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중반으로 접어들 즈음...
돈을 내고 여자를 사는 섹스가 지겨워졌다
한순간의 욕정으로 여자를 사면 그 끝은 허무했고 씁쓸한 기운이속에 모텔방을 나가는게 지겨웠다
거짓신음소리. 성의없는 애무의 손길. 흥분감이 없는 몸의 움직임은 마치 내 자신의 모습이 비추어지는거같아
마음 한구석이 아려왔고 몇년동안 섹스를 하지 않게되었다
그럼에도... 여자를 원하는 내 몸은 참을수가 없어 혼자있을때면 알몸으로 자위를 하며 섹스하듯 신음을
흘려대는 자위의 행위는 멈출수가 없었다
여자의 보지애액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 발기된 자지 귀두 위로 활짝 벌어진 오줌구멍 사이로
반짝~ 하고 쿠퍼액이 아침이슬처럼 솟아오르면 뱃속에서부터 노곤하고 짜릿함이 물밑처럼 밀려왔고
자지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는 쿠퍼액의 양을 더 많이 흘리게 하면 침을 뱉어
진득하게 거품을 내가며 자짓살을 쥐고 흔들어댔다
그럴수록.. 여자의 살내음을 맡고싶어 몸은 터질듯이 뜨거워지고 온몸의 근육들은 부풀어져댔다
여름이 한창 들어설무렵..
내가 일하는 공간에서 스무살 짜리의 여자 대학생을 알바로 쓰게되었다
아이돌처럼 이쁜외모나 몸매는 아니었지만 ....어쩐지 나의 마음이 가는 아이였다
작은키에 어깨에 살짝걸쳐지는 머리카락, 가녀리지않고 단단하게 뭉쳐진 살들이 몸이 건강하다는 느낌을 주었고
목소리와 말을 하는 태도는 당당함이 있었다, 보기보다 옷위로 드러나는 가슴선이 생각보다 탐스러울거 같았다
난 될수록 나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덤덤한 자세를 취하려 애㎞?
가끔씩 내눈길이 살짝 그 아이의 가슴에 시선이 다가가면 슬쩍 옷매무새로 가슴을 가리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한달이 조금 지나자 서로가 말을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되었고 간단한 술자리도 다른 직원들과 어울리는 자리가
있었다
그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톡을치는 모습을 바로 옆자리에서 보다
새로 한 손톱의 네일아트가 이쁘게 榮鳴?무심하게 말을건넸다
살짝 나를 흘깃보며 입가를 올리며 미소를 띄우다 작은 주먹을 쥐며 내 팔을 살짝 토닥거렸고
내 심장이 조금 설레어졌다 다른 직원들도 있는자리라 내 표정을 드러낼수는 없었고 덤덤하게 맥주잔을 들이마셨다
그날이후... 내가 자위할때 상상속의 여자는 스무살 알바대학생의 모습이었다
온갖 음란한 상상과 음탕한말들을 쏟아내며 거울앞에서 자위를 했고 그 아이의 젖가슴을 머리에 그려대며
내 정액들을 밖으로 토해내며 숨을 헐떡거렸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 휴가가기전 어느 저녁때였다
다른 직원들은 휴가를 가 사무실이 썰렁했고. 이십대의 직원들은 데이트를 한다며 먼저 퇴근을 한 후였다
난 하릴없이 컴퓨터 앞에앉아 엑셀을 만져대다 담배를 필겸 복도로 나갔다
복도끝 비품실쪽에 문이 살짝 열려있는것을 보고 무심결에 문을 닫으려 문앞에 선순간.....
비품실안에 사람이 있는것이 느껴졌다
살짝, 소리없이 안을보자 스무살의 여자아이가 .. 스마트폰을 귀에대고.. 한손으로 입을 막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그 아이는.. 반팔셔츠위의 가슴을 주무르며 청바지를 입은 하체를 어느 책상모서리에 부벼대며....
헉헉소리를 내고 자위를 하고있었다
난 침이 꿀꺽 삼켜지고..그 장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스마트폰을 귀에대고 신음을 흘려대는걸보니.. 폰섹을 하는거같았다
난..누가 오기라도할까 복도끝을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오분쯤 지났을까,,,, 여자아이는 전화를 끊어야 할거처럼 두리번거리다 문밖의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 순간 우리둘 사이에서는 영원같은 정적감이 흘러갔고 여자아이의 얼굴에선 당혹감이 베어졌다
내 바지속 성기는 미친듯이 펄떡거리며 .. 시커먼 욕정을 꿈틀거리자 나도모르게 비품실안으로 들어가
안에서 문을 잠궜다
"주희씨...여기서 뭐해요.."
