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111] 2009.08.22. 채팅

Session Start: 2009년 8월 22일 토요일
찬울림 ([email protected])
음란메조암캐
(오후 4:30) 찬울림: 음란 암캐년. 지금도 발정하고 있는 거냐?
(오후 4:30) 음란메조암캐: 아...
네....
몰래 보지 만지면서...
(오후 4:31) 찬울림: 씹년. 몰래라니, 어디서 무슨 짓을 하고 있길래?
(오후 4:31) 음란메조암캐: 교무실에 남아있는 학생이 있습니다...
(오후 4:31) 찬울림: 훗, 학생 앞에서 보지를 만지고 있다는 거냐.
이런 좆물 핥아먹을 자격도 없는 음란 개보지년.
(오후 4:32)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4:32) 찬울림: 학생은 남자애냐?
(오후 4:32)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4:33) 찬울림: 그 남자애를 보면서 보지를 주무르고 있다는 거지. 음란 암캐년.
암캐년이 지금 사람인 체 하면서 걸치고 있는 옷을 전부 말해봐.
(오후 4:34) 음란메조암캐: 아흑
남방에 바지입니다
줄무늬 남방에 청바지요
(오후 4:35) 찬울림: 암캐년이면 속옷까지 다 얘기해야지. 머릿속에 씹물밖에 들어찬 게 없는 멍청한 변태년아.
(오후 4:36) 음란메조암캐: 검정 레이스입니다
(오후 4:36) 찬울림: 그래 개년. 청바지인데 보지는 어떻게 만지고 있는 거냐.
(오후 4:37) 음란메조암캐: 지퍼를 열고...
팬티는 아까 흥ㅂㄴ되서 화장실에 벗어놓고 왔습니다
(오후 4:37) 찬울림: 남학생 앞에서 노팬티로 지퍼를 열고 있다고.
(오후 4:3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오후 4:37) 찬울림: 그 밖에는 몇 명이나 있냐.
(오후 4:38) 음란메조암캐: 네 명 남아있습니다
(오후 4:38) 찬울림: 네명 다 학생이냐?
(오후 4:38)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4:39) 찬울림: 다 남학생이고?
(오후 4:39) 음란메조암캐: 아흑
네
한명은 교무실에 있고 셋은 교실에 있습니다
(오후 4:40) 찬울림: 그래. 남학생들한테 돌림빵 당하고 싶어서 네년도 같이 남아 있는 모양이구나.
(오후 4:40) 음란메조암캐: 아학
네
(오후 4:40) 찬울림: 추잡한 것. 남학생은 뭘 하고 있지?
(오후 4:40) 음란메조암캐: 숙제요
숙제를 안 해와서 남은 거라..
(오후 4:41) 음란메조암캐: 토요일이라 그냥 보낼까 하다가...
그 앞에서 자위하고 싶어져서..
(오후 4:41)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4:41) 찬울림: 변태년. 남학생 숙제 시키고 뒤에서 보지 쑤시고 있단 말이지.
(오후 4:42) 음란메조암캐: 아까는 바지 다 내리고 자위하다 들켜서 강간당하고 변태라고 소문나도 상관없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아흑
(오후 4:42) 찬울림: 후후 그럼 일어나서 남학생 뒤로 가서 숙제 잘하나 보는 척 살펴보고 돌아와라.
보지는 계속 쑤시면서.
(오후 4:4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
(오후 4:43) 찬울림: 변태년 아주 질질 싸는구나.
(오후 4:44)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4:45) 음란메조암캐: 그냥 뒤에서 바지위로 손가락을 왔다갔다만 하고 왔는데도
심장이 터질 것 같습니다
(오후 4:45) 찬울림: 후후 그래 변태년.
(오후 4:45) 음란메조암캐: 남은 건 교실에서 하라고 내보냈습니다
떠들면 또 부른다고..
