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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1부입니다.
2부는 12월 초.중순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1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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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최후의 정사
[장로의 방]
밤 9시 방 안은 어둡고 깜깜 했으며 달빛이 그 방안을 비추고 있었다.
차가운 공기가 맴도는 방 안에는 알몸으로 선화가 장로의 앞에서 있었다.
선화는 자리에 앉아 다리를 장로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였다.
"음.... 참으로 아름다운 보지로구나...."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내일 바로 그 자의 육봉이 너에 속을 마구 헤쳐놓을 것이야...."
"저는 괜찮습니다. 모든 것은 마을을 위해서....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그래 아주 훌륭한 마음가지이구나...."
"......"
선화의 알몸을 본 장로는 서서히 자지를 부풀어오르게 하기 시작한다.
대략 25cm 정도 되는 우람한 자지를 가지고 있는 장로의 육봉은 도저히
80먹은 노인네의 자지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질고 두꺼웠다.
"선화야 너의 육신이 성스러운 몸인지 확인해야 할 마지막이다."
"네... 알고 있습니다."
"자....어서 오거라 나의 물건을 너 스스로가 자신의 몸속으로 밀어 넣어 보거라"
"네...."
선화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장로에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장로의 자지 위에 서서 서서히 허리를 숙여 보지속에 쑤셔 넣기 시작했고
자신의 몸속에 거대한 자지가 들어 온 것을 느낀 선화는 신음 소리를 내며
자기 자신에게 밀려오는 고통을 소리로 표현 하기 시작했다.
"아앙......아아~~~ 아응....... 앙......"
"자 의식에 필요한 조건을 슭咀린킷?
"아....네...."
선화는 장로를 껴 안고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조금 흔들었을 뿐인데 선화가 보지에서 느끼는 쾌락은 상상을 초월 했다.
"첫째 : 의식에 받칠 남자는 아.... 반드시 열명의 여자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자 다음 슭?보거라...."
"둘째 : 열명의 여자는 반드시 마지막 의식이 끝날 때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셋째 : 신에게 받쳐질 남자가 관계를 가진 여자가 11명이 넘어서는 안된다."
"넷째 : 신에게 받쳐질 제물이 마지막 의식이 시작 될때까지 살아 있지 않느다면
큰 재앙이 마을을 덮칠 것이다."
"다섯번째 : 신에게 받쳐질 제물은 땅속의 묻어 생매장 하고 매장 후 한달이 지나면
관속에서 꺼내어 화장 시킨다."
"여섯번째 : 제물이 될 남자가 마지막 10번째 여자와 관계를 가질 때
여자의 몸은 성스러운 영혼을 가진 여자여야 만한다."
선화가 말한 다섯가지 규칙은 모두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규칙이다.
강간택은 모두 이런 규칙 속에서 움직이며 마을 여자들... 아니.... 장로에게
조정 당하며 살아 온 것이다.
"그래 아주 잘했구나"
"아앙.....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그럼 나도 슬슬..."
"꺄아아앙~!"
"아으.... 정말이지 선화 너의 보지는 명기로구나..."
"할아버지.... 그렇게 하시면 보지가...보지가... 망가져요.~~~!!!"
"으.....아으....하악....하악....."
"할아버지.....!!!!!"
장로는 자신의 손녀 딸인 선화의 몸을 가지고 유린하기 시작했다.
굵고 길다란 장로의 물건이 선화의 몸속을 헤집어 놓을때마다 선화는
고통의 몸부림 치고 있었다.
"자 입안에 싸줄테니 전부 마시거라!!"
"네 할아버님....우웁....!!"
"으윽!!!!!"
장로의 자지 정액이 선화의 입 속으로 퍼지며 선화는 힘겹게 정액을 마시기 시작한다.
정액량이 어마어마한 탓에 선화는 모든 정액을 삼키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힘겹게 모든 정액을 마시고 선화는 미소를 지었다.
