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sion Start: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오전 11:04) 찬울림: 오전부터 발정이냐?

(오전 11:07) 음란메조암캐: 아... 네..

(오전 11:08) 음란메조암캐: 오후에 늦어지면 안 계시길래..

(오전 11:08) 찬울림: 지난주에 휴가 다녀 왔다. 이번주부터는 다시 야근이고.

(오전 11:08)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08) 찬울림: 지금은 뭐하고 있었지?

(오전 11:09) 음란메조암캐: 그냥...

(오전 11:10) 찬울림: 그냥 뭐? 어떤 복장으로 뭘 하고 있었는지 말해봐라.

(오전 11:10) 음란메조암캐: 접속하면서 아랫도리 벗었고 티 하나만 입고 보지 비비고 있었습니다...

(오전 11:11) 찬울림: 개보지년. 한동안 얌전하게 있으니까 보지가 벌렁거렸나보지.

(오전 11:11)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11) 찬울림: 오늘도 원룸에서 발정하는 거냐?

(오전 11:11)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12) 찬울림: 후후. 공부하러 오는 애들이 네년 씹물 냄새 난다고 하지 않냐.

(오전 11:14) 음란메조암캐: 오늘은 오후부터 수업인데 오자마자 접속했습니다..

(오전 11:15) 찬울림: 개년. 원룸이 네년 씹물 냄새로 찌들겠군.

(오전 11:15) 찬울림: 날도 더우니 옷 홀랑 벗어라.

(오전 11:16) 찬울림: 그리고 네년 젖꼭지가 어떻게 생겼는지 설명해 봐.

(오전 11:16) 음란메조암캐: 그냥.. 어떤...
뭐라고 할 말 없는데요..

(오전 11:17) 찬울림: 젖꼭지 크기하고 색깔 같은 걸 말해보라는 거다.

(오전 11:18) 음란메조암캐: 그냥 평범하게 생겼는데요

(오전 11:21) 찬울림: 흠. 네년이 아무래도 아직 덜 달아오른 모양이군.

(오전 11:23) 음란메조암캐: 아닙니다.. 그냥 설명할 말이 없어서..

(오전 11:24) 찬울림: 아무래도 네년 젖꼭지를 좀 세워야겠다. 가서 얼음 가져와.

(오전 11:24) 음란메조암캐: 얼음 없는데요..
죄송합니다
어제 다 써서..

(오전 11:24) 찬울림: 호오. 어제 뭐 하는데 다 썼냐?

(오전 11:25)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11:25) 음란메조암캐: 애들 음료수에 넣어주고 안 녹고 남은 걸로 자위했습니다..

(오전 11:26) 찬울림: 음란한 년. 애들이 입 댄 얼음으로 자위를 했단 말이지.

(오전 11:26) 찬울림: 애들이 보지 빨아주기라도 바란 거냐?

(오전 11:26) 음란메조암캐: 아... 그런 건..
누가 빨아주는 건 별로...

(오전 11:27) 찬울림: 후후 그럼 개보지를 팍팍 쑤셔 주기를 바라냐?

(오전 11:27)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27) 찬울림: 평상시에 개보지에 박는 물건들이 어떤 게 있지?

(오전 11:28) 음란메조암캐: 원룸에는 없고.. 어제 마신 맥주병이..

(오전 11:29) 찬울림: 맥주병을 박고 싶다 이거지. 개년.
맥주병 주둥이를 보지에 박고 쑤셔.
걸레 보지에 어디까지 들어가나 보자.

(오전 11:29) 음란메조암캐: 아 죄송 어제 분리수거한다고 버린 것 같습니다 안 보이는데..

(오전 11:30) 찬울림: 개년. 정신을 엊다 두고 있는 거야?
벌로 기어가서 회초리 입에 물고 와라.

(오전 11:31) 음란메조암캐: 죄송.. 회초리는 옆에 있습니다...