(오후 4:46) 찬울림: 흠. 아예 청바지 벗고 보지 드러내고 발정하고 싶어서 그런 거냐?
(오후 4:4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4:46) 찬울림: 추잡한 것. 바지 발목까지 내리고 무릎 쫙 벌려.
(오후 4:4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4:4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
(오후 4:47) 찬울림: 훗, 추잡한 변태년.
(오후 4:47) 음란메조암캐: 바지 발목까지 내렸습니ㅏ
아학
(오후 4:47) 찬울림: 너같은 음란 암캐년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오후 4:4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4:47) 찬울림: 손바닥으로 보지를 때려.
(오후 4:48)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4:48) 찬울림: 가볍게 30대 정도만 때리도록.
(오후 4:4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4:48) 음란메조암캐: 아학
아이들을 벌 주려고 남아서 벌을 받고 있습니다
아학
보지를 삼십대 다 쳤습니다
(오후 4:49) 찬울림: 후후 그래 천박한 음란 암캐년이니 벌 받아도 마땅하지.
(오후 4:4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4:49) 찬울림: 네년은 벌받는 애들한테 장난감으로 갖고 놀라고 던져줘도 할 말 없는 년이야.
(오후 4:49) 음란메조암캐: 지금 남은 학생들에게 님자를 붙여가며 당하고 싶습니다
아학
미칠 것 같습니다
(오후 4:50) 찬울림: 훗, 개년. 회초리 같은 거 있으면 가져와서 보지에 박고 쑤셔.
(오후 4:50) 음란메조암캐: 아까 공부하던 애 책상에 있습니다
(오후 4:51) 찬울림: 그래 개년. 가서 박은 다음에 자리로 와.
(오후 4:51)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후 4:53) 음란메조암캐: 쑤시고 왔습니다
아흑
(오후 4:53) 음란메조암캐: 발목에 바지 때문에 못 걸어서 애들이 들어올까봐...
(오후 4:53) 찬울림: 쑤시고 왔다니, 보지에 박은 채로 돌아오라고 했잖아 개년아.
(오후 4:53) 음란메조암캐: 보지에 회초리가 꽃힌 모습을 보면.. 하고 상상하니..
아....
잘못했습니다
(오후 4:54) 음란메조암캐: 다시 가서 박고 오겠습니다
(오후 4:54) 찬울림: 다시 가서 회초리로 엉덩이 10대 때리고 보지에 박고 와. 음란 변태년.
(오후 4:55) 음란메조암캐: 아흑
네
(오후 4:55) 찬울림: 다 때리고 보지에 박았냐.
(오후 4:56)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4:56) 찬울림: 더러운 것. 그럼 회초리로 보지를 휘저어.
(오후 4:5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4:57) 찬울림: 네년이 얼마나 음란하게 발정하는지 전화하겠다.
(오후 4:58) 음란메조암캐: 받아야.. 하나요?
(오후 4:58) 찬울림: 그래 개년아.
(오후 4:59) 음란메조암캐: 아... 그건...
(오후 4:59) 찬울림: 못하겠다 이거냐. 정말 겁많은 년이군.
좋아, 대신 냉장고 가서 랩 가져와.
(오후 4:59) 음란메조암캐: 랩이요?
없습니다
(오후 5:00) 찬울림: 흠. 어쩔 수 없군. 그럼 폰을 그냥 공알에다 대라.
(오후 5:00) 음란메조암캐: 아...
사올까요?
(오후 5:00) 찬울림: 씹년. 씹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폰이 고장날 것 같냐?
(오후 5:00)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01) 찬울림: 그럼 냉장고에 미에로 파이바 병 정도는 있겠지?
(오후 5:01)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01) 찬울림: 보지에 병뚜껑 부분을 밖으로 해서 박아넣고 랩 사러 갔다와.
(오후 5:02) 음란메조암캐: 아학
네
(오후 5:02) 찬울림: 남방이면 몸에 착 붙지는 않겠지. 브라도 풀고 갔다오도록.
