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0년 6월 29일 화요일

(오전 9:18) 음란메조암캐: 바쁘신가요..

(오전 9:18) 찬울림: 아침부터 발정이냐.

(오전 9:18)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19) 찬울림: 개보지년. 꼴 보니 밤새 씹물을 흘려댔겠군.

(오전 9:19)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9:19) 찬울림: 이번엔 언제부터 얼마나 발정했는지, 몇 번이나 싸댔는지 말해봐라.

(오전 9:20) 음란메조암캐: 어제 ○○○에서 집에 안 가고 밤새 발정하고 있습니다

(오전 9:21) 찬울림: 씹물에 쩔은 변태년.

(오전 9:21)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9:21) 찬울림: 지금 복장은?

(오전 9:21) 음란메조암캐: 아랫도리만 벗고 있습니다

(오전 9:22) 찬울림: 아무것도 안 박고 있고?

(오전 9:22)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23) 음란메조암캐: 지금은 좀 가라앉아있습니다

(오전 9:23) 찬울림: 훗 개년. 밤새 발정하고도 아쉬운 모양이군. 오늘도 학생들이 수업하러 오지?

(오전 9:25) 음란메조암캐: 아뇨
오늘은

(오전 9:25) 찬울림: 그래서 마음놓고 발정하고 있었던 거냐 개년.
원룸 옥상이 몇 층이냐?

(오전 9:26) 음란메조암캐: 7층이요

(오전 9:26) 찬울림: 딱 좋군. 엘리베이터 있으니 비상 계단엔 사람 별로 없겠지?

(오전 9:26) 음란메조암캐: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오전 9:27) 찬울림: 7층이나 되는데 없단 말야. 흠...

(오전 9:27) 찬울림: 뭐 좋아. 그럼 복도에서 하자.

(오전 9:28)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9:28) 찬울림: 핸드폰 랩에 싸서 보지에 박고, 복도에 나가서 무릎 꿇고 손 들고 서 있는 거다.
벌 받는 어린애처럼 말이야.
핸드폰 진동이 끊어지면 돌아오도록.

(오전 9:28)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전 9:28) 찬울림: 앞으로 3분 안에 준비 완료하도록.
아니면 윗도리도 벗겨서 내보낼테니.

(오전 9:29)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30)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9:30) 찬울림: 추잡한 변태년. 보지에 박고 나갈 생각만 해도 씹물이 흐르지.

(오전 9:30) 음란메조암캐: 복도에 카메라 있던데요

(오전 9:30) 찬울림: 흠. 그래.

(오전 9:30) 찬울림: 별 수 없군. 그럼 방문 열어놓고 현관에 무릎꿇고 있어.

(오전 9:31)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31) 찬울림: 준비 다 됐으면 됐다고 말하고 무릎꿇고 있도록.

(오전 9:33) 음란메조암캐: 됐ㅅㅂ니다...

(오전 9:33) 찬울림: 그래 개년. 보지를 진동시키며 무릎꿇고 있어라.

(오전 9:34)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9:34) 찬울림: 후후 개보지년. 방안에서 하고 있으니 위도 다 벗어버려.
홀랑 벗고 무릎꿇고 있는 거다.
씹물이 바닥까지 떨어지면 중간에 일어나도 좋다.

(오전 9:3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9:36) 찬울림: 더러운 년. 잘도 발정하는구나.

(오전 9:37) 음란메조암캐: 아....창문도 열었습니다ㅏㅏㅏ

(오전 9:37) 찬울림: 그래 개년. 대낮이니 거리에 사람도 많이 있겠지? 후후.

(오전 9:37)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9:37) 찬울림: 개년. 아예 길거리에 나가서 발정하고 싶지?

(오전 9:38)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9:38) 찬울림: 추잡한 변태 개보지년.

(오전 9:38) 찬울림: 길거리에 지나다니는 남자들마다 전부 자지를 박아줘도 만족하지 못할 년이야 너는.

(오전 9:39) 찬울림: 자, 끝났다.

(오전 9:39)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9:39) 찬울림: 이제 네년 보지에 박을 소세지를 사오는 거다. 겉옷 하나만 걸쳐.

(오전 9:40) 찬울림: 엉덩이 가릴 정도의 박스티면 딱 좋겠군.

(오전 9:40) 음란메조암캐: ○○○이라서 옷이 없습니다 입고 온 옷밖에는..

(오전 9:40) 찬울림: 입고온 옷은 어떤 거냐.

(오전 9:41) 음란메조암캐: 핫팬츠에 흰 티요

(오전 9:41) 찬울림: 후후 좋아. 그럼 그렇게 입고 나가. 노팬티 노브라에, 보지엔 폰 박은 채로.
보지를 진동시키며 소세지를 사와라.