"좋아.... 아주 잘했다."
"네 감사 합니다 .할아버지...."
"자... 이제 마지막 의식을 시작해 보자꾸나...."
"네...."
모든 것을 끝내려는 듯한 장로의 움직이 서서히 들어나기 시작한다.
장로는 백자연에게 전화를 걸어 강간택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드릴 생각이었다.
사실상 백자연은 강간택을 낚는 미끼인 샘이다.
그리고 낚인 물고기를 요리 하기 위한 준비를 장로가 하기 시작하고
서서히 마지막 의식에 초대 될 사람들을 모두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학교]
강간택은 백자연의 호출을 받아 백자연의 차를 타고 장로의 집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뭔가 궁금증이 섞인 말투로 강간택이 입을 열었다.
"저기 이사장님 지금 어디로..."
"내가 말했을텐데 마을 장로님이 계신곳으로 가려는 거다."
"마을 장로가 저한테 무슨 볼 일이죠?"
"그건 당신이 직접가서 물어봐 혹시 알아? 장로는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라고
좋은 일자리 하나 더 줄지...."
"그렇게나 부자인가요?"
"조잘조잘 시끄럽네! 아무튼 자세한 건 그 분께 여쭈어 보도록해!!!"
"아...네 알겠어요."
백자연이 화를 내자 강간택은 주눅들었는지 장로의 집에 도착 할 때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이윽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장로의 집으로 도착한 두 사람은 장로의 집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장로의 방]
장로와 강간택 그리고 백자연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있었다.
강간택은 왠지 모를 압박감에 계속해서 차를 마시며 타들어가는 목을 축이며
간신히 이야기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저..... 장로님이 뭐때문에 저를 부른거죠?"
장로는 강간택을 바라보며 질문에 대답을 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였다.
"어...어엇!!!"
강간택이 갑자기 몸을 비틀거리며 머리를 바닥에 쳐박으며 쓰러지기 시작하고
어지럼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어...이게 대체..... 왜 이렇게 어지러운....거야....."
강간택은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자연아....."
"내 장로님...."
"이 제물을 선화의 방으로 옮기거라...."
"네...."
[선화의 방]
강간택이 쓰러진지 얼마나 지났을까
머리를 부여잡고 강간택은 정신을 차리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쩌업......쩌업~~ 츄루룹...."
그때 선화가 자고있던 강간택의 자지를 입에 물며 사까시를 해주고 있었다.
선화는 깨어난 강간액을 보며 입을 열었다.
"쩌업.... 어머 이제 괜찮으신가요?"
"으...응? 넌? 아으....!!"
"전 당신이 깨어날 때까지 계속 이렇게 당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지요."
"으윽.... 어째서...."
"전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으윽....!!"
선화는 정성스럽게 강간택의 자지를 입으로 핥고 빨아주며 사까시를 해주었다.
그때 강간택이 머리를 부여 잡고 다시 괴로워 했다.
"아윽!!!! 머리!!! 머리가!!!!"
"자... 어서 저를 능욕해주세요."
"씨발!!!! 저리가!!! 머리가!!!!"
"꺄아악!!!!"
강간택은 머리를 쥐어잡고 괴로워하며 벽을 향해 머리를 박았다.
그때 선화는 괴로워 하는 강간택에게 말을 걸었다.
"자... 당신이 괴로워하는건 다 저 때문이에요."
"뭐....뭐라고!!!!"
"자...저의 보지속에 당신에 자지를 쑤셔박아주세요."
"무슨 말....이야!!!!"
"저와 교미를 하고 평안을 찾으세요."
"으으으으윽!!!!! 더 이상 못참아!!!!"
몹시 괴로워 하던 강간택은 선화에 달려들어 자신의 자지를 선화의 보지 깊숙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선화는 그런 강간택을 꽉 끌어 안고 이렇게 말한다.
