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111] 2008.12.26. 채팅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08):
　죄송.. 잠시...
　죄송합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08):
　음. 괜찮아.
　편할 때 얘기하자구.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09):
　이제 괜찮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09):
　그렇군.
　크리스마스도 지났는데
　어떻게 오늘 접속한거지? 학원 안 가나?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09):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0):
　흐음. 암캐의 크리스마스가 궁금했는데 말이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0):
　아.. 그냥 집에...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0):
　평범하게, 인간 여자처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0):
　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1):
　아뇨 밤새 자위를...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1):
　이런 개씹팔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1):
　아흑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1):
　모든 사람이 성스럽게 보내는 날까지 암캐 자위로 날을 지새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2):
　아흑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2):
　씹년아, 그렇게 하루종일 보지를 쑤셔 놓고도
　만족을 못해서 또 접속해서 발정을 하는 거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3):
　아흑
　한동안 인터넷이 끊겨있어서 접속을 못했더니..
　혼자 하니 계속 허전해서...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3):
　더러운 년. 그동안 발정나서 어떻게 참았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3):
　오늘 밀린 요금 내고 와서 인터넷 되자마자 접속했습니다
　아흑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3):
　뭐하는 년이기에 학원 다니면서 인터넷 요금도 못 내냐.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4):
　설마 월급을 성인 장난감 사는데 다 쓰고 있는 건 아니겠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4):
　은행가기가 멀어서...
　아흑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4):
　이런 게으른 개씹년같으니. 하루종일 보지 쑤실 시간은 있고, 은행 다녀올 시간은 있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5):
　아...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5):
　앞으론 앞뒤로 딜도를 박고 은행에 다녀와. 개같은 년이 부지런해지려면 그 수 밖에 없겠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6):
　네..
　다뤄주세요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6):
　씨발년. 어떻게 다뤄 달라고?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7):
　아흑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7):
　개년 소리만 지르지 말도 잘 못하는군.
　벌써 한참 쑤시는 중 아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7):
　아직..
　문지르고만 있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8):
　어딜 문지르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8):
　아학
　발정난씹보지를 문지르고 있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8):
　똑바로 말해봐 쌍년아.
　그래 발정난 씹보지다.
　니년 보지는 씹물 줄줄 흘리는 개보지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8):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19):
　오늘도 학원에서 개보지를 쩍 벌리고 문질러대고 있냐? 쌍년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19):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0):
　씨발년 대낮부터 애들 가르치는 학원에서 줄줄 흘리는구나.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0):
　아뇨 오늘은 쉬는 날이라..
　집에 있습니다
　다른 선생님은 수업이 있으셔서..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1):
　개씹년. 딴 사람들은 열심히 수업하는데
　니년은 열심히 보지만 주무르고 있구나.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1):
　아흑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2):
　지금 똥개년이 걸치고 있는 천쪼가리는 뭐가 있어?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2):
　없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3):
　씹년이 더러운 똥개답게 홀랑 벗었군.
　그러고서 보지를 문지르며 낑낑거리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3):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4):
　집이라면 개보지에 넣을 장난감을 잔뜩 갖고 있겠구나.
　어떤 게 있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4):
　아...
　그냥 딜도랑..
　오이 당근.. 그런...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4):
　씨발년. 개보지에 안 박아 본게 뭐냐.
　숫캐 자지 정도만 안 들어갔으려나.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4):
　아흑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5):
　그래서, 지금 박아놓을려고 준비한 것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5):
　다 옆에 있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5):
　네년이 그런 준비를 안 하고 있을 리가 없지.
　역시 씨발 개보지년이야.
　그럼 우선 가볍게 당근부터 시작해볼까.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6):
　개년 보지를 쩍 벌리고
　당근 끝으로 클리를 문질러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6):
　아학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7):
　씨발 개보지년. 동물은 고사하고 채소하고 씹질하면서도 좋아 죽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7):
　네~~~
　마구 짓누르고 있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7):
　개보지가 당근 하나로 만족하겠나.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8):
　이번엔 오이를 더러운 구멍에 박아 넣어.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8):
　구둣발에 짓눌리고 싶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8):
　헐어빠질 정도로 세게 쑤신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8):
　아학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8):
　씨발년. 구둣발이라고? 말 잘했다.
