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이른아침...
가느다란 햇살이 커튼틈으로 침대를 비춘다. 몇시쯤일까... 리모컨 버튼을 누르자
어둡게 감싸던 커튼이 겉히고 환하게 햇볕이 들어온다. 부시시한 얼굴로 침대를 벗어나
창문쪽으로 걸어가는 B군... 창문밖엔 한강이 보이고 한강을 중심으로 위, 아래 간선도로는
출근으로 차들이 붐비고 있다.
- 똑, 똑, 똑... 일어 나셨어요??
- 응~ 왔니??
- 아침 준비 할까요??
- 아니... 일단 들어와~
수경이... 가정부겸 접대부다. 일주일에 3번, 아침에 집으로와 다섯시쯤 보낸다. 그리고 한달에
5000만원씩 3개월 계약직.
빼꼼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 제 복장이 맘에 드시려나 모르겠어요...
망사 브라에 가터벨트. 그리고 검정 스타킹. 집에 있는동안 팬티는 입지 않는다.
내가 원할때 언제든 쑤실수 있도록 노팬티로 지내는게 계약조건중 하나다.
- 뭐... 나쁘지 않네. 와서 봉사좀해.
- 예...
창밖을 보고 있는 내 앞으로 와 무릎꿇고 불알부터 핥기 시작한다. 좀더 잘 핥도록 다리를 벌려준다.
창녀같은년... 이년은 내가 다니는 헬스장 트레이너였다. 아니 지금도 트레이너 생활을 하고 있지... 후후...
내 여러 차키에 호감을 보이더니 헬스장 갈때마다 옆에 붙어 차에 대해 물어보곤 했다. 아주 대놓고
된장녀 기질을 발휘하던 년... 술한잔 먹자니 조용한 바 아니면 술을 안먹는다나?? 그래 썅년아 니가 얼마나
고급스럽나 한번 보자. 벤틀리 뮬산에 기사끌고 뒷자석에 앉히자 아주 질질싸던년이다. 선물이라고
명품백하나 던저주니 하루종일 팔장을 풀지 않던년... 결혼준비하는 남친까지 있다며...ㅋㅋㅋ
그런 된장녀 기질덕에 이번 계약은 아주 수월하게 성사됐다. 물론 3개월 계약직이라 3개월 뒤엔 안볼년
이지만 그래도 운동을 하는 년이라 그런지 탄력이나 조임 맛이 아주 좋다.
- 갈수록 기술이 좋아지네?
- 그런가요?? 칭찬 이시죠?? 좋아하시니 다행이에요... 츄릅츄릅츄릅...
열심히 귀두, 불알, 사타구니를 핥고, 핥고, 핥으며 내 눈과 마주치며 실실 쪼갠다.
머리채를 잡아 일으켜 창밖을 보게하고 보지에 쑤셔 넣는다. 천성이 창녀근성을 타고난 년인지
보지가 축축하다 못해 허벅지까지 흘러 내리는년... 아침이라 내 자지는 아주 돌덩이가 돼었다.
-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 아, 아,...... 아..... 아.... 오빠.... 아......... 너무 좋.... 아........아.......... 오.......빠아......
ㅋㅋㅋ 내 자지가 좋은거냐 돈이 좋은거냐 썅년아... 결혼 준비하는 니 남친이 이꼴보면 참 좋아라 하것다...
오히려 지금 트레이너 시간대와 겹치지 않아 3개월 후에도 오래오래 이짓을 하고 싶다는 썅년이다.
그치만 B군은 이년을 3개월 이상 볼 이유가 없다. B군에게 여자란... 너무 쉽게 질리고, 너무 쉽게 만날수
있는 존재 였기 때문이다.
절정의 순간....
- 좆물 먹어야지??? 퍽, 퍽, 퍽, 퍽....
- 네... 입에 싸주세요... 먹고 싶어요... 아.... 앙.......
그년의 골반을 잡은 두손에 힘이 들어가고 보지가 찢어져라 박아대며 그 속도가 절정에 이르렀다.
