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111] 2008.12.04. 채팅


찬울림 says:
　메조 암캐년이 왠일로 낮부터 접속해 있냐.
찬울림 says:
　하루종일 발정나 있는 건가.
음란메조암캐 says:
　아흑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씨발년 말만 걸면 바로 질질 싸요.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학원 쉬는날이야?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그래서 하루종일 보지 쑤시고 있었군.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설마 또 학원에 혼자 나와서 발정하고 있었냐.
음란메조암캐 says:
　집입니다
음란메조암캐 says:
　저만 쉬는 날이라...
찬울림 says:
　더러운 년. 쉬는 날이 곧 보지쑤시는 날이군.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아주 인생 자체가 개보지야.
찬울림 says:
　지금은 뭐 하면서 보지 후비고 있었어?
음란메조암캐 says:
　카페에서 동영상보면서...
찬울림 says:
　보지년이 야동은 무지 좋아해요.
음란메조암캐 says:
　아흑
찬울림 says:
　머릿속에 뇌 대신 보지가 들어찬 년 같으니.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오늘 하루종일 몇 번이나 갔어?
음란메조암캐 says:
　아침부터 한 끼도 안 먹고 네 번 갔습니다
찬울림 says:
　씨발년 밥 대신 좆물만 먹고 살 년이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옷도 홀랑 벗고 보지 쑤시는 거냐 개년야?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음란 암캐년이.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집안 전체에 씹물 냄새가 들어차서
찬울림 says:
　온 동내 개들이 다 모여들겠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보지는 뭘로 쑤시고 있었어? 개년아.
음란메조암캐 says:
　냄비 손잡이요~
찬울림 says:
　허, 냄비 손잡이.
찬울림 says:
　그놈의 더러운 보지에는 안 들어가는 게 없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너같이 더러운 년한텐 화장실 바닥을 닦는 마대걸레 자루 같은 게 제격인데.
음란메조암캐 says:
　아흑
찬울림 says:
　냄비로 하라는 밥은 안 해먹고 보지로 손잡이나 처먹고 이 씹년아.
찬울림 says:
　저런 암캐가 어떻게 사람 모양을 하고 옷 입고 다니는지 몰라.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알몸으로 보지를 번질거리며 기어다녀야지.
찬울림 says:
　모양만 사람인 음란 발정 암캐년이.
찬울림 says:
　본성은 못 속이고 허구한날 색쓰면서 보지나 쑤시고. 개년.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니년의 추잡한 엉덩이를 걸치고 있는 의자한테 부끄럽지도 않냐.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그 더러운 보지를 사람 앉는 의자에다 걸쳐놓고 말야.
찬울림 says:
　그래도 씹물에 쩔은 의자가 더러운 니년 몸뚱아리보다는 깨끗할거야.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개처럼 발정해서 보지를 벌렁거리는 일은 없으니 말야.
찬울림 says:
　씨발년 하루에 제일 많이 갔던 때가 몇 번이야?
음란메조암캐 says:
　모르겠습니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침부터 그 다음날 새벽 네시까지 계속했습니다
찬울림 says:
　맨날 지랄 발정하느라 기억도 안나지.
음란메조암캐 says:
　쉬는 날은 거의 매번 그럽니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쉬는날이 아니라 보지쑤시는날이군.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조교해 주세요...
찬울림 says:
　씨발년 얼마나 발정났으면.
찬울림 says:
　오냐 개년아.
찬울림 says:
　똥구멍에 꼬리로 쓸 것을 찾아봐.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개똥만도 못한 더러운 암캐년의 똥구멍에 박을 물건이 뭘지 궁금하군.
음란메조암캐 says:
　찾았습니다...
음란메조암캐 says:
　뒤에 수술이 달린 볼펜ㅇ딥니다
찬울림 says:
　씨발년. 주제에 귀엽게 굴려고 수술 달린 볼펜이냐.
