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0년 7월 30일 금요일

(오후 5:48) 음란메조암캐: 어제 죄송합니다...

(오후 5:49) 찬울림: 어떻게 된 거냐.

(오후 5:49) 음란메조암캐: 나갔다 왔는데 록아웃이 되어 있어서...
모르겠습니다

(오후 5:49) 음란메조암캐: 누가 들어왔었는지 불안하기도 하고..
그래서 접속을 다시 못했습니다..

(오후 5:49) 찬울림: 나가면서 충전 다하면 문자하라고 했었잖아.
그래서, 그 후에 어떻게 했냐?

(오후 5:50) 음란메조암캐: 충전하는데 3,40분 걸린대서 조금 노출하다가 들어왔습니다..

(오후 5:50) 음란메조암캐: 폰은 정신이 없어서 집에 돌아올 때 찾고...

(오후 5:50) 찬울림: 정신없었다는 거 보니까 노출하면서 질질 쌌겠군.

(오후 5:51)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52) 찬울림: 그 뒤로 인천에 갔다가 다시 와서 바로 발정하고 있는 거냐?

(오후 5:52)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52) 찬울림: 잠은 언제 자고?

(오후 5:52) 음란메조암캐: 아침에...

(오후 5:53) 음란메조암캐: 어젠 누가 들어온 게 아니면 로그아웃 될 이유가 없어 불안해서..
집에 와 잤습니다

(오후 5:53) 찬울림: 네년 방이잖아.

(오후 5:53) 찬울림: 다른 사람이 열쇠라도 갖고 있는 거냐.

(오후 5:54) 음란메조암캐: 번호키인데 단기임대라 번호를 안 바꿔서..

(오후 5:55) 찬울림: 뭐 그렇다고 그 사이에 누가 들어왔을까.
지금도 아무 일 없잖아.

(오후 5:55) 음란메조암캐: 지금은 번호를 바꿨습니다

(오후 5:55) 찬울림: 그래서, 오늘 아침에 자고 나와서 바로 또 발정 중이냐?

(오후 5:55) 음란메조암캐: 아흑
네...

(오후 5:56) 찬울림: 개년. 하루종일 쑤셔서 부은 보지는 어떻게 됐냐.

(오후 5:56) 음란메조암캐: 아... 아직도 쓰라립니다..

(오후 5:57) 찬울림: 개보지년. 보지가 쓰릴 정도인데도 또 발정한다 이거군.

(오후 5:57)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5:57) 찬울림: 정말 변태도 이런 변태가 없구나.

(오후 5:57) 음란메조암캐: 아...
오늘은 아홉시에 수업이라..
공강이 길어서..
아흑

(오후 5:58)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5:58) 찬울림: 요즘도 애들 가르칠 때 노팬티로 씹물 냄새 풍기며 하고 있지?

(오후 5:58)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5:58) 찬울림: 고등학생이면 알 거 다 아는 놈들인데

(오후 5:58)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5:58) 찬울림: 네년 보지 냄새 맡으며 좆이 벌떡벌떡 설 거다.

(오후 5:59) 음란메조암캐: 저... 어제 알려주신 블로그 다시 알려주세요...

(오후 6:00) 찬울림: http://amnoye.blog131.fc2.com/

(오후 6:00) 찬울림: 개년. 지가 발정하는 꼬라지를 보고 또 발정하는군.
영구기관같은 년.

(오후 6:02) 음란메조암캐: 아흑
제 모든 짓을 올려주세요...
아...

(오후 6:03) 찬울림: 오냐 개년. 매일 하나씩 올려주마.

(오후 6:0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6:04) 찬울림: 지금 저녁 시간이니 조금 있다 상대해주마.
사람들이 왔다갔다해서 네년 보지 보면서는 못한다

(오후 6:04)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6:11)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6:53) 음란메조암캐: 미칠 것 같습니다.. 아.. 예전 채팅 보다가.. 어렸을 때 괴롭힘 당했던 얘기 한 걸 봤는데..
초등학교때부터 암캐짓을 하고 다닌 것 같아서...

(오후 6:54) 찬울림: 후후. 개년.

(오후 6:54) 찬울림: 그동안 채팅한 거 보면서 자위하고 있었냐.

