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안내엘프의 젖가슴에 손가락을 파묻고, 맏물을 흘리는 자지를 관중엘프들에게 향하고, 다음 음란 보지를 어느 걸로 할지 고민하는 남자.
그런데 한 명의 음란엘프가 튀어나왔다.
“잠깐 당신!”
성격이 드셀 것같이 찢어진 눈의 젖퉁이엘프였다.
커다란 가슴이 절반 이상 드러나 있고, 가랑이가 보일 정도로 짧은, 형식적으로만 몸을 가리고 있는 치녀패션을 하고, 엉덩이를 흔들흔들거리면서 가까이 다가온다.
그런 음란엘프를 보고 안내엘프가 목소리를 높였다.
“어라, 무슨 일이야? 안 돼, 자지씨가 부를 때까지 보지는 참지 않으면.”
편하게 말을 건네는 모습을 보면, 안내엘프와 이미 알고 있는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드센엘프는 아름다운 얼굴을 찡그리고, 남자가 아니라 안내엘프에게 화를 냈다.
“난 너한테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너, 너말야…… 저 자지로 굴복의 절정을 했다는 게 사실이야?”
“응, 그런데? 이제부터는 이 자지님이, 내 주인님♪”
“그, 그런……”
아연한 표정으로 입술을 떨면서, 가슴도 떨고 있는 드센엘프. 그녀의 눈동자에는 절망감과 분노, 그리고 버려진 자 특유의 두려움이 있었다.
“너…… 너에게는 내가 있잖아! 오늘 아침에도 레즈섹스를 하면서, 굉장히 좋아했었잖아!”
“미안해, 이젠 그런 소꿉놀이로는 만족할 수 없어♪ 이 사람에게 가슴을 만져지거나, 보지를 실컷 박히는 게, 훨씬 좋으니까♪”
“그러언……!”
남자의 품에 안겨서, 보라는 듯이 교태스럽게 전신을 비벼대는 안내엘프.
아무래도 이 드센엘프는 안내엘프의 레즈파트너인 모양이다.
잊혀져있던 남자를 깨닫고, 안내엘프는 키스를 하면서 설명했다.
“쪼옥♥ 저기 말이죠, 이 아이는 저의 레즈파트너에요
옛날부터 함께 자지씨를 짜내던 동료인데요. 최근에는 쭉 레즈섹스만 계속했지만……
아무래도 제가 당신의 전용보지가 되면서, 쓰다버린엘프가 되는 바람에 화를 내고 있는 것 같네요.
그치만, 어쩔 수 없는 걸요♥
자지주인님의 암컷노예엘프인데, 레즈상대를 위한 시간을 내주는 일은 있을 수도 없고♥
보지끼리 의미없이 비벼대는 것보다, 자지씨를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쪽이 더 좋은 걸요♥”
이미 레즈파트너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고 말하면서 남자에게 애교섞인 웃음을 지으면서, 음란한 육체를 외설스럽게 비벼오는 안내엘프.
드센엘프는 전 레즈파트너가 자지에 함락된 모습에 눈물을 글썽이면서, 네토라레 당한 여자의 패배감에 젖은 얼굴로 남자를 노려본다.
그리고 으르렁거리는 개처럼 덤벼들었다.
“크윽…… 잠깐, 내 레즈파트너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음란엘프가 이렇게 쉽게 자지에 굴복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아아아앙! ♥♥”
배를 만져진 암캐처럼 달콤한 교성을 질러버린 드센엘프.
그 원인은, 남자가 무심코 그녀의 가슴에 손을 뻗어 움켜쥐고 주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탱탱한 젖가슴과 엉덩이를 흔들며 화를 내고 있던 드센엘프도 자지에 빠진 음란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수컷을 흥분시키는 발기촉진을 위한 기능성육체는 전신이 성감대인데다, 쾌락에 대해서는 너무 솔직할 정도의 반응을 보인다.
엉뚱한 원망을 토해내고 있던 도중이라도, 가슴을 주물러지면 쾌감을 느껴버리는 것이다.
“흐아아앙♥♥ 가슴 주물주물 좋아아아……앙♥♥ 헉, 그게 아니라!
흐으으응♥♥ 잠까안, 내 말을 끝까지이, 꺄아앙♥♥ 유두 꼬집는 것도 안돼에엥♥♥”
“흐아아아앙, 제 젖가슴 주물러대면서, 유두를 데굴데굴거리고 있어요오오♥♥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비교당하고 있어요오오♥♥
어떠신가요, 레즈파트너의 젖가슴과 비교하시면♥♥
이미 굴복이 끝난 순종적인 제 젓가슴과, 아직 굴복하지 않은 저 아이의 건방진 가슴♥♥
어느 쪽이던지 굉장히 감촉이 좋고, 만지는 재미가 있는 음란소젖이에요오♥♥ 꺄아앙♥♥"
꾸욱꾸욱 마구 주물러지고 있는 젖가슴이 부르릇!, 젖가슴만의 절정으로 몸을 떨며 젖을 뿜고, 안내엘프는 자지를 자극해 마지 않는 음탕한 웃음을 짖는다.
드센엘프쪽은 입으로는 남자에게 덤벼들면서도, 가슴은 남자에게 주물러지면서 유두를 뾰족하게 굳히고는 요염하게 몸을 떨고 있다.
한동안 두명의 엘프 젖가슴의 감촉을 비교하고 있던 남자는 안내엘프의 가슴을 꽉 잡아 들어선 유두를 입에 문다.
가슴이 너무 커서, 아무 어려움도 없이 남자의 입가에 닿는다.
그리고 모유를 쪽쪽 빨아먹자, 안내엘프는 행복으로 가득찬 몽롱한 웃음을 지으며 침을 흘리며 기뻐한다.
"아히이이잉♥♥ 에헤헤, 제 가슴 쪽이 더 좋은 거죠, 기뻐요오♥♥
뭐 당연하죠♥♥ 당신 전용이 된 제 가슴은 주인님만을 위한 오더메이드 젖가슴♥♥ 아직 굴복하지 않은 젖가슴과는 비교도 안되죠♥♥"
"하으으으응, 그러언♥♥ 내, 내 가슴도 지지 않는다구우, 굴복의 절정으로 전용젖가슴이 되고나면, 절대 내 젖가슴을 고를거야앙♥♥"
처음에는 사납게 덤벼들던 거친 말투가 이젠 완전히 뒤바뀌어서는, 달콤하게 애교를 부리는 암컷의 표정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홍보하는 드센엘프.
안내엘프의 반대편에서 남자에게 몸을 부비면서, 씹물로 홍수를 일으킨 가랑이를 파들파들 떨면서 발정한 암캐와도 같이 몸을 문지르면서 음탕함을 어필하고 있다.
그럼에도 남자는 안내엘프의 젖가슴을 계속 빨고있자, 드센엘프는 질투로 입술을 깨물면서, 자신의 최강무기를 꺼내들었다.
"으윽, 그래도 나한테는 여기가 있는 걸! 자 여길 봐!"
남자 앞에서 등을 돌리고 선 드센엘프는 상체를 굽히고, 엉덩이를 자지에 들이밀었다.
