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는 글 :
매우 특수한 취향을 위한 글이니 만큼 계속하기 위해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Brooke이 매우 사악한 거대녀가 되어 Chris를 괴롭히다.
저는 이 이야기를 alt.sex. fetish.size archive 에 있었던 The Island(역주: 예전에 제가 번역한 그것입니다)를 읽고 예전에 보았던 Blue Lagoon를 떠올린 다음에 썼습니다. 당연히 모두들 기억하시겠지만, 그 이야기는 난파로 인해서 외딴 무인도에 무엇 하나 가르쳐주는 어른 없이 단 둘이 살게 된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이야기였죠. 나는 이 이야기를 살짝 비틀었는데, 이것이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취향에 더욱 잘 맞아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 영화에서 주인공들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아서, 그냥 Brooke하고 Chris라고 하기로 했어요. 그렇지만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들도 이 이야기를 즐기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겁니다.
푸른 산호초(작가 미상) - 1
Brooke은 아침 일찍 일어나, 그녀가 살짝 기대어 있던, ‘집’이라고 부르는 그것에서 걸어 나왔다. 바닷바람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헝클었고 눈을 가려 그녀는 그 머리칼을 치워야 했다. 그녀는 바다를 보았다. 먼 곳에서 밀려온 파도가 해변 가까이의 암초에 걸려 부서졌다. 그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시원해 보이고 가슴을 벅차 오르게 하는 광경일 지도 몰랐지만, 그녀에게 그것은 일찍부터 보아 왔던 일상적이고 뻔한 풍경일 뿐이었다. 지금 같은 이른 아침이야 말로 그녀가 가장 행복해 하는 시간이었다. 그녀는 이런 저런 상념에 잠겨 혼자 조용히 있을 수 있었다. 그는 아직 잠들어 있을 시간이다. 문제는 지난 몇 달 전부터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녀에게는 도저히 달갑지 않은 변화였다. Chris와 그녀는 둘 다 변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러나 아주 확실하게.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은 Brooke에게 전혀 좋은 일이 아니었다. Chris는 점점 더 커지고, 힘이 세어지기 시작했다. 그의 근육은 부풀어 올랐고, 성격 또한 공격적이 되어 갔다. 그는 그녀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을 했고 자길 위해서 그녀가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을 요구해 대기 시작했다. 그가 먹을 것을 구해오는 일이나 그의 옷을 고치거나 하는 것들을 말이다. 그건 꽤 고된 일었다. 그의 식욕은 엄청났고, 그의 옷 또한 그가 점점 더 커짐에 따라 꽉 끼게 되어 튿어지거나 하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생겼기 때문이었다. 이런 일정도는 그녀가 기꺼이 해줄 수 없는 건 아니었지만, 점점 더 난폭하고 무례해져 가는 그의 태도는 견기기 어려웠다. 절대로 “고마워” 따위의 말은 하지 않고 “이거 해 놔” “저거 해” 식으로 멋대로 툭툭 뱉을 뿐이었다. Brooke은 그를 상대하는 데 지쳐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가 그 말을 한번 입에 올리자 Chris는 인정사정없이 그녀의 뺨을 후려치고는 그딴 말을 다시 하지 말라고 을러대었다. 맞은 뺨이 아파서 그녀는 울어야 했다. 그녀는 파도가 밀려드는 해변으로 혼자 들어가 눈물을 훌쩍였다. 그녀가 그들의 헛간으로 돌아왔을 때, Chris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른척했고 어떤 후회의 기색도 내비치지 않았다. 그녀는 그가 진심으로 증오스러워졌다. 하지만 그녀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는 그녀가 어떻게든 참을 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Chris는 지난 주부터 Brooke이 더 이상 어떻게 참아 내지 못할 것 같은 짓을 벌이기 시작햇다. 지난 주 그 날 한밤중에, 그녀는 자기 허벅지 위에 올라타 있는 Chris의 무게를 느끼며 잠에서 깨었다. 처음엔 그녀는 놀라서 숨이 멎은 채로 어떻게든 몸을 움츠려 방어를 해보려고 했지만, 곧장 Chris는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는 그....그 것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이 두 갈래로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 Chris는 그저 그 길고 딱딱하게 솟아오른 그것을 그녀의 오줌 누는 곳 쪽에 들이 대어 찔렀고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녀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려고 했지만, Chris의 손이 그녀의 입을 덮고 있어 그것도 하지 못했다. 그와 붙어 있는 그녀의 자세 때문에, 그녀는 그저 Chris의 것이 그녀를 꿰뚫고 들어와, 미끌어져 들어가고 나가는 것만을 느낄 수 있었다. 고통에 그녀는 얼굴이 찌그러졌다. 그렇지만 점점 더 그 펌프질이 계속되자, 그나마 고통이 좀 덜해졌다. 1~2분 정도가 지나자, 그녀는 몸안에서 따뜻한 느낌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 그 때쯤 되자 Chris는 그 짓을 끝내고 그녀에게서 떨어져, 곯아 떨어졌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도 잠이 오지 않았다. 그녀는 그대로 그 자리에 누워 그저 한 시간 이상이나 눈물만 훌쩍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한 공포스러운 밤이 지난 주 내내 계속되었다. Chris는 그것을 “불장난”이라고 부르며 정말로 좋아하는 듯 보였다. 그는 그녀가 그것을 좋아하든지 아니든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녀는 어떻게 저항을 해보려고도 했었다. 그러나 그녀가 그를 밀어내려고 하기만 해도, 그는 엄청나게 난폭해져서 그녀를 더욱 짓눌러 대었다. 그녀는 점차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그나마 고통이 적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냥 누워서, 빨리 끝나기만 기다리는 것이다.
Brooke이 깨어난 지금은 아침이었다. 그녀의 삶에서 이만큼 힘들었던 적은 일찍이 없었다. 그녀가 생각하기에 가장 현명한 길은, 어떻게 하루만이라도 도망쳐 보는 것이었다. Chris는 적어도 하루는 직접 자기가 먹을 것을 구해야 할 것이다. 물론, 돌아오게 되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잠시간의 평화와 평온일지라도 지금의 그녀에게는 정말 절실했다. 그렇게 댓가를 지불할 작정을 하고 그녀는 정글로 모험을 시작했다.
날은 참 괜찮았다. 그녀는 여기서 자랐지만, 그녀가 가는 길에는 그녀조차도 처음 보는 꽃과 동식물이 많았다. 섬은 무인도였지만,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가득해서 낙원과도 같았다. 그녀는 점점 더 섬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정신을 차릴 때 쯤에는 그녀는 자신이 이미 섬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작은 호수와 원천이 되는 샘이 있었다. 호수의 주위에는 수풀이 우거졌고 처음보는 과일이 자라고 있었다. 여기서 자라온 Brooke은 직접 먹어보면서 어떤 것이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어떤 것이 먹을 수 없는 것인지를 체득해 왔었다. 먹고 아프면, 다음부터 손대지 않는 식이다. 맛있다면,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이 과일들도 그걸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싶었다. 그래서 약간 긴장을 하고는 그 과일을 한입 깨물어 먹었다. 맛이 촉촉하고 달콤했다. 자두와 매우 비슷한 맛이었다. 이렇게 달콤한 과일은 위험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것을 완전히 다 먹어 치우고 샘 근처에 앉아 쉬었다.
하지만 5분 정도가 지나자, Brooke은 그 새로운 과일이 정말로 먹어도 되는 것이었는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몸이 타는 듯한 느낌이 그녀를 휩쌌다. 특히 가랑이 사이가 가장 심했다. 그녀는 그 뜨거운 느낌을 식히기 위해 다리 사이를 비벼대었다. 약간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알 수 없는 쾌감 또한 어딘가에서 솟아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었지만 그녀는 물에 몸을 담그기로 했다. 그래서 그녀는 위 아래 옷을 벗고, 샘으로 뛰어들었다. 그녀는 물에 몸이 닿자 다시 몸과 마음에 활기가 생기고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시간 이상 그녀는 몸에 물을 푹 담그고 수영을 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즐겁고 따뜻한 느낌을 계속 살리기 위해 허벅지 안쪽의 그것을 계속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렸다. Chris가 조금 부드럽게 삽입을 한다면, 아니면 그의 자지가 조금 더 작다면 이런 비슷한 느낌이 날 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수영을 하고 물에서 나온 후, 그녀는 따뜻한 햇살에 잠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커다란 나무 그늘 안에서 그녀는 잠이 들었다. 깨어 났을 때는 이미 오랜 시간이 흐른 후였다. 그녀는 헛간으로 돌아가서 Chris의 분노와 마주하기로 각오를 하였다. 어쨌건 옷은 다시 입어야 했다. 그녀가 다시 옷을 입는데는 조금 힘이 들었다. 그녀는 그것들이 좀 꽉 끼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원래 품이 넉넉한 옷들이었는데 말이다. 그녀는 그것들이 젖은 적도 없었는데 왜 줄어들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걱정할 문제는 아닐 거라 생각했다. 내일이 되면 원래대로 될 것 같았다. 그녀는 다시 해변을 향해서 걸었다. 그러나 마주치는 정글이 지나온 길과 같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무언가가 달랐다. 마주치는 식물도, 동물들도 똑같았는데 막연하게 무언가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자기 머리는 나쁘진 않으니 곧 뭐가 다른지 알게 되겠지, 라고 생각을 했다.
Chris는 그녀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긴 했는데, 역시 표정이 심히 좋아 보이지 않앗다. Brooke은 얻어맞는 것을 각오했다. 그는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 그녀가 다가오자 Chris는 그녀를 빤히 쳐다보았다. 무언가가 어색해보였다. 무언가가 몹시 그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가 그에게로 다가가자 그는 그녀를 빤히 쳐다보다 말했다. “어디 있었어?” “하루 종일 정글에 있었어. 뭐가 어때서?” 그녀는 일부러 도발적인 말투로 말을 했다.
“다시는 거기 가지 않도록 해. 내 말 알겠어?”
그가 말했다. 그는 그녀의 뺨을 때릴 듯 하다가, 그만 두었다.
“다시 갈 일이 있을 수도 없고, 없을 수도 있고.” Brooke은 그의 앞을 지나치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녀는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에게도 놀랐지만, 더욱 놀라웠던 것은 무슨 이유에선지 Chris가 그녀에게 손을 대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건 곧 이것에 비하면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었다. 그녀는 내일 다시 그 장소를 찾아가서 그 즐거운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늦은 저녁이 되어 막 잠이 들려고 하는 무렵, 그녀는 Chris가 그녀의 몸 위로 기어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긴장하고 몸을 움츠렸다. Chris는 이리저리 상태를 엿보다 그녀의 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그의 자지를 삽입하려고 했다. Brooke은 그것이 지난번에 그랬던 것처럼 아프지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싫기는 매한가지였다. 오히려 그가 발기한 자지를 가지고 찔러대고 찔러댈 수록, 더욱 헐거워 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계속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자, 짜증이 난 그녀는 그를 신경질적으로 밀쳐내었다. 그도 그것을 깨닫고 굴러서 바닥으로 떨어진 다음 화를 내며 일어나 그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내일도 그 정글로나 꺼져 있어, 안 꺼지면 재미 없을 거야." 그는 그렇게 화를 내며 말하곤 돌아서 텐트를 나가, 혼자서 자위하며 흥분을 달랬다. 하지만 그가 다음날 아침에 깨어난 것은 Brooke이 이미 혼자서 나가 없어져 버린 후였다. 그는 분노와 굴욕으로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Brooke은 아침 내내 헤맨 끝에 다시 그 샘과 수풀을 찾아 낼 수 있었다. 어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알기 위해, 그녀는 어제 했던 것들을 똑같이 반복해 보기로 했다. 그녀는 옷을 홀딱 벗고 알몸이 되었고, 그 열매를 마구 깨물어 먹었다. 예전과 똑같이 불타는 듯한 감각이,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시작되어 온몸을 휘돌았다. 그녀는 부드러운 풀밭에 누워 아픔이 가라앉을 때까지 그곳을 열심히 만졌다. 그녀는 자신의 그곳, 보지에 손을 살짝 대는 것만으로도 아픔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간지럽고 즐거운 느낌만 남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다음 어제와 마찬가지로 일광욕을 했다. 그리고 일어나, 손에 입었던 옷을 집어 들었다. 가져와서 보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이제 그 옷들이 그녀에게 맞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원래는 지금 막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꽃봉오리같은 유방이었지만 지금은 윗옷을 한참 들어올리고 있었다. 치마는 한참 위로 말려 올라갔다. 그녀는 처음에는 의심할 수 밖에 없었지만, 확실히 확인하게 되었다. 옷이 작아진게 아니었다. 그녀가 커진 것이었다. 이제 확실하게 뚜렷히 보일 정도로 말이다. 그것도 Chris처럼 몇 달이 걸린 것도 아니라 단지 몇 분 이곳에 누워 있는 동안에 일어난 변화였다. 그녀가 이 사건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를 이해하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Chris는 그녀가 커진 것을 깨닫고 그녀를 피하려 했던 것이었다! 지금 그녀는 더욱 더 커졌다. 이걸 어떻게 더 이용할 수 있을까? 그녀는 열매 몇 개를 더 집어 들어 먹었다. 그리곤 Chris가 그의 자지로 그녀의 그곳을 비벼대었던 것처럼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곳을 문지르고 비비고 자극했다. 그럴 때마다 기쁨과 쾌감이 밀려왔다. 그리고 그녀의 몸이 그만큼 부풀어 올랐다. 그녀는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어깨를 답답하게 하는 윗옷, 허리를 조이는 치마를 벗어버렸다. 그녀는 그 느낌이 좋았다. 그녀는 더욱 속도를 빨리 했다. 그녀는 Chris가 오늘 도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
Chris는 그녀가 멀리서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그렇게 먼 것 같지 않은데? 그는 뭔가 이상해서 눈을 비볐다. Brooke이 그 자신보다 커보였다. 오늘 아침부터 있었던 막연한 불안감이 실체를 갖추기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그는 왜 자신이 그렇게 불안했었는지 드디어 깨달았다. 알 수 있었다. 그 젊은 여자가 다가오는 것에 따라 그의 심장고동은 더욱 빠르고 빠르게 되었으며, 배가 어딘지 모르게 아파왔다. 그녀가 그의 옆에 바로 왔을 때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이틀 전만해도 그의 어깨까지밖에 오지 않았던 이 여자는 이제 짖궂은 미소를 지으며 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공포가 확 밀려왔다.
