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거의 하루도 안빼놓고 섹스를 즐기던 어느날...
수원사는 할머니의 막내딸네서 연락이 왔다 막내딸이 자궁내막인가 자궁근종인가 수술을 하는데
병원에 수발들어줄사람이 없다고 며칠만 와서 봐달라는거다 그집에는 시어머니가 안계셔서
친정엄마를 부른것같다 그리고 시어어니가 계셔도 자궁쪽이니까 아마도 엄마가 편하겠지..
아무튼 나는 며칠 떨어질생각에 조금 서운은 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따라갈일도 아니고...
내가 새아버지도아니고 ㅋㅋ 나보다 나이도 많다던데 ㅎㅎ
그렇게 할머니는 수원으로 올라가셨다 밥이며 반찬이며 많이 해놓고 나보고 굶지말고 잘 챙겨먹으라는
당부를 하면서 마누라같은 잔소리를 하고가셨다
그날 저녁...
경로당에서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던 함평댁 할머니가 갑자기 찾아오셨다
원래 그동네 할머니들은 서로 예고도 없이 불쑥불쑥 마실을 오곤한다 전에 한번 민망한걸 들킨
경험도 있고..ㅎㅎ 이제 동네사람들은 왠만해선 다 안다 암암리에 내가 할머니 좃서방이라는걸..
할머니가 계신줄알고 놀러오신 함할머니(함평댁 할머니를 줄여서 이렇게 쓰겠다)는 곶감을 한소쿠리
가지고 놀러오셨다 나는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들어오시라고 했다 전에도 여러번 본사이라
별로 어색하지않은 사이였다 그렇게 할머니는 안방으로 들어오셨고 나는 창고에서 식혜를 두사발
떠가지고 안방으로 갔다 같이 티비를 보며 곶감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할머니의 딸얘기, 내얘기,함할머니 집안얘기 등등...
그러다가 무심결에 이불을 쳐다봤는데 평소에 할머니와 맨날 뒹굴던 생각이 나서 기분이 묘해지면서
함할머니는 맛이 어떨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런생각이 머릿속에서 든다음부터는
함할머니의 얘기는 귀에 안들어오고 오로지 어떻게 벗길까 그 궁리만 했다
순간 떠오른 굳아이디어.. 역시 난 천잰가 ㅋㅋ 함할머니를 안마해드린다고 하고는 자극을 주다가
기회를 봐서 벗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함할머니는 초면도 아니고 할머니와 내가 그렇고
그런사이인줄 아시니까 별생각없이 몸을 내게 맡겼다
나는 함할머니의 등뒤로 가서 어깨부터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다
어깨 팔 등 어깨 팔 등 허리 어깨 팔 손목 손 어깨 팔 옆구리.. 이런식으로 점점점점 가슴쪽으로
손을 뻗어나갔다 그리고는 가슴쪽에 손이 갔는데.. 어라! 가슴이없다 뭐지? 할머니들은 브래지어를
안한다 그래도 있을건 있어야되는데... 난 다시 재도전.. 가슴.. 에게게.. 있긴있다 어렵게 찾았다 ㅎㅎ
거의 절벽이고 꼭지만 살짝 잡힌다 ㅎㅎㅎ 함할머니는 빼싹마른몸에 허리가 아주약간 굽으셨고
화장은 안하시는데 입술은 꼭 바르고 다니시고 눈썹은 문신한거같고 파마머리에 염색을 하셨고
나이는 할머니보다 두살어리다고 하셨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을줄알았는데 만질게 없어서 서운(?)
하기는 했다 일단 그건 그렇고 이제 본격적으로 진도를 나가야지 하는마음에
"할머니! 더우신데 윗옷은 벗으세요.. 제가 제대로 안마해드릴께요
저 안마잘한다는건 들으셨죠?헤헤.."
" 아이구.. 가야지..됐어인쟈.. 시원하구먼.."
난 아쉬운맘과 급한마음에
" 그럼 다리만 마저 해드릴께요.."