찬울림 says:
　남은건 보지하고 씹물밖에 없는 개년이.
음란메조암캐 says:
　아흑
음란메조암캐 says:
　잘못했습니다
찬울림 says:
　이왕 골랐으니 써 주도록 하지.
찬울림 says:
　일단 보지에 꽂아.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끝을 잡고 크게 원형을 그리듯이 빙글빙글 돌리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멧돌 돌리는 기분으로. 니년의 더러운 보지를 후벼내는 거야.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음란한 보지를 혼내줘야지.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지름이 10cm는 되도록 넓게 팍팍 돌려.
찬울림 says:
　보지가 벌어져서 찢어질 정도로.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이제 빼서 볼펜 끝으로 공알을 때린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찐득하게 묻은 더러운 씹물을 좀 털어내야지.
찬울림 says:
　탈탈 터는 느낌으로 공알을 때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미칠 것 ㄱ샅습니다~~
찬울림 says:
　보지를 후비고 공알 맞으면서 흥분하는 개년.
찬울림 says:
　넌 이미 미쳤어 암캐야.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니년이 미친 개년이지 정상적인 사람이냐.
찬울림 says:
　씹물에 빠져 죽을 추잡할 암캐년.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추잡한 암캐년을 마구 벌해주세요~~~
찬울림 says:
　음핵이 얼마나 커졌지?
음란메조암캐 says:
　터질 것 같습니다
찬울림 says:
　그럼 터뜨려 줘야지.
찬울림 says:
　다리를 M자 모양으로 올려서
찬울림 says:
　똥구멍을 드러낸 다음에 볼펜을 똥꼬에 꽂아.
찬울림 says:
　개만도 못한 음란년의 더러운 똥구멍에 마개를 하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꽂았으면 기어내려가서 네발로 빨래집게를 찾아오는데
찬울림 says:
　손을 개 앞발처럼 웅크리고 다녀오도록.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빨래집게를 쥐어 올 때는 손가락을 써도 좋다.
찬울림 says:
　컹컹 짖으면서 숫캐들한테 발정났다고 광고하며 다녀와.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정확히 2분 주겠다. 1초 늦을 때마다 벌을 받을 줄 알아.
음란메조암캐 says:
　다녀왔습니다
음란메조암캐 says:
　집게가 어디있는지 잘 몰라서..
음란메조암캐 says:
　안 계신가요..
찬울림 says:
　개년 빨리도 갔다 왔군.
찬울림 says:
　발정난 암캐랑은 달라서 사람인 나는 일도 하니까 말야.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집게는 갖고 왔냐?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좋아. 그동안 좀 식었을테니
찬울림 says:
　볼펜 하나를 더 꺼내서 보지에 박아.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아까처럼 빙빙 휘젓는다.
찬울림 says:
　더러운 욕망의 근원지를 후벼내는거야.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공알이 잔뜩 커질 때까지 팍팍 돌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더러운 보지가 시뻘겋게 충혈될 때까지.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하
찬울림 says:
　이제 다시 꺼내서 공알을 때린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음란한 욕정에 고개를 처든 살덩어리를 아까보다 좀 더 세게 때리도록.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빨래집게를 보지 양쪽에 집어서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추잡한 보짓속살이 다 드러나게 벌리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빨래집게가 몇 개 남았지?
음란메조암캐 says:
　넷입니다
찬울림 says:
　그럼 뒤개는 젖꼭지를 집는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아기 젖먹이라는 원래 용도로 쓰지 않고 발정하는데만 쓰는 암캐년 젖꼭지도 괴롭혀야지.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남은 것 중 하나는 음핵을 집어.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니년의 추잡한 욕망의 근원이다.
음란메조암캐 says:
　거긴~
찬울림 says:
　씹년이 빼기는
찬울림 says:
　아직 덜 맞은 모양이군.