(오후 6:55) 음란메조암캐: 네...
어렸을 때 쓴 일기 멜로 보내놓은 것도 있어서..
이지메당할 때..

(오후 6:55) 찬울림: 호오.
어떤 건지 궁금하군.

(오후 6:56) 음란메조암캐: 어렸을 때 친구한테 선생님 놀이하다 따귀랑 엉덩이 맞은 얘기요...
아...

(오후 6:56) 음란메조암캐: 그 친구한테 중학교 때까지 괴롭힘 당해서..

(오후 6:56) 찬울림: 보내 봐라. 네년이 무슨 더러운 짓을 하고 다녔는지 구경해 보자.

(오후 6:57) 음란메조암캐: 아학
그냥 짧은 몇 줄 일기 옮겨 놓은 거라...

(오후 7:01) 음란메조암캐: 아....
찾았습니다..
여기에 올릴까요...

(오후 7:01)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후 7:02) 음란메조암캐: 오늘은 은경이가 청소라서 늦게 끝났다.
그래서 학교에서 학교놀이를 했다.
1교시엔 엉덩이 다섯 대를 은경이한테 맞았다
2교시엔 대들어서 얼굴을 많이 맞았다.
3교시엔 지영이한테 손바닥 열대를 맞았다
4교시에는 은경이랑 지영이가 맞을 때를 고리라고 해서 엉덩이랑 따귀 중에 맞겠다고 했다.
손바닥은 너무 아팠다.
그래서 안 아픈데 맞겠다고 해서 나쁘다고 세 개 열대씩 맞았다
잘못했다고 안해서 무릎꿇고 얼굴을 또 맞았다.


(오후 7:07)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후 7:08) 찬울림: 어릴때부터 메조 암캐였구만

(오후 7:08) 음란메조암캐: 그냥 있는 일만 쭉 써놓는 일기였는데..
그래서 검사용이랑 비밀 일기랑 따로 쓴 것 같습니다

(오후 7:09) 음란메조암캐: 친구들이 일기검사하고 그랬었는데..

(오후 7:09) 찬울림: 그렇게 맞고 자라면서 맞는 걸 좋아하게 되었나.

(오후 7:09) 음란메조암캐: 하지말라고 하면서 늦게 끝나면 기다리고 부르면 쫓아가고..
그랬던 것같습니다

(오후 7:10) 찬울림: 천상 메조년이군.

(오후 7:10) 음란메조암캐: 집에 와서도 학교놀이 할거라고 하면 쫓아가고..

(오후 7:10) 찬울림: 그렇게 어린데도 맞으며 씹물을 흘린 건 아니겠지.

(오후 7:10) 음란메조암캐: 싫어하는 애가 선생님이 되서 제가 안 한다고 했는데..
자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오후 7:11) 음란메조암캐: 친구들이 말 안 들으면 학교놀이 안 시켜준다고 협박하고 그랬던 기억이..

(오후 7:11) 찬울림: 개보지 변태년.

(오후 7:11)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7:12) 찬울림: 그런 년이 왜 실제로 엉덩이 까고 두들겨 맞을 생각을 안 하냐.
맞기도 전에 엉덩이 까는 것만으로도 질질 쌀 년이.

(오후 7:12) 음란메조암캐: 괴롭힘 당하거나 추행당한 적이 너무 많습니다 어렸ㅇㄹ 때..

(오후 7:12)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12) 찬울림: 추행은 또 뭘 당했는데?

(오후 7:13) 음란메조암캐: 그냥 보지에 자지를 비비는 아저씨도 계셨고..

(오후 7:13) 찬울림: 호오. 어디서?

(오후 7:13) 음란메조암캐: 아...
아파트 지하창고 앞이요...

(오후 7:14) 찬울림: 아파트 지하창고 앞에 왜 간 거냐?
괴롭힘 당하고 추행당하고 싶어서 간 거겠지.

(오후 7:14) 음란메조암캐: 심부름 갔었는데...

(오후 7:15) 음란메조암캐: 첨에 정확히 어떻게 시작됐는지는 기억이 잘 안납니다

(오후 7:15) 음란메조암캐: 아저씨가 지하에 살던?? 밥도 해먹고 그런 아저씨였는데...

