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이라도 주인님의 마음에 들지 못하면
어김없이 매질을 받아내야했다.
때로는 케인으로 허벅지나 종아리에 매질을 가하셨고..
때로는 채찍으로 온 몸을 휘감으셨으며..
때로는 밀대봉과 같은 굵직한 몽둥이로 엉덩이를 내리치셨다.
노예시장에 있을 때 노예상들에게 수도없이 많은 매를 맞으며
지내온 나였지만 주인님의 매질은 그와 비교되지 않았다.
훨씬 매서웠으며..조금의 인정과 용서도 있지 않았다.
무엇보다 고약했던 것은..
그 엄하고도 매서운 매질을 꿋꿋히 견뎌내야하는 것이였다.
매질에 조금이라도 입 밖으로 작은 신음소리라도 나오면.....
" 이년봐라? 어디서 잡소리를 내며 엄살을 피워?
매가 맞을 만 한가봐? 넌 처음부터 다시 맞는거야. 알겠어!?! "
매는 더욱 가혹해졌고 매서워졌다.
그리고 그 끝은 더더욱 멀어져만 갔다.
매질 뿐이 아니였다.
양쪽에 집게가 달린 고무줄을 벽 높은 곳에 박힌 못에 걸어놓고
집게를 내 양쪽의 젖꼭지에 집었다. 고무줄은 팽팽해졌다.
그리고 나는 그 상태에서 앉았다 일어섰다를 번복해야했다.
뒷꿈치를 들고 서 있을 때는 그래도 견딜만 하지만..
무릎을 꿇고 앉으면 그 고무줄이 당겨졌고..젖꼭지에서 나오는
그 아픔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것을 몇번 반복하다보면 아픔에서 금방 무뎌지는데..
무뎌질 즈음이 되면 주인님은 집게를 젖꼭지에서 떼고..
두 손으로 젖꼭지를 가볍게 맛사지 하게 하신 후에..
양손으로 젖꼭지를 받쳐들게 한 후.. 등나무케인으로 매섭게
젖가슴을 몇차례 내리치셨다.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젖꼭지를 몇번 쓰다듬은 후 다시 집게를 물리셨다.
그럼 무뎌졌던 그 아픔이 몇배로 돌아오는데..
온 몸이 땀으로 젖을 때까지 몇번이고 그것이 반복되었고..
앉았다일어섰다가 느려지면 케인이 나의 등짝과 허벅지를 내리쳤고..
집게를 물린 채로 꿇어앉아있는 시간만 길어질 뿐이였다.
- 시간교육 -
스스로 시계가 되어야했다.
주인님의 탈의명령이 없을 때는 나는 팬티를 입고
고무줄 처리가 된 원피스 같은 걸 가슴 위에 걸쳐서 입고 있어야했다.
( 보통 피부관리실 가면 입는 거..^^..)
길이는 무릎 위 정도였는데..
나는 주인님의 입에서 " 옷벗어 " 란 말이 나오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다.
종아리나 허벅지 같은 곳을 매질 하실 때에는 보통 옷을 입은 채로 때리셨다.
하지만.. "옷벗어 " 라는 말이 주인님 입에서 나오시는 날은..
주인님께서 정말 화가 나셔서 감정을 제어하지 않은 채..
내게 온갖 매질과 벌을 가하시겠다란 뜻이거나..
혹은
주인님께서 나의 몸 전체를 가지고 하루종일 놀겠다란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그런 날이면 나는 온 몸에 멍이 들어야했고..
온 몸이 땀으로 샤워하듯이 젖은 후에야 주인님께로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었다.
어느 날,
" 지금부터..난 너에게 나의 노리개로써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 가운데 한가지를 너에게 가르쳐 줄려고^^
잘 알아두는게 여러모로 좋을꺼야. 그렇지 않는다면..
하루하루가 지금보다 더욱 괴로울테니까~^^..호호..
그럼 옷 벗어!! "
주인님의 손에는 채찍이 들려져 있었고..
주인님 옆의 테이블에는 몽둥이가 놓여져 있었다.
마음이 순간 철컥 - 내려앉았다.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손을 덜덜 떨며..탈의를 했고
알몸으로 뒷꿈치를 바짝 든 채
바들바들 떨며 주인님 앞에 섰다..
주인님을 나를 꿇어앉히신 후..
" 지금부터 정확히 1분 후에 일어서도록 해! "
주인님은 그 명령을 하신 후 그저 채찍으로 내 등짝이며
몸을 훑으시기만 하셨다.
