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은 자신의 하복부에 미끈미끈하면서도 부드럽고 끈적한 무엇인가가 덥쳐져 오는것이 느껴져오자 그는 질겁을하며 고통과 쾌락이 함께 뒤섞인 비명과 같은 신음소리를 내뱉어 댔지만 그의 그런 외침은 질척한 애액이 꿀처럼 흘러넘쳐대는 엘린의 보지구멍에 막혀 소리를 낼수 없었다.
"아하핫. 요셉, 내 보지 밑에 깔려서 발버둥 치면서 괴로운 거니? 내 보지에서 너의 입안에서 내뱉어져 나오는 신음과 비명의 외침이 내 보지안 구멍의 천정에 닿을정도로 울려대는걸. 재밌어. 아주 재미있어. 이런 느낌은 말야."
엘린은 꺄륵거리는 웃음을 흘려대면서 요셉의 얼굴에 올라타 앉은 자신의 보지쌀을 연신 그의 코와 입 안에 쑤셔대며 문질르면서 깊은 쾌락을 만끽해가며 자신의 오욕과 욕정이 어우러진 어구를 요셉에게 내뱉어대고 있었다.
"엘린..조용히 해. 밑에서 요셉의 아버지가 올라오기라도 하면 오늘의 잔치는 여기서 끝이란 말이야."
베르센은 입가에 자신의 검지손가락을 치켜 붙이고는 조용하라는 손짓을 보이며 말했고 엘린은 그런 언니 베르센의 모습에 미안하다는듯이 겸연쩍은 미소를 내비쳐 보이고는 계속 요셉의 입술에 자신의 보지를 밀착시키고 흔들어대면서 자신의 보짓물이 잔뜩 담긴 애액을 요셉의 얼굴 사방에 흩뿌려 흘려대고 있었다.
엘자는 요셉의 자지를 계속 자신의 입안에 머금고 목 안까지 그의 자지를 집어삼킬듯이 빨아대면서 입에거 뿌옇고 거품이 일어나는 침을 입과 요셉의 자지 기둥에서 일어나게 만들어가며 그의 자지를 빨아대는데 열을 올리고 있었다. 오랫만에 맛보는 먹잇감, 그리고 오랫만에 맛보는 남자의 자지였다. 아직 어리고 자지에 털도 없는 풋내기의 자지였지만 그래도 사내는 사내인지라 자신의 입안에 자지를 밀어넣고 빨아대자 요셉의 자지는 금세 굵어져 단단해져가고 있는것이 그녀의 입안에 느껴지고 있었다.
엘자는 어느정도 요셉의 자지가 단단하게 여물어져 가는것을 알게되자 입안에서 그의 자지를 꺼내고는 탐스러운 과일을 군침이 돈다는 듯한 표정을 내비쳐 보이고는 입에 엉기설기 늘러붙어 있는 자신의 침과 요셉의 자지에서 내뿜어져 나온 쿠퍼액들을 손등으로 닦아내고 그것들을 자신의 혓바닥으로 핥아대며 그 맛을 음미하더니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언니 베르센에게 내보이며 뭔가를 강하게 요구하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앙탈을 부리는듯한 어구로 그녀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언니...나 더이상은 못참겠어. 우리 슬슬 첫 식사를 해요."
베르센은 자신을 바라보며 귀엽게 하소연하듯이 말을 건내는 엘자의 모습에 사랑스럽다는듯이 애정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다가 약간의 한숨을 입안에서 내뿜고는 동생 엘자를 향해 어쩔수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화답을 해주기 시작했다.
"후우... 아직 밤은 기니까 천천히 음미하면서 즐기며 놀아볼려고 했는데..우리 엘자가 더이상 견디지 못하나 보구나."
엘자는 베르센의 말에 강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요셉의 자지 기둥을 붙잡고 그 자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강한 어구로 언니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해댔다.
"으응. 이것좀 봐요. 이 붉게 충열되어 빨개진 이 요셉의 자지를 말이야. 빨기만 하는걸로는 이제 부족해.. 여기 이렇게 굵은 핏줄이 힘차게 꿈틀대고 있는 모습이 내 눈앞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걸 이대로 놔두는건 참기 힘든 고통이에요."
베르센과 엘린은 엘자가 보라고 손짓을 하는 요셉의 커다랗고 번들거리며 붉게 달아올라있는 자지를 보고는 굶주린 야수가 먹잇감을 발견하고 군침을 삼키며 무시무시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마냥 요셉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두명 모두 침을 입가에서 주륵 흘려대면서 혀를 날름거리며 입맛을 삼켜대고 있었다.
베르센은 입에 잔뜩 고인 침을 꿀꺽 목구멍 안으로 삼켜놓고는 엘자를 바라보며 사악한 미소를 가득 입안에 내비쳐 보이고는 엘린과 엘자를 번갈아 ?어보고는 자신의 뜻이 담긴 어구를 내뱉어 대기 시작했다
"그래. 아직 밤도 길고 천천히 음미 하면서 즐기며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저렇게 달아올라 있는 요셉의 자지를 저리 애가 타게 놔두는 것도 안될 일이고 우리의 식사를 계속 참는것도 안좋은 거겠지."
베르센은 두명의 동생들을 바라보며 눈웃음을 흘리면서 자신의 의견을 내뱉었고 그녀는 바로 자신의 뜻을 다시금 이어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럼...엘린, 엘자. 모처럼만의 식사니까 셋이 한꺼번에 같이 즐기며 먹도록 하자꾸나. 단 나는 아랫입으로 요셉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먹도록 할게."