다리를 주무르면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만져서 본능을 자극할 생각이었다
"그랴그럼.. 언능혀봐..안마잘해줘서 상장 줘야 되겄네 흐흐"
상장? 상장이라.. 난 그단어에 혼란스러움이 왔다 혹시 상장이라는게 내가 생각하는 그것?
함할머니도 나와 같은생각? 이것봐라.. 의외로 잘풀리는데.. 난 이런생각을 하면서 조금있다
내밑에 깔려서 가랭이 벌리고 좋아서 끙끙대는 함할머니를 상상하며 아까부터 서있던 좃대가리가
날개를 펴고 날아갈채비를 한다
다리를 주물러드리면서 유독 허벅지쪽을 많이 하다가 다른쪽다리로 넘어가는 찰나에 함할머니의
보지부분을 슬며시 건드리며 건너가고 다시 넘어갈때는 좀더 보지에 머무르다가 어느순간부터는
노골적으로 만졌다 근데 함할머니 반응도 하나도없고 테레비만 보시는거다 그래서 나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함할머니 몸빼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동시에 팬티속으로 직행.. 보지를
만졌다 그순간.... 철퍽 !
함할머니가 내 싸대기를 때린다는게 잘못휘둘러서 내귀를 때렸다
세지는않았지만 귀가 멍멍했다
"야이 망할늠의새꺄.. 니 에미같은 사람한테 이게 무슨짓이여!!! 넌 애미매비도읍냐??"
"문자언니(할머니)가 너랑 붙어먹으니까 이동네 할매들 다 만만하게 보이더냐? 엉?"
난 멍하니 정신이없었고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야될지 몰라서 무조건 빌었다
이일이 할머니귀에 들어가면 난 쫒겨날테고 그동안의 호사는 이제 끝이다 생각하니 암담했다
그냥 이함할머니 확 자빠뜨려서 따먹고 내좃기술로 이할매도 내껄로만들어? 난 그 짦은 찰나에
별생각이 다들었다
" 야 이 우라질새끼야!! 너 우리 문자언니도 이딴식으로 건드린겨? "
함할머니는 방 문턱을 넘으며 또 한마디 더 한다
"너같은놈은 콩밥먹어봐야뎌.. 두고봐 이 후레아들노무새끼야"
난 순간 정신이 번쩍났다 맞다 아무리 늙어도 여자는 여자다 강간이다 아뿔싸 !
난 콩밥이란 단어에 함할머니 앞으로 달려가서는 무릎을 꿂고 싹싹 빌었다
"잘못했어요 할머님 제가 아직 젊어서 성욕이 왕성해서 참질못하고..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엉.. 엉... 눈물은 안났지만 우는시늉이라도 해야 노발대발하는 함할머니의 분노를 삭힐수가
있을거같았다 앞이 깜깜했다
"놔... 노라구.." 어느새 함할머니의 언성은 누그러지고 조용한어조로 말을하고있었다
그렇게 함할머니를 보내고 난 불안하고 초조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맘이 여린나는 금방이라도
순사(경찰)가 들이닥칠까봐 조마조마했다 짐싸서 이동넬 뜰까 오늘만 여길 피해있을까 그리고
내일 동태를 살펴볼까.. 별의별 생각을 다하다가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들었고 생각도 안나는
악몽을 꾸고서 잠에서 깼다 그때 시계를 보니 새벽 두시이십오분..
이시간까지 아무일없으면 별일없는건가..
혹시 할머니라 고지식해서 날밝으면 경찰서로 직접가서 신고할라그러나?
암튼 다시 불안한마음에 밤새 잠한숨 못자고 뜬눈으로 날을 지샜다
아침이 되어서 할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난 순간 뜨끔해서 받어?말어? 혹시 할머니한테 일렀나?
할머니들은 전화를 받을때까지 안끊는다는걸 알기에 결국엔 받았다 떨리는마음과 손으로..
"여..보..세요.."
"어.. 밥은 먹은겨? 찌개는 데피기만하문도ㅑ.. 언능밥묵어..잘하문 모레 나려갈수도 있을거가터.."