너무 짧은 허리치마는 음란한 거대엉덩이를 요만큼도 가리지 못하고 있다.
노팬티의 커다란 에로 엉덩이다.
드센엘프는 그 엉덩이 살을 자신의 손으로 이리저리 주무르면서, 쩌어억 후장을 벌려보인다.
"어, 어때? 지금까지 수많은 자지를 삼키고, 정액을 전부 짜냈던 내가 자랑하는 후장보지야!♥♥
그 애가 아무리 당신에게 굴복해서, 전용 음란엘프가 되었다고 해도, 후장의 조임으로는 절대로 지지 않으니까!♥♥"
"읏, 분명히 이 애의 후장보지는, 상급엘프에게도 필적하는 명기에요.
성격이 강한 암컷은 후장이 약하다고들 하디만, 이 아이는 그 약한 후장을 단련해서, 자지에 지지않도록 가꿨거든요♪
후후, 그래도 약점이라는 것은 바뀌지 않아요♪ 스위치가 들어가면 바로 비참하게 침을 흘리면서 쾌락의 신음을 지르면서, 후장보지로 오르가슴을 계속한답니다아♪"
"흐, 흥! 이런 자지에 내 후장보지가 질리가 없어!♥♥"
"흐음? 그래도 갑자기 후장보지를 내밀다니, 왜 그러는거야? 자지씨에게 굴복 절정을 당하고 싶어?
아, 알았다♪ 나랑 같이 암컷노예엘프가 되서, 주인님에게 레즈콤비로 봉사하고 싶은 거구나♪"
"바, 바보같은 소리 하자마!♥♥ 자지한테 빼앗긴 레즈파트너를 이 후장보지로 되찾기 위한 거야!♥♥
자, 승부야!♥♥ 내 후장보지가 자지에 이겼을 때는, 그 아이를 돌려받을테니까!♥♥"
"그렇게 말해봤자, 나는 영원히, 자지씨의 전용엘프인데도...... 후후, 질투가 너무 심해져서,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는 것 같네♪
자지씨, 이 아이의 후장보지에 박아주시지 않을래요? 장내사정을 해주시면, 진정할 거라고 생각되니까♥♥"
후장보지를 뻐끔뻐끔거리면서, 커다란 엉덩이를 덜렁덜렁 흔들면서, 일어선 배후위로 아날섹스에 도전해오는 드센엘프.
김이 날 정도로 눅진눅진하게 달아올라서 후장보짓물로 엉덩짝을 흠뻑 적시고 있는, 자지에 박히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음탕한 아날이다.
안내엘프의 부탁도 있으니, 남자는 곧바로 발기한 자지를 커다란 엉덩이에 꾸욱 눌러넣는다.
육감적인 음란히프는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는 심하게 빨아당긴다.
"으흐으으응,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 좋아아아앙♥♥ 엉덩이살보지에 부비부비되는 거, 하으으응♥♥
흐, 흥! 내 엉덩이살 보지, 좋지!♥♥ 하힉흐히이이익, 안돼에 갈 것같아아♥♥ 엉덩이 살로 절정해버려어♥♥
안되는데, 엉덩이로 가버리는 건 안되에♥♥ 빠, 빨리 후장보지에 박으라니까안!♥♥"
엉덩이 살로 자지를 끼우고 조이면서, 몽롱하게 쾌락에 젖은 듯한 얼굴이 된 드센엘프.
자지로 엉덩이를 문질러진 것만으로 벌써 절정해버릴 것 같은 위기감을 느끼고, 후장보지 섹스를 재촉하는 것이다.
"후후, 아무리 바로 가는 체질인 음란엘프라도,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건 말이죠, 당신의 자지가 레벨업했기 때문이에요♥
음란밀크를 마시면서, 음란엘프에 대량사정을 한 자지씨가, 더욱 우리들을 즐길 수 있도록, 강해지고 있는 거에요♥
정액탱크인 불알씨도, 정액보유한계치가 늘어나있고...... 자지씨 역시 커지고, 귀두도 두꺼워졌어요♥
그런데도 좆밥제조능력도 높아졌으니까, 음란엘프를 굴복시킬 확률이 올라갔어요♥♥
이 아이의 커다란 엉덩이도, 자지씨에게 굴복당할지도 몰라 기대하고 있는 거에요♥♥"
"뭐, 뭐어!♥♥ 그럴리가 없잖아, 내 엉덩이는 아직 지지 않았어어!♥♥
흐하아앙, 근데, 이 자지 좋아아♥♥ 엉덩이에 문지르고 있을 뿐인데, 두근두근 해버려어♥♥
이 자지로 후장보지를, 박힌다면...... 꿀꺽♥♥
앗, 아니야, 아니라구!♥♥ 자지에 이겨서, 레즈파트너를 돌려받는 거야!♥♥
벼, 별로 굴복의 절정 따위 기대하고 있지 않으니까!♥♥ 운명의 주인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으니까!♥♥"
꿈틀꿈틀 배후위로 히프를 비틀면서, 끼워진 자지를 엉덩이살로 비벼오는 드센엘프.
말하는 중간중간 히익히익 달콤한 신음을 내면서, 기대로 가득한 몽롱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빨리 박아달라는 듯이 흔든다.
자지에 찰싹 달라붙어오는 후장보지도 남자에게 아날섹스를 졸라대고 있다.
엉덩이를 문지르는 것만으로 사정할 것 같아진 자지는, 후장보지의 제촉에 저항하지 않고, 이끌리듯이 쯔버벅 아날에 자지를 찔러넣ㄴ느다.
"으허어엉오홋 오호오오오~~~오옷!♥♥ 자지잇자지 갱장해애애, 후장보지이 좋아아~~아앗!♥♥"
"후후훗, 역시 이 아이도 당신의 노예 후장보지가 될 마음으로 만만하네요♥
몇천년이나 열심히 단련해서, 필사적으로 지켜왔던 후장 절정, 바로 당해버렸어요♥♥"
"그, 그래요오오♥♥ 후장 보지가 약한 걸 알았기 때문에에♥♥ 열심히 후장 절정을 참아냈는데에에에♥♥
으헝어호오오오오오!♥♥ 가고이써, 후장보지로 굴복해버려어어엇♥♥
아앗아아아아~~아앗, 안돼에, 안돼안대에에♥♥ 이러케에, 이러케 쉽게 자지로 가버리다니이이♥♥
음란엘프 실겨억♥♥ 사정당하는 것보다 빨리 절정하다니이잉, 백전연마의 음란엘프실겨어어어억 아아아앙♥♥"
음란보지와는 또다른 조임의 엘프 항문에 자지는 곧바로 사정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빨리, 박히는 순간부터 드센엘프는 등을 뒤로젖히고, 자지에 패배해 넋나간 얼굴로 커다란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해버린다.
경련이 일어난 듯이 전율하는 드센엘프의 팔을 잡은 남자는, 푹 자지를 깊이 찔러올리면서 드센엘프의 상반신을 더욱 뒤로 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양팔을 고삐처럼 붙잡고서, 팡팡팡팡팡! 하고 처음부터 풀스로틀로 허리를 때려댔다.