(오전 11:31) 찬울림: 그럼 양쪽 허벅지를 10대씩 때려.
벌써부터 맞고 싶어서 준비해 뒀군. 개년.

(오전 11:31)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전 11:32) 찬울림: 맞아야 정신이 드는 변태 메조년.

(오전 11:32) 음란메조암캐: 때렸습니다...

(오전 11:33) 찬울림: 그래 개년. 맞으니 좋냐?

(오전 11:33) 음란메조암캐: 허벅지는 조금...
힘들어서...

(오전 11:33) 찬울림: 후후 개년. 그럼 어디를 맞고 싶지?

(오전 11:34) 음란메조암캐: 아...
보지와 따귀입니다...

(오전 11:34) 찬울림: 변태년. 보지 맞는 게 그렇게 좋냐 씹년아.

(오전 11:35)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11:35) 찬울림: 다리 쫙 벌리고 보지를 드러내라.

(오전 11:35)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36) 찬울림: 음란하고 추잡하게 다뤄질수록지면 더 발정하는 개보지년.

(오전 11:36) 찬울림: 우선 가볍게 보지 10대 때려라.

(오전 11:36) 음란메조암캐: 네ㅔㅔ

(오전 11:37) 찬울림: 개년. 보지 때려준다니까 금방 좋아하는군.

(오전 11:37) 찬울림: 한 100대 때리면 좋아서 회초리에 씹물이 쩍쩍 늘어 붙겠다 개년아.

(오전 11:37) 음란메조암캐: 쳤습니다ㅏ
아흑

(오전 11:37) 찬울림: 개년. 맞으니까 좋냐?

(오전 11:37)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38) 찬울림: 보지에 회초리 꽂고
창문으로 가서, 창 밖에 지나다니는 사람이 보일 때마다 따귀를 때려라.

(오전 11:38)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1:38) 찬울림: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보지 벌리고 있는 네년을 보고 변태년이라고 따귀를 때려 주는 거다.
양쪽을 번갈아 때리면서

(오전 11:39) 찬울림: 뺨이 벌겋게 부어오를 때까지 따귀를 때려 개년아.

(오전 11:39) 찬울림: 30명 채우면 자리로 돌아와도 좋다.

(오전 11:39) 음란메조암캐: 노트북 창문앞에 두고 할까요...

(오전 11:40) 찬울림: 후후 개보지년. 맞는 걸 생중계 하고 싶다는 거군.
오냐 그럼 한대 때릴 때마다 수를 세라.

(오전 11:40)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전 11:40) 찬울림: 더러운 음란 메조 변태년.
지나다니는 사람들마다 욕하고 네년을 때려주면 좋겠지? 씹년아.

(오전 11:41) 음란메조암캐: 지금 맞은 편에 세 명의 남자가 지나갑니다...
아학
네ㅔ

(오전 11:41) 찬울림: 후후 좋아. 앞으로 남자가 지나가면 오른뺨을, 여자가 지나가면 왼뺨을 때려라.

(오전 11:41) 음란메조암캐: 네...
할아버지입니다...

(오전 11:42) 찬울림: 후후. 할아버지부터 초딩까지

(오전 11:42) 찬울림: 네년의 추잡한 꼬라지를 보면 누구든 때리고 싶어질 거다.

(오전 11:43) 찬울림: 다니는 사람이 없으면 보지에 박은 회초리를 쑤셔.

(오전 11:43)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11:44) 찬울림: 사람들에게 네년의 음란 자위 쇼를 봐달라고 과시하는 거다.

(오전 11:4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오전 11:44) 찬울림: 더러운 년

(오전 11:44) 음란메조암캐: 애들이 무리지어 지나갑니다~~~

(오전 11:45) 찬울림: 후후후 싸대기 줄줄이 맞겠군.