"예..어..예.." 나는 형식적인 대답만 하고는 다행히 모르시는 눈치라 안심이 됐다
그날 하루는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밖에 나갈엄두도 못내고 방에서 심장만 긁고있었다
그러다 날이 어둑어둑해지자 나는 심신의 안정을 찾았다 그럼그렇지 지까짓게 무슨신고?
다 늙어빠진년이 젊은내가 여자로 봐주면 고맙지.. 씨발늙은이.. 그제서야 함할망구한테 화가났다
밤까지 아무일없는걸보니 별탈없이 넘어가는구나 안심이 되면서 하루종일 굶은 허기에 주방에가서
밥을 먹으려고 할머니가 해놓고간 애호박찌개를 데우고 있었다
그때였다..
현관문이 찌~익하고 열리면서 누군가 사람소리가 났다 나는 순간 심 쿵 ! 덜컹!!!
나가보니 함할머니였다 손에는 고구마그릇을 든채로... 나는 놀래서 오셨어요.. 인사를 하고는
같이 온 일행이 있나 함할머니 뒤를 살폈다 그런데 다행히도 혼자 오셨다
"에구.. 총각.. 어제는 내가 미안혀.. 영감죽고 혼자 십년넘게 그거 모르고 살다가 놀래서 그만.."
난 순간 울컥하고 설움이 복받쳐올랐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내가 여리긴 여린가보다
함할머니는 고구마그릇을 내려놓고 내앞에 와서는 내손을 잡아주며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신다.. 그모습이 또 이뻐보였다 ㅎㅎ
머하고 있었냐고.. 하루종일 굶다가 이제 한끼하려고 한다고.. 자기가 차려준다고...이런 대화들을
나눈뒤 주방에서 상을 차려서 함할매는 쪄온고구마를 까먹고 나는 밥을 먹고 이런저런 화기애애한
얘기들을 주고 받았다 얘길 들어보니 함할머니도 싫지는 않았는데 오랫동안 써먹지 않은 연장이라
자신도 놀래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오늘은 안마 제대로 받으려고 목욕탕에도 다녀왔다고...
난 그런얘기들을 들으면서 밥을 먹으면서도 자지에 힘이 바짝 들어가 있었다
그 얘기인즉슨 함할머니도 한번 하고싶다는 얘기.. 그렇담 내가 희생을 해주어야겠다는 사명감..ㅎㅎ
나는 밥을 먹는둥마는둥 대충 먹고는( 밥이 넘어갈리가 있나 더 맛있을지도 모르는걸 준다는데..ㅎㅎ)
그릇들을 싱크대에 넣어놓는데 함할머니가 설겆이를 해주신다고 팔을 걷어부치고 설겆이를 하신다
나는 좀전 대화에 힘을 받아서 함할머니를 뒤에서 껴안았다 함할머니도 싫지는 않은지 약간의 콧소리를
내시면서 간지럽다나 뭐라나.. 나는 자신감이 생겨서 과감하게 설겆이를 하고있는 할머니의 뒤에서
할머니의 바지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생각대로 할머니는 가만히 계셨고 내손에 느껴지는 늙은
보지의 보드라움.. 그리고 놀라운건 함할머니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어제는 그걸 느낄 겨를이 없었고..
느낌은 따뜻한 홍시감을 만지는듯한.. 물기는 없이 메말라있었지만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보니 안에는
조금 촉촉함이 느껴졌다 함할머니도 좋은지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마저 설겆이를 하셨다
설겆이를 마치고 우리는 안방으로 가서 서로 무언의 허락이 있었기에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다
할머니의 옷을 하나씩 벗겨드리고 내옷도 하나씩 벗는데 할머니의 얼굴을 보니 시선은 방바닥에있는데
힐끔힐끔 내 자지쪽을 훔쳐보는게 느껴졌다 나는 모른척 옷을 다 벗었고 할머니옷도 다 벗겨놓았다
역시 예상대로 가슴은 축늘어진 약간의 살덩어리에 꼭지 두개 붙어있었고 말랐는데 똥배는 뽈록하게
나와있고 보지에는 털이 열에서 스무가닥? 듬성듬성 있는듯없는듯.. 피부는 하얀편이고 말라서 그런지
살은 더 쭈글쭈글하게 느껴졌고 허벅지는 굵은뼈두개에 빨래를 널어놓은듯 탄력없는 가죽살..