　항상 발정하는 년이니 콘돔 정도는 있겠지 개년아.
　니년이 신는 제일 높은 하이힐에 콘돔을 씌워서 가져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29):
　힐이 높은 건 없습닌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29):
　씨발년의 개보지에는 낮은 힐도 잘 들어가겠지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0):
　아무거나 구두를 잘 씻어서 가져와. 물수건으로 닦거나.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30):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0):
　당연히 입에 물고 개처럼 다녀오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32):
　다녀왔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2):
　씨발 암캐년. 다녀오면서 씹물 자국을 줄줄 흘리고 온 건 아니겠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32):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2):
　달팽이처럼 가는 곳마다 씹물이 끈적하게 늘어붙고 말야.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3):
　이제 개보지에 오이를 박아넣고
　구두 뒤축으로 음핵을 문질러.
　꽉꽉 누르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33):
　아학
　아학ㄱㄱㄱ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3):
　개같은 년. 구둣발로 밟히면서 좋아 죽는구나.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34):
　아흑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4):
　이젠 오이를 빼서 똥구멍에 넣어라 개년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34):
　아...거긴...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4):
　씹년. 암캐 주제에 똥구멍은 개발 안 됐나.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35):
　죄송합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6):
　그럼 그냥 오이를 빼고, 구두로 보지 전체를 문질러.
　그러고 나선 앞축을 잡고 살짝 탁탁 두들겨 본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36):
　네
　아흐흑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7):
　개년 보지가 허벌창이 나는구나.
　더러운 개보지의 털을 움켜쥐고
　딜도를 박은 다음, 딜도를 쑤셔넣을 때마다 털을 잡아 당긴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38):
　아~~~~~~~~
　씹공알 부분 털만 집중적으로 당기고 있습니다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8):
　씹년 보지털을 쥐어 뜯을 정도로 당기면서 딜도를 박아.
　개같은 창녀년.
　보지를 괴롭히면 괴롭힐수록 좋아하며 씹물을 흘리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39):
　네~~~~~~~
　아학
　박아주세요~~~~~~~~~~~~~~~
찬울림 님의 말(오후 3:39):
　개같은 씹창보지년.
　딜도를 팍팍 쑤셔.
　더러운 걸레 보지를 딜도로 조져버려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0):
　네~~~~~~~~~~~
　ㅗㅕㅓㅡ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0):
　보짓털 잡던 손으로 구두를 쥐고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0):
　
　ㅓ<>??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0):
　공알을 때리면서 쑤신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0):
　아~~~~~~~~~~~~~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0):
　개보지 창녀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0):
　음란 개보지 씹창년을 마구 괴롭혀 줏요~~~~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1):
　구둣발로 짓P히며 보짓물을 토해내는 음란 발정 똥개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1):
　구둣발로 공알을 때리고 보지 쑤셔지면서 헐떡 대고 있습니다
　아하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1):
　씨발년 헉헉대는 목소리를 듣고 싶군.
　네이트 폰 설치할 줄 아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1):
　제발 전화는...
　아뇨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2):
　전화 없이 색을 쓸 수 있으니까, 다음엔 설치해놔.
　개보지년이 얼마나 더러운 목소리를 내는지 궁금하군 후후.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3):
　설마 소리고 개처럼 깽깽거리며 내는 거 아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3):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3):
　공알을 짓밟으며 꺽꺽 죽어라 울부짖는 창녀 암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3):
　아하~~~~~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3):
　보지에 구둣발을 빠르게 쳐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3):
　허아9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3):
　다다다 진동을 주듯이 때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3):
　 ㅡㅏ,ㅡㅜ/ㅠ
　|?
