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환타지 야설
검은 마을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12 462회 0건
저번 작품 줄거리

출소 후 시골에 내려와서 조용한 일생을 보내고 있는 강간택
어느날 다방 아가씨, 미스 김을 강간 살해를 하게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웃 여자가 강간택에 집을 찾아온다.

[1화 한번 보고 오세요 ^^ ]

=============================================

2. 이웃집 유부녀


강간택은 주방에서 뜨거운 커피를 타고 안방에서 커피를 기다리는 이웃 집 여자에게
다가간다.
오른쪽 주머니에는 죽은지 5시간도 되지 않은 미스 김의 핏기가 묻어있는 칼을
넣어둔채 미소를 지으며 여자에게 다가간다.
방금 전에 사람을 죽인 사람의 태도라고는 믿을 수없을 정도 로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는 강간택이었다.

"여기 커피요..."
"아, 네 감사 합니다."
"....."
"...."

두 사람의 사이의 어색한 공기가 점점 무거워 지기 시작할때
강간택이 먼저 입을 열었다.

"저~ 어디에서 살고 계신지..."
"아, 저는 저 앞에 하얀 2층 집 아시죠? 거기에서 살고 있어요."
"아~ 그 예쁜 집에서 살고 계셨군요."
"네 후훗"
"거기에서 사는 사람이 누군지 정말 궁금했었는데 이렇게 아름다운 분이 셨다니..."
"후훗, 과찬으세요. 아름답긴요. 저도 이제 내년이면 40 인걸요....."
"네?!"

강간택은 정말 놀란 표정으로 입을 열었다.

"정말이세요? 가스음... 아, 아니... 죄송 합니다."
"아... 아녜요. 신경 쓰지 마세요..."
"그래도 정말 동안 이시네요... 전혀 그렇게는 안보이는데
30대 초반 인줄로 만 알았어요."
"아... 후훗..."
"저는 44살 강간택이라고 합니다"
"저는 홍유라에요."
"홍유라... 그럼 결혼은...."

강간택은 슬슬 유라의 가족 관계를 캐묻기 시작한다.

"아, 저는 결혼은 했지만 남편이 사고로 죽어서... 지금은 아이들과 셋이서
살고 있어요...."
"그러시군요... 죄송합니다. 괜한걸 물었나봐요..."
"아니요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키키키 좋았어 남편이 쥐졌다 이거지? 그럼 이년은 아이들이랑 같이 살고 있다라...
뭐... 안 주인 없는 과부도 나쁘지는 않지 좋은 섹파 관계를 형성 해야 겠어...키키키]

"강간택씨는 가족 안계시나요?"
"아, 저는 아직 결혼을 못해서요..."
"그러시구나...."

유라가 자신을 안쓰럽게 쳐다보자 갑자기 강간택은 뭔가 자신을 깔보는 듯한 눈빛을
보내는 것 같아 불쾌한 기분이 들었다.

[뭐야... 저년 왜 나를 저딴 눈깔로 날 깔아보는거지?
내가 이 나이에 결혼 않했다고 누굴 고자로 보는거야 뭐야?
아~ 씹라 은근히 열 받네 개같은 년이... 넌 오빠가 이따 보지 접수 해주면
홍콩으로 보내주마 썅년아 기다려라... 키키키]

"저 그럼 자녀분들은... 나이가..."
"아, 둘다 딸이에요. 하나는 18 하나는 16살이죠."
"그러시군요. 자녀 분들도 유라씨를 닮아서 모두 미인이 되겠네요. 하하하"
"후훗 너무 그렇게 비행기 태우지 마세요. 하하하"
"진심 이에요. 유라씨도 이렇게 아름다우신데 딸들은 오죽 하겠나요.. 하하..."
"아이 참... 아 저 잠시만요..."

유라는 강간택앞에서 조끼 패딩을 벗기 시작했다.
유라의 풍만한 가슴을 스웨터가 더욱 받쳐주고 있어서 그런지
강간택의 눈에는 유라의 가슴이 거의 E~G컵 처럼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유라는 머리끈으로 자신의 긴 머리를 포니테일로 만들기 시작했다.
유라의 두 겨드랑이가 강간택의 눈에 들어오자 강간택은 또다시 자신만에
차각에 빠지기 시작했다.