"하히에에에에엑흐거어어어어억!♥♥ 엉덩이 망가져어, 후장보지에 너무 세에에에에!♥♥"
"아이 참, 허리놀림이 너무 격렬해요오 주인니임♥♥ 그렇게 이 아이의 후장보지가 맘에 드셨나요?
선채로 뒤로 내민 야하고 커다란 엉덩이가, 출렁출렁 부딪혀선 음란한 후장교미를 하는 소리를 내고 있어요♥♥
완전히 음란타악기같은 엉덩이에요♥♥ 좀 더 팡팡때려서, 아날섹스로 승부를 걸어온 건방진 엘프에게, 패배의 오라가슴을 맛보여주세요♥♥"
"기, 기다려, 그마안♥♥ 이미 맛보고있어어요, 졌어요, 제가 졌어요오오!!♥♥
이, 이거 완전히 패배의 절정♥♥ 자지에 져서 후장 절정하고 있어요오!!♥♥
이 이상, 팡팡 당하면, 으허어어엉!♥♥ 이 자지의 소유물이 되는 굴복의 오르가슴이 와버려요오오옷!♥♥"
"이런 말을 하고 있지만, 자지씨가 사정을 봐주시면 안되요♥♥
왜나면 이 아이, 완전히 당신을 주인님으로 인정하고 있는 걸요오♥♥
이대로 굴복의 오르가슴으로 보내버리시지 않으면, 반대로 불쌍하니까요♥♥
바로 항복한 건방진 후장보지에, 정액을 뿌려 이끌어주셔야 해요오♥♥
후후, 제가 말할 필요도 없이, 후장보지에 사정할 마음 만만하네요♥♥
이 드세고 건방진 엘프를 자신의 소유물로 하겠다고, 완전히 록온하고 계시내요♥♥
포기하고 주인님의 소유가 되렴♥♥ 함께 주인님의 하렘 요원이 되는 거야♥♥"
"아힉, 아헤헤엑♥♥ 그런, 그러어어언!♥♥ 자학 자지가 커져었어, 정액이 부어져어어♥♥
아히이이이이익, 용서해줘어요, 후장보지를 용사해주세요오오오!♥♥
자지엣 엘프를 되찾겠다고 하지 않을께요오, 엎드려서 사죄합니다아, 그러니까, 굴복의 오르가슴마안은, 아헥 아헤에에에엑!♥♥
아으으으~~~하흐으으으으으~~으윽♥♥"
드센엘프가 뭔가 크게 떠들고 있지만, 아힉아힉, 하고 절정의 교성을 지르고 있기에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남자는 그녀의 애원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한층 더 깊이 자지를 찔러넣는다.
그리고 녹아내린 후장보지 안 깊숙히, 퓨우퓨우퓨우퓨우우! 하고 정액을 폭발시킨다.
"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 순간, 드센엘프는 그때까지의 인생에서 최대의 절정에 이르렀다.
모든 음란엘프, 모든 암컷이 바라마지 않는, 주인님의 자지에 의한 굴복의 오르가슴이다.
그때까지 쌓아올려온 드센엘프의 수천년의 역사가, 그 절정만으로 간단히 덧씌워져, 산산이 짖밟히면서, 예속된 암컷으로서 새로 태어나는 것 같은 굴복의 절정.
콧물과 침과 눈물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정신나간 년같은 표정으로, 푸슈우우웃, 유두와 보지, 암컷구멍이라는 암컷구멍 전부에서, 절정의 도래를 알리는 것처럼 암컷즙을 뿜어버린다.
"네에, 이제 이 아이도 자지님의 것이에요♥♥
자, 젖을 드세요♥♥ 정액을 싸고나면, 젖을 꼴깍꼴깍♥♥
길~~게 싸서, 길~~게 씨뿌려주세요♥♥ 음란엘프를 기쁘게 하는 것은, 그게 제일이랍니다아♥♥"
자지 납품업자가 되어버린 안내엘프의 가슴에서 나온 밀크를 꿀꺽꿀꺽 마시면서, 퓨웃퓨웃하고 농후한 정액을 드센엘프의 몸 안에 싸넣는다.
너무나도 강렬한 굴복의 절정에, 드센엘프는 가랑이에서, 쪼르르륵, 하고 오줌까지 지리는 상황이다.
엉덩이살과 허리를 찰싹 맞대고, 깊이깊이 좆물을 흘려넣는다.
사정하는 동안에, 쯔걱쯔걱 넣었다뺐다하는 희롱도 섞으니, 빨고조이는 게 더 좋아진 극상의 후장보지는 크게 기뻐하며 쾌락으로 몸부림친다.
한동안, 드센엘프의 패배한 후장보지를 맛본 자지가, 쯔르륵 빠져나왔다.
허리에 힘이 빠진 드센엘프는, 그 대로 무참히 다리를 벌린 자세로, 바닥에 쓰러져버린다.
높다랗게 솟아오른 궁둥이에서는 퓻퓻 하고 단말마와도 같은 후장보짓물이 뿜어진다.
그리고 꾸물꾸물 자세를 바꾼 드센엘프는 남자의 발치에 머리를 향했다.
"하으으, 하헤에에에...... 에엑♥♥ 굴복의 절정, 감샤하압니다아아....앗♥♥
시, 시건방지게도 주인님의 자지에 반항을 해서, 자지님이 속상하게 해서어, 죄에송합니다앙♥♥
자지니임에게 이긴다니이, 굴복엘프에게는 불가느응한데에♥♥ 그런 것도 모르고 덤벼든, 암컷 실경인 음란엘프에요오오♥♥
부디 저도오, 주이인님 소유의 엘프로 해주세요오오오♥♥"
처음에 건방지고 자신만만했던 태도는 뭐였던거냐고 할 정도로, 자지에 교태를 부려오는 비루한 예속 선언.
바닥에 머리를 비비면서, 젖소 사이즈의 가슴을 짖누르고, 커다란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절을 하며 사죄를 하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안내엘프는 무언가를 느낀 건지, 남자에게서 떨어져 드센엘프의 옆에 앉는다.
그리고 똑같이 엉덩이를 높이 들고, 젖가슴을 바닥에 짖누르면서 뺨을 바닥에 대고 절을 했다.
"저 역시도 부탁드려요오, 주인님♥♥
이건 원래, 제가 이 아이와 레즈파트너였기 때문에 벌어진 불미한 일이랍니닷♥♥
주인님 전용의 음란엘프 주제에, 쾌적한 자지 생활을 방해하다니, 저도 음란엘프 실격♥♥ 소유물 보지 실격이에요♥♥
모두가 하찮고 부족한 엘프 두사람이지만, 부디 자지님의 자비를 베풀어주세요오♥♥ 둘 모두 자위변기로 써주세요오♥♥"
큰 궁둥이를 흔들면서 후장보지를 뻐끔뻐끔거리면서, 안내엘프도 성심성의껏 절을하며 사죄한다.
그 자세에 드센엘프는 황홀한 얼굴을 찡그렸다.