찬울림 says:
　다시 볼펜으로 음핵을 때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다른 한 손으로는 보지를 물고 있는 빨래집게들을 탱글탱글 흔든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젖퉁이를 손으로 들고, 입으로 빨래집게 끝을 물어.
찬울림 says:
　살짝살짝 당기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아흑
음란메조암캐 says:
　너무 아프고 찌릿ㅉ릿합니다!~
찬울림 says:
　개년. 그렇게 아픈게 좋냐.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더러운 변태 암캐년.
찬울림 says:
　집게로 공알 바로 안쪽 심지 부분을 집어.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더러운 년이 공알 끝은 아직 무리인 듯 하니 조금 덜 아픈 곳으로 집어야지.
음란메조암캐 says:
　너무 아픕니다~~~~~~~~
찬울림 says:
　이제 보지에 박을 수 있는 제일 큰 걸 골라라.
찬울림 says:
　아까 냄비 손잡이라고 했나?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음란메조암캐 says:
　당근도 있습니다
찬울림 says:
　씨발년. 당근을 박고 싶은 모양이군.박아 넣는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보지 끝까지 쑤셨다 뺐다 해.
찬울림 says:
　뺄 때는 살살 원을 그리며 뺀다.
음란메조암캐 says:
　보지에 쑤실 때 집게가 너무 당겨서 공알이 너무 아픕니다~
찬울림 says:
　발정난 암캐년을 혼내주려는 거니까 당연하지.
찬울림 says:
　남은 집게가 하나 더 있지?
찬울림 says:
　보지 입술에다 하나 더 집는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공알에 집은 집게도 빼서 반대쪽에 집어.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개년 보지가 나비처럼 날개를 4개 달고 벌어졌겠군.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당근으로 쑤시면서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씹공알이 찌릿찌릿합니다
찬울림 says:
　씹년 좋아 죽는구나.
찬울림 says:
　입으로는 젖꼭지에 물린 빨래집게를 잡아 당겨.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보지를 팍팍 쑤시면서 입으로 당겨서 뽑아라.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더러운 암캐 젖꼭지를 잡아 뜯어야지.
음란메조암캐 says:
　갈 것 같습니다~~~~~~~~~~~~~
찬울림 says:
　입에 물고 있는 집게를 다시 보지 입술에 물려.
찬울림 says:
　쌍년. 참아.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제발
찬울림 says:
　쑤시던 당근을 멈추고
찬울림 says:
　살살 돌리기만 해라.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다른 쪽 젖꼭지의 빨래집게도 입으로 문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살살 잡아당기면서
찬울림 says:
　공알에 직접 손대지 말고
찬울림 says:
　공알 심지만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훑어라.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입에 문 집게를 뽑아내.
찬울림 says:
　젖꼭지를 잡아 당기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says:
　했습니다~~~~~~~~~~~~~~~~~~~~~~~
찬울림 says:
　다시 보지 입술을 집어.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보지에 빨래집게를 6개나 주렁주렁 달고
찬울림 says:
　발정나서 씹물을 질질 흘려라, 개년아.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제발 가게해주세요
찬울림 says:
　이제 보지를 앞으로 한껏 내밀고
찬울림 says:
　니년 보지가 얼마나 더러운지 말해 봐.
음란메조암캐 says:
　하루종일 미친듯이 보지만 쑤시고 학대하는 미친년의
음란메조암캐 says:
　추잡한 개보지입니다
찬울림 says:
　큰소리로 입으로 말해라.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했습니다
찬울림 says:
　그리고 똥구멍에 꽂은 볼펜하고 당근을 동시에 쑤셔라.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양손으로 하나씩 잡고 팍팍 쑤시며 돌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더러운 개년의 보지가 자지러져서 씹물을 줄줄 쌀 때까지.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하루종일 보지를 쑤시면서 좋아라하는 음란 암캐.
찬울림 says:
　개년아 갔냐.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골리기도 잘하고 가기도 잘하지. 더러운 암캐년의 보지는.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벌레처럼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씹물을 토해내는 개보지야.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이제 오늘 5번 간 거군.