(오후 5:03) 음란메조암캐: 아.. 브라는..
(오후 5:03) 찬울림: 등에 후크만 풀고 갔다와 개년아.
(오후 5:04)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10) 음란메조암캐: 아...다녀왔습니다..
쭈쭈바도 사오고 콘돔도...
(오후 5:11) 찬울림: 그래 개년. 쭈쭈바는 보지에 박고 싶어서 사온 거냐?
(오후 5:11)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11) 찬울림: 병 박고 거리를 돌아다닌 기분이 어때?
(오후 5:12) 음란메조암캐: ㅇㅍ에서 추잡한 년이라고 욕하는 것 같았습니다
너무.. 묵직하고 ...
(오후 5:12) 음란메조암캐: 허벅지에 땀인지 물인지도 모를 게 계속 흘렸습니다
(오후 5:13) 찬울림: 모르긴 뭘 몰라 개보지야.
(오후 5:13) 찬울림: 그럼 쭈쭈바부터 넣어 볼까.
네년 똥구멍은 얼마나 개발했었지?
(오후 5:14) 음란메조암캐: 볼펜도 못 집어 넣습니다
(오후 5:15) 찬울림: 변태년이 똥구멍은 아직 처녀인 모양이군.
뭐 좋아. 미에로 빼고 쭈쭈바 박아넣어라.
(오후 5:1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1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
너무 찹니다
(오후 5:16) 찬울림: 음란 암캐의 뜨거운 보지를 식혀주니까 좋지 개년아.
손으로 잡고 팍팍 쑤셔.
(오후 5:1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후 5:18) 찬울림: 이제 쭈쭈바 빼서 입에 물고, 보지를 다시 때린다. 50대.
맞으면 다시 화끈거리겠지.
(오후 5:20) 음란메조암캐: 애들... 이 간다고 와서..
죄송합니다...
아... 바지 벗고 있는 거 들키는 줄 알았습니다
(오후 5:20) 음란메조암캐: 쭈쭈바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애들은 저 있는 쪽으로 걸어오고..
(오후 5:21) 음란메조암캐: 다했다면 믿어줄테니까 가라고 얼른 보냈습니다
너무 부자연스러워 보인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오후 5:21) 음란메조암캐: 아...
힉셍ㄷ,ㄹ 나가고 나니까 너무 흥분됩니다...
(오후 5:22) 찬울림: 학생들한테 들켰으면 어떻게 됐을 것 같냐.
(오후 5:22)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22) 찬울림: 말해봐 변태 개보지년.
(오후 5:23) 음란메조암캐: 모르겠습니다
아학
(오후 5:23) 찬울림: 몰라? 개년아.
(오후 5:23) 찬울림: 혼자 바지 내리고 보지 쑤시고 있는 음란 선생년을 남자애들이 보면 어쩔 것 같아?
(오후 5:24) 찬울림: 한창 욕구불만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딸딸이 치며 좆물을 뿜어내는 녀석들이.
(오후 5:24) 음란메조암캐: 아학
처음엔 뭐하냐고...
선생님 변태냐고..
(오후 5:24) 찬울림: 후후.
(오후 5:25) 음란메조암캐: 보지에 박은 건 뭐냐고...
맨날 학원에서 변태짓 하냐고...
(오후 5:25) 음란메조암캐: 채팅한 것도 다 보고 하면서
제가 무슨 짓을 했는지 뭘 좋아하는지 알게되서..
(오후 5:25) 음란메조암캐: 쭈쭈바로 쑤셔보라고도 하고..
보지도 쳐보라고도 하고..
(오후 5:25) 찬울림: 그래 애들이 다 보는 앞에서 말이지.
(오후 5:25) 음란메조암캐: 그러다 강간당하고..
아학........
(오후 5:26) 찬울림: 추잡한 것. 쭈쭈바는 얼마나 녹았지?