(오후 7:16) 음란메조암캐: 제가 심부름을 오면 창고 앞에 서 있다가 보지를 문지르셨습니다

(오후 7:16) 찬울림: 한두 번이 아니라는 거군.
매번 좋아서 갔구나 암캐년.

(오후 7:16) 음란메조암캐: 2년정도...
아흑
제가 그 때 오르가즘도 느끼고...
싸버려서...

(오후 7:17)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7:1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후 7:17) 음란메조암캐: 아저씬 손으로 문지르면서 제 표정을 보기도 하고...

(오후 7:18) 찬울림: 개보지년이 좋다고 맨날 기회만 되면 찾아갔겠지.

(오후 7:18) 음란메조암캐: 아학
네...

(오후 7:18) 음란메조암캐: 라면도 얻어먹고...

(오후 7:18) 찬울림: 더러운 년. 보지 팔아서 라면 얻어 먹었구만.

(오후 7:1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오후 7:19) 찬울림: 계속 발정하니 배고프지? 컵라면이라도 사오거라.

(오후 7:19) 음란메조암캐: 처음 싼 날은 제가 너무 티가 많이 났는지 살짝 따귀를 몇 대 때리시기도..

(오후 7:19) 찬울림: 네년 보지에다 쑤셔박은 다음 꺼내먹어야겠다.

(오후 7:19) 음란메조암캐: 저는 배가 안 고픕니다
아ㅏㅏㅏ

(오후 7:20) 찬울림: 하긴. 보짓구멍을 쑤셔대며 뱃속을 계속 채웠을테니.

(오후 7:2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오후 7:20) 찬울림: 개년. 다시 그런 느낌을 느끼고 싶지 않냐?

(오후 7:21) 음란메조암캐: 뭔지 알고 나니 막상...
하기가...
강제로 우연찮게 당하게 된다면 또 어릴 때처럼...
가만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오후 7:21) 음란메조암캐: 그때도 좋아서 가만히 있었으니까...

(오후 7:22) 찬울림: 강제로 당해야만 되는 거냐.

(오후 7:22) 음란메조암캐: 아... 시작을...
은경이가 소라를 데려와서 싫었다.
소라는 진짜 제일싫다
소라가 숙제 내준 적도 없는데 숙제 안 했다고 엉덩이를 때렸다.
옷을 벗으라고 해서 바지를 벗었는데 팬티도 벗으라고 했다.
싫다고 했더니 억지로 벗겨서 울뻔했다
현관밖에 내쫓아서 잘못했다고 했는데 되게 싫었다.
엉덩이 20대를 자로 맞았다.
너무 아팠다 소라는 너무 세게 때렸다.
P나고 은경이가 소라한테 내가 소라 싫다고 한 걸 말했다고 했다.
그래서 소라가 화가 났으니까 더 맞으라고 했다.
싫었는데 지영이랑 은경이가 짜증을 내서 맞았다
하나 더 찾았습니다..

(오후 7:23) 찬울림: 개년. 이렇게 당하고도 좋아하다니.

(오후 7:23)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23) 음란메조암캐: 소라는 고등학교까지 괴롭혀서...

(오후 7:23) 찬울림: 흐음.
혹시 네년 처녀막도 강제로 뚫린 거 아냐?

(오후 7:23) 음란메조암캐: 아뇨 그건...

(오후 7:24) 찬울림: 처음 자지를 박았을 때가 언제냐.

(오후 7:25) 음란메조암캐: 26입니다..

(오후 7:25) 찬울림: 남자친구하고 서로 좋다고 박은 거냐?

(오후 7:25)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7:26) 찬울림: 남자 앞에서 보지 벌린 건 처음이었겠지. 박으니까 평상시 발정하던 것처럼 좋았냐?

(오후 7:26) 음란메조암캐: 아뇨

(오후 7:26) 찬울림: 개년. 역시 강제로 학대당해야 좋은 년이군.

(오후 7:27) 찬울림: 어른 되서는 강제로 당한 적 있냐? 추행이든 매질이든 강간이든.

(오후 7:27)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7:27) 찬울림: 간만에 당해서 좋아 죽었겠네. 개년.

(오후 7:27)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7:28) 음란메조암캐: 아직도 굼에 나옵니다

(오후 7:28) 찬울림: 개보지년. 질질 쌌나보구나. 어떻게 당했길래?

