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혁은 엄마의 방 앞에서 마른 침을 삼켰다.
언제나 엄마의 방은 규혁에게 묘한 자극을 만들어 주었다.
어릴때부터 규혁은 엄마의 방을 함부로 출입할 수 없었지만 아주 간혹 엄마의 방에 들어갔을때의 그 에로틱한 분위기와 엄마의 체취와 엄마가 사용하는 향기로운 향수 냄새가 베인 방안은 어린 규혁에게 평소 느낄수 없는 자극을 주었다.
" 엄마. 불렀어?"
" 응., 너 지연이와 결혼해라.. "
" 와,, 허락한 거야? 진짜지?"
" 그래 임마.. 단.. 결혼하고 바로 미국가서 공부 열심히 해야돼.."
" 그럼,, 당연하지.."
" 그래.. 그럼 미국은 너 혼자 가고 지연인 너 공부 마칠때까지 내가 데리고 있을께. 그리 알고."
" 뭐?? 그게 말이 돼?"
규혁은 허탈했다..
창 밖을 보는 혜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규혁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엄마지만.. 엄마의 뒷 모습이지만,, 육감적이었다..
평소의 엄마가 주로 입는 스커트보다 더 짧은 스커트였다. 탄탄한 동그란 히프를 겨우 가릴 듯한 스커트 밑으로 탄력적인 허벅지가 규혁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 그렇게 알고 나가봐.."
일단 결혼 승낙을 받은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 엄마말 들어,, 그래도 허락해 준게 어디야.."
" 그래도 너무하쟎아,, 누나랑 미국 같이 가고 싶었단 말야.."
" 나랑 같이 가면 너 공부는 언제 할려고? 응?"
찰싹!!
" 아.."
엎드려 있는 규혁의 위에서 지연은 규혁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쳤다..
규혁의 등과 뒷목을 혀로 쓸어 올리듯 ?으며 지연은 아랫배로 규혁의 엉덩이를 압박했다..
" 아.. 미치겠어..누나.. 넣어줘.."
" 좋아?"
" 응.. 지금 넣어줘..제발..아.."
" 아후,,귀여워.. 우리 규혁이 신음소리는 최고야.. 내꺼 단단해 진거 느껴?"
" 응..아후.. 넣어줘.."
" 원해?"
" 응..아후.."
" 그럼 애원해 봐..넣어주세요,,라고,,"
" 아후,, 누나 넣어주세요..제발요.. 아후..."
지연의 다리사이엔 굵고 긴 검은색의 딜도가 달려 있었다..
지연의 딜도는 잔뜩 발기한 거대한 흑인의 페니스처럼 지연의 다리사이에서 솟아 나와 규혁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다.
젤이 발라져 있는 지연의 페니스는 서서히 규혁의 항문 입구를 뚫고 규혁의 직장 속으로 밀고 들어 갔다..
" 아윽,,아윽,,아..아파.. 천천히..아윽,,"
" 힘빼.. 새끼야.. "
규혁의 등에 자신의 거대한 가슴을 부비며 지연은 자신의 단단한 페니스로 규혁의 항문을 먹기 시작했다.
언제 먹어도 규혁의 항문은 맛있었다..
고통의 몸짓으로 자신의 아래에서 허우적 대는 규혁을 보며 지연은 정복욕이 가져다 주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처음 지연에게 항문을 뺏았겼을때 규혁은 아픔의 눈물을 흘렸었지만 한편으로는 만족해 하는 지연의 모습을 보며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그날 이후 규혁은 서서히 다리사이에 단단히 발기한 듯 고정돼 있는 지연의 인조 페니스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 아후,,더 ,, 세게..아후,,더 ,,,깊이.."
" 그래,, 규혁아,,아후,, 느껴,,"
무릎을 세운채 뒤에서 박아대는 누나의 페니스가 규혁의 항문속 지스팟을 거침없이 자극하고 있었다.
" 아후,,아후,,미치겠어..누나.. 내 보지... 더 ,,, 거칠게..아흐,,"
규혁의 자지는 최고로 발기되어 있었다...
앞으로 손을 뻗어 지연은 규혁의 자지를 자맥질 하기 시작했다...
" 아,,,흐... 누나.... 나,,, 싼다..."
규혁의 조그맣지만 단단히 발기된 자지에서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 진짜 괜챦겠어?"
" 괜챦다니깐.. 나랑 같이 살고 싶으면 얼른 공부나 마쳐.."