"아...아앙...!!! 좋아해요. 당신의 자지...! 당신의 자지 좋아요!!!"
"으아아아악!!!!!"
"좀 더 쎄게!! 그리고 가득히 정액을...!!!"
"으윽!!! 아윽!!!!!"
강간택은 두통 때문에 괴로워 하면서도 계속해서 선화의ㅣ 보지구멍에 자신의 육봉으로
방아질을 쉬지 않고 해대며 도저히 그 끝을 알 수가 없었다.
방안의 공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두 사람의 몸도 서로 비비적거리며 점점 뜨거워져 갔다.
"으으으아아아악!!!!"
"싸시려고 하시는 군요.! 좋아요. 질내 사정 해주세요!!"
"원하는대로 싸주마 질내사정이다!!!!"
"아흐흣~~~~♡"
강간택은 선화의 보지구멍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보지속 뜨거운 정액이 자궁을 적셔가는 것을 느끼며 선화 역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으?!!! 으악!!!! 아직이야 아직 멀었어!!!"
"에?"
선화는 몹시 당황하였다.
한번 사정하고 기가 죽을 것 같던 강간택의 자지는 전혀 죽지 않고 딱딱한 상태 그대로
였던 것이다.
"자...잠깐만... 난 이미 느껴 버렸다고....!!! 아윽!!! 아파!!!!"
"아직이야~!!!!!! 아직 멀었어!!!!!"
"싫어 조금 쉬고!!!!! 싫어!!!!!!"
강간택은 쉴세 없이 보지를 자지로 짓이기기 시작한다.
너무나도 괴로워하는 선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선화의 보지를 망가트리기 시작했다.
"제발 이제 그만!!!! 할아버지 살려줘요!!!!!"
"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
"꺄아아아아아아악!~!~~~~!!!!!"
선화가 비명을 지르며 괴로하고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처녀가 아닌 선화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 나온 것을 보아 분명
보지안쪽이 찢어진 것이 분명했다.
"흐으윽.....이제 그만......"
선화도 자신의 생식기에서 피가 흐르며 위험하다는 것을 눈치챘고
성감각 보다는 고통이 하복부에서 밀려 뇌를 찌를듯이 전해져 느끼고 있었다.
"좀 더!!! 아직!!! 좀 더 하고싶어!!!!!! 으아아아아아!!!!"
"이제 그만....."
목소리에 힘이들어가지 않은 선화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애원 하고 있었다.
"흐하!! 흐하!! 흐하!! 어...헉...!!"
강간택이 수면마취 주사를 맞고 쓰러져 버린다.
마취총을 쏜 것은 백자연 이였다.
"하여튼.... 이런 짐승 같은 새끼.... 응?"
박재연은 쓰러져 있는 선화를 보고 부축해주며 입을 열었다.
"고생했다 선화야...."
"백자연씨....."
"마지막이야..... 저 새끼를..... 제물를 바치는 일만 남았어"
"네...."
선화는 백자연의 품에서 기절 하였고 선화의 방으로 여러 남자들이 들어와
강간택을 옮기기 시작했다.
끌려가는 강간택을 보며 백자연이 짧게 입을 열었다.
"자.... 마지막이야"
[마을 뒷산]
마취에서 깨어난 강간택이 있는 곳은 땅구덩이 속에 있는 관 속에서 였다.
온몸이 밧줄에 묶여 있었고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지 어리둥절하는
그때 강간택은 땅 속에 있는 관 안에 고개를 위로 져치자
여러명의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강간택이 다급하게 입을 열었다.
"이봐!! 여기가 어디야!!! 대체 어디냐고!!!"
"자네는 신[神]에게 갈 것이야...."
"뭐....뭐야 당신은....장로?!"
장로 분만이 아니였다.
홍유라, 이유나, 이유란 세모녀와 송태희,박라연, 오현주, 그리고 백자연과 선화가
땅구덩이 주위에 서 있었다.