보지는 할머니같지않게 앙증맞게 생겼고 꽁알도 숨은듯 겉으로는 보이지가 않았다
나는 일단 키스는 못하겠고 (할머니 이빨이 다 썩어서) 가슴쪽으로가서 없는살들 줏어모아 손으로
정성껏 애무를 하면서 꼭지를 빨았다..
" ... 음..."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소린데.. 할매들은 원래 신음소릴 저렇게내나? ㅋ
나는 정성껏 꼭지를 빨다가 함할머니의 보지로 내려가서는 일단 혀로 맛과 느낌을보았다
할머니에게서 맛보지못한 또다른 황홀감? 함할머니는 할머니처럼 신음소리는 거의 없었는데
눈을 뜨고 느끼는 그 무아지경의 표정.. 그표정을 보니 내 심장과 좃대가리가 사이좋게 쫄깃
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빨아서 내 침으로 범벅을 해놓은뒤 내 자지를 함할머니의 보지에
넣는순간...함할머니는 상체를 벌떡일으켜 나를 꼭 끌어안는다 아픈가..
" 아프세요?"
"헉헉.. 아녀아녀아녀.. 너무조어.. 그냥햐..흐.."
할머니의 보지는 예상외로 좁고 빡빡했다 십수년을 안하고 살아서 그런가 처녀보지같다
그 느낌또한 어느 아가씨와 견주어도 결코 뒤쳐지지않는다
(아... 느낌 진짜 좋다...) 항문섹스를 처음해본사람은 그 느낌을 떠올려보라! 바로 그느낌이다
원래 질이 좁은건지.. 오래 안해서 구멍이 막힌건지..ㅎㅎ 아무튼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엄청 오랜만에 들어온 자지느낌에 함할머니는 거의 실신직전 무아지경에서 헤메고 있었다
신음소리 내는법도 잊었는지 끙끙거리기만 하면서 나한테 꼭 매달려서 떨어질줄을 몰랐다
나는 함할머니의 환상적인 보지느낌에 오래 할수가 없었고 정액들이 나올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할머니랑 하면 걱정안해도 되는건 임신걱정.. 그냥 보지속에 과감히 싸도 되서 좋다 ㅎㅎ
그렇게 함할머니의 보지속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곤 함할머니를 꼭껴안아주었다
보지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너무 사랑스러웠다
우리는 그대로 보지자지를 끼운채 한참을 껴안고 있었고 나는 함할머니 귀에다대고
" 할머니 보지 진짜 끝내줘요 하하"
"에구 못하는소리가 없어.." 하시면서 내 엉덩이를 살짝 찰싹 때리신다
혹시 이할매 변태?ㅋ 에쎄머? ㅋ
한참뒤 난 함할머니의 보지에서 내자지를 빼냈고 함할머니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내 정액들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문득 그 장면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에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난 얼른 핸드폰을 가져와서 카메라를켰고 함할머니 다리를 더 벌리자 처음에는 망측하다며 싫다던
할머니도 내고집에 굴복,결국 찍는걸 허락하셨다 아마도 내 좃맛의 위력인가 하하하
그뒤로 나는 두번더 사정을 하였고 함할머니가 힘이 드신다고 더 못하겠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동네에서 아무도 모르는 함할머니와 나만의 비밀이 생긴것이다
지금도 가끔 함할머니집에 찾아가서 즐겁게 해드리고 온다
내가 복이 많은건지.. 할머니들이 복이 많은건지..ㅎㅎㅎ
수원사는 할머니의 막내딸네서 연락이 왔다 막내딸이 자궁내막인가 자궁근종인가 수술을 하는데
병원에 수발들어줄사람이 없다고 며칠만 와서 봐달라는거다 그집에는 시어머니가 안계셔서
친정엄마를 부른것같다 그리고 시어어니가 계셔도 자궁쪽이니까 아마도 엄마가 편하겠지..