"흐아, 으흐으으응......! 너, 너까지 사과할 건 없어어♥♥ 주인님께 폐를 끼친 건 나니까아♥♥"
"아이 참, 섭섭하게♥♥ 함께 자지님께 봉사드리자고 말했잖앙♥♥"
"바, 바보오♥♥ 그래도 고마워어♥♥ 나도 너랑 함께, 자지님의 시중들고싶어어♥♥ 자지님께 봉사하고 싶어어♥♥"
"나도 마찬가지야, 후후♥♥ 주인니임, 후장보지를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옷, 주인니임♥♥ 성심성의, 마음을 담아 음란한 봉사를 할께요오♥♥"
" "부탁드려요, 우리들을 받아주세요요♥♥" "
늘어선 커다란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면서, 남자의 발에 얼굴을 가져가는 안내엘프와 드센엘프.
오른발엔 안내엘프가, 왼발엔 드센엘프가, 혀를 내밀어 남자의 발을 핥는다.
쮸읍쮸읍하고 발가락이나 발등에 키스를 퍼붓는데, 그 때마다 하트마크가 난무하는 듯 하다.
음란폭유엘프 두명이, 비참하고 참혹하게 암컷노예로 둬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내려다본 남자는, 꿀꺽 군침을 삼킨다.
가학심을 자극당하는 광경에, 자지도 불끈불끈 일어나서, 진한 쿠퍼액을 방울방울 흘린다.
그 발기 자지를 흔들어 맏물을 튕겨 엎드려 절하는 엘프에게 흩뿌리자, 끼이잉, 하고 고양이처럼 등줄기를 펴면서, 달콤한 신음을 흘리는 안내엘프와 드센엘프.
열등한 전용 음란엘프를 용서하고, 두 사람을 모아 하렘 요원으로 해주겠다는 허락의 쿠퍼액이다.
화악, 두사람이 동시에 얼굴을 들어, 하트마크를 잔뜩 띄운 눈동자를 기쁨과 욕정으로 진탕시켰고, 두 사람의 엘프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갑사합니다아 주인니임♥♥ 지금부터는 둘이서, 자지님께 봉사할께요오♥♥ 쪼옥쪼옥쮸르르릅♥♥」
"자지니임♥♥ 자지니임♥♥ 꿈에서까지 봤던 주인니임♥♥ 지금부터 영원히 잘 부탁드려요옷, 에헤헤에헤헷♥♥ 쪼옥쪼옥 할짝할짝할짜악♥♥"
"그러면 재빨리, 청소펠라로 레즈콤비의 입보지 연계를 즐겨주세요오♥♥"
"후후훗, 동시에 음란엘프를 쓰시려면 레즈콤비가 최적이에요옷♥♥ 호흡이 딱맞든 음탕한 연대에, 자지씨에의 봉사력이 올라가니까요옷♥♥」
"지금부터 이 아이도 안내엘프로서, 자지님께 복종할테니까, 목구멍보지의 조임을 비교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오♥♥"
"에헤헤, 자지님을 안내할 수 있다니, 행복해♥♥ 가장 손쉽게 쓸수 있는 음란엘프로서 지금부터 계속 따라다닐거에요옷♥♥」
쮸업쮸업하는 천박한 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빠는 안내엘프.
질척질척하고 외설적인 혀놀림으로 자지를 핥는 드센엘프. 바꿔서 안내엘프B
두명의 폭유미녀엘프가, 전신에서 녹아내릴 듯한 달콤한 러브러브 오라를 주인님에게 보내면서, 발군의 콤비네이션으로 더블펠라청소를 한다.
한사람이 입을 떼면, 다른 한사람이 바로 뿌리까지 삼키고, 성대한 펠라음을 내면서 자지를 씻는다.
고환마사지도 뱀처럼 엉겨붙은 두사람의 손으로 쾌감도 배로 늘었다.
좌우에서 살기둥 옆을 물고 핥아 오르며, 귀두를 두사람의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애무한다.
청소펠라치오라고 부르기에는 한참 격렬한, 애정이 전개된 음란펠라치오였다.
"푸하아아♥♥ 자지씨, 깨끗해졌네요오♥♥ 이제 언제든지 새로운 음란구멍에 박을 수 있겠어요오, 쪼옥쪼옥♥♥"
"으읍 꿀꺽♥♥ 자지씨에 남아있던 정액 맛있엇♥♥ 저의 후장보지에 사정해주셔서어 감사합니다. 자지씨잇♥♥ 츄읍츄읍♥♥」
뺨을 맞대고, 귀두를 사이에 끼우고 키스를 하는 안내엘프콤비는, 곧바로 일어서서 남자의 양옆에 아양을 떨며 기대었다.
남자는 두 명의 안내콤비에게 뒤로 손을 둘러, 옆구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이미 완전히 벗겨져, 가슴계곡 사이에 천조각이 끼어있게 된 폭유는 남자의 손놀림에 야한 형태로 일그러지면서, 퓨우퓨우 굴복의 밀크를 분출해버린다.
"흐으으응, 젖가슴 어느쪽이 좋아요오♥♥"
"하으응, 아까보다 제 젖가슴, 만지는 감촉이 좋아졌죠옷♥♥ 이 아이한테 지지 않을 정도로 당신 취향의 젖가슴이 되었으니까앗♥♥」
"아앙, 저 역시 주인님 취향의 가슴으로 점점 더 변할 거에요오오♥♥ 지지 않아요오, 후훗♥♥"
"저도 지지 않을 거에요, 에헤헷♥♥"
같은 자지에 굴복해, 같은 자지의 안내엘프가 된 전 레즈커플은, 이전처럼 다시 친해진 듯 하다.
그리고 하트마크를 선명하게 띄운 두사람의 눈동자에는 주인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는 극에 달한 애정으로 가득 차 넘치고 있다.
야한 손동작으로 남자의 몸을 쓰다듬으며, 자지를 요염하게 문지르며 애무하는 것도, 한 사람일때보다 현격히 정열적이고, 헌신적이다.
친우이자, 레즈상대이며, 지금은 자지 주인님의 하렘 요원인 안내엘프콤비는 서로를 경쟁상대로서 함께 음탕한 성능을 올려가는 것이다.
"후후, 자지씨 움찔움찔하고 있네요오♥♥ 새로운 보지 앞에서, 우리들로 조금은, 상쾌하게 해드리지 않으면 안되겠는데요오♥♥"
"에헤헤, 맞겨줘요♥♥ 이번엔 자궁보지에 할래요? 아니면 젖가슴보지? 우리들은 당신의 것이니까, 사양말고 어디에라도 퓨웃 싸줘요옷♥♥"
양 옆에서 남자의 에 키스를 하면서, 안내엘프콤비는 행복하게 만면에 황홀한 웃음을 띠운다.
단 한사람의 자지만을 사랑하는, 굴복한 음란엘프.
남자는 그녀들이 점점 자신의 것이 되어가는 쾌감에, 자지로 안내엘프의 암컷구멍을 실컷 쑤시면서, 참을 수 없는 행복을 느끼는 것이었다.
안내엘프의 젖가슴에 손가락을 파묻고, 맏물을 흘리는 자지를 관중엘프들에게 향하고, 다음 음란 보지를 어느 걸로 할지 고민하는 남자.
그런데 한 명의 음란엘프가 튀어나왔다.
“잠깐 당신!”
성격이 드셀 것같이 찢어진 눈의 젖퉁이엘프였다.