강간택에게 강간 당한 유소은 모녀만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뭐야..... 홍유라!!! 백자연까지.... 이게 무슨...."
홍유라
"당신은 신에게 바쳐질 운명이에요. 잘가세요 ^^"
이유나
"바이 바이 아저씨~"
이유란
"그 동안 재밌었어 키키키"
강간택은 세모녀가 이 상황 속에서 갑자기 자신에게 작별을 인사 하는 것을 매우
불안해 하였다.
"뭐야!!! 그게 내가 제물이라니!!!!"
암캐 세마리가 입을 열었다.
송태희
"하하하하 병신 같애!!! 어차피 당신 같은 사람들은 이 해봇하니까 얼른 꺼져버려!!!
하하하하하하"
박라연
"저 새끼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빨리 죽어 주지 않을래?"
오현주
"그래 맞아.... 쳇... 정말이지 저 면상 두번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이 씨발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냐고!!!!"
극도로 흥분해 있는 강간택을 보고는 장로가 입을 열었다.
"다시 말하지만 자네는 신에게 바쳐질 몸이야 그러니 아무말고 이승을 떠나주게..."
"뭐라고!!!! 그러니까 날 생매장 하겠다는거 아냐!!!!!"
"좋게 생각해주게...."
[휘이익~!]
장로가 손짓을 하자 남자들이 관 뚜껑을 닫고 흙으로 관을 묻기 시작했다.
관속에 있던 강간택이 비명을 지르며 소리치기 시작했다.
"씨발~~!!!! 이거 어서 풀어 날꺼내 달라고!!!!!"
강간택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흙으로 관을 덮는 소리가 대신 답변해 줄 뿐이었다.
"내가 언제가는 여기서 나간다!!! 나가서 너희 모두 죽여 버릴꺼야~~~!!!!!!
너희 전부 내가 죽이다!!!!!!!!!!!!!!!!!!!!!!!!!!!!!!!!!!!!!!!!!!!!!"
관속에서 강간택의 분노가 바깥에 있는 사람들에게 살기를 느끼게 하였다.
오현주
"뭐....뭐야 씨발 무섭게....."
박라연
"쳇..... 뒤지려면 좀 곱게 뒤질 것이지...."
선화는 강간택에 분노를 온 몸으로 느끼며 몸을 떨기 시작하고
갑자기 하늘레서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장로는 장대비를 맞으며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걸로 마을에는 영원한 안식이 올 것이야...."
관이 완벽하게 땅속에 묻히자 강간택의 분노 섞인 목소리가 완전히 들리지 않았고
그렇게 먹구름 낀 하늘을 바라보는 장로는 그 자리에서 장대비를 맞으며
1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마을 사람이 급하게 장로에게 뛰어가 허겁지겁을 을 열었다.
"허억....헤엑....헤엑....자...장로님..."
"무슨일인가...."
"제물이...."
"!!!!!"
"어제 묻은 제물의 묘가 누군가 파헤쳐서... 헤헥.... 관 속에 있던 제물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뭐.......뭐라고!!!!!!!!"
장로 경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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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강간택을 땅속에서 구출해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댓글에 적어주세요
추천과 수고했다는 댓글 좀 써주세요 힘드네요. ㅠㅠ
여기까지가 1부입니다.
2부는 12월 초.중순에 업로드 될 예정입니다.
1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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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최후의 정사
[장로의 방]
밤 9시 방 안은 어둡고 깜깜 했으며 달빛이 그 방안을 비추고 있었다.
차가운 공기가 맴도는 방 안에는 알몸으로 선화가 장로의 앞에서 있었다.
선화는 자리에 앉아 다리를 장로를 향해 자신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벌였다.
"음.... 참으로 아름다운 보지로구나...."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내일 바로 그 자의 육봉이 너에 속을 마구 헤쳐놓을 것이야...."
