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0년 12월 27일 월요일
(오전 8:48)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8:48) 찬울림: 뭐야 개년. 밤새 발정하고 있었냐.
(오전 8:49) 음란메조암캐: 계속 소설 올리신 걸 보고...
아학...
(오전 8:49) 찬울림: 변태년.
사람들이 네년 발정하는 짓거리를 봐주는 게 그렇게 좋냐?
(오전 8:4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네ㅔㅔㅔ
(오전 8:49) 찬울림: 그래, 잠도 안 자고 뭐 하고 있었는지 말해봐라.
(오전 8:50) 음란메조암캐: 그냥 소설 보면서... 자위하고..
다른 분이 말 거셔서 알려드렸습니다
(오전 8:51) 찬울림: 뭘 알려줘?
(오전 8:51) 음란메조암캐: 그래서 그 분이 보면서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물어보시고...
소설이요...
(오전 8:51) 찬울림: 후후. 네년 변태짓한 걸 보고 꼴렸던 사람인가보군.
(오전 8:51) 음란메조암캐: 아흑 제가 먼저 봐달라고...
(오전 8:51) 찬울림: 개보지년.
소설에 덧글 올린 사람인 모양이지?
(오전 8:52) 음란메조암캐: 아뇨 오늘 얘기한 거라...
(오전 8:52) 찬울림: 그래, 네년이 얼마나 발정난 변태년인지 말해주니까 좋냐?
(오전 8:5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네ㅔㅔㅔㅔ
(오전 8:53) 찬울림: 더러운 년. 지금 장소와 복장 말해봐라.
(오전 8:53) 음란메조암캐: 잠들기 전에 님께 오분이라도 다뤄지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하ㅏㅏㅏㄱ
고시원에서 홀딱 벗고 보지 벌리고 서 있습니다
님 접속하시자마자 일어서 보지부터 벌렸습니다
(오전 8:53) 찬울림: 음란한 년.
이미 밖엔 날이 훤한데
보지 벌리고 서 있다고.
(오전 8:5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전 8:54) 찬울림: 왔가갔다 하는 사람들 소리 들리지 않냐?
(오전 8:54) 음란메조암캐: 복도에 사람들 지나가는 소리 들립니다
(오전 8:54) 찬울림: 그래 후후. 그럼 보지를 문고리에다 대고 문질러.
(오전 8:5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하ㅏㄱ
(오전 8:54) 찬울림: 네년 보지 문지르는 소리를 지나가는 사람이 다 들을 수 있게.
(오전 8:5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학
미칠 것 같습니다
(오전 8:57) 찬울림: 훗. 변태년.
(오전 8:57) 음란메조암캐: 방문이 달그락거리는데...
(오전 8:57) 찬울림: 그럼 좀 덜 달그닥거리게 할까.
(오전 8:57) 찬울림: 방문을 등지고 엎드려서, 다리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쪽으로 해서 보지를 문고리에 문질러라.
(오전 8:57) 찬울림: 누가 문을 열면 네년 벌어진 엉덩이와 보지가 그대로 보이게.
(오전 8:5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
(오전 8:59)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전 8:59) 음란메조암캐: 싸고 싶은데 밤새 너무 싸서...
(오전 8:59) 찬울림: 밤새 몇 번이나 쌌지?
(오전 9:00) 음란메조암캐: 정확히 열 번 쌀 때까지 하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오전 9:00) 찬울림: 열번이라. 완전히 색에 미친 년이로군.
(오전 9:00) 음란메조암캐: 처음엔 다섯벗만 싸고 그만 하려고 했는데...
아ㅏ학
(오전 9:00) 찬울림: 보통 여자는 돈 주고 그만큼 싸라고 해도 못 싸겠다.
(오전 9:00) 음란메조암캐: 올리신 소설 다 읽기도 전에 몇번을 사버려서...