내 들뜬표정과 살짝 흔들리는 음성이 내가 긴장하는것이 느껴졌다
여자아이는 전화를 내려놓고 당장이라도 울거같이 얼굴이 벌개졌다
옷을 급하게 매만지며 얼굴을 숙이고 나가려는 아이의 손목을 잡고 문을 막아섰다
"왜 이러세요.. 비켜요."
민망함과 부끄러움에 아이는 고개를 들지못했다
"괜찮아..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요.. 잠시만 잠시만.. 이야기좀해요"
몇번의 실랑이끝에 여자아이는 나가기를 포기하고 힘없이 의자에 앉아대며 눈물을 흘렸다
"왜 울어요. 아무한테도 말 안한다니까.. "
"흑..쪽팔려서요....."
쪽팔리다고 부끄러움을 표현하는게 너무나 귀여웠다
"근데... 남친하고 통화한거에요? 내가 알기론 주희씨 남친 없는걸로 아는데.. 생겼어요?"
여자아이는 아무말도 안했고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려댔다
여자아이의 티안에서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살살 흔드는 모습에 난 당장이라도 강간을 하고싶었다
하지만.. 강간을 할만큼 베짱도 없었고 그렇게 여자를 강제로 탐하는것도 내 취향이 아니었다
아이가 눈물을 그칠즈음 그 동안의 솔직한 내마음을 이야기했다
내가 자위할때 머리속에 그려대는 사람도 그쪽이라구 말을하자 조금은 겁을 먹는 눈치였다
"아니.. 그렇다고... 내가 어떻게 할려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났어요.."
"제가 왜요...."
최대한 부드럽고 친절한 말로 .. 말을 건네는 사이 나도모르게 여자아이가 앉은 의자 앞에 한쪽무릎을 꿇고
앉아 밑에서 위를 쳐다보는 모습이되었다
내말을 귀담아듣던 아이도 조금씩 내눈과 시선을 맞춰가며 손을 꼼지락거린다
"그런말 하지마세요...기분 이상해요...."
"기분이 나빠요?"
"아니... 그게 아니라..."
내 바지속 팬티가 성기에서 나오는 쿠퍼액으로 젖어 흐르는게 느껴졌다
당장이라도 여자아이의 앞에서 바지를 벗어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내 마음이 동해 자연스럽게 청바지를 입은 여자아이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살살 훑어대며 반응을 보았다
아이의 손이 내손위로 올라와 걷어내려 했지만 손에 힘이 들어가 있진않았다
"이러지 마세요...."
"주희씨... 제가 이러는거 싫어요?"
"저어... 저희 이러면 안되잖아요....."
"조금만..허락해주세요..제발..."
내 안타까운 마음을 느꼈는지 그 아이도 가만히 있었고 내 다른손도 다른허벅지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 후는.... 어렵지않게 진행이 되어갔다
난.. 자위를 할때처럼 나즈막하게 신음을 흘려가며 부드럽게 애무하듯 옷위를 만져대자 부끄러운듯
몸을 숨키려 살을 뒤틀어댈때.. 그 틈을 타고 들어가 더 은밀한곳을 만져댔다
"아...과장님....진짜..."
"여기가 좋아? 여기가 주희씨 성감대인가봐... 아....뜨거"
옷속 살안의 열기가 옷감사이로 뜨겁게 솟아나는걸 손의 감촉으로 알수 있었다
"주희씨. 남자경험있어?"
"아뇨... 없어요.... 저 정말 이러다 큰일나겠어요.."
"제발... 내가 주희씨 좋아해서그래.. 주희씨 해되는 일 하지않을테니까 .. "
스무살의 여자아이는 내 손길에 다시 몸이 달아올랐고 어찌해야될지 몰라 의자에서 몸을 들썩거려댔다
"나...주희씨 젖가슴 한번 만져보고 싶어... 그래도 되?"
"아~ 정말.. 왜 그러세요.. 하아...하아.."
"왜애~ 아까 가슴 만지면서 좋아했잖아.. 여기가 좋아?"
"악.. 과장님!"
왼쪽 젖가슴이 있는 옷위로 손을 쥐어대자 말랑하고 딱딱한 브라가 같이 쥐어져댔다
상상대로...젖의 느낌이 일품이었다
난 여자아이가 부끄러워해서 비품실의 불을 껐다
비품실 한쪽에 창이 있어 여름늦저녁의 해가 안을 비출정도는 되었다
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상의를 벗고 바지를 팬티째로 내리자 성기가 덜렁거리며 튕겨나가듯이
알몸이 되었고 . 그간의 틈틈이 운동을 해대 뱃살이 없는게 다행이라고 느껴졌다
"아 ! 왜 벗으세요..."
