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어나 아웃을 말하고 두가지를 다짐받았다
~ 알았어요 그러니까 하나는 시간30분 그리고 또하나는 구멍에 자지 넣지 말라는거죠 ~
~ 네 그것이 제 조건이에요 ~
~ 그것만 지키면 모든지 다 된다는 거죠 ~
~ 네 모든지.. ~
~ 알았어요 그러니 오픈해주세요 .. 시간 가요 ~
난 웃으며 무릅을 꿇고 두손을 모아 보지속에 바이브레이션 커트롤를 그에게 내밀었다
~ 오픈 주인님 많이 괴롭혀 주세요 ~
~ 그래 너를 괴롭히기 위해 이것도 준비했다 . 입벌려 ~
난 입을 벌리니 내 입에 둥근 프라스틱이 물렸다
~ ㅋㅋㅋ 이제 아웃못하지 ㅋㅋㅋ 이년 이제 삼십분동안는 내 맘대로다 ~
그에 말에 온몸에 소름이 끼치며 두려움과 기대감이 감돌았다
~ 두손 뒤로 모아봐.. 빨리 열중셧 ~
난 뒤로 두손을 모으니 밧줄로 손을 묶었다.. 반항하려다 그를 믿었다..
~ 허리숙여 ㅋㅋㅋ ~
난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숙였다
그가 내 스커트를 위로 올려서 내가 입고 있는 그가준 팬티를 보았다
~ ㅋㅋㅋ 잘입었군.. 바이브레이션도 잘 집어넣고 ㅋㅋㅋ ~
창피함이 몰려왔다.. 태양이 나에게 피할곳도 주지 않고 내 엉덩이를 비추고
그가 팬티를 살짝 들어 내 구멍에 바이브레이션이 잘 자리 잡았는지 보는것이 느껴졌다
갑자기 유두에 진동이 오고 내 보지 구멍에 진동이 오기시작했다
~ 편한하게 느껴 야 야 다리좀 벌리고 ~
내가 어깨넗이로 다리를 벌렸다 .. 뒤에 의자를 내 엉덩이 뒤에 끌고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이제 알았다.. 내가 생각하는 스토리로 흘러가지 않는 것을 ..
난 그저 그에 좆을 빨아 좆물을 내 입에 넣거나 내 젖통이나 만질거라는 생각 ... 그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을 것을 알았다.. 그는 그렇게 급하게 나에게 덤비지 않았다
진동이 오는 내 구멍밖 팬티에 그가 입을 마추고 내 히프를 손으로 어루만졌다
진동이 조금 더 빨라지면서 그에 입은 내 왼쪽 엉덩이에 혀로 애무를 하고 오른쪽 히프를 어루만지며 다른한손은 내 팬티안에
비집고 들어와 내 보지털를 만지며 내 클레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장난쳤다
보고있지 않지만 그는 내가 허리숙이고 내민 엉덩이에 거의 얼굴을 비비고 있었다
좋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내 입을 막고있는 프라스틱 공때문에 말할수 없었다
내 보지속에 있던 손이 내 엉덩이 쪽으로와 똥꼬를 어루만졌다 ..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었다
나 대학다닐때 에널섹스를 해보았다.. 그 생각이 스쳐갔다.. 그이후 난 섹스준비할때는 관장하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남편은 하지 않았고 난 에널섹스 관장은 그저 습관에 지나지 않았다.. 시원한 느낌 관장 때문에...
그가 똥꼬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빼는 느낌이 들었다.. 으...
~ 이년 보소.. 관장도 했나보내... ㅋㅋㅋ 준비다했구만.. ㅋㅋㅋ ~
~ 내가 향수때문에 구분못하는 놈 아니다 .. 보지에 이런 향수뿌리고 후장을 이렇게 깨끗하게 해놓다니..ㅋㅋ ~
그에 웃음이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가 내 팬티 옆에 리본을 풀고 내 보지 구멍에 바이브레이션을 손으로 받치고 진동을 더 올렸다..
으.... 다른손으로 내 히프한쪽으로 벌려 내 후장에 그에 혀가 스쳐다
번개처럼 전률이 흘러 내 온몸에 힘이 들어갔다..
