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는 똥을 다 누었는지 휴지를 뜯더니 자기 똥구멍을 쓱~쓱 정확히 두 번 닦고는
똥닦은 휴지를 아무렇게나 밑으로 내던져 버렸다. 그런데 하필 그 휴지덩어리가 내 얼굴 위로 떨어져
버렸다. 그녀는 휴지를 어찌나 많이 뜯어썼는지 그녀가 버린 휴지 덩어리는 내 얼굴을 완전히 덮어버릴
정도였다. 그녀의 똥 닦은 휴지를 얼굴에 쓴 나는 역한 냄새에 나도 모르게 헛구역질이 났다. 우웩~
청바지: ..........
흰바지: .........??
나: 이런 ㅡㅡ;;; ㅈ 됐다. ㅜㅜ;;;;;;
청바지: 이씨..... 거기 누구야? 어떤 새끼야!!
흰바지: 변기 아래 뭐가 있는데?? 뭐지? 사...사 ...사람이다.
청바지: 야! 너 뭔데 여자 화장실 변기 밑에 들어가 있어!!
흰바지: ㅎㅎㅎㅎ 언니 좆나 웃긴다. 쟤 변태아니야? 호호호
나: 아...아...아닙니다. 그런 거. 저 변태 아니예요.
청바지: 그럼 뭐야, 뭔데 여자화장실 밑에 들어가 있어?
나: 저는 여기서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구요!!
흰바지: 참네 ..... ㅎㅎㅎ
청바지: ㅎㅎㅎㅎㅎ 그러셔? 이거 꽤 재밌게 되어가네... ㅎㅎㅎ
니가 여기서 아르바이트 하는 애란 말이지? 그럼 고객을 위해서 뭐든지 서비스 할 수 있겠네?
나: 네, 그건 그렇죠.... 저는 이곳에 아르바이트생이니까...
청바지: 미연아~ 그러고 보니까 여기는 비데가 없네~~ 난 똥싸고 비데로 안하면 찝찝한데
특히나 운전할 때는 더 찝찝하더라~
흰비지: 언니 그럼 저 밑에 있는 분을 사용해~ 저 분이 비데 대신인 것 같은데 ㅋㅋㅋ
청바지: 그럼 그럴까? 들었지? 이리와서 내 똥구멍을 깨끗이해.
나: 말도 안됩니다. 저는 그런 일 하려고 여기 있는 게 아니예요.
청바지: 뭐! 지금 고객 말을 안듣겠다는 거야? 뭐 이따위 주유소가 다있어. 비데도 없는 주제에
그나마 아르바이트생이 서비스하는 걸로 봐줄라 그랬더니 안돼겠네, 사장한테 말해버린다!!
나: "사장한테 말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사장은 매일 아침마다 고객은 왕, 특히 여자 손님은
여왕이라고 강조해왔다. 그렇다면 괜히 사장한테 말이 들어가봤자 좋을 거 하나도 없을 것 같다.
그리고....왠지 모르게 여자 똥구멍을 한 번 ?아보고 싶기도 하다.... 저렇게 예쁜 서울 여자라면....
왠지 해보고 싶다."
나는 얼굴에 있던 휴지 조각들을 떼어내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다가갔다.
예상했겠지만 이곳은 쪼그려 앉는 화장실이고 지금 청바지 입은 여자는 변기 위에 엉덩이를 한 껏
벌린채 쪼그려 앉아 있고, 그녀의 엉덩이와 변기 사이에 공간으로는 흰바지를 입은 여자의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 보이고 있다. 흰바지는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려버린다. 하하하하하
청바지 그녀는 "너 따위는 내 얼굴 볼 가치도 없다는 듯이" 얼굴을 보여주지도 않고 단지 자신의
똥구멍만 잔뜩 벌린채 내가 ?아 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흰바지: 이봐~ 당신 미스코리아 엉덩이 ?는 걸 감사한 줄 알어.
나: "뭐 미스코리아...라고??"
흰바지: ㅎㅎㅎ 우린 지금 미스코리아 진 하고 선에 뽑혀서 해수욕장에 방송하러 가는 길이거든.
같이 숙소에 있는 동안 친해지게 되서 같이 차를 타고 가게 됐지.
나: "아.... 그렇구나...."
흰바지: 언니, 야박하게 그러지 말고 쟤 한테 얼굴 좀 보여주지 그래, 그럼 쟤 좋아서 ?아 댈지도 모르는데
흥분해서...
나: "기대 기대 *^^* "
청바지: "됐어~ 비데 따위한테 무슨 내 얼굴을 보여줘. 야! 뭐해 얼른 ?지 않고! "
나: "그래도 "선"은 좀 났다. "진"은 얼굴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만 인간성은 정말 꽝인 거 같다.
브레이크 밟기 귀찮다고 개를 치어 버리질 않나, 사람을 완전히 비데 취급하지를 않나.....