(오후 7:30) 음란메조암캐: ㄱ냥 별 거 아닌데..
욕하면서 세개 쑤셔주던 남자친구가 있어서...

(오후 7:30) 음란메조암캐: 사귄 건 아니고 둘이 술마시면 꼭... 하게 되서..

(오후 7:31) 찬울림: 개보지년이군. 사귀지 않아도 욕하면서 쑤셔주면 꼭 하고싶어 하다니.
그래서?

(오후 7:31) 음란메조암캐: 두세달에 한번씩...
만났었ㅅㅂ니다...

(오후 7:32) 찬울림: 그냥 만난 걸로는 추행이 아니잖아.

(오후 7:32) 음란메조암캐: 지금은 남자가 결혼해서..

(오후 7:32) 음란메조암캐: 아...
술 마시자그러면 쪼르르 나가고...
취한척해서 모텔로 가고..

(오후 7:33) 음란메조암캐: 쑤시면서 씨발년 존나 헤픈년 걸레같은 년... 그런 욕 하고..

(오후 7:33) 찬울림: 개년. 유부남한테도 보지 벌려주고 있는 거냐.

(오후 7:34) 음란메조암캐: 한 번 봤스니다
아파 좋아 하고 계속 물어보고...

(오후 7:34) 음란메조암캐: 그랬던...

(오후 7:35) 찬울림: 창녀만도 못한 년.

(오후 7:35) 찬울림: 네년 원룸 앞에 고등학교가 있다고 했지?

(오후 7:35)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후 7:35) 찬울림: 그학교 학생들한테 집단으로 강간당하고 싶다는 생각은 안 했냐.

(오후 7:3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후 7:35) 찬울림: 학교 이름이 뭐야?

(오후 7:36) 음란메조암캐: 모르겠습니다
소라랑 점심시간에 화장실에서 학교놀이를 했다.
밖에 들릴까봐 꼬집었다.
너무 아파서 소리를 내서 소라네집에서 혼났다
수업을 8교시했다
아...

(오후 7:36) 찬울림: 개보지년.
그렇게 당하면서 보짓물 흘리고
그걸 또 좋다고 막 적어놓고.

(오후 7:36)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7:36) 음란메조암캐: 아까 읽으면서 이게 제일 흥ㅂㄴ됐습니다
8교시했다고 써있어서...

(오후 7:37) 찬울림: 8교시가 무슨 뜻이냐?

(오후 7:37) 음란메조암캐: 학교놀인데 수업이 아니라..
1교시엔 무슨시간이라 뭐 때문에 혼나고...
혼나면 또 2교시가 되서 또 혼나고..

(오후 7:38) 음란메조암캐: 저 괴롭히는 놀리여서...

(오후 7:38) 찬울림: 8번이나 혼나서 좋다 이거군.

(오후 7:3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그날 혼자 다 벗고...

(오후 7:38) 음란메조암캐: 알몸으로 계속 맞았던 기억이 나서...

(오후 7:39) 음란메조암캐: 친구들이 첨엔 망설이다가 나중엔 걸핏하면 선생님 정말 화났다고..
옷 벗으라고 했던 기억도 납니다...

(오후 7:39) 찬울림: 개보지년. 알몸으로 맞는 생각만 해도 좋지?

(오후 7:39)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

(오후 7:39) 찬울림: 너같은 년은 타고난 암캐야.

(오후 7:3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오후 7:40) 음란메조암캐: 그때도 씹물을 쌌을텐데..
보지도 맞았으면 좋을텐데...
아......

(오후 7:40) 찬울림: 친구들도 다 봤겠지
털도 안 난 니년 보지에서 씹물이 흐르는 걸.

(오후 7:4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오후 7:40) 음란메조암캐: 아!
친구들이 가끔 오줌닦고 오라고하고 했는데..

(오후 7:41) 음란메조암캐: 저는 안 患鳴?우기다 더 혼나고..

(오후 7:41) 찬울림: 닦고 오라고 할 정도로 줄줄 샜단 말야?

(오후 7:41)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오후 7:41) 찬울림: 이 개년이 대체 얼마나 음란한 거야?