퍽퍽퍽퍽퍽퍽퍽~~!!!!!
제빨리 그년을 무릎꿇게 하자 기다렸다는 듯 주둥이를 벌리고 좃물을 기다린다.
- 아.........
흰 정액은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그년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그년은 꿀꺽꿀꺽 맛있게 처먹더니
내 자지를 정성스래 빨아주며 눈웃음을 친다.
한 차례 격한 섹스가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과일주스와 간단한 아침이 식탁에 차려져 있다.
- 신문 보세요...
식탁에 앉자 신문을 건낸다. B군은 세상 돌아가는 일에 그닥 관심이 많진 않지만 기본적인 흐름 정도는
기본 상식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신문을 본다. 대부분 기사의 제목정도와 핵심부분만 읽고 스킵하는 경우가
많아 신문 한부를 읽는데 긴 시간을 쓰진 않는다.
신문을 보는 내내 수경은 폰으로 카톡 삼매경이다.
- 누구야??
- 아... 애인이요... ㅎㅎㅎ
- 이제 다음달이면 수경이 계약도 끝이구나... 일은 할만했어??
- 네... 사실 처음엔 좀 무서웠어요. 아무리 일주일에 세번이라지만 오빠가 하루에 열번도 넘게 따먹는다고
하셔서 겁을 좀 먹었었는데 안하는 날도 많으시고... 일도 별로 안시키시고... 시간이 갈수록 제가 더 원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좀 아쉽기도 해요...
- 내가 무슨 변광쇠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했던 소리지... 성욕에 목말랐으면 내가 이렇게 사람을 왜쓰겠어.
- 그럼 어떤 이유로 저를 쓰신거에요?
- 음... 매력있었어. 수경씨... 도도했고, 예뻤고, 탐스러웠고... 섹스가 하고 싶었다기 보단 내 옆에두고 좀
보고 싶었어.
- 근데... 보다보니 이제 질리세요? 다음달 까지만 하면 전.... 이제 끝나는 건가요???
- 왜... 더 하고싶어??
- 솔직히...
- 돈을 안받고도 할 수 있겠어??
- ......................................................................
니가 그럼 그렇지 썅년아.... ㅋㅋㅋㅋ 넌 나한테 돈이 아쉽겠지만 난 니가 더 이상 아쉽지 않단다...
- ㅎㅎㅎㅎ..... 일단 좀더 생각좀 해 보자. 얼른 아침 들어...
- 네.... 식사 하시고 뭐하실꺼에요??
- 산이나 좀 갈까?? 같이 갈래?? 가볍게 두시간만 걷고 내려와서 가게들좀 들렸다 오자.
- 네~~ 좋아요~~~
이년은 집에 있는것 보다 밖에 데리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한다. 창녀와 개의 천성을 동시에 타고난 썅년이다.
- 실장님, 10시까지 나갈께요.
B군은 차를 준비 시키고 수경이가 침대위에 골라논 등산복 여러벌을 눈으로 본다.
등산복을 골라 침대위에 던져놓고 내 옷방에서 지가 입을 옷가지를 고르고 있는 년...ㅋㅋㅋ
워낙 힙업이 잘되있어 어떤 등산복을 쳐입어도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년이다.
- 쨘~~~ 저 어때요?? 얼마전에 사주신거 입었는데 이뻐요??
- 오~~ 잘어울리는데?? 뒤로 돌아봐~
뒤로 휙 돌아보는 년... 역시나 엉덩이가 돋보인다. 엉덩이를 툭툭 쳐주자 좋아 어쩔줄 모르는 년...ㅋㅋㅋ
- 금방 입고 나갈께. 잠깐 기다려.
- 네~ 간식좀 준비하고 있을께요.
그년과 나가자 1층에 차가 대기하고 있다.