~ 이년아 오랜만이냐.. 왜 이렇게 힘이 들어가.. 그냥 느껴 ~
그가 선수인가.. 아님 내가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난 그가 손으로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긴장도 풀고 느끼기 시작했다.
으... 윽... 아....
내 유두에 자극이 더 오면서 내 보지속 바이브레이션은 그에 손에 위아래 움직이기도 하였다..
그에 혀가 내 후장를 살살비비며 살살 혀가 내 똥꼬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옛날 감정과 지금 감정이 휩사여 내 몸이 달아올랐다.
그가 혀를 빼고 똥꼬에 손가락을 살살 집어넣어서 내 후장안쪽을 살살 어루만져주었다.
그가 내 보지 구멍에 작은 바이브레이션을 빼었다
긴장이 되었다 설마 그에 좆이 들어오려나.. 아니야 그는 약속을 지켜.. 아니 그냥 지키지마 넣어도 돼 .. 약속은 깨지는 거야..
심정이 복잡했다..
보지 구멍에 아까보다 큰것이 들어왔다.. 그에 좆은 아니었다.. 이 느낌 무엇인지 알고있다
예전 대학때 이것으로 날 가지고 놀던 남자친구때문에 친숙한 느낌이 오랜만에 들었다..
자지모양에 앞에 툭 튀어나와 내 클레토리스까지도 자극을 주는 바이브레이션이다..
그에 자지가 아니라 실망하면서도 오랜만에 이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긴장도 되었다..
우~~~ 웅... 입에서 침이 흘러내리고 있는것을 느끼면서도 입을 다물수도 없이 소리를 냈다.. 우..윽...
~ 이년 좋은가보내... 완전 암내나는 암돼지 같다..ㅋㅋㅋ 씹녀.. 이것도 느껴봐.. ~
역시 준비 되었던 건가 .. 이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똥꼬에 천천히 들어오는 이 느낌...
우... 으.. 욱... 소리도 못치지만 힘을 빼고 에널 기구가 잘 들어오게 힘을 빼고 느끼고 있었다..
프로인가.. 젤을 발라서 그런지 부르럽게 내 똥꼬에 들어왔다..
와... 으... 욱.. 오.... 침이 점점 막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 씨발년 나까지 긴장하게 하네... 이런 후장 정말 이쁘다.. ~
입구멍 빼고 모두 자극을 주는이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이.. 느낌.. 오,...
내 입을 막고있는 이 공을 빼서 그에 좆을 주면 정말 잘 빨아 줄것 같은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
내 보지구멍과 내 후장에만 관심이 많았다.. 아... 정말 좆을 넣어주던지 아니면 내 입에 넣어주기를 .. 으...
그는 내 뒤에 두멍에 바이브레이션을 남겨놓고 내 앞에 오는 느낌이 들었다.. 내 생각을 아나..
그는 내 블라우스에 단추하나 하나를 풀러내렸다.. 다 풀고 내 긴 가발을 내 머리 뒤로 넘기고 내 볼에 입마춤을 했다
~ 고맙다.. 너에 몸을 나에게 주어서 .. 니년 때문에 잠을 못잔것이 오늘은 정말 잘 잘것 같다 ~
내 아래로 향해 더 커진유방 거기에 기구를 제거하고 두손으로 살살 만져주었다..
느낌이 좋았다.. 아니 지금 그가 어디를 만지든 좋았다..
그는 내 유방에서 손을 때고 일어나 내손에 묶인 줄을 풀어서 내 손에 자유를 주고 내 입에 묶어둔 공도 제거했다..
허... 헉... 아... 쉼넘어가는 소리가 나도 모르게 터져 나왔다..
~ 미칠것 같아요.. 주인님... 아... 으... ~
젠장.. 예전 남친과 노예풀이 생각났다... 이런...
~ 주인님에 좆을 빨고 싶어요.. ~
~ 미친년 .. 내 좆물이 그렇게 좋냐.. ~
~ 내 좋아요.. 주인님에 좆물이 좋아요 ~
~ 그럼 밑에 진동기 빠지지 않게하면서 기마자세를 해봐 내 젖통좀 더 보고 결정할게 ~
난 밑에 힘을 주고 허리를 펴 기마자세를 했다 .. 일어나면서 태양이 뜨겁다는것을 느끼고 난 젖통이 잘 보이도록 내 블라우스를
벗어버렸다..
