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작품 줄거리
강간택은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홍유라를 집안으로 들이고
결국 홍유라와 관계를 가지는데...
[1화 한번 보고 오세요 ^^ ]
=============================================
2. 초대받은 손님
강간택과 홍유라의 뜨거운 섹스가 끝이나고
뒷정리를 하려는듯 유라는 강간택의 자지를 핥고 있었다.
"쪄업...쪄업 으음....."
"유라 너 역시 명기야 키키키"
"명기? 나의 어디가 명기야? 쩌업...쩌업...츄루릅...."
"네년 입 보지도 그렇고... 보지구멍도 그렇고 똥구녕도 그렇고 정말이지 훌륭해"
"후훗.. 칭찬으로 받아 들일게요. 오빠... 쩌업..."
"아윽.... 싼다...!"
"우웁~~~우으음~"
"어때 맛있어? 내 정액 맛 키키키"
[꿀꺽!]
"웅 오랜 만에 먹으니까 더 좋아 진한 맛이야 후훗..."
"야유~ 이런 귀여운 갈보년~"
"흐으응 후훗"
"에휴~"
"왜 한숨을 쉬어 오빠?"
"이번주 내로 집 빼란다. 집 주인 할망구가..."
"그래... 그럼 어디 갈데 있어?"
"있기는 이년아.... 일도 못구했는데... 이런 깡촌에 오니까 일도 쉽게 못구하네..."
"그럼 우리 집으로 올래?"
"응? 정말 그래도 돼?"
"그럼... 방 하나 남는게 있거든..."
"오~"
"그리고 시내로 나가면 학교 하나 있는거 알지? 오상 고등학교라고..."
"거기 건물이 중학교랑 같이 있는 학교 말하는거지? 알고 있지..."
"거기서 경비 뽑는다는데 오빠도 거기서 일자리 구해바..."
"나같은 새끼를...."
"응? 왜?"
"아, 아니야..."
[씨발 나 같은 강간범을 누가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쓰려고 하겠냐구
씨발.... 어쩌지 신분증 내면 바로 들킬텐데...]
"그럼 언제 우리 집으로 들어올래?"
"음... 내일이라도 당장 가능해?"
"물론이지 오빠만 좋다면야 환영이야..."
"키키키 좋아.... 내일 짐 싸서 저녁에 찾아갈게..."
"응 기다릴게 오빠"
[이게 웬 횡재냐!!! 살다보니까 이런 일도 있구만 키키키
좋았어 이 개보지년 집으로 들어가서 이 년하고 계속 섹스를 하면서 살 수 있겠지?
키키키 아침마다 모닝 사까시 해달라고 해야 겠다. 키키키]
홍유라는 강간택의 집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향하기 시작하였다.
[뚜두둑....뚜두둑....뚜두둑....]
길을 걷고 있는 유라에게 전화 한통이 오기 시작한다.
"네 장로님 네... 네... 계획대로 되고 있습니다.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네... 그럼 이만"
홍유라는 전화를 끊고 멈춰서서 밤 하늘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얼마 남지 않았어... 여보... 걱정하지 말아요. 저희는 괜찮아요."
유라는 밤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어올리며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다음날 오후]
강간택은 손수레에 자신의 짐을 싫기 시작하였다.
짐이라고 해봤자 옷 몇벌이 전부 였던 짐은 너무나도 빈곤해 보였다.
"하~ 짐도 별로 없구만 어차피 거기 들어가면 가사 도구들은 다 있을테니까...
그럼 이제...."
강간택은 죽은 미스 김의 시체를 넣어둔 장독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장독대에 다가가 뚜껑을 여러보니 약간에 시체 냄새가 강간택의 콧속으로
파고 들었다.
"어이~ 미스 김 어때 저세상 간 기분은..."
"...."
"키키키 역시 뒤진 개보지년은 말이 없구만"
[휘익~휘익~]
주변을 둘러보던 강간택은 장독대에서 미스 김의 시신을 꺼내어 부엌으로
옮기기 시작하고 죽은 미스 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에헴... 어디 보자.... 이건 가?"
죽은 미스 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빼내자 핏물이 섞인 정액이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에이~ 씨벌.... 이거 내 정액이겠지... 어쩌지? 이봐 미스 김 내가 어떻게 해줄까?"