- 안녕하세요 실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 나오셨어요 사장님. 아이구~~ 수경씨도 같이 나오셨네요~~
- 네, 안녕하세요 실장님~~ 저 등산복 예쁘죠~~ 오빠가 얼마전에 사주신거에요~~
- 예~~ 하하하... 외모가 훌륭하시니 뭘 입으셔도 아주 예쁘십니다~~ 등산들 가시나 봐요?? 하하...
- 가시죠 기사님 ^^
실장님은 기사 겸 비서실장이다. 내 가게들의 자금, 내부상황, 투자관련 등등 내 모든 팔과 다리가 되어 움직이는
수족같은 사람. 주위 소문에 의하면 이 여우같은 늙은이가 내게 허위보고를 하고 뒤로 자금을 조금씩 빼돌린다고
하는데 뭐... 신경쓰지 않는다. 내게 사업은 취미요 돈을 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돈을 벌 생각이었음 이런
몇억짜리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 몇게, 부동산 따위.... 내겐 안하는게 더 이득이다.
커피전문점 3게... 각 가게에 앉혀논 책임자는 오랜시간 알고지낸 친구, 후배, 선배로 배치해 그인간들 평생 먹고
살게 차려준거나 다름없고 부동산도 투자목적으로 사논 건물 몇게와 아파트 몇게... 말이 투자목적이지 아는
지인들 헐값에 전세주려는게 사실 목적이었다.
최근 저 여우같은 늙은이가 유흥쪽에 투자를 권유한다. 뒷조사를 해보니 그쪽에 아는 지인들이 많고 나를 호구로
앉혀서 투자금을 뽑아낼 생각인것 같다. ㅋㅋㅋㅋ 에라이.... 차라리 돈이 필요하면 달라고 해라....
- 사장님 어디로 모실까요??
- 늘 가는곳이요...
- 예~
그렇듯... 가식으로 상대를 대하고 품안에 칼을 감추고 살아간다. 누구나 그렇듯 말이다....
- 2부에서 계속 -
이른아침...
가느다란 햇살이 커튼틈으로 침대를 비춘다. 몇시쯤일까... 리모컨 버튼을 누르자
어둡게 감싸던 커튼이 겉히고 환하게 햇볕이 들어온다. 부시시한 얼굴로 침대를 벗어나
창문쪽으로 걸어가는 B군... 창문밖엔 한강이 보이고 한강을 중심으로 위, 아래 간선도로는
출근으로 차들이 붐비고 있다.
- 똑, 똑, 똑... 일어 나셨어요??
- 응~ 왔니??
- 아침 준비 할까요??
- 아니... 일단 들어와~
수경이... 가정부겸 접대부다. 일주일에 3번, 아침에 집으로와 다섯시쯤 보낸다. 그리고 한달에
5000만원씩 3개월 계약직.
빼꼼이 문을 열고 들어온다.
- 제 복장이 맘에 드시려나 모르겠어요...
망사 브라에 가터벨트. 그리고 검정 스타킹. 집에 있는동안 팬티는 입지 않는다.
내가 원할때 언제든 쑤실수 있도록 노팬티로 지내는게 계약조건중 하나다.
- 뭐... 나쁘지 않네. 와서 봉사좀해.
- 예...
창밖을 보고 있는 내 앞으로 와 무릎꿇고 불알부터 핥기 시작한다. 좀더 잘 핥도록 다리를 벌려준다.
창녀같은년... 이년은 내가 다니는 헬스장 트레이너였다. 아니 지금도 트레이너 생활을 하고 있지... 후후...
내 여러 차키에 호감을 보이더니 헬스장 갈때마다 옆에 붙어 차에 대해 물어보곤 했다. 아주 대놓고
된장녀 기질을 발휘하던 년... 술한잔 먹자니 조용한 바 아니면 술을 안먹는다나?? 그래 썅년아 니가 얼마나
고급스럽나 한번 보자. 벤틀리 뮬산에 기사끌고 뒷자석에 앉히자 아주 질질싸던년이다. 선물이라고
명품백하나 던저주니 하루종일 팔장을 풀지 않던년... 결혼준비하는 남친까지 있다며...ㅋㅋㅋ
그런 된장녀 기질덕에 이번 계약은 아주 수월하게 성사됐다. 물론 3개월 계약직이라 3개월 뒤엔 안볼년
이지만 그래도 운동을 하는 년이라 그런지 탄력이나 조임 맛이 아주 좋다.