(오후 5:26) 음란메조암캐: 흐물텅 거립니다
(오후 5:27) 찬울림: 후후. 네년 벌렁거리는 보지에 다시 넣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 일단 쑤셔 박아.
(오후 5:2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
아무도 없으니 더 추찹하고 더럽고 변태스럽게 다뤄주세요~~
(오후 5:28) 찬울림: 오냐 개년아. 이젠 쭈쭈바를 넣은 채로 보지를 때려라.
(오후 5:2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
(오후 5:28)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5:28) 찬울림: 추잡한 음란 개보지년.
(오후 5:28) 음란메조암캐: 아까 간 애가 전화가 옵니다
(오후 5:28) 찬울림: 전화 받아.
(오후 5:29)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29) 찬울림: 공알을 문지르면서 받도록.
(오후 5:30) 음란메조암캐: 아학
다시 온다고...
지갑이 없대요
(오후 5:30) 찬울림: 훗, 추잡한 것. 그럼 쭈쭈바 빼고, 미에로 병 다시 박고 있어.
바지는 올려도 좋지만, 지퍼는 열어두도록.
(오후 5:30) 음란메조암캐: 아학
네
(오후 5:31) 찬울림: 네년을 의심해서 따먹으려고 오는 건지도 모르지.
(오후 5:31)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5:31) 음란메조암캐: 아직 오려면 시간이 있습니다
버스정류장이니까..
(오후 5:32) 찬울림: 후후 그때까지 바지를 내리고 있겠다는 거지? 변태년.
(오후 5:3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
(오후 5:32) 찬울림: 그럼 씹물을 있는대로 받아내서
학원 들어오는 문 손잡이에 바르고 와라.
(오후 5:32) 음란메조암캐: 보지로 직접 문지르나요?
(오후 5:33) 찬울림: 후후 그거 좋군.
(오후 5:3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5:33) 음란메조암캐: 바지 발목에 내리고 다녀오겠습니다
(오후 5:33) 찬울림: 오냐 음란 암캐년.
(오후 5:35) 음란메조암캐: 마구 문지르고 왔습니다...
아학
(오후 5:35) 음란메조암캐: 들키면 어쩌나 싶어서 미친듯이 흐릅니다
(오후 5:35)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이제 그녀석이 오면서 네년 보짓물을 손에 쥐고 들어오겠지.
(오후 5:36) 찬울림: 보지에 쭈쭈바 아직 박혀 있지? 쑤셔라.
(오후 5:37) 음란메조암캐: 아학
엘리베이터 소리가 나서 뺐습니다
(오후 5:37) 찬울림: 음란 암캐년. 시키지도 않은 짓을 하고.
(오후 5:37) 음란메조암캐: 죄송합니다
지금 들어왔어요
(오후 5:37) 찬울림: 학생이?
(오후 5:37)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38) 찬울림: 바지는 어떻게 했지?
(오후 5:38) 음란메조암캐: 지금 교실에 지갑 찾으로 갔습니다
바지는 못 입고...
올리다 만 상태입니다
(오후 5:38) 음란메조암캐: 아학
들키고 싶어 미칠 것 같습니다
(오후 5:39) 찬울림: 후후 개년. 그 상태에서 걔가 네년 쪽으로 다가오면 바로 들키겠군.
다리도 벌리고 있어.
(오후 5:39) 음란메조암캐: 학생 앞에 무릎꿇고 다뤄달라고 하고 싶습니다
아학
아ㅏㅏㅏㅏㅏ
(오후 5:39) 찬울림: 개보지년. 학생이 다시 들어오기라도 했냐?
(오후 5:39) 음란메조암캐: 무릎 위까지 올려서 다리는 안 벌려집니다
아뇨
(오후 5:39) 찬울림: 그럼 아까 그 회초리를 박고, 끝을 바지 위로 가게 해라.
보지를 움찔거릴 때마다 꺼떡거릴 거다.