베르센의 말을 들은 엘린과 엘자는 키득키득 거리는 웃음을 연신 내뱉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의 뜻을 표현했고 베르센은 그런 동생들의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는 요셉의 얼굴위에 여전히 자신의 보지를 올리고 비비적거리고 있는 엘린을 바라보면서 느긋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했다.
"엘린 잠깐 일어나렴. 요셉에게도 보여줘야지. 지금부터 내가 요셉을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먹어줄건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알려줄려니까 말이야. 아 네 보지는 떼어도 소리는 치지 못하게.....손바닥으로 입을 틀어막고 있어. 호흡은 할수 있게 코는 놔두고..눈은 잘보이게 해주고 말야."
엘린은 베르센의 세세한 설명을 듣자 베시시 웃음을 짓고는 언니 베르센의 말대로 하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슬그머니 들어올렸다. 답답하게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있던 엘린의 보지가 자신의 입안에서 떨어져 나가자 요셉은 거친 호흡을 내뱉어대며 기침을 연신 해대기 시작했다.
"컥..컥...콜럭 콜럭.."
아버지 조나단에게 자신이 지금 이런식으로 세명의 요물들에게 이토록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알려야하건만 그는 그저 거친 호흡을 내뿜으며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호흡응 하기위해 계속 숨을 고르는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엘린의 보짓물로 진득하게 얼룩져 있었고 군데 군데 그의 얼굴에는 엘린의 보짓살에 심어져있었던 그녀의 보지털이 떨어져 나와 그의 얼굴에 덕지 덕지 붙어있었다.
엘린은 요셉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빤히 지켜보고는 아무런 동정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사악한 웃음을 그에게 내비쳐보이고는 자신의 두 손바닥으로 다시금 요셉의 입을 강하게 틀어막기 시작했다.
"으으읍...!"
요셉은 또다시 자신의 입을 틀어막는 엘린을 괴롭고 힘들다는듯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면서 몸을 거칠게 움직여 댔고 엘자는 그런 요셉의 몸 위로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바짝 그에게 밀착하고는 요셉의 허리를 양팔로 깍지를 쥐고는 꽉 움켜쥐고 그가 몸부림치는 것을 최소화하는 행위를 해대기 시작했다.
베르센은 요사스런 미소를 내비쳐 보이며 요셉의 눈물을 흘리며 괴로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힘이 빠져 몸부림치는 행위가 점점 잦아들게 되자 침대에 올라가 침대에 누워 자신의 동생들에게 속박되어져 있는 요셉을 바라보면서 고혹한 목소리로 그에게 말을 건냈다.
"요셉, 지금부터 내가 내 몸의 비밀을 하나 너에게 보여줄게. 아마 이런건 생전 처음 보는 걸거야. 이걸로 인해서 너는 아주 기쁜 쾌락과 함께 소소하게 네 자지에 약간의 따끔한 통증을 느끼게 될지도 몰라. 하지만 그 고통만큼 이 누나가 너에게 남자로서의 즐거움을 아주 질리도록 만끽하게 해줄테니까 그정도 고통쯤은 참고 견디는 거다. 알았지?"
베르센은 공포에 질려 눈물을 방울 방울 흘려대는 요셉의 질린 모습을 보고 자신이 할 말만을 다 하고서는 요셉의 얼굴 가까이 자신의 하복부를 가져가더니 자신의 보지를 양손으로 가득 벌리고는 요셉의 눈앞에 바짝 가져다대기 시작했다.
요셉은 베르센의 보지에서 풍겨나오는 비릿한 애액 냄새에 얼굴을 찡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게 뭐가 비밀이라고 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여성의 보지 안은 방금전까지 엘린에게 의해 질리도록 보고 느끼고 맛보고 했는데 이것이 무슨 틀린점이 있다고 자신에게 내비쳐 보이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베르센은 그런 요셉의 생각을 금새 눈치라도 챈것인지 그녀는 생글거리는 웃음을 흘리며 나직한 목소리로 요셉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자아..잘 보렴 요셉, 내 보지 안을 말야."
그렇게 말한 베르센은 자신의 하복부에 약간의 힘을 주기 시작했다.
"끙......"
베르센이 복부에 힘을 주자 그녀의 보지구멍안이 조금씩 흔들흔들 거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갈라진 보지 안의 좌우의 깊숙한 질벽에서 무엇인가가 조금씩 삐져나오기 시작했다.
요셉은 그것을 보자 놀란 눈을 크게 뜨고는 경악하는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곤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고 요셉과 함께 베르센의 보지안을 보고 있던 엘자는 늘상 보았던 것인지 놀랍다는 표정은 내비치지 않았고 그저 앞으로 있을 피의 만찬에 곧 참석하게 될것이란 기대감에 흐뭇한 웃음을 띠며 언니의 보지를 줄곳 바라보고 있었다.
베르센의 보지에서 튀어나온 그것은 이빨이었다. 그녀의 보지안에서는 뾰족하고 길쭉한 송곳니같은 이빨이 그녀의 좌우의 질벽에서 튀어나와 총 네개의 이빨이 그녀의 보지에 모습을 보이고 있엇다. 그 이빨은 베르센의 보짓물이 덕지덕지 묻혀져 있었고 그것의 길이는 대략 2센치쯤 되는듯했다.
베르센은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이빨을 보고 놀란 눈빛을 내비쳐 보이는 요셉의 모습을 보고 그 놀라워하는 광경을 이미 짐작했다는듯이 고혹스런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생글거리는 웃음을 흘려대며 요셉을 향해 다시금 말을 건내기 시작했다.