찬울림 says:
　너같은 보지는 앞으로 5번은 더 가고도 부족하겠지?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보지에 물었던 빨래집게를 전부 젖가슴으로 옮겨 집어.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니년 집은 원룸이냐?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그럼 방 창문이 바로 바깥으로 나 있겠군.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창문에 반투명 유리나 커튼 다 걷고
찬울림 says:
　방에 불 켠 채로 바깥을 보는데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바깥 경치를 보면서 아까처럼 입으로 빨래집게를 하나씩 뽑아내라.
찬울림 says:
　다 뽑아냈으면 자리로 돌아와도 좋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흑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당연히 네 발로 다녀와야겠지?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음란메조암캐 says:
　다녀왔습니다..
찬울림 says:
　그래, 밖을 내다보면서 젖퉁이를 꼬집으니까 기분이 어때?
찬울림 says:
　니년 쪽을 들여다 보는 사람은 없었냐?
음란메조암캐 says:
　방금 가고 난 뒤라 아팠는데..
음란메조암캐 says:
　두개째부터는 보지가 지릿해졌습니다..
음란메조암캐 says:
　올려다보는 사람은 없고..
음란메조암캐 says:
　제가 지나가는 사람을 내려다보고 했습니다..
찬울림 says:
　역시 음란한 메조년이야.
찬울림 says:
　암캐년 주제에 사람을 내려다보다니. 건방지군.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음란메조암캐 says:
　잘못했습니다
찬울림 says:
　잠깐 벌을 줘야겠으니 가서 스타킹을 찾아와.
찬울림 says:
　보지에 빨래집게를 2개만 집고 간다.
찬울림 says:
　다리를 벌리고 어기적거리면서 기어가 봐라.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음란메조암캐 says:
　가져왔습니다
찬울림 says:
　의자에 팔걸이가 있지?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발목을 각각 팔걸이에 묶어.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너같이 더럽고 버릇없는 암캐는 묶어놓고 매질을 좀 해야되겠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묶었습니다~
찬울림 says:
　그럼 젖꼭지에 하나씩 빨래집게를 집고
찬울림 says:
　볼펜으로 집게를 탁탁 때린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양쪽을 번갈아가며 한번씩 때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못 참을 때까지 점점 세게 때리며 계속하는 거다.
찬울림 says:
　변태 암캐년이라 좋다고 하루 종일 그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말야.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씹년이 그것도 좋다고 학학대지.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뼛속까지 메조인 변태 갈보년.
찬울림 says:
　매질을 좋다고 하니 안되겠네.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다리 사이에 쩍 벌어진 보지를 혼내줘야겠다.
음란메조암캐 says:
　ㅇ다학~~
찬울림 says:
　양손에 볼펜을 하나씩 잡고
음란메조암캐 says:
　벌써 또 씹물투성이입니다
찬울림 says:
　섹스에 미친 개쌍년. 매질 좀 했다고 씹물이 줄줄이냐.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안되겠군. 좀 강하게 해야겠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양손에 볼펜을 하나씩 잡고, 보지에 물려놓은 빨래집게를 때려.
찬울림 says:
　다다다다 하는 느낌으로 빠르게 두드리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니년 보지를 드럽치듯 두들겨라.
찬울림 says:
　더러운 개보지에서 씹물이 터져나오게.
음란메조암캐 says:
　더러운 개보지 씹창년이 맞으면서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
음란메조암캐 says:
　더욱 추잡한 짓을 시켜주세요~~~~~~
찬울림 says:
　음란 변태 갈보년.
음란메조암캐 says:
　마구 짓이겨주세요~~~~~~~~~ 아학
찬울림 says:
　보지에 냄비 손잡이를 박아 넣는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더러운 보짓속을 마구 휘저어.