1분 후??
그 말의 의미를 알수 없었고 나는 그저 두리번 거리기만 했다.
그리고 갑자기..
" 찰싹 - 찰싹 - 찰싹 - "
갑작스레 주인님의 채찍이 내 온몸에 내리쳐졌다.
" 내가 1분 후에 일어서랬지? 내 말이 말같지 않아?
1분이 지났는데 왜 안 일어서 !! "
갑작스런 채찍질에 나는 당황했지만 채찍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것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 아직 분위기 파악이 안되니?
넌 앞으로 시계를 안보고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걸 해야하는거야...^^...
그래서 지금 그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는거야!!
알겠어?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는게 좋을꺼야.
오늘 하루종일 매질 당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지..^^..호호..
다시 1분을 주지. 지금부터 정확히 1분 후에 머리를 땋에 박아 ! "
헉..
시계도 없이..정확히 1분을 맞추라니..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또 다시 내게 매질이 가해질 것이고..
나는 1분을 정확히 맞출 수 있을 때까지 오늘 뿐 아니라
몇일이고 이 상황을 맞이하며 매질들을 견뎌내야할 것이 뻔했다.
온몸이 긴장되어 닭살이 오르는 듯 했지만 딱히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정확히 1분 뒤.
" 찰싹 - 찰싹 - "
다시 주인님의 채찍이 내 온 몸을 휘감았다.
" 다시 1분이다. "
나는 그것을 수차례 반복해야했다.
주인님은 1분을 재셨고..나는 그 시간을 맞춰 ..
자리에서 일어서야 했으며 시간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내게는 사정없이 채찍이 날아들었다.
채찍은 처음에는 10대..그 다음은 20대..그다음은 30대씩..
그렇게 횟수가 늘어날 수록 내게 내려쳐지는 채찍의 숫자도
많아졌으며.. 계속적으로 맞는 것이 아니라 1분씩
틈을 두고 내려쳐지는 매질이라 그 고통은 그 어느 때보다 더했다.
내 몸은 바짝 긴장했고..
어느새 1분이란 시간을 완전히 익혔다.
정확히 내가 1분이란 시간 뒤에..자리에서 일어섰을 때..
" 호호호..잘했어^^ 노리개..
역시..매질 앞에선 안되는게 없어. 그치?
이렇게 잘하면서...왜 못하는 척 하고 그러니..^^..
시켰을 때 한번에 딱 되면 좀 좋아?..
8번만에 맞추다니..너무 하잖아?..
당장 테이블 집고 엎드려 ! "
주인님은 테이블에 놓여진 몽둥이를 손에 들고
조금 더 일찍 1분을 익히지 못했다는 이유로..
테이블 집고 엎드려 있는 내 엉덩이를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리치셨다.
" 퍽- 퍽 - 퍽 - "
나는 80대에 달하는 몽둥이 매질을 엉덩이에 받아내야했다.
그리고 몽둥이 매질이 끝난 후..
나는 다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고 주인님은 다시금 채찍을 손에 드셨다.
" 이번엔..3분이야..^^..
기억해둬. 열번에 걸려서 익히든 스무번에 걸려서 익히든..
그건 니 마음이겠지만..어느 것이 너에게 좋은 것일지 잘 생각하는게 좋을꺼다. 노리개.
1분을 8번 만에 익혔기 때문에 80대를 맞았지? 3번 안으로 익힌다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3번을 넘기면...난..그 횟수만큼 방금처럼 니 엉덩이를 혼낼 생각이니까.
정신 바짝 차리는게 좋을꺼야..호호호..^^.. "
이제 막 1분에서 벗어났는데 이젠 3분이라니...
80대를 받아낸 엉덩이는 후끈거렸고..채찍으로 인해 온 몸은 바들바들 떨렸으며..
3분을 맞추기 위해서 온 정신을 집중해야했다.
" 퍽- 퍽 - 퍽 - 퍽 "
110대의 몽둥이 매질을 내 엉덩이는 받아내야했다.
3분을 나는 11번만에 맞춘 것이다.
내 엉덩이는 이미 살갖이 터지기 시작했고 내 몸은 이제
바들바들 떨다못해 매질의 무서움에 질려있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고..
나는 다시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아야했으며..주인님은 또 다시 채찍을 손에 드셨다.
나는 5분..7분..10분..