Chris는 몸을 돌려 그녀로부터 달아나 해변으로 몇백 야드를 도망쳤. 그는 혼란스러웠고, 두려움도 약간 느껴졌다. 본능적으로, 그는 바지를 멋고 자지를 꺼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 걸 하면 언제나 힘이 솟고 마음에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다. 그는 한손으로는 그것을 열나게 문질러 대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고환을 꼬집고 자극했다. 그는 눈을 감고 그 자신이 커지고 강해지는 상상을 했다. “좋아” 그는 생각했다. 그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하는 압력이 느껴졌고 그 감각은 점점 강렬해져 갔다. “느낄 수 있어” 그는 자신이 Brooke처럼 커져서 그녀를 또다시 때려 눕히고 혼을 내어 주는 장면을 상상했다. 그는 다시 한번 그가 더 큰 쪽이 되어서 그녀를 다시 복종하게 할 수 있다고 상상했다. 그는 다시 그녀를 올라타고 원하는 만큼 섹스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했다. 꽉끼는 그 느낌은 정말로 멋질 것이었다. 그는 그녀가 다시 한번 그가 해변에 편히 누워 있는 동안 그를 위해 음식과 나무를 모아 줄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가 원하면, 그녀를 그가 만족할 때까지 하루 종일 그의 자지를 빨도록 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의 마음속에 떠오른 그 마지막 상상만으로도 그의 자지는 몇 번 맥동하더니 끈적한 하얀 정액을 뱉어냈다. 만족과 안도감이 들었다. 그는 눈을 뜨고 결국 지금의 이상한 상황은 원래대로 될 것이고 원래대로 돌아가도록 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의 눈이 초점이 원래 대로 돌아오려고 했을 쯤에, 그의 심장은 멎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또 뱃속에서 뜨끔한 것이 느껴졌다. Brooke에게(생각보다 빨리)붙잡혔다. 그녀의 팔이 그의 허리를 뒤에서 감싸 안았다. 웃고 있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Brooke은 Chris가 무슨 짓을 하려 했는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무엇보다도 그녀 역시 지금 비슷한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이 어떤 느낌인가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감각에 훨씬 매료되어 있었다.
“멍청한 녀석. 난 네가 무슨 짓을 하려 한지 알겠어. 넌 네놈이 나같이 커질 수 있다고 생각했어. 음, 하지만 그건 나만 할 수 있어. 좋아, 봐”
그렇게 말하고 그는 그녀의 치마를 거침없이 걷어 올리고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쾌감이 그녀의 전신을 관통해 흘렀다. 그녀는 다시 따뜻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옷이 꽉 끼기 시작하는 느낌에 흥분이 되었고 그녀 몸의 곡선은 더욱더 두드러지게 발달하기 시작했다.
“좋아, Chris, 좋은 생각이 났어. 시합을 해보는 거야. 서로 자위를 해서 더 커진 쪽이 이기는 걸로.”
Chris는 그저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감깐 채로 우두커니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Brooke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안팎으로 샅샅이 ?었다. 쾌감은 더욱 강렬해졌다. 그 보지 주변이 자극되는 감각과 몸이 커지는 느낌--그녀의 근육은 탄탄해지고 두꺼워졌으며,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는 성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옷은 몸에 꽉 감기기 시작했다. 찢어지려고 했다. 반대로 Chris의 몸은 그녀의 눈 앞에서 줄어들고 있었다. 그녀는 살살 쓸어내기도 하고, 찌르고 꼬집기도 했다. 그렇게 할 때마다 온몸으로 쾌감이 퍼졌고 그녀의 몸은 더욱 커져갔다.
“내가 이겼어”
그녀는 위를 가리키며 그를 조롱했다.
“네 놈은 이 게임을 잘 못하는군. 너를 봐, 넌 하나도 커지지 않았어.” 그녀는 낄낄 거리며 그를 비웃었다.
“난 시작하기 전에도 너보다 1피트는 컸고, 지금 또 더 1피트가 더 커졌어.”
사실이었다. Chris는 그녀를 올려보았다. 그녀는 적어도 8피트는 되어 보였고 그의 머리 위에 우뚝 솟아 있었다. 그는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한 때 강하고 거칠었던 이 사내는 눈물을 찔끔거릴 정도로 약해져 있었다.
“제발, 제발 날 때리진 마.” 그는 애원조로 말했다.
“때린다고? 이렇게 할 생각이야. 이제 항상 네가 원했던 ‘불장난’을 해보려고 해. 이번엔 내가 위로 올라갈진 모르지만 말이야. 좋아, 난 널 다치게 하진 않을거야. 네가 내 말을 잘 따른다는 말이야. 물론 너도 이건 좋아하겠지, 그렇지 않아?”
“안돼!” Chris는 겁먹은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렸다. Brooke의 행동은 변해도 너무 변했다. 그러나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Brooke은 안돼! 라는 말에 그저 얼굴을 찡그렸다. 그녀는 더욱 위협적인 어조로 다시 말했다.
“내가 이렇게 커져서 좋지 않아?.”
“아냐..난...” Chris가 말을 잇기 전에 그녀는 손을 뻗어 그의 귀를 꼬집고 세게 비틀은 다음 그를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 그는 그나마 고통을 덜하게 하기 위해 손으로 그의 허리를 붙잡았다. “아! 아! 제발, 제발 날 내려줘!” 그녀는 그의 등을 해변 모래 바닥에 그대로 내려 놓았다. 그러나 여전히 그의 귀를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너보다 훨씬 커져서 얼마나 좋은지 말해.”
그녀는 그의 귀를 비틀면서 요구했다.
“난 네가 나보다 커서 좋아.” 그는 책 읽듯 말을 했다.
“내가 더욱 커지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해.” 그녀가 덧붙였다.
“난 네가 더욱 커지는 것을 보고 싶어.”
“제대로!”
“더 커져 줘! 제발 더 더욱 거인이 되어 줘.”
“좋아”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 정말 그녀는 변했다.
“하지만 이건 네가 부탁했기 때문이야.” 그녀는 짖궂은 표정을 지었다. 그리곤 그를 모래 바닥에 던져 버리고 보지를 그의 머리 쪽으로 한 채로 그의 위에 바로 올라타 버렸다.
300파운드는 넘어보이는 그녀의 체중에 눌려 그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숨을 들이쉬는데만도 엄청난 고생을 해야 했다. 결국 간신히 그는 그녀의 엉덩이 밖으로 머릴 빼내어 다시 숨을 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 위치에서는 바로 그녀가 자신의 거대하게 충혈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광경이 바로 눈에 들어왔다. 그는 그 광경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그는 여지껏 강제로 그녀를 범했던게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이런 걸 이렇게 직접 바로 눈 앞에서 보게 되기는 처음이었다. 그는 고개를 돌려 다른 것을 보려고 했다. 그녀의 길고 매끈한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흥분되는 광경었다. 너무 매끈하고 부드러워 보였다. 그리고 모양도 좋았고 근육질이었다. 그는 그의 뺨을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에 비벼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피부에 아직 남아 있는 정글 식물들의 향기를 들이 마셨다. 이 향기는 Brooke의 보지에서 나는 불쾌한 악취와 정반대의 향기로운 냄새였다. 그는 몸을 움직여 위로 누웠다. Brooke은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녀의 음부 전체를 둘째 손가락과 셋째 손가락으로 격렬하게 문질러 대었다. 그녀의 손가락과 보지 둘 다 젖어 있었다. 그는 그녀의 손가락을 보았다. 길고 가는 손가락은 그녀 자신을 능수 능란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Brooke은 지금자신의 몸을 실험하고 있었다. 한 손은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부위를 찾아 다니는 중이었다. 강렬하고 멈출 수 없는 쾌감이 끝이 나질 않았다. 다른 한 손은 그녀 자신의 목, 귀 젖꼭지 등을 실험하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그녀는 그녀 몸의 민감한 성감대의 위치를 찾아 낼 수 있었다. 그녀는 그것들을 문지르고 찔러 보며 견딜 수 없는 욕구를 쾌감으로 바꾸어 나갔다. 더욱 흥분하게 된 그녀는 다리를 마구 휘젓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는 여기저기를 휩쓸었다. 그러다 Chris의 얼굴에 닿았다.
“아아아!!” 그녀는 신음을 질렀다. 오르가즘이 그녀의 온몸을 꿰뚫었다.
“나 느낄 수 있어. 내가 커지는 것이 느껴져.” 그녀는 몸이 커지는 것 만이 아니고 힘도 강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또한 그 밑에 깔린 무력한 남자 위에서 꿈틀대는 그녀의 몸매 자체가 변하고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근육이 더욱 부풀어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여성적인 부위도 발달하기 시작했다. 아직 어른의 젖가슴이 아니었던, 작은 봉우리 같았던 그녀의 유방은 더욱 커지고 부풀었고 둥글어졌다. 젖꼭지는 날카롭게 발기해서 툭 튀어 나와 도드라지게 솟았다. 그녀의 엉덩이도 부플어 올라 거의 Chris의 몸을 삼켜버릴 것 같은 기세였다. 그녀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문질렀다. 가능한 한 이 오르가즘을 오래 가게 하고 싶었다.
“내가 느껴져, 꼬마? 내가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어? 내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게 보이냐고! 아!! 이거야!! 느낄 수 있어!!난 정말 커졌어!! Chris! 느낄 수 있어!!”
Chris는 엄청나게 위기를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몸무게에 짓눌려 부서질 것 같았다. 게다가 그녀는 계속해서 무거워 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그를 삼켜버릴 것 같았다. 가슴이 짓눌려 계속 호흡이 가빠졌다. 그녀가 계속해서 다리의 자세를 바꾸었다. 처음에 그의 머리는 그녀의 무릎 쯤에 있었는데 그녀의 오르가즘이 끝날 때쯤이 되자 그의 머리는 그녀의 커다란 허벅지 사이에 끼어 있게 되었다. 그는 그 때쯤 되자 거의 숨을 쉴 수 없었는데, 다행히도 그 때쯤 만족감에 취한 그녀는 그의 몸 위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몇 분 동안 바닥에서 뒹굴었다. Chris는 그 때서야 간신히 숨을 고를 수 있었다. 그녀가 피로에서 회복해서 다시 일어섰을 때, Chris는 혼란이 왔다. 그녀가 바로 그의 앞에서 일어선 건지, 아니면 몇 피트 떨어진 곳에 있는 건지 분간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근감이 짐작이 가지 않았다. 그녀는 그 정도로 커져 있었다. 몇 피트 떨어져 있던 것이 맞았다. 그는 그녀의 배꼽 근처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그는 그녀가 10피트는 되리란 생각이 들었다.
“이리 와”
그녀가 명령을 하고는 고개를 해변 반대쪽으로 돌렸다.
“어디로 갈 건데?” Chris는 최대한 공손하게 물었다.
“집으로 돌아갈 거야. 지금은 늦어서 침대로 돌아갈 시간이니까, 물론 내가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네가 날 위해서 아침식사를 만들어 주겠지?”
“원하는대로 해줄게, Brooke”
“충분히 많이 만들어야 된다는 걸 잊지마, 옛날 보다 훨씬 많이 먹을 거니까.”
그들이 헛간에 도착했을 때, Brooke은 무릎을 꿇고 헛간에 들어가야 했다. 그녀는 여기 저기서 모피를 긁어 모아서 그 위에 몸을 기대었다.
“아, 나도 그것들 좀 줘.”
“네가 정말 정말로 이걸 원한다면 여기로 와서 나랑 레슬링을 할 수도 있겠지? 그럼 주지”
Brooke은 이렇게 말했다. Chris는 얼굴에는 포기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녀는 그것들을 덮고 모래가 덮인 바닥의 구석에서 잠을 청했다.
Brooke은 몇 달만에 가장 잠을 잘 잔 것 같았다. 그녀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 넘치는 힘은 그녀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해가 뜬 후에 일어나자 그녀는 Chris가 그녀를 속이고 계략을 꾸미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깨어나 보니그녀는 헛간 주위의 단단한 땅에 박힌 말뚝과 연결된 나무 줄기와 해초로 온몸이 꽁꽁 묶여 있었다. 대충 한 10개 정도의 나무 줄기가 그녀의 몸에 칭칭 감겨 있었다. 그녀는 조금만 틈이 있을 수 있다면 쉽게 이를 빠져 나올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Chris가 워낙에 그녀를 꽁꽁 잘 묶어 놔서 곧 그녀는 꼼짝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 때쯤 Chris가 헛간으로 들어왔다. 그는 먹을 바나나와 키위를 손에 들고 들어왔다. 그는 그녀의 머리 께에 앉아 그녀를 덫에 빠뜨린 거대한 야수를 보듯이 구경했다. “난 뭐가 널 이렇게 변하게 만든지는 모르겠어. 지금은 네가 나보다 클 지도 모르지. 하지만 언젠가 내가 그 이유를 밝혀 내고, 네가 니가 한 짓을 죽도록 사죄하게 만들어 주겟어. 그 때까진 여기 이렇게 있어 줘야 겠어.” 그는 키위를 한입 베어 물었다. 과즙이 그의 얼굴 위로 흘렀다. Brooke은 그것을 바라보다가 그녀의 배가 꼬르륵 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커진 덩치만큼 먹을 것도 많이 필요했다. 그녀는 엄청나게 배가 고파졌다.
