먼저 가볼게요
(오후 7:26) 찬울림: 그래. 수고했다.
(오후 7:28) 음란메조암캐 is now Offline
(오후 5:02) 찬울림: 오랫만에 발정난 모양이군.
(오후 5:04) 음란메조암캐: 안녕하셨어요...
(오후 5:05) 찬울림: 오냐 개년. 그동안 뭐하고 지냈냐.
(오후 5:05) 음란메조암캐: 그동안 시험기간이라...
바빴습니다
(오후 5:06) 찬울림: 시험기간이라고 선생이 바쁘냐.
(오후 5:06) 찬울림: 어쨌건 안 바빠지자마자 그동안 놀았던 보지가 심심하다고 보챈 모양이지.
(오후 5:06)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07) 찬울림: 복장과 장소를 보고해봐라.
(오후 5:07) 음란메조암캐: ○○○. 알몸입니다
(오후 5:07) 찬울림: 알몸이란 건, 벌써 꽤나 보지를 쑤셨다는 얘기냐.
(오후 5:07) 찬울림: 오늘 무슨 짓을 했는지 얘기해봐.
(오후 5:08) 음란메조암캐: 발정이나서 인천 집에서 ○○○으로 왔습니다..
택시를 타고...
(오후 5:08) 찬울림: 음란한 년.
(오후 5:08) 찬울림: 택시는 얌전히 타고 왔냐?
(오후 5:09) 음란메조암캐: 롱치마 입었는데 그 안에 아무것도 입지 않고..
주머지에 구멍을 내서 손으로 보지를 만졌습니다...
(오후 5:09) 찬울림: 택시 기사 아저씨가 잘 볼 수 있게 다리를 벌리고 오지 그랬냐.
(오후 5:09) 음란메조암캐: 아...그건...
(오후 5:10) 음란메조암캐: ○○○ 역근처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 내내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로..
남자들 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왔습니다...
(오후 5:10) 찬울림: 보지를 주무르면서 말이지.
(오후 5:10)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10) 찬울림: 그럴 거면 택시타고 올 게 아니고
버스나 지하철을 타는 게 좋을 뻔 했군.
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보지를 주무를 수 있게.
(오후 5:11)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11) 음란메조암캐: 첨엔 빨리 ○○○에 와서 발정난 짓을 하고 싶어..
(오후 5:11) 찬울림: 그래서 오자마자 홀랑 벗고 컴퓨터를 켠 거냐?
(오후 5:11)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12) 찬울림: 변태년. 그새 웹캠을 달아놨나보군.
네년의 추잡한 음란 보지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나보지?
(오후 5:12) 음란메조암캐: 아 노트북이 바뀌어서...
(오후 5:12) 음란메조암캐: 근데 캠은 안 하는데...
(오후 5:13) 찬울림: 캠으로 보지나 똥구멍만 보여주면 되지.
네년이 창밖으로 얼굴은 보이고 자위한 적은 있어도
(오후 5:14) 찬울림: 보지를 직접 보여주면서 자위한 적은 별로 없을테니.
(오후 5:14) 음란메조암캐: 옛날 거라 해봤는데 끊기고 로그아웃되고... 그래서요..
새로 산 게 아니라..
(오후 5:14) 찬울림: 개년. 주절주절 변명이 많군.
쓸데 없는 소리 말고 회초리나 준비해.
(오후 5:1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15) 찬울림: 네년 집에서 수업받는 애들이 전부 몇명이지?
(오후 5:15) 음란메조암캐: 열아홉입니다
(오후 5:15) 찬울림: 열아홉이라... 돌림빵을 해도 차례가 다 안오겠군.
전부 남자냐?
(오후 5:16) 음란메조암캐: 아뇨 셋은 여자입니다
(오후 5:17) 찬울림: 그거 빼고 16명 자지를 한번씩만 받아도 한나절을 훌쩍 지나가겠네.
(오후 5:17)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17) 찬울림: 네년은 여자 보지를 빨라고 해도 좋아서 머리 처박고 빨 년이겠지만.