그 후로도 3가지나 되는 시간을 더 몸으로 익혀야했고..
그것을 익히는 동안 내 몸은 숱한 채찍질을 받아내야했으며..
내 엉덩이는 한가지가 끝날때마다 몽둥이 매질을 견뎌야했다.
10분을 맞춘 후..
주인님은 그제서야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셨고..
채찍을 손에서 완전히 내려놓으셨다.
" 잘했어..^^..
오늘 받은 매질..잘 기억해놔. 니 몸에..호호..
앞으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내가 원하는 것을 못했다간..
오늘 교육하며 내리친 매질보다 몇배는 더 내리칠테니까. 각오 단단히 하고.
알겠니? 노리개? "
그 날 밤.
주인님은 여느때와 같이 잠자리에 나를 부르셨고..
나는 주인님의 옆에 누웠으며 주인님은 품에 나를 안으셨다.
그리고는 귓속말로...
" 앞으로는 매일 정확히 새벽 5시에 기상하도록 해. "
나는 그날 이후 약 일주일간을..
매일 아침 어마어마한 매질을 견뎌내야했다.
주인님은 카메라로 내가 새벽 5시에 일어났는지 안일어났는지를 체크했고
알람은 커녕 시계조차 없는 방안에서 몇시에 잠을 자든
나는 새벽 5시면 일어나야했고 그러지 못한 날은 아침도 먹기 전..
주인님께서는 일찍 일어났으면 일찍 일어난 시간만큼 , 늦게 일어났으면 늦게일어난 시간만큼
내게 채찍질을 가하신 후..벽에 걸린 고무줄 집게를 내 젖꼭지에 물린 후..
몇십번씩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게 하시는 등의 벌을 내게 내리셨고..
매일 오후 저녁식사가 끝나신 후에는..몇번이고 시간교육을 시키셨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 후에서야 나는 시계와 알람없이도 정각 5시면 눈을 뜰 수 있었고..
주인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주인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인간시계가 되었다.
어김없이 매질을 받아내야했다.
때로는 케인으로 허벅지나 종아리에 매질을 가하셨고..
때로는 채찍으로 온 몸을 휘감으셨으며..
때로는 밀대봉과 같은 굵직한 몽둥이로 엉덩이를 내리치셨다.
노예시장에 있을 때 노예상들에게 수도없이 많은 매를 맞으며
지내온 나였지만 주인님의 매질은 그와 비교되지 않았다.
훨씬 매서웠으며..조금의 인정과 용서도 있지 않았다.
무엇보다 고약했던 것은..
그 엄하고도 매서운 매질을 꿋꿋히 견뎌내야하는 것이였다.
매질에 조금이라도 입 밖으로 작은 신음소리라도 나오면.....
" 이년봐라? 어디서 잡소리를 내며 엄살을 피워?
매가 맞을 만 한가봐? 넌 처음부터 다시 맞는거야. 알겠어!?! "
매는 더욱 가혹해졌고 매서워졌다.
그리고 그 끝은 더더욱 멀어져만 갔다.
매질 뿐이 아니였다.
양쪽에 집게가 달린 고무줄을 벽 높은 곳에 박힌 못에 걸어놓고
집게를 내 양쪽의 젖꼭지에 집었다. 고무줄은 팽팽해졌다.
그리고 나는 그 상태에서 앉았다 일어섰다를 번복해야했다.
뒷꿈치를 들고 서 있을 때는 그래도 견딜만 하지만..
무릎을 꿇고 앉으면 그 고무줄이 당겨졌고..젖꼭지에서 나오는
그 아픔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그것을 몇번 반복하다보면 아픔에서 금방 무뎌지는데..
무뎌질 즈음이 되면 주인님은 집게를 젖꼭지에서 떼고..
두 손으로 젖꼭지를 가볍게 맛사지 하게 하신 후에..
양손으로 젖꼭지를 받쳐들게 한 후.. 등나무케인으로 매섭게
젖가슴을 몇차례 내리치셨다.
그리고 자신의 손으로 젖꼭지를 몇번 쓰다듬은 후 다시 집게를 물리셨다.
그럼 무뎌졌던 그 아픔이 몇배로 돌아오는데..
온 몸이 땀으로 젖을 때까지 몇번이고 그것이 반복되었고..
앉았다일어섰다가 느려지면 케인이 나의 등짝과 허벅지를 내리쳤고..
집게를 물린 채로 꿇어앉아있는 시간만 길어질 뿐이였다.