　?,ㅏㅗㅍㅊㅌㅋㅊ쇼ㅕ,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4):
　개년이 이젠 아예 말도 못하는구나.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4):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4):
　좋아 죽는군 씨발 암캐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4):
　미칠 것 같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4):
　미쳐라 씹년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4):
　더 음탕하고 추잡한 짓을 시켜주세요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4):
　아니, 넌 이미 미친년이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5):
　더 변태짓을 시켜줏요
　아학
　저는 미친 변태 씹보지년입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5):
　변태 개보지년.
　똥구멍에 볼펜을 박아 씹년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5):
　네
　박았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6):
　구멍이란 구멍엔 다 박아내고
　의자가 흠뻑 젖을 때까지 씹물을 싸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6):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6):
　딜도를 빼고 당근을 박아넣는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6):
　보지를 마구 쳐주세요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6):
　넓은 뿌리까지 다 박아넣을 생각으로 최대한 쑤셔넣어.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6):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6):
　씨발년 하마 보지에 얼마나 들어갔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7):
　쑤셨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7):
　그 위를 구둣짝으로 후려갈긴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7):
　아~~~~~~~~~~~~~~~~~~~~~~~~~~~~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7):
　보지에 정을 박는다는 느낌으로 때려 박아.
　더러운 개보지를 못쓰게 만들 정도로 후려치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7):
　아학
　너무 아픕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8):
　이젠 공알을 골라서 때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8):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8):
　똥구멍에 박힌 볼펜을 휘저으면서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8):
　양손이며 키보지에 의자까지 씹물 범법입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8):
　당근은 그대로 두고 공알만 빠르게 후려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8):
　아학~~~~~~~~~~~~~~~~~~~~~~~~~~~~~~~~~~~~~~~~~~~
　,.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9):
　개년아 오늘 씹물로 목욕을 해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9):
　|?].ㅐ8/<
　ㅜ?ㅣㅓㅣㅒ}"?"
　
　"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9):
　니년 씹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뒤집어 쓰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9):
　szgfcnhvmbnjk,,87iy,,.9luhㅡㅡ ㅜㅠㅎㅍㄽ ㄱㅊ6ㅛ호ㅡㅑㅛㅕ
　6 ㅕㅛ퓨6ㅎㄱ
　ㅕㅓㅅㅊ 호려ㅜ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9):
　보짓물이 수도꼭지처럼 쏟아져나오는 개쌍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49):
　아학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49):
　씹물을 받아다 국물을 우려내도 되겠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0):
　오줌처럼질질 쏟아집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0):
　개년아. 니년 학원에서 옆에 선생한테 커피도 타주고 그러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0):
　미친 ㅂ녀태 씹보ㅈ;년 싸대기를 쳐주세요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0):
　안 볼 때 숫가락으로 보짓물을 떠내서 같이 타줘 개년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1):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1):
　이런 씹팔 개보지를 봤나.
　니년한텐 싸대기도 아깝다.
　젖퉁이를 손바닥으로 철썩철썩 쳐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1):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1):
　씹물에 쩔은 손바닥으로
　젖퉁이가 씹물로 번들거릴 때까지 때리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1):
　회초리로 쳐주세요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1):
　씨발년. 어떤 회초리를 준비했지?
　너같은 개년이라면 맞고싶은 건 다 준비해 놨겠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1):
　구두주걱이요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2):
　더러운 암캐답게 더러운 고랑내나는 걸 골랐군.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2):
　넓고 판판한 나무 막대기와..
　죽도도 있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2):
　개년 누가 보면 검도하는 줄 알겠네.
　칼로 보지를 후려치는 암캐년이.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2):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2):
　우선 구두주걱으로 보지를 팬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3):
　아~~~~~~~~~~~~~~~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3):
　잘 하는 짓이군. 구두로 두들기고 구두주걱으로 패고.
　빠르게 다다다다 쳐대.
　보짓물이 팍팍 튀어서 키보드 위로 튈 정도가 될 때까지 두들긴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3):
　네
　혀ㅐ/ㅓㅡ,"
　"
　
　?"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3):
　이제 멈추고 그걸로 뺨을 때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4):
　입을 잔뜩 벌리고 혀를 내민 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4):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4):
　뺨을 두들긴다.