"......"
"아~ 맞다. 맞어... 미스 김은 나한테 칼 맞고 뒤져서 아무말도 못하지?
그럼 미스 김 몸은 내가 알아서 해줄게 걱정말고 저세상에서 편히 쉬라고 키키키"
강간택은 부억에서 식칼을 들고와서 미스 김의 시신 앞에 섰다.
그리고는 식칼로 시체의 보지를 후벼파시 시작하였다.
"미스 김.... 미안혀 뒷산에 파묻어 주려고 했는데 내가 넘 귀찮네
걍 장독대 안에서 편히 있으라고"
강간택은 시신의 생식기를 식칼로 난도질을 하고 생기속을 물러 깨끗이 씻겨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다시 시신을 장독대 안으로 넣어두고 다른 장독대에 들어있는 간장을
시신이 들어있는 장동대에 부어넣기 시작한다.
그렇게 죽은 미스 김의 시신은 장독대 안 간장 속으로 사라졌다.
"좋았어 이러면 내 정액이 발견될 위험은 없겄지?
일부로 시체 보지를 난도질 했고 간장으로 내 정액은 검출 안 될 것이여
역시 난 천재여 키키키"
강간택은 자신의 완전 범죄를 마냥 기버하고 있었다.
"그럼 미스 김 난 이만 실례할게 잘 있어~ 내가 죽였다고는 말하지 말고 알았지?키키"
그렇게 장독대 속에 미스 김의 시신를 난도질을 하고 장독대 안을 간장으로
가득채우고 시신을 완벽하게 훼손한 후 유라의 집으로 손수레를 끌며 걸어가고
있었다.
"으~음... 여긴가...?"
유라의 집에 도착한 강간택은 유라가 사는 2층 집에 크기를 보고 한 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역시 이년 이거 존나 부잣집 딸년 아니야?"
[띵똥~]
[네~]
유라의 목소리였다.
"나야 간택이"
[아~ 오빠~ 띠이이이잉]
대문이 열리고 간택은 손수레와 함께 유라의 집 앞마당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집 현관문이 열리고 유라가 강간택을 반갑게 맞이 한다.
"어서 들어와요~"
강간택은 자연스럽게 집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유라의 집 안에 들어서자 마자 향기가 나기 시작 하였고 전에 살던 허름한 집 보다
훨씬 좋은 환경인 것을 알수 있었다.
"애들아 잠깐 나와바~"
"뭐야... 엄마..."
"하~암 자고 있었는데..."
유라의 한마디에 집안 딸년들이 자신들의 방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였다.
하나 같이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딸년들이었다.
유라가 강간택을 자신의 딸년들에게 소개를 해주기 시작한다.
"얘들아~ 이분이 오늘부터 우리집에 세들어서 사실 강간택 씨라고 해 인사드리렴..."
"아..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래 반갑구나...."
[아우! 씨발 이년 딸 년들도 존나 꼴리게 생겼는데....
씨발 잘못하면 딸 년들 한테도 손 댈지도 모르겠어 아윽! 씨발 좆이 존나 커지려고
하는데... 씨발 어떻게 하지? 좆대가리야~ 좀 가만히 있어봐라... 좀!!]
이번에는 유라가 자신의 딸년들을 강간택에게 소개 시켜주기 시작했다.
"여기 단발 머리 한 애가 첫째딸 이유나 라고 해요. 올해 18살이에요."
"아...안녕 하세요...."
"응 그래 반갑 구나"
유나는 더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강간택은 유나의 전신을 자신의 눈으로 스캔 하기 시작하였다.
[18살? 이년 이거 가슴은 지 어미를 닮아서 그런지 꽤 볼륨 감은 있구만...
하지만 골반 크기가 좀 부족 한데... 저 년은 가슴 젖치기(파이즈리)를 시키는게
좋겠어 키키키키 기회가 되면 한번 저 딸년한테
젖치기(파이즈리)를 받아 보고 싶구만...]
"여기 긴머리를 한 애는 둘째, 이름은 이유란 이고 16살 이에요"
"하~암 졸려.... 안녕하세요~"
"응 그...그래..."