"자..이게 나의 몸의 비밀이란다..이 이빨로 나는 지금부터 너의 자지를 깨물고 피를 빨아먹을거야. 꽤나 아프겟지. 생살이 파고 들어갈테니 말이야. 하지만 너무 무서워는 하지 말렴. 요셉 네 자지는 나의 이 보지에 깊숙히 박히면서 첫동정을 나에게 바치게 되는거니까 말이야.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에게 너의 몸을 살을 내주고 피를 빨리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이 아니지 않겠니"
요셉은 엘린이 자신의 입부위를 손으로 틀어막고 말을 못하게 막고 있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을 몸으로 표현하려고 얼굴을 좌우로 마구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요셉, 가만히 있어. 이녀석이 언니의보지에 들어가는게 그렇게 기쁜거니. 언니의 보지 이빨을 보더니 왜이리 흥분해?"
엘린은 몸으로 거부감을 한껏 표출해내는 요셉의 몸짓을 중지하기위해서 아까보다 훨씬 억센 힘으로 요셉의 입을 틀어막고서는 마치 잘못을 저지른 아이를 훈계하는듯이 요셉을 다그치는 어구를 내뱉기 시작했다.
베르센은 사악한 눈빛과 웃음을 연신 요셉에게 내비쳐 보이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요셉의 하반씩쪽으로 자신의 몸을 이동시키고는 그 밑에 자리잡고 요셉의 자지를 움켜쥐고 있는 동생 엘자에게 말을 붙였다.
"엘자. 그럼 시작할테니까 바로 할수있게 적당한 준비를 해주겠니?"
"네. 언니."
엘자는 베르센의 말에 싱긋 웃음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요셉의 자지를 쥐고 있던 손아귀의 힘을 살짝 빼고는 그의 자지 귀두에 얼굴을 바짝 가져가더니 자신의 입에서 우물우물 뭔가를 개워내고는 그것을 요셉의 자지 꼭대기에 주륵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그녀가 입가에서 흘려내보낸것은 걸죽하게 개워낸 자신의 침이였다. 그녀는 그 침을 요셉의 자지의 처음부터 끝까지 흐르게 내보낸후 약하게 그의 자지를 쥐고 있던 손을 격정적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마치 윤활유를 바르듯이 요셉의 자지에 자신의 침을 골고루 문대기 시작했다.
".....으으..읍...!"
요셉은 자신의 자지에서 매끈한 윤활유같은 것이 자지의 귀두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그의 입에서는 거친 신음소리가 흘려져 나오기 시작했다.
베르센은 요셉의 자지가 꽂꽂하게 솟구쳐 올라오는것이 보이자 그녀는 곧이어 자신의 하복부의 위치를 요셉의 남성의 근간에 자리잡고는 서서히 하체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남녀의 섹스의 광경이라면 첫섹스의 기대감에 부풀어올라 심장이 두근거리고 행복감에 취해 있을거란 생각이 들고 거기에 여성이 한명이 아닌 세명과의 섹스라면 남자로서는 두말할것없이즐거운 쾌락을 느끼고 마치 하렘에 군림하는 왕처럼 자부심마저 느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상은 전혀 그것과 맞지 않는 상황이었다.
요셉은 지금 세명의 흡혈귀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거기에 강간뿐만이 아니라 그는 지금 이 여자들에게 한끼의 밤참거리가 될 상황에 처한 것이었다. 이 상황을 무마시키고 벗어날수 있게 해줄수 있는 사람은 오직 요셉의 아버지 조나단, 그만이 이 상황을 해결할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 조나단은 고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탓에 그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렇기에 요셉의 지금 이 상황은 참으로 암담하면서도 당혹스러운 순간이 아닐수 없었던 것이다.
점점 자신의 하복부를 아래로 하강시키는 베르센은 잔뜩 기대감에 부풀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연신 입술을 혓바닥으로 날름 핥아가면거 자신의 보지 중심으로 요셉의 자지를 집어삼키려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안에 있는 뾰족한 송곳니는 멋잇감을 어서 빨리 물어 피맛을 보기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윽고 요셉의 자지의 끄트머리에 베르센의 보지의 겉부분이 닿으면서 서서히 깊고 깊은 늪과같은 진득한 살덩이의 속안으로 요셉의 자지를 옥죄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쭈긱..쭈긱...
살과 살이 맞나 꾸긱거러는 소리가 요셉의 방안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네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달콤한 신음소리가 적막한 방안에 계속 맴돌아가고 있었다.
"흐으음...으음...."
베르센은 자신의 보지 안에 이윽고 요셉의 자지기둥이 가득 차게 박히는 느낌이 들자 슬슬 허리를 돌리고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몸을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요셉이 누워있는 낡은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녀가 몸을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달콤한 신음소리와 탄성이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었고 엘자는 잔뜩 흥분에 겨워 요셉의 위에 올라타 요분질을 멈추지 않는 언니 베르센의 등 뒤로 다가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언니의 쾌락을 좀더 돋구어 주고 있었다.
“언니..어때? 요셉의 좃맛은? 꼬맹이 치고는 제법 괜찮지 않아?”
엘자는 베르센의 등뒤에 바짝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 자신의 가슴을 그녀의 등뒤에서 문질러 대면서 자신 역시 욕정의 쾌락을 얻기 위해 애를 쓰면서 베르센의 등 뒤에서 연신 그녀의 가슴팍과 유두를 살짝 꼬집어대면서 요셉의 자지의 맛이 어떠냐는 질문을 하기 시작했고 베르센은 흥에 겨운 신음을 입가에서 흘려대면서 동생 엘자의 질문에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로 대답을 해줘갔다.
“으으음...그러네..어린애치고는 제법 굵기와 길이가 왠만한 어른 못지 않은거 같은데..내 보지 안에 쑤욱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 참 괜찮은데..하으으응..”
