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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마을 - 1부6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5 00:13 480회 0건
너무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평일에는 제가 학생이다 보니까 너무 바쁘네요.
그래도 꾸준히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저번 작품 줄거리

홍유라는 마을 장로 노인구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설명한다.
자신과 자신의 두딸들이 강간택과 성교를 했다는 것을 상세히 설명 하였다.
그리고 강간택이 유라의 집에서 하숙하기 전에 살던 집에서 시체가 나와
경찰들이 강간택을 의심을 하고 강간택이 살고 있는 유라의 집으로 찾아가지만
강간택을 경찰들에게 빼앗겨선 안되었던 유라는 강간택을 돕기 위해...
강간택에 가짜 알리바이를 경찰들에게 말한다.

하지만 김동현 형사는 유라의 진술이 거짓인 것을 눈치 채고 더 확실한
증거 수집을 위해 강간택과 홍유라를 조사 하기 시작 하였다.


6.

유라의 집 앞에서 3시간 동안 잠복을 한 김 형사와 이 형사는 강간택이
돌아오지를 않아 결국 철수를 하고 말았다.

00 경찰서.


이성택 형사가 한 손의 프린트 물을 쥐고 김동현 형사에게 다가간다.

"김 형사님 여기 저번에 말씀하신 홍유라 인적사항 이고 이건 강간택의 인적
사항입니다."
"음...."

김 형사는 홍유라의 인적 사항을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다.

"홍유라 한테 남편이 있었나?"
"네 근데 3년 전에 실종 된 걸로 나와 있습니다."
"음... 실종이라..."
"아, 그리고 더 알아보니까 그 마을에서 매년 실종 신고를 한 사례가 있더라구요."
"뭐? 잠깐!"
"왜 그러세요? 김 형사님?"
"뭔가가 이상해..."
"...."
"매년 그 마을에서 실종 신고가 있었고 그것도 전부 성인 남성들..."
"실종 신고 정도는 뭐 있을 수 있지 안아요?"
"병신아 잘 좀 봐봐 25년 이상이나 됐다고!"
"25년... 그럼 25년 동안 그 마을에서 성인 남자들이 실종 獰駭募?건가요?"
"그래... 거기 뭔가 좀 이상해"
"...."
"한 적한 동네에서 노망난 노인네들이 실종되는 거면 몰라도
사지가 멀쩡한 성인 남자들이 꼭 그 마을에서 실종 된다라....
너무 부자연스러워.... 분명히 뭔가 있어 그 마을에!"

김 형사는 강간택 뿐만아니라 마을에 과거까지 조사하기
시작 하였다.
그리고 마을에 조사를 하면 할 수록 김 형사가 알 수 없는
진실이 밝혀지는데....

[3월 2일 봄]

아직 쌀쌀한 날씨에 옷을 곽껴 입은 학생들이 여기저기 갱학식에 참석하기
위해서 학교로 모여들기 시작한다.
즐거운 봄 방학을 보내고 친구들과 웃는 표정으로 등교하는 학생도 있는
반면 겨울 방학 숙제를 다 끝내지 못하고 울상으로 등교를 하는 학생들도
눈에 들어온다.

그렇다.

강간택의 눈에 들어온다.
여차저차 중학교 경비원으로 취직을 한 강간택도 이른 아침부터 학교 교문에서
아이들을 맞이한다.
중학교라고 해봤자 중학교와 초등학교가 합쳐져 있는 학교 였다.
학생 수가 적어서인지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한 건물 안에서 수업을 받는다.

오후 8시 50분

교문에는 더 이상 등교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보이질 않았다.
점점 경비 업무에 지루할때 쯤 강간택에게 문자 한통이 날라 왔다.

[학교 이사장 입니다.
지금 바로 이사장실로 와지시기 바랍니다.]

간결하고 확실한 목적이 있는 문자였다.
사실 강간택도 이사장을 이번에 처음보는 것이었다.
봄 방학이 다 끝나갈 무렵 강간택이 이 학교에 이력서를 제출 했을때,
학교 이사장은 여행을 떠나고 자리를 비운 상태 였기 때문이었다.

[이사장실]

"어서 오시죠. 그러니까... 강간택씨?"
"네..."
"자리에 앉으시죠."
"...."

강간택은 쭈뼛쭈뼛한 걸음으로 의자에 앉았다.
왠지 모르게 이사장의 포스에 눌려 강간택은 긴장을 하기 시작했다.