[쳇! 건방진년 저년은 버릇이 좀 없구만... 그것보다도 저년은 가슴이 좀 밋밋하구만
하지만 저년 골반은 지어미를 쏙 빼닮은 것 같고... 뒷치기를 할 때 가장 기분이
좋겠어... 저런 년은 보지 구멍보다는 똥구녁이 더 맛나겠지... 좋아 저 년은
똥구멍이다....]
강간택은 이렇게 유라의 딸들을 마음 속으로 강간하며 언젠가는 "저년들과 동시에
3대1로 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어느세 마음속에 자리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꿈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강간택은 자신의 짐을 방에 풀고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녀와 저녁 식사 후 따뜻한 물로 욕탕에서 목욕을 즐겼다.
어느세 시간은 밤 10시가 되고...
"하~암... 엄마... 나 잘게..."
"어머 유란이 너 또 자니? 아침에도 그렇게 잤으면서..."
"원래 미인은 잠이 많은 법이에요. 마마 굿나잇~"
"그래 이불 꼭 덮고 자고~"
"엄마 나도 들어갈게요."
"유나 너도 벌써 졸리니?"
"좀 그렇네...."
"그래 너도 이불 꼭 덮고 자고~"
그렇게 유나와 유란이가 자신들의 발으로 돌가고 거실에는 강간택과
유라 단둘 뿐이었다.
강간택은 기습적으로 유라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꺄아~! 어머 간택씨~"
"조용히 해 이년아...!! 그리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지 이년이..."
"미..미안해요. 오빠..."
"야 이년아 내가 네년 가슴 빨고 싶어서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
"후훗 울 오빠 많이 힘들었어?"
"그래 이년아 조용히 네방가서 빠구리나 뜨자 키키키"
"아잉~ 얘들은...?"
"네년 딸들은 다 자러 갔잖아 썅년아... 어서 들어가자"
"오빠 너무 빠른거아냐...?"
"키키키 닥치고... 들어가자 키키"
안방으로 강간택과 유라가 들어가고 두 사람은 또다시 거친 섹스를
하기 시작한다.
강간택은 유라의 보지 구멍과 똥구멍을 차례대로 쑤시기 시작하며
유라의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자신의 신음소리를 딸년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을 보는 강간택은
강한 희여감이 전신을 감싸는 듯 하였다.
"아..아... 어때 이년아 기분좋아?"
"으응.... 좋아.. 오빠... 아응!"
"이년아 소리지르지마 네 딸년들 다 들린다."
"아응... 그치만 너무 기분좋아..."
"어때 이년아 딸년들 하고 같이 사는 집에서 나한테 강간 당하는 기분은..."
"너무 좋아... 오빠... 오빠 꺼 너무 커...."
"키키 그리고 너는 지금 어떤 모습이지?"
"알몸으로 오빠 정액 받아 먹는 암캐야 오빠... 아응... 오빠..."
"키키키 좋아 아윽... 슬슬 짜내주마.. 어디다가 싸줄까? 응?"
"입... 입에 싸줘 오빠... 유라 입보지에 정액 넣어줘..."
"그래 이년아... 입보지 아~ 하고 벌려..."
"아~~~ 우웁...."
"아?.. 이 썅년 입보지도 존나 쪼이는 구만..."
"우.... 우웁,,,, 웁,,,"
"아윽 이제 한계야 이 개년아... 싼다 씨발년아... 아윽"
"우웁.....!!! 아웁......"
유라의 입보지 속에 강간택의 냄새나는 정액이 가득채워져가기 시작한다.
"이년아 다 마실때까지 안 A다 알아서 마셔 키키키"
"우우웅ㅂ.... 우웁..."
[꿀꺽]
강간택의 좆이 입 속에 박혀 있는채 유라는 간신히 정액을
삼키기 시작한다.
그렇게 강간택은 힘이 빠져 그대로 유라의 침대의 누워 휴식을 취하기 시작 하였다.
강간택은 자신의 집으로 찾아온 홍유라를 집안으로 들이고
결국 홍유라와 관계를 가지는데...
[1화 한번 보고 오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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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초대받은 손님
강간택과 홍유라의 뜨거운 섹스가 끝이나고
뒷정리를 하려는듯 유라는 강간택의 자지를 핥고 있었다.
