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수의 뜨거운 자지는 거침없이 미끄러지듯 미란의 보지사이를 지나
깊숙하게 질 안 쪽을 채웠다.
미란의 걷잡을 수 없는 쾌감으로 머리를 들어 천장으로 얼굴을 향했다.
불망이 같이 뜨거워진 자지의 느낌에 보지가 데일 것만 같다.
찢겨진 옷과 음란한 자세로 자지를 받아낸 자신의 모습이 너무도 신기했다.
드디어 움직인다.

“아~~흥~~~~~!”

저절로 터져 나오는 미란의 신음소리.
현수의 자지는 보지속의 융기들을 긁듯이 전진과 후진을 하며 보지를 채운다.
미란의 자지의 움직임을 돕기 위해 엉덩이를 뒤로 빼내었다.
그러면서도 스스로 움직이는 자신을 보며 놀란다.
그런 모습에 현수는 야릇한 미소를 입가에 머물고는 젖혀진 그녀의 머리채를 휘어 감았다.

“잘 봐 걸레 년아.....이게 너의 진짜 모습인 게다.....”

“아 흥~~~몰라요~~어서요~~~어서 제 보지를 미친 듯이 뚫어 주세요...”

이젠 미란이의 입에선 거침없이 음란한 말들이 튀어나왔다.
현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 한손으론 허리를 감아들고는 보지가 뚤어 져라 방아질을 한다.
현수의 리듬에 맞추어 젖통은 출렁거리며 유리벽에 부딪히며 연신 춤을 추었다.
자지의 후진에 딸려 나오는 미란의 보지속살이 현수를 즐겁게 한다.
자지기둥엔 미란의 보지물이 하얗게 잔뜩 묻어 그녀의 보지가 얼마나 흥분했음을 알려준다.

“아흥~~너무 좋아요~~~미쳐버릴 것만 같아요~~이대로~~죽어도 좋아~~~~”

짜릿한 쾌감에 미란은 정신을 차리지 못했다.
보지 가득 밀려들어오는 뜨거운 자지의 맛은 그녀를 뚫고 나올 정도로 딱딱하고 뜨겁다.
현수의 모든 피들이 자지에 몰려오며 보지 속을 들랑 이는 자지에 힘을 실어 준다.
핏줄 하나하나가 온통 보지의 자극점 들을 훑는다.
현수는 그녀의 머리를 잡은 손을 벌려 그녀의 입가에 쑤셔 넣고는

“넌 노예야~~영원히 누군가에게 길들여질 수밖에 없는 더러운 노예”

“네...전 노예예요...켁켁~~~주인님의 노리개...암캐 예요~~켁켁~~”

흘러나오는 침이 입가에 범벅되어갈수록 미란의 모습은 추하게 변해갔다.
밑구멍에선 하얀 보지물을,
그리고 입가엔 진득거리는 침을 흘리며 쾌감에 온몸을 떨며 미친듯이 울부 짖는다.
현수가 허리를 잡았던 손을 들어 그녀의 가녀린 등판을 내리찍는다...
찰싹거리는 마찰음이 사무실에 울려 퍼지면서 미란의 괴성과 함께 메아리가 되어 돌아온다.
하지만 미란은 통증보다는 쾌감에 몸을 울었다.
떨리듯 전해 오는 등의 짜릿함이 그대로 보지로 전달되어 보지 속에 들어온 현수의 자지를
질끈 물어 보지 안으로 흡입한다.
현수의 동작이 반복되는 횟수와 그녀의 보지 쪼임의 횟수는 리듬을 타고 박자를 맞추었다.

“아흥~~아흥~~~보지가~~보지가~~~타요~~아흥~~~”

어느새 미란의 하얀 등판은 불게 물들기 시작했고 그에 반에 현수는 하얀 등판 빈곳 여기저기를 계속해서 손으로 후려진다.
현수는 엉덩이에 강하게 힘을 주어 보지 끝가지 밀어버린 자지를 움직이지 않았지만
미란의 엉덩이 움직임에 저절로 피스톤 운동이 된다.
허벅지로 흐르는 보지 물과 자지 물...
미란의 허벅지도 번들거린다.
흥분해 돌출된 미란의 클리토리스가 심하게 부풀어 올라 어린아이의 고추처럼 커져버렸다.

“나~~나~~이제~~쌀거같아요~~아흑~~~아흑~~~내 보지가~~너무 뜨거워요~~”

“싸봐~~창녀처럼 몸부림치며 미친 듯이 싸봐 이 걸레 노예년아~~”

“아흐흐흑~~~~~~~헉~~~!”

미란의 고개가 들린다.
그리곤 묶여 있는 양손에 힘이 들어가며 그녀의 손목을 조여 온다.
침으로 범벅된 그녀의 입술이 바르르 떨리더니 그 떨림은 온몸으로 퍼져
그녀를 울게 했다.
잔뜩 힘을 준 엉덩이는 현수의 자지를 끊어 버릴 만큼의 강한 쪼임을 보내며
질 안쪽의 모든 신경들이 자지를 휘어감아 짜릿함을 만끽한다.
그리고는 울컥 뜨거운 물을 그 자지위에 쏟아 내며 작은 틈 사이를 찾아 보지 밖으로
서서히 밀려 나왔다.
너무 힘을 주었는지 미란의 다리가 후들거리며 사시나무 떨리듯 떤다.