(오후 5:17)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17) 음란메조암캐: 여자분들에게도 다뤄지고 싶습니다
(오후 5:18) 찬울림: 그래 변태년.
(오후 5:18) 찬울림: 네년 추잡한 욕정을 만족시킬 수만 있다면 남녀 안 가리고 보지를 벌리겠지.
네년이 가르치는 사람 수만큼 보지를 때려라.
(오후 5:18) 찬울림: 19대.
(오후 5:19)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19) 음란메조암캐: 쳤습니다
(오후 5:20) 찬울림: 개년. 맞으니 좋냐.
(오후 5:20)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20) 찬울림: 방에 불은 켜 놨겠지?
(오후 5:20) 음란메조암캐: 길거리에서 보지 문지르다 싸버려서 식어있었는데...
벌써 다시 흥분이 됩니다...
(오후 5:20) 찬울림: 길거리에서 쌌단 말이냐? 변태년도 이런 변태년이 없군.
(오후 5:20)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21) 찬울림: 지나가는 사람들 얼굴 빤히 보면서 씹물을 질질 쌌단 말이지.
(오후 5:21) 음란메조암캐: 개방된 고깃집 보면서.... 쌌습니다...
아학
(오후 5:21)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5:21) 음란메조암캐: 아ㅏ
(오후 5:22) 찬울림: 창문 커튼 연 다음, 슬리퍼 입에 물고 엉덩이를 창문 쪽으로 해서
회초리로 엉덩이를 때려.
(오후 5:22) 찬울림: 좌우 각 30대씩.
(오후 5:22) 음란메조암캐: 네ㅔ
(오후 5:23) 찬울림: 슬리퍼의 땟국물이 네년이 흘린 침에 녹아서 입으로 흘러들게 되겠군
(오후 5:23) 음란메조암캐: 아흑
네
쳤습니다...
(오후 5:24) 찬울림: 개년. 엉덩이도 열이 오르고 보지로 뎔이 올랐으니
(오후 5:24) 찬울림: 이제 암캐답게 바닥을 좀 기어다녀야지.
회초리를 보지에 박고 방을 도는데
(오후 5:24) 찬울림: 젖꼭지가 방바닥에 스치도록 낮게 엎드려서 기어다녀라.
(오후 5:2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25) 찬울림: 그렇게 10바퀴 돌며 한바퀴 돌 때마다 "멍멍"하고 짖도록.
짖으며 슬리퍼 떨어뜨리면 처음부터 다시다.
(오후 5:2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25) 찬울림: 바닥을 젖꼭지로 쓸고다니며 발정하는 더러운 년.
(오후 5:29) 음란메조암캐: 다녀왔습니다
(오후 5:29) 찬울림: 오냐. 이제 젖꼭지도 좀 섰냐.
(오후 5:29)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29) 찬울림: 음탕한 걸레년.
젖꼭지에다 집게 하나씩 집고
(오후 5:30) 찬울림: 회초리로 보지를 빠르게 두들겨라.
보지가 뜨거워서 못참을 때까지.
(오후 5:30)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32) 음란메조암캐: 아학 쳤습니다
(오후 5:32)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공알에도 집게 집고
창문 커튼 걷어.
(오후 5:32) 음란메조암캐: 아.. 집게는...
젖꼭지도 너무 아파서...
(오후 5:33) 찬울림: 개년. 못하겠다 이거냐.
안되겠군. 양쪽 허벅지 50대씩 때려라.
(오후 5:33) 음란메조암캐: 아... 잘못했습니다
(오후 5:34) 음란메조암캐: 그냥 젖꼭지에만 집에 하면 안 될까요...
(오후 5:34) 찬울림: 좋아. 젖꼭지만 하게 해주지.
대신 얼음 꺼내서 보지에다 박아.
(오후 5:34) 음란메조암캐: 네
아학
(오후 5:35) 찬울림: 이젠 아주 얼음을 상비해놓고 있군. 변태년.