스무살의 여자아이는 두 허벅지를 붙이고 온몸을 오무렸고 난 발기된 자지를 잡고.. 자랑스럽게 흔들어댔다
"주희씨... 한번만 봐줘... 남자 알몸 본적없지"
아이는 내 알몸에서 눈을 떼질못했고 처음보는 발기된 자지를 신기하듯 보며 눈이 커져댔다
"이렇게 해봐"
앉아있는 아이를 일으켜 선채로 책상에 엎드리게했다
"벗기지마요!"
"아냐. 벗길려고 하는게 아냐.. 내가 하는대로... 그냥 있어봐."
여자아이의 탱탱하게 솟은 두볼기가 먹음직하게 솟아 음부의 갈라짐이 보일정도로 베겨지자 내속마음은
벗기고 싶었지만 .. 아이의 허락없이는 벗길수가 없었다
청바지 뒤쪽으로 내 알몸의 성기를 청바지 뒤쪽 으로 갖다대자 나도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왔다
"으으!!"
"아~ 과장님..."
"느껴져? 내 자지...어때... 만져볼래?"
"안되에..."
엉덩이를 내쪽으로 드러내놓고도 고개는 내개 돌려대며 내가 어떻게 할지 쳐다보고 있었다
난 아이의 오른속을 잡고 내 성기를 쥐여대게 했다
부드럽고 연약한 손가락이 망설이듯...까닥까닥.. 몇번을 주저거리다 내 손의 끌림에 이끌려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잡게 만든것이다
"아!"
"왜애?"
"커요..."
"내가 이러는거 싫어?"
아이는 아무말도 없었고 ....난 그런아이의 모습에 조금은 용기가 났다
슬쩍슬쩍...뒤치기를 하듯 엉덩이를 찔러대며 위아래로 문질러대자
청바지 안쪽에서 벌렁거리는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움찔움찔.....
여자아이의 의도와 달리 제멋대로 느껴대는 몸뚱이가 아마도 원망스러웠을것이다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 입술을 틀어막지만.. 입술사이로 삐져나온 음성이 더욱 섹시했다
"아아..저어 미치겠어요...."
몸뚱이의 본능이 이성을 장악한듯 아이는 자연스레 말을 토해냈다
"나아 니 젖맛보고 싶어..허락해줄래..?"
"살살 해주실수 있어요.... 근데.. 정말.. 겁나요.."
"겁내지마... 나도 떨린단말야..니가 그렇게 말하니까말야.."
아이의 몸을 돌려 책상위로 앉히고 아이의 얼굴을 보고 천천히 티의 끝을 걷어올렸다
진득하게 살이 익어가는 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며... 하얀 브라가 동그란부위를 드러냈다
"다 벗기지 마요...."
"그럼.. 브라만 푸를게..그건 괜찮아?"
아이는 고개를 돌리며 눈을 질끈감는다. 난 허락의 표시로 받아들이고 한팔로 아이를 안고
한손으로 뒤쪽 브라의 버클을 풀어내리자 도톰하게 일어선 옅은 갈색의 꼭지가 빼꼼히 일어선다
"아아....몰라요 몰라......창피해요.."
"괜찮아... 너무 이뻐... 니가 이렇게 이쁜거 남자들은 모를거야 ., 바보같이 말야.."
사탕발림이 아닌 내 진심이 담긴 말이었다
튼실하게 부드럽게 이루어진 살들이 할딱거리며 두 젖가슴이 출렁거린다
왼쪽 젖가슴에 손을 담아 부드럽게 감싸자 외마디 탄식이 흘러나온다
"좋아?"
어느새 내어깨에 한팔을 올리고 한팔은 뒤로 책상에 몸을 지탱하며 위아래로 고개를 흔들며 눈빛이 젖어드는게
내 자지에서 쿠퍼액이 마구 솟아나게 만들어댔다
"내 자지.. 만지고 싶으면 만져두되.."
"지금... 자세가 좀 힘들어요...."
책상에서 여자아이를 끌어내려 다시세우고 마주보며 서게한다음 살살 끌어안자
아이가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잡는다
"아.. 뭐가 나와요.."
"주희씨때문에 흥분해서 그래...남자도 흥분하면 물나와.. 여자들처럼말야"
"신기해요....근데...싫지않아요."
"주희씨도 지금 흐르고 있지않아?"
"쪼금요....아..."
아이가 말하는 음성과 젖가슴에서 나오는 살냄새가 너무 좋아 가슴을 포개고 껴안아
내유두를 아이의 유두와 맞대어 닿을락말락하게 비벼대자 조심스레 나에게 몸을 밀착시켜댄다
"아~ 주희씨 ~ 너무 좋다.. 나 정말 죽어도 여한이 없겠어~~"
오랫동안 여자와 섹스를 하지않고 몸을 애무해대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만족감이 내몸속으로 밀려들어댔다
"주희씨도 좋아? 나만 좋은건 싫어.."
"창피해요... 과장님이랑 이러는거.."