(오전 11:45) 음란메조암캐: 시대겉은데 담배를...피고 지나갑니다
아ㅏㅏ흑

(오전 11:45) 찬울림: 변태년. 네년같이 추잡한 음란 암캐는 줄줄이 맞아도 싸지.

(오전 11:4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아이들 보며 따귀를 치는데 눈이 마주쳤습니다..

(오전 11:46) 찬울림: 후후 개년. 애들이 음란 변태를 봐주니까 좋냐?

(오전 11:46) 음란메조암캐: 아흐흑

(오전 11:46) 찬울림: 눈 마주친 답례로 다리 벌리고 회초리로 보지를 한번 휘저어 줘라.

(오전 11:47)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전 11:47) 찬울림: 더러운 노출 변태년.

(오전 11:47) 음란메조암캐: 애들이 봐서 따귀 치다 창밑으로 숨었습니다...

(오전 11:47) 찬울림: 후후. 개년.
바닥에 다리 벌리고 앉아서

(오전 11:48) 찬울림: 약간씩 뒷걸음치며 창문 밖이 보이도록 뒤로 가라.
애들 보이면 다시 숨어도 좋다.

(오전 11:4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전 11:48) 찬울림: 몇 살 정도 되어 보이냐?

(오전 11:48) 음란메조암캐: 고등학생이요

(오전 11:49) 찬울림: 호오. 그럼 알 것 다 아는 나이군. 네년 보지를 쑤시고 싶어서 눈에 불을 켜겠는걸.

(오전 11:49)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11:49) 음란메조암캐: 아흑 근처에서 아직 담배피고 있습니다

(오전 11:50) 찬울림: 후후. 방에 불은 끈 상태지?

(오전 11:50)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50) 찬울림: 창 밖에서 안은 잘 안 보이니까

(오전 11:50) 찬울림: 창문에서 멀리 안쪽으로 들어가서, 애를 보며 보지를 쑤셔라.

(오전 11:51)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전 11:51) 찬울림: 그놈이 네년 보지를 쑤셔준다고 생각하고.

(오전 11:52) 찬울림: 개년. 애들하고 눈 마주치며 보지 쑤시니 좋냐?

(오전 11:53) 음란메조암캐: 아....
자기들끼리 떠들며 놀고 있습니다...

(오전 11:53) 찬울림: 후후. 네년 방 앞에서 그러는 거 보면
음란 변태년이 자위한다고 지들끼리 놀리고 있는 모양이군.

(오전 11:5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오전 11:54) 찬울림: 혹시 원룸 밖에다 논술방이라고 간판 같은 거 달아놨냐?

(오전 11:54) 음란메조암캐: 아뇨

(오전 11:54) 찬울림: 후후 그럼 마음 놓고 발정할 수 있겠네.
창문에다 얼굴 대고 들여다보지 않는 이상

(오전 11:54) 찬울림: 밖에서는 창문 안쪽이 거의 안 보이니 딱 좋군.

(오전 11:55) 음란메조암캐: ?,ㄱ

(오전 11:55) 찬울림: 개년. 애들 앞에서 보지 쑤시니 좋은 모양이구나.
회초리 하나로 만족이 되냐?

(오전 11:56) 음란메조암캐: 아...
할아버지가 와서.. 애들 쫓아 보냈습니다...

(오전 11:56) 찬울림: 그럼 따귀 한대 더 맞아야지.

(오전 11:56) 음란메조암캐: 네
아학

(오전 11:56) 찬울림: 할아버지한테 고맙다는 의미로 절 한번 해 줘라.

(오전 11:57) 음란메조암캐: 아...

(오전 11:57) 찬울림: 엎드려서 보지를 할아버지 쪽으로 돌리고 한번 흔들어 주는 거다.
보지로 절하는 거지. 후후.

(오전 11:57) 음란메조암캐: 네ㅔㅔ

(오전 11:57) 찬울림: 아직 10명도 못 채웠지? 다시 창문 앞으로 가라.