베르센은 숨을 헐떡이며 계속해서 요셉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안에 집어넣고 허리를 내리 찍듯이 몸을 위아래로 움직여대기 시작했고 요셉은 자신의 자지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과 함께 생전 처음을 겪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움과 뭔가 꾸역 꾸역 올라오는 듯한 쾌감이 자신의 자지 중심부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었다.
“으으읍...으브브브..”
결국 요셉은 자신의 하복부에서 물밀듯이 밀려오는 그 무엇인가를 참을수 없었었는지 그는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있는 엘린의 손바닥이 부르르 울릴정도로 큰 외침을 내뱉어가면서 남자로서의 첫사정의 느낌을 오늘밤 깨닫고 있었다.
아니 첫사정의 느낌을 알뻔했다라고 말하는게 낫겠다.
베르센은 눈치 챘던 것이다. 그녀는 요셉의 눈이 질끈 감기면서 곧이어 자신의 보지안에 남자로서의 첫 동정을 탈피하고 처음으로서 여자의 보지안에 정액을 내뿜는 순간이 당도했다는 것을 그녀는 금새 간파하고 있었다. 하지만 베르센은 요셉의 그런 사정의 순간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 역시 수많은 남자와의 섹스를 즐겨왔고 수많은 성의 유희와 향연을 즐겨왔다. 그렇기에 그녀는 아주 잘알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라는 동물의 본능을 말이다. 사정을 하고 나면 모든게 힘들어지고 지치고 피곤해한다는 것을 그녀는 아주 잘알고 있었다. 베르센은 그런 꼴을 단 일초도 보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꾸역꾸역 자신의 보지 안으로 물밀듯이 밀려오려는 요셉의 정액의 사정의 순간을 자신의 보지 안에 있는 날카로운 송곳니를 이용해서 과감히 차단을 해버렸다.
그녀의 보지 이빨은 요셉의 자지 기둥의 동서남북에 강하게 이빨을 박으며 순식간에 요셉의 사정의 순간의 쾌감을 금새 지옥같은 고통으로 바꾸어 넣기 시작했다.
“으으으으브브브브!!!!!!”
자신의 자지에서 베르센의 송곳니가 깊숙하게 찔려져 들어오는 것이 느껴져 오자 요셉의 눈에서는 그 엄청난 고통을 감당할수 없었었는지 금새 굵은 눈물이 흩뿌려져 내리기 시작했고 그의 얼굴표정은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고통스러워 보이는 얼굴 표정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베르센은 그런 요셉의 고통스러운 얼굴을 지켜보면서 사악하고 요사스러운 웃음을 흩날려대면서 계속 자신의 보지를 꾹꾹 눌러대면서 허리를 다시금 움직여대고 있었다. 그러자 요셉의 자지와 베르센의 보지가 연결된 그 중간 지점에서 점점 붉은색의 액체가 베르센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지 않은 요셉의 자지기둥을 타고 줄줄 아래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 붉은 색의 액체의 정체는 베르센의 보지 이빨이 깨물어 깊게 상처를 입어 흘러나오게 된 핏물이였다.
“피...!”
“피다..!”
엘자와 엘린은 언니 베르센의 하복부 밑에서 요셉의 피가 줄줄 새여 나오는것이 보이게 되자 그녀들의 눈은 금새 핏물이 흘러내려오는 요셉의 하복부에 시선이 꽂히게 되었다. 그녀들은 콧구멍을 벌름거리면서 요셉의 피냄새를 흠뻑 맡아대기 시작했고 금새 그녀들의 입에서는 군침이 가득 담긴 침을 꿀꺽 꿀꺽 삼켜가면서 서서히 요셉의 자지쪽으로 몸을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엘린은 요셉의 얼굴에 자신의 손바닥을 꾹 눌러대는것을 잠시 떼어내고는 다시금 자신의 보짓살을 요셉의 얼굴위에 올라타 그의 입에서 일말의 외침도 들릴수 없도록 철저히 그의 입을 틀어막고서는 요셉의 하복부로 허리를 숙이고는 그의 자지 밑에서 주르르 흘러내리는 그의 피를 혀로 음미하면서 만끽해가기 시작했다.
할짝..할짝..낼름 낼름..
엘자와 엘린은 언니의 보짓살과 요셉의 자지 기둥을 입술과 혓바닥을 이용해서 핥고 빨아대면서 그 안에서 진득한 애액과 정액과 쿠퍼액이 뒤섞여 흘러져 나오는 핏물을 연신 삼켜대갔다.
“후움...맛있어..언니..보짓물도 맛있고..요셉의 피도 너무 맛있어.”
“으음..맞어. 언니..언니도 잘 먹고 있는거지?”
엘린과 엘자는 요셉의 피를 쪽쪽 소리를 내어가며 빨아대면서 황홀경에 빠진 표정을 지어보이며 베르센을 바라보며 말했고 그런 동생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베르센은 흥분되고 쾌락에 얼룩진 표정을 지어보이며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내비쳐 보이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아하핫. 요셉, 내 보지 밑에 깔려서 발버둥 치면서 괴로운 거니? 내 보지에서 너의 입안에서 내뱉어져 나오는 신음과 비명의 외침이 내 보지안 구멍의 천정에 닿을정도로 울려대는걸. 재밌어. 아주 재미있어. 이런 느낌은 말야."
엘린은 꺄륵거리는 웃음을 흘려대면서 요셉의 얼굴에 올라타 앉은 자신의 보지쌀을 연신 그의 코와 입 안에 쑤셔대며 문질르면서 깊은 쾌락을 만끽해가며 자신의 오욕과 욕정이 어우러진 어구를 요셉에게 내뱉어대고 있었다.