"내가 나이많아서 싫지... 정말 좋아하는 사람하고 해야하는건데... 정말 미안해....고마워"
"아아..과장님 자꾸자꾸.. 그렇게 말하지마요...."
그득그득...가마안에서 장작이 타가듯이 아이의 살이 불덩이가 되어갔고 서슴없이 입안으로
처녀의 성스러운 젖을 밀어넣어 입술로 자근자근 침을 묻혀 빨아대다 이빨로 살살 조심히 돌려대며 긁어대자
겁을먹다가도 몸을 뒤로 물러서다가도 .. 내가 안아프게 젖과 꼭지를 애무해대자 몸을 다시 내앞으로 들이밀어댄
다
"아아~~ 넘 넘 이상해요... 가슴 없어지는거 같아요.."
"여긴? 여긴 어때..."
청바지 앞부분의 지퍼부근을 손으로 사악사악 문질러대자 허벅지를 조아대며 내 손까지 같이 허벅지사이로
비벼댄다
"아앙...안되요 안되에~~~~"
다시 몸으로 실랑이가 이루어지고 내 의도대로 바지를 벗겨냈다
브라와 한세트인양 흰 팬티가 앞부분이 흠씬젖은채로 펄떡펄떡 숨을 토해낸다
"여기 조금만 빨아줄게~"
팬티를 입힌째로 보지의 앞부분을 입안에 넣고 혀로 강하게 눌러 보지를 눌러대자 양손으로 내머리를 밀어낸다
"아앙 안한다구 그랬잖아요.. 하앙하앙..."
"맛있어..정말 안할거야..그냥,,,, 그냥 주희씨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
"아앙아앙!!!!"
처음 보지를 빨려서인지 한창을 빠니까 두 다리에 힘이 풀려 몇번을 주저앉으려 하는걸
책상에 다시 몸을 뉘이게 했다
티는 위로 한껏올려져 두 유방을 드러내고 있었고 아래는 흰패티와 청바지가 발목에 걸려져있어
아이의 허락을 묻지도 않고 청바지를 끌어내렸다
"그만 그만요오~~~나 죽을거같아요"
"가만있어봐아..내가 더 좋은거 아르켜줄게"
난.. 내발기된 자지를 잡고 아이의 팬티 앞부분을 눌러대며 보지의 벌어진 입구를 세로로 주욱주욱~
위아래로 문질러댔다
"허억! 하앙~하앙~ 그만..그만,,,"
허리가 휘청거리며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갈거처럼 손으로 입을 막고 팬티를 가려댄다
"자아 다獰?..주희씨 넣진않을거야.. 그러니까..팬티 벗자 응?"
필사적으로 잡는 팬티끈을 힘으로 잡아끌자 턱하는 소리와함께 골반에서부터 팬티를 끌어내렸고
둔부의 뜨끈함의 열기가 모락모락했다
거부하며 날뛰는 몸의 움직임에 두 젖의 출렁임이 예술이었고 팬티를 벗기는 사이에도 젖을 만져가며
쥐어대며 흔들어댔다
들썩이는 허리의 튕기는 틈을타서 마저 팬티를 벗겨 아래를 벗어던졌다
"아앙!!!!!!"
아이는 모든것을 포기한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을 지어댔고 괜시리 죄책감이 일었다
책상위에 누워 울고있는 아이에 몸을 숙여 머리를 쓸어내리며 미안하다고 몇번을 말해줬다
"안한다고 했잖아요..근데 왜 다 벗겨요"
"넣을려구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입으로 해주고 싶었어..그리고....내 자지의 감촉을
그냥 맞대고 주희씨도 느껴보게 하고싶었단말야"
"그걸 어떻게 믿어요. 그러다가 저 임신시킬려구 그런거잖아요"
"아냐 아냐... 그런거 아냐...내가 너무 흥분했나봐.... 정말미안해... 내가 사과할게"
아이와 나는 다시 옷을 입었구 난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자지를 바지속으로 감추었다
비품실에 조심히 나와 복도에 아무도 없는것을 보고 내가 먼저 나왔고 몇분후에 아이가 나왔다
난 아이를 바래다 주려했지만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다
사무실근처의 사우나에 들어가 몸을 ?으며 비품실안에서 있었던 스무살 대학생의 육체를 곰곰히 생각해댔다
아마도 다시 그 아이와 그런일이 생기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에게 급하게 다가선 내 음탕한 마음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찬물을 맞아가며 몸을 식혀갈때.. 하얗게 익어가는 처녀의 살익는 소리와 향기가 옆에 있는듯했다
돈을 내고 여자를 사는 섹스가 지겨워졌다
한순간의 욕정으로 여자를 사면 그 끝은 허무했고 씁쓸한 기운이속에 모텔방을 나가는게 지겨웠다
거짓신음소리. 성의없는 애무의 손길. 흥분감이 없는 몸의 움직임은 마치 내 자신의 모습이 비추어지는거같아
마음 한구석이 아려왔고 몇년동안 섹스를 하지 않게되었다
그럼에도... 여자를 원하는 내 몸은 참을수가 없어 혼자있을때면 알몸으로 자위를 하며 섹스하듯 신음을
흘려대는 자위의 행위는 멈출수가 없었다
여자의 보지애액의 기분을 느끼기 위해 발기된 자지 귀두 위로 활짝 벌어진 오줌구멍 사이로
반짝~ 하고 쿠퍼액이 아침이슬처럼 솟아오르면 뱃속에서부터 노곤하고 짜릿함이 물밑처럼 밀려왔고
자지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는 쿠퍼액의 양을 더 많이 흘리게 하면 침을 뱉어
진득하게 거품을 내가며 자짓살을 쥐고 흔들어댔다
그럴수록.. 여자의 살내음을 맡고싶어 몸은 터질듯이 뜨거워지고 온몸의 근육들은 부풀어져댔다
여름이 한창 들어설무렵..