(오후 5:35) 음란메조암캐: 아흑
넣고 왔습니다..
(오후 5:35)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5:36) 찬울림: 네년이 흘린 씹물이 더 많냐, 얼음이 녹은 물이 더 많냐.
(오후 5:37) 음란메조암캐: 아직은 얼음물이...
(오후 5:37) 찬울림: 아직은 말이지. 변태년.
보지에 쑤실 건 뭘 준비해놓고 있지?
(오후 5:38) 음란메조암캐: 당근있습니다
(오후 5:38) 찬울림: 그래 개년. 그럼 당근 쑤셔 박아.
(오후 5:38) 찬울림: 박은 채로, 아까처럼 젖꼭지가 바닥에 닿게 기어다닌다.
이번엔 보지에서 나온 물이 바닥까지 흐를 때까지.
(오후 5:39) 찬울림: 한바퀴 돌 때마다 멍멍 짖는 거 잊지 말고.
(오후 5:39)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39) 찬울림: 집게가 쓸리니 더 흥분하겠지. 개년.
(오후 5:41) 찬울림: 후후 음란 변태년.
씹물이 바닥에 닿을 때까지 얼마나 걸리나 볼까.
(오후 5:43) 음란메조암캐 is now Offline
(오후 5:43) 음란메조암캐 is now Online
(오후 5:46) 음란메조암캐: 아... 다녀왔습니다..
(오후 5:46) 음란메조암캐: 집게가 땅에 쏠려서 빠졌습니다...
(오후 5:46) 찬울림: 집게가 빠질 정도로 열심히 다녔단 말이군.
(오후 5:46) 찬울림: 씹물을 바닥까지 흘리고 다니니 좋냐?
(오후 5:47)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47) 찬울림: 흘린 씹물 핥아 먹어.
(오후 5:47)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47) 찬울림: 씹물을 입으로 핥아먹고
그 씹물을 다시 보지로 싸내고.
(오후 5:48) 찬울림: 아주 효율적으로 발정하는 년이군. 후후.
(오후 5:48)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48) 찬울림: 추잡한 년.
(오후 5:49) 찬울림: 보지만 쑤셔주면 지나가는 사람 구둣발이라도 핥을 년이야.
(오후 5:4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5:50) 찬울림: 아까 보지 주무르며 지나친 사람들마다
(오후 5:50) 찬울림: 기어다니며 구둣발을 핥고 다녔어야 하는데 말이야.
(오후 5:50)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오후 5:50) 찬울림: 더러운 네년 발정하는 걸 봐줬으니, 그정도 감사의 표시는 해야지.
(오후 5:50) 음란메조암캐: 아흑
너무 좋았습니다
(오후 5:51) 음란메조암캐: 어이없는 표정으로 저를 보는 사람들이...
아학
(오후 5:51) 찬울림: 더러운 년.
네년이 보지 주무르고 있는 게 보였나보지?
(오후 5:51) 음란메조암캐: 아뇨 제가 가게 맞은편에서 가게를 보고 있으니까..
가만히 서서 계속....
(오후 5:51) 찬울림: 지나다니면서도 아니고 가만히 서서란 말이지.
(오후 5:52)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5:52) 찬울림: 네년이 배가 고파서 고깃집을 보는 건지
보지가 벌렁거려서 사람들을 보는 건지
많이들 헷갈려 했겠군.
(오후 5:52)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52) 찬울림: 더러운 거지년이 먹을 거 훔쳐본다고 생각한 사람도 있겠구만.
(오후 5:53) 음란메조암캐: 쌀 때는 너무... 빨리 보지를 비벼서.. 치마가 움직여서... 아학
(오후 5:53) 찬울림: 변태년.
(오후 5:53) 찬울림: 사람들 빤히 보면서 치마를 들썩거렸다 이거지.
씹물 냄새가 풀풀 풍겼겠네.
(오후 5:5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5:54) 찬울림: 더러운 것. 아예 홀랑 벗고 쑤시지 그랬냐.