- 갈수록 기술이 좋아지네?
- 그런가요?? 칭찬 이시죠?? 좋아하시니 다행이에요... 츄릅츄릅츄릅...
열심히 귀두, 불알, 사타구니를 핥고, 핥고, 핥으며 내 눈과 마주치며 실실 쪼갠다.
머리채를 잡아 일으켜 창밖을 보게하고 보지에 쑤셔 넣는다. 천성이 창녀근성을 타고난 년인지
보지가 축축하다 못해 허벅지까지 흘러 내리는년... 아침이라 내 자지는 아주 돌덩이가 돼었다.
-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퍽.......
- 아, 아,...... 아..... 아.... 오빠.... 아......... 너무 좋.... 아........아.......... 오.......빠아......
ㅋㅋㅋ 내 자지가 좋은거냐 돈이 좋은거냐 썅년아... 결혼 준비하는 니 남친이 이꼴보면 참 좋아라 하것다...
오히려 지금 트레이너 시간대와 겹치지 않아 3개월 후에도 오래오래 이짓을 하고 싶다는 썅년이다.
그치만 B군은 이년을 3개월 이상 볼 이유가 없다. B군에게 여자란... 너무 쉽게 질리고, 너무 쉽게 만날수
있는 존재 였기 때문이다.
절정의 순간....
- 좆물 먹어야지??? 퍽, 퍽, 퍽, 퍽....
- 네... 입에 싸주세요... 먹고 싶어요... 아.... 앙.......
그년의 골반을 잡은 두손에 힘이 들어가고 보지가 찢어져라 박아대며 그 속도가 절정에 이르렀다.
퍽퍽퍽퍽퍽퍽퍽~~!!!!!
제빨리 그년을 무릎꿇게 하자 기다렸다는 듯 주둥이를 벌리고 좃물을 기다린다.
- 아.........
흰 정액은 한방울도 흘리지 않고 모두 그년의 입속으로 들어갔고 그년은 꿀꺽꿀꺽 맛있게 처먹더니
내 자지를 정성스래 빨아주며 눈웃음을 친다.
한 차례 격한 섹스가 끝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과일주스와 간단한 아침이 식탁에 차려져 있다.
- 신문 보세요...
식탁에 앉자 신문을 건낸다. B군은 세상 돌아가는 일에 그닥 관심이 많진 않지만 기본적인 흐름 정도는
기본 상식이라 생각하고 꾸준히 신문을 본다. 대부분 기사의 제목정도와 핵심부분만 읽고 스킵하는 경우가
많아 신문 한부를 읽는데 긴 시간을 쓰진 않는다.
신문을 보는 내내 수경은 폰으로 카톡 삼매경이다.
- 누구야??
- 아... 애인이요... ㅎㅎㅎ
- 이제 다음달이면 수경이 계약도 끝이구나... 일은 할만했어??
- 네... 사실 처음엔 좀 무서웠어요. 아무리 일주일에 세번이라지만 오빠가 하루에 열번도 넘게 따먹는다고
하셔서 겁을 좀 먹었었는데 안하는 날도 많으시고... 일도 별로 안시키시고... 시간이 갈수록 제가 더 원하게
되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좀 아쉽기도 해요...
- 내가 무슨 변광쇠도 아니고... ㅋㅋㅋ 그냥 했던 소리지... 성욕에 목말랐으면 내가 이렇게 사람을 왜쓰겠어.
- 그럼 어떤 이유로 저를 쓰신거에요?
- 음... 매력있었어. 수경씨... 도도했고, 예뻤고, 탐스러웠고... 섹스가 하고 싶었다기 보단 내 옆에두고 좀
보고 싶었어.