“아흑~~아흑~~가슴이~~터질거~~같아요~~~아흑~~~~~~~~너무 좋아요~~~”

“후후후~~~”

현수는 음란하게 오르가즘을 맞이한 미란을 보며 흐믓하게 웃고는 자지를 서서히 빼낸다..

“빼지 말아주세요 ~~조금만 더 ~~이 기분 느낄 수 있게 해주세요~~제발이요~~”

하지만 현수는 그녀의 말을 무시 한 채 자지를 빼내었다.
하얀 점액질로 범벅된 자지는 아직 힘차게 고개를 끄덕거리며 벌겋게 상기된
귀두를 치켜세우며 건방지게 웃고 있다.
자지가 빠진 미란의 보지는 터널 구멍처럼 뻥 뚤려 잠시 그대로 있다.
그리곤 주르룩 흘러내리는 보지 물.......
허벅지를 타고 흐르지 못한 보지 물은 미란의 보지 털에 이슬을 맺게 하더니
바닥으로 길게 거미줄처럼 끈적 하게 떨어진다.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보지 물은 바닥을 더럽힌다.

“아흑~~~~”

미란은 아직 거친 숨을 몰아쉬며 엉덩이를 뒤로 뺀 체 고개를 떨구었다.

“주인님 자지 주세요~제가 빨아드릴게요”

“됐어...그대로 있어....”

말을 마친 현수는 어딘가로 전화를 건다.
알 수 없는 대화가 오가더니 현수의 입가엔 즐거움의 미소가 끊이질 않았다.

“............”

미란이 고개를 돌려 현수를 쳐다본다.
하지만 현수는 어떤 기색도 하지 않은채 자리에 앉아 조용히 담배를 하나 물었다.
아직 그의 씨벌건 자지는 하늘을 향해 기세등등 하다.
번들거림은 사라졌지만.....
30분동안 미란은 아까의 그상태 그대로 그렇게 방치되었다.
손목도 아파오기 시작했지만 현수는 그런 미란을 쳐다 보지도 않았다.
잠시 후...
사무실에 누군가 찾아왔다.
현수는 한걸음에 사무실 문을 열고는 들어오는 여자를 힘껏 안아 진한 키스를 한다..
두 사람이 보이질 않는 미란은 불안하다.

“준비해 왔어?”

“그럼 누구 부탁인데....근데 그년은 어딨어?”

“저기 내방에...볼래?”

“응 빨리 보고 싶네 어떤년인지”

여자가 종종 걸음으로 현수의 방으로 들어왔다.
짧게 친 단발머리에 도도한 안경을 쓴 여자.
정장이 너무도 잘어울리는 몸매다.
검은색계열에 블라우스와 치마를 입은 여자는 미란의 뒤에 와서는 무릎을 꿇고
미란의 엉덩이를 벌리며 보지를 연다.

“이년이야? 오빠가 말한 개보지란 년이?”

“응 어때”

“보지하나는 일품인데...내 보지보다 맛있겠다.”

“누구세요?”

“미친년...누군지 알면 어쩔건데.....”

여자는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벌어진 미란의 보지를 냅다 후려친다..

“아흑~~~~~”

놀라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는 미란의 보지가 떨려온다..

“아후....이년봐...즐기는데...어디서 이런 년을 구했어...나 가지고 놀아도 돼?”

“응....가지고 놀아 니 맘대로....후후”

“안그래도 요즘 스트레스가 잔뜩인데 이년한데 실컷 풀어야 겟네...고마워 오빠”

여자는 현수에게 윙크를 하고는 이내 모든 옷을 벗어던진다.
풍만한 여자의 젖통이 들어나고 짤록한 허리와 큰 엉덩이가 하얀 빛을 내뿜으며
그들앞에 나타났다.
무성한 보지털.
젖통은 그야말로 말 그대로 젖통이다.
C컵과 D컵을 넘나들을 만큼의 젖통은 남자들의 입맛을 다시게 할 게 뻔하다.
그 젓 무덤 위로 작게 수줍은듯 쏟아 오른 젖꼭지는 마냥 아이의 젖꼭지 같다.
유륜도 작게 퍼져 있고 젖꽂지는 아직 선홍빛의 핑크색을 유지한다.
큰 젖에 비해 그녀의 허리는 너무도 가느다랗다.
하지만 큰 엉덩이와 약간은 뚜거운 듯해 보이는 그녀의 허벅지....
이런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며 그녀의 알몸이 눈부실 정도였다.
아직은 어린나이임을 몸을 보고 알수 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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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이네요~
연말에 일때문에 바빳고 정신 못차렸더니 에고 너무 오랫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