스커트때문에 그는 더이상 내 보지와 엉덩이는 보이지 않을것이다..
벗을까 하다 그에 명령이 내리지도 않았기에 벗고싶은 충동을 참았다
그는 나에게 의자를 주어서 않게 했지만 내 보지와 똥꼬에 박아놓은 것들때문에 허벅지로 엉거주춤 안자서 다리를 벌려 내 젖통을
내밀었다.. 그는 내 젖통을 어루마지다 두 젖통을 모아 그에 좆을 넣고 움직였다
내 유방에 강약을 조절하면서 그에 좆을 더욱 커지게 했다.. 그에 손이 내 젖통에 강약을 조절하면서 내 두손은 어찌할바를 몰랐다
난 유방이 더 잘모아지도록 내 젖통밑을 받쳤다..
~ 싸발년 .. 으.. 좋아.. ~
그가 내 유방에 손을 때고 내 두손을 잡아 그에 좆을 잡게 했다..
~ 빨아봐 이년아.. 정성을 다해서.. 그전에 의자에서 비켜 내가 않게 ~
난 일어나면서도 그에 좆을 잡고 눈을 가린체 그에게 의자를 비켜주었다. 그는 다리를 벌려 의자에 안고 난 자연스럽게 밑구멍에
기구가 떨어지지 않게 힘을 주며 무릅을 꿇어서 그에 좆을 향에 입을 벌렸다 그도 좆을 나에게 최대한 내밀려고 의자반만 걸터안자
있는 것을 알았다.. 난 한손을 그에 부랄을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에 귀두를 터치하면서 자지를 감싸쥐었다.
그는 한손은 내 머리카락을 한손은 내 젖통 주변을 한발로 내 보지에 박힌 바이브레이션을 건드리면서 나를 자극했다
내입은 서서히 그에 좆을 넣고 귀두부터 혀를 감싸고 빨았다.. 그에 좆을 혀로 천천히 내려가며너 그에 부랄을 잡고있더 내 손을
그에 부랄을 받쳐 부랄를 혀로 자극을 주었다.
~ 씨발년.. 날 죽일건가.. ~
좆을 빨면서 그에 좆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찌걱.. 찍걱 소리도 들렸다.. 그에 신음소리도 들렸다.. 오... 시발...
그가 갑자기 내 머리를 밀었다..
~ 입 벌려 이년아.. ~
난 입을 벌리고 그에 좆물이 내 입과 내 볼과 내 얼굴에 뿌려졌다... 오...우..
다 쌓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에 한손을 잡아 자기 좆을 잡게 했다..
이런 아직 죽지 않고 있었다..
~ 이년아.. 그냥 이렇게 끝내기 싫어.. 내 보지 구멍에 못넣으면 뒤구멍에라도 넣을래.. 의자 잡고 엉덩이 빼 ~
나에 한손을 의자에 잡게 했다 .. 그는 일어났고 난 다른손도 의자를 잡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향했다
그가 어디에 좆질을 한다해도 상관없었다
그는 그러나 내 약속을 지키려고 했다
~ 쑤셔주세요.. 주인님.. .. 주인님에 싱싱한 자지로 ~
그는 내 똥꼬에 밖인 바이브레이션을 빼고 내 엉덩이를 잡았다.
들어올것을 알았다.. 그에 자지가 내 똥꼬입구를 툭 .. 툭 쳤다..
그러다 수... 욱.. 들어왔다..
~ 아... 윽.. 오... 좋아요.. 주인님 ~
~ 시발년.. 아.. 존나 쪼인네.. 힘좀빼.. 좆 뿌러지겠다..~
난 엉덩이에 힘을 빼었다..
천천히 그에 좆질이 시작되었다..
두손은 내 히프를 잡고 좆질을 하고 내 보지구멍에 바이브레이션도 최고조를 달리고 있었다.