(오후 5:5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후 5:54) 찬울림: 사람들이 네년 보지며 젖꼭지를 주물러 줬을텐데.
(오후 5:55) 음란메조암캐: 또 그 집 앞에서 발정하고 싶습니다 아학
(오후 5:55) 찬울림: 후후. 손님이 많았던 모양이지.
그럼 이번엔 진동하게 폰을 박고 갈까.
(오후 5:56) 음란메조암캐: 아...
급하게 나오느라 폰을 놓고...
(오후 5:56) 음란메조암캐: 온 것 가같습니다
(오후 5:56) 찬울림: 개년. 어지간히도 달아올랐나보군.
롱치마는 어떤 거냐?
(오후 5:56) 음란메조암캐: 아니면 택시에서 흘렸는지..
베이지색 면치마입니다
(오후 5:56) 찬울림: 길이는?
(오후 5:57) 음란메조암캐: 무릎보다 아래입니다
(오후 5:57) 찬울림: 좋아. 그럼 위에는 뭐 입고 왔냐.
(오후 5:58) 음란메조암캐: 가디건에 흰 티요
(오후 5:58) 찬울림: 그럼 치마하고 가디건만 입고, 가디건 단추 잠그고 다녀 와라.
(오후 5:5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00) 음란메조암캐: 입었습니다....
(오후 6:00) 찬울림: 오냐 개년. 보지에는 당근 박은 채로 다녀와.
(오후 6:0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후 6:00) 찬울림: 어떤 가게냐?
(오후 6:00) 음란메조암캐: 가게이름이요?
(오후 6:00) 찬울림: 그래.
(오후 6:01) 음란메조암캐: ○○○○입니다
(오후 6:01) 찬울림: 그래 개년. 지금은 저녁때니 손님이 더 많겠군.
(오후 6:03) 찬울림: 가서 보지를 쑤시면서 싸고 나서 돌아오는데
싼 다음에는 당근을 그자리에 떨어뜨리고 오도록.
(오후 6:0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하ㅏㄱ
(오후 6:04) 찬울림: 후후 개년.
누가 떨어뜨린 거 주워주기라도 하면 아주 볼만하겠는걸.
(오후 6:23) 음란메조암캐: 아학
다녀왔습니다
(오후 6:23) 찬울림: 오냐 개년. 어떻게 하고 왔냐.
(오후 6:23) 음란메조암캐: 싸지는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많이 봐서 그 앞에 계속 서 있을 수가...
아학
(오후 6:23) 찬울림: 그 많은 사람 앞에서 당근으로 보지 쑤시니 좋았냐.
(오후 6:2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6:24) 찬울림: 추잡한 년.
(오후 6:24) 찬울림: 그럼 싸고싶으면 사람 많은 다른 곳을 찾아야겠군.
(오후 6:2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하ㅏㅏㅏㄱ
(오후 6:25)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후 6:25) 찬울림: 이제 어두워졌으니 공원에 가도록 할까.
(오후 6:25) 찬울림: 적당히 사람들 있고 보지도 쑤실 수 있겠지.
(오후 6:2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26) 음란메조암캐: 그게...
공원에는....
(오후 6:26) 찬울림: 공원에는 뭐?
(오후 6:26) 음란메조암캐: 공원에서 하다가... 들켜서...
바지 올리는 걸...
(오후 6:26)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26) 찬울림: 호오? 자세히 설명해 봐라.
공원에서 무슨 짓을 하다가 누구에게 들켰는지.
(오후 6:27) 음란메조암캐: 바지 내리고 농구대에 비비고 있었는데...
새벽 세시쯤....
(오후 6:27) 찬울림: 농구대라.. 후후.
(오후 6:27) 음란메조암캐: 누가 와서...
(오후 6:28) 찬울림: 농구대하고 씹질하다니, 나도 생각도 못한 수준이군.
정말 뼛속까지 변태년이구나.
누가 와서?