찬울림 says:
　프라이펜으로 돼지고기를 볶듯이 보짓속을 휘두른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돼지만도 못한 음탕한 살덩어리를 조저버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묶인 채 보지에 손잡이를 박고 좋아하는 암캐새끼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밖에서 사람들 지나가는 소리를 들으며 신음하고 있습니다
찬울림 says:
　씹질하느라 하루가 가는 줄도 모르고 보지만 쑤시고 있지. 암캐새끼.
찬울림 says:
　손잡이로 보지를 쑤시면서
찬울림 says:
　볼펜으로 음핵을 누르고 빙글빙글 돌려.
찬울림 says:
　추잡한 공알을 짓니기듯이 돌리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흑
찬울림 says:
　암캐년의 더러운 살점을 헤집어라.
찬울림 says:
　보짓물이 줄줄 흘러서 의자가 축축해 지도록.
찬울림 says:
　니년 집안에 암캐 냄새가 가지지 않을 정도로 뿜어내.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발정나서 냄비 손잡이하고 빠구리하는 걸레년.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뭐든지 튀어나온 곳만 보면 보지에 쑤셔넣고 싶어하는 변태 싸이코년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니년 보지엔 개좆도 아깝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무데나 보지를 들이미는 변태씹년입니다
찬울림 says:
　냄비 손잡이라도 니년 보지를 상대해 주는 걸 고맙게 여겨.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니년같이 더러운 보지가 인간들하고 섹스하는 건 과분하니까 말야.
찬울림 says:
　공알을 실컷 지분거렸으면
찬울림 says:
　볼펜 끝에 심을 꺼내서 음핵 위를 문지른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음란 암캐년의 보지라고 음핵에다 글씨를 써라.
찬울림 says:
　다른 손으로는 냄비 손잡이로 보지를 휘저으면서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볼팬 끝으로 공알을 긁적이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찬울림 says:
　개년이 볼펜한테 애무당하면서 좋아 죽는군.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온몸이 다찌릿찌릿합니다
찬울림 says:
　볼펜과 손잡이에 겁탈당하는 더러운 창녀년.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아무하고나, 뭐하고 붙어먹어도 흥분해서 씹물을 흘리는 개쌍년같으니.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아무데서나 벌리고 질질 싸는 미친 년입니다~~~~~
찬울림 says:
　그래. 너는 미친년이야.
찬울림 says:
　보지만 벌리면 씹물이 저절로 흐르는 변태.
음란메조암캐 says:
　아흑
음란메조암캐 says:
　너무 좋습니다~~
음란메조암캐 says:
　황홀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찬울림 says:
　씹물로 온 몸이 범벅이 되서도 좋다고 색쓰는 갈보야.
찬울림 says:
　미쳐버려 개년아.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씹질에 미쳐서 보짓물을 홍수같이 쏟아라.
음란메조암캐 says:
　더 심한 짓을 시켜주세요~~~
음란메조암캐 says:
　추잡한 몸뚱이를 마구 굴리도록 해주세요~~~~
찬울림 says:
　개년같으니 그 더러운 욕망을 어떻게 채울래.
찬울림 says:
　지금 당장 스타킹을 풀고 일어나서
찬울림 says:
　창문에다 보지를 대고 문질러.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볼펜 끝으로 음핵을 긁으면서 보짓물로 창문을 닦아내는 거다.
찬울림 says:
　엎드려서 니녕 엉덩이로 창문을 개끗이 문질러라.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개같은 년. 공알을 문지르며 가서 창문에다 보짓물을 끼얹고 나서 돌아와라.
찬울림 says:
　창문에다 엉덩이를 대고도 화면이 보여?
음란메조암캐 says:
　컴퓨터 바로 옆입니다
찬울림 says:
　그럼. 엉덩이를 창문에 들이대고 문질러
찬울림 says:
　지나가는 사람들이 니년의 음탕한 엉덩이를 볼 수 있게.