(오후 7:41) 음란메조암캐: 그게 씹물일거라곤 상상도 못해서...

(오후 7:42) 찬울림: 아무것도 모르면서 씹물을 흘려댔단 말이군.

(오후 7:42) 음란메조암캐: 엉덩이 맞는데 허벅지께가 번들거리니까...

(오후 7:42) 찬울림: 선천적으로 암캐네.

(오후 7:42) 음란메조암캐: 알몸으로 손들라고 하면 일부러 보지를 벌리고 무릎꿇고 그래서..

(오후 7:43) 찬울림: 아주 골고루 변태로군.
메조에 노출에

(오후 7:43)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친구집 식구들한테 들킨 적도 있고 그랬습니다

(오후 7:44) 찬울림: 더 좋다고 질질 흘렸겠네

(오후 7:44)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7:44) 음란메조암캐: 지영이랑 은경이가 생일 파티에 가서 소라랑만 놀았다.
소라는 선생님이라 가만있고 나는 옷을 벗어서 소라한테 ?다


(오후 7:45) 찬울림: 이건 뭐 동네 걸레로군.

(오후 7:45) 찬울림: 무슨 일만 있으면 불려가서 옷벗고 맞고 했네

(오후 7:45)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오후 7:45) 음란메조암캐: 왕따를 당해서...

(오후 7:46) 찬울림: 네년이 좋아서 왕따를 당한 거잖아.
애들한테 감사해야지.

(오후 7:46)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7:46) 찬울림: 괴롭혀줘서 고맙다고 생각해라.

(오후 7:46)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오후 7:46) 찬울림: 네년같은 변태를 다뤄준게 어디야?

(오후 7:48) 찬울림: 개년. 오늘 수업하는 학생들은 누구누구냐.

(오후 7:48) 음란메조암캐: 둘입니다

(오후 7:48) 찬울림: 둘 다 남자 고딩?

(오후 7:48)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7:49) 찬울림: 딱 좋군. 2:1이면 강간하기도 좋고.
수업할 때 네년은 어떤 복장으로 있지?

(오후 7:49) 음란메조암캐: 나망에 핫팬츠요
남방

(오후 7:50) 찬울림: 당연히 브라와 속옷은 안 하겠지? 개년.
남방은 단추 2개 풀고

(오후 7:50) 찬울림: 핫팬츠는 지퍼 내리고 있어
남방 길이는 지퍼 내린 거 안 보일 정도냐?

(오후 7:51) 음란메조암캐: 아뇨....

(오후 7:51) 찬울림: 흠. 그럼 어제 입었던 롱티로 할까.

(오후 7:52) 음란메조암캐: 네...
아학

(오후 7:52) 찬울림: 개년.
학생들은 어떻게 끌어 모았냐?
설마 전단지에 네년 개보지를 인쇄해서 오라고 나눠주진 않았을거고.

(오후 7:52) 음란메조암캐: 학부모 소개로...
저....

(오후 7:53) 음란메조암캐: 다른 일기에서 맞고 싶다고 ㅆㄴ 걸 찾았습니다~~~~
아하ㅏㅏㅏㅏㅏㄱ
미칠 것 같습니다

(오후 7:53) 찬울림: 더러운 메조년
어디 한번 불러봐. 네년이 얼마나 음란했는지.

(오후 7:54) 음란메조암캐: 소라회초리는 아프다
소라는 무섭다
학교에서 치마를 벗긴다
집에가면 다 벗긴다
소라한테 맞고 싶다
소라선생님께 감사하다
소라선생님한테 매일 맞고싶다
얼굴이랑 엉덩이랑 맞고 싶다


(오후 7:54) 찬울림: 개년.
지금도 맞고 싶지?

(오후 7:5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7:55) 찬울림: 더러운 년.

(오후 7:5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후 7:55) 찬울림: 원룸 창문을 향해서 엉덩이 내밀고
회초리로 30대 때려라.

(오후 7:55)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
엉덩이요?

(오후 7:55) 찬울림: 그래 엉덩이. 개년아.

(오후 7:56)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

(오후 7:56) 찬울림: 못알아먹었으니 젖꼭지도 10대 때려라.
자 세워서. 알지?

(오후 7:57) 음란메조암캐 is now Off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