(오전 11:58)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58) 찬울림: 근데 이젠 보지를 좀 때려줄 필요가 있겠군. 회초리를 박아만 두고 있었으니 심심했겠지?

(오전 11:59)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전 11:59) 찬울림: 앉아서 창 밖에 잘 보이는 위치에 앉아서

(오전 11:59) 음란메조암캐: 네..

(오전 11:59) 찬울림: 다리 쩍 벌리고 회초리 꺼내.
씹물이 얼마나 묻었냐.

(오전 11:5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후 12:00) 음란메조암캐: 여자둘 남자 둘 또 지나갑니다
아ㅏㅘㄱ

(오후 12:00) 찬울림: 후후 양쪽 싸대기를 골고루 맞았군.

(오후 12:00)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12:00) 찬울림: 남자라면 네년 꼬라지를 보고 자지를 세우고 달려들겠지만
여자들이 네년이 음란하게 발정하는 꼴을 보면 어떨까

(오후 12:01)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12:01) 찬울림: 하이힐로 보지를 잘근잘근 밟으며 욕할 것 같은데

(오후 12:01) 음란메조암캐: 아ㅏㅘㅗㄱ

(오후 12:01) 찬울림: 더러운 걸레년이라고.

(오후 12:02) 음란메조암캐: 아저씨 한 분 또...

(오후 12:02) 찬울림: 후후 개년.

(오후 12:03) 찬울림: 이제 사람들 지나갈 때마다 뺨 한대씩 때리고
다시 보지를 10대씩 때린다.

(오후 12:0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

(오후 12:03) 찬울림: 사람들이 완전히 지나치기 전에 보지를 다 때릴 수 있도록
빨리 지나가면 보지를 연달아 두들겨 대는 거다.

(오후 12:03) 음란메조암캐: 아학
창앞에 서서 하고 싶습니다~~~

(오후 12:04) 찬울림: 후후 개년. 음란한 꼬라지를 보여주고 싶다 이거지?

(오후 12:04)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12:04) 찬울림: 좋아. 그럼 놀라도 갑자기 도망가지 못하게

(오후 12:04) 음란메조암캐: 보지 맞으며 흥분하는 얼굴을 창밖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오후 12:05) 찬울림: 후후 아예 창문을 열고 보지를 두들겨 팰 기세구나.

(오후 12:05)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12:05) 찬울림: 그럼 창문 앞에 바싹 붙어 서라.
보지 때릴 공간만 놔두고.

(오후 12:05) 음란메조암캐: 네ㅔㅔ

(오후 12:06) 찬울림: 이젠 사람들 지나가면 바로 보지를 때리는데
안 보이게 될 때까지 연타해라.

(오후 12:06) 음란메조암캐: 아... 아예 일어서면 배까지 보이는데..

(오후 12:06) 찬울림: 후후. 보지를 보여주고 싶은 거냐?

(오후 12:06) 음란메조암캐: 아뇨 그게... 아...
저는 가슴이 보인다는 얘기였는데...
아....

(오후 12:07) 찬울림: 얘기였는데, 내 말을 들으니 보지도 보여주고 싶어진 모양이지?

(오후 12:07) 찬울림: 책상을 창가에 가져다 두고 올라 蔓만?보지도 잘 보이겠지. 후후.

(오후 12:07)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12:08) 음란메조암캐: 위는 입으면 안 될까요... 가슴이 보이면 금방.. 알텐데..

(오후 12:08) 음란메조암캐: 아흑 지금 세 분 지나갑니다

(오후 12:08) 찬울림: 입어도 좋겠지.
대신 가슴을 창문에다 대고 있어라.

(오후 12:09) 찬울림: 네년이 창 앞에 있다는 걸 지나가는 사람 누구나 보게 될 거다.
아랫도리는 까발린 채 보지를 두들겨대는 건, 눈여겨 봐야지만 알겠지만 말이지.