(오후 5:4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학생앞에서 이러고 있고
(오후 5:40) 음란메조암캐: 저는 진짜 미친 변태년입니다
꽂았습니다
(오후 5:41) 찬울림: 그래 개년. 미친 변태라는 건 아는구나.
한 손으로 회초리 잡고 쑤셔.
(오후 5:41) 음란메조암캐: 아학
학생이 왔습니다
(오후 5:42) 음란메조암캐: 지갑 못 찾았다고..
아학
(오후 5:42) 찬울림: 흠. 그래서?
(오후 5:42) 음란메조암캐: 이리로 왔아면 좋겠습니다
(오후 5:42) 찬울림: 후후 그래.
(오후 5:42) 음란메조암캐: 교무실 책상 아래랑 위를 돌면서 보고 있습니다
鉢쑈쑈쑈쑈쑈쑈쑈?br /> 미칠 것 같습니다
(오후 5:42) 찬울림: 훗 추잡한 것.
(오후 5:42) 음란메조암캐: 이리로 올까봐
(오후 5:42) 찬울림: 이제 곧 들키겠군.
(오후 5:42) 음란메조암캐: 보일까봐
(오후 5:43) 찬울림: 씹물이 질질 흐르겠군. 변태년.
(오후 5:43) 음란메조암캐: 아학
교실에 다시 간다고 갔습니다
(오후 5:43) 음란메조암캐: 지갑이 없어서..
아학
잘 찾아보라고..
(오후 5:43) 찬울림: 후후.
(오후 5:44) 음란메조암캐: 계속 교무실 책상을 뒤지도록 다시 보라고 의자도 보라고 했습니다
학생 앞에서 회초리를 수셔박고 있으면서
못 가게 잡고 있습니다
(오후 5:44) 찬울림: 네년 책상 앞은 막혀있냐?
(오후 5:44) 음란메조암캐: 네
반쯤
(오후 5:45) 찬울림: 그래. 그래서 반쯤만 올렸군. 개년.
그래도 네년 옆으로 돌아오면 허연 엉덩이가 그대로 보이겠지?
(오후 5:45) 음란메조암캐: 교무실 문 앞에 미에로 박은채 서있고 싶습니다
아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
네 다 보입니다
핸드폰 진동 주세요
(오후 5:46) 찬울림: 오냐 개년아.
(오후 5:46) 음란메조암캐: 학생앞에서 진동으로 느끼게 해주세요
아학
찾았다고 합니다
(오후 5:46) 찬울림: 진동 소리가 학생한테도 들릴 거다.
(오후 5:46) 음란메조암캐: 학생이 전화 안 받으시냐고 해요
(오후 5:46) 찬울림: 전화 받으면 미끄덩거리는 씹물이 다 보일 걸. 후후.
(오후 5:4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지금 갔습니다
(오후 5:47) 찬울림: 훗. 그래 개년.
(오후 5:47) 음란메조암캐: 가는게 너무 아쉬워서 잡고 싶습니다
그래서 걔속 말 걸었습니다
어디서 찾았냐고
숙제는 제대로 한 거 맞냐고
(오후 5:47) 찬울림: 후후.
그러면서 보지는 벌렁거리고 말잊.
(오후 5:47) 음란메조암캐: 다음주부터 개학시간표라고 마구 말했습니다
아학
(오후 5:49) 찬울림: 후후 더러운 것.
(오후 5:49) 음란메조암캐: 저는 정말 미친년입니ㅏㄷ
(오후 5:4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5:49) 찬울림: 알긴 아는구나 음란 변태.
(오후 5:49) 음란메조암캐: 또 진동이...
(오후 5:49) 찬울림: 보지를 벌렁거리면서 진동시키는 음란 암캐년.
(오후 5:4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5:50)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50) 찬울림: 이제 콘돔에 전화기를 싸라.