내 입속에 그에 좆물맞이 낮다.. 내 얼굴에는 그에 좆물이 뭍어있었고 내 보지에는 그가 끼운 바이브레이션이 움직이고 있고
결정정으로 뜨거운 태양아래 그는 내 후장에 좆질을 하고 있었다
~ 씹년.. 씹물질질 흘러서 바닥이 흥건하네.. 좋냐.. ~
~ 음..으.. 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아... ~
오르가즘.. 정말 오래만에 나에 세포하나하나가 느끼고있었다..
~ 으.. 개같은년... 오.. 윽..~
그에 움직임이 멈추었다..
~ 헉.. 허.. 허.. 허.. ~
내 입에서도 거치소리가 들렸다
그가 내 후장에서 좆을 천천히 빼었다.. 그리고 내 보지 구멍에 바이브레이션도 멈추었다.
그가 보지구멍에 박아둔 바이브레이션도 빼었다.. 그리고 내 보지구멍에 입을 내고 흘르고있는 내 씹물을 빨았다
흐르던 씹물을 혀로 다 딱고 그가 일어났다
~ 시간 다 되었네.. 오늘은 여기까지 ~
그가 간다.. 무언가 허전했다..
~ 주인님 .. 주인님 한번 안아주세요.. ~
그는 천천히 다가와 나를 안았다.. 그리고 입을 마추었다..
깊은 키스.. 혀가 서로 꼬이고 나에게 아주 깊은 키스를 했다..
난 그에 자지를 잡았다.. 좀 작아진 그에 자지..
그는 내 젖통을 만졌다.
~ 정말 고맙고 .. 당신 이제 후장만큼은 나만 죠.. ~
그는 내 머리결을 만지며 말했다..
~ 네 .. 주인님 .. 후장만큼은 언재든지 관장해놓고 있을게요.. ~
그와 가벼운 입마춤을 하고 그는 옥상에서 내려가며서 나에게 말했다
~ 오늘은 내가 할게요.. 아 웃 ~
댓글이 생각보다 적어서 이제 올려요. 재미있나요?.
~ 알았어요 그러니까 하나는 시간30분 그리고 또하나는 구멍에 자지 넣지 말라는거죠 ~
~ 네 그것이 제 조건이에요 ~
~ 그것만 지키면 모든지 다 된다는 거죠 ~
~ 네 모든지.. ~
~ 알았어요 그러니 오픈해주세요 .. 시간 가요 ~
난 웃으며 무릅을 꿇고 두손을 모아 보지속에 바이브레이션 커트롤를 그에게 내밀었다
~ 오픈 주인님 많이 괴롭혀 주세요 ~
~ 그래 너를 괴롭히기 위해 이것도 준비했다 . 입벌려 ~
난 입을 벌리니 내 입에 둥근 프라스틱이 물렸다
~ ㅋㅋㅋ 이제 아웃못하지 ㅋㅋㅋ 이년 이제 삼십분동안는 내 맘대로다 ~
그에 말에 온몸에 소름이 끼치며 두려움과 기대감이 감돌았다
~ 두손 뒤로 모아봐.. 빨리 열중셧 ~
난 뒤로 두손을 모으니 밧줄로 손을 묶었다.. 반항하려다 그를 믿었다..
~ 허리숙여 ㅋㅋㅋ ~
난 엉덩이를 뒤로 빼고 허리를 숙였다
그가 내 스커트를 위로 올려서 내가 입고 있는 그가준 팬티를 보았다
~ ㅋㅋㅋ 잘입었군.. 바이브레이션도 잘 집어넣고 ㅋㅋㅋ ~
창피함이 몰려왔다.. 태양이 나에게 피할곳도 주지 않고 내 엉덩이를 비추고
그가 팬티를 살짝 들어 내 구멍에 바이브레이션이 잘 자리 잡았는지 보는것이 느껴졌다
갑자기 유두에 진동이 오고 내 보지 구멍에 진동이 오기시작했다
~ 편한하게 느껴 야 야 다리좀 벌리고 ~
내가 어깨넗이로 다리를 벌렸다 .. 뒤에 의자를 내 엉덩이 뒤에 끌고오는 소리가 들렸다
난 이제 알았다.. 내가 생각하는 스토리로 흘러가지 않는 것을 ..