"쪄업...쪄업 으음....."
"유라 너 역시 명기야 키키키"
"명기? 나의 어디가 명기야? 쩌업...쩌업...츄루릅...."
"네년 입 보지도 그렇고... 보지구멍도 그렇고 똥구녕도 그렇고 정말이지 훌륭해"
"후훗.. 칭찬으로 받아 들일게요. 오빠... 쩌업..."
"아윽.... 싼다...!"
"우웁~~~우으음~"
"어때 맛있어? 내 정액 맛 키키키"
[꿀꺽!]
"웅 오랜 만에 먹으니까 더 좋아 진한 맛이야 후훗..."
"야유~ 이런 귀여운 갈보년~"
"흐으응 후훗"
"에휴~"
"왜 한숨을 쉬어 오빠?"
"이번주 내로 집 빼란다. 집 주인 할망구가..."
"그래... 그럼 어디 갈데 있어?"
"있기는 이년아.... 일도 못구했는데... 이런 깡촌에 오니까 일도 쉽게 못구하네..."
"그럼 우리 집으로 올래?"
"응? 정말 그래도 돼?"
"그럼... 방 하나 남는게 있거든..."
"오~"
"그리고 시내로 나가면 학교 하나 있는거 알지? 오상 고등학교라고..."
"거기 건물이 중학교랑 같이 있는 학교 말하는거지? 알고 있지..."
"거기서 경비 뽑는다는데 오빠도 거기서 일자리 구해바..."
"나같은 새끼를...."
"응? 왜?"
"아, 아니야..."
[씨발 나 같은 강간범을 누가 고등학교 경비원으로 쓰려고 하겠냐구
씨발.... 어쩌지 신분증 내면 바로 들킬텐데...]
"그럼 언제 우리 집으로 들어올래?"
"음... 내일이라도 당장 가능해?"
"물론이지 오빠만 좋다면야 환영이야..."
"키키키 좋아.... 내일 짐 싸서 저녁에 찾아갈게..."
"응 기다릴게 오빠"
[이게 웬 횡재냐!!! 살다보니까 이런 일도 있구만 키키키
좋았어 이 개보지년 집으로 들어가서 이 년하고 계속 섹스를 하면서 살 수 있겠지?
키키키 아침마다 모닝 사까시 해달라고 해야 겠다. 키키키]
홍유라는 강간택의 집에서 나와 자신의 집으로 향하기 시작하였다.
[뚜두둑....뚜두둑....뚜두둑....]
길을 걷고 있는 유라에게 전화 한통이 오기 시작한다.
"네 장로님 네... 네... 계획대로 되고 있습니다.
걱정 하실 필요 없습니다. 네... 그럼 이만"
홍유라는 전화를 끊고 멈춰서서 밤 하늘을 바라보기 시작한다.
"얼마 남지 않았어... 여보... 걱정하지 말아요. 저희는 괜찮아요."
유라는 밤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어올리며 소리없이 눈물을 흘리기 시작한다.
[다음날 오후]
강간택은 손수레에 자신의 짐을 싫기 시작하였다.
짐이라고 해봤자 옷 몇벌이 전부 였던 짐은 너무나도 빈곤해 보였다.
"하~ 짐도 별로 없구만 어차피 거기 들어가면 가사 도구들은 다 있을테니까...
그럼 이제...."
강간택은 죽은 미스 김의 시체를 넣어둔 장독대를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장독대에 다가가 뚜껑을 여러보니 약간에 시체 냄새가 강간택의 콧속으로
파고 들었다.
"어이~ 미스 김 어때 저세상 간 기분은..."
"...."
"키키키 역시 뒤진 개보지년은 말이 없구만"
[휘익~휘익~]
주변을 둘러보던 강간택은 장독대에서 미스 김의 시신을 꺼내어 부엌으로
옮기기 시작하고 죽은 미스 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기 시작했다.
"에헴... 어디 보자.... 이건 가?"
죽은 미스 김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빼내자 핏물이 섞인 정액이 손가락에
묻어 나왔다.
"에이~ 씨벌.... 이거 내 정액이겠지... 어쩌지? 이봐 미스 김 내가 어떻게 해줄까?"