(오전 9:4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전 9:42) 찬울림: 옷 다입으면 얘기해라. 30초 후부터 진동시켜줄테니.
다녀올 때까지 계속 보지를 진동시켜주마. 후후.

(오전 9:43) 음란메조암캐: 입었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쳐저서 티가 너무 잘 납니다..

(오전 9:43) 찬울림: 음란 변태년답게 가슴이 큰가보군.
그렇게 티나는 게 더 좋지? 개년아.

(오전 9:43) 음란메조암캐: 아흑
저희동네가 아니라서....
좋습니다...
아...

(오전 9:44) 찬울림: 그래 씹년아. 빨리 다녀와.

(오전 9:44)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44) 찬울림: 늑장 부리다간 핫팬츠가 씹물로 젖어버릴 거다. 후후.

(오전 9:59) 음란메조암캐: 아흑 너무 늦어 죄송합니다

(오전 9:59) 음란메조암캐: 슈퍼 세 군데를 돌며 오이와 당근 소세지를 샀습니다

(오전 9:59) 찬울림: 개년. 사왔냐.

(오전 9:5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9:59) 찬울림: 변태년. 세군데라. 아주 발정난 모습을 보이고 싶어 죽겠었나 보네.

(오전 10:00) 음란메조암캐: 아학
우리 동네가 아니라는 생각에...
젖꼭지가 발딱 서서 다 보인ㄴ 줄도 모르고...

(오전 10:00) 음란메조암캐: 아학
미칠 것 w습니다

(오전 10:00) 찬울림: 후후 개년. 젖꼭지 세우고 사람들한테 보여주니까 좋았냐.

(오전 10:00) 음란메조암캐: 네ㅔㅔ

(오전 10:00) 찬울림: 후후 그럼 좀 더 밖으로 돌려 볼까.

(오전 10:01) 음란메조암캐: 그대로 슈퍼 창고로 머리채 잡힌 채 끌러가 강간당하고 싶었습니다
아ㅏㅏㅏㅏㅏㅏㅏ

(오전 10:01) 찬울림: 개보지년.

(오전 10:01) 음란메조암캐: 더 음린한 짓ㅇㄹ 시켜주세요

(오전 10:01) 찬울림: 이번엔 오이하고 소세지를 박고 PC방으로 가는 거다.

(오전 10:02) 찬울림: 보지엔 오이, 똥구멍엔 소세지.
핫팬츠를 입으면 어색하게 실룩거리며 걷게 되겠지. 후후.

(오전 10:02) 음란메조암캐: 피시방은 어디 있는지...

(오전 10:02) 찬울림: 찾아서 돌아다녀야지 개년아.

(오전 10:02) 음란메조암캐: 원룸촌이라 안 보이던데요
아흑

(오전 10:03) 찬울림: 젖꼭지 세우고, 보지에 오이 박은 채 어기적거리며.
찾아서 들어가면 메신저 켜고 접속하도록.

(오전 10:03)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오전 10:04) 찬울림: 더러운 년. 우선 폰 빼고 오이와 소세지를 박아라.

(오전 10:04)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0:05) 찬울림: 박았으면 핫팬츠 입고 걸어봐.
걸을만 하냐.

(오전 10:05) 음란메조암캐: 소세지는 빼면 안 될까요...

(오전 10:06) 찬울림: 왜, 똥구멍이 너무 빡빡하냐.

(오전 10:06)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0:06) 찬울림: 흠. 좋아. 그럼 소세지 대신 똥구멍 속에 얼음을 박아라.

(오전 10:07) 찬울림: 입으로 빨아서 물을 잔뜩 묻힌 다음에 박아.

(오전 10:09) 음란메조암캐: 아... 여긴 얼음도 없는데...

(오전 10:10) 찬울림: 개년. 보지 사진 새로 찍은 거냐.
아주 씹물에 쩔어서 번들번들 하구만.

(오전 10:10) 찬울림: 털도 잔뜩 났고.

(오전 10:10) 음란메조암캐: 아....
요즘은 아래만 뽑고 있어서...

(오전 10:11) 찬울림: 어쩐지 저번보다 보지가 맨들맨들하더라니.

(오전 10:11) 찬울림: 음란한 보지를 더 많이 보여주고 싶었나보지?

(오전 10:11) 음란메조암캐: 아...
네ㅔㅔㅔㅔㅔㅔㅔㅔ

(오전 10:12) 찬울림: 그래 좋아. 하는 김에 네년 가슴도 찍어라.
얼마나 쳐졌고 젖꼭지가 큰지 확인하게.

(오전 10:12) 음란메조암캐: 배터리 다 닳았습니다

(오전 10:12) 음란메조암캐: 충전기가 없어서ㅠ.ㅠ

(오전 10:13) 찬울림: 흠. 그럼 나중에 찍어둬라.