"제 소개 부터 하죠 저는 이 학교의 이사장 백자연이라고 합니다."
"아...네..."
"강간택씨..."
"아, 예...."
"후훗 너무 긴장 하셨군요. 안심하세요. 잡아먹으려고 부른 건 아니니..."
"...."
"제가 없는 동안 학교에 이력서를 제출하고 가셨더군요."
"네...."
"강간택씨... 나이 44세.... 그리고 최근 경력이 중소기업에서 일하셨다고
쓰셨더군요."
"꿀꺽... 네...."

강간택은 마르지 않는 침을 삼키기 시작했다.
만약 이사장이 자신이 전과범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바로 해고 당 할 것이라
생각 했기 때문이다.

"후훗.... 거짓말!"
"네?"
"거짓말을 하셨군요."
"그...그게 무슨"

강간택은 떨리는 눈빛으로 이사장을 바라본다.
마주친 백자연의 눈빛은 너무나도 강렬했고 확신에 찬 눈빛 이었다.

"당신은 얼마전 출소한 해도 전과 8범의 범죄자 맞죠?
유부녀 3명과 여고생 2명을 무참히 강간하고 그들의 모든 것들을 빼앗은
강간범..."
"그....그게..."
"이력서에 강간범이라고 안 적었다고 제가 모를 줄 알았나요?
정말 우습군요. 절 너무 만만히 보셨어요."
"......"
"당신 같은 사람이 저희 학교에서... 그것도 여자를 강간했던 당신이
우리 어린 여학생들이 있는 이 학교에서 경비를 한다라.... 참..."

강간택은 이미 모든 것을 놓아버린 상태였다.
자신은 무조건 목아지 일 것이라고 생각 하는 강간택은 해고 라는 말을
들을 준비가 되어있엇다.

[아~ 씨발 여기서 짤리면 또 어디서 일자리를 구하지? 젠장!]

"어쩔 수 없군요. 저희 학교는 당신을 학교 경비원으로 채용 하도록하죠."
"네? 지금 뭐라고..."
"못들으 셨나요? 당신을 정식으로 경비직으로 채용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간택은 자신의 귀가 잘못된 줄로만 알았다.
강간범인 것을 알면서도 자신을 이 학교의 경비원으로 쓰겠다고 말하는
백자연의 말을 강간택은 도무지 이해 할 수가 없었다.

"왜... 저를... 저는 전과있는 범죄자인데..."
"어쩔 수 없어요. 당신 밖에 해줄 사람이 없더군요."
"당신도 알다 시피 이 근방은 거의 시골분위기에 촌동네죠.
이런곳에서 당신 같은 사람을 구하는 건 어려워요.
구한다고 해도 55세 이상 된 노인네들 뿐이죠.
당신이라면 힘도 있고 이 학교 경비로써 제격 일것 같더군요."

"그럼 전 정식으로 채용 된 겁니까?"

"네 맞아요. 당신은 저희 학교에 정식으로 채용 되었습니다. 하지만..."

백자연은 강간택에게 걸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반대편 의자에 앉아 양다리를 테이블 위에 올리고 자신의
치마 속을 다리를 벌려 보여주기 시작했다.
강간택에 눈에는 백자연의 젖어버린 음란한 팬티가 눈에 들어왔다.

"어떤가요. 이제까지 저 같은 여자가 있었나요?
궁금하군요. 당신이 강간했던 여자들 중에서 자신이 원해서 강간당한
여자가있는지를 아앙~"

팬티 위를 문지르며 음란한 애액을 내뿜는 백자연의 신음 소리가
강간택의 긴장을 멈추게 하였고 애액에서 맡을 수 있는
음란한 보짓물 냄새가 강간택의 코 끝을 자극하며 성욕을 눈뜨게 하였다.
면접에 대한 긴장감이 풀린 강간택의 머릿속은 온통 어떻게하면
백자연을 맛있게 먹을 수 있을지 고민만 할 뿐이었다.

"하하하하하! 이 썅년이...."
"후훗 드디어 본성을 드러내시는 군요. 자 어서 저를 강간해주세요.!"
"닥쳐라 개년아 분위기 망친다."
"뭐요?"

강간택의 목소리가 낮아지며 이사장실의 분위기 180도 바뀌었다.
이사장실의 공기가 점점 무거워지고 백자연은 강간택의 달라진 분위기에
오히려 겁을 먹기 시작했다.
지금에 강간택에게 있어서 백자연은 포식자 앞에 무방비로 있는
한 마리 먹잇감에 불과했다.