내가 일하는 공간에서 스무살 짜리의 여자 대학생을 알바로 쓰게되었다
아이돌처럼 이쁜외모나 몸매는 아니었지만 ....어쩐지 나의 마음이 가는 아이였다
작은키에 어깨에 살짝걸쳐지는 머리카락, 가녀리지않고 단단하게 뭉쳐진 살들이 몸이 건강하다는 느낌을 주었고
목소리와 말을 하는 태도는 당당함이 있었다, 보기보다 옷위로 드러나는 가슴선이 생각보다 탐스러울거 같았다
난 될수록 나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덤덤한 자세를 취하려 애㎞?
가끔씩 내눈길이 살짝 그 아이의 가슴에 시선이 다가가면 슬쩍 옷매무새로 가슴을 가리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한달이 조금 지나자 서로가 말을 편하게 하는 사이가 되었고 간단한 술자리도 다른 직원들과 어울리는 자리가
있었다
그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톡을치는 모습을 바로 옆자리에서 보다
새로 한 손톱의 네일아트가 이쁘게 榮鳴?무심하게 말을건넸다
살짝 나를 흘깃보며 입가를 올리며 미소를 띄우다 작은 주먹을 쥐며 내 팔을 살짝 토닥거렸고
내 심장이 조금 설레어졌다 다른 직원들도 있는자리라 내 표정을 드러낼수는 없었고 덤덤하게 맥주잔을 들이마셨다
그날이후... 내가 자위할때 상상속의 여자는 스무살 알바대학생의 모습이었다
온갖 음란한 상상과 음탕한말들을 쏟아내며 거울앞에서 자위를 했고 그 아이의 젖가슴을 머리에 그려대며
내 정액들을 밖으로 토해내며 숨을 헐떡거렸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 휴가가기전 어느 저녁때였다
다른 직원들은 휴가를 가 사무실이 썰렁했고. 이십대의 직원들은 데이트를 한다며 먼저 퇴근을 한 후였다
난 하릴없이 컴퓨터 앞에앉아 엑셀을 만져대다 담배를 필겸 복도로 나갔다
복도끝 비품실쪽에 문이 살짝 열려있는것을 보고 무심결에 문을 닫으려 문앞에 선순간.....
비품실안에 사람이 있는것이 느껴졌다
살짝, 소리없이 안을보자 스무살의 여자아이가 .. 스마트폰을 귀에대고.. 한손으로 입을 막고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다
그 아이는.. 반팔셔츠위의 가슴을 주무르며 청바지를 입은 하체를 어느 책상모서리에 부벼대며....
헉헉소리를 내고 자위를 하고있었다
난 침이 꿀꺽 삼켜지고..그 장면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스마트폰을 귀에대고 신음을 흘려대는걸보니.. 폰섹을 하는거같았다
난..누가 오기라도할까 복도끝을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다
오분쯤 지났을까,,,, 여자아이는 전화를 끊어야 할거처럼 두리번거리다 문밖의 나와 눈이 마주쳤다
그 순간 우리둘 사이에서는 영원같은 정적감이 흘러갔고 여자아이의 얼굴에선 당혹감이 베어졌다
내 바지속 성기는 미친듯이 펄떡거리며 .. 시커먼 욕정을 꿈틀거리자 나도모르게 비품실안으로 들어가
안에서 문을 잠궜다
"주희씨...여기서 뭐해요.."
내 들뜬표정과 살짝 흔들리는 음성이 내가 긴장하는것이 느껴졌다
여자아이는 전화를 내려놓고 당장이라도 울거같이 얼굴이 벌개졌다
옷을 급하게 매만지며 얼굴을 숙이고 나가려는 아이의 손목을 잡고 문을 막아섰다
"왜 이러세요.. 비켜요."