(오후 6:28) 음란메조암캐: 아학
나이 많은 할아버지 정도...
(오후 6:29) 찬울림: 그래서?
(오후 6:30) 찬울림: 그때 일 생각하며 보지 쑤시느라 정신 없나.... 왜 대답이 없어.
(오후 6:30) 음란메조암캐: 아...
죄송...
흥분이...
아흑
(오후 6:30)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6:30) 음란메조암캐: 어디부터 보신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는 걷는 소리 듣고 바지를 막 올리고 공원에서 나왔습니다
(오후 6:31) 찬울림: 흠. 젊은 남자였으면 잡혀서 강간당했겠군.
(오후 6:31)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31) 찬울림: 그 뒤로 집에 와서 다시 보지를 쑤셨겠지.
(오후 6:31) 음란메조암캐: 아.....
네....
(오후 6:32) 음란메조암캐: 그분이 제가 농구대에서 헐떡대는데 갑자기 머리채를 확 잡아버리는 상상을 하면서..
(오후 6:32) 찬울림: 후후 변태년.
(오후 6:33) 찬울림: 농구대를 껴안고 그대로 뒤에서 자지가 박혀었으면 자지러졌을텐데.
(오후 6:33) 음란메조암캐: 상상 속에서 저는 보지를 다 드러낸 채로 음란해서 죄송하다며 그 분 자지를 빨고 있었습니다
아ㅏㅏㅏㅏㅏ
(오후 6:33) 찬울림: 음란해서 죄송한 걸 알긴 하냐?
(오후 6:33)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오후 6:33) 찬울림: 남들 맛나게 고기 먹고 있는 옆에 서서
보지를 벌렁거리며 씹물 냄새를 풍긴 주제에.
(오후 6:3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34) 찬울림: 고기만 먹지 말고 네년 보지도 먹어달라고 하고 싶었겟지.
(오후 6:3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후 6:34) 음란메조암캐: 아학
공원의 그 분을 마주치고 싶습니다~~~
(오후 6:34)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6:34) 찬울림: 그럼 공원에 가 봐.
벤치에 앉아서 사람들 구경하며 보지를 쑤시는 거다.
(오후 6:35) 음란메조암캐: 아.....
그래도....
아직은...
상상에서만...
(오후 6:35) 음란메조암캐: 죄송합니다...
(오후 6:35) 찬울림: 뭘 걱정하냐? 가서 네년 보지 본 사람 있으면 그냥 돌아나오면 되지.
(오후 6:36) 음란메조암캐: 상상 속에서는 그 분이랑 마쥐고 제가 그 분을 따라가서 다뤄달라고 애원하는데...
얼굴을 알아보실까봐...
(오후 6:36) 찬울림: 네년은 그 사람 얼굴을 모르냐?
(오후 6:36) 음란메조암캐: 기억은 안 남니다
(오후 6:37) 찬울림: 개년. 도망가느라 정신 없어서 보지도 못한 모양이군.
(오후 6:37)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6:37) 찬울림: 그럼 이번엔 학교 화장실에나 들어가 볼까. 후후.
(오후 6:37)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37) 찬울림: 남학생들의 오줌 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 보지를 쑤시는 거다.
(오후 6:37) 음란메조암캐: 이 동넨 학교문이 밤엔 닫힙니다...
(오후 6:38) 찬울림: 깐깐한 동네로군.
이도저도 안되면 그냥 집에서 발정하는 수 밖에.
(오후 6:38) 음란메조암캐: 아 그건...
(오후 6:38) 찬울림: 그건 또 만족스럽지 않냐? 워낙 음란한 노출 변태라서?
(오후 6:39)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6:39) 찬울림: 그럼 좋은 방법이 있지.
버스 정류장으로 가라.
버스에 타고 내리는 사람들 구경하며 보지를 쑤시는 거다.
(오후 6:3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
아ㅏㅏ학
(오후 6:40) 찬울림: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 사이에서, 얌전히 보지를 주무르다가
버스가 오면, 내리는 사람들 얼굴을 빤히 보면서 당근을 쑤셔댄다.