" 신랑없이 시집살이 하는데.."
" ㅎㅎㅎ 야 임마 ,,지금 누가 신랑인데? ㅎㅎ"
지연은 자신의 페니스를 규혁의 얼굴 앞에 들이 대며 웃었다.
" 니 엄마가 나한테 시어머니일까?"
" 뭐? 누나 설마?"
" 왜? 겁나?"
" 아니.. 그렇진 않은데.. 혹시 울 엄마하고 뭐 있는건 아니지?"
" 있으면 어쩔건데? ㅎㅎ"
"......."
" 이 변태새끼.. 꼬추 또 단단해 지네... 엄마 얘기만 나오면 ... ㅎㅎ"
규혁의 조그만 꼬추와 자신의 거대한 페니스를 양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 이리와.. 한번 더하자..."
쇼파에 앉아 자신의 무릎에 규혁을 앉히고 규혁의 항문입구에 자신의 페니스를 조준한 후 삽입했다...
이들에게 애초부터 정상적인 섹스는 관심 밖이었다.. 유난히 작은 물건을 지닌 규혁은 멋진 차와 돈을 보고 사겼던 여자들과의 섹스에서 많은 상처를 입었었다. 그러나 지연은 달랐다. 남자역할을 하는 지연과 있으면 마음이 편했고 지연과의 역할이 바뀐 섹스가 규혁에게 처음으로 만족을 가져다 주었다.
그것이 지연을 놓치기 싫은 이유였고 지연과 결혼하고 싶은 이유였다..
" 누나.. 엄마랑 썸씽있는거야?"
" 왜? 궁금해?"
" 응...솔직하게 말해줘.."
" 질투하기 없기다..."
지연의 위에서 규혁은 지연의 인조 페니스를 항문으로 받으며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 묵직한 압박과 쾌감을 몸으로 음미하고 있었다..
" 니 엄마도 너처럼,, 맛있어..."
" 아후,,"
규혁의 귓가에 지연이 달콤하게 속삭인 후 규혁의 퇴화된 젖꼭지를 깨물자.. 규혁의 입에선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다시한번 규혁은 지연의 아랫배에 사정을 했다..
-계속-
언제나 엄마의 방은 규혁에게 묘한 자극을 만들어 주었다.
어릴때부터 규혁은 엄마의 방을 함부로 출입할 수 없었지만 아주 간혹 엄마의 방에 들어갔을때의 그 에로틱한 분위기와 엄마의 체취와 엄마가 사용하는 향기로운 향수 냄새가 베인 방안은 어린 규혁에게 평소 느낄수 없는 자극을 주었다.
" 엄마. 불렀어?"
" 응., 너 지연이와 결혼해라.. "
" 와,, 허락한 거야? 진짜지?"
" 그래 임마.. 단.. 결혼하고 바로 미국가서 공부 열심히 해야돼.."
" 그럼,, 당연하지.."
" 그래.. 그럼 미국은 너 혼자 가고 지연인 너 공부 마칠때까지 내가 데리고 있을께. 그리 알고."
" 뭐?? 그게 말이 돼?"
규혁은 허탈했다..
창 밖을 보는 혜란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규혁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엄마지만.. 엄마의 뒷 모습이지만,, 육감적이었다..
평소의 엄마가 주로 입는 스커트보다 더 짧은 스커트였다. 탄탄한 동그란 히프를 겨우 가릴 듯한 스커트 밑으로 탄력적인 허벅지가 규혁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
" 그렇게 알고 나가봐.."
일단 결혼 승낙을 받은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 엄마말 들어,, 그래도 허락해 준게 어디야.."
" 그래도 너무하쟎아,, 누나랑 미국 같이 가고 싶었단 말야.."
" 나랑 같이 가면 너 공부는 언제 할려고? 응?"
찰싹!!
" 아.."
엎드려 있는 규혁의 위에서 지연은 규혁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내려쳤다..
규혁의 등과 뒷목을 혀로 쓸어 올리듯 ?으며 지연은 아랫배로 규혁의 엉덩이를 압박했다..
" 아.. 미치겠어..누나.. 넣어줘.."
" 좋아?"
" 응.. 지금 넣어줘..제발..아.."
" 아후,,귀여워.. 우리 규혁이 신음소리는 최고야.. 내꺼 단단해 진거 느껴?"
" 응..아후.. 넣어줘.."
" 원해?"
" 응..아후.."