“그 과일을 조금만 줘.” 그녀가 말했다.
“그러고 싶지 않는데.” Chris가 픽 웃으며 말했다.
“정말 배가 고파!” 거인이 울부짖었다.
“좋아 그래, 그럼 한조각만 달라고 애원해 봐.” Chris는 그 맛을 느끼며 약간 부드러워진 어조로 그녀에게 다가서며 말했다.
“제발, 제발, 먹을 것을 줘, 아니면 나를 풀어줘. 절대 널 다치게 하거나 뭘 하라고 시키지 않을게, 날 그냥 풀어주기만 해줘.”
“넌 날 정말로 바보로 아는 모양이네. 널 풀어주는 건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난 후가 될거야.” 그는 나머지 키위를 먹어치우고는 떠나기 위해 일어섰다. 그러나 그가 헛간을 나가기 전에 Brooke은 좋은 계획 하나가 머릿 속에 떠올랐다. 바로 행동에 들어갔다.
“그렇다면 그거라도 해 줘 Chris.” 그녀는 애원했다. “그 너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해줘. 난 정말로 네 자지로 날 범해주는 것이 좋아. 네가 할 때가 가장 아프고 좋아. 날 채워줘. 제발...” 그녀의 말은 남자에게 마술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그녀는 그의 자지가 그의 바지에서 솟아 오르기 시작하는 것과 그의 눈썹이 바르르 떨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젊은 남자는 사이렌의 교묘하고 황홀한 노랫소리에 홀린 것과 같이 속박되어있는 거대한 여성에게로 다가갔다. Brooke은 그녀에게 유혹의 눈길을 보내면서 그녀의 윗입술을 혀로 살짝 핥았다. Chris는 바지를 확 벗고 그의 발기된 자지를 내보였다. 그것을 그는 그녀의 탄탄한 허벅지의 갈라진 틈 사이로 갖다 대었다. 그녀의 보지는 그의 발기된 자지에 쉽게 그 문을 열어주었다. 그러나 그 삽입의 감각은 그녀가 여지껏 느껴 본 것 중에 가장 헐거운 것이었다. Chris는 어떻게 쾌감을 더 느껴보기 위해 오른손으로 자지 자기 밑쪽을 붙잡고 용을 쓰고 있었다. 이 아름답고 거대한 여성을 상대하는 일은 과연 그가 기대했던 만큼의 쾌감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Brooke 쪽은 전혀 긴장되지 않았다. 조금도 아프지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계획을 위해서 최대한 자극에 집중해 보았다. Chris의 손이 몇 번 충혈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녀는 골반 근육을 조이고 그가 삽입하기 쉽도록 몸을 돌렸다. 그녀도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심장도 점점 더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신경 끄트머리 쪽에서 맥이 뛰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친숙한 느낌이 그녀의 온 몸을 훑기 시작했다. 효과가 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부풀어 감에 따라 덩굴이 더욱 죄어 오는 것을 느끼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녀는 Chris가 이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도록 침묵을 지켰다. 많은 줄기들이 거의 끊어지려고 했다. 하지만 Chris는 그저 오르가즘을 느끼느라 정신이 없는 중일 뿐이었다. 그러다 그는 자신이 어떤 실수를 범했는지 깨닫자 목에서 쓴물이 올라왔다. 그는 완전히 속아 넘어갔다. 자기가 죽어라 피스톤질에 열중하고 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그의 자지로 찔러 댈때마다, Brooke은 더 커지고 커졌다. 그리고 그녀를 묶은 나무 줄기는 계속해서 늘어났다. Chris는 그게 그러다 끊어지면 Brooke이 풀려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러나 그의 자지는 아직 그녀에게 꽂혀 있었다. 그는 허겁지겁 그것을 뽑아 내고 끝을 내려 했다. 그러나 더 할 수 없는 격렬한 섹스 도중이었다 그는 자신도 갑자기 멈출 수가 없었다. 결국 그의 페니스는 꿈틀대는 Brooke의 몸 위로 햐얀 정액을 폭포처럼 쏟아내었다. 그는 지쳐 나가 떨어져 눈을 감았다. 그러나 곧 나무 줄기가 툭, 끊어지는 소리에 눈을 떠야 했다. 곧 두 세 개의 줄기가 더 끊어졌다. Brooke은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약간의 틈을 얻을 수 있었다. 그 후론 나머지 나무 줄기들에게서 빠져 나오는 것은 간단한 일이었다. 풀려난 다음, 그녀는 그녀의 발자국을 보았다. 그리고 똑바로 일어섰다. 조그만 헛간의 천장에 부딪히게 되자, 헛간이 무너지려 했다. 좀 있자 머리가 아픈게 가셨다. 그녀는 14피트나 되었고, 그녀 앞에는 작은 벌레같아 보이는 Chris가 있었다. 이제 그는 그녀의 허리까지도 오지 않았다.
“난 더 커져 버린 것 같아!”
Brooke은 조롱조의 미소를 띠며 말했다.
“이렇게 될줄은 생각하지 못했나 보지?”
그녀는 나머지 헛간의 지붕을 부수어 버리면서 공포로 얼어붙어 있는 Chris를 노려보았다.
“네놈은 이 작은 사건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될거야. 확실히 받아내고 말겠어.” 그녀는 낮고 위협적인 어조로 말했다.
“네 녀석의 삶은 이제부터 살아있는 악몽이 될거야. 내 말에 바로 복종하지 않으면 이제 바로 박살을 내어 버리겠어. 내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걸... 알겠지.” Chris는 결국 기절해 버리고 말았다.
푸른 산호초(작가 미상) - 2
Brooke 그녀 자신은, 그의 일을 감독하는 역할을 했다. 그의 일을 지켜보고 있다가, 그가 졸거나 할 때면 정신이 번쩍 들도록 세게 꼬집었다. 그리고 오후엔 그녀의 엄청난 몸으로 햇볕을 쐬는 일광욕을 즐겼다. 몸집이 커지니 섬에서 사는 것에 새로운 즐거움들이 생겨났다. 그녀는 18피트가 넘는 나무의 열매에도 쉽사리 손이 닿았고, 사냥을 하러 정글에 들어갈 때면 이제 그녀의 앞에서 도망갈 수 있는 동물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그녀는 아주 간단하게 그 녀석들의 목을 부러뜨릴 수 있었다. 그녀는 사냥을 해서 뭐가 잡히든지, 자기 혼자 먹었다. 반면에 Chris는 해가 떴을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사냥을 해도 자기 혼자 먹을 고기도 제대로 가져 오지 못했다. 다른 일이 없든 있든 그랬다. 그녀 때문에 그는 무리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그를 마구 몰아 세운다면, Chris는 어느정 도까지 버틸 수 있을려나? 그녀는 한번 시험을 해보기로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가 결국 새 비키니를 만들어 그녀에게 주었을 때, 그 때 기회가 생겼다.
“이게 충분히 크면 좋겠군, 내 몸이 더 커질만한 공간이 있을 정도로.”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등 뒤에서 줄기를 묶고 그녀의 거대한 가슴 앞에서 다시 매듭을 지은 다음 그것들을 정리해 다시 그녀의 목 뒤에서 줄기를 묶였다. 그녀의 가슴 계곡은 그 안에 Chris의 다리가 푹 빠질 만만큼 거대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가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는 지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다시 성욕이 솟았다. 다시 그녀를 마구 겁탈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짓을 하려고 들다간 그 결과는.... Brooke은 다리를 들어 올려 허리 부근에서 하의의 마지막 매듭을 묶었다. 완성이었다. 그녀는 해변가를 걸어 보앗다.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 보았다. 그녀는 한번 이 작은 꼬마남을 흥분시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그럴 필요는 전혀 없긴 했다. 그녀 혼자 자위하는 것이 오히려 성욕 해소에는 훨씬 더 도움이 되었다. 그녀의 가장 작은 손가락이 그의 자지보다 두배나 굵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에게 수치와 굴욕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그는 이제 그런 쓸모 밖에 없었다. 그녀는 이 순간을 위해 며칠간 자위행위를 참아왔다. 그리고 지금이, 그 쌓은 욕구를 분출할 때였다. 그녀는 잔인한 시나리오를 실행에 옮겼다.
“네놈치곤 정말 열심히 했군. 하지만 이건 나한테 너무 커. 윗 비키니가 내 젖가슴을 너무 많이 덮는단 말이야. 네놈은 벌을 받아야 겠어.”
“네가 그렇게 크게 만들라고 했잖아.” Chris는 항의의 소리를 놓였다.
“말대답 하지 마, 벌레.”
그녀는 그렇게 을러대고는, 그를 손등으로 쳐서 8피트나 뒤로 날려 보냈다.
“하지만 해결법은 간단하지. 나를 봐.”
그렇게 말하곤, 그녀는 비키니 하의를 풀고 그녀의 보지를 노출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그것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바로 클리토리스가 충혈되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신을 집중시켜 그것을 꼬집고 문질러 애무하는 데에만 집중했다. 다시 한번 힘과 몸이 커지는 느낌이 따라왔다. 그녀는 그녀의 몸이 부풀어 오르는 것에 따라 비키니가 작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게 너무 즐거웠다. Chris는, 땅에 쓰러져서 공포에 질려 Brooke이 또 커지는 그 광경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결국 그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소리 질렀다.
“제발 멈춰, 더 이상 하지마, 넌 이미 충분히 커, 난 지금도 네 먹을 거 대는 일이 힘들어! 더 커지지 말란 말이야.”
“네 놈은 알 수 없을거야.” 그녀는 일부러 잦아드는 목소리로 말했다.
“네 녀석은 내가 지금 얼마나 쾌감을 느끼는지 몰라. 이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Brooke은 그녀가 얼마나 거대해 졌는지 그녀의 성감이 얼마나 예민해 졌는지, 그녀의 오르가즘이 얼마나 격렬해졌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의 쾌감이 얼마나 강렬해졌는지를 느끼며 온 몸을 뒤틀었다. 그것은 마약과 같았다. 그것은 그녀를 더욱더 커지게 했다. 결과가 다시 원인이 되어 계속되었다. 커지는 것은 쾌감을 되었고, 그 쾌감은 그녀를 더욱 더 커지게 만들었다. 그녀는 멈추기가 싫었다. 멈출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이제 그 Chris 벌레 녀석은 그녀의 무릎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새로운 비키니는 이제 꽉 끼게 되어 그녀의 피부를 자극 했다. 그녀는 사악한 생각이 들었다.
“이 옷이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긴 하겠는데.”
그녀는 말했다.
“이게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볼까.”
그녀는 부러진 나무로 걸어 들어가 두 발을 벌리고 섰다. 그리고 그 나무를 딜도처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고 문질렀다. 거친 나무의 표면이 민감한 부분하고 마찰하자 그녀는 아픔을 느꼈지만, 그 아픔은 곧 쾌감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의 성장은 계속되었다. 1인치 1인치 그녀가 커질 때마다 그 나무는 그녀의 몸 안에 더욱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건 그녀가 커지는 속도를 더욱 빨라지게 했다. Chris는 무력하게 그녀가 자신의 몸을 더욱 크게 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20피트....21...22...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다. Brooke은 자신의 유방이 커져서 비키니 옷감을 점점 더 압박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옷이 작아져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이 노출이 되고 있었다. 결국 그녀의 커져가는 보지와 엉덩이를 못 이겨 줄기가 더 버티지 못하고 끊어졌다. 그녀의 마지막 오르가즘이 막 시작하려는 참이었다. 이제 그녀는 그 부러진 나무를 삽입해도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상의는 부서지진 않고 버티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끝내고 상의는 내일 찢어버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그래도 거의 다 망가진 상의를 벗어 Chris에게 건네며 말했다.
“여어. 이것들 약하네, 내일부터 새 걸 만들어 줘야 하겠어.”
그녀는 짖궂게 웃었다. 그는 당해도 싸다. 그녀는 주변을 둘러보고, 주위가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느껴보았다. 모든 것이 확연히 작아보였다. 28피트의 거대한 여성에게는, 그렇게 보였다. 그녀는 바로 쓰러져 저녁 때까지 잠이 들었다.