(오후 6:41)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오후 6:41) 찬울림: 온 동네 사람들한테 변태 암캐가 자위하는 꼴을 보여주는 거야.
(오후 6:42) 찬울림: 씹물 냄새 풀풀 풍기는 음란 변태년.
(오후 6:43) 찬울림: 정류장에서 보지 쑤시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 네년 씹물 냄새를 맡을지도 모르겠군.
(오후 6:45) 음란메조암캐: 아 근데 버스 정류장이... 번화가 말고는 몰라서...
(오후 6:45) 찬울림: 번화가 버스정류장이 좋지.
사람이 많아야 구경도 많이 시켜주고
(오후 6:45) 음란메조암캐: 아 사람이 너무 많으면... 대놓고 발정하기가....
(오후 6:45) 찬울림: 네년도 눈에 안 띌 거 아니냐.
(오후 6:4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46) 찬울림: 몇 명 없으면 치마가 들썩들썩하는 게 빤히 보일테니.
(오후 6:46)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47) 찬울림: 아니면 애들 놀이터에 가 보는 것도 좋지. 후후.
(오후 6:47) 음란메조암캐: 아흑
놀이터는 바로 앞입니다
(오후 6:48) 찬울림: 후후. 그래. 놀이터의 스프링 말 같은 데 올라타고 흔들면 저절로 보지가 쑤셔질거다.
아니면 미끄럼틀 대 같은 데 숨어서 보지를 쑤셔도 좋고 말이지.
(오후 6:4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하ㅏㄱ
네ㅔㅔ
(오후 6:49) 찬울림: 더러운 년. 노출하는데는 할아버지고 어린애고 안 가리는구나.
누가 봐주든 발정하는 변태년.
(오후 6:4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후 6:50) 찬울림: ○○○이면 근처에 ○○ 공원이 있을텐데
큼지막한 곳이니 보지 쑤시며 돌아다녀도 좋겠군.
(오후 6:51) 음란메조암캐: 여긴 ○○○길 근처라....
(오후 6:52) 찬울림: 흐음. 근처에 인터체인지 있냐.
바바리맨들이 자주 하는 짓인데
(오후 6:52) 찬울림: 지나가는 차들 상대로 보지 쑤시는 것도 좋을 거다.
인도나 걸어다니는 사람 쪽에서는 안 보이고
지나가는 차들에게만 보이니 안전하게 노출하기 좋지.
(오후 6:52)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53) 찬울림: ○○○길 근처면 근처에 인터체인지 있을테니 지나가는 차들 보며 보지 쑤시거라.
(오후 6:5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54) 찬울림: 음란 변태년. 밖에서 노출하는 상상하면서 벌써 싼 건 아니겠지.
(오후 6:54) 음란메조암캐: 아흑
참고 있습니다
나가서 싸고 싶습니다
(오후 6:55) 찬울림: 개보지년.
(오후 6:55) 찬울림: 그럼 아까 말한대로 버스정류장 가서 싸라.
가는 중간에 길거리에서 싸버릴지도 모르겠군. 후후.
(오후 6:5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56) 음란메조암캐: 좀 더... 다뤄주세요....
(오후 6:56) 찬울림: 더러운 년.
그럼 나갈 때까지 싸지 않도록
(오후 6:56) 음란메조암캐: 徘?br />
(오후 6:56) 찬울림: 보지를 좀 더 두들겨 줘야겠군.
(오후 6:5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후 6:56) 찬울림: 지저분한 슬리퍼로 보지를 때려라.
(오후 6:56) 음란메조암캐: 네ㅔㅔ
(오후 6:57) 찬울림: 추잡한 년.
(오후 6:57) 찬울림: 네년 창문 밖으로 지나다니는 사람이 보이냐?
(오후 6:57) 음란메조암캐: 네
서서하면 보입니다
(오후 6:57) 찬울림: 그쪽을 향해 다리 벌리고 공알을 문질러.