(오후 5:50) 음란메조암캐: 네
쌌습니다
(오후 5:51) 찬울림: 그래 이제 공알에다 바싹 대서 보지에 끼워.
(오후 5:52)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
(오후 5:5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5:53) 찬울림: 추잡한 음란 암캐가 제대로 발정하는구나.
이제 폰은 보지에 꼭 끼운 채로, 바지 완전히 벗어.
(오후 5:54) 음란메조암캐: 네..........
바지 다 벗었습니다
(오후 5:54) 찬울림: 그래 개년. 이제 다리를 의자 위로 올려서 M자 모양으로 벌려.
(오후 5:54)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54) 찬울림: 손으로 폰을 잡고 보지에 문지르며 진동을 느끼는 거다.
(오후 5:55)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아ㅏㅏㅏㅏㅏㅏ하ㅏㅏㅏㅏㅏㅏㅏ
(오후 5:55) 찬울림: 좋아서 벌벌 떠는군. 음란 암캐년.
(오후 5:56) 음란메조암캐: 손발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온몸을 덜덜 떨고 있습니다
(오후 5:56) 찬울림: 그렇겠지 온몸이 보지로된 더러운 창녀 선생년.
(오후 5:5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5:57) 찬울림: 학생들한테 박히고 싶어서 일부러 부르기나 하고.
(오후 5:5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학
(오후 5:57) 찬울림: 개년. 이제 만족하냐?
(오후 5:57)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58) 찬울림: 만족 못하는군. 개보지년.
(오후 5:58) 음란메조암캐: 아학
더 추한 짓을 시켜주세요
오늘 아침에도 출근전에 두 번 싸고 와서 잘...
아학
(오후 5:59) 찬울림: 개년. 오늘 아주 하루종일 발정났었구나.
좋아. 그럼 아랫도리 홀랑 벗은 채로 아까 문으로 다시 가서
(오후 5:59)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59) 찬울림: 보지를 열심히 부벼대라.
(오후 5:5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5:59) 찬울림: 전화로 지시할테니 이번엔 전화 받아.
(오후 6:04) 음란메조암캐: 아...
위 글을 못 보고..
싸고 왔습니다...
(오후 6:05) 찬울림: 그래 변태년. 문짝하고 씹질하는 음란한 것.
(오후 6:0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05) 찬울림: 개도 문짝하고는 하지 않는다. 네년은 암캐라고 할 자격도 없는 천한 암컷이야.
(오후 6:05) 음란메조암캐: 저는 문짝에 비비며 싸는 변태입니다
(오후 6:06) 찬울림: 그래 잘 아는군.
그러고도 만족하지 못해서 또 보지를 벌렁거리고 있지? 추잡한 것.
(오후 6:07)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07) 찬울림: 아니냐? 똑바로 말해봐.
(오후 6:08) 음란메조암캐: 한번만... 더 싸고 싶습니다..
(오후 6:08) 찬울림: 네년이 한번으로 만족할 것 같냐.
(오후 6:08)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09) 찬울림: 이제 아예 홀랑 벗고, 제일 젊고 잘생긴 남선생 자리에 올라가서
미에로 벙을 박고 손으로 잡고 쑤셔.
(오후 6:09) 음란메조암캐: 제일 싫어하는 분이면 안 될까요?
(오후 6:09) 찬울림: 그 전에 마셔두는 게 좋겠군. 빨리 쑤셔야 하니까.
호오. 누가 제일 싫지?
(오후 6:10) 음란메조암캐: 마르고 나이 많으신 분이요
영어 선생님인데..
평소에 굽신 거리는 태도라..
(오후 6:10) 찬울림: 훗, 개년.
(오후 6:11) 찬울림: 그래 좋다. 그럼 그 선생 자리에 가서, 그 사람 슬리퍼를 입에 문다.
(오후 6:11)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11) 찬울림: 그리고 책상 위에 올라가서 보지를 쑤시도록.