커다란 가슴이 절반 이상 드러나 있고, 가랑이가 보일 정도로 짧은, 형식적으로만 몸을 가리고 있는 치녀패션을 하고, 엉덩이를 흔들흔들거리면서 가까이 다가온다.
그런 음란엘프를 보고 안내엘프가 목소리를 높였다.
“어라, 무슨 일이야? 안 돼, 자지씨가 부를 때까지 보지는 참지 않으면.”
편하게 말을 건네는 모습을 보면, 안내엘프와 이미 알고 있는 사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드센엘프는 아름다운 얼굴을 찡그리고, 남자가 아니라 안내엘프에게 화를 냈다.
“난 너한테 이야기하고 있는거야……! 너, 너말야…… 저 자지로 굴복의 절정을 했다는 게 사실이야?”
“응, 그런데? 이제부터는 이 자지님이, 내 주인님♪”
“그, 그런……”
아연한 표정으로 입술을 떨면서, 가슴도 떨고 있는 드센엘프. 그녀의 눈동자에는 절망감과 분노, 그리고 버려진 자 특유의 두려움이 있었다.
“너…… 너에게는 내가 있잖아! 오늘 아침에도 레즈섹스를 하면서, 굉장히 좋아했었잖아!”
“미안해, 이젠 그런 소꿉놀이로는 만족할 수 없어♪ 이 사람에게 가슴을 만져지거나, 보지를 실컷 박히는 게, 훨씬 좋으니까♪”
“그러언……!”
남자의 품에 안겨서, 보라는 듯이 교태스럽게 전신을 비벼대는 안내엘프.
아무래도 이 드센엘프는 안내엘프의 레즈파트너인 모양이다.
잊혀져있던 남자를 깨닫고, 안내엘프는 키스를 하면서 설명했다.
“쪼옥♥ 저기 말이죠, 이 아이는 저의 레즈파트너에요
옛날부터 함께 자지씨를 짜내던 동료인데요. 최근에는 쭉 레즈섹스만 계속했지만……
아무래도 제가 당신의 전용보지가 되면서, 쓰다버린엘프가 되는 바람에 화를 내고 있는 것 같네요.
그치만, 어쩔 수 없는 걸요♥
자지주인님의 암컷노예엘프인데, 레즈상대를 위한 시간을 내주는 일은 있을 수도 없고♥
보지끼리 의미없이 비벼대는 것보다, 자지씨를 생각하면서 자위하는 쪽이 더 좋은 걸요♥”
이미 레즈파트너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고 말하면서 남자에게 애교섞인 웃음을 지으면서, 음란한 육체를 외설스럽게 비벼오는 안내엘프.
드센엘프는 전 레즈파트너가 자지에 함락된 모습에 눈물을 글썽이면서, 네토라레 당한 여자의 패배감에 젖은 얼굴로 남자를 노려본다.
그리고 으르렁거리는 개처럼 덤벼들었다.
“크윽…… 잠깐, 내 레즈파트너에게 무슨짓을 한거야!
음란엘프가 이렇게 쉽게 자지에 굴복하다니, 있을 수 없는 일이야아아아앙! ♥♥”
배를 만져진 암캐처럼 달콤한 교성을 질러버린 드센엘프.
그 원인은, 남자가 무심코 그녀의 가슴에 손을 뻗어 움켜쥐고 주무르고 있기 때문이다.
탱탱한 젖가슴과 엉덩이를 흔들며 화를 내고 있던 드센엘프도 자지에 빠진 음란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
수컷을 흥분시키는 발기촉진을 위한 기능성육체는 전신이 성감대인데다, 쾌락에 대해서는 너무 솔직할 정도의 반응을 보인다.
엉뚱한 원망을 토해내고 있던 도중이라도, 가슴을 주물러지면 쾌감을 느껴버리는 것이다.
“흐아아앙♥♥ 가슴 주물주물 좋아아아……앙♥♥ 헉, 그게 아니라!
흐으으응♥♥ 잠까안, 내 말을 끝까지이, 꺄아앙♥♥ 유두 꼬집는 것도 안돼에엥♥♥”
“흐아아아앙, 제 젖가슴 주물러대면서, 유두를 데굴데굴거리고 있어요오오♥♥ 젖가슴을 주물럭거리면서 비교당하고 있어요오오♥♥
어떠신가요, 레즈파트너의 젖가슴과 비교하시면♥♥
이미 굴복이 끝난 순종적인 제 젓가슴과, 아직 굴복하지 않은 저 아이의 건방진 가슴♥♥
어느 쪽이던지 굉장히 감촉이 좋고, 만지는 재미가 있는 음란소젖이에요오♥♥ 꺄아앙♥♥"
꾸욱꾸욱 마구 주물러지고 있는 젖가슴이 부르릇!, 젖가슴만의 절정으로 몸을 떨며 젖을 뿜고, 안내엘프는 자지를 자극해 마지 않는 음탕한 웃음을 짖는다.
드센엘프쪽은 입으로는 남자에게 덤벼들면서도, 가슴은 남자에게 주물러지면서 유두를 뾰족하게 굳히고는 요염하게 몸을 떨고 있다.
한동안 두명의 엘프 젖가슴의 감촉을 비교하고 있던 남자는 안내엘프의 가슴을 꽉 잡아 들어선 유두를 입에 문다.
가슴이 너무 커서, 아무 어려움도 없이 남자의 입가에 닿는다.
그리고 모유를 쪽쪽 빨아먹자, 안내엘프는 행복으로 가득찬 몽롱한 웃음을 지으며 침을 흘리며 기뻐한다.
"아히이이잉♥♥ 에헤헤, 제 가슴 쪽이 더 좋은 거죠, 기뻐요오♥♥
뭐 당연하죠♥♥ 당신 전용이 된 제 가슴은 주인님만을 위한 오더메이드 젖가슴♥♥ 아직 굴복하지 않은 젖가슴과는 비교도 안되죠♥♥"
"하으으으응, 그러언♥♥ 내, 내 가슴도 지지 않는다구우, 굴복의 절정으로 전용젖가슴이 되고나면, 절대 내 젖가슴을 고를거야앙♥♥"
처음에는 사납게 덤벼들던 거친 말투가 이젠 완전히 뒤바뀌어서는, 달콤하게 애교를 부리는 암컷의 표정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홍보하는 드센엘프.
안내엘프의 반대편에서 남자에게 몸을 부비면서, 씹물로 홍수를 일으킨 가랑이를 파들파들 떨면서 발정한 암캐와도 같이 몸을 문지르면서 음탕함을 어필하고 있다.
그럼에도 남자는 안내엘프의 젖가슴을 계속 빨고있자, 드센엘프는 질투로 입술을 깨물면서, 자신의 최강무기를 꺼내들었다.
"으윽, 그래도 나한테는 여기가 있는 걸! 자 여길 봐!"
남자 앞에서 등을 돌리고 선 드센엘프는 상체를 굽히고, 엉덩이를 자지에 들이밀었다.
너무 짧은 허리치마는 음란한 거대엉덩이를 요만큼도 가리지 못하고 있다.
노팬티의 커다란 에로 엉덩이다.