"엘린..조용히 해. 밑에서 요셉의 아버지가 올라오기라도 하면 오늘의 잔치는 여기서 끝이란 말이야."
베르센은 입가에 자신의 검지손가락을 치켜 붙이고는 조용하라는 손짓을 보이며 말했고 엘린은 그런 언니 베르센의 모습에 미안하다는듯이 겸연쩍은 미소를 내비쳐 보이고는 계속 요셉의 입술에 자신의 보지를 밀착시키고 흔들어대면서 자신의 보짓물이 잔뜩 담긴 애액을 요셉의 얼굴 사방에 흩뿌려 흘려대고 있었다.
엘자는 요셉의 자지를 계속 자신의 입안에 머금고 목 안까지 그의 자지를 집어삼킬듯이 빨아대면서 입에거 뿌옇고 거품이 일어나는 침을 입과 요셉의 자지 기둥에서 일어나게 만들어가며 그의 자지를 빨아대는데 열을 올리고 있었다. 오랫만에 맛보는 먹잇감, 그리고 오랫만에 맛보는 남자의 자지였다. 아직 어리고 자지에 털도 없는 풋내기의 자지였지만 그래도 사내는 사내인지라 자신의 입안에 자지를 밀어넣고 빨아대자 요셉의 자지는 금세 굵어져 단단해져가고 있는것이 그녀의 입안에 느껴지고 있었다.
엘자는 어느정도 요셉의 자지가 단단하게 여물어져 가는것을 알게되자 입안에서 그의 자지를 꺼내고는 탐스러운 과일을 군침이 돈다는 듯한 표정을 내비쳐 보이고는 입에 엉기설기 늘러붙어 있는 자신의 침과 요셉의 자지에서 내뿜어져 나온 쿠퍼액들을 손등으로 닦아내고 그것들을 자신의 혓바닥으로 핥아대며 그 맛을 음미하더니 더이상은 참지 못하겠다는 표정을 언니 베르센에게 내보이며 뭔가를 강하게 요구하는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며 앙탈을 부리는듯한 어구로 그녀에게 말을 하기 시작했다.
"언니...나 더이상은 못참겠어. 우리 슬슬 첫 식사를 해요."
베르센은 자신을 바라보며 귀엽게 하소연하듯이 말을 건내는 엘자의 모습에 사랑스럽다는듯이 애정어린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다가 약간의 한숨을 입안에서 내뿜고는 동생 엘자를 향해 어쩔수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화답을 해주기 시작했다.
"후우... 아직 밤은 기니까 천천히 음미하면서 즐기며 놀아볼려고 했는데..우리 엘자가 더이상 견디지 못하나 보구나."
엘자는 베르센의 말에 강하게 고개를 끄덕이고는 요셉의 자지 기둥을 붙잡고 그 자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강한 어구로 언니에게 자신의 뜻을 전달해댔다.
"으응. 이것좀 봐요. 이 붉게 충열되어 빨개진 이 요셉의 자지를 말이야. 빨기만 하는걸로는 이제 부족해.. 여기 이렇게 굵은 핏줄이 힘차게 꿈틀대고 있는 모습이 내 눈앞에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이걸 이대로 놔두는건 참기 힘든 고통이에요."
베르센과 엘린은 엘자가 보라고 손짓을 하는 요셉의 커다랗고 번들거리며 붉게 달아올라있는 자지를 보고는 굶주린 야수가 먹잇감을 발견하고 군침을 삼키며 무시무시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것마냥 요셉의 자지를 바라보면서 두명 모두 침을 입가에서 주륵 흘려대면서 혀를 날름거리며 입맛을 삼켜대고 있었다.
베르센은 입에 잔뜩 고인 침을 꿀꺽 목구멍 안으로 삼켜놓고는 엘자를 바라보며 사악한 미소를 가득 입안에 내비쳐 보이고는 엘린과 엘자를 번갈아 ?어보고는 자신의 뜻이 담긴 어구를 내뱉어 대기 시작했다
"그래. 아직 밤도 길고 천천히 음미 하면서 즐기며 식사를 하려고 했지만 저렇게 달아올라 있는 요셉의 자지를 저리 애가 타게 놔두는 것도 안될 일이고 우리의 식사를 계속 참는것도 안좋은 거겠지."
베르센은 두명의 동생들을 바라보며 눈웃음을 흘리면서 자신의 의견을 내뱉었고 그녀는 바로 자신의 뜻을 다시금 이어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그럼...엘린, 엘자. 모처럼만의 식사니까 셋이 한꺼번에 같이 즐기며 먹도록 하자꾸나. 단 나는 아랫입으로 요셉에게 즐거움을 주면서 먹도록 할게."
베르센의 말을 들은 엘린과 엘자는 키득키득 거리는 웃음을 연신 내뱉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동조의 뜻을 표현했고 베르센은 그런 동생들의 모습에 만족감을 느끼는 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고는 요셉의 얼굴위에 여전히 자신의 보지를 올리고 비비적거리고 있는 엘린을 바라보면서 느긋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말을 했다.
"엘린 잠깐 일어나렴. 요셉에게도 보여줘야지. 지금부터 내가 요셉을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먹어줄건지를 확실히 보여주고 알려줄려니까 말이야. 아 네 보지는 떼어도 소리는 치지 못하게.....손바닥으로 입을 틀어막고 있어. 호흡은 할수 있게 코는 놔두고..눈은 잘보이게 해주고 말야."
엘린은 베르센의 세세한 설명을 듣자 베시시 웃음을 짓고는 언니 베르센의 말대로 하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이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슬그머니 들어올렸다. 답답하게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있던 엘린의 보지가 자신의 입안에서 떨어져 나가자 요셉은 거친 호흡을 내뱉어대며 기침을 연신 해대기 시작했다.