그렇게 쑤셔서 흐른 보짓물을 들켜서
(오후 6:11) 찬울림: 그 선생한테 추궁받으며 강제로 개처럼 끌려다니는 상상을 해라.
(오후 6:1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
(오후 6:12) 찬울림: 그리고 그사람이 시키는대로 그사람 책상 위에서 자위를 하며, 자리에 앉아있는 그 선생의 얼굴을 향해 보짓물을 싸는 거야.
(오후 6:12)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13) 찬울림: 더러운 씹물을 얼굴에 끼얹었다고 더 두들겨 맞고 질질 끌려다니게 될 거다.
(오후 6:1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아학
(오후 6:14) 찬울림: 가서 병 박고 쑤셔 개년아.
(오후 6:1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6:20) 음란메조암캐: 아...
너무 오래 쑤시고 와서 죄송합니다
(오후 6:20) 음란메조암캐: 매일 그 분 책상에서 자위하다가 들켜서..
(오후 6:20) 대화창을 흔들었습니다.
(오후 6:21) 찬울림: 후후.
(오후 6:21) 음란메조암캐: 선생님 변태였나요, 소리를 듣는다고 생각하며
(오후 6:21) 음란메조암캐: 내생각하면서 흥분했나요, 나한테 강간당하고 싶나요 내 앞에서 자위하는 걸 보여주고 싶나요 이런 말을 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후 6:22) 찬울림: 후후. 혐오감에 떨면서도 몸은 반응해서 줄줄 흘리고 말이지.
(오후 6:22)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22) 음란메조암캐: 그러다 씹물이 얼굴에 묻으시자 욕하시면서 개보지를 마구 창문 밖에 얼굴을 내밀게 하신채로 치신다고..
아학
(오후 6:23) 찬울림: 후후. 음란 암캐인 걸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알게 되겠군.
(오후 6:2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24) 찬울림: 암캐년. 그렇게 발정해대고도 아직 만족 못하지?
(오후 6:2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6:24) 찬울림: 네년이 발정하면서 만족해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오후 6:24)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24) 찬울림: 쑤시고쑤시고 또 쑤셔도 배고픈 게걸스러운 걸레 보지년.
(오후 6:24)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26) 찬울림: 좋아. 이번엔 진동으로 한번 끝까지 가보자. 학원 문짝은 유리문이냐?
(오후 6:26)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6:26) 찬울림: 지금처럼 전라인 상태로 문앞에 가서, 보지에 폰을 대고 문지른다.
문에 비치는 네년의 음란한 모습을 감상하면서 뒤틀고 기어다니고 온갖 추잡한 짓을 해봐.
(오후 6:27)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27) 찬울림: 싸고 나면 폰을 끄도록.
(오후 6:27) 음란메조암캐: 전원을 끄라구요?
(오후 6:28) 찬울림: 그래. 그래야 내가 싼 줄 알고 더 전화를 안 하지.
(오후 6:28) 찬울림: 아니면 그냥 자리로 돌아와서 말로 쌌다고 해도 된다.
(오후 6:29) 찬울림: 보지에 대면 바로 말해.
(오후 6:29) 음란메조암캐: 아...
네
(오후 6:29) 음란메조암캐: 댔습니다
(오후 6:30) 찬울림: 이제 문앞으로 가서 비치는 네년 모습을 감상하며 발정해라.
(오후 6:30)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6:34) 찬울림: 훗, 금방 쌌군.
(오후 6:35) 음란메조암캐: 다녀왔습니다
아...
(오후 6:35) 찬울림: 변태년. 잘도 싸대는구나. 학원 전체가 네년 씹물로 더러워졌겠다.
(오후 6:35) 음란메조암캐: 아...
오늘도 두 번이나 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6:36) 찬울림: 훗 개년. 이제 지친거냐.
하긴 아침부터 해서 4번이면 꽤 발정해댄 셈이긴 하다만.
(오후 6:36)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6:37) 음란메조암캐: 더..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