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제 글이 어린티가 많이 난다고들 하시는데
어쩔 수 없습니다.
전 제가 학창시절에 상상했던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쩝 이런게 싫으시면 욕이라도 하세요
쩝;;
동건은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끼는 동시에 은강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했다. 둘이 격렬한 키스를 마치고 떨어지자
은강은 키스로 인한 묘한 느낌에 자신이 키스로 친구들에게 말로만 듣던
오르가즘을 느낀게 아닌가 생각했다.
전신이 짜릿짜릿한 느낌...
은강이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 있을때 동건이 나직히 말했다.
“옷..벗어야지??”
동건이 말하자 은강이 순간 움찔거렸지만 이내 천천히 자신의 옷을 벗으며
브라자를 풀렀다.
동건은 은강이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는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새하얀 피부 풍만한 가슴...
은강이 스커트를 벗으며 말했다
“동건아..너는 안버서???”
“버..버서야지..”
동건은 아직도 은강의 몸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며 자신의 바지 단추를 풀었다.
둘이 우물쭈물 거리며 겨우 둘이 알몸이 되었을때 은강은 동건의 자지를 보고는
얼굴을 붉혔다.
동건의 물건은 상당히 컷다..어른 못지 안을 정도로..
‘헉...옛날에 본 아빠꺼 보다 큰 것 같은데..저게 내 몸속에 들어온단 말이야??
힝..난 어떻해..’
“이...제 시..시작해야지??”
“으..응..시작해줘 동건아”
동건은 은강이 시작해달라는 말과 함께 은강을 덥쳤다.
남자라면 누구나 여자가 알몸으로 자신 앞에 서있는데..
참을 수 있는 인내력을 가진 사람이 어딨을까??
그것도 은강처럼 이쁜 여자가...그런 의미로 동건은 인내력이 뛰어난 것 같다.
동건이 은강을 덥치며 은강의 나이답지 않은 가슴을 주물렀다.
‘헉...부..부드럽다...’
동건은 은강의 가슴이 참 부드럽다고 하며 지금까지 자신이 인터넷에서 본 것처럼
한쪽 가슴을 빨며 한쪽 가슴은 손으로 젖꼭지를 만지다가 가슴을 주물렀다를 반복했다.
동건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자 은강은 키스를 할때처럼 자신의 보지가 축축해 짐을 느꼇다.
“헉..헉..은강아..나 참을수 없어 이제 넣어도 되??”
동건은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로 흥부되 있는 상태였으 면서도
은강에게 허락을 구했다.
“으..응..”
은강이 대답하자마자 동건은 은강의 보지를 한번 손으로 만져 봤다.
까칠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털이 느껴졌다.
그리고는 자신의 몸을 은강의 몸에 올라 타고는 자지를 은강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
다. 은강은 동건이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자 순간 움찔 놀라면서도 자신의 보지에 고통이
느껴졌다.
동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보지가 찢어질 것 같이 아팠다.
“아...아..흑..동건아..아파..”
동건은 은강의 말을 무시한채 계속 은강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넣었다.
동건은 자신의 물건이 은강의 보지속에 들어가자 갑자기 자신의 물건에
빡빡한 느낌이 들면서 전신이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에 동건은 천천히..아주 천천히..피스톤 운동을 했다.
동건이 피스톤 운동을 하자 은강이 자신의 아랫도리의 아픔을
호소했지만 그것을 무시하며 동건은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시간이 흘러가며 동건에게 절정의 시간이 찾아왔고
은강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그와 동시에 은강이 동건의 목을 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전 제가 학창시절에 상상했던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쩝 이런게 싫으시면 욕이라도 하세요
쩝;;
동건은 심장이 두근거리는 것을 느끼끼는 동시에 은강을 끌어 안으며
키스를 했다. 둘이 격렬한 키스를 마치고 떨어지자
은강은 키스로 인한 묘한 느낌에 자신이 키스로 친구들에게 말로만 듣던
오르가즘을 느낀게 아닌가 생각했다.
전신이 짜릿짜릿한 느낌...
은강이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 있을때 동건이 나직히 말했다.
“옷..벗어야지??”
동건이 말하자 은강이 순간 움찔거렸지만 이내 천천히 자신의 옷을 벗으며
브라자를 풀렀다.
동건은 은강이 옷을 벗는 모습을 보고는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새하얀 피부 풍만한 가슴...
은강이 스커트를 벗으며 말했다
“동건아..너는 안버서???”
“버..버서야지..”
동건은 아직도 은강의 몸에서 시선을 때지 못하며 자신의 바지 단추를 풀었다.
둘이 우물쭈물 거리며 겨우 둘이 알몸이 되었을때 은강은 동건의 자지를 보고는
얼굴을 붉혔다.
동건의 물건은 상당히 컷다..어른 못지 안을 정도로..
‘헉...옛날에 본 아빠꺼 보다 큰 것 같은데..저게 내 몸속에 들어온단 말이야??
힝..난 어떻해..’
“이...제 시..시작해야지??”
“으..응..시작해줘 동건아”
동건은 은강이 시작해달라는 말과 함께 은강을 덥쳤다.
남자라면 누구나 여자가 알몸으로 자신 앞에 서있는데..
참을 수 있는 인내력을 가진 사람이 어딨을까??
그것도 은강처럼 이쁜 여자가...그런 의미로 동건은 인내력이 뛰어난 것 같다.
동건이 은강을 덥치며 은강의 나이답지 않은 가슴을 주물렀다.
‘헉...부..부드럽다...’
동건은 은강의 가슴이 참 부드럽다고 하며 지금까지 자신이 인터넷에서 본 것처럼
한쪽 가슴을 빨며 한쪽 가슴은 손으로 젖꼭지를 만지다가 가슴을 주물렀다를 반복했다.
동건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자 은강은 키스를 할때처럼 자신의 보지가 축축해 짐을 느꼇다.
“헉..헉..은강아..나 참을수 없어 이제 넣어도 되??”
동건은 이제 더 이상 참을수 없을 정도로 흥부되 있는 상태였으 면서도
은강에게 허락을 구했다.
“으..응..”
은강이 대답하자마자 동건은 은강의 보지를 한번 손으로 만져 봤다.
까칠까칠하면서도 부드러운 털이 느껴졌다.
그리고는 자신의 몸을 은강의 몸에 올라 타고는 자지를 은강의 보지에 자신의 자지를 넣었
다. 은강은 동건이 자신의 몸위에 올라타자 순간 움찔 놀라면서도 자신의 보지에 고통이
느껴졌다.
동건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들어오자 보지가 찢어질 것 같이 아팠다.
“아...아..흑..동건아..아파..”
동건은 은강의 말을 무시한채 계속 은강의 보지에 자지를 깊숙이 넣었다.
동건은 자신의 물건이 은강의 보지속에 들어가자 갑자기 자신의 물건에
빡빡한 느낌이 들면서 전신이 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그 느낌에 동건은 천천히..아주 천천히..피스톤 운동을 했다.
동건이 피스톤 운동을 하자 은강이 자신의 아랫도리의 아픔을
호소했지만 그것을 무시하며 동건은 계속 피스톤 운동을 했다.
시간이 흘러가며 동건에게 절정의 시간이 찾아왔고
은강의 보지에 사정을 했다. 그와 동시에 은강이 동건의 목을 껴안으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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