난 그저 그에 좆을 빨아 좆물을 내 입에 넣거나 내 젖통이나 만질거라는 생각 ... 그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을 것을 알았다.. 그는 그렇게 급하게 나에게 덤비지 않았다
진동이 오는 내 구멍밖 팬티에 그가 입을 마추고 내 히프를 손으로 어루만졌다
진동이 조금 더 빨라지면서 그에 입은 내 왼쪽 엉덩이에 혀로 애무를 하고 오른쪽 히프를 어루만지며 다른한손은 내 팬티안에
비집고 들어와 내 보지털를 만지며 내 클레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장난쳤다
보고있지 않지만 그는 내가 허리숙이고 내민 엉덩이에 거의 얼굴을 비비고 있었다
좋다고 말을 하고 싶지만 내 입을 막고있는 프라스틱 공때문에 말할수 없었다
내 보지속에 있던 손이 내 엉덩이 쪽으로와 똥꼬를 어루만졌다 ..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지만 그럴수 없었다
나 대학다닐때 에널섹스를 해보았다.. 그 생각이 스쳐갔다.. 그이후 난 섹스준비할때는 관장하는 습관이 있다
하지만 남편은 하지 않았고 난 에널섹스 관장은 그저 습관에 지나지 않았다.. 시원한 느낌 관장 때문에...
그가 똥꼬에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빼는 느낌이 들었다.. 으...
~ 이년 보소.. 관장도 했나보내... ㅋㅋㅋ 준비다했구만.. ㅋㅋㅋ ~
~ 내가 향수때문에 구분못하는 놈 아니다 .. 보지에 이런 향수뿌리고 후장을 이렇게 깨끗하게 해놓다니..ㅋㅋ ~
그에 웃음이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가 내 팬티 옆에 리본을 풀고 내 보지 구멍에 바이브레이션을 손으로 받치고 진동을 더 올렸다..
으.... 다른손으로 내 히프한쪽으로 벌려 내 후장에 그에 혀가 스쳐다
번개처럼 전률이 흘러 내 온몸에 힘이 들어갔다..
~ 이년아 오랜만이냐.. 왜 이렇게 힘이 들어가.. 그냥 느껴 ~
그가 선수인가.. 아님 내가 오랜만이라서 그런가 난 그가 손으로 내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긴장도 풀고 느끼기 시작했다.
으... 윽... 아....
내 유두에 자극이 더 오면서 내 보지속 바이브레이션은 그에 손에 위아래 움직이기도 하였다..
그에 혀가 내 후장를 살살비비며 살살 혀가 내 똥꼬속으로 집어넣고 있었다.
옛날 감정과 지금 감정이 휩사여 내 몸이 달아올랐다.
그가 혀를 빼고 똥꼬에 손가락을 살살 집어넣어서 내 후장안쪽을 살살 어루만져주었다.
그가 내 보지 구멍에 작은 바이브레이션을 빼었다
긴장이 되었다 설마 그에 좆이 들어오려나.. 아니야 그는 약속을 지켜.. 아니 그냥 지키지마 넣어도 돼 .. 약속은 깨지는 거야..
심정이 복잡했다..
보지 구멍에 아까보다 큰것이 들어왔다.. 그에 좆은 아니었다.. 이 느낌 무엇인지 알고있다
예전 대학때 이것으로 날 가지고 놀던 남자친구때문에 친숙한 느낌이 오랜만에 들었다..
자지모양에 앞에 툭 튀어나와 내 클레토리스까지도 자극을 주는 바이브레이션이다..
그에 자지가 아니라 실망하면서도 오랜만에 이 기구를 사용하는 것이 긴장도 되었다..
우~~~ 웅... 입에서 침이 흘러내리고 있는것을 느끼면서도 입을 다물수도 없이 소리를 냈다.. 우..윽...
~ 이년 좋은가보내... 완전 암내나는 암돼지 같다..ㅋㅋㅋ 씹녀.. 이것도 느껴봐.. ~
역시 준비 되었던 건가 .. 이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껴지는 이 똥꼬에 천천히 들어오는 이 느낌...
우... 으.. 욱... 소리도 못치지만 힘을 빼고 에널 기구가 잘 들어오게 힘을 빼고 느끼고 있었다..
프로인가.. 젤을 발라서 그런지 부르럽게 내 똥꼬에 들어왔다..