Brooke의 생활은 다음 주 내내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녀가 잠이 들기 전 저녁엔 오르가즘에 이를 때까지 자위를 하고, 그에 따라오는 몸이 커지는 쾌감을 즐겼다. 결국 Chris가 도저히 커져가는 그녀의 몸을 따라 오는 옷을 만들지 못하게 되자 그녀는 직접 자신의 옷을 만들었다 - 그리고 저녁에는 또 다시 몸을 커지게 만들어 그것을 망가뜨렸다. 그녀는 그녀의 유방으로 이것 저것 들을 감싸잡는 것이 좋았다. 그녀는 자기 엉덩이가 커지는 것에 하의를 묶은 나무 줄기가 더 버티지 못하고 툭툭 끊어져서, 하의가 사르르 흘러 땅으로 떨어지면서 그 무성한 그녀 보지털이 드러나는 것이 좋았다. 그녀는 Chris를 불러 일부러 그 광경을 보여 주었다. 그녀는 그에게 그러한 광경을 보게 하는 것이 좋았다. 그녀는 그가 그것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가 참으로 궁금했다. 몇 가지 생각이 되는 게 있긴 했는데, 그 자신이 상대적으로 더욱 작고 무력해지면서, 그녀의 지배로부터 더욱더 벗어날 수 없게되는 그녀가 더욱 두려운 존재가 되는 것에 따른 주체할 수 없는 공포라든가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공포는 오래 가지 못한다. 아니면 왜 그녀는 저렇게 커지는데 그는 그렇지 못한가에 대한 질투가 있을 수도 있었다. 그녀는 나날이 더욱 커지고 강해져 가지만 그는 날이 갈수록 더욱 노동에 마모되어 갈 뿐이라 그냥 지쳐 죽겠다는 생각 밖에 없을 수도 있었다. 뭐든 그녀에게는 상관이 없었다. 그가 따로 딴 일만 꾸미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녀는 이제 그를 먹을 것을 모으러 정글에 들여 보내는 일만 제외하고는 신경을 끊었다. 그는 이제 무슨 일을 꾸미기에도 너무 작아져 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는 점점 더 정글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야 했다. 그녀가 이미 캠프 가까이에서는 모든 과일과 먹을 것을 먹어 치웠기 때문이었다. 그는 이제 도저히 그녀의 식욕을 채울만한 음식물들을 구해 올 수 없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직접 먹을 것을 구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대신, 평평한 돌을 구해와서 Chris로 하여금 제물의 형식으로 그녀에게 먹을 것을 바치도록 했다. 그녀는 그 돌을 부서진 헛간 옆에 놓아 Chris가 그날 그날의 제물을 올려놓도록 했다. 만약 제물이 부족해 보이거나, 그가 제물을 바치는 것을 잊거나 또는 반역할 일을 꾸미는 것처럼 보이거나 도망간 경우, 그녀는 그를 찾아내어 그를 처벌했다. 그리고 그를 점점 섹스 토이로 이용하는 빈도가 잦아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도 그런대로 쓸 만했으나, 그녀의 몸이 더욱더 커지면서 그것도 결국 점점 만족스럽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그녀는 매일 커지고 있었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한번 자위를 제대로 하고 나면 가뿐히 3피트가 더 커졌다. 잠이 들기 전에 지칠정도로 자위를 하고, 또 실컷 자고 나서 또 더 더욱 거칠고 강하게 자위를 해 대었다. 그러한 생활의 결과로 그녀의 덩치는 말할 수 없이 커졌다. 섬의 모든 것들이 그녀에 비하면 우스울 정도로 작았다. 50피트 이상이 된 그녀는 이제 가장 커다란 나무와 키가 같았다. 그 작은 벌레같은 Chris는 이제 정말 그녀의 발목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몸 전체를 자지 대용으로 쓴다 해도 그는 이제 너무 작아졌다. 하지만 그녀는 그에게 굴욕을 주려고 그 일을 계속했다. 그래서인지 날이 갈수록 그는 점점 더 순종적이고 비굴하게 변해갔다. 그의 반항심은 거의 다 소진되 버린 것 같았고, 이제 그는 운명에 그저 체념한 듯 보였다.
Brooke은 다음 달쯤엔 정말로 큰 문제가 닥치리라는 생각을 했다. 그녀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다. 매일 저녁마다 그녀는 엄청나게 자위를 해 대었다. 그 시간은 점점 더 길어졌고, 그녀는 그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고 참을 수가 없었다. 그 때마다 그녀는 3피트, 5피트 더 커졌다. 섬에서 가장 큰 나무는 이제 그녀의 딜도로 쓰이고 있었다. 그녀는 30피트짜리 손바닥으로 그것을 낚아채서는 그것을 그녀의 음부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넣었다 빼었다를 격렬하게 반복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아마 몇마일 밖에서도 들을 수 있을 것이었다. Chris 말고 듣는 귀는 없었지만. 그리고 그녀는 이제 섬을, 5분만에 다 돌을 수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간단히 말해서 이제 이 섬에 있는 동식물 들로는 그녀가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했다. 나무 열매들은 이미 그녀의 엄청난 식욕을 채우기 위해 다 따서 먹은지 오래였다. Chris는 먹을 것을 찾으러 섬 안 엄청 깊숙이 들어가야 했다. 이제 그는 자신이 그녀에 비해 너무 작아져서 그녀에게서 쉽게 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밤에 Brooke에게서 먹을 것을 훔쳐서 Brooke이 찾지 못할 만한 곳에 숨기는데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동시에 그녀도 자신이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는데 문제를 겪기 시작했다. 그녀는 곧 무언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무언가 특별한 대책을 말이다.
어느 날, 그녀는 겁 없게도 해변에 누워 있는 Chris를 찾았다. 그는 멍청하게도 그녀에게서 며칠동안이나 숨어서 그동안 그가 찾아낸 망고 열매를 먹고 있는 중이었다. Brooke은 그에게 조용히 접근했다. 그가 그녀를 보게 되었을 때는, 도망치기엔 너무 늦었다. 그녀는 그를 내려다 보았다. 이게 가능한 일이었나? 그녀는 그가 얼마나 작아졌는지 믿을 수 없었다. 그는 이제 그녀의 발가락보다 작았다.
“그 과일을 내놔”
그녀가 요구했다.
“안돼!” 그가 비명을 질렀다. “이건 니 게 아니야. 이건 내 식사야. 네가 모든 것을 망쳤어! 모두 다 너 때문이야. 너한테 주느니 난 죽겠어.”
그는 그녀에게 고함치며 날뛰었다. Brooke은 그 작은 꼬마를 그녀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들어 올려 그녀의 왼쪽 젖가슴 위에 내려놓았다. 그러자 그는 미끄러져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떨어지다 그녀의 젖꼭지에 발이 걸렸다. 그는 필사적으로 그것을 다리로 감고 손으로 그녀의 피부를 잡았다. Brooke은 간지러운 쾌감이 유방에서 시작되어 퍼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를 커지게 할 만큼 강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아직 그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나쁘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유두를 잡고 기어 오르려 하는 벌레를 보고는 고작 p 주 전에는 이 벌레같이 작은 남자의 힘을 무서워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았다.
“지금은 내가 더 강해.”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는 그가 얼마나 크고 강하게 보였는지에 대해서 떠올려 보았다.
“넌 이제 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지?”
그녀가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는 이제 그녀의 엄지손가락보다도 작았다. 그녀는 섬을 둘러보았다. 이게 그녀는 섬의 끝에서 끝까지를 다 볼 수 있었다. 이제 섬은 크지 않았다.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도 그녀의 무릎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난 이 섬의 여왕이야.”
Brooke이 생각했다.
“아니지, 여왕이 아니라 여신이야. 이 섬의 모든 것들은 나를 찬양해야 해, 오직 내 자비 때문에 살아 있을 수 있는 거니까.”
그녀는 다시 그녀의 유두에 매달린 작은 존재로 관심을 돌렸다. 그녀는 그의 얼굴에 심장이 바로 멈출 듯한 공포가 떠올라 있는 것을 보았다.
“스스로도 알겠지만 모두 네 놈의 잘못이야. 네가 나에게 복종하고 내가 시키는 일을 제대로 하기만 했다면, 나는 이만큼 커지지 않았을 거야. 너를 확실히 복종시키려면 어쩔 수 없었어.”
그녀의 말은 듣기 조차 어려웠다. 그는 너무나 작았다. Chris의 입장에서는 소리가 폐를 울리고 온 몸을 진동시켜서, 소리에 도대체 무슨 뜻이 담겨 있는지 파악할 경황이 없었다.
“절대 네 말을 듣지 않을 거야! 너를 증오해! 지옥으로 꺼져!”
“내가 주는 마지막 기회였어. 내 힘을 보여줄 수밖에 없겠네.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알지를 못하는 것 같은데, 이 기회에 확실히 해 둘 수 밖에 없겠어.”
그렇게 말하고는 그녀는 그 작은 인간을 그녀의 젖가슴에서 집어 들어 손가락 사이에 끼었다. Chris는 그 때서야 그가 얼마나 커다란 잘못을 범했는지 깨달았다. 압도적인 공포에 그는 확 질려버렸다. 그는 울며 애원하며 소리치기 시작했다. “미안해! 잘못했어! 난 그렇게 말 한게 아냐. 네가 앞으로 무슨 말을 해도 다 듣겠어!” 하지만 Brooke은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다. 그녀는 너무 컸다. 그 작은 목소리는 그녀에게 가 닿지 않았다. 대신 그녀는 그가 그녀의 손가락에 들려 살려고 버둥거리는 것을 보고 구역질이 일었다. 약간 망설이다가, 그녀는 그것을 꽉 집어 터트려 버렸다.
Chris의 몸은 바로 부서져 버렸다. 그의 뭉개진 상체에서 흘러나온 뜨끈한 체액이 Brooke의 검지 손가락을 적셨다. 그녀는 그 붉은 자국을 잠시동안 바라보다, 씨익 얼굴에 사악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Chris의 체액으로 번들어거리는 손가락을 거대한 클리토리스에 가져가 애무를 시작했다. 그 벌레가 도움이 될 수도 있군. 그녀는 그녀의 몸이 다시 8피트 정도 더 커지는 것을 느끼며 그런 생각을 했다. 그 정도면 이제 그녀에게는 간신히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의 성장이었다. 상대적으로 1인치 정도 커진 것에 않는다. 그녀의 성장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곳에서는 이제 그녀의 거대함을 보고 놀라 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이 섬은 그녀의 집이 아니었다. 감옥이었을 뿐이었다. 그녀는 어렸을 적의 집이 생각이 났다. 그녀가 작고 연약하고, 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입을 때 같이 있던 사람들은 그녀에게 무척이나 크게 보였다. 그녀는 그들은 지금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궁금했다. Chris같은 제멋대로인 남자도 결국 그녀가 인상을 찡그리는 것만으로도 벌벌 떨게 되었다. 그들이 여기에 있다면, 간단히 그녀의 힘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놀라서 흩어질 것이었다. 만약 그리고 그들이 복종하지 않는다면, 그녀는 그들을 부수고 밟아 죽일 것이었다. 수많은 노예들이 그녀에게 복종하게 될 것이었다. 누가 그녀를 방해할 수 있을까? 사흘 전에는 파도가 심해 암초까지 와서 부서졌지만, 지금은 바다가 잔잔했다. 그녀의 발을 적실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녀는 해변에서 6마일 정도를 걸어 나가 보았다. 물이 그녀의 무릎까지 왔다. 그녀는 섬에서 20마일 정도를 더 걸어 나왔다. 물이 그녀의 허리께까지 차 올랐다. 그녀는 그녀가 난파했었던 배가 왔었던 방향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녀는 모두들 그녀를 보고 얼마나 놀랄까 기대가 되었다. 그녀는 수영을 시작했다.
<끝>
매우 특수한 취향을 위한 글이니 만큼 계속하기 위해 피드백을 부탁드립니다.
Brooke이 매우 사악한 거대녀가 되어 Chris를 괴롭히다.
저는 이 이야기를 alt.sex. fetish.size archive 에 있었던 The Island(역주: 예전에 제가 번역한 그것입니다)를 읽고 예전에 보았던 Blue Lagoon를 떠올린 다음에 썼습니다. 당연히 모두들 기억하시겠지만, 그 이야기는 난파로 인해서 외딴 무인도에 무엇 하나 가르쳐주는 어른 없이 단 둘이 살게 된 남자아이 여자아이의 이야기였죠. 나는 이 이야기를 살짝 비틀었는데, 이것이 여기에 있는 사람들의 취향에 더욱 잘 맞아 떨어지기를 바랍니다. 그 영화에서 주인공들 이름이 잘 기억나지 않아서, 그냥 Brooke하고 Chris라고 하기로 했어요. 그렇지만 영화를 보지 못한 사람들도 이 이야기를 즐기는 데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겁니다.