"컥..컥...콜럭 콜럭.."
아버지 조나단에게 자신이 지금 이런식으로 세명의 요물들에게 이토록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알려야하건만 그는 그저 거친 호흡을 내뿜으며 신선한 공기를 맡으며 호흡응 하기위해 계속 숨을 고르는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
그의 얼굴은 엘린의 보짓물로 진득하게 얼룩져 있었고 군데 군데 그의 얼굴에는 엘린의 보짓살에 심어져있었던 그녀의 보지털이 떨어져 나와 그의 얼굴에 덕지 덕지 붙어있었다.
엘린은 요셉이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힘들어 하는 모습을 빤히 지켜보고는 아무런 동정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했는지 사악한 웃음을 그에게 내비쳐보이고는 자신의 두 손바닥으로 다시금 요셉의 입을 강하게 틀어막기 시작했다.
"으으읍...!"
요셉은 또다시 자신의 입을 틀어막는 엘린을 괴롭고 힘들다는듯한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면서 몸을 거칠게 움직여 댔고 엘자는 그런 요셉의 몸 위로 자신의 벌거벗은 몸을 바짝 그에게 밀착하고는 요셉의 허리를 양팔로 깍지를 쥐고는 꽉 움켜쥐고 그가 몸부림치는 것을 최소화하는 행위를 해대기 시작했다.
베르센은 요사스런 미소를 내비쳐 보이며 요셉의 눈물을 흘리며 괴로운 표정을 지어보이며 힘이 빠져 몸부림치는 행위가 점점 잦아들게 되자 침대에 올라가 침대에 누워 자신의 동생들에게 속박되어져 있는 요셉을 바라보면서 고혹한 목소리로 그에게 말을 건냈다.
"요셉, 지금부터 내가 내 몸의 비밀을 하나 너에게 보여줄게. 아마 이런건 생전 처음 보는 걸거야. 이걸로 인해서 너는 아주 기쁜 쾌락과 함께 소소하게 네 자지에 약간의 따끔한 통증을 느끼게 될지도 몰라. 하지만 그 고통만큼 이 누나가 너에게 남자로서의 즐거움을 아주 질리도록 만끽하게 해줄테니까 그정도 고통쯤은 참고 견디는 거다. 알았지?"
베르센은 공포에 질려 눈물을 방울 방울 흘려대는 요셉의 질린 모습을 보고 자신이 할 말만을 다 하고서는 요셉의 얼굴 가까이 자신의 하복부를 가져가더니 자신의 보지를 양손으로 가득 벌리고는 요셉의 눈앞에 바짝 가져다대기 시작했다.
요셉은 베르센의 보지에서 풍겨나오는 비릿한 애액 냄새에 얼굴을 찡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다른 한편으로는 이게 뭐가 비밀이라고 하는건가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여성의 보지 안은 방금전까지 엘린에게 의해 질리도록 보고 느끼고 맛보고 했는데 이것이 무슨 틀린점이 있다고 자신에게 내비쳐 보이는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베르센은 그런 요셉의 생각을 금새 눈치라도 챈것인지 그녀는 생글거리는 웃음을 흘리며 나직한 목소리로 요셉을 바라보면서 말했다.
"자아..잘 보렴 요셉, 내 보지 안을 말야."
그렇게 말한 베르센은 자신의 하복부에 약간의 힘을 주기 시작했다.
"끙......"
베르센이 복부에 힘을 주자 그녀의 보지구멍안이 조금씩 흔들흔들 거리기 시작했고 그녀의 갈라진 보지 안의 좌우의 깊숙한 질벽에서 무엇인가가 조금씩 삐져나오기 시작했다.
요셉은 그것을 보자 놀란 눈을 크게 뜨고는 경악하는듯한 표정을 지어보이곤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고 요셉과 함께 베르센의 보지안을 보고 있던 엘자는 늘상 보았던 것인지 놀랍다는 표정은 내비치지 않았고 그저 앞으로 있을 피의 만찬에 곧 참석하게 될것이란 기대감에 흐뭇한 웃음을 띠며 언니의 보지를 줄곳 바라보고 있었다.
베르센의 보지에서 튀어나온 그것은 이빨이었다. 그녀의 보지안에서는 뾰족하고 길쭉한 송곳니같은 이빨이 그녀의 좌우의 질벽에서 튀어나와 총 네개의 이빨이 그녀의 보지에 모습을 보이고 있엇다. 그 이빨은 베르센의 보짓물이 덕지덕지 묻혀져 있었고 그것의 길이는 대략 2센치쯤 되는듯했다.
베르센은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이빨을 보고 놀란 눈빛을 내비쳐 보이는 요셉의 모습을 보고 그 놀라워하는 광경을 이미 짐작했다는듯이 고혹스런 웃음을 지어보이고는 생글거리는 웃음을 흘려대며 요셉을 향해 다시금 말을 건내기 시작했다.
"자..이게 나의 몸의 비밀이란다..이 이빨로 나는 지금부터 너의 자지를 깨물고 피를 빨아먹을거야. 꽤나 아프겟지. 생살이 파고 들어갈테니 말이야. 하지만 너무 무서워는 하지 말렴. 요셉 네 자지는 나의 이 보지에 깊숙히 박히면서 첫동정을 나에게 바치게 되는거니까 말이야. 이렇게 아름다운 여성에게 너의 몸을 살을 내주고 피를 빨리는 것이 얼마나 기쁜일이 아니지 않겠니"
요셉은 엘린이 자신의 입부위를 손으로 틀어막고 말을 못하게 막고 있는 와중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공포와 두려움을 몸으로 표현하려고 얼굴을 좌우로 마구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요셉, 가만히 있어. 이녀석이 언니의보지에 들어가는게 그렇게 기쁜거니. 언니의 보지 이빨을 보더니 왜이리 흥분해?"