드센엘프는 그 엉덩이 살을 자신의 손으로 이리저리 주무르면서, 쩌어억 후장을 벌려보인다.
"어, 어때? 지금까지 수많은 자지를 삼키고, 정액을 전부 짜냈던 내가 자랑하는 후장보지야!♥♥
그 애가 아무리 당신에게 굴복해서, 전용 음란엘프가 되었다고 해도, 후장의 조임으로는 절대로 지지 않으니까!♥♥"
"읏, 분명히 이 애의 후장보지는, 상급엘프에게도 필적하는 명기에요.
성격이 강한 암컷은 후장이 약하다고들 하디만, 이 아이는 그 약한 후장을 단련해서, 자지에 지지않도록 가꿨거든요♪
후후, 그래도 약점이라는 것은 바뀌지 않아요♪ 스위치가 들어가면 바로 비참하게 침을 흘리면서 쾌락의 신음을 지르면서, 후장보지로 오르가슴을 계속한답니다아♪"
"흐, 흥! 이런 자지에 내 후장보지가 질리가 없어!♥♥"
"흐음? 그래도 갑자기 후장보지를 내밀다니, 왜 그러는거야? 자지씨에게 굴복 절정을 당하고 싶어?
아, 알았다♪ 나랑 같이 암컷노예엘프가 되서, 주인님에게 레즈콤비로 봉사하고 싶은 거구나♪"
"바, 바보같은 소리 하자마!♥♥ 자지한테 빼앗긴 레즈파트너를 이 후장보지로 되찾기 위한 거야!♥♥
자, 승부야!♥♥ 내 후장보지가 자지에 이겼을 때는, 그 아이를 돌려받을테니까!♥♥"
"그렇게 말해봤자, 나는 영원히, 자지씨의 전용엘프인데도...... 후후, 질투가 너무 심해져서, 냉정한 판단을 할 수 없는 것 같네♪
자지씨, 이 아이의 후장보지에 박아주시지 않을래요? 장내사정을 해주시면, 진정할 거라고 생각되니까♥♥"
후장보지를 뻐끔뻐끔거리면서, 커다란 엉덩이를 덜렁덜렁 흔들면서, 일어선 배후위로 아날섹스에 도전해오는 드센엘프.
김이 날 정도로 눅진눅진하게 달아올라서 후장보짓물로 엉덩짝을 흠뻑 적시고 있는, 자지에 박히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음탕한 아날이다.
안내엘프의 부탁도 있으니, 남자는 곧바로 발기한 자지를 커다란 엉덩이에 꾸욱 눌러넣는다.
육감적인 음란히프는 엉덩이 사이에 자지를 끼우고는 심하게 빨아당긴다.
"으흐으으응, 딱딱하게 발기한 자지 좋아아아앙♥♥ 엉덩이살보지에 부비부비되는 거, 하으으응♥♥
흐, 흥! 내 엉덩이살 보지, 좋지!♥♥ 하힉흐히이이익, 안돼에 갈 것같아아♥♥ 엉덩이 살로 절정해버려어♥♥
안되는데, 엉덩이로 가버리는 건 안되에♥♥ 빠, 빨리 후장보지에 박으라니까안!♥♥"
엉덩이 살로 자지를 끼우고 조이면서, 몽롱하게 쾌락에 젖은 듯한 얼굴이 된 드센엘프.
자지로 엉덩이를 문질러진 것만으로 벌써 절정해버릴 것 같은 위기감을 느끼고, 후장보지 섹스를 재촉하는 것이다.
"후후, 아무리 바로 가는 체질인 음란엘프라도,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건 말이죠, 당신의 자지가 레벨업했기 때문이에요♥
음란밀크를 마시면서, 음란엘프에 대량사정을 한 자지씨가, 더욱 우리들을 즐길 수 있도록, 강해지고 있는 거에요♥
정액탱크인 불알씨도, 정액보유한계치가 늘어나있고...... 자지씨 역시 커지고, 귀두도 두꺼워졌어요♥
그런데도 좆밥제조능력도 높아졌으니까, 음란엘프를 굴복시킬 확률이 올라갔어요♥♥
이 아이의 커다란 엉덩이도, 자지씨에게 굴복당할지도 몰라 기대하고 있는 거에요♥♥"
"뭐, 뭐어!♥♥ 그럴리가 없잖아, 내 엉덩이는 아직 지지 않았어어!♥♥
흐하아앙, 근데, 이 자지 좋아아♥♥ 엉덩이에 문지르고 있을 뿐인데, 두근두근 해버려어♥♥
이 자지로 후장보지를, 박힌다면...... 꿀꺽♥♥
앗, 아니야, 아니라구!♥♥ 자지에 이겨서, 레즈파트너를 돌려받는 거야!♥♥
벼, 별로 굴복의 절정 따위 기대하고 있지 않으니까!♥♥ 운명의 주인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으니까!♥♥"
꿈틀꿈틀 배후위로 히프를 비틀면서, 끼워진 자지를 엉덩이살로 비벼오는 드센엘프.
말하는 중간중간 히익히익 달콤한 신음을 내면서, 기대로 가득한 몽롱한 표정으로 남자에게 빨리 박아달라는 듯이 흔든다.
자지에 찰싹 달라붙어오는 후장보지도 남자에게 아날섹스를 졸라대고 있다.
엉덩이를 문지르는 것만으로 사정할 것 같아진 자지는, 후장보지의 제촉에 저항하지 않고, 이끌리듯이 쯔버벅 아날에 자지를 찔러넣ㄴ느다.
"으허어엉오홋 오호오오오~~~오옷!♥♥ 자지잇자지 갱장해애애, 후장보지이 좋아아~~아앗!♥♥"
"후후훗, 역시 이 아이도 당신의 노예 후장보지가 될 마음으로 만만하네요♥
몇천년이나 열심히 단련해서, 필사적으로 지켜왔던 후장 절정, 바로 당해버렸어요♥♥"
"그, 그래요오오♥♥ 후장 보지가 약한 걸 알았기 때문에에♥♥ 열심히 후장 절정을 참아냈는데에에에♥♥
으헝어호오오오오오!♥♥ 가고이써, 후장보지로 굴복해버려어어엇♥♥
아앗아아아아~~아앗, 안돼에, 안돼안대에에♥♥ 이러케에, 이러케 쉽게 자지로 가버리다니이이♥♥
음란엘프 실겨억♥♥ 사정당하는 것보다 빨리 절정하다니이잉, 백전연마의 음란엘프실겨어어어억 아아아앙♥♥"
음란보지와는 또다른 조임의 엘프 항문에 자지는 곧바로 사정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그것보다도 빨리, 박히는 순간부터 드센엘프는 등을 뒤로젖히고, 자지에 패배해 넋나간 얼굴로 커다란 엉덩이를 부들부들 떨면서, 절정해버린다.
경련이 일어난 듯이 전율하는 드센엘프의 팔을 잡은 남자는, 푹 자지를 깊이 찔러올리면서 드센엘프의 상반신을 더욱 뒤로 당겼다.
그리고 그녀의 양팔을 고삐처럼 붙잡고서, 팡팡팡팡팡! 하고 처음부터 풀스로틀로 허리를 때려댔다.