"......"
"아~ 맞다. 맞어... 미스 김은 나한테 칼 맞고 뒤져서 아무말도 못하지?
그럼 미스 김 몸은 내가 알아서 해줄게 걱정말고 저세상에서 편히 쉬라고 키키키"
강간택은 부억에서 식칼을 들고와서 미스 김의 시신 앞에 섰다.
그리고는 식칼로 시체의 보지를 후벼파시 시작하였다.
"미스 김.... 미안혀 뒷산에 파묻어 주려고 했는데 내가 넘 귀찮네
걍 장독대 안에서 편히 있으라고"
강간택은 시신의 생식기를 식칼로 난도질을 하고 생기속을 물러 깨끗이 씻겨내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다시 시신을 장독대 안으로 넣어두고 다른 장독대에 들어있는 간장을
시신이 들어있는 장동대에 부어넣기 시작한다.
그렇게 죽은 미스 김의 시신은 장독대 안 간장 속으로 사라졌다.
"좋았어 이러면 내 정액이 발견될 위험은 없겄지?
일부로 시체 보지를 난도질 했고 간장으로 내 정액은 검출 안 될 것이여
역시 난 천재여 키키키"
강간택은 자신의 완전 범죄를 마냥 기버하고 있었다.
"그럼 미스 김 난 이만 실례할게 잘 있어~ 내가 죽였다고는 말하지 말고 알았지?키키"
그렇게 장독대 속에 미스 김의 시신를 난도질을 하고 장독대 안을 간장으로
가득채우고 시신을 완벽하게 훼손한 후 유라의 집으로 손수레를 끌며 걸어가고
있었다.
"으~음... 여긴가...?"
유라의 집에 도착한 강간택은 유라가 사는 2층 집에 크기를 보고 한 동안 멍하니
서 있었다.
"역시 이년 이거 존나 부잣집 딸년 아니야?"
[띵똥~]
[네~]
유라의 목소리였다.
"나야 간택이"
[아~ 오빠~ 띠이이이잉]
대문이 열리고 간택은 손수레와 함께 유라의 집 앞마당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집 현관문이 열리고 유라가 강간택을 반갑게 맞이 한다.
"어서 들어와요~"
강간택은 자연스럽게 집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유라의 집 안에 들어서자 마자 향기가 나기 시작 하였고 전에 살던 허름한 집 보다
훨씬 좋은 환경인 것을 알수 있었다.
"애들아 잠깐 나와바~"
"뭐야... 엄마..."
"하~암 자고 있었는데..."
유라의 한마디에 집안 딸년들이 자신들의 방 밖으로 나오기 시작하였다.
하나 같이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는 딸년들이었다.
유라가 강간택을 자신의 딸년들에게 소개를 해주기 시작한다.
"얘들아~ 이분이 오늘부터 우리집에 세들어서 사실 강간택 씨라고 해 인사드리렴..."
"아..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래 반갑구나...."
[아우! 씨발 이년 딸 년들도 존나 꼴리게 생겼는데....
씨발 잘못하면 딸 년들 한테도 손 댈지도 모르겠어 아윽! 씨발 좆이 존나 커지려고
하는데... 씨발 어떻게 하지? 좆대가리야~ 좀 가만히 있어봐라... 좀!!]
이번에는 유라가 자신의 딸년들을 강간택에게 소개 시켜주기 시작했다.
"여기 단발 머리 한 애가 첫째딸 이유나 라고 해요. 올해 18살이에요."
"아...안녕 하세요...."
"응 그래 반갑 구나"
유나는 더듬는 목소리로 입을 열었다.
강간택은 유나의 전신을 자신의 눈으로 스캔 하기 시작하였다.
[18살? 이년 이거 가슴은 지 어미를 닮아서 그런지 꽤 볼륨 감은 있구만...
하지만 골반 크기가 좀 부족 한데... 저 년은 가슴 젖치기(파이즈리)를 시키는게
좋겠어 키키키키 기회가 되면 한번 저 딸년한테
젖치기(파이즈리)를 받아 보고 싶구만...]
"여기 긴머리를 한 애는 둘째, 이름은 이유란 이고 16살 이에요"
"하~암 졸려.... 안녕하세요~"
"응 그...그래..."