아무튼 나는 며칠 떨어질생각에 조금 서운은 했지만 그렇다고 내가 따라갈일도 아니고...
내가 새아버지도아니고 ㅋㅋ 나보다 나이도 많다던데 ㅎㅎ
그렇게 할머니는 수원으로 올라가셨다 밥이며 반찬이며 많이 해놓고 나보고 굶지말고 잘 챙겨먹으라는
당부를 하면서 마누라같은 잔소리를 하고가셨다
그날 저녁...
경로당에서 할머니와 친하게 지내던 함평댁 할머니가 갑자기 찾아오셨다
원래 그동네 할머니들은 서로 예고도 없이 불쑥불쑥 마실을 오곤한다 전에 한번 민망한걸 들킨
경험도 있고..ㅎㅎ 이제 동네사람들은 왠만해선 다 안다 암암리에 내가 할머니 좃서방이라는걸..
할머니가 계신줄알고 놀러오신 함할머니(함평댁 할머니를 줄여서 이렇게 쓰겠다)는 곶감을 한소쿠리
가지고 놀러오셨다 나는 자초지종을 말씀드리고 들어오시라고 했다 전에도 여러번 본사이라
별로 어색하지않은 사이였다 그렇게 할머니는 안방으로 들어오셨고 나는 창고에서 식혜를 두사발
떠가지고 안방으로 갔다 같이 티비를 보며 곶감도 먹으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할머니의 딸얘기, 내얘기,함할머니 집안얘기 등등...
그러다가 무심결에 이불을 쳐다봤는데 평소에 할머니와 맨날 뒹굴던 생각이 나서 기분이 묘해지면서
함할머니는 맛이 어떨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하게되었다 그런생각이 머릿속에서 든다음부터는
함할머니의 얘기는 귀에 안들어오고 오로지 어떻게 벗길까 그 궁리만 했다
순간 떠오른 굳아이디어.. 역시 난 천잰가 ㅋㅋ 함할머니를 안마해드린다고 하고는 자극을 주다가
기회를 봐서 벗겨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행히 함할머니는 초면도 아니고 할머니와 내가 그렇고
그런사이인줄 아시니까 별생각없이 몸을 내게 맡겼다
나는 함할머니의 등뒤로 가서 어깨부터 살살 주무르기 시작했다
어깨 팔 등 어깨 팔 등 허리 어깨 팔 손목 손 어깨 팔 옆구리.. 이런식으로 점점점점 가슴쪽으로
손을 뻗어나갔다 그리고는 가슴쪽에 손이 갔는데.. 어라! 가슴이없다 뭐지? 할머니들은 브래지어를
안한다 그래도 있을건 있어야되는데... 난 다시 재도전.. 가슴.. 에게게.. 있긴있다 어렵게 찾았다 ㅎㅎ
거의 절벽이고 꼭지만 살짝 잡힌다 ㅎㅎㅎ 함할머니는 빼싹마른몸에 허리가 아주약간 굽으셨고
화장은 안하시는데 입술은 꼭 바르고 다니시고 눈썹은 문신한거같고 파마머리에 염색을 하셨고
나이는 할머니보다 두살어리다고 하셨다 그래도 어느정도는 있을줄알았는데 만질게 없어서 서운(?)
하기는 했다 일단 그건 그렇고 이제 본격적으로 진도를 나가야지 하는마음에
"할머니! 더우신데 윗옷은 벗으세요.. 제가 제대로 안마해드릴께요
저 안마잘한다는건 들으셨죠?헤헤.."
" 아이구.. 가야지..됐어인쟈.. 시원하구먼.."
난 아쉬운맘과 급한마음에
" 그럼 다리만 마저 해드릴께요.."
다리를 주무르면서 본격적으로 보지를 만져서 본능을 자극할 생각이었다
"그랴그럼.. 언능혀봐..안마잘해줘서 상장 줘야 되겄네 흐흐"
상장? 상장이라.. 난 그단어에 혼란스러움이 왔다 혹시 상장이라는게 내가 생각하는 그것?