푸른 산호초(작가 미상) - 1
Brooke은 아침 일찍 일어나, 그녀가 살짝 기대어 있던, ‘집’이라고 부르는 그것에서 걸어 나왔다. 바닷바람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헝클었고 눈을 가려 그녀는 그 머리칼을 치워야 했다. 그녀는 바다를 보았다. 먼 곳에서 밀려온 파도가 해변 가까이의 암초에 걸려 부서졌다. 그건 대부분의 사람들에겐 시원해 보이고 가슴을 벅차 오르게 하는 광경일 지도 몰랐지만, 그녀에게 그것은 일찍부터 보아 왔던 일상적이고 뻔한 풍경일 뿐이었다. 지금 같은 이른 아침이야 말로 그녀가 가장 행복해 하는 시간이었다. 그녀는 이런 저런 상념에 잠겨 혼자 조용히 있을 수 있었다. 그는 아직 잠들어 있을 시간이다. 문제는 지난 몇 달 전부터 벌어지기 시작했다. 그것은 그녀에게는 도저히 달갑지 않은 변화였다. Chris와 그녀는 둘 다 변하기 시작했다. 천천히, 그러나 아주 확실하게. 그 결과로 나타난 것은 Brooke에게 전혀 좋은 일이 아니었다. Chris는 점점 더 커지고, 힘이 세어지기 시작했다. 그의 근육은 부풀어 올랐고, 성격 또한 공격적이 되어 갔다. 그는 그녀에게 이래라 저래라 명령을 했고 자길 위해서 그녀가 이런저런 일을 할 것을 요구해 대기 시작했다. 그가 먹을 것을 구해오는 일이나 그의 옷을 고치거나 하는 것들을 말이다. 그건 꽤 고된 일었다. 그의 식욕은 엄청났고, 그의 옷 또한 그가 점점 더 커짐에 따라 꽉 끼게 되어 튿어지거나 하게 되는 일이 빈번하게 생겼기 때문이었다. 이런 일정도는 그녀가 기꺼이 해줄 수 없는 건 아니었지만, 점점 더 난폭하고 무례해져 가는 그의 태도는 견기기 어려웠다. 절대로 “고마워” 따위의 말은 하지 않고 “이거 해 놔” “저거 해” 식으로 멋대로 툭툭 뱉을 뿐이었다. Brooke은 그를 상대하는 데 지쳐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가 그 말을 한번 입에 올리자 Chris는 인정사정없이 그녀의 뺨을 후려치고는 그딴 말을 다시 하지 말라고 을러대었다. 맞은 뺨이 아파서 그녀는 울어야 했다. 그녀는 파도가 밀려드는 해변으로 혼자 들어가 눈물을 훌쩍였다. 그녀가 그들의 헛간으로 돌아왔을 때, Chris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른척했고 어떤 후회의 기색도 내비치지 않았다. 그녀는 그가 진심으로 증오스러워졌다. 하지만 그녀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일은 없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는 그녀가 어떻게든 참을 만한 일이었다. 그러나 Chris는 지난 주부터 Brooke이 더 이상 어떻게 참아 내지 못할 것 같은 짓을 벌이기 시작햇다. 지난 주 그 날 한밤중에, 그녀는 자기 허벅지 위에 올라타 있는 Chris의 무게를 느끼며 잠에서 깨었다. 처음엔 그녀는 놀라서 숨이 멎은 채로 어떻게든 몸을 움츠려 방어를 해보려고 했지만, 곧장 Chris는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는 그....그 것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몸이 두 갈래로 찢어지는 것 같은 느낌을 느꼈다. Chris는 그저 그 길고 딱딱하게 솟아오른 그것을 그녀의 오줌 누는 곳 쪽에 들이 대어 찔렀고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그녀는 고통에 비명을 지르려고 했지만, Chris의 손이 그녀의 입을 덮고 있어 그것도 하지 못했다. 그와 붙어 있는 그녀의 자세 때문에, 그녀는 그저 Chris의 것이 그녀를 꿰뚫고 들어와, 미끌어져 들어가고 나가는 것만을 느낄 수 있었다. 고통에 그녀는 얼굴이 찌그러졌다. 그렇지만 점점 더 그 펌프질이 계속되자, 그나마 고통이 좀 덜해졌다. 1~2분 정도가 지나자, 그녀는 몸안에서 따뜻한 느낌이 퍼지는 것을 느꼈다. 그 때쯤 되자 Chris는 그 짓을 끝내고 그녀에게서 떨어져, 곯아 떨어졌다. 하지만 그녀는 하나도 잠이 오지 않았다. 그녀는 그대로 그 자리에 누워 그저 한 시간 이상이나 눈물만 훌쩍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한 공포스러운 밤이 지난 주 내내 계속되었다. Chris는 그것을 “불장난”이라고 부르며 정말로 좋아하는 듯 보였다. 그는 그녀가 그것을 좋아하든지 아니든지 전혀 상관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녀는 어떻게 저항을 해보려고도 했었다. 그러나 그녀가 그를 밀어내려고 하기만 해도, 그는 엄청나게 난폭해져서 그녀를 더욱 짓눌러 대었다. 그녀는 점차 그냥 가만히 있는 것이 그나마 고통이 적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그냥 누워서, 빨리 끝나기만 기다리는 것이다.
Brooke이 깨어난 지금은 아침이었다. 그녀의 삶에서 이만큼 힘들었던 적은 일찍이 없었다. 그녀가 생각하기에 가장 현명한 길은, 어떻게 하루만이라도 도망쳐 보는 것이었다. Chris는 적어도 하루는 직접 자기가 먹을 것을 구해야 할 것이다. 물론, 돌아오게 되면 지옥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잠시간의 평화와 평온일지라도 지금의 그녀에게는 정말 절실했다. 그렇게 댓가를 지불할 작정을 하고 그녀는 정글로 모험을 시작했다.
날은 참 괜찮았다. 그녀는 여기서 자랐지만, 그녀가 가는 길에는 그녀조차도 처음 보는 꽃과 동식물이 많았다. 섬은 무인도였지만, 아름다운 꽃과 나무가 가득해서 낙원과도 같았다. 그녀는 점점 더 섬 깊숙한 곳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정신을 차릴 때 쯤에는 그녀는 자신이 이미 섬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어떤 작은 호수와 원천이 되는 샘이 있었다. 호수의 주위에는 수풀이 우거졌고 처음보는 과일이 자라고 있었다. 여기서 자라온 Brooke은 직접 먹어보면서 어떤 것이 먹을 수 있는 것이고 어떤 것이 먹을 수 없는 것인지를 체득해 왔었다. 먹고 아프면, 다음부터 손대지 않는 식이다. 맛있다면, 먹을 수 있는 것이다. 이 과일들도 그걸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싶었다. 그래서 약간 긴장을 하고는 그 과일을 한입 깨물어 먹었다. 맛이 촉촉하고 달콤했다. 자두와 매우 비슷한 맛이었다. 이렇게 달콤한 과일은 위험한 경우가 거의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그것을 완전히 다 먹어 치우고 샘 근처에 앉아 쉬었다.
하지만 5분 정도가 지나자, Brooke은 그 새로운 과일이 정말로 먹어도 되는 것이었는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다. 몸이 타는 듯한 느낌이 그녀를 휩쌌다. 특히 가랑이 사이가 가장 심했다. 그녀는 그 뜨거운 느낌을 식히기 위해 다리 사이를 비벼대었다. 약간 효과가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알 수 없는 쾌감 또한 어딘가에서 솟아 오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의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 일이었지만 그녀는 물에 몸을 담그기로 했다. 그래서 그녀는 위 아래 옷을 벗고, 샘으로 뛰어들었다. 그녀는 물에 몸이 닿자 다시 몸과 마음에 활기가 생기고 긴장이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한 시간 이상 그녀는 몸에 물을 푹 담그고 수영을 했다. 그리고 그녀는 그 즐겁고 따뜻한 느낌을 계속 살리기 위해 허벅지 안쪽의 그것을 계속 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렸다. Chris가 조금 부드럽게 삽입을 한다면, 아니면 그의 자지가 조금 더 작다면 이런 비슷한 느낌이 날 것 같았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일은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수영을 하고 물에서 나온 후, 그녀는 따뜻한 햇살에 잠이 들지 않을 수가 없었다. 커다란 나무 그늘 안에서 그녀는 잠이 들었다. 깨어 났을 때는 이미 오랜 시간이 흐른 후였다. 그녀는 헛간으로 돌아가서 Chris의 분노와 마주하기로 각오를 하였다. 어쨌건 옷은 다시 입어야 했다. 그녀가 다시 옷을 입는데는 조금 힘이 들었다. 그녀는 그것들이 좀 꽉 끼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원래 품이 넉넉한 옷들이었는데 말이다. 그녀는 그것들이 젖은 적도 없었는데 왜 줄어들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걱정할 문제는 아닐 거라 생각했다. 내일이 되면 원래대로 될 것 같았다. 그녀는 다시 해변을 향해서 걸었다. 그러나 마주치는 정글이 지나온 길과 같지 않다는 생각이 계속 들었다. 무언가가 달랐다. 마주치는 식물도, 동물들도 똑같았는데 막연하게 무언가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자기 머리는 나쁘진 않으니 곧 뭐가 다른지 알게 되겠지, 라고 생각을 했다.
Chris는 그녀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긴 했는데, 역시 표정이 심히 좋아 보이지 않앗다. Brooke은 얻어맞는 것을 각오했다. 그는 충분히 그럴 수 있었다. 그녀가 다가오자 Chris는 그녀를 빤히 쳐다보았다. 무언가가 어색해보였다. 무언가가 몹시 그를 불편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가 그에게로 다가가자 그는 그녀를 빤히 쳐다보다 말했다. “어디 있었어?” “하루 종일 정글에 있었어. 뭐가 어때서?” 그녀는 일부러 도발적인 말투로 말을 했다.
“다시는 거기 가지 않도록 해. 내 말 알겠어?”
그가 말했다. 그는 그녀의 뺨을 때릴 듯 하다가, 그만 두었다.
“다시 갈 일이 있을 수도 없고, 없을 수도 있고.” Brooke은 그의 앞을 지나치면서 그렇게 말했다. 그녀는 이런 말을 할 수 있는 자신에게도 놀랐지만, 더욱 놀라웠던 것은 무슨 이유에선지 Chris가 그녀에게 손을 대지 않았다는 사실이었다. 하지만 그건 곧 이것에 비하면 그다지 중요한 일이 아니었다. 그녀는 내일 다시 그 장소를 찾아가서 그 즐거운 느낌을 다시 느끼고 싶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았다.
늦은 저녁이 되어 막 잠이 들려고 하는 무렵, 그녀는 Chris가 그녀의 몸 위로 기어 올라오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본능적으로 긴장하고 몸을 움츠렸다. Chris는 이리저리 상태를 엿보다 그녀의 다리를 강제로 벌리고 그의 자지를 삽입하려고 했다. Brooke은 그것이 지난번에 그랬던 것처럼 아프지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하지만 싫기는 매한가지였다. 오히려 그가 발기한 자지를 가지고 찔러대고 찔러댈 수록, 더욱 헐거워 진다는 느낌이 들었다. 계속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자, 짜증이 난 그녀는 그를 신경질적으로 밀쳐내었다. 그도 그것을 깨닫고 굴러서 바닥으로 떨어진 다음 화를 내며 일어나 그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내일도 그 정글로나 꺼져 있어, 안 꺼지면 재미 없을 거야." 그는 그렇게 화를 내며 말하곤 돌아서 텐트를 나가, 혼자서 자위하며 흥분을 달랬다. 하지만 그가 다음날 아침에 깨어난 것은 Brooke이 이미 혼자서 나가 없어져 버린 후였다. 그는 분노와 굴욕으로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Brooke은 아침 내내 헤맨 끝에 다시 그 샘과 수풀을 찾아 낼 수 있었다. 어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지 알기 위해, 그녀는 어제 했던 것들을 똑같이 반복해 보기로 했다. 그녀는 옷을 홀딱 벗고 알몸이 되었고, 그 열매를 마구 깨물어 먹었다. 예전과 똑같이 불타는 듯한 감각이,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서 시작되어 온몸을 휘돌았다. 그녀는 부드러운 풀밭에 누워 아픔이 가라앉을 때까지 그곳을 열심히 만졌다. 그녀는 자신의 그곳, 보지에 손을 살짝 대는 것만으로도 아픔이 거짓말처럼 사라지고 간지럽고 즐거운 느낌만 남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다음 어제와 마찬가지로 일광욕을 했다. 그리고 일어나, 손에 입었던 옷을 집어 들었다. 가져와서 보기만 하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이제 그 옷들이 그녀에게 맞지 않을 것임을 알 수 있었다. 그녀의 젖가슴은 원래는 지금 막 부풀어 오르기 시작하는 꽃봉오리같은 유방이었지만 지금은 윗옷을 한참 들어올리고 있었다. 치마는 한참 위로 말려 올라갔다. 그녀는 처음에는 의심할 수 밖에 없었지만, 확실히 확인하게 되었다. 옷이 작아진게 아니었다. 그녀가 커진 것이었다. 이제 확실하게 뚜렷히 보일 정도로 말이다. 그것도 Chris처럼 몇 달이 걸린 것도 아니라 단지 몇 분 이곳에 누워 있는 동안에 일어난 변화였다. 그녀가 이 사건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 지를 이해하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Chris는 그녀가 커진 것을 깨닫고 그녀를 피하려 했던 것이었다! 지금 그녀는 더욱 더 커졌다. 이걸 어떻게 더 이용할 수 있을까? 그녀는 열매 몇 개를 더 집어 들어 먹었다. 그리곤 Chris가 그의 자지로 그녀의 그곳을 비벼대었던 것처럼 자신의 손가락으로 그곳을 문지르고 비비고 자극했다. 그럴 때마다 기쁨과 쾌감이 밀려왔다. 그리고 그녀의 몸이 그만큼 부풀어 올랐다. 그녀는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어깨를 답답하게 하는 윗옷, 허리를 조이는 치마를 벗어버렸다. 그녀는 그 느낌이 좋았다. 그녀는 더욱 속도를 빨리 했다. 그녀는 Chris가 오늘 도대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했다.
Chris는 그녀가 멀리서 걸어오는 것을 보았다. 하지만 그렇게 먼 것 같지 않은데? 그는 뭔가 이상해서 눈을 비볐다. Brooke이 그 자신보다 커보였다. 오늘 아침부터 있었던 막연한 불안감이 실체를 갖추기 시작하는 순간이었다. 그는 왜 자신이 그렇게 불안했었는지 드디어 깨달았다. 알 수 있었다. 그 젊은 여자가 다가오는 것에 따라 그의 심장고동은 더욱 빠르고 빠르게 되었으며, 배가 어딘지 모르게 아파왔다. 그녀가 그의 옆에 바로 왔을 때는 의심할 여지가 없었다. 이틀 전만해도 그의 어깨까지밖에 오지 않았던 이 여자는 이제 짖궂은 미소를 지으며 그를 ‘내려다’ 보고 있었다. 공포가 확 밀려왔다.