- 시간교육 -
스스로 시계가 되어야했다.
주인님의 탈의명령이 없을 때는 나는 팬티를 입고
고무줄 처리가 된 원피스 같은 걸 가슴 위에 걸쳐서 입고 있어야했다.
( 보통 피부관리실 가면 입는 거..^^..)
길이는 무릎 위 정도였는데..
나는 주인님의 입에서 " 옷벗어 " 란 말이 나오는 것을 가장 두려워했다.
종아리나 허벅지 같은 곳을 매질 하실 때에는 보통 옷을 입은 채로 때리셨다.
하지만.. "옷벗어 " 라는 말이 주인님 입에서 나오시는 날은..
주인님께서 정말 화가 나셔서 감정을 제어하지 않은 채..
내게 온갖 매질과 벌을 가하시겠다란 뜻이거나..
혹은
주인님께서 나의 몸 전체를 가지고 하루종일 놀겠다란 것을 의미했다.
그리고 그런 날이면 나는 온 몸에 멍이 들어야했고..
온 몸이 땀으로 샤워하듯이 젖은 후에야 주인님께로부터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었다.
어느 날,
" 지금부터..난 너에게 나의 노리개로써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 가운데 한가지를 너에게 가르쳐 줄려고^^
잘 알아두는게 여러모로 좋을꺼야. 그렇지 않는다면..
하루하루가 지금보다 더욱 괴로울테니까~^^..호호..
그럼 옷 벗어!! "
주인님의 손에는 채찍이 들려져 있었고..
주인님 옆의 테이블에는 몽둥이가 놓여져 있었다.
마음이 순간 철컥 - 내려앉았다.
그리고 떨리는 마음으로 손을 덜덜 떨며..탈의를 했고
알몸으로 뒷꿈치를 바짝 든 채
바들바들 떨며 주인님 앞에 섰다..
주인님을 나를 꿇어앉히신 후..
" 지금부터 정확히 1분 후에 일어서도록 해! "
주인님은 그 명령을 하신 후 그저 채찍으로 내 등짝이며
몸을 훑으시기만 하셨다.
1분 후??
그 말의 의미를 알수 없었고 나는 그저 두리번 거리기만 했다.
그리고 갑자기..
" 찰싹 - 찰싹 - 찰싹 - "
갑작스레 주인님의 채찍이 내 온몸에 내리쳐졌다.
" 내가 1분 후에 일어서랬지? 내 말이 말같지 않아?
1분이 지났는데 왜 안 일어서 !! "
갑작스런 채찍질에 나는 당황했지만 채찍을
고스란히 받아내는 것 외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 아직 분위기 파악이 안되니?
넌 앞으로 시계를 안보고도 내가 원하는 시간에
내가 원하는 걸 해야하는거야...^^...
그래서 지금 그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는거야!!
알겠어? 그러니 정신 바짝 차리는게 좋을꺼야.
오늘 하루종일 매질 당하고 싶지 않다면 말이지..^^..호호..
다시 1분을 주지. 지금부터 정확히 1분 후에 머리를 땋에 박아 ! "
헉..
시계도 없이..정확히 1분을 맞추라니..
하지만 그렇지 못하면 또 다시 내게 매질이 가해질 것이고..
나는 1분을 정확히 맞출 수 있을 때까지 오늘 뿐 아니라
몇일이고 이 상황을 맞이하며 매질들을 견뎌내야할 것이 뻔했다.
온몸이 긴장되어 닭살이 오르는 듯 했지만 딱히 방법이 없었다.
그리고 정확히 1분 뒤.
" 찰싹 - 찰싹 - "
다시 주인님의 채찍이 내 온 몸을 휘감았다.
" 다시 1분이다. "
나는 그것을 수차례 반복해야했다.
주인님은 1분을 재셨고..나는 그 시간을 맞춰 ..
자리에서 일어서야 했으며 시간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내게는 사정없이 채찍이 날아들었다.
채찍은 처음에는 10대..그 다음은 20대..그다음은 30대씩..
그렇게 횟수가 늘어날 수록 내게 내려쳐지는 채찍의 숫자도
많아졌으며.. 계속적으로 맞는 것이 아니라 1분씩
틈을 두고 내려쳐지는 매질이라 그 고통은 그 어느 때보다 더했다.
내 몸은 바짝 긴장했고..
어느새 1분이란 시간을 완전히 익혔다.
정확히 내가 1분이란 시간 뒤에..자리에서 일어섰을 때..