[뭐야 이년.... 내 앞에서 액션이 왜 저렇게 크지?
뭐... 가슴은 풍만한 건 알겠고 갑자기 패딩을 벗질 않나 양팔을 이용해서
머리를 묶고 나한테 겨드랑이를 보여주고... 이년 이거 나 유혹하는거 아냐?
하긴... 과부니까 남자 맛을 맛 본지는 꽤 됐을테고....
씨발 한번 찔러 볼까? 저 제스처.... 정말 나랑 섹스를 하고 싶다는 뜻인지 한번
알아볼 필요는 있겠어... 그 반대라면 뭐 억지로 강간하면 되니까.... 상관 없겠지
미스 김 처럼 강간하고 같이 묻어 버리면 되니까 키키키]

강간택은 점점 유라를 떠보는 듯한 말투로 대화를 진행 시켰다.

"하하 그것보다 역시 말이 안되네요."
"무슨 말씀이신지..."
"유라씨 몸매 말이에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런 시골에서 나올 수 없는
몸매잖아요. 본인도 알고 있죠? 자신이 글래머라는거 키키키키"
"나~참... 간택씨도 참 ?궂으시네요. 후훗..."
"아니요~ 저는 빈말은 절대 않하는 타입이에요. 그리고..."

강간택은 유라의 가슴을 보며 말한다.

"가슴도 엄청 나시네요..."
"네?!"
"가슴 때문에 어깨가 결리거나 그러지는 않나요?"
"아니... 뭐... 근데 그건 왜..."
"아니요 제ㅔ가 어깨 마사지는 참잘하거든요. 하하하"
"그...그러시군요..."
"제가 어깨 좀 주물러 드릴까요?"
"네? 아, 저...."
"사양 마시고..."
"아뇨 저는 獰楮?.."
"사양 마시라니까..."

강간택은 은근슬쩍 유라의 뒤로 걸어가 양어깨에 손을 올려 주물르기 시작한다.

"아~ 참 유라씨 어깨가 많이 뭉치셨네...."
"그.... 그런가요?"
"네~ 엄청 뭉치셨어요. 아무래도 이 가슴 때문인가....?"
"으....으으..으응..."

강간택은 자신의 양손을 유라의 어깨에서 가슴으로 쓸어내린다.
손맛을 느끼는 잠깐 동안 저항 하지않고 강간택의 소맛을 느끼며 잠깐에 신음
소리를 내었다.

"으....아으.... 저기... 아앙~"
"자~자~ 사양 마시고~ 이것도 다~ 마사지 이니까..."
"그...그만...."
"자~ 옷은 다 벗으시죠. 제가 확실히 마사지 해드리 겠습니다."
"시..싫어~!"
"아윽!!!"

유라는 강간택을 밀쳐내며 양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감싸 안았다.

[쳇! 이년 이거 반항 하는구만.... 안되겠어.... 칼로 협박한 다음에...
강간하고... 미스 김처럼 죽이는 수 밖에....]

강간택은 주머니에서 손을 넣어 칼을 꺼내려 하고 있었다.
유라는 겁먹은 표정으로 강간택을 바라보며 입을 열었다.

"저... 저랑 하고 싶으신가요?"
"!!!!"

주머니에서 칼을 꺼내려던 강간택에 손이 잠시 멈칫 하였다.
그리고
유라가 나지막한 목소리로 말을 한다.

"저... 일단 옷부터 벗을테니까 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천천히 옷을 벗기 시작하는 유라를 보는 강간택은 침을 꼴깍 삼키며
유라의 살결이 점점 들어날 수록 강간택의 자지도 점점 커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유라는 강간택의 앞에서 전신이 알몸이 된채 서있었다.

"저... 안 벗으시나요?"
"하하하하하하하하 좋아 이개년이 드디어 본성을.... 키키"

강간택은 10초만에 탈의를 하고 자신의 굵어진 자지를 반강제적으로 유라의
입속으로 밀어넣었다.

"우..우웁...! 웁!! 웁!!!"
"어떠냐 이 개년아... 좋냐? 좋아? 이게 바로 남자의 맛이다. 이 개년아!!!"
"우웁... 하~ 츄르룹 맛있어요. 오랜만에 남자의 좋아요."
"하하하 좋아 솔직한 년이구만... 자 어서 더 빨아봐 이년아!"
"네... 우웁!! 츄루룹..."