(오후 12:09) 음란메조암캐: 아하ㅏㅏㅏㄱ

(오후 12:10) 찬울림: 후후. 네년이 보지 때리며 발정하고 있다는 걸 사람들한테 광고하는 거다.

(오후 12:10) 음란메조암캐: 창문에 가슴을 ㅂㅌ이면 보지를 때릴수가..
자세가...

(오후 12:11) 음란메조암캐: 의자 위에 올라섰는데 위차도 애매합니다...

(오후 12:11) 찬울림: 그럼 사람 오면 잠시 떼서 보지를 쑤시고
보지를 때리고

(오후 12:11) 찬울림: 사람 없을 땐 가슴을 밀착하고 보지를 쑤셔라.

(오후 12:11)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12:12) 찬울림: 후후. 이제 지나가는 사람들이 네년을 잘 볼 수 있겠지?

(오후 12:12)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12:12) 찬울림: 개보지년. 아주 좋아 죽는구나.

(오후 12:13) 찬울림: 사람들 앞에서 욕먹고 두들겨 맞으면 발정하는 변태년.

(오후 12:1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후 12:13) 찬울림: 아예 길거리에 묶어두고 지나가는 아무나 욕하고 두들겨 팰 수 있게 해야 하는데.
보지 잘 보이게 다리 벌려서 묶어두고

(오후 12:13) 음란메조암캐: 아하ㅏ학
아까 그 아이들 다 시왔습니다

(오후 12:13) 찬울림: 옆에 회초리를 달아서, "아무나 때리시오"라고 붙여주는 거야.

(오후 12:14) 음란메조암캐: 여자애들이 몇 명 더 늘었습니다

(오후 12:14) 찬울림: 호오. 변태년 발정하는 걸 보고 싶었나보군.

(오후 12:14) 찬울림: 후후. 여자애들한테 성교육 하고 싶어서 데리고 온 건가.

(오후 12:1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후 12:14) 찬울림: 또 눈이 마주쳤냐?

(오후 12:14)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
아학

(오후 12:15) 음란메조암캐: 안 가고 맞은편 건물 안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오후 12:15) 찬울림: 개보지년. 네년 보고 욕하고 수근대겠다.

(오후 12:15) 음란메조암캐: 계단 앞에서...
아학

(오후 12:15) 찬울림: 호오. 거리가 얼마나 떨어져 있지?

(오후 12:15) 음란메조암캐: 그냥 골목 맞은편입니다

(오후 12:16) 찬울림: 그렴 몇 미터 안 떨어져 있겠군.

(오후 12:16) 음란메조암캐: 또 제가 따귀 치는 걸 봤스비다~~~~
아학

(오후 12:16) 찬울림: 후후 개년. 사람들이 봐주니 좋지?

(오후 12:16)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안에 있어서 잘 안 보이는데 이쪽 보는 것 같아서 미칠 것 같습니다

(오후 12:17) 찬울림: 후후 창 가까이 있으니 사람 있는 것 정도는 보일지도.

(오후 12:17) 음란메조암캐: 의자위에 있기가 그래서.. 내려왔습니다...

(오후 12:17) 찬울림: 네년이 보지까지 까고 있다는 건 아마 모르겠지만.

(오후 12:17)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12:18) 찬울림: 티를 좀 올려서, 창밖에서 볼 때 배의 맨살이 살짝 드러나게 해라.

(오후 12:18)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12:18) 찬울림: 아랫도리를 홀랑 벗었다는 힌트를 줘야지.

(오후 12:18)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학

(오후 12:1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

(오후 12:19) 음란메조암캐: 티를 가슴 아래쪽까지 걷어올렸습니다

(오후 12:20) 음란메조암캐: 회초리ㅗ 보지 비비며 서 있습니다

(오후 12:20) 찬울림: 개년. 아주 제대로 발정했군.
애들 앞에서 홀랑 벗고 보지 비비니까 좋냐?