- 근데... 보다보니 이제 질리세요? 다음달 까지만 하면 전.... 이제 끝나는 건가요???
- 왜... 더 하고싶어??
- 솔직히...
- 돈을 안받고도 할 수 있겠어??
- ......................................................................
니가 그럼 그렇지 썅년아.... ㅋㅋㅋㅋ 넌 나한테 돈이 아쉽겠지만 난 니가 더 이상 아쉽지 않단다...
- ㅎㅎㅎㅎ..... 일단 좀더 생각좀 해 보자. 얼른 아침 들어...
- 네.... 식사 하시고 뭐하실꺼에요??
- 산이나 좀 갈까?? 같이 갈래?? 가볍게 두시간만 걷고 내려와서 가게들좀 들렸다 오자.
- 네~~ 좋아요~~~
이년은 집에 있는것 보다 밖에 데리고 돌아다니는걸 좋아한다. 창녀와 개의 천성을 동시에 타고난 썅년이다.
- 실장님, 10시까지 나갈께요.
B군은 차를 준비 시키고 수경이가 침대위에 골라논 등산복 여러벌을 눈으로 본다.
등산복을 골라 침대위에 던져놓고 내 옷방에서 지가 입을 옷가지를 고르고 있는 년...ㅋㅋㅋ
워낙 힙업이 잘되있어 어떤 등산복을 쳐입어도 남자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년이다.
- 쨘~~~ 저 어때요?? 얼마전에 사주신거 입었는데 이뻐요??
- 오~~ 잘어울리는데?? 뒤로 돌아봐~
뒤로 휙 돌아보는 년... 역시나 엉덩이가 돋보인다. 엉덩이를 툭툭 쳐주자 좋아 어쩔줄 모르는 년...ㅋㅋㅋ
- 금방 입고 나갈께. 잠깐 기다려.
- 네~ 간식좀 준비하고 있을께요.
그년과 나가자 1층에 차가 대기하고 있다.
- 안녕하세요 실장님~~ 좋은 아침입니다.
- 나오셨어요 사장님. 아이구~~ 수경씨도 같이 나오셨네요~~
- 네, 안녕하세요 실장님~~ 저 등산복 예쁘죠~~ 오빠가 얼마전에 사주신거에요~~
- 예~~ 하하하... 외모가 훌륭하시니 뭘 입으셔도 아주 예쁘십니다~~ 등산들 가시나 봐요?? 하하...
- 가시죠 기사님 ^^
실장님은 기사 겸 비서실장이다. 내 가게들의 자금, 내부상황, 투자관련 등등 내 모든 팔과 다리가 되어 움직이는
수족같은 사람. 주위 소문에 의하면 이 여우같은 늙은이가 내게 허위보고를 하고 뒤로 자금을 조금씩 빼돌린다고
하는데 뭐... 신경쓰지 않는다. 내게 사업은 취미요 돈을 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돈을 벌 생각이었음 이런
몇억짜리 프렌차이즈 커피전문점 몇게, 부동산 따위.... 내겐 안하는게 더 이득이다.
커피전문점 3게... 각 가게에 앉혀논 책임자는 오랜시간 알고지낸 친구, 후배, 선배로 배치해 그인간들 평생 먹고
살게 차려준거나 다름없고 부동산도 투자목적으로 사논 건물 몇게와 아파트 몇게... 말이 투자목적이지 아는
지인들 헐값에 전세주려는게 사실 목적이었다.
최근 저 여우같은 늙은이가 유흥쪽에 투자를 권유한다. 뒷조사를 해보니 그쪽에 아는 지인들이 많고 나를 호구로
앉혀서 투자금을 뽑아낼 생각인것 같다. ㅋㅋㅋㅋ 에라이.... 차라리 돈이 필요하면 달라고 해라....
- 사장님 어디로 모실까요??
- 늘 가는곳이요...
- 예~
그렇듯... 가식으로 상대를 대하고 품안에 칼을 감추고 살아간다. 누구나 그렇듯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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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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