" 그럼 애원해 봐..넣어주세요,,라고,,"
" 아후,, 누나 넣어주세요..제발요.. 아후..."
지연의 다리사이엔 굵고 긴 검은색의 딜도가 달려 있었다..
지연의 딜도는 잔뜩 발기한 거대한 흑인의 페니스처럼 지연의 다리사이에서 솟아 나와 규혁의 엉덩이를 찌르고 있었다.
젤이 발라져 있는 지연의 페니스는 서서히 규혁의 항문 입구를 뚫고 규혁의 직장 속으로 밀고 들어 갔다..
" 아윽,,아윽,,아..아파.. 천천히..아윽,,"
" 힘빼.. 새끼야.. "
규혁의 등에 자신의 거대한 가슴을 부비며 지연은 자신의 단단한 페니스로 규혁의 항문을 먹기 시작했다.
언제 먹어도 규혁의 항문은 맛있었다..
고통의 몸짓으로 자신의 아래에서 허우적 대는 규혁을 보며 지연은 정복욕이 가져다 주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처음 지연에게 항문을 뺏았겼을때 규혁은 아픔의 눈물을 흘렸었지만 한편으로는 만족해 하는 지연의 모습을 보며 행복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그날 이후 규혁은 서서히 다리사이에 단단히 발기한 듯 고정돼 있는 지연의 인조 페니스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 아후,,더 ,, 세게..아후,,더 ,,,깊이.."
" 그래,, 규혁아,,아후,, 느껴,,"
무릎을 세운채 뒤에서 박아대는 누나의 페니스가 규혁의 항문속 지스팟을 거침없이 자극하고 있었다.
" 아후,,아후,,미치겠어..누나.. 내 보지... 더 ,,, 거칠게..아흐,,"
규혁의 자지는 최고로 발기되어 있었다...
앞으로 손을 뻗어 지연은 규혁의 자지를 자맥질 하기 시작했다...
" 아,,,흐... 누나.... 나,,, 싼다..."
규혁의 조그맣지만 단단히 발기된 자지에서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했다...
" 진짜 괜챦겠어?"
" 괜챦다니깐.. 나랑 같이 살고 싶으면 얼른 공부나 마쳐.."
" 신랑없이 시집살이 하는데.."
" ㅎㅎㅎ 야 임마 ,,지금 누가 신랑인데? ㅎㅎ"
지연은 자신의 페니스를 규혁의 얼굴 앞에 들이 대며 웃었다.
" 니 엄마가 나한테 시어머니일까?"
" 뭐? 누나 설마?"
" 왜? 겁나?"
" 아니.. 그렇진 않은데.. 혹시 울 엄마하고 뭐 있는건 아니지?"
" 있으면 어쩔건데? ㅎㅎ"
"......."
" 이 변태새끼.. 꼬추 또 단단해 지네... 엄마 얘기만 나오면 ... ㅎㅎ"
규혁의 조그만 꼬추와 자신의 거대한 페니스를 양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 이리와.. 한번 더하자..."
쇼파에 앉아 자신의 무릎에 규혁을 앉히고 규혁의 항문입구에 자신의 페니스를 조준한 후 삽입했다...
이들에게 애초부터 정상적인 섹스는 관심 밖이었다.. 유난히 작은 물건을 지닌 규혁은 멋진 차와 돈을 보고 사겼던 여자들과의 섹스에서 많은 상처를 입었었다. 그러나 지연은 달랐다. 남자역할을 하는 지연과 있으면 마음이 편했고 지연과의 역할이 바뀐 섹스가 규혁에게 처음으로 만족을 가져다 주었다.
그것이 지연을 놓치기 싫은 이유였고 지연과 결혼하고 싶은 이유였다..
" 누나.. 엄마랑 썸씽있는거야?"
" 왜? 궁금해?"
" 응...솔직하게 말해줘.."
" 질투하기 없기다..."
지연의 위에서 규혁은 지연의 인조 페니스를 항문으로 받으며 척추를 타고 올라오는 묵직한 압박과 쾌감을 몸으로 음미하고 있었다..
" 니 엄마도 너처럼,, 맛있어..."
" 아후,,"
규혁의 귓가에 지연이 달콤하게 속삭인 후 규혁의 퇴화된 젖꼭지를 깨물자.. 규혁의 입에선 참을 수 없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다..
다시한번 규혁은 지연의 아랫배에 사정을 했다..
-계속-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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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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