(오후 6:58) 찬울림: 그래도 저녁때니 오가는 사람이 좀 있겠지.
(오후 6:58) 찬울림: 공알 만지다가, 지나가는 사람 있을 때마다 따귀를 때려라.
(오후 6:58) 음란메조암캐: 네ㅔㅔ
(오후 6:58) 찬울림: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
(오후 6:5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하ㅏㅏㄱ
네ㅔ
(오후 6:59) 음란메조암캐: 오른쪽 세대 왼쪽 두대 쳤습니다
아ㅏㅏㅏㅏ
(오후 6:59) 찬울림: 더러운 년. 네년은 길거리에 알몸으로 끌어다놓고 두들겨 패야 하는데.
(오후 7:00)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00) 찬울림: 지나가는 사람이 다 보는 앞에서 보지 쑤시면 오줌싼 것처럼 바닥을 적실 거다. 개년.
(오후 7:00) 음란메조암캐: 치마를 내리고 하도록 허락해 주세요
(오후 7:00) 찬울림: 오냐 개년.
(오후 7:0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후 7:00) 음란메조암캐: 치마 밖으로 만지면 차미 앞이 젖을 것 같아서..
아... 감사합니다
(오후 7:01) 찬울림: 흠. 벗고 보지를 드러낸채로 쑤시고 싶어서 그런 줄 알았더니
(오후 7:01) 찬울림: 치마가 젖을 게 걱정된다면, 치마를 뭉쳐서 네년 보짓물을 닦아.
(오후 7:01)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01) 찬울림: 보지 부분만이 아니고 치마 여기저기가 젖어 있으면 괜찮겠지.
(오후 7:01) 음란메조암캐: 드러내고 쑤시고 싶습니다ㅏㅏㅏ
네...
(오후 7:02) 찬울림: 치마 벗고 그걸 둘둘 말아서 네년 씹물을 닦아라.
(오후 7:0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
(오후 7:02) 찬울림: 이따가 밖에 나갈 때 치마 자체에서 냄새 풀풀 풍기게 될 거다.
(오후 7:0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오후 7:02) 찬울림: 더러운 씹물 걸레년.
(오후 7:03) 찬울림: 닦고 남은 물은 얼굴에 처발라.
(오후 7:0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03) 찬울림: 온몸으로 씹물 냄새를 풍기며 돌아다녀야지.
(오후 7:03) 음란메조암캐: 더러운 치마가 끈적거리는 씹물 범법입니다
(오후 7:03) 찬울림: 그래 더러운 년.
나중에 그걸 입고 돌아다니는 거다. 후후.
(오후 7:04) 음란메조암캐: 씹물을 다 닦아냈습니다
아ㅏㅏㅏ하ㅏㅏㅏㄱ
(오후 7:04) 찬울림: 그럼 이제 밖을 보면서 쑤셔라.
아직도 사람은 많이 지나가겠지.
(오후 7:04) 음란메조암캐: 아학 벌써 하고 있습니다
(오후 7:04) 음란메조암캐: 아저씨가 지나가서 뺨을 매우 세게 쳤습니다
(오후 7:04) 찬울림: 그래 변태 메조년.
(오후 7:05) 찬울림: 가다가 중간에 멈추는 사람은 없냐.
(오후 7:0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7:05) 찬울림: 멈추면 멈춘 동안 계속 보지를 때려줄텐데.
(오후 7:0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오후 7:06) 음란메조암캐: 사람들이 지나가는 동안 더 많이 뺨을 맞고 싶습니다
(오후 7:06) 찬울림: 오냐 그럼 사람들이 보이는 동안 계속 때려라.
(오후 7:0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왼쪽 사대기를 계속 때렸습니다
(오후 7:07)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07) 찬울림: 여자가 지나갔나.
정숙한 여자가 네년을 보면 얼마나 욕을 할까.
(오후 7:07) 음란메조암캐: 아줌마가 쳐다보고 지나가셨습니다
아ㅏㅏㅏㅏ
(오후 7:07) 찬울림: 같은 보지를 가진 여자라는 게 부끄럽다고 하겠지.