"야... 이 개년아..."
[꿀꺽!]
"존나 웃기는 년이구만... 강간해달라고? 지랄 하지마라 썅년아... 뒤지기
실으면..."
"뭐...뭐라구요?"
"내가 이제까지 여자들을 그냥 강간 한 줄로만 알았냐?"
"천만에..."
"그게 무슨 소리죠?"
"난 말이야 여자를 강간할때 한번에 안 끝내거든...."
"....."
"강간할 년을 찾고 그 년을 납치해서 거의 한달을 내 좆집으로 사용했다.
이거다... 알겠어? 난 말이야 먹잇감을 오래두고 먹는 스타일이거든...키키키"

백자연은 등골이 오싹해지는 것을 느꼈다.
강간택이 내 뿜는 위험한 느낌을 백자연은 온 몸으로 느낄 수가 있었다.
그러자 바지를 벗어 던지고는 강간택은 발기된 자지를 백자연의 겁먹은 얼굴에
들이밀기 시작한다.

"빨아 이 개년아... 너같은 개보지 한테 아까운 물건이라고"
"후훗 꽤 늠름한 자지로군요. 이걸로 여러 여자를 강간한건가요?"
"...."
"좋아요. 제가 천국으로 보내드리죠. 우웁~"
"..."

백자연은 강간택의 자지를 한 입에 물어 정성스럽게 핥기 시작하였다.
귀두에서부터 부랄까지... 백자연의 혀는 자지 이곳저곳을 핥아대며
침으로 자지털을 적셔가기 시작했다.

"우우우웁.... 퓨루룹... 우우우웁..."

자지를 핥아대며 강간택의 표정을 올려다보는 백자연,
하지만 강간택의 표정은 무덤덤 했고 너무나도 차가운 표정이었다.

"우우우우웁.... 츄루룹~~ 어떠신가요? 저의 입보지"
"...."
"왜 아무 말이 없죠? 불만인가요?"
"흥! 형편없군."
"뭐라구요?"
"너 같은 창녀들이 자주쓰는 스킬이야... 정말이지 형편없어
재미도 못느끼겠군"
"저에게 이런 모욕을 주다니... 꺄아악!"

강간택은 백자연을 밀쳐내고 거칠게 옷을 찢어내어 팬티를 벗기기 시작했다.
아무런 저항도 못한채 백자연의 옷은 너덜너덜 해져갔다.

"키키키 꼴이 말이아닌데? 키키키"
"이게 무슨..."
"어디 보자 보지도 꽤나 젖기 시작했어 좋아"
"무슨... 꺄아악~ 아앙~ 앙~"

주름진 손가락으로 젖어오른 보지를 씹질하는 강간택은 능숙한 손 기술로
백자연을 더욱 흥분시키기 시작한다.
씹질을 하면 할 수록 보지속에서 흘러내리는 보짓물이 쇼파 시트를 적셔가고
보지속에서 나오는 음란한 보지냄새는 방을 점점 가득 채워가기 시작한다.

"어떠냐 썅년아! 강간범의 씹질 스킬이!"
"아...! 아...! 너무 좋아...!! 좀 더 해줘...!! 싸버릴 것 같아!!!"
"하하하 시오후키를 하게 해주겠어 간다!!!"

[질척!질척!질척!질척!질척!질척!질척!질척!질척!]

"꺄아아아아아아!!!!! 아으으으으으으윽!!!!! 아앙아아아~~~~"

강간택의 씹징 손놀림이 빨라지자 백자연은 보지가 느끼는
비명으로 표현하기 시작하였다.
백자연의 눈은 뒤집혀지고 이윽고 보지 속에서
음란한 냄새를 풍기는 애액을 분출하기 시작하였다.

[촤아아아!!!!!! 츄아~~~~!!!]

"아으.... 아으..... 으윽.....아.....!!!!"

백자연의 몸은 부들부들 떨기 시작하였다.
너무 강한 오르가즘을 감당하지 못한 백자연은 전신에 식은 땀이 흐르기
시작했고 떨림은 멈출줄을 몰랐다.

"하하하 이 걸레년이... 너무 심하게 했나?"
"아으... 아으..."
"완전히 망가졌구만 아무래도 여기까지...응?"
"누가... 여기까지죠? 저는 아직 강간범의 자지를 여기 보지로
맛보지 못했어요.!"
"오호라~ 이 년이..."
"자! 어서 저의 보지속에 당신의 강간범 자지를 박아줘~"
"후훗 이 개년은 끝이 없구만... 좋아 후반전 시작이다 이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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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자연 (나이 : 45세 / 50kg / 168cm / D컵)
- 나이는 45세 이지만 이제까지 단 한번도 결혼을
하지 않은 독신이다.
그래서인지 미시 느낌의 꾸준한 자기 관리로 글래머한 몸매를 지니고 있다.
가끔 2, 3학년 중학생 남자아이들은 그런 백자연을 보며 한번쯤 먹어보고
싶은 여자 1위로 등극되어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1-29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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