(오전 10:13) 찬울림: 더 이상 진동은 못시켜주겠군.
이제 보지에 오이 박은 채로 PC방 찾아가.

(오전 10:13)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0:39) 음란메조암캐: 아...
죄송...
못 찾아서...
집ㅇ로 오는 길도 헤맸습니다

(오전 10:40) 찬울림: 음? 다시 집이냐?
개년. PC방에서 보지 쑤시게 하려고 했더니만.

(오전 10:40) 음란메조암캐: 네.. 죄송...
아....

(오전 10:40) 찬울림: 사람들 왔다갔다하는 곳에서 보지 쑤시면 좋았을 것을.
제대로 못한 죄로 좀 맞아야겠다.

(오전 10:40) 음란메조암캐: 아흑ㄱㄱ
네ㅔㅔ

(오전 10:41) 찬울림: 슬리퍼로 양쪽 허벅지 30대씩 때려.

(오전 10:41)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0:41) 음란메조암캐: 쳤ㅅㅂ니다

(오전 10:42) 찬울림: 개년. 빨리도 때리는군.
이제 창문 열고, 옷 홀랑 벗어라.
창문을 향해서 엉덩이를 치켜들고 엎드려.

(오전 10:42) 찬울림: 그 상태로 보지를 쑤시는 거다.

(오전 10:4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0:44)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전 10:44) 음란메조암캐: 아... 밖에서 구두 소리가 나서 엉덩이를 숙였습니다

(오전 10:45) 찬울림: 개년. 어차피 네년 보지랑 똥구멍밖에 안 보일텐데 무슨 상관이냐.

(오전 10:45) 찬울림: 벌렁거리며 쑤셔.

(오전 10:45) 음란메조암캐: 아...
아학

(오전 10:46) 찬울림: 창문 너머로 지나가다 본 사람이 있으면

(오전 10:46) 찬울림: 집으로 들어와서 네년을 강간할 수 있게 문도 잠그지 말고 있고.

(오전 10:4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학

(오전 10:46) 찬울림: 추잡한 걸레 보지년.
보지에 오이 박은 채 돌아다니니까 좋았냐.

(오전 10:4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전 10:48) 찬울림: 더러운 음란 암캐년.
네년도 똥습녀처럼 월드컵 동안 노출하고 다니지 그랬냐.

(오전 10:49)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전 10:49) 찬울림: 젖꼭지며 보지며 다 내놓고 다녀도 아무도 뭐라고 안 했을텐데

(오전 10:50) 찬울림: 더러운 년. 이제 소세지도 똥구멍에 박아.

(오전 10:50)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10:51) 찬울림: 개보지년. 앞뒤로 박고 쑤셔라.

(오전 10:55) 음란메조암캐: 더 추잡한 짓을 시켜주세요
싸고 싶ㅅㅂ니다

(오전 10:57) 찬울림: 오냐 개년

(오전 10:58) 찬울림: 방문 열고, 보지를 문을 향해 쫙 벌려라.

(오전 10:58) 음란메조암캐: 아하ㅏㅏㄱ

(오전 10:58) 찬울림: 앉아서 바깥을 보면서 보지를 쑤셔.
지나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네년 얼굴과 보지를 그대로 볼 수 있게.

(오전 10:5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전 10:59) 찬울림: 다음에는 선글라스와 모자를 하나 장만해라.
길거리 돌아다니며 마음껏 노출할 수 있도록.

(오전 10:59)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전 11:00) 음란메조암캐: 없어도 시켜주세요 하고 싶ㅅㅂ니다ㅏㅏ

(오전 11:00) 찬울림: 핸드폰 배터리 다 닳았다며. 지금은 시켜줄 수가 없지.

(오전 11:01) 찬울림: 네년 공부 가르치는 애들 학교가 어디냐?

(오전 11:01) 찬울림: 거기 남자 화장실에 들어가서 보지를 쑤시게 해야겠군.

(오전 11:01) 음란메조암캐: 아흑
큰 길 건너입니다

(오전 11:02) 찬울림: 좋아. 네년 입고 있는 티 길이는 어느 정도지?
서 있으면 보지가 가려지냐.

(오전 11:02) 음란메조암캐: 아뇨

(오전 11:02) 찬울림: 흠. 별 수 없이 핫팬츠를 입고 가야 하나.
좋아. 아까처럼 가는데
핫팬츠는 지퍼 벌린 채로 다녀오도록.

(오전 11:0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전 11:03) 찬울림: 가서 남자 화장실에 기어들어가 보지 쑤시며 싼 뒤 돌아온다.

(오전 11:04) 찬울림: 네년 가르치는 남자애들하고 마주치면 볼만하겠군.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