"하히에에에에엑흐거어어어어억!♥♥ 엉덩이 망가져어, 후장보지에 너무 세에에에에!♥♥"
"아이 참, 허리놀림이 너무 격렬해요오 주인니임♥♥ 그렇게 이 아이의 후장보지가 맘에 드셨나요?
선채로 뒤로 내민 야하고 커다란 엉덩이가, 출렁출렁 부딪혀선 음란한 후장교미를 하는 소리를 내고 있어요♥♥
완전히 음란타악기같은 엉덩이에요♥♥ 좀 더 팡팡때려서, 아날섹스로 승부를 걸어온 건방진 엘프에게, 패배의 오라가슴을 맛보여주세요♥♥"
"기, 기다려, 그마안♥♥ 이미 맛보고있어어요, 졌어요, 제가 졌어요오오!!♥♥
이, 이거 완전히 패배의 절정♥♥ 자지에 져서 후장 절정하고 있어요오!!♥♥
이 이상, 팡팡 당하면, 으허어어엉!♥♥ 이 자지의 소유물이 되는 굴복의 오르가슴이 와버려요오오옷!♥♥"
"이런 말을 하고 있지만, 자지씨가 사정을 봐주시면 안되요♥♥
왜나면 이 아이, 완전히 당신을 주인님으로 인정하고 있는 걸요오♥♥
이대로 굴복의 오르가슴으로 보내버리시지 않으면, 반대로 불쌍하니까요♥♥
바로 항복한 건방진 후장보지에, 정액을 뿌려 이끌어주셔야 해요오♥♥
후후, 제가 말할 필요도 없이, 후장보지에 사정할 마음 만만하네요♥♥
이 드세고 건방진 엘프를 자신의 소유물로 하겠다고, 완전히 록온하고 계시내요♥♥
포기하고 주인님의 소유가 되렴♥♥ 함께 주인님의 하렘 요원이 되는 거야♥♥"
"아힉, 아헤헤엑♥♥ 그런, 그러어어언!♥♥ 자학 자지가 커져었어, 정액이 부어져어어♥♥
아히이이이이익, 용서해줘어요, 후장보지를 용사해주세요오오오!♥♥
자지엣 엘프를 되찾겠다고 하지 않을께요오, 엎드려서 사죄합니다아, 그러니까, 굴복의 오르가슴마안은, 아헥 아헤에에에엑!♥♥
아으으으~~~하흐으으으으으~~으윽♥♥"
드센엘프가 뭔가 크게 떠들고 있지만, 아힉아힉, 하고 절정의 교성을 지르고 있기에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남자는 그녀의 애원따위는 신경쓰지 않고, 한층 더 깊이 자지를 찔러넣는다.
그리고 녹아내린 후장보지 안 깊숙히, 퓨우퓨우퓨우퓨우우! 하고 정액을 폭발시킨다.
"으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옷!!!♥♥ 흐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그 순간, 드센엘프는 그때까지의 인생에서 최대의 절정에 이르렀다.
모든 음란엘프, 모든 암컷이 바라마지 않는, 주인님의 자지에 의한 굴복의 오르가슴이다.
그때까지 쌓아올려온 드센엘프의 수천년의 역사가, 그 절정만으로 간단히 덧씌워져, 산산이 짖밟히면서, 예속된 암컷으로서 새로 태어나는 것 같은 굴복의 절정.
콧물과 침과 눈물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 정신나간 년같은 표정으로, 푸슈우우웃, 유두와 보지, 암컷구멍이라는 암컷구멍 전부에서, 절정의 도래를 알리는 것처럼 암컷즙을 뿜어버린다.
"네에, 이제 이 아이도 자지님의 것이에요♥♥
자, 젖을 드세요♥♥ 정액을 싸고나면, 젖을 꼴깍꼴깍♥♥
길~~게 싸서, 길~~게 씨뿌려주세요♥♥ 음란엘프를 기쁘게 하는 것은, 그게 제일이랍니다아♥♥"
자지 납품업자가 되어버린 안내엘프의 가슴에서 나온 밀크를 꿀꺽꿀꺽 마시면서, 퓨웃퓨웃하고 농후한 정액을 드센엘프의 몸 안에 싸넣는다.
너무나도 강렬한 굴복의 절정에, 드센엘프는 가랑이에서, 쪼르르륵, 하고 오줌까지 지리는 상황이다.
엉덩이살과 허리를 찰싹 맞대고, 깊이깊이 좆물을 흘려넣는다.
사정하는 동안에, 쯔걱쯔걱 넣었다뺐다하는 희롱도 섞으니, 빨고조이는 게 더 좋아진 극상의 후장보지는 크게 기뻐하며 쾌락으로 몸부림친다.
한동안, 드센엘프의 패배한 후장보지를 맛본 자지가, 쯔르륵 빠져나왔다.
허리에 힘이 빠진 드센엘프는, 그 대로 무참히 다리를 벌린 자세로, 바닥에 쓰러져버린다.
높다랗게 솟아오른 궁둥이에서는 퓻퓻 하고 단말마와도 같은 후장보짓물이 뿜어진다.
그리고 꾸물꾸물 자세를 바꾼 드센엘프는 남자의 발치에 머리를 향했다.
"하으으, 하헤에에에...... 에엑♥♥ 굴복의 절정, 감샤하압니다아아....앗♥♥
시, 시건방지게도 주인님의 자지에 반항을 해서, 자지님이 속상하게 해서어, 죄에송합니다앙♥♥
자지니임에게 이긴다니이, 굴복엘프에게는 불가느응한데에♥♥ 그런 것도 모르고 덤벼든, 암컷 실경인 음란엘프에요오오♥♥
부디 저도오, 주이인님 소유의 엘프로 해주세요오오오♥♥"
처음에 건방지고 자신만만했던 태도는 뭐였던거냐고 할 정도로, 자지에 교태를 부려오는 비루한 예속 선언.
바닥에 머리를 비비면서, 젖소 사이즈의 가슴을 짖누르고, 커다란 엉덩이를 높이 쳐들어 절을 하며 사죄를 하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안내엘프는 무언가를 느낀 건지, 남자에게서 떨어져 드센엘프의 옆에 앉는다.
그리고 똑같이 엉덩이를 높이 들고, 젖가슴을 바닥에 짖누르면서 뺨을 바닥에 대고 절을 했다.
"저 역시도 부탁드려요오, 주인님♥♥
이건 원래, 제가 이 아이와 레즈파트너였기 때문에 벌어진 불미한 일이랍니닷♥♥
주인님 전용의 음란엘프 주제에, 쾌적한 자지 생활을 방해하다니, 저도 음란엘프 실격♥♥ 소유물 보지 실격이에요♥♥
모두가 하찮고 부족한 엘프 두사람이지만, 부디 자지님의 자비를 베풀어주세요오♥♥ 둘 모두 자위변기로 써주세요오♥♥"
큰 궁둥이를 흔들면서 후장보지를 뻐끔뻐끔거리면서, 안내엘프도 성심성의껏 절을하며 사죄한다.
그 자세에 드센엘프는 황홀한 얼굴을 찡그렸다.