(오전 9:01) 찬울림: 후후. 조회수가 천이 넘으니
(오전 9:02) 찬울림: 몇 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네년 변태짓거리를 지켜봤다는 거지.
(오전 9:0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오전 9:03) 찬울림: 개보지년. 아주 좋아서 미친듯이 보지를 쑤셔댔겠구나.
(오전 9:04) 찬울림: 더러운 년. 네년이 싼 회수만큼 뺨을 때려라.
(오전 9:0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
다쳤습니다
(오전 9:04)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싸대기 맞으니까 네년이 얼마나 추잡한 변태인지 좀 알겠냐?
(오전 9:0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네ㅔㅔㅔㅔㅔ
(오전 9:05) 찬울림: 추잡한 년. 창문에 가서, 젖꼭지를 창문에 대고 문지르며 보지 쑤셔.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창문만 보면 네년 자위하는 걸 볼 수 있게.
(오전 9:0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
(오전 9:06) 음란메조암캐: 쌌습니다...
(오전 9:07) 음란메조암캐: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오전 9:07) 찬울림: 개년. 사람들한테 보여주니까 금방 싸는구나.
방금 쌌으니까 싸대기 한번 더 때려.
(오전 9:08)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08) 찬울림: 후후. 개년. 11번이나 싸고 나니까 보지가 좀 진정 되냐?
(오전 9:08)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09) 찬울림: 설마 더 발정하고 싶어서 아직도 꿈틀거리는 건 아니겠지.
(오전 9:09) 음란메조암캐: 그냥 자려다 오실 시간 되셔서 기다린 거라...
(오전 9:10) 찬울림: 그래 후후. 날 기다리다니 기특한 년이군.
이제 씹물 범벅이 된 알몸으로 자라.
(오전 9:10) 찬울림: 누가 들어와서 덮치면 볼만하겠군.
(오전 9:12) 찬울림: 잘 자라.
(오전 9:12) 음란메조암캐: 네 감사합니다
naayaa111 is now Offline
(오전 8:48)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8:48) 찬울림: 뭐야 개년. 밤새 발정하고 있었냐.
(오전 8:49) 음란메조암캐: 계속 소설 올리신 걸 보고...
아학...
(오전 8:49) 찬울림: 변태년.
사람들이 네년 발정하는 짓거리를 봐주는 게 그렇게 좋냐?
(오전 8:4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학
네ㅔㅔㅔ
(오전 8:49) 찬울림: 그래, 잠도 안 자고 뭐 하고 있었는지 말해봐라.
(오전 8:50) 음란메조암캐: 그냥 소설 보면서... 자위하고..
다른 분이 말 거셔서 알려드렸습니다
(오전 8:51) 찬울림: 뭘 알려줘?
(오전 8:51) 음란메조암캐: 그래서 그 분이 보면서 하나하나 집어가면서 물어보시고...
소설이요...
(오전 8:51) 찬울림: 후후. 네년 변태짓한 걸 보고 꼴렸던 사람인가보군.
(오전 8:51) 음란메조암캐: 아흑 제가 먼저 봐달라고...
(오전 8:51) 찬울림: 개보지년.
소설에 덧글 올린 사람인 모양이지?
(오전 8:52) 음란메조암캐: 아뇨 오늘 얘기한 거라...
(오전 8:52) 찬울림: 그래, 네년이 얼마나 발정난 변태년인지 말해주니까 좋냐?
(오전 8:5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네ㅔㅔㅔㅔ
(오전 8:53) 찬울림: 더러운 년. 지금 장소와 복장 말해봐라.
(오전 8:53) 음란메조암캐: 잠들기 전에 님께 오분이라도 다뤄지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하ㅏㅏㅏㄱ
고시원에서 홀딱 벗고 보지 벌리고 서 있습니다
님 접속하시자마자 일어서 보지부터 벌렸습니다
(오전 8:53) 찬울림: 음란한 년.
이미 밖엔 날이 훤한데
보지 벌리고 서 있다고.