함할머니도 나와 같은생각? 이것봐라.. 의외로 잘풀리는데.. 난 이런생각을 하면서 조금있다
내밑에 깔려서 가랭이 벌리고 좋아서 끙끙대는 함할머니를 상상하며 아까부터 서있던 좃대가리가
날개를 펴고 날아갈채비를 한다
다리를 주물러드리면서 유독 허벅지쪽을 많이 하다가 다른쪽다리로 넘어가는 찰나에 함할머니의
보지부분을 슬며시 건드리며 건너가고 다시 넘어갈때는 좀더 보지에 머무르다가 어느순간부터는
노골적으로 만졌다 근데 함할머니 반응도 하나도없고 테레비만 보시는거다 그래서 나는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함할머니 몸빼바지속으로 손을 넣고 동시에 팬티속으로 직행.. 보지를
만졌다 그순간.... 철퍽 !
함할머니가 내 싸대기를 때린다는게 잘못휘둘러서 내귀를 때렸다
세지는않았지만 귀가 멍멍했다
"야이 망할늠의새꺄.. 니 에미같은 사람한테 이게 무슨짓이여!!! 넌 애미매비도읍냐??"
"문자언니(할머니)가 너랑 붙어먹으니까 이동네 할매들 다 만만하게 보이더냐? 엉?"
난 멍하니 정신이없었고 이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야될지 몰라서 무조건 빌었다
이일이 할머니귀에 들어가면 난 쫒겨날테고 그동안의 호사는 이제 끝이다 생각하니 암담했다
그냥 이함할머니 확 자빠뜨려서 따먹고 내좃기술로 이할매도 내껄로만들어? 난 그 짦은 찰나에
별생각이 다들었다
" 야 이 우라질새끼야!! 너 우리 문자언니도 이딴식으로 건드린겨? "
함할머니는 방 문턱을 넘으며 또 한마디 더 한다
"너같은놈은 콩밥먹어봐야뎌.. 두고봐 이 후레아들노무새끼야"
난 순간 정신이 번쩍났다 맞다 아무리 늙어도 여자는 여자다 강간이다 아뿔싸 !
난 콩밥이란 단어에 함할머니 앞으로 달려가서는 무릎을 꿂고 싹싹 빌었다
"잘못했어요 할머님 제가 아직 젊어서 성욕이 왕성해서 참질못하고..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엉.. 엉... 눈물은 안났지만 우는시늉이라도 해야 노발대발하는 함할머니의 분노를 삭힐수가
있을거같았다 앞이 깜깜했다
"놔... 노라구.." 어느새 함할머니의 언성은 누그러지고 조용한어조로 말을하고있었다
그렇게 함할머니를 보내고 난 불안하고 초조해서 견딜수가 없었다 맘이 여린나는 금방이라도
순사(경찰)가 들이닥칠까봐 조마조마했다 짐싸서 이동넬 뜰까 오늘만 여길 피해있을까 그리고
내일 동태를 살펴볼까.. 별의별 생각을 다하다가 나도 모르게 깜빡 잠이들었고 생각도 안나는
악몽을 꾸고서 잠에서 깼다 그때 시계를 보니 새벽 두시이십오분..
이시간까지 아무일없으면 별일없는건가..
혹시 할머니라 고지식해서 날밝으면 경찰서로 직접가서 신고할라그러나?
암튼 다시 불안한마음에 밤새 잠한숨 못자고 뜬눈으로 날을 지샜다
아침이 되어서 할머니에게 전화가 왔다 난 순간 뜨끔해서 받어?말어? 혹시 할머니한테 일렀나?
할머니들은 전화를 받을때까지 안끊는다는걸 알기에 결국엔 받았다 떨리는마음과 손으로..
"여..보..세요.."
"어.. 밥은 먹은겨? 찌개는 데피기만하문도ㅑ.. 언능밥묵어..잘하문 모레 나려갈수도 있을거가터.."