"저는 괜찮습니다. 모든 것은 마을을 위해서.... 저는 두렵지 않습니다."
"그래 아주 훌륭한 마음가지이구나...."
"......"
선화의 알몸을 본 장로는 서서히 자지를 부풀어오르게 하기 시작한다.
대략 25cm 정도 되는 우람한 자지를 가지고 있는 장로의 육봉은 도저히
80먹은 노인네의 자지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질고 두꺼웠다.
"선화야 너의 육신이 성스러운 몸인지 확인해야 할 마지막이다."
"네... 알고 있습니다."
"자....어서 오거라 나의 물건을 너 스스로가 자신의 몸속으로 밀어 넣어 보거라"
"네...."
선화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나 장로에게 다가가기 시작한다.
장로의 자지 위에 서서 서서히 허리를 숙여 보지속에 쑤셔 넣기 시작했고
자신의 몸속에 거대한 자지가 들어 온 것을 느낀 선화는 신음 소리를 내며
자기 자신에게 밀려오는 고통을 소리로 표현 하기 시작했다.
"아앙......아아~~~ 아응....... 앙......"
"자 의식에 필요한 조건을 슭咀린킷?
"아....네...."
선화는 장로를 껴 안고 허리를 흔들어 대기 시작했다.
조금 흔들었을 뿐인데 선화가 보지에서 느끼는 쾌락은 상상을 초월 했다.
"첫째 : 의식에 받칠 남자는 아.... 반드시 열명의 여자와 관계를 맺어야 한다."
"자 다음 슭?보거라...."
"둘째 : 열명의 여자는 반드시 마지막 의식이 끝날 때까지 살아 있어야 한다."
"셋째 : 신에게 받쳐질 남자가 관계를 가진 여자가 11명이 넘어서는 안된다."
"넷째 : 신에게 받쳐질 제물이 마지막 의식이 시작 될때까지 살아 있지 않느다면
큰 재앙이 마을을 덮칠 것이다."
"다섯번째 : 신에게 받쳐질 제물은 땅속의 묻어 생매장 하고 매장 후 한달이 지나면
관속에서 꺼내어 화장 시킨다."
"여섯번째 : 제물이 될 남자가 마지막 10번째 여자와 관계를 가질 때
여자의 몸은 성스러운 영혼을 가진 여자여야 만한다."
선화가 말한 다섯가지 규칙은 모두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인 규칙이다.
강간택은 모두 이런 규칙 속에서 움직이며 마을 여자들... 아니.... 장로에게
조정 당하며 살아 온 것이다.
"그래 아주 잘했구나"
"아앙.....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그럼 나도 슬슬..."
"꺄아아앙~!"
"아으.... 정말이지 선화 너의 보지는 명기로구나..."
"할아버지.... 그렇게 하시면 보지가...보지가... 망가져요.~~~!!!"
"으.....아으....하악....하악....."
"할아버지.....!!!!!"
장로는 자신의 손녀 딸인 선화의 몸을 가지고 유린하기 시작했다.
굵고 길다란 장로의 물건이 선화의 몸속을 헤집어 놓을때마다 선화는
고통의 몸부림 치고 있었다.
"자 입안에 싸줄테니 전부 마시거라!!"
"네 할아버님....우웁....!!"
"으윽!!!!!"
장로의 자지 정액이 선화의 입 속으로 퍼지며 선화는 힘겹게 정액을 마시기 시작한다.
정액량이 어마어마한 탓에 선화는 모든 정액을 삼키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다.
힘겹게 모든 정액을 마시고 선화는 미소를 지었다.
"좋아.... 아주 잘했다."
"네 감사 합니다 .할아버지...."
"자... 이제 마지막 의식을 시작해 보자꾸나...."
"네...."
모든 것을 끝내려는 듯한 장로의 움직이 서서히 들어나기 시작한다.