엘린은 몸으로 거부감을 한껏 표출해내는 요셉의 몸짓을 중지하기위해서 아까보다 훨씬 억센 힘으로 요셉의 입을 틀어막고서는 마치 잘못을 저지른 아이를 훈계하는듯이 요셉을 다그치는 어구를 내뱉기 시작했다.
베르센은 사악한 눈빛과 웃음을 연신 요셉에게 내비쳐 보이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요셉의 하반씩쪽으로 자신의 몸을 이동시키고는 그 밑에 자리잡고 요셉의 자지를 움켜쥐고 있는 동생 엘자에게 말을 붙였다.
"엘자. 그럼 시작할테니까 바로 할수있게 적당한 준비를 해주겠니?"
"네. 언니."
엘자는 베르센의 말에 싱긋 웃음을 흘리며 고개를 끄덕이고는 요셉의 자지를 쥐고 있던 손아귀의 힘을 살짝 빼고는 그의 자지 귀두에 얼굴을 바짝 가져가더니 자신의 입에서 우물우물 뭔가를 개워내고는 그것을 요셉의 자지 꼭대기에 주륵 흘려보내기 시작했다. 그녀가 입가에서 흘려내보낸것은 걸죽하게 개워낸 자신의 침이였다. 그녀는 그 침을 요셉의 자지의 처음부터 끝까지 흐르게 내보낸후 약하게 그의 자지를 쥐고 있던 손을 격정적으로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마치 윤활유를 바르듯이 요셉의 자지에 자신의 침을 골고루 문대기 시작했다.
".....으으..읍...!"
요셉은 자신의 자지에서 매끈한 윤활유같은 것이 자지의 귀두를 자극하기 시작하자 그의 입에서는 거친 신음소리가 흘려져 나오기 시작했다.
베르센은 요셉의 자지가 꽂꽂하게 솟구쳐 올라오는것이 보이자 그녀는 곧이어 자신의 하복부의 위치를 요셉의 남성의 근간에 자리잡고는 서서히 하체를 밑으로 내리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남녀의 섹스의 광경이라면 첫섹스의 기대감에 부풀어올라 심장이 두근거리고 행복감에 취해 있을거란 생각이 들고 거기에 여성이 한명이 아닌 세명과의 섹스라면 남자로서는 두말할것없이즐거운 쾌락을 느끼고 마치 하렘에 군림하는 왕처럼 자부심마저 느껴질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실상은 전혀 그것과 맞지 않는 상황이었다.
요셉은 지금 세명의 흡혈귀에게 강간을 당하고 있는 것이었다. 거기에 강간뿐만이 아니라 그는 지금 이 여자들에게 한끼의 밤참거리가 될 상황에 처한 것이었다. 이 상황을 무마시키고 벗어날수 있게 해줄수 있는 사람은 오직 요셉의 아버지 조나단, 그만이 이 상황을 해결할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지금 조나단은 고되고 피곤한 하루를 보낸 탓에 그는 누가 업어가도 모를 정도로 깊은 잠에 빠져 있었다.
그렇기에 요셉의 지금 이 상황은 참으로 암담하면서도 당혹스러운 순간이 아닐수 없었던 것이다.
점점 자신의 하복부를 아래로 하강시키는 베르센은 잔뜩 기대감에 부풀은 표정을 지어보이며 연신 입술을 혓바닥으로 날름 핥아가면거 자신의 보지 중심으로 요셉의 자지를 집어삼키려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보지 안에 있는 뾰족한 송곳니는 멋잇감을 어서 빨리 물어 피맛을 보기위한 준비를 해나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윽고 요셉의 자지의 끄트머리에 베르센의 보지의 겉부분이 닿으면서 서서히 깊고 깊은 늪과같은 진득한 살덩이의 속안으로 요셉의 자지를 옥죄어 들어가기 시작했다.
쭈긱..쭈긱...
살과 살이 맞나 꾸긱거러는 소리가 요셉의 방안에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네사람의 거친 숨소리와 달콤한 신음소리가 적막한 방안에 계속 맴돌아가고 있었다.
"흐으음...으음...."
베르센은 자신의 보지 안에 이윽고 요셉의 자지기둥이 가득 차게 박히는 느낌이 들자 슬슬 허리를 돌리고 위아래로 흔들어대면서 몸을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그녀가 움직일때마다 요셉이 누워있는 낡은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그녀가 몸을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입에서는 달콤한 신음소리와 탄성이 연이어 터져나오고 있었고 엘자는 잔뜩 흥분에 겨워 요셉의 위에 올라타 요분질을 멈추지 않는 언니 베르센의 등 뒤로 다가가 그녀의 풍만한 젖가슴을 두손으로 어루만지면서 언니의 쾌락을 좀더 돋구어 주고 있었다.
“언니..어때? 요셉의 좃맛은? 꼬맹이 치고는 제법 괜찮지 않아?”
엘자는 베르센의 등뒤에 바짝 자신의 몸을 밀착시키고 자신의 가슴을 그녀의 등뒤에서 문질러 대면서 자신 역시 욕정의 쾌락을 얻기 위해 애를 쓰면서 베르센의 등 뒤에서 연신 그녀의 가슴팍과 유두를 살짝 꼬집어대면서 요셉의 자지의 맛이 어떠냐는 질문을 하기 시작했고 베르센은 흥에 겨운 신음을 입가에서 흘려대면서 동생 엘자의 질문에 흐느끼는 듯한 목소리로 대답을 해줘갔다.