(오전 8:5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전 8:54) 찬울림: 왔가갔다 하는 사람들 소리 들리지 않냐?
(오전 8:54) 음란메조암캐: 복도에 사람들 지나가는 소리 들립니다
(오전 8:54) 찬울림: 그래 후후. 그럼 보지를 문고리에다 대고 문질러.
(오전 8:5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하ㅏㄱ
(오전 8:54) 찬울림: 네년 보지 문지르는 소리를 지나가는 사람이 다 들을 수 있게.
(오전 8:5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학
미칠 것 같습니다
(오전 8:57) 찬울림: 훗. 변태년.
(오전 8:57) 음란메조암캐: 방문이 달그락거리는데...
(오전 8:57) 찬울림: 그럼 좀 덜 달그닥거리게 할까.
(오전 8:57) 찬울림: 방문을 등지고 엎드려서, 다리를 손으로 잡고
엉덩이쪽으로 해서 보지를 문고리에 문질러라.
(오전 8:57) 찬울림: 누가 문을 열면 네년 벌어진 엉덩이와 보지가 그대로 보이게.
(오전 8:5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
(오전 8:59)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전 8:59) 음란메조암캐: 싸고 싶은데 밤새 너무 싸서...
(오전 8:59) 찬울림: 밤새 몇 번이나 쌌지?
(오전 9:00) 음란메조암캐: 정확히 열 번 쌀 때까지 하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오전 9:00) 찬울림: 열번이라. 완전히 색에 미친 년이로군.
(오전 9:00) 음란메조암캐: 처음엔 다섯벗만 싸고 그만 하려고 했는데...
아ㅏ학
(오전 9:00) 찬울림: 보통 여자는 돈 주고 그만큼 싸라고 해도 못 싸겠다.
(오전 9:00) 음란메조암캐: 올리신 소설 다 읽기도 전에 몇번을 사버려서...
(오전 9:01) 찬울림: 후후. 조회수가 천이 넘으니
(오전 9:02) 찬울림: 몇 천 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네년 변태짓거리를 지켜봤다는 거지.
(오전 9:0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오전 9:03) 찬울림: 개보지년. 아주 좋아서 미친듯이 보지를 쑤셔댔겠구나.
(오전 9:04) 찬울림: 더러운 년. 네년이 싼 회수만큼 뺨을 때려라.
(오전 9:0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
다쳤습니다
(오전 9:04)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싸대기 맞으니까 네년이 얼마나 추잡한 변태인지 좀 알겠냐?
(오전 9:0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네ㅔㅔㅔㅔㅔ
(오전 9:05) 찬울림: 추잡한 년. 창문에 가서, 젖꼭지를 창문에 대고 문지르며 보지 쑤셔.
바깥에 있는 사람들이 창문만 보면 네년 자위하는 걸 볼 수 있게.
(오전 9:0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
(오전 9:06) 음란메조암캐: 쌌습니다...
(오전 9:07) 음란메조암캐: 아침부터 감사합니다
(오전 9:07) 찬울림: 개년. 사람들한테 보여주니까 금방 싸는구나.
방금 쌌으니까 싸대기 한번 더 때려.
(오전 9:08)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08) 찬울림: 후후. 개년. 11번이나 싸고 나니까 보지가 좀 진정 되냐?
(오전 9:08)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9:09) 찬울림: 설마 더 발정하고 싶어서 아직도 꿈틀거리는 건 아니겠지.
(오전 9:09) 음란메조암캐: 그냥 자려다 오실 시간 되셔서 기다린 거라...
(오전 9:10) 찬울림: 그래 후후. 날 기다리다니 기특한 년이군.
이제 씹물 범벅이 된 알몸으로 자라.
(오전 9:10) 찬울림: 누가 들어와서 덮치면 볼만하겠군.
(오전 9:12) 찬울림: 잘 자라.
(오전 9:12) 음란메조암캐: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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