요즘 미스코리아대회는 성격이나 인품은 전혀 안보나 보다. 하긴 그런 걸 어떻게 알아볼 수 있겠어
다들 가식적으로 행동하는데.... ㅉㅉㅉ
>> 답글은 작가의 영양분~~
똥닦은 휴지를 아무렇게나 밑으로 내던져 버렸다. 그런데 하필 그 휴지덩어리가 내 얼굴 위로 떨어져
버렸다. 그녀는 휴지를 어찌나 많이 뜯어썼는지 그녀가 버린 휴지 덩어리는 내 얼굴을 완전히 덮어버릴
정도였다. 그녀의 똥 닦은 휴지를 얼굴에 쓴 나는 역한 냄새에 나도 모르게 헛구역질이 났다. 우웩~
청바지: ..........
흰바지: .........??
나: 이런 ㅡㅡ;;; ㅈ 됐다. ㅜㅜ;;;;;;
청바지: 이씨..... 거기 누구야? 어떤 새끼야!!
흰바지: 변기 아래 뭐가 있는데?? 뭐지? 사...사 ...사람이다.
청바지: 야! 너 뭔데 여자 화장실 변기 밑에 들어가 있어!!
흰바지: ㅎㅎㅎㅎ 언니 좆나 웃긴다. 쟤 변태아니야? 호호호
나: 아...아...아닙니다. 그런 거. 저 변태 아니예요.
청바지: 그럼 뭐야, 뭔데 여자화장실 밑에 들어가 있어?
나: 저는 여기서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구요!!
흰바지: 참네 ..... ㅎㅎㅎ
청바지: ㅎㅎㅎㅎㅎ 그러셔? 이거 꽤 재밌게 되어가네... ㅎㅎㅎ
니가 여기서 아르바이트 하는 애란 말이지? 그럼 고객을 위해서 뭐든지 서비스 할 수 있겠네?
나: 네, 그건 그렇죠.... 저는 이곳에 아르바이트생이니까...
청바지: 미연아~ 그러고 보니까 여기는 비데가 없네~~ 난 똥싸고 비데로 안하면 찝찝한데
특히나 운전할 때는 더 찝찝하더라~
흰비지: 언니 그럼 저 밑에 있는 분을 사용해~ 저 분이 비데 대신인 것 같은데 ㅋㅋㅋ
청바지: 그럼 그럴까? 들었지? 이리와서 내 똥구멍을 깨끗이해.
나: 말도 안됩니다. 저는 그런 일 하려고 여기 있는 게 아니예요.
청바지: 뭐! 지금 고객 말을 안듣겠다는 거야? 뭐 이따위 주유소가 다있어. 비데도 없는 주제에
그나마 아르바이트생이 서비스하는 걸로 봐줄라 그랬더니 안돼겠네, 사장한테 말해버린다!!
나: "사장한테 말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사장은 매일 아침마다 고객은 왕, 특히 여자 손님은
여왕이라고 강조해왔다. 그렇다면 괜히 사장한테 말이 들어가봤자 좋을 거 하나도 없을 것 같다.
그리고....왠지 모르게 여자 똥구멍을 한 번 ?아보고 싶기도 하다.... 저렇게 예쁜 서울 여자라면....
왠지 해보고 싶다."
나는 얼굴에 있던 휴지 조각들을 떼어내고 조심스럽게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다가갔다.
예상했겠지만 이곳은 쪼그려 앉는 화장실이고 지금 청바지 입은 여자는 변기 위에 엉덩이를 한 껏
벌린채 쪼그려 앉아 있고, 그녀의 엉덩이와 변기 사이에 공간으로는 흰바지를 입은 여자의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 보이고 있다. 흰바지는 결국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려버린다. 하하하하하
청바지 그녀는 "너 따위는 내 얼굴 볼 가치도 없다는 듯이" 얼굴을 보여주지도 않고 단지 자신의
똥구멍만 잔뜩 벌린채 내가 ?아 대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흰바지: 이봐~ 당신 미스코리아 엉덩이 ?는 걸 감사한 줄 알어.
나: "뭐 미스코리아...라고??"
흰바지: ㅎㅎㅎ 우린 지금 미스코리아 진 하고 선에 뽑혀서 해수욕장에 방송하러 가는 길이거든.
같이 숙소에 있는 동안 친해지게 되서 같이 차를 타고 가게 됐지.
나: "아.... 그렇구나...."
흰바지: 언니, 야박하게 그러지 말고 쟤 한테 얼굴 좀 보여주지 그래, 그럼 쟤 좋아서 ?아 댈지도 모르는데
흥분해서...
나: "기대 기대 *^^* "
청바지: "됐어~ 비데 따위한테 무슨 내 얼굴을 보여줘. 야! 뭐해 얼른 ?지 않고! "
나: "그래도 "선"은 좀 났다. "진"은 얼굴은 얼마나 예쁜지 모르지만 인간성은 정말 꽝인 거 같다.
브레이크 밟기 귀찮다고 개를 치어 버리질 않나, 사람을 완전히 비데 취급하지를 않나.....
요즘 미스코리아대회는 성격이나 인품은 전혀 안보나 보다. 하긴 그런 걸 어떻게 알아볼 수 있겠어
다들 가식적으로 행동하는데.... ㅉㅉㅉ
>> 답글은 작가의 영양분~~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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