“으으음...그러네..어린애치고는 제법 굵기와 길이가 왠만한 어른 못지 않은거 같은데..내 보지 안에 쑤욱 쑤욱 들어가는 느낌이 참 괜찮은데..하으으응..”
베르센은 숨을 헐떡이며 계속해서 요셉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안에 집어넣고 허리를 내리 찍듯이 몸을 위아래로 움직여대기 시작했고 요셉은 자신의 자지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과 함께 생전 처음을 겪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뜨거움과 뭔가 꾸역 꾸역 올라오는 듯한 쾌감이 자신의 자지 중심부에서 계속해서 일어나고 있었다.
“으으읍...으브브브..”
결국 요셉은 자신의 하복부에서 물밀듯이 밀려오는 그 무엇인가를 참을수 없었었는지 그는 자신의 입을 틀어막고 있는 엘린의 손바닥이 부르르 울릴정도로 큰 외침을 내뱉어가면서 남자로서의 첫사정의 느낌을 오늘밤 깨닫고 있었다.
아니 첫사정의 느낌을 알뻔했다라고 말하는게 낫겠다.
베르센은 눈치 챘던 것이다. 그녀는 요셉의 눈이 질끈 감기면서 곧이어 자신의 보지안에 남자로서의 첫 동정을 탈피하고 처음으로서 여자의 보지안에 정액을 내뿜는 순간이 당도했다는 것을 그녀는 금새 간파하고 있었다. 하지만 베르센은 요셉의 그런 사정의 순간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다.
그녀 역시 수많은 남자와의 섹스를 즐겨왔고 수많은 성의 유희와 향연을 즐겨왔다. 그렇기에 그녀는 아주 잘알고 있었던 것이다. 남자라는 동물의 본능을 말이다. 사정을 하고 나면 모든게 힘들어지고 지치고 피곤해한다는 것을 그녀는 아주 잘알고 있었다. 베르센은 그런 꼴을 단 일초도 보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꾸역꾸역 자신의 보지 안으로 물밀듯이 밀려오려는 요셉의 정액의 사정의 순간을 자신의 보지 안에 있는 날카로운 송곳니를 이용해서 과감히 차단을 해버렸다.
그녀의 보지 이빨은 요셉의 자지 기둥의 동서남북에 강하게 이빨을 박으며 순식간에 요셉의 사정의 순간의 쾌감을 금새 지옥같은 고통으로 바꾸어 넣기 시작했다.
“으으으으브브브브!!!!!!”
자신의 자지에서 베르센의 송곳니가 깊숙하게 찔려져 들어오는 것이 느껴져 오자 요셉의 눈에서는 그 엄청난 고통을 감당할수 없었었는지 금새 굵은 눈물이 흩뿌려져 내리기 시작했고 그의 얼굴표정은 형용할수 없을 정도로 매우 심각한 고통스러워 보이는 얼굴 표정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다.
베르센은 그런 요셉의 고통스러운 얼굴을 지켜보면서 사악하고 요사스러운 웃음을 흩날려대면서 계속 자신의 보지를 꾹꾹 눌러대면서 허리를 다시금 움직여대고 있었다. 그러자 요셉의 자지와 베르센의 보지가 연결된 그 중간 지점에서 점점 붉은색의 액체가 베르센의 보지안에 들어가 있지 않은 요셉의 자지기둥을 타고 줄줄 아래로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그 붉은 색의 액체의 정체는 베르센의 보지 이빨이 깨물어 깊게 상처를 입어 흘러나오게 된 핏물이였다.
“피...!”
“피다..!”
엘자와 엘린은 언니 베르센의 하복부 밑에서 요셉의 피가 줄줄 새여 나오는것이 보이게 되자 그녀들의 눈은 금새 핏물이 흘러내려오는 요셉의 하복부에 시선이 꽂히게 되었다. 그녀들은 콧구멍을 벌름거리면서 요셉의 피냄새를 흠뻑 맡아대기 시작했고 금새 그녀들의 입에서는 군침이 가득 담긴 침을 꿀꺽 꿀꺽 삼켜가면서 서서히 요셉의 자지쪽으로 몸을 움직여대기 시작했다.
엘린은 요셉의 얼굴에 자신의 손바닥을 꾹 눌러대는것을 잠시 떼어내고는 다시금 자신의 보짓살을 요셉의 얼굴위에 올라타 그의 입에서 일말의 외침도 들릴수 없도록 철저히 그의 입을 틀어막고서는 요셉의 하복부로 허리를 숙이고는 그의 자지 밑에서 주르르 흘러내리는 그의 피를 혀로 음미하면서 만끽해가기 시작했다.
할짝..할짝..낼름 낼름..
엘자와 엘린은 언니의 보짓살과 요셉의 자지 기둥을 입술과 혓바닥을 이용해서 핥고 빨아대면서 그 안에서 진득한 애액과 정액과 쿠퍼액이 뒤섞여 흘러져 나오는 핏물을 연신 삼켜대갔다.
“후움...맛있어..언니..보짓물도 맛있고..요셉의 피도 너무 맛있어.”
“으음..맞어. 언니..언니도 잘 먹고 있는거지?”
엘린과 엘자는 요셉의 피를 쪽쪽 소리를 내어가며 빨아대면서 황홀경에 빠진 표정을 지어보이며 베르센을 바라보며 말했고 그런 동생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베르센은 흥분되고 쾌락에 얼룩진 표정을 지어보이며 입가에 흐뭇한 미소를 내비쳐 보이며 고개를 끄덕거렸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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