"예..어..예.." 나는 형식적인 대답만 하고는 다행히 모르시는 눈치라 안심이 됐다
그날 하루는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밖에 나갈엄두도 못내고 방에서 심장만 긁고있었다
그러다 날이 어둑어둑해지자 나는 심신의 안정을 찾았다 그럼그렇지 지까짓게 무슨신고?
다 늙어빠진년이 젊은내가 여자로 봐주면 고맙지.. 씨발늙은이.. 그제서야 함할망구한테 화가났다
밤까지 아무일없는걸보니 별탈없이 넘어가는구나 안심이 되면서 하루종일 굶은 허기에 주방에가서
밥을 먹으려고 할머니가 해놓고간 애호박찌개를 데우고 있었다
그때였다..
현관문이 찌~익하고 열리면서 누군가 사람소리가 났다 나는 순간 심 쿵 ! 덜컹!!!
나가보니 함할머니였다 손에는 고구마그릇을 든채로... 나는 놀래서 오셨어요.. 인사를 하고는
같이 온 일행이 있나 함할머니 뒤를 살폈다 그런데 다행히도 혼자 오셨다
"에구.. 총각.. 어제는 내가 미안혀.. 영감죽고 혼자 십년넘게 그거 모르고 살다가 놀래서 그만.."
난 순간 울컥하고 설움이 복받쳐올랐다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륵.. 내가 여리긴 여린가보다
함할머니는 고구마그릇을 내려놓고 내앞에 와서는 내손을 잡아주며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신다.. 그모습이 또 이뻐보였다 ㅎㅎ
머하고 있었냐고.. 하루종일 굶다가 이제 한끼하려고 한다고.. 자기가 차려준다고...이런 대화들을
나눈뒤 주방에서 상을 차려서 함할매는 쪄온고구마를 까먹고 나는 밥을 먹고 이런저런 화기애애한
얘기들을 주고 받았다 얘길 들어보니 함할머니도 싫지는 않았는데 오랫동안 써먹지 않은 연장이라
자신도 놀래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오늘은 안마 제대로 받으려고 목욕탕에도 다녀왔다고...
난 그런얘기들을 들으면서 밥을 먹으면서도 자지에 힘이 바짝 들어가 있었다
그 얘기인즉슨 함할머니도 한번 하고싶다는 얘기.. 그렇담 내가 희생을 해주어야겠다는 사명감..ㅎㅎ
나는 밥을 먹는둥마는둥 대충 먹고는( 밥이 넘어갈리가 있나 더 맛있을지도 모르는걸 준다는데..ㅎㅎ)
그릇들을 싱크대에 넣어놓는데 함할머니가 설겆이를 해주신다고 팔을 걷어부치고 설겆이를 하신다
나는 좀전 대화에 힘을 받아서 함할머니를 뒤에서 껴안았다 함할머니도 싫지는 않은지 약간의 콧소리를
내시면서 간지럽다나 뭐라나.. 나는 자신감이 생겨서 과감하게 설겆이를 하고있는 할머니의 뒤에서
할머니의 바지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생각대로 할머니는 가만히 계셨고 내손에 느껴지는 늙은
보지의 보드라움.. 그리고 놀라운건 함할머니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 어제는 그걸 느낄 겨를이 없었고..
느낌은 따뜻한 홍시감을 만지는듯한.. 물기는 없이 메말라있었지만 손가락을 살며시 넣어보니 안에는
조금 촉촉함이 느껴졌다 함할머니도 좋은지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마저 설겆이를 하셨다
설겆이를 마치고 우리는 안방으로 가서 서로 무언의 허락이 있었기에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다
할머니의 옷을 하나씩 벗겨드리고 내옷도 하나씩 벗는데 할머니의 얼굴을 보니 시선은 방바닥에있는데
힐끔힐끔 내 자지쪽을 훔쳐보는게 느껴졌다 나는 모른척 옷을 다 벗었고 할머니옷도 다 벗겨놓았다
역시 예상대로 가슴은 축늘어진 약간의 살덩어리에 꼭지 두개 붙어있었고 말랐는데 똥배는 뽈록하게
나와있고 보지에는 털이 열에서 스무가닥? 듬성듬성 있는듯없는듯.. 피부는 하얀편이고 말라서 그런지
살은 더 쭈글쭈글하게 느껴졌고 허벅지는 굵은뼈두개에 빨래를 널어놓은듯 탄력없는 가죽살..