[쳇! 건방진년 저년은 버릇이 좀 없구만... 그것보다도 저년은 가슴이 좀 밋밋하구만
하지만 저년 골반은 지어미를 쏙 빼닮은 것 같고... 뒷치기를 할 때 가장 기분이
좋겠어... 저런 년은 보지 구멍보다는 똥구녁이 더 맛나겠지... 좋아 저 년은
똥구멍이다....]
강간택은 이렇게 유라의 딸들을 마음 속으로 강간하며 언젠가는 "저년들과 동시에
3대1로 하겠다는 굳은 의지가 어느세 마음속에 자리 잡아나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 꿈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강간택은 자신의 짐을 방에 풀고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모녀와 저녁 식사 후 따뜻한 물로 욕탕에서 목욕을 즐겼다.
어느세 시간은 밤 10시가 되고...
"하~암... 엄마... 나 잘게..."
"어머 유란이 너 또 자니? 아침에도 그렇게 잤으면서..."
"원래 미인은 잠이 많은 법이에요. 마마 굿나잇~"
"그래 이불 꼭 덮고 자고~"
"엄마 나도 들어갈게요."
"유나 너도 벌써 졸리니?"
"좀 그렇네...."
"그래 너도 이불 꼭 덮고 자고~"
그렇게 유나와 유란이가 자신들의 발으로 돌가고 거실에는 강간택과
유라 단둘 뿐이었다.
강간택은 기습적으로 유라의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하였다.
"꺄아~! 어머 간택씨~"
"조용히 해 이년아...!! 그리고 오빠라고 부르라고 했지 이년이..."
"미..미안해요. 오빠..."
"야 이년아 내가 네년 가슴 빨고 싶어서 얼마나 참았는지 알아?"
"후훗 울 오빠 많이 힘들었어?"
"그래 이년아 조용히 네방가서 빠구리나 뜨자 키키키"
"아잉~ 얘들은...?"
"네년 딸들은 다 자러 갔잖아 썅년아... 어서 들어가자"
"오빠 너무 빠른거아냐...?"
"키키키 닥치고... 들어가자 키키"
안방으로 강간택과 유라가 들어가고 두 사람은 또다시 거친 섹스를
하기 시작한다.
강간택은 유라의 보지 구멍과 똥구멍을 차례대로 쑤시기 시작하며
유라의 반응을 즐기고 있었다.
자신의 신음소리를 딸년들에게 들키지 않으려 애쓰는 모습을 보는 강간택은
강한 희여감이 전신을 감싸는 듯 하였다.
"아..아... 어때 이년아 기분좋아?"
"으응.... 좋아.. 오빠... 아응!"
"이년아 소리지르지마 네 딸년들 다 들린다."
"아응... 그치만 너무 기분좋아..."
"어때 이년아 딸년들 하고 같이 사는 집에서 나한테 강간 당하는 기분은..."
"너무 좋아... 오빠... 오빠 꺼 너무 커...."
"키키 그리고 너는 지금 어떤 모습이지?"
"알몸으로 오빠 정액 받아 먹는 암캐야 오빠... 아응... 오빠..."
"키키키 좋아 아윽... 슬슬 짜내주마.. 어디다가 싸줄까? 응?"
"입... 입에 싸줘 오빠... 유라 입보지에 정액 넣어줘..."
"그래 이년아... 입보지 아~ 하고 벌려..."
"아~~~ 우웁...."
"아?.. 이 썅년 입보지도 존나 쪼이는 구만..."
"우.... 우웁,,,, 웁,,,"
"아윽 이제 한계야 이 개년아... 싼다 씨발년아... 아윽"
"우웁.....!!! 아웁......"
유라의 입보지 속에 강간택의 냄새나는 정액이 가득채워져가기 시작한다.
"이년아 다 마실때까지 안 A다 알아서 마셔 키키키"
"우우웅ㅂ.... 우웁..."
[꿀꺽]
강간택의 좆이 입 속에 박혀 있는채 유라는 간신히 정액을
삼키기 시작한다.
그렇게 강간택은 힘이 빠져 그대로 유라의 침대의 누워 휴식을 취하기 시작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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