장로는 백자연에게 전화를 걸어 강간택을 자신의 집으로 불러드릴 생각이었다.
사실상 백자연은 강간택을 낚는 미끼인 샘이다.
그리고 낚인 물고기를 요리 하기 위한 준비를 장로가 하기 시작하고
서서히 마지막 의식에 초대 될 사람들을 모두 끌어모으기 시작했다.
[학교]
강간택은 백자연의 호출을 받아 백자연의 차를 타고 장로의 집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뭔가 궁금증이 섞인 말투로 강간택이 입을 열었다.
"저기 이사장님 지금 어디로..."
"내가 말했을텐데 마을 장로님이 계신곳으로 가려는 거다."
"마을 장로가 저한테 무슨 볼 일이죠?"
"그건 당신이 직접가서 물어봐 혹시 알아? 장로는 마을에서 가장 큰 부자라고
좋은 일자리 하나 더 줄지...."
"그렇게나 부자인가요?"
"조잘조잘 시끄럽네! 아무튼 자세한 건 그 분께 여쭈어 보도록해!!!"
"아...네 알겠어요."
백자연이 화를 내자 강간택은 주눅들었는지 장로의 집에 도착 할 때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이윽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장로의 집으로 도착한 두 사람은 장로의 집 안으로
걸어 들어갔다.
[장로의 방]
장로와 강간택 그리고 백자연이 한자리에 모여 앉아 있었다.
강간택은 왠지 모를 압박감에 계속해서 차를 마시며 타들어가는 목을 축이며
간신히 이야기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저..... 장로님이 뭐때문에 저를 부른거죠?"
장로는 강간택을 바라보며 질문에 대답을 하기 시작했다.
바로 그때 였다.
"어...어엇!!!"
강간택이 갑자기 몸을 비틀거리며 머리를 바닥에 쳐박으며 쓰러지기 시작하고
어지럼증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어...이게 대체..... 왜 이렇게 어지러운....거야....."
강간택은 정신을 잃고 바닥에 쓰러져 버렸다.
"자연아....."
"내 장로님...."
"이 제물을 선화의 방으로 옮기거라...."
"네...."
[선화의 방]
강간택이 쓰러진지 얼마나 지났을까
머리를 부여잡고 강간택은 정신을 차리며 몸을 일으켜 세웠다.
"쩌업......쩌업~~ 츄루룹...."
그때 선화가 자고있던 강간택의 자지를 입에 물며 사까시를 해주고 있었다.
선화는 깨어난 강간액을 보며 입을 열었다.
"쩌업.... 어머 이제 괜찮으신가요?"
"으...응? 넌? 아으....!!"
"전 당신이 깨어날 때까지 계속 이렇게 당신의 자지를 입에 물고 있었지요."
"으윽.... 어째서...."
"전 당신을 사랑해요. 당신을....."
"으윽....!!"
선화는 정성스럽게 강간택의 자지를 입으로 핥고 빨아주며 사까시를 해주었다.
그때 강간택이 머리를 부여 잡고 다시 괴로워 했다.
"아윽!!!! 머리!!! 머리가!!!!"
"자... 어서 저를 능욕해주세요."
"씨발!!!! 저리가!!! 머리가!!!!"
"꺄아악!!!!"
강간택은 머리를 쥐어잡고 괴로워하며 벽을 향해 머리를 박았다.
그때 선화는 괴로워 하는 강간택에게 말을 걸었다.
"자... 당신이 괴로워하는건 다 저 때문이에요."
"뭐....뭐라고!!!!"
"자...저의 보지속에 당신에 자지를 쑤셔박아주세요."
"무슨 말....이야!!!!"
"저와 교미를 하고 평안을 찾으세요."
"으으으으윽!!!!! 더 이상 못참아!!!!"
몹시 괴로워 하던 강간택은 선화에 달려들어 자신의 자지를 선화의 보지 깊숙히
밀어 넣기 시작했다.