와... 으... 욱.. 오.... 침이 점점 막이 떨어지는 것을 느꼈다...
~ 씨발년 나까지 긴장하게 하네... 이런 후장 정말 이쁘다.. ~
입구멍 빼고 모두 자극을 주는이 느낌 정말 오랜만에 느끼는 이.. 느낌.. 오,...
내 입을 막고있는 이 공을 빼서 그에 좆을 주면 정말 잘 빨아 줄것 같은데 그는 그러지 않았다.
내 보지구멍과 내 후장에만 관심이 많았다.. 아... 정말 좆을 넣어주던지 아니면 내 입에 넣어주기를 .. 으...
그는 내 뒤에 두멍에 바이브레이션을 남겨놓고 내 앞에 오는 느낌이 들었다.. 내 생각을 아나..
그는 내 블라우스에 단추하나 하나를 풀러내렸다.. 다 풀고 내 긴 가발을 내 머리 뒤로 넘기고 내 볼에 입마춤을 했다
~ 고맙다.. 너에 몸을 나에게 주어서 .. 니년 때문에 잠을 못잔것이 오늘은 정말 잘 잘것 같다 ~
내 아래로 향해 더 커진유방 거기에 기구를 제거하고 두손으로 살살 만져주었다..
느낌이 좋았다.. 아니 지금 그가 어디를 만지든 좋았다..
그는 내 유방에서 손을 때고 일어나 내손에 묶인 줄을 풀어서 내 손에 자유를 주고 내 입에 묶어둔 공도 제거했다..
허... 헉... 아... 쉼넘어가는 소리가 나도 모르게 터져 나왔다..
~ 미칠것 같아요.. 주인님... 아... 으... ~
젠장.. 예전 남친과 노예풀이 생각났다... 이런...
~ 주인님에 좆을 빨고 싶어요.. ~
~ 미친년 .. 내 좆물이 그렇게 좋냐.. ~
~ 내 좋아요.. 주인님에 좆물이 좋아요 ~
~ 그럼 밑에 진동기 빠지지 않게하면서 기마자세를 해봐 내 젖통좀 더 보고 결정할게 ~
난 밑에 힘을 주고 허리를 펴 기마자세를 했다 .. 일어나면서 태양이 뜨겁다는것을 느끼고 난 젖통이 잘 보이도록 내 블라우스를
벗어버렸다..
스커트때문에 그는 더이상 내 보지와 엉덩이는 보이지 않을것이다..
벗을까 하다 그에 명령이 내리지도 않았기에 벗고싶은 충동을 참았다
그는 나에게 의자를 주어서 않게 했지만 내 보지와 똥꼬에 박아놓은 것들때문에 허벅지로 엉거주춤 안자서 다리를 벌려 내 젖통을
내밀었다.. 그는 내 젖통을 어루마지다 두 젖통을 모아 그에 좆을 넣고 움직였다
내 유방에 강약을 조절하면서 그에 좆을 더욱 커지게 했다.. 그에 손이 내 젖통에 강약을 조절하면서 내 두손은 어찌할바를 몰랐다
난 유방이 더 잘모아지도록 내 젖통밑을 받쳤다..
~ 싸발년 .. 으.. 좋아.. ~
그가 내 유방에 손을 때고 내 두손을 잡아 그에 좆을 잡게 했다..
~ 빨아봐 이년아.. 정성을 다해서.. 그전에 의자에서 비켜 내가 않게 ~
난 일어나면서도 그에 좆을 잡고 눈을 가린체 그에게 의자를 비켜주었다. 그는 다리를 벌려 의자에 안고 난 자연스럽게 밑구멍에
기구가 떨어지지 않게 힘을 주며 무릅을 꿇어서 그에 좆을 향에 입을 벌렸다 그도 좆을 나에게 최대한 내밀려고 의자반만 걸터안자
있는 것을 알았다.. 난 한손을 그에 부랄을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그에 귀두를 터치하면서 자지를 감싸쥐었다.