(오후 12:20) 음란메조암캐: 아ㅏ하ㅏㅎㄱ

(오후 12:21) 찬울림: 아예 보지에 박고 쑤셔.

(오후 12:21)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
박으면 갈 것 같아서...
아....

(오후 12:21) 찬울림: 후후 변태년. 오래오래 발정하고 싶다 이거지.
애들이 전부 몇명이냐?

(오후 12:21) 음란메조암캐: 일곱이요~

(오후 12:22)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12:22) 찬울림: 많이도 있군.

(오후 12:22) 음란메조암캐: 갈 것 같습니다~~~

(오후 12:22) 찬울림: 그년놈들 앞에서 보지 쑤시니까 좋냐?

(오후 12:22)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ㅔ

(오후 12:23) 찬울림: 후후. 가고 싶다면, 셔츠를 가슴 위까지 올리고 보지 쑤셔라.

(오후 12:23)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12:23) 찬울림: 대신 한 걸음 뒤로 가는 건 허락해주지.

(오후 12:23) 음란메조암캐: 그건....
아학

(오후 12:23) 찬울림: 개년. 배는 훤히 드러내도 되지만 가슴은 안된다 이거냐.
다리 벌리고 보지 쑤셔.

(오후 12:23)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ㅏㅏ

(오후 12:24) 찬울림: 그럼 네년 소원대로 가지는 않고 오래오래 발정하게 해주지.

(오후 12:24) 음란메조암캐: 제대로 못 서있겠습니다...
아학 가게 해주세요
미칠 것 같습니다

(오후 12:24) 찬울림: 말했지. 가슴 까고 가라고.
겁나면 뒤로 물러서게는 해주지.

(오후 12:24)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후 12:25) 찬울림: 창에서 멀리 떨어져서, 가슴 까고 보지 쑤셔.

(오후 12:25) 음란메조암캐: 아ㅏ학
네ㅔㅔㅔ

(오후 12:25) 찬울림: 온몸을 노출하고 씹물을 줄줄 싸는 거다.

(오후 12:25)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

(오후 12:26) 찬울림: 개보지년. 추잡하게 발정하며 질질 싸라.

(오후 12:26) 음란메조암캐: 아....
쌌습니다...

(오후 12:27) 찬울림: 후후 개년. 금방 싸는구나.

(오후 12:27)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12:28) 찬울림: 후후 이제 셔츠 다시 내리고
창문 앞으로 가라.

(오후 12:28)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12:28) 찬울림: 밖으로 나가서 노팬티로 그 애들 앞을 지나가면 기분이 어떨까?

(오후 12:29) 음란메조암캐: 아... 한 번 싼 다음이라 그건..

(오후 12:29) 찬울림: 훗. 씹물 냄새 풍기며 애들 앞을 걸어다니면 바로 또 질질 쌀 걸.
애들이 네년을 자주 봐 주냐?

(오후 12:30) 음란메조암캐: 건물 안 에 들어가 있어서 안 보입니다
그냥 움직이는 정도만...

(오후 12:33) 찬울림: 점심시간이니
한 시간 있다 다뤄주마
그동안 야동이라도 보고 있어라. 개년.

(오후 12:33) 음란메조암캐: 아...
네... 전 좀 있다 나갔다 올지도 모르는데...

(오후 12:34) 찬울림: 후후. 나갔다 올 거면 씹물 닦지 말고 노팬티로 다녀와라.

(오후 12:34) 음란메조암캐: 네 그럼 오늘 더 못 뵐지도...
다녀오세요~

Session Start: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오후 3:05) 찬울림: 개년. 나갔다 온다더니 금새 또 발정이냐.

(오후 3:06) 음란메조암캐: 아... 들어오자 마자 벗고 접속했습니다

(오후 3:06) 찬울림: 개년. 지금도 티는 입고 아랫도리는 벗고 있는 거냐?