Chris는 몸을 돌려 그녀로부터 달아나 해변으로 몇백 야드를 도망쳤. 그는 혼란스러웠고, 두려움도 약간 느껴졌다. 본능적으로, 그는 바지를 멋고 자지를 꺼내 문지르기 시작했다. 이 걸 하면 언제나 힘이 솟고 마음에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다. 그는 한손으로는 그것을 열나게 문질러 대었고 다른 한 손으로는 고환을 꼬집고 자극했다. 그는 눈을 감고 그 자신이 커지고 강해지는 상상을 했다. “좋아” 그는 생각했다. 그의 자지가 서서히 발기하는 압력이 느껴졌고 그 감각은 점점 강렬해져 갔다. “느낄 수 있어” 그는 자신이 Brooke처럼 커져서 그녀를 또다시 때려 눕히고 혼을 내어 주는 장면을 상상했다. 그는 다시 한번 그가 더 큰 쪽이 되어서 그녀를 다시 복종하게 할 수 있다고 상상했다. 그는 다시 그녀를 올라타고 원하는 만큼 섹스를 할 수 있을 거라고 상상했다. 꽉끼는 그 느낌은 정말로 멋질 것이었다. 그는 그녀가 다시 한번 그가 해변에 편히 누워 있는 동안 그를 위해 음식과 나무를 모아 줄 수 있게 만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가 원하면, 그녀를 그가 만족할 때까지 하루 종일 그의 자지를 빨도록 시킬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의 마음속에 떠오른 그 마지막 상상만으로도 그의 자지는 몇 번 맥동하더니 끈적한 하얀 정액을 뱉어냈다. 만족과 안도감이 들었다. 그는 눈을 뜨고 결국 지금의 이상한 상황은 원래대로 될 것이고 원래대로 돌아가도록 되어 있는 거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그의 눈이 초점이 원래 대로 돌아오려고 했을 쯤에, 그의 심장은 멎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또 뱃속에서 뜨끔한 것이 느껴졌다. Brooke에게(생각보다 빨리)붙잡혔다. 그녀의 팔이 그의 허리를 뒤에서 감싸 안았다. 웃고 있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Brooke은 Chris가 무슨 짓을 하려 했는지 알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무엇보다도 그녀 역시 지금 비슷한 감각을 느끼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이 어떤 느낌인가 알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감각에 훨씬 매료되어 있었다.
“멍청한 녀석. 난 네가 무슨 짓을 하려 한지 알겠어. 넌 네놈이 나같이 커질 수 있다고 생각했어. 음, 하지만 그건 나만 할 수 있어. 좋아, 봐”
그렇게 말하고 그는 그녀의 치마를 거침없이 걷어 올리고 자위행위를 하기 시작했다. 쾌감이 그녀의 전신을 관통해 흘렀다. 그녀는 다시 따뜻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다시 옷이 꽉 끼기 시작하는 느낌에 흥분이 되었고 그녀 몸의 곡선은 더욱더 두드러지게 발달하기 시작했다.
“좋아, Chris, 좋은 생각이 났어. 시합을 해보는 거야. 서로 자위를 해서 더 커진 쪽이 이기는 걸로.”
Chris는 그저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손으로 감깐 채로 우두커니 서 있을 수 밖에 없었다. Brooke은 손가락으로 자신의 가랑이 사이를 안팎으로 샅샅이 ?었다. 쾌감은 더욱 강렬해졌다. 그 보지 주변이 자극되는 감각과 몸이 커지는 느낌--그녀의 근육은 탄탄해지고 두꺼워졌으며, 그녀의 젖가슴과 엉덩이는 성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그녀의 옷은 몸에 꽉 감기기 시작했다. 찢어지려고 했다. 반대로 Chris의 몸은 그녀의 눈 앞에서 줄어들고 있었다. 그녀는 살살 쓸어내기도 하고, 찌르고 꼬집기도 했다. 그렇게 할 때마다 온몸으로 쾌감이 퍼졌고 그녀의 몸은 더욱 커져갔다.
“내가 이겼어”
그녀는 위를 가리키며 그를 조롱했다.
“네 놈은 이 게임을 잘 못하는군. 너를 봐, 넌 하나도 커지지 않았어.” 그녀는 낄낄 거리며 그를 비웃었다.
“난 시작하기 전에도 너보다 1피트는 컸고, 지금 또 더 1피트가 더 커졌어.”
사실이었다. Chris는 그녀를 올려보았다. 그녀는 적어도 8피트는 되어 보였고 그의 머리 위에 우뚝 솟아 있었다. 그는 눈에서 눈물이 나오려고 했다. 한 때 강하고 거칠었던 이 사내는 눈물을 찔끔거릴 정도로 약해져 있었다.
“제발, 제발 날 때리진 마.” 그는 애원조로 말했다.
“때린다고? 이렇게 할 생각이야. 이제 항상 네가 원했던 ‘불장난’을 해보려고 해. 이번엔 내가 위로 올라갈진 모르지만 말이야. 좋아, 난 널 다치게 하진 않을거야. 네가 내 말을 잘 따른다는 말이야. 물론 너도 이건 좋아하겠지, 그렇지 않아?”
“안돼!” Chris는 겁먹은 아이처럼 울음을 터뜨렸다. Brooke의 행동은 변해도 너무 변했다. 그러나 몸이 달아오를 대로 달아오른 Brooke은 안돼! 라는 말에 그저 얼굴을 찡그렸다. 그녀는 더욱 위협적인 어조로 다시 말했다.
“내가 이렇게 커져서 좋지 않아?.”
“아냐..난...” Chris가 말을 잇기 전에 그녀는 손을 뻗어 그의 귀를 꼬집고 세게 비틀은 다음 그를 공중으로 들어 올렸다. 그는 그나마 고통을 덜하게 하기 위해 손으로 그의 허리를 붙잡았다. “아! 아! 제발, 제발 날 내려줘!” 그녀는 그의 등을 해변 모래 바닥에 그대로 내려 놓았다. 그러나 여전히 그의 귀를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내가 이렇게 너보다 훨씬 커져서 얼마나 좋은지 말해.”
그녀는 그의 귀를 비틀면서 요구했다.
“난 네가 나보다 커서 좋아.” 그는 책 읽듯 말을 했다.
“내가 더욱 커지는 것을 보고 싶다고 말해.” 그녀가 덧붙였다.
“난 네가 더욱 커지는 것을 보고 싶어.”
“제대로!”
“더 커져 줘! 제발 더 더욱 거인이 되어 줘.”
“좋아”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 정말 그녀는 변했다.
“하지만 이건 네가 부탁했기 때문이야.” 그녀는 짖궂은 표정을 지었다. 그리곤 그를 모래 바닥에 던져 버리고 보지를 그의 머리 쪽으로 한 채로 그의 위에 바로 올라타 버렸다.
300파운드는 넘어보이는 그녀의 체중에 눌려 그는 숨을 쉴 수가 없었다. 그는 숨을 들이쉬는데만도 엄청난 고생을 해야 했다. 결국 간신히 그는 그녀의 엉덩이 밖으로 머릴 빼내어 다시 숨을 쉴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 위치에서는 바로 그녀가 자신의 거대하게 충혈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광경이 바로 눈에 들어왔다. 그는 그 광경을 넋을 잃고 바라보았다. 그는 여지껏 강제로 그녀를 범했던게 한두번이 아니었지만, 이런 걸 이렇게 직접 바로 눈 앞에서 보게 되기는 처음이었다. 그는 고개를 돌려 다른 것을 보려고 했다. 그녀의 길고 매끈한 다리가 눈에 들어왔다. 흥분되는 광경었다. 너무 매끈하고 부드러워 보였다. 그리고 모양도 좋았고 근육질이었다. 그는 그의 뺨을 그녀의 부드러운 허벅지 안쪽에 비벼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피부에 아직 남아 있는 정글 식물들의 향기를 들이 마셨다. 이 향기는 Brooke의 보지에서 나는 불쾌한 악취와 정반대의 향기로운 냄새였다. 그는 몸을 움직여 위로 누웠다. Brooke은 그녀의 다리를 넓게 벌리고 그녀의 음부 전체를 둘째 손가락과 셋째 손가락으로 격렬하게 문질러 대었다. 그녀의 손가락과 보지 둘 다 젖어 있었다. 그는 그녀의 손가락을 보았다. 길고 가는 손가락은 그녀 자신을 능수 능란하게 자극하고 있었다. Brooke은 지금자신의 몸을 실험하고 있었다. 한 손은 쾌감을 느낄 수 있는 부위를 찾아 다니는 중이었다. 강렬하고 멈출 수 없는 쾌감이 끝이 나질 않았다. 다른 한 손은 그녀 자신의 목, 귀 젖꼭지 등을 실험하고 있었다. 본능적으로 그녀는 그녀 몸의 민감한 성감대의 위치를 찾아 낼 수 있었다. 그녀는 그것들을 문지르고 찔러 보며 견딜 수 없는 욕구를 쾌감으로 바꾸어 나갔다. 더욱 흥분하게 된 그녀는 다리를 마구 휘젓기 시작했고 그녀의 보지는 여기저기를 휩쓸었다. 그러다 Chris의 얼굴에 닿았다.
“아아아!!” 그녀는 신음을 질렀다. 오르가즘이 그녀의 온몸을 꿰뚫었다.
“나 느낄 수 있어. 내가 커지는 것이 느껴져.” 그녀는 몸이 커지는 것 만이 아니고 힘도 강해지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또한 그 밑에 깔린 무력한 남자 위에서 꿈틀대는 그녀의 몸매 자체가 변하고 있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근육이 더욱 부풀어서 몸을 움직일 때마다 다른 감각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여성적인 부위도 발달하기 시작했다. 아직 어른의 젖가슴이 아니었던, 작은 봉우리 같았던 그녀의 유방은 더욱 커지고 부풀었고 둥글어졌다. 젖꼭지는 날카롭게 발기해서 툭 튀어 나와 도드라지게 솟았다. 그녀의 엉덩이도 부플어 올라 거의 Chris의 몸을 삼켜버릴 것 같은 기세였다. 그녀의 손가락은 계속해서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문질렀다. 가능한 한 이 오르가즘을 오래 가게 하고 싶었다.
“내가 느껴져, 꼬마? 내가 커지는 것을 볼 수 있어? 내가 계속해서 커지고 있는게 보이냐고! 아!! 이거야!! 느낄 수 있어!!난 정말 커졌어!! Chris! 느낄 수 있어!!”
Chris는 엄청나게 위기를 느끼고 있었다. 그녀의 몸무게에 짓눌려 부서질 것 같았다. 게다가 그녀는 계속해서 무거워 지고 있었다. 그녀의 몸은 그를 삼켜버릴 것 같았다. 가슴이 짓눌려 계속 호흡이 가빠졌다. 그녀가 계속해서 다리의 자세를 바꾸었다. 처음에 그의 머리는 그녀의 무릎 쯤에 있었는데 그녀의 오르가즘이 끝날 때쯤이 되자 그의 머리는 그녀의 커다란 허벅지 사이에 끼어 있게 되었다. 그는 그 때쯤 되자 거의 숨을 쉴 수 없었는데, 다행히도 그 때쯤 만족감에 취한 그녀는 그의 몸 위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몇 분 동안 바닥에서 뒹굴었다. Chris는 그 때서야 간신히 숨을 고를 수 있었다. 그녀가 피로에서 회복해서 다시 일어섰을 때, Chris는 혼란이 왔다. 그녀가 바로 그의 앞에서 일어선 건지, 아니면 몇 피트 떨어진 곳에 있는 건지 분간이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원근감이 짐작이 가지 않았다. 그녀는 그 정도로 커져 있었다. 몇 피트 떨어져 있던 것이 맞았다. 그는 그녀의 배꼽 근처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그는 그녀가 10피트는 되리란 생각이 들었다.
“이리 와”
그녀가 명령을 하고는 고개를 해변 반대쪽으로 돌렸다.
“어디로 갈 건데?” Chris는 최대한 공손하게 물었다.
“집으로 돌아갈 거야. 지금은 늦어서 침대로 돌아갈 시간이니까, 물론 내가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네가 날 위해서 아침식사를 만들어 주겠지?”
“원하는대로 해줄게, Brooke”
“충분히 많이 만들어야 된다는 걸 잊지마, 옛날 보다 훨씬 많이 먹을 거니까.”
그들이 헛간에 도착했을 때, Brooke은 무릎을 꿇고 헛간에 들어가야 했다. 그녀는 여기 저기서 모피를 긁어 모아서 그 위에 몸을 기대었다.
“아, 나도 그것들 좀 줘.”
“네가 정말 정말로 이걸 원한다면 여기로 와서 나랑 레슬링을 할 수도 있겠지? 그럼 주지”
Brooke은 이렇게 말했다. Chris는 얼굴에는 포기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녀는 그것들을 덮고 모래가 덮인 바닥의 구석에서 잠을 청했다.
Brooke은 몇 달만에 가장 잠을 잘 잔 것 같았다. 그녀는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낄 수 있었다. 넘치는 힘은 그녀에게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었다. 그러나 해가 뜬 후에 일어나자 그녀는 Chris가 그녀를 속이고 계략을 꾸미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다. 깨어나 보니그녀는 헛간 주위의 단단한 땅에 박힌 말뚝과 연결된 나무 줄기와 해초로 온몸이 꽁꽁 묶여 있었다. 대충 한 10개 정도의 나무 줄기가 그녀의 몸에 칭칭 감겨 있었다. 그녀는 조금만 틈이 있을 수 있다면 쉽게 이를 빠져 나올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Chris가 워낙에 그녀를 꽁꽁 잘 묶어 놔서 곧 그녀는 꼼짝할 수 없게 되어 버리고 말았다.