"흐아, 으흐으으응......! 너, 너까지 사과할 건 없어어♥♥ 주인님께 폐를 끼친 건 나니까아♥♥"
"아이 참, 섭섭하게♥♥ 함께 자지님께 봉사드리자고 말했잖앙♥♥"
"바, 바보오♥♥ 그래도 고마워어♥♥ 나도 너랑 함께, 자지님의 시중들고싶어어♥♥ 자지님께 봉사하고 싶어어♥♥"
"나도 마찬가지야, 후후♥♥ 주인니임, 후장보지를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옷, 주인니임♥♥ 성심성의, 마음을 담아 음란한 봉사를 할께요오♥♥"
" "부탁드려요, 우리들을 받아주세요요♥♥" "
늘어선 커다란 엉덩이를 요염하게 흔들면서, 남자의 발에 얼굴을 가져가는 안내엘프와 드센엘프.
오른발엔 안내엘프가, 왼발엔 드센엘프가, 혀를 내밀어 남자의 발을 핥는다.
쮸읍쮸읍하고 발가락이나 발등에 키스를 퍼붓는데, 그 때마다 하트마크가 난무하는 듯 하다.
음란폭유엘프 두명이, 비참하고 참혹하게 암컷노예로 둬달라고 애원하는 것을 내려다본 남자는, 꿀꺽 군침을 삼킨다.
가학심을 자극당하는 광경에, 자지도 불끈불끈 일어나서, 진한 쿠퍼액을 방울방울 흘린다.
그 발기 자지를 흔들어 맏물을 튕겨 엎드려 절하는 엘프에게 흩뿌리자, 끼이잉, 하고 고양이처럼 등줄기를 펴면서, 달콤한 신음을 흘리는 안내엘프와 드센엘프.
열등한 전용 음란엘프를 용서하고, 두 사람을 모아 하렘 요원으로 해주겠다는 허락의 쿠퍼액이다.
화악, 두사람이 동시에 얼굴을 들어, 하트마크를 잔뜩 띄운 눈동자를 기쁨과 욕정으로 진탕시켰고, 두 사람의 엘프는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갑사합니다아 주인니임♥♥ 지금부터는 둘이서, 자지님께 봉사할께요오♥♥ 쪼옥쪼옥쮸르르릅♥♥」
"자지니임♥♥ 자지니임♥♥ 꿈에서까지 봤던 주인니임♥♥ 지금부터 영원히 잘 부탁드려요옷, 에헤헤에헤헷♥♥ 쪼옥쪼옥 할짝할짝할짜악♥♥"
"그러면 재빨리, 청소펠라로 레즈콤비의 입보지 연계를 즐겨주세요오♥♥"
"후후훗, 동시에 음란엘프를 쓰시려면 레즈콤비가 최적이에요옷♥♥ 호흡이 딱맞든 음탕한 연대에, 자지씨에의 봉사력이 올라가니까요옷♥♥」
"지금부터 이 아이도 안내엘프로서, 자지님께 복종할테니까, 목구멍보지의 조임을 비교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오♥♥"
"에헤헤, 자지님을 안내할 수 있다니, 행복해♥♥ 가장 손쉽게 쓸수 있는 음란엘프로서 지금부터 계속 따라다닐거에요옷♥♥」
쮸업쮸업하는 천박한 소리를 내면서 자지를 빠는 안내엘프.
질척질척하고 외설적인 혀놀림으로 자지를 핥는 드센엘프. 바꿔서 안내엘프B
두명의 폭유미녀엘프가, 전신에서 녹아내릴 듯한 달콤한 러브러브 오라를 주인님에게 보내면서, 발군의 콤비네이션으로 더블펠라청소를 한다.
한사람이 입을 떼면, 다른 한사람이 바로 뿌리까지 삼키고, 성대한 펠라음을 내면서 자지를 씻는다.
고환마사지도 뱀처럼 엉겨붙은 두사람의 손으로 쾌감도 배로 늘었다.
좌우에서 살기둥 옆을 물고 핥아 오르며, 귀두를 두사람의 손으로 만지작만지작 애무한다.
청소펠라치오라고 부르기에는 한참 격렬한, 애정이 전개된 음란펠라치오였다.
"푸하아아♥♥ 자지씨, 깨끗해졌네요오♥♥ 이제 언제든지 새로운 음란구멍에 박을 수 있겠어요오, 쪼옥쪼옥♥♥"
"으읍 꿀꺽♥♥ 자지씨에 남아있던 정액 맛있엇♥♥ 저의 후장보지에 사정해주셔서어 감사합니다. 자지씨잇♥♥ 츄읍츄읍♥♥」
뺨을 맞대고, 귀두를 사이에 끼우고 키스를 하는 안내엘프콤비는, 곧바로 일어서서 남자의 양옆에 아양을 떨며 기대었다.
남자는 두 명의 안내콤비에게 뒤로 손을 둘러, 옆구리 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젖가슴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이미 완전히 벗겨져, 가슴계곡 사이에 천조각이 끼어있게 된 폭유는 남자의 손놀림에 야한 형태로 일그러지면서, 퓨우퓨우 굴복의 밀크를 분출해버린다.
"흐으으응, 젖가슴 어느쪽이 좋아요오♥♥"
"하으응, 아까보다 제 젖가슴, 만지는 감촉이 좋아졌죠옷♥♥ 이 아이한테 지지 않을 정도로 당신 취향의 젖가슴이 되었으니까앗♥♥」
"아앙, 저 역시 주인님 취향의 가슴으로 점점 더 변할 거에요오오♥♥ 지지 않아요오, 후훗♥♥"
"저도 지지 않을 거에요, 에헤헷♥♥"
같은 자지에 굴복해, 같은 자지의 안내엘프가 된 전 레즈커플은, 이전처럼 다시 친해진 듯 하다.
그리고 하트마크를 선명하게 띄운 두사람의 눈동자에는 주인님을 가장 사랑한다고 말하는 극에 달한 애정으로 가득 차 넘치고 있다.
야한 손동작으로 남자의 몸을 쓰다듬으며, 자지를 요염하게 문지르며 애무하는 것도, 한 사람일때보다 현격히 정열적이고, 헌신적이다.
친우이자, 레즈상대이며, 지금은 자지 주인님의 하렘 요원인 안내엘프콤비는 서로를 경쟁상대로서 함께 음탕한 성능을 올려가는 것이다.
"후후, 자지씨 움찔움찔하고 있네요오♥♥ 새로운 보지 앞에서, 우리들로 조금은, 상쾌하게 해드리지 않으면 안되겠는데요오♥♥"
"에헤헤, 맞겨줘요♥♥ 이번엔 자궁보지에 할래요? 아니면 젖가슴보지? 우리들은 당신의 것이니까, 사양말고 어디에라도 퓨웃 싸줘요옷♥♥"
양 옆에서 남자의 에 키스를 하면서, 안내엘프콤비는 행복하게 만면에 황홀한 웃음을 띠운다.
단 한사람의 자지만을 사랑하는, 굴복한 음란엘프.
남자는 그녀들이 점점 자신의 것이 되어가는 쾌감에, 자지로 안내엘프의 암컷구멍을 실컷 쑤시면서, 참을 수 없는 행복을 느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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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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