선화는 그런 강간택을 꽉 끌어 안고 이렇게 말한다.
"아...아앙...!!! 좋아해요. 당신의 자지...! 당신의 자지 좋아요!!!"
"으아아아악!!!!!"
"좀 더 쎄게!! 그리고 가득히 정액을...!!!"
"으윽!!! 아윽!!!!!"
강간택은 두통 때문에 괴로워 하면서도 계속해서 선화의ㅣ 보지구멍에 자신의 육봉으로
방아질을 쉬지 않고 해대며 도저히 그 끝을 알 수가 없었다.
방안의 공기가 점점 뜨거워지고 두 사람의 몸도 서로 비비적거리며 점점 뜨거워져 갔다.
"으으으아아아악!!!!"
"싸시려고 하시는 군요.! 좋아요. 질내 사정 해주세요!!"
"원하는대로 싸주마 질내사정이다!!!!"
"아흐흣~~~~♡"
강간택은 선화의 보지구멍속에 뜨거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보지속 뜨거운 정액이 자궁을 적셔가는 것을 느끼며 선화 역시 오르가즘을 느끼기
시작했다.
하지만.....
"으?!!! 으악!!!! 아직이야 아직 멀었어!!!"
"에?"
선화는 몹시 당황하였다.
한번 사정하고 기가 죽을 것 같던 강간택의 자지는 전혀 죽지 않고 딱딱한 상태 그대로
였던 것이다.
"자...잠깐만... 난 이미 느껴 버렸다고....!!! 아윽!!! 아파!!!!"
"아직이야~!!!!!! 아직 멀었어!!!!!"
"싫어 조금 쉬고!!!!! 싫어!!!!!!"
강간택은 쉴세 없이 보지를 자지로 짓이기기 시작한다.
너무나도 괴로워하는 선화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자신의 욕망을 위해
선화의 보지를 망가트리기 시작했다.
"제발 이제 그만!!!! 할아버지 살려줘요!!!!!"
"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으랴!!!"
"꺄아아아아아아악!~!~~~~!!!!!"
선화가 비명을 지르며 괴로하고 울음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그도 그럴 것이 처녀가 아닌 선화의 보지에서 피가 흘러 나온 것을 보아 분명
보지안쪽이 찢어진 것이 분명했다.
"흐으윽.....이제 그만......"
선화도 자신의 생식기에서 피가 흐르며 위험하다는 것을 눈치챘고
성감각 보다는 고통이 하복부에서 밀려 뇌를 찌를듯이 전해져 느끼고 있었다.
"좀 더!!! 아직!!! 좀 더 하고싶어!!!!!! 으아아아아아!!!!"
"이제 그만....."
목소리에 힘이들어가지 않은 선화는 나지막한 목소리로 애원 하고 있었다.
"흐하!! 흐하!! 흐하!! 어...헉...!!"
강간택이 수면마취 주사를 맞고 쓰러져 버린다.
마취총을 쏜 것은 백자연 이였다.
"하여튼.... 이런 짐승 같은 새끼.... 응?"
박재연은 쓰러져 있는 선화를 보고 부축해주며 입을 열었다.
"고생했다 선화야...."
"백자연씨....."
"마지막이야..... 저 새끼를..... 제물를 바치는 일만 남았어"
"네...."
선화는 백자연의 품에서 기절 하였고 선화의 방으로 여러 남자들이 들어와
강간택을 옮기기 시작했다.
끌려가는 강간택을 보며 백자연이 짧게 입을 열었다.
"자.... 마지막이야"
[마을 뒷산]
마취에서 깨어난 강간택이 있는 곳은 땅구덩이 속에 있는 관 속에서 였다.
온몸이 밧줄에 묶여 있었고 이게 도대체 무슨일인지 어리둥절하는
그때 강간택은 땅 속에 있는 관 안에 고개를 위로 져치자
여러명의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
강간택이 다급하게 입을 열었다.