민망함과 부끄러움에 아이는 고개를 들지못했다
"괜찮아.. 아무한테도 말 안할게요.. 잠시만 잠시만.. 이야기좀해요"
몇번의 실랑이끝에 여자아이는 나가기를 포기하고 힘없이 의자에 앉아대며 눈물을 흘렸다
"왜 울어요. 아무한테도 말 안한다니까.. "
"흑..쪽팔려서요....."
쪽팔리다고 부끄러움을 표현하는게 너무나 귀여웠다
"근데... 남친하고 통화한거에요? 내가 알기론 주희씨 남친 없는걸로 아는데.. 생겼어요?"
여자아이는 아무말도 안했고 스마트폰만 만지작 거려댔다
여자아이의 티안에서 가슴이 오르락 내리락.... 살살 흔드는 모습에 난 당장이라도 강간을 하고싶었다
하지만.. 강간을 할만큼 베짱도 없었고 그렇게 여자를 강제로 탐하는것도 내 취향이 아니었다
아이가 눈물을 그칠즈음 그 동안의 솔직한 내마음을 이야기했다
내가 자위할때 머리속에 그려대는 사람도 그쪽이라구 말을하자 조금은 겁을 먹는 눈치였다
"아니.. 그렇다고... 내가 어떻게 할려고 그런게 아니라.. 그냥 생각이 났어요.."
"제가 왜요...."
최대한 부드럽고 친절한 말로 .. 말을 건네는 사이 나도모르게 여자아이가 앉은 의자 앞에 한쪽무릎을 꿇고
앉아 밑에서 위를 쳐다보는 모습이되었다
내말을 귀담아듣던 아이도 조금씩 내눈과 시선을 맞춰가며 손을 꼼지락거린다
"그런말 하지마세요...기분 이상해요...."
"기분이 나빠요?"
"아니... 그게 아니라..."
내 바지속 팬티가 성기에서 나오는 쿠퍼액으로 젖어 흐르는게 느껴졌다
당장이라도 여자아이의 앞에서 바지를 벗어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내 마음이 동해 자연스럽게 청바지를 입은 여자아이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살살 훑어대며 반응을 보았다
아이의 손이 내손위로 올라와 걷어내려 했지만 손에 힘이 들어가 있진않았다
"이러지 마세요...."
"주희씨... 제가 이러는거 싫어요?"
"저어... 저희 이러면 안되잖아요....."
"조금만..허락해주세요..제발..."
내 안타까운 마음을 느꼈는지 그 아이도 가만히 있었고 내 다른손도 다른허벅지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 후는.... 어렵지않게 진행이 되어갔다
난.. 자위를 할때처럼 나즈막하게 신음을 흘려가며 부드럽게 애무하듯 옷위를 만져대자 부끄러운듯
몸을 숨키려 살을 뒤틀어댈때.. 그 틈을 타고 들어가 더 은밀한곳을 만져댔다
"아...과장님....진짜..."
"여기가 좋아? 여기가 주희씨 성감대인가봐... 아....뜨거"
옷속 살안의 열기가 옷감사이로 뜨겁게 솟아나는걸 손의 감촉으로 알수 있었다
"주희씨. 남자경험있어?"
"아뇨... 없어요.... 저 정말 이러다 큰일나겠어요.."
"제발... 내가 주희씨 좋아해서그래.. 주희씨 해되는 일 하지않을테니까 .. "
스무살의 여자아이는 내 손길에 다시 몸이 달아올랐고 어찌해야될지 몰라 의자에서 몸을 들썩거려댔다
"나...주희씨 젖가슴 한번 만져보고 싶어... 그래도 되?"
"아~ 정말.. 왜 그러세요.. 하아...하아.."
"왜애~ 아까 가슴 만지면서 좋아했잖아.. 여기가 좋아?"
"악.. 과장님!"
왼쪽 젖가슴이 있는 옷위로 손을 쥐어대자 말랑하고 딱딱한 브라가 같이 쥐어져댔다
상상대로...젖의 느낌이 일품이었다
난 여자아이가 부끄러워해서 비품실의 불을 껐다
비품실 한쪽에 창이 있어 여름늦저녁의 해가 안을 비출정도는 되었다
난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상의를 벗고 바지를 팬티째로 내리자 성기가 덜렁거리며 튕겨나가듯이
알몸이 되었고 . 그간의 틈틈이 운동을 해대 뱃살이 없는게 다행이라고 느껴졌다
"아 ! 왜 벗으세요..."
스무살의 여자아이는 두 허벅지를 붙이고 온몸을 오무렸고 난 발기된 자지를 잡고.. 자랑스럽게 흔들어댔다
"주희씨... 한번만 봐줘... 남자 알몸 본적없지"
아이는 내 알몸에서 눈을 떼질못했고 처음보는 발기된 자지를 신기하듯 보며 눈이 커져댔다
"이렇게 해봐"
앉아있는 아이를 일으켜 선채로 책상에 엎드리게했다
"벗기지마요!"