그는 한손은 내 머리카락을 한손은 내 젖통 주변을 한발로 내 보지에 박힌 바이브레이션을 건드리면서 나를 자극했다
내입은 서서히 그에 좆을 넣고 귀두부터 혀를 감싸고 빨았다.. 그에 좆을 혀로 천천히 내려가며너 그에 부랄을 잡고있더 내 손을
그에 부랄을 받쳐 부랄를 혀로 자극을 주었다.
~ 씨발년.. 날 죽일건가.. ~
좆을 빨면서 그에 좆을 위아래로 움직였다..
찌걱.. 찍걱 소리도 들렸다.. 그에 신음소리도 들렸다.. 오... 시발...
그가 갑자기 내 머리를 밀었다..
~ 입 벌려 이년아.. ~
난 입을 벌리고 그에 좆물이 내 입과 내 볼과 내 얼굴에 뿌려졌다... 오...우..
다 쌓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에 한손을 잡아 자기 좆을 잡게 했다..
이런 아직 죽지 않고 있었다..
~ 이년아.. 그냥 이렇게 끝내기 싫어.. 내 보지 구멍에 못넣으면 뒤구멍에라도 넣을래.. 의자 잡고 엉덩이 빼 ~
나에 한손을 의자에 잡게 했다 .. 그는 일어났고 난 다른손도 의자를 잡았다 그리고 엉덩이를 하늘로 향했다
그가 어디에 좆질을 한다해도 상관없었다
그는 그러나 내 약속을 지키려고 했다
~ 쑤셔주세요.. 주인님.. .. 주인님에 싱싱한 자지로 ~
그는 내 똥꼬에 밖인 바이브레이션을 빼고 내 엉덩이를 잡았다.
들어올것을 알았다.. 그에 자지가 내 똥꼬입구를 툭 .. 툭 쳤다..
그러다 수... 욱.. 들어왔다..
~ 아... 윽.. 오... 좋아요.. 주인님 ~
~ 시발년.. 아.. 존나 쪼인네.. 힘좀빼.. 좆 뿌러지겠다..~
난 엉덩이에 힘을 빼었다..
천천히 그에 좆질이 시작되었다..
두손은 내 히프를 잡고 좆질을 하고 내 보지구멍에 바이브레이션도 최고조를 달리고 있었다.
내 입속에 그에 좆물맞이 낮다.. 내 얼굴에는 그에 좆물이 뭍어있었고 내 보지에는 그가 끼운 바이브레이션이 움직이고 있고
결정정으로 뜨거운 태양아래 그는 내 후장에 좆질을 하고 있었다
~ 씹년.. 씹물질질 흘러서 바닥이 흥건하네.. 좋냐.. ~
~ 음..으.. 내 좋아요.. 너무 좋아요.. 아... ~
오르가즘.. 정말 오래만에 나에 세포하나하나가 느끼고있었다..
~ 으.. 개같은년... 오.. 윽..~
그에 움직임이 멈추었다..
~ 헉.. 허.. 허.. 허.. ~
내 입에서도 거치소리가 들렸다
그가 내 후장에서 좆을 천천히 빼었다.. 그리고 내 보지 구멍에 바이브레이션도 멈추었다.
그가 보지구멍에 박아둔 바이브레이션도 빼었다.. 그리고 내 보지구멍에 입을 내고 흘르고있는 내 씹물을 빨았다
흐르던 씹물을 혀로 다 딱고 그가 일어났다
~ 시간 다 되었네.. 오늘은 여기까지 ~
그가 간다.. 무언가 허전했다..
~ 주인님 .. 주인님 한번 안아주세요.. ~
그는 천천히 다가와 나를 안았다.. 그리고 입을 마추었다..
깊은 키스.. 혀가 서로 꼬이고 나에게 아주 깊은 키스를 했다..
난 그에 자지를 잡았다.. 좀 작아진 그에 자지..
그는 내 젖통을 만졌다.
~ 정말 고맙고 .. 당신 이제 후장만큼은 나만 죠.. ~
그는 내 머리결을 만지며 말했다..
~ 네 .. 주인님 .. 후장만큼은 언재든지 관장해놓고 있을게요.. ~
그와 가벼운 입마춤을 하고 그는 옥상에서 내려가며서 나에게 말했다
~ 오늘은 내가 할게요.. 아 웃 ~
댓글이 생각보다 적어서 이제 올려요. 재미있나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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