(오후 3:06)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07) 찬울림: 후후 내가 말한대로 노팬티로 갖다 왔는지 모르겠군.

(오후 3:07) 음란메조암캐: 아흑
노팬티로 다녀왔습니다
학원 면접인데... 그 학원 원장님께 당하는 상상을 하며 공원 화장실에서...

(오후 3:08)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08) 찬울림: 그래 개년. 학원 원장한테 조교당하며 걸레처럼 보지 대주면 학원에서 일하는 건 걱정 없겠지.

(오후 3:09)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3:09) 찬울림: 강의 없는 시간은 원장실에서 보지 벌리고 조교당하고 있고.

(오후 3:09)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

(오후 3:09) 찬울림: 면접 때 네년 암컷 냄새가 잘 풍기게 다리 벌리고 있지 그랬냐.

(오후 3:09)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09) 찬울림: 음란한 년. 공원 화장실은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냐?

(오후 3:10) 음란메조암캐: 아흑
아뇨

(오후 3:10) 찬울림: 개년. 남자 화장실에서 좆냄새를 맡으며 자위하고 싶었던 모양이군.

(오후 3:11)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11) 찬울림: 어떤 짓을 했는지 자세히 말해봐라.

(오후 3:11) 음란메조암캐: 아.. 노팬티에 갔더니 흥분이 되서..
기다리는 사이에 손가락을 바지 밖으로 보지에 대고 있었스니다...

(오후 3:12) 찬울림: 개년. 면접하기 전부터 보지를 만지고 있었던 거냐.

(오후 3:12) 음란메조암캐: 아흑
네..

(오후 3:12) 찬울림: 씹물로 바짓가랑이가 젖은 거 아냐?

(오후 3:12) 음란메조암캐: 공원에서는 원장님에게 그장면을 들켜 공원으로 끌려가 당하는 상상을...
아흑

(오후 3:13) 찬울림: 개보지년.

(오후 3:13)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13) 찬울림: 원장이 아주 잘 괴롭혀주게 생겼었나보지.

(오후 3:13)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14) 찬울림: 후후. 학원 채용되면 매일같이 원장한테 짓밟히는 상상 하면서 자위하겠구나.

(오후 3:14) 음란메조암캐: 아학

(오후 3:14) 찬울림: 이번 학원도 고딩 가르치는 곳이냐?

(오후 3:14)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15) 찬울림: 원장에 고딩 학생들까지, 네년 보지를 쑤셔줄 남자가 잔뜩 있는 곳이라 좋겠군. 후후.

(오후 3:15)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3:15) 찬울림: 빨리 출근하고 싶어서 보지가 벌렁거리겠다.

(오후 3:15) 음란메조암캐: 네~
다뤄주세요 세 번 싸고 또 싸고 싶은 개보지 발녕년입니다

(오후 3:16) 찬울림: 호오. 세번 싸다니
아까 애들 보면서 싸고, 공원 화장실에서 싸고

(오후 3:16) 찬울림: 또 어디서 씹물을 흘려댄 거냐?

(오후 3:16) 음란메조암캐: 아흑 나가기 전에 야동보면서...

(오후 3:17) 찬울림: 더러운 년.
보지가 아주 씹물로 쩔었겠군.

(오후 3:17)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18) 찬울림: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셔서 씹물을 낸 다음

(오후 3:18) 찬울림: 원룸 방문을 열어서, 문의 복도쪽 면에다가 보지로 씹물 도장을 찍고 닫아라.

(오후 3:19) 찬울림: 방문 앞에 걸레 보지가 사는 곳이라는 표시를 하는 거다.

(오후 3:19) 음란메조암캐: 카메라 있는데요..

(오후 3:19) 찬울림: 카메라가 문 안쪽까지 보지는 못할 거 아냐.
문이 바깥으로 열리는 타입이냐?

(오후 3:19)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19) 찬울림: 음. 귀찮은 곳이군.