"아냐. 벗길려고 하는게 아냐.. 내가 하는대로... 그냥 있어봐."
여자아이의 탱탱하게 솟은 두볼기가 먹음직하게 솟아 음부의 갈라짐이 보일정도로 베겨지자 내속마음은
벗기고 싶었지만 .. 아이의 허락없이는 벗길수가 없었다
청바지 뒤쪽으로 내 알몸의 성기를 청바지 뒤쪽 으로 갖다대자 나도모르게 신음이 새어나왔다
"으으!!"
"아~ 과장님..."
"느껴져? 내 자지...어때... 만져볼래?"
"안되에..."
엉덩이를 내쪽으로 드러내놓고도 고개는 내개 돌려대며 내가 어떻게 할지 쳐다보고 있었다
난 아이의 오른속을 잡고 내 성기를 쥐여대게 했다
부드럽고 연약한 손가락이 망설이듯...까닥까닥.. 몇번을 주저거리다 내 손의 끌림에 이끌려 난생처음으로
남자의 자지를 잡게 만든것이다
"아!"
"왜애?"
"커요..."
"내가 이러는거 싫어?"
아이는 아무말도 없었고 ....난 그런아이의 모습에 조금은 용기가 났다
슬쩍슬쩍...뒤치기를 하듯 엉덩이를 찔러대며 위아래로 문질러대자
청바지 안쪽에서 벌렁거리는 보지를 느낄수 있었다... 움찔움찔.....
여자아이의 의도와 달리 제멋대로 느껴대는 몸뚱이가 아마도 원망스러웠을것이다
새어나오는 신음소리를 내지않으려 입술을 틀어막지만.. 입술사이로 삐져나온 음성이 더욱 섹시했다
"아아..저어 미치겠어요...."
몸뚱이의 본능이 이성을 장악한듯 아이는 자연스레 말을 토해냈다
"나아 니 젖맛보고 싶어..허락해줄래..?"
"살살 해주실수 있어요.... 근데.. 정말.. 겁나요.."
"겁내지마... 나도 떨린단말야..니가 그렇게 말하니까말야.."
아이의 몸을 돌려 책상위로 앉히고 아이의 얼굴을 보고 천천히 티의 끝을 걷어올렸다
진득하게 살이 익어가는 소리가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며... 하얀 브라가 동그란부위를 드러냈다
"다 벗기지 마요...."
"그럼.. 브라만 푸를게..그건 괜찮아?"
아이는 고개를 돌리며 눈을 질끈감는다. 난 허락의 표시로 받아들이고 한팔로 아이를 안고
한손으로 뒤쪽 브라의 버클을 풀어내리자 도톰하게 일어선 옅은 갈색의 꼭지가 빼꼼히 일어선다
"아아....몰라요 몰라......창피해요.."
"괜찮아... 너무 이뻐... 니가 이렇게 이쁜거 남자들은 모를거야 ., 바보같이 말야.."
사탕발림이 아닌 내 진심이 담긴 말이었다
튼실하게 부드럽게 이루어진 살들이 할딱거리며 두 젖가슴이 출렁거린다
왼쪽 젖가슴에 손을 담아 부드럽게 감싸자 외마디 탄식이 흘러나온다
"좋아?"
어느새 내어깨에 한팔을 올리고 한팔은 뒤로 책상에 몸을 지탱하며 위아래로 고개를 흔들며 눈빛이 젖어드는게
내 자지에서 쿠퍼액이 마구 솟아나게 만들어댔다
"내 자지.. 만지고 싶으면 만져두되.."
"지금... 자세가 좀 힘들어요...."
책상에서 여자아이를 끌어내려 다시세우고 마주보며 서게한다음 살살 끌어안자
아이가 조심스럽게 내 자지를 잡는다
"아.. 뭐가 나와요.."
"주희씨때문에 흥분해서 그래...남자도 흥분하면 물나와.. 여자들처럼말야"
"신기해요....근데...싫지않아요."
"주희씨도 지금 흐르고 있지않아?"
"쪼금요....아..."
아이가 말하는 음성과 젖가슴에서 나오는 살냄새가 너무 좋아 가슴을 포개고 껴안아
내유두를 아이의 유두와 맞대어 닿을락말락하게 비벼대자 조심스레 나에게 몸을 밀착시켜댄다
"아~ 주희씨 ~ 너무 좋다.. 나 정말 죽어도 여한이 없겠어~~"
오랫동안 여자와 섹스를 하지않고 몸을 애무해대자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만족감이 내몸속으로 밀려들어댔다
"주희씨도 좋아? 나만 좋은건 싫어.."