"이봐!! 여기가 어디야!!! 대체 어디냐고!!!"
"자네는 신[神]에게 갈 것이야...."
"뭐....뭐야 당신은....장로?!"
장로 분만이 아니였다.
홍유라, 이유나, 이유란 세모녀와 송태희,박라연, 오현주, 그리고 백자연과 선화가
땅구덩이 주위에 서 있었다.
강간택에게 강간 당한 유소은 모녀만 자리에 나타나지 않았다.
"뭐야..... 홍유라!!! 백자연까지.... 이게 무슨...."
홍유라
"당신은 신에게 바쳐질 운명이에요. 잘가세요 ^^"
이유나
"바이 바이 아저씨~"
이유란
"그 동안 재밌었어 키키키"
강간택은 세모녀가 이 상황 속에서 갑자기 자신에게 작별을 인사 하는 것을 매우
불안해 하였다.
"뭐야!!! 그게 내가 제물이라니!!!!"
암캐 세마리가 입을 열었다.
송태희
"하하하하 병신 같애!!! 어차피 당신 같은 사람들은 이 해봇하니까 얼른 꺼져버려!!!
하하하하하하"
박라연
"저 새끼 때문에 얼마나 고생했는데.... 빨리 죽어 주지 않을래?"
오현주
"그래 맞아.... 쳇... 정말이지 저 면상 두번다시는 보고 싶지 않다고!!!"
"이 씨발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이냐고!!!!"
극도로 흥분해 있는 강간택을 보고는 장로가 입을 열었다.
"다시 말하지만 자네는 신에게 바쳐질 몸이야 그러니 아무말고 이승을 떠나주게..."
"뭐라고!!!! 그러니까 날 생매장 하겠다는거 아냐!!!!!"
"좋게 생각해주게...."
[휘이익~!]
장로가 손짓을 하자 남자들이 관 뚜껑을 닫고 흙으로 관을 묻기 시작했다.
관속에 있던 강간택이 비명을 지르며 소리치기 시작했다.
"씨발~~!!!! 이거 어서 풀어 날꺼내 달라고!!!!!"
강간택이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흙으로 관을 덮는 소리가 대신 답변해 줄 뿐이었다.
"내가 언제가는 여기서 나간다!!! 나가서 너희 모두 죽여 버릴꺼야~~~!!!!!!
너희 전부 내가 죽이다!!!!!!!!!!!!!!!!!!!!!!!!!!!!!!!!!!!!!!!!!!!!!"
관속에서 강간택의 분노가 바깥에 있는 사람들에게 살기를 느끼게 하였다.
오현주
"뭐....뭐야 씨발 무섭게....."
박라연
"쳇..... 뒤지려면 좀 곱게 뒤질 것이지...."
선화는 강간택에 분노를 온 몸으로 느끼며 몸을 떨기 시작하고
갑자기 하늘레서 장대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장로는 장대비를 맞으며 혼잣말을 하기 시작했다.
"이걸로 마을에는 영원한 안식이 올 것이야...."
관이 완벽하게 땅속에 묻히자 강간택의 분노 섞인 목소리가 완전히 들리지 않았고
그렇게 먹구름 낀 하늘을 바라보는 장로는 그 자리에서 장대비를 맞으며
1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았다.
[다음날 아침]
마을 사람이 급하게 장로에게 뛰어가 허겁지겁을 을 열었다.
"허억....헤엑....헤엑....자...장로님..."
"무슨일인가...."
"제물이...."
"!!!!!"
"어제 묻은 제물의 묘가 누군가 파헤쳐서... 헤헥.... 관 속에 있던 제물도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뭐.......뭐라고!!!!!!!!"
장로 경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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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강간택을 땅속에서 구출해낸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댓글에 적어주세요
추천과 수고했다는 댓글 좀 써주세요 힘드네요. ㅠㅠ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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