(오후 3:20) 찬울림: 그럼 창문에다가 씹물 묻은 손가락으로 음란 메조 암캐라고 써.

(오후 3:20)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21) 찬울림: 씹물로 마킹하고 다니는 변태가 되는 거다. 후후.

(오후 3:22) 음란메조암캐: 썼습니다

(오후 3:22) 찬울림: 그래 개보지년. 오후가 되니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좀 많으려나.

(오후 3:22) 음란메조암캐: 아흐ㅡㄱ

(오후 3:23) 찬울림: 네년 방에 큰 탁자 있지?

(오후 3:23)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23) 찬울림: 그 위로 올라가서 보지 벌리면 창문 밖에서 보이겠지?

(오후 3:23) 음란메조암캐: 네...

(오후 3:24) 찬울림: 후후. 개년. 보지가 부어 터지기 전에 책상위에 올려놓고 좀 진동시켜야겠군.

(오후 3:24) 찬울림: 폰에 비닐 씌우고, 보지에 박아.

(오후 3:24)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25) 찬울림: 음란 개보지년.

(오후 3:25) 음란메조암캐: 박았습니다

(오후 3:25) 찬울림: 이제 탁자 위에서 보지 벌리고 진동시키고 있다가

(오후 3:25) 찬울림: 사람들 지나다니면 다리를 모으는 거다.

(오후 3:26) 음란메조암캐: 아....

(오후 3:26) 찬울림: 아니면 사람들이 지나다녀도 그대로 보지 벌리고 있게 해줄까? 후후.

(오후 3:26) 음란메조암캐: 아ㅏ흑
곧 수업시간이라
아ㅏㅏㅏㅏㅏㅏ

(오후 3:27) 찬울림: 자, 보지를 떨며 씹물을 흘려라, 음란 변태.
수업은 몇시부터냐?

(오후 3:27) 음란메조암캐: 네시요
아ㅏㅏㅏㅏㅏㅏㅏ

(오후 3:28) 찬울림: 후후. 수업 시작하게 되면 진동은 꺼주마.
보지 덜덜 떨면서 탁자 위에 올라 앉아 있으니 좋냐?

(오후 3:28)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후 3:28) 찬울림: 더러운 개보지년.

(오후 3:29) 찬울림: 보지 진동시키는 채로 회초리로 때려라.

(오후 3:29) 음란메조암캐: 아ㅏㅘㅅ

(오후 3:29) 찬울림: 진동시키는 게 더 좋은지 회초리로 맞는 게 더 좋은지 확인해보자. 후후.

(오후 3:30)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하ㅏㄱ
맞는 게...

(오후 3:30) 찬울림: 후후 역시 메조 변태년이로군.
진동시키며 맞는 건 어떠냐?

(오후 3:30) 음란메조암캐: 아흑

(오후 3:30) 찬울림: 음란한 것. 좋아 죽나보군.

(오후 3:31) 음란메조암캐: 한가지씩 하는 게...

(오후 3:31)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ㅏㅏㅏㅏ
트럭이 집앞에 서서

(오후 3:31) 찬울림: 후후 그래. 그럼 보통 땐 진동시켜주고 있다가

(오후 3:31) 음란메조암캐: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오후 3:31) 찬울림: 사람들이 집 앞에 오면 회초리로 패주지.

(오후 3:32) 음란메조암캐: 아ㅏㅏ?ㄱ

(오후 3:32) 찬울림: 후후. 그사람들을 보면서 보지를 때려라.

(오후 3:32) 음란메조암캐: 네ㅔㅔㅔㅔ

(오후 3:32) 찬울림: 트럭 아저씨가 뭘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네년 보지 냄새가 거기까지 닿을 정도로 벌렁거리며 보지를 때려.

(오후 3:33) 음란메조암캐: 죄송 학생이 밖에 와서...

(오후 3:33) 찬울림: 오냐. 그럼 나중에 또 다뤄주지.

(오후 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