보지는 할머니같지않게 앙증맞게 생겼고 꽁알도 숨은듯 겉으로는 보이지가 않았다
나는 일단 키스는 못하겠고 (할머니 이빨이 다 썩어서) 가슴쪽으로가서 없는살들 줏어모아 손으로
정성껏 애무를 하면서 꼭지를 빨았다..
" ... 음..."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보던 소린데.. 할매들은 원래 신음소릴 저렇게내나? ㅋ
나는 정성껏 꼭지를 빨다가 함할머니의 보지로 내려가서는 일단 혀로 맛과 느낌을보았다
할머니에게서 맛보지못한 또다른 황홀감? 함할머니는 할머니처럼 신음소리는 거의 없었는데
눈을 뜨고 느끼는 그 무아지경의 표정.. 그표정을 보니 내 심장과 좃대가리가 사이좋게 쫄깃
거리고 있었다 한참을 빨아서 내 침으로 범벅을 해놓은뒤 내 자지를 함할머니의 보지에
넣는순간...함할머니는 상체를 벌떡일으켜 나를 꼭 끌어안는다 아픈가..
" 아프세요?"
"헉헉.. 아녀아녀아녀.. 너무조어.. 그냥햐..흐.."
할머니의 보지는 예상외로 좁고 빡빡했다 십수년을 안하고 살아서 그런가 처녀보지같다
그 느낌또한 어느 아가씨와 견주어도 결코 뒤쳐지지않는다
(아... 느낌 진짜 좋다...) 항문섹스를 처음해본사람은 그 느낌을 떠올려보라! 바로 그느낌이다
원래 질이 좁은건지.. 오래 안해서 구멍이 막힌건지..ㅎㅎ 아무튼 너무너무너무 좋았다
엄청 오랜만에 들어온 자지느낌에 함할머니는 거의 실신직전 무아지경에서 헤메고 있었다
신음소리 내는법도 잊었는지 끙끙거리기만 하면서 나한테 꼭 매달려서 떨어질줄을 몰랐다
나는 함할머니의 환상적인 보지느낌에 오래 할수가 없었고 정액들이 나올려고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할머니랑 하면 걱정안해도 되는건 임신걱정.. 그냥 보지속에 과감히 싸도 되서 좋다 ㅎㅎ
그렇게 함할머니의 보지속에 시~원하게 사정을 하곤 함할머니를 꼭껴안아주었다
보지느낌이 좋아서 그런지 너무 사랑스러웠다
우리는 그대로 보지자지를 끼운채 한참을 껴안고 있었고 나는 함할머니 귀에다대고
" 할머니 보지 진짜 끝내줘요 하하"
"에구 못하는소리가 없어.." 하시면서 내 엉덩이를 살짝 찰싹 때리신다
혹시 이할매 변태?ㅋ 에쎄머? ㅋ
한참뒤 난 함할머니의 보지에서 내자지를 빼냈고 함할머니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내 정액들을
바라보고 있으니까 문득 그 장면이 너무 아름답다는 생각에 사진으로 남겨두고 싶었다
난 얼른 핸드폰을 가져와서 카메라를켰고 함할머니 다리를 더 벌리자 처음에는 망측하다며 싫다던
할머니도 내고집에 굴복,결국 찍는걸 허락하셨다 아마도 내 좃맛의 위력인가 하하하
그뒤로 나는 두번더 사정을 하였고 함할머니가 힘이 드신다고 더 못하겠다고 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그날은 그렇게 헤어졌다
동네에서 아무도 모르는 함할머니와 나만의 비밀이 생긴것이다
지금도 가끔 함할머니집에 찾아가서 즐겁게 해드리고 온다
내가 복이 많은건지.. 할머니들이 복이 많은건지..ㅎㅎㅎ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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