"창피해요... 과장님이랑 이러는거.."
"내가 나이많아서 싫지... 정말 좋아하는 사람하고 해야하는건데... 정말 미안해....고마워"
"아아..과장님 자꾸자꾸.. 그렇게 말하지마요...."
그득그득...가마안에서 장작이 타가듯이 아이의 살이 불덩이가 되어갔고 서슴없이 입안으로
처녀의 성스러운 젖을 밀어넣어 입술로 자근자근 침을 묻혀 빨아대다 이빨로 살살 조심히 돌려대며 긁어대자
겁을먹다가도 몸을 뒤로 물러서다가도 .. 내가 안아프게 젖과 꼭지를 애무해대자 몸을 다시 내앞으로 들이밀어댄
다
"아아~~ 넘 넘 이상해요... 가슴 없어지는거 같아요.."
"여긴? 여긴 어때..."
청바지 앞부분의 지퍼부근을 손으로 사악사악 문질러대자 허벅지를 조아대며 내 손까지 같이 허벅지사이로
비벼댄다
"아앙...안되요 안되에~~~~"
다시 몸으로 실랑이가 이루어지고 내 의도대로 바지를 벗겨냈다
브라와 한세트인양 흰 팬티가 앞부분이 흠씬젖은채로 펄떡펄떡 숨을 토해낸다
"여기 조금만 빨아줄게~"
팬티를 입힌째로 보지의 앞부분을 입안에 넣고 혀로 강하게 눌러 보지를 눌러대자 양손으로 내머리를 밀어낸다
"아앙 안한다구 그랬잖아요.. 하앙하앙..."
"맛있어..정말 안할거야..그냥,,,, 그냥 주희씨 기분좋게 해주고 싶어..."
"아앙아앙!!!!"
처음 보지를 빨려서인지 한창을 빠니까 두 다리에 힘이 풀려 몇번을 주저앉으려 하는걸
책상에 다시 몸을 뉘이게 했다
티는 위로 한껏올려져 두 유방을 드러내고 있었고 아래는 흰패티와 청바지가 발목에 걸려져있어
아이의 허락을 묻지도 않고 청바지를 끌어내렸다
"그만 그만요오~~~나 죽을거같아요"
"가만있어봐아..내가 더 좋은거 아르켜줄게"
난.. 내발기된 자지를 잡고 아이의 팬티 앞부분을 눌러대며 보지의 벌어진 입구를 세로로 주욱주욱~
위아래로 문질러댔다
"허억! 하앙~하앙~ 그만..그만,,,"
허리가 휘청거리며 당장이라도 숨이 넘어갈거처럼 손으로 입을 막고 팬티를 가려댄다
"자아 다獰?..주희씨 넣진않을거야.. 그러니까..팬티 벗자 응?"
필사적으로 잡는 팬티끈을 힘으로 잡아끌자 턱하는 소리와함께 골반에서부터 팬티를 끌어내렸고
둔부의 뜨끈함의 열기가 모락모락했다
거부하며 날뛰는 몸의 움직임에 두 젖의 출렁임이 예술이었고 팬티를 벗기는 사이에도 젖을 만져가며
쥐어대며 흔들어댔다
들썩이는 허리의 튕기는 틈을타서 마저 팬티를 벗겨 아래를 벗어던졌다
"아앙!!!!!!"
아이는 모든것을 포기한듯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을 지어댔고 괜시리 죄책감이 일었다
책상위에 누워 울고있는 아이에 몸을 숙여 머리를 쓸어내리며 미안하다고 몇번을 말해줬다
"안한다고 했잖아요..근데 왜 다 벗겨요"
"넣을려구 그런게 아니라... 그냥 입으로 해주고 싶었어..그리고....내 자지의 감촉을
그냥 맞대고 주희씨도 느껴보게 하고싶었단말야"
"그걸 어떻게 믿어요. 그러다가 저 임신시킬려구 그런거잖아요"
"아냐 아냐... 그런거 아냐...내가 너무 흥분했나봐.... 정말미안해... 내가 사과할게"
아이와 나는 다시 옷을 입었구 난 아직도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자지를 바지속으로 감추었다
비품실에 조심히 나와 복도에 아무도 없는것을 보고 내가 먼저 나왔고 몇분후에 아이가 나왔다
난 아이를 바래다 주려했지만 그럴 분위기가 아니었다
사무실근처의 사우나에 들어가 몸을 ?으며 비품실안에서 있었던 스무살 대학생의 육체를 곰곰히 생각해댔다
아마도 다시 그 아이와 그런일이 생기지 않을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아이에게 급하게 다가선 내 음탕한 마음이
너무나 부끄러웠다
찬물을 맞아가며 몸을 식혀갈때.. 하얗게 익어가는 처녀의 살익는 소리와 향기가 옆에 있는듯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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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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