그 때쯤 Chris가 헛간으로 들어왔다. 그는 먹을 바나나와 키위를 손에 들고 들어왔다. 그는 그녀의 머리 께에 앉아 그녀를 덫에 빠뜨린 거대한 야수를 보듯이 구경했다. “난 뭐가 널 이렇게 변하게 만든지는 모르겠어. 지금은 네가 나보다 클 지도 모르지. 하지만 언젠가 내가 그 이유를 밝혀 내고, 네가 니가 한 짓을 죽도록 사죄하게 만들어 주겟어. 그 때까진 여기 이렇게 있어 줘야 겠어.” 그는 키위를 한입 베어 물었다. 과즙이 그의 얼굴 위로 흘렀다. Brooke은 그것을 바라보다가 그녀의 배가 꼬르륵 거리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커진 덩치만큼 먹을 것도 많이 필요했다. 그녀는 엄청나게 배가 고파졌다.
“그 과일을 조금만 줘.” 그녀가 말했다.
“그러고 싶지 않는데.” Chris가 픽 웃으며 말했다.
“정말 배가 고파!” 거인이 울부짖었다.
“좋아 그래, 그럼 한조각만 달라고 애원해 봐.” Chris는 그 맛을 느끼며 약간 부드러워진 어조로 그녀에게 다가서며 말했다.
“제발, 제발, 먹을 것을 줘, 아니면 나를 풀어줘. 절대 널 다치게 하거나 뭘 하라고 시키지 않을게, 날 그냥 풀어주기만 해줘.”
“넌 날 정말로 바보로 아는 모양이네. 널 풀어주는 건 정말 오랜 시간이 지난 후가 될거야.” 그는 나머지 키위를 먹어치우고는 떠나기 위해 일어섰다. 그러나 그가 헛간을 나가기 전에 Brooke은 좋은 계획 하나가 머릿 속에 떠올랐다. 바로 행동에 들어갔다.
“그렇다면 그거라도 해 줘 Chris.” 그녀는 애원했다. “그 너만이 할 수 있는 것을 해줘. 난 정말로 네 자지로 날 범해주는 것이 좋아. 네가 할 때가 가장 아프고 좋아. 날 채워줘. 제발...” 그녀의 말은 남자에게 마술적인 효과를 나타냈다. 그녀는 그의 자지가 그의 바지에서 솟아 오르기 시작하는 것과 그의 눈썹이 바르르 떨리는 것을 볼 수 있었다. 그 젊은 남자는 사이렌의 교묘하고 황홀한 노랫소리에 홀린 것과 같이 속박되어있는 거대한 여성에게로 다가갔다. Brooke은 그녀에게 유혹의 눈길을 보내면서 그녀의 윗입술을 혀로 살짝 핥았다. Chris는 바지를 확 벗고 그의 발기된 자지를 내보였다. 그것을 그는 그녀의 탄탄한 허벅지의 갈라진 틈 사이로 갖다 대었다. 그녀의 보지는 그의 발기된 자지에 쉽게 그 문을 열어주었다. 그러나 그 삽입의 감각은 그녀가 여지껏 느껴 본 것 중에 가장 헐거운 것이었다. Chris는 어떻게 쾌감을 더 느껴보기 위해 오른손으로 자지 자기 밑쪽을 붙잡고 용을 쓰고 있었다. 이 아름답고 거대한 여성을 상대하는 일은 과연 그가 기대했던 만큼의 쾌감을 주고 있었다. 하지만 Brooke 쪽은 전혀 긴장되지 않았다. 조금도 아프지가 않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녀의 계획을 위해서 최대한 자극에 집중해 보았다. Chris의 손이 몇 번 충혈된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그녀는 골반 근육을 조이고 그가 삽입하기 쉽도록 몸을 돌렸다. 그녀도 땀을 흘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녀의 심장도 점점 더 빠르게 뛰기 시작했다. 신경 끄트머리 쪽에서 맥이 뛰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친숙한 느낌이 그녀의 온 몸을 훑기 시작했다. 효과가 있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그녀의 몸이 다시 한번 부풀어 감에 따라 덩굴이 더욱 죄어 오는 것을 느끼며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그녀는 Chris가 이 사실을 눈치 채지 못하도록 침묵을 지켰다. 많은 줄기들이 거의 끊어지려고 했다. 하지만 Chris는 그저 오르가즘을 느끼느라 정신이 없는 중일 뿐이었다. 그러다 그는 자신이 어떤 실수를 범했는지 깨닫자 목에서 쓴물이 올라왔다. 그는 완전히 속아 넘어갔다. 자기가 죽어라 피스톤질에 열중하고 있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그의 자지로 찔러 댈때마다, Brooke은 더 커지고 커졌다. 그리고 그녀를 묶은 나무 줄기는 계속해서 늘어났다. Chris는 그게 그러다 끊어지면 Brooke이 풀려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러나 그의 자지는 아직 그녀에게 꽂혀 있었다. 그는 허겁지겁 그것을 뽑아 내고 끝을 내려 했다. 그러나 더 할 수 없는 격렬한 섹스 도중이었다 그는 자신도 갑자기 멈출 수가 없었다. 결국 그의 페니스는 꿈틀대는 Brooke의 몸 위로 햐얀 정액을 폭포처럼 쏟아내었다. 그는 지쳐 나가 떨어져 눈을 감았다. 그러나 곧 나무 줄기가 툭, 끊어지는 소리에 눈을 떠야 했다. 곧 두 세 개의 줄기가 더 끊어졌다. Brooke은 그녀가 그토록 원하던 약간의 틈을 얻을 수 있었다. 그 후론 나머지 나무 줄기들에게서 빠져 나오는 것은 간단한 일이었다. 풀려난 다음, 그녀는 그녀의 발자국을 보았다. 그리고 똑바로 일어섰다. 조그만 헛간의 천장에 부딪히게 되자, 헛간이 무너지려 했다. 좀 있자 머리가 아픈게 가셨다. 그녀는 14피트나 되었고, 그녀 앞에는 작은 벌레같아 보이는 Chris가 있었다. 이제 그는 그녀의 허리까지도 오지 않았다.
“난 더 커져 버린 것 같아!”
Brooke은 조롱조의 미소를 띠며 말했다.
“이렇게 될줄은 생각하지 못했나 보지?”
그녀는 나머지 헛간의 지붕을 부수어 버리면서 공포로 얼어붙어 있는 Chris를 노려보았다.
“네놈은 이 작은 사건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될거야. 확실히 받아내고 말겠어.” 그녀는 낮고 위협적인 어조로 말했다.
“네 녀석의 삶은 이제부터 살아있는 악몽이 될거야. 내 말에 바로 복종하지 않으면 이제 바로 박살을 내어 버리겠어. 내말이 빈말이 아니라는 걸... 알겠지.” Chris는 결국 기절해 버리고 말았다.
푸른 산호초(작가 미상) - 2
Brooke 그녀 자신은, 그의 일을 감독하는 역할을 했다. 그의 일을 지켜보고 있다가, 그가 졸거나 할 때면 정신이 번쩍 들도록 세게 꼬집었다. 그리고 오후엔 그녀의 엄청난 몸으로 햇볕을 쐬는 일광욕을 즐겼다. 몸집이 커지니 섬에서 사는 것에 새로운 즐거움들이 생겨났다. 그녀는 18피트가 넘는 나무의 열매에도 쉽사리 손이 닿았고, 사냥을 하러 정글에 들어갈 때면 이제 그녀의 앞에서 도망갈 수 있는 동물은 거의 없었다. 그리고 그녀는 아주 간단하게 그 녀석들의 목을 부러뜨릴 수 있었다. 그녀는 사냥을 해서 뭐가 잡히든지, 자기 혼자 먹었다. 반면에 Chris는 해가 떴을 때부터 해가 질 때까지 사냥을 해도 자기 혼자 먹을 고기도 제대로 가져 오지 못했다. 다른 일이 없든 있든 그랬다. 그녀 때문에 그는 무리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궁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그를 마구 몰아 세운다면, Chris는 어느정 도까지 버틸 수 있을려나? 그녀는 한번 시험을 해보기로 생각을 했다. 그리고 그가 결국 새 비키니를 만들어 그녀에게 주었을 때, 그 때 기회가 생겼다.
“이게 충분히 크면 좋겠군, 내 몸이 더 커질만한 공간이 있을 정도로.”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등 뒤에서 줄기를 묶고 그녀의 거대한 가슴 앞에서 다시 매듭을 지은 다음 그것들을 정리해 다시 그녀의 목 뒤에서 줄기를 묶였다. 그녀의 가슴 계곡은 그 안에 Chris의 다리가 푹 빠질 만만큼 거대했다. 그리고 그는 그녀가 얼마나 아름다워 보이는 지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는 다시 성욕이 솟았다. 다시 그녀를 마구 겁탈하고 싶었다. 하지만 그런 짓을 하려고 들다간 그 결과는.... Brooke은 다리를 들어 올려 허리 부근에서 하의의 마지막 매듭을 묶었다. 완성이었다. 그녀는 해변가를 걸어 보앗다. 그리고 이렇게 저렇게 움직여 보았다. 그녀는 한번 이 작은 꼬마남을 흥분시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그럴 필요는 전혀 없긴 했다. 그녀 혼자 자위하는 것이 오히려 성욕 해소에는 훨씬 더 도움이 되었다. 그녀의 가장 작은 손가락이 그의 자지보다 두배나 굵었다. 하지만, 그녀는 그에게 수치와 굴욕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그는 이제 그런 쓸모 밖에 없었다. 그녀는 이 순간을 위해 며칠간 자위행위를 참아왔다. 그리고 지금이, 그 쌓은 욕구를 분출할 때였다. 그녀는 잔인한 시나리오를 실행에 옮겼다.
“네놈치곤 정말 열심히 했군. 하지만 이건 나한테 너무 커. 윗 비키니가 내 젖가슴을 너무 많이 덮는단 말이야. 네놈은 벌을 받아야 겠어.”
“네가 그렇게 크게 만들라고 했잖아.” Chris는 항의의 소리를 놓였다.
“말대답 하지 마, 벌레.”
그녀는 그렇게 을러대고는, 그를 손등으로 쳐서 8피트나 뒤로 날려 보냈다.
“하지만 해결법은 간단하지. 나를 봐.”
그렇게 말하곤, 그녀는 비키니 하의를 풀고 그녀의 보지를 노출했다. 그리고 그녀는 이제 익숙해진 손놀림으로 그것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바로 클리토리스가 충혈되어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신을 집중시켜 그것을 꼬집고 문질러 애무하는 데에만 집중했다. 다시 한번 힘과 몸이 커지는 느낌이 따라왔다. 그녀는 그녀의 몸이 부풀어 오르는 것에 따라 비키니가 작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고, 그게 너무 즐거웠다. Chris는, 땅에 쓰러져서 공포에 질려 Brooke이 또 커지는 그 광경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결국 그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소리 질렀다.
“제발 멈춰, 더 이상 하지마, 넌 이미 충분히 커, 난 지금도 네 먹을 거 대는 일이 힘들어! 더 커지지 말란 말이야.”
“네 놈은 알 수 없을거야.” 그녀는 일부러 잦아드는 목소리로 말했다.
“네 녀석은 내가 지금 얼마나 쾌감을 느끼는지 몰라. 이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Brooke은 그녀가 얼마나 거대해 졌는지 그녀의 성감이 얼마나 예민해 졌는지, 그녀의 오르가즘이 얼마나 격렬해졌는지, 그리고 무엇보다 그녀의 쾌감이 얼마나 강렬해졌는지를 느끼며 온 몸을 뒤틀었다. 그것은 마약과 같았다. 그것은 그녀를 더욱더 커지게 했다. 결과가 다시 원인이 되어 계속되었다. 커지는 것은 쾌감을 되었고, 그 쾌감은 그녀를 더욱 더 커지게 만들었다. 그녀는 멈추기가 싫었다. 멈출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 이제 그 Chris 벌레 녀석은 그녀의 무릎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그리고 그녀의 새로운 비키니는 이제 꽉 끼게 되어 그녀의 피부를 자극 했다. 그녀는 사악한 생각이 들었다.
“이 옷이 망가지지 않았으면 좋긴 하겠는데.”
그녀는 말했다.
“이게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볼까.”
그녀는 부러진 나무로 걸어 들어가 두 발을 벌리고 섰다. 그리고 그 나무를 딜도처럼, 그녀의 보지에 집어넣고 문질렀다. 거친 나무의 표면이 민감한 부분하고 마찰하자 그녀는 아픔을 느꼈지만, 그 아픔은 곧 쾌감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그녀의 몸의 성장은 계속되었다. 1인치 1인치 그녀가 커질 때마다 그 나무는 그녀의 몸 안에 더욱더 깊숙이 들어갈 수 있었다. 그리고 그건 그녀가 커지는 속도를 더욱 빨라지게 했다. Chris는 무력하게 그녀가 자신의 몸을 더욱 크게 하는 것을 보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20피트....21...22...속도는 점점 더 빨라졌다. Brooke은 자신의 유방이 커져서 비키니 옷감을 점점 더 압박하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옷이 작아져서 점점 더 많은 부분이 노출이 되고 있었다. 결국 그녀의 커져가는 보지와 엉덩이를 못 이겨 줄기가 더 버티지 못하고 끊어졌다. 그녀의 마지막 오르가즘이 막 시작하려는 참이었다. 이제 그녀는 그 부러진 나무를 삽입해도 아픔을 느끼지 못했다. 상의는 부서지진 않고 버티고 있었다. 그녀는 그것을 끝내고 상의는 내일 찢어버려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그래도 거의 다 망가진 상의를 벗어 Chris에게 건네며 말했다.