" 호호호..잘했어^^ 노리개..
역시..매질 앞에선 안되는게 없어. 그치?
이렇게 잘하면서...왜 못하는 척 하고 그러니..^^..
시켰을 때 한번에 딱 되면 좀 좋아?..
8번만에 맞추다니..너무 하잖아?..
당장 테이블 집고 엎드려 ! "
주인님은 테이블에 놓여진 몽둥이를 손에 들고
조금 더 일찍 1분을 익히지 못했다는 이유로..
테이블 집고 엎드려 있는 내 엉덩이를 몽둥이로 사정없이 내리치셨다.
" 퍽- 퍽 - 퍽 - "
나는 80대에 달하는 몽둥이 매질을 엉덩이에 받아내야했다.
그리고 몽둥이 매질이 끝난 후..
나는 다시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았고 주인님은 다시금 채찍을 손에 드셨다.
" 이번엔..3분이야..^^..
기억해둬. 열번에 걸려서 익히든 스무번에 걸려서 익히든..
그건 니 마음이겠지만..어느 것이 너에게 좋은 것일지 잘 생각하는게 좋을꺼다. 노리개.
1분을 8번 만에 익혔기 때문에 80대를 맞았지? 3번 안으로 익힌다면..^^..
그냥 넘어가겠지만 3번을 넘기면...난..그 횟수만큼 방금처럼 니 엉덩이를 혼낼 생각이니까.
정신 바짝 차리는게 좋을꺼야..호호호..^^.. "
이제 막 1분에서 벗어났는데 이젠 3분이라니...
80대를 받아낸 엉덩이는 후끈거렸고..채찍으로 인해 온 몸은 바들바들 떨렸으며..
3분을 맞추기 위해서 온 정신을 집중해야했다.
" 퍽- 퍽 - 퍽 - 퍽 "
110대의 몽둥이 매질을 내 엉덩이는 받아내야했다.
3분을 나는 11번만에 맞춘 것이다.
내 엉덩이는 이미 살갖이 터지기 시작했고 내 몸은 이제
바들바들 떨다못해 매질의 무서움에 질려있었다.
그러나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고..
나는 다시 무릎을 꿇고 바닥에 앉아야했으며..주인님은 또 다시 채찍을 손에 드셨다.
나는 5분..7분..10분..
그 후로도 3가지나 되는 시간을 더 몸으로 익혀야했고..
그것을 익히는 동안 내 몸은 숱한 채찍질을 받아내야했으며..
내 엉덩이는 한가지가 끝날때마다 몽둥이 매질을 견뎌야했다.
10분을 맞춘 후..
주인님은 그제서야 내 머리를 쓰다듬어주셨고..
채찍을 손에서 완전히 내려놓으셨다.
" 잘했어..^^..
오늘 받은 매질..잘 기억해놔. 니 몸에..호호..
앞으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내가 원하는 것을 못했다간..
오늘 교육하며 내리친 매질보다 몇배는 더 내리칠테니까. 각오 단단히 하고.
알겠니? 노리개? "
그 날 밤.
주인님은 여느때와 같이 잠자리에 나를 부르셨고..
나는 주인님의 옆에 누웠으며 주인님은 품에 나를 안으셨다.
그리고는 귓속말로...
" 앞으로는 매일 정확히 새벽 5시에 기상하도록 해. "
나는 그날 이후 약 일주일간을..
매일 아침 어마어마한 매질을 견뎌내야했다.
주인님은 카메라로 내가 새벽 5시에 일어났는지 안일어났는지를 체크했고
알람은 커녕 시계조차 없는 방안에서 몇시에 잠을 자든
나는 새벽 5시면 일어나야했고 그러지 못한 날은 아침도 먹기 전..
주인님께서는 일찍 일어났으면 일찍 일어난 시간만큼 , 늦게 일어났으면 늦게일어난 시간만큼
내게 채찍질을 가하신 후..벽에 걸린 고무줄 집게를 내 젖꼭지에 물린 후..
몇십번씩 앉았다 일어섰다를 반복하게 하시는 등의 벌을 내게 내리셨고..
매일 오후 저녁식사가 끝나신 후에는..몇번이고 시간교육을 시키셨다.
그렇게 일주일이 지난 후에서야 나는 시계와 알람없이도 정각 5시면 눈을 뜰 수 있었고..
주인님이 원하시는 시간에 주인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인간시계가 되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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