유라의 혀 끝은 강간택의 자지 뿌리까지 핥기 시작하였다.
동시에 강간택의 불알마저 맛있다는듯 너무나 정성스럽게 유라의 혀놀림은
예사롭지 않았다.

"아으... 이 개년아 처음부터 이러려고 왔지? 나한테 보지주려고 온거잖아 이년아..."
"네 맞아요.. 츄루룹... 섹스하고 싶어서 온 거에요..."
"아윽... 쌀 거 같구만... 하지만 안되지 네 년 한테는 질내사정이다.!!!!"
"꺄악~!"

강간택에 자지를 열심히 사까시 하던 유라를 밀쳐 바닥에 눕혀 다리 사이에
들어가 자신의 자지 귀두를 유라의 보지 음순의 비비기 시작하며 유라의 마음을
점점 애태워가기 시작한다.

"이년 이거 물이 좀 많네..."
"아앙...♡ 너무 짖은세요 간택씨....♡"
"닥쳐 이 개년아 오빠라고 부르면 내 자지를 밀어 넣어 주마 어때? 이 개년아!"
"아앙♡ 오빠 유라 보지의 오빠 자지 밀어넣어줘~♡"
"하하하 좋아 착한 개년 한테는 상을 주마!!!"
"아앙~♡ 넘 좋아..."
"하악...하악...하악... 이 개보지년 완전 명기구만 금방 쌀 것 같아.. 아윽..."
"오빠~ 유라 질내 사정 해줘 오빠~"
"안 그래도... 으응?"

유라는 자신의 다리로 강간택의 허리를 강하게 감싸 안았다.

"이 갈보년이.. 질싸가 좋냐?"
"웅~♡ 질사 해줘~~"
"좋아~ 싸주마 네년 갈보에 질싸 간다.!! 아윽!!! "
"아앙~~!!!!!"
"좀 더!!!! 싸주마 이 개보지년아!!!!"
"아아아아아아앙아아아앙~~~~~~~!!!!!"

유라의 개보지 자궁에는 강간택의 뜨거운 정액이 가득차기 시작하며
보지속에서 넘쳐 흐르기 시작하였다.
유라의 다리에 힘이 풀리고 강간택의 고기 자지가 개보지 구멍에서 빠지자마자
유라는 오르가즘을 느끼며 애액와 정액을 동시에 보지 바깥으로 흘려 보냈다.

"아~앙 오빠... 넘 좋아..."
"너 이 개년아 너 같은 년은 처음이다...."
"후훗 만족?"
"아직 멀었어 이년아..."
"아앙♡ 가슴....."
"네년 가슴을 맛 볼차례라고 이년아!"
"좋아... 나도 조금만 더 하구 싶어 오빠..."

강간택은 유라의 풍만한 젖가슴을 빨기 시작한다.
마치 몇일동안 젖을 못먹은 아기 처럼....


-----------------------------------------------------------------------------------------
분량이 조금 길어 졌네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스릴러와 성 판타지를 조합 한것인데...

홍유라 (나이 : 39세 / 50kg / 165cm / D컵)
- 두 딸의 엄마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환타지 야설 목록
3,034 개 92 페이지

번호 컨텐츠
1669 늪 - 10부 08-25   553 최고관리자
1668 검은 마을 - 프롤로그 08-25   470 최고관리자
1667 검은 마을 - 1부9장 08-25   555 최고관리자
1666 스치는 바람결에... - 1부3장 08-25   462 최고관리자
1665 검은 마을 - 1부1장 08-25   401 최고관리자
1664 검은 마을 - 1부10장 08-25   508 최고관리자
1663 지배하는 그녀와 지배당하는 그 - 5부 08-25   457 최고관리자
검은 마을 - 1부2장 08-25   463 최고관리자
1661 주인님을 찾아서 - 12부 08-25   525 최고관리자
1660 스치는 바람결에... - 1부4장 08-25   436 최고관리자
1659 검은 마을 - 1부3장 08-25   443 최고관리자
1658 검은 마을 - 1부11장 08-25   517 최고관리자
1657 지배하는 그녀와 지배당하는 그 - 5부2장 08-25   530 최고관리자
1656 지배하는 그녀와 지배당하는 그 - 5부3장 08-25   383 최고관리자
1655 지배하는 그녀와 지배당하는 그. Ver2 - 7부4장 08-25   53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