　때릴 때마다 보짓물이 혓바닥에 튀도록.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4):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4):
　위아래로 침을 질질 흘리면서 두들기는 거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4):
　한 손으로는 구두로 보지를 짓누르고
　한 손은 구두주걱으로 뺨을 치고 있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4):
　오른 뺨을 때렸냐?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4):
　왼쪽이요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5):
　개년 싸대기에 왼쪽오른쪽을 가릴 필요 없지.
　니년 뺨대기에 피가 터질 때까지 때린다는 생각으로 두들겨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5):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5):
　이제 오른뺨을 때리기 전에
　다리를 넓게 벌리고 한쪽 손으로 보지도 한켠으로 벌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6):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6):
　구둣주걱으로 공알을 정확히 노려서 후려친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6):
　아학~~~~~~~~~~~~~~~~~~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6):
　더러운 욕망으로 빳빳이 고개를 든 공알을 혼내줘야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6):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6):
　씨발년의 욕정의 근원을 혼내주는거야.
　빠르고 세게 때려.
　보지를 때릴 때보다 더 세게.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7):
　후려패서 공알이 숨을 죽을 때까지 두들기지 못하면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7):
　 ㅡ,ㅜㅠㅣ;/ㅣ"ㅣ
　ㅡㅓㅜㅗㅠㅎㅍㄹㅊㅇㄷㄵㅁ랴ㅕ8ㅗㅓㅜㅡ ㅜ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7):
　니년 오른뺨도 싸대기를 날릴 줄 알아.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8):
　더러운 암캐년 보지가 씹물을 뿜어내며 뻗을 때까지 두들겨대는 거다.
　욕정에 눈이 먼 변태 암캐 보지년.
　씹질에 미쳐서 방 전체가 씹물로 홍수가 될 때까지 쑤시지. 개같은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9):
　갈것같습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9):
　개보지를 구둣주걱 손잡이로 쑤시고
　구둣창으로 뺨따귀를 대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3:59):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3:59):
　어딜 암캐년이 발정나서 함부로 가려고.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0):
　너같은 음란 변태는 맞으면서 정신을 차려야해.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0):
　아학
　제발 가게 해주세요~~~~~~~~~~~~~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0):
　씨발년. 개같은 년을 보통 여자처럼 가게 할 수 있겠냐.
　가고 싶으면 구둣발로 니년 공알을 두들겨.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0):
　아학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1):
　구둣발로 짓밟히면서 가버리는 음란 변태 암캐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1):
　구둣1발에 짓이겨지묘ㅕ 싸대는 변태년입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1):
　메저키스트 똥걸레 보지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1):
　ㄴㅅㄷㅈㅀ초ㅗ ㅕㅝㅡㅑㅏ,ㅐㅣ.;/"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1):
　구둣발 밑에서 꿈틀거리는 벌레 보지년이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1):
　ㅅㅎ/ ㅔㅑㅐㅛㅗㅕㅠㅜㅍ휴ㅜㅢ:
　?"> ㅠㅜㅡ,
　ㅍㅎ포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1):
　보지를 잘근잘근 팍팍 밟히며 발정하지.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2):
　아흑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2):
　이젠 채소도 아닌 구두하고 씹질하는 음란 개보지 변태.
　무생물 이하의 더 떨어질 데도 없는 추잡하고 미천한 미물이다 너는.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2):
　감사합니다....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3):
　갔냐 개년아.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3):
　아..
　네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3):
　그럼 잠시 쉬면서 네이트 폰 인스톨해봐.
　익명으로 대화할 수 있으니까.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3):
　네
　오늘은 나가야 해서...
　다섯시에 약속이라..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4):
　씨발년. 개돼지 주제에 스케줄은 잘도 잡는군.
　설치해놓고 다음에 말을 걸 때 실행해놔.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5):
　니년이 얼마나 추잡스런 소리를 내는지 들어봐야겠다.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5):
　아..
　네...
　그럼...
　이만...
찬울림 님의 말(오후 4:05):
　그래 보지 잘 닦고 나가 봐라.
음란메조암캐 님의 말(오후 4:05):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