(오후 7:07)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토바이입니다
(오후 7:08) 찬울림: 골목길인줄 알았더니 별 게 다 지나가는군.
오토바이는 네년을 볼 가능성 없으니까 싸대기 때리지마.
(오후 7:08) 음란메조암캐: 또 오른뺨을...
아....
네
(오후 7:09) 찬울림: 개년. 보지보다 얼굴이 뜨겁겠구나. 후후.
(오후 7:09)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아ㅏㅏ학
또 지나가십니다
(오후 7:09) 찬울림: 이제 의자 갖다놓고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리고 쑤셔라.
(오후 7:09) 찬울림: 벌어진 네년 보지가 잘 보이게.
(오후 7:10) 음란메조암캐: 창문밑 벽에 가려 보지는 밖에 안 보입니다
(오후 7:10) 찬울림: 보지는 안 보여도, 네년이 다리를 올리고 있다는 정도는 보이겠지?
(오후 7:11) 음란메조암캐: 의자에 올린 정도로는...
(오후 7:11) 찬울림: 창문이 꽤 높은 모양이군. 무슨 집이 그러냐.
(오후 7:11) 찬울림: 그럼 아예 의자 위에 올라가서 쑤셔볼까. 후후.
애들 가르치는 탁자 있지?
(오후 7:12) 찬울림: 거기에 올라가서 보지 벌리고 쑤셔.
(오후 7:12)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후 7:12) 찬울림: 추잡한 개보지년.
(오후 7:13) 음란메조암캐: 아... 탁자에선 너무 멀어서...
창이 잘 안 보입니다...
(오후 7:14) 찬울림: 이래저래 귀찮군. 탁자는 쉽게 옮길 수 있지 않냐?
(오후 7:14) 찬울림: 창문 가까이 옮기고 올라서.
무대 위에서 자위 쇼를 하는 거다.
(오후 7:14) 음란메조암캐: 벌써 아학
옮겨서 앉았습니다
(오후 7:14) 찬울림: 그래 노출 변태년.
(오후 7:15) 찬울림: 이제 지나가는 사람이 네년 보지도 볼 수 있겠군.
(오후 7:1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7:15) 찬울림: 당근을 빙글빙글 휘저어라.
(오후 7:1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17) 음란메조암캐: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가에 보지를 대고 휘젓고 있습니다
(오후 7:17) 찬울림: 그래 개년.
사람들이 빤히 지켜보는 앞에서 보지를 휘저으면 더 흥분하겠지.
(오후 7:17)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7:18)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7:18) 찬울림: 이제 엎드려서 보지를 창문으로 향하고 쑤셔.
다리 밑으로 창문을 보면서.
(오후 7:19) 음란메조암캐: 어디에 엎드려서요...?
탁자에요
(오후 7:19) 찬울림: 탁자 위에 엎드려서.
(오후 7:19) 음란메조암캐: ?
아학
위에 올라가서요?
(오후 7:19) 찬울림: 그래 개년아.
창문에서 네년 보지가 그대로 보이겠지. 후후.
(오후 7:1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7:20) 찬울림: 개보지년.
(오후 7:22) 찬울림: 이번에도 씹물이 탁자 바닥까지 흐르면 내려오도록.
(오후 7:24) 음란메조암캐: 아 죄송 전화가 와서....
(오후 7:24) 음란메조암캐: 저 가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오후 7:24) 찬울림: 오냐 그래.
(오후 7:24) 찬울림: 결국 싸지는 못하고 가는군.
(오후 7:2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7:25) 음란메조암캐: 죄송합니다
(오후 7:25) 찬울림: 상관 없다. 다음에 또 발정하면 되니까.
(오후 7:26) 음란메조암캐: 네 그럼...
먼저 가볼게요
(오후 7:26) 찬울림: 그래. 수고했다.
(오후 7:28) 음란메조암캐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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