음란메조암캐 says:
　하고 있습니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니년이 얼마나 색에 미친 변태년인지
찬울림 says: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다 보여주는거다.
찬울림 says:
　창문이 뿌예지도록 씹물을 뿌려라.
찬울림 says:
　개년아. 아직 못 갔냐.
찬울림 says:
　못 갔으면 다시 컴퓨터 앞으로 와.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엉덩이를 내민 채 엎드려서
찬울림 says:
　니년 엉덩이를 철썩철썩 내리친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둔해빠진 보지년한테 벌을 줘야지.
찬울림 says:
　엉덩이가 시뻘게지도록 내려쳐.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음란메조암캐 says:
　나무주걱 들고 엉덩이를 치고 있습니다
찬울림 says:
　씨발년 변태 아니랄까봐 아주 골고루 가지고 있군.
찬울림 says:
　더러운 피가 엉덩이에 새빨갛게 맺힐 때까지 때린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똥구멍도 내려쳐.
찬울림 says:
　니년의 구멍이란 구멍은 다 음란하게 벌렁거리니까
찬울림 says:
　똥구멍이라고 예외는 없지.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이제 다시 의자에 앉아서 다리를 M자로 벌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보지에 아까처럼 빨래집게를 좌우 3개씩 집는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벌을 잘 받을 수 있게 활짝 벌리는 거야.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더러운 개년 보지를 훤하게 드러내라.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쑤셔도 쑤셔도 만족할 줄 모르는 음란 보지.
찬울림 says:
　다 집었으면 주걱으로 보지 가운데를 때려.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공알도 보지 구멍도 가리지 않고 두들기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더러운 개보지가 아파 죽을 때까지.
찬울림 says:
　니년 보지는 얼마나 맞아야 만족하겠냐.
음란메조암캐 says:
　모르겠습니다~
찬울림 says:
　평생 쑤셔도 씹물이 마르지 않을 음란 보지.
찬울림 says:
　당근을 보지에 박아서
찬울림 says:
　튀어나온 부분을 똥꼬 쪽으로 내리 누른다.
찬울림 says:
　씹두덩이 앞으로 불쑥 튀어나오게.
찬울림 says:
　그리고 튀어나온 보지를 때려.
찬울림 says:
　당근으로 보지를 쑤시면서, 보지가 튀어나올 때마다 매질을 하는 거다.
찬울림 says:
　개보지가 정신 못차릴 때까지 쑤시며 때려라.
음란메조암캐 says:
　맞고 또 맞아도 줄줄 쌉니다~~~~~~~~~~~~~
찬울림 says:
　더러운 암캐년이 씹물을 질질 흘리며 가버릴 때까지.
찬울림 says:
　그냥 때리는 정도로는 음란성이 채워지질 않겠군.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찬울림 says:
　자, 다시 공알을 볼펜 끝으로 긁어라.
음란메조암캐 says:
　아.....
음란메조암캐 says:
　조금만...
찬울림 says:
　씨발년아. 더 때려달라고?
음란메조암캐 says:
　조금만 더 쳐주세요...
음란메조암캐 says:
　아학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더러운 메조 암캐.
찬울림 says:
　그럼 더 세게 때려.
음란메조암캐 says:
　네~~~~
찬울림 says:
　공알이 정신 못차리고 터져 나갈 정도로 세게 쳐라.
찬울림 says:
　추잡한 음란 살덩어리가 망가질 정도로 두들겨 패.
찬울림 says:
　변태에 음탕한 메조 개보지.
찬울림 says:
　앞으로 5분을 주지.
음란메조암캐 says:
　죄송합니다
음란메조암캐 says: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찬울림 says:
　씹년. 하는 짓 하곤.
음란메조암캐 says:
　죄송
음란메조암캐 says:
　전화가 와서..
찬울림 says:
　가도 좋지만, 밥이나 잘 챙겨 먹어.
음란메조암캐 says: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