“여어. 이것들 약하네, 내일부터 새 걸 만들어 줘야 하겠어.”
그녀는 짖궂게 웃었다. 그는 당해도 싸다. 그녀는 주변을 둘러보고, 주위가 얼마나 바뀌었는지를 느껴보았다. 모든 것이 확연히 작아보였다. 28피트의 거대한 여성에게는, 그렇게 보였다. 그녀는 바로 쓰러져 저녁 때까지 잠이 들었다.
Brooke의 생활은 다음 주 내내 이런 식으로 진행되었다. 그녀가 잠이 들기 전 저녁엔 오르가즘에 이를 때까지 자위를 하고, 그에 따라오는 몸이 커지는 쾌감을 즐겼다. 결국 Chris가 도저히 커져가는 그녀의 몸을 따라 오는 옷을 만들지 못하게 되자 그녀는 직접 자신의 옷을 만들었다 - 그리고 저녁에는 또 다시 몸을 커지게 만들어 그것을 망가뜨렸다. 그녀는 그녀의 유방으로 이것 저것 들을 감싸잡는 것이 좋았다. 그녀는 자기 엉덩이가 커지는 것에 하의를 묶은 나무 줄기가 더 버티지 못하고 툭툭 끊어져서, 하의가 사르르 흘러 땅으로 떨어지면서 그 무성한 그녀 보지털이 드러나는 것이 좋았다. 그녀는 Chris를 불러 일부러 그 광경을 보여 주었다. 그녀는 그에게 그러한 광경을 보게 하는 것이 좋았다. 그녀는 그가 그것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할지가 참으로 궁금했다. 몇 가지 생각이 되는 게 있긴 했는데, 그 자신이 상대적으로 더욱 작고 무력해지면서, 그녀의 지배로부터 더욱더 벗어날 수 없게되는 그녀가 더욱 두려운 존재가 되는 것에 따른 주체할 수 없는 공포라든가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공포는 오래 가지 못한다. 아니면 왜 그녀는 저렇게 커지는데 그는 그렇지 못한가에 대한 질투가 있을 수도 있었다. 그녀는 나날이 더욱 커지고 강해져 가지만 그는 날이 갈수록 더욱 노동에 마모되어 갈 뿐이라 그냥 지쳐 죽겠다는 생각 밖에 없을 수도 있었다. 뭐든 그녀에게는 상관이 없었다. 그가 따로 딴 일만 꾸미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녀는 이제 그를 먹을 것을 모으러 정글에 들여 보내는 일만 제외하고는 신경을 끊었다. 그는 이제 무슨 일을 꾸미기에도 너무 작아져 버렸기 때문이었다. 그는 점점 더 정글 깊숙한 곳으로 들어가야 했다. 그녀가 이미 캠프 가까이에서는 모든 과일과 먹을 것을 먹어 치웠기 때문이었다. 그는 이제 도저히 그녀의 식욕을 채울만한 음식물들을 구해 올 수 없었다. 그녀는 이제 자신이 직접 먹을 것을 구해야 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대신, 평평한 돌을 구해와서 Chris로 하여금 제물의 형식으로 그녀에게 먹을 것을 바치도록 했다. 그녀는 그 돌을 부서진 헛간 옆에 놓아 Chris가 그날 그날의 제물을 올려놓도록 했다. 만약 제물이 부족해 보이거나, 그가 제물을 바치는 것을 잊거나 또는 반역할 일을 꾸미는 것처럼 보이거나 도망간 경우, 그녀는 그를 찾아내어 그를 처벌했다. 그리고 그를 점점 섹스 토이로 이용하는 빈도가 잦아지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그도 그런대로 쓸 만했으나, 그녀의 몸이 더욱더 커지면서 그것도 결국 점점 만족스럽지 못하게 되고 말았다. 그녀는 매일 커지고 있었고 그 속도는 점점 빨라지고 있었다. 한번 자위를 제대로 하고 나면 가뿐히 3피트가 더 커졌다. 잠이 들기 전에 지칠정도로 자위를 하고, 또 실컷 자고 나서 또 더 더욱 거칠고 강하게 자위를 해 대었다. 그러한 생활의 결과로 그녀의 덩치는 말할 수 없이 커졌다. 섬의 모든 것들이 그녀에 비하면 우스울 정도로 작았다. 50피트 이상이 된 그녀는 이제 가장 커다란 나무와 키가 같았다. 그 작은 벌레같은 Chris는 이제 정말 그녀의 발목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몸 전체를 자지 대용으로 쓴다 해도 그는 이제 너무 작아졌다. 하지만 그녀는 그에게 굴욕을 주려고 그 일을 계속했다. 그래서인지 날이 갈수록 그는 점점 더 순종적이고 비굴하게 변해갔다. 그의 반항심은 거의 다 소진되 버린 것 같았고, 이제 그는 운명에 그저 체념한 듯 보였다.
Brooke은 다음 달쯤엔 정말로 큰 문제가 닥치리라는 생각을 했다. 그녀의 성장은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다. 매일 저녁마다 그녀는 엄청나게 자위를 해 대었다. 그 시간은 점점 더 길어졌고, 그녀는 그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고 참을 수가 없었다. 그 때마다 그녀는 3피트, 5피트 더 커졌다. 섬에서 가장 큰 나무는 이제 그녀의 딜도로 쓰이고 있었다. 그녀는 30피트짜리 손바닥으로 그것을 낚아채서는 그것을 그녀의 음부에 집어넣었다. 그리고 그것으로 넣었다 빼었다를 격렬하게 반복했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아마 몇마일 밖에서도 들을 수 있을 것이었다. Chris 말고 듣는 귀는 없었지만. 그리고 그녀는 이제 섬을, 5분만에 다 돌을 수 있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그것은 간단히 말해서 이제 이 섬에 있는 동식물 들로는 그녀가 살아갈 수 없음을 의미했다. 나무 열매들은 이미 그녀의 엄청난 식욕을 채우기 위해 다 따서 먹은지 오래였다. Chris는 먹을 것을 찾으러 섬 안 엄청 깊숙이 들어가야 했다. 이제 그는 자신이 그녀에 비해 너무 작아져서 그녀에게서 쉽게 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그는 밤에 Brooke에게서 먹을 것을 훔쳐서 Brooke이 찾지 못할 만한 곳에 숨기는데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다. 동시에 그녀도 자신이 충분히 영양을 섭취하는데 문제를 겪기 시작했다. 그녀는 곧 무언가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무언가 특별한 대책을 말이다.
어느 날, 그녀는 겁 없게도 해변에 누워 있는 Chris를 찾았다. 그는 멍청하게도 그녀에게서 며칠동안이나 숨어서 그동안 그가 찾아낸 망고 열매를 먹고 있는 중이었다. Brooke은 그에게 조용히 접근했다. 그가 그녀를 보게 되었을 때는, 도망치기엔 너무 늦었다. 그녀는 그를 내려다 보았다. 이게 가능한 일이었나? 그녀는 그가 얼마나 작아졌는지 믿을 수 없었다. 그는 이제 그녀의 발가락보다 작았다.
“그 과일을 내놔”
그녀가 요구했다.
“안돼!” 그가 비명을 질렀다. “이건 니 게 아니야. 이건 내 식사야. 네가 모든 것을 망쳤어! 모두 다 너 때문이야. 너한테 주느니 난 죽겠어.”
그는 그녀에게 고함치며 날뛰었다. Brooke은 그 작은 꼬마를 그녀의 엄지와 집게 손가락으로 들어 올려 그녀의 왼쪽 젖가슴 위에 내려놓았다. 그러자 그는 미끄러져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떨어지다 그녀의 젖꼭지에 발이 걸렸다. 그는 필사적으로 그것을 다리로 감고 손으로 그녀의 피부를 잡았다. Brooke은 간지러운 쾌감이 유방에서 시작되어 퍼지는 것을 느꼈다. 그녀를 커지게 할 만큼 강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가 아직 그녀를 자극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나쁘지 않았다. 그녀는 그녀의 유두를 잡고 기어 오르려 하는 벌레를 보고는 고작 p 주 전에는 이 벌레같이 작은 남자의 힘을 무서워 했다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았다.
“지금은 내가 더 강해.”
그녀는 생각했다. 그녀는 그가 얼마나 크고 강하게 보였는지에 대해서 떠올려 보았다.
“넌 이제 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야. 그렇지?”
그녀가 작은 목소리로 속삭였다. 그는 이제 그녀의 엄지손가락보다도 작았다. 그녀는 섬을 둘러보았다. 이게 그녀는 섬의 끝에서 끝까지를 다 볼 수 있었다. 이제 섬은 크지 않았다. 가장 크고 오래된 나무도 그녀의 무릎까지 밖에 오지 않았다.
“난 이 섬의 여왕이야.”
Brooke이 생각했다.
“아니지, 여왕이 아니라 여신이야. 이 섬의 모든 것들은 나를 찬양해야 해, 오직 내 자비 때문에 살아 있을 수 있는 거니까.”
그녀는 다시 그녀의 유두에 매달린 작은 존재로 관심을 돌렸다. 그녀는 그의 얼굴에 심장이 바로 멈출 듯한 공포가 떠올라 있는 것을 보았다.
“스스로도 알겠지만 모두 네 놈의 잘못이야. 네가 나에게 복종하고 내가 시키는 일을 제대로 하기만 했다면, 나는 이만큼 커지지 않았을 거야. 너를 확실히 복종시키려면 어쩔 수 없었어.”
그녀의 말은 듣기 조차 어려웠다. 그는 너무나 작았다. Chris의 입장에서는 소리가 폐를 울리고 온 몸을 진동시켜서, 소리에 도대체 무슨 뜻이 담겨 있는지 파악할 경황이 없었다.
“절대 네 말을 듣지 않을 거야! 너를 증오해! 지옥으로 꺼져!”
“내가 주는 마지막 기회였어. 내 힘을 보여줄 수밖에 없겠네. 내가 얼마나 화가 났는지 알지를 못하는 것 같은데, 이 기회에 확실히 해 둘 수 밖에 없겠어.”
그렇게 말하고는 그녀는 그 작은 인간을 그녀의 젖가슴에서 집어 들어 손가락 사이에 끼었다. Chris는 그 때서야 그가 얼마나 커다란 잘못을 범했는지 깨달았다. 압도적인 공포에 그는 확 질려버렸다. 그는 울며 애원하며 소리치기 시작했다. “미안해! 잘못했어! 난 그렇게 말 한게 아냐. 네가 앞으로 무슨 말을 해도 다 듣겠어!” 하지만 Brooke은 아무것도 들을 수 없었다. 그녀는 너무 컸다. 그 작은 목소리는 그녀에게 가 닿지 않았다. 대신 그녀는 그가 그녀의 손가락에 들려 살려고 버둥거리는 것을 보고 구역질이 일었다. 약간 망설이다가, 그녀는 그것을 꽉 집어 터트려 버렸다.
Chris의 몸은 바로 부서져 버렸다. 그의 뭉개진 상체에서 흘러나온 뜨끈한 체액이 Brooke의 검지 손가락을 적셨다. 그녀는 그 붉은 자국을 잠시동안 바라보다, 씨익 얼굴에 사악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Chris의 체액으로 번들어거리는 손가락을 거대한 클리토리스에 가져가 애무를 시작했다. 그 벌레가 도움이 될 수도 있군. 그녀는 그녀의 몸이 다시 8피트 정도 더 커지는 것을 느끼며 그런 생각을 했다. 그 정도면 이제 그녀에게는 간신히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의 성장이었다. 상대적으로 1인치 정도 커진 것에 않는다. 그녀의 성장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 곳에서는 이제 그녀의 거대함을 보고 놀라 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정확히 말하면 이 섬은 그녀의 집이 아니었다. 감옥이었을 뿐이었다. 그녀는 어렸을 적의 집이 생각이 났다. 그녀가 작고 연약하고, 쉽게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입을 때 같이 있던 사람들은 그녀에게 무척이나 크게 보였다. 그녀는 그들은 지금 자신에게 어떻게 보일까 궁금했다. Chris같은 제멋대로인 남자도 결국 그녀가 인상을 찡그리는 것만으로도 벌벌 떨게 되었다. 그들이 여기에 있다면, 간단히 그녀의 힘을 보여주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놀라서 흩어질 것이었다. 만약 그리고 그들이 복종하지 않는다면, 그녀는 그들을 부수고 밟아 죽일 것이었다. 수많은 노예들이 그녀에게 복종하게 될 것이었다. 누가 그녀를 방해할 수 있을까? 사흘 전에는 파도가 심해 암초까지 와서 부서졌지만, 지금은 바다가 잔잔했다. 그녀의 발을 적실 정도밖에 되지 않았다. 그녀는 해변에서 6마일 정도를 걸어 나가 보았다. 물이 그녀의 무릎까지 왔다. 그녀는 섬에서 20마일 정도를 더 걸어 나왔다. 물이 그녀의 허리께까지 차 올랐다. 그녀는 그녀가 난파했었던 배가 왔었던 방향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녀는 집으로 돌아가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그녀는 모두들 그녀를 보고 얼마나 놀랄까 기대가 되었다. 그녀는 수영을 시작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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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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