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뇌학원 3부 여교사 함락 (8)
세키코는 맨션에 도착할 때까지 콘돔씌운 오이를 보지에 끼워넣은 부끄러운 상태를 유지하며 운전을 해야 했다. 맨션에 도착해서도 그 차림 그대로 나가야 했기에 혹시나 이웃 사람의 눈에 뛰지 않을까 조바심을 내며 종종 걸음으로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서둘럿다. 그래서 눈에 뛰는 일 없이 겨우 집안에 들어간 뒤에는 안도의 한숨을 푹 내쉬었다.
반대로 타쿠로는 내심 세키코에게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기를 바랬기에 약간 아쉬움을 느꼈다. 하지만 세키코를 괴롭힐 기회는 앞으로 언제든지 있었으니 그렇게 많이 실망하지는 않았다. 타쿠로는 세키코의 집에 들어오자 마자 그녀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봐. 피곤하니까 목욕 준비부터 해라. 내 목욕 시중을 들 준비도 해."
"네. 목욕을 하시겠다고요? 알겠습니다."
세키코는 부리나케 목욕탕으로 뛰어갔다. 타쿠로는 그 동안 세키코의 집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둘러보았다. 본래 깔끔한 성격인 그녀는 집안을 늘 깨끗이 정리하여 똑같이 혼자서 사는 집이라고 해도 타쿠로의 집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집안이 말끔했다.
‘넓이도 우리 집보다 넓은 것 같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쓸만한 아파트인데…크크큭. 아예 여기 들어와서 살까?’
"주인님. 목욕 준비 끝마쳤습니다."
세키코가 소리치자 타쿠로는 어슬렁 어슬렁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목욕탕에 따듯한 물을 가득 받아놓았고 알몸이 되어 목욕용품통을 들고 있었다. 타쿠로는 그녀에게 자신의 옷을 벗기게 하고 욕탕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세키코는 그의 몸에 따듯한 물을 부은 다음, 가슴에 보디 샴푸를 묻혀 타쿠로의 등에 문대기 시작했다.
크고 풍만한 가슴은 이리저리 그 형태를 바꾸면서 천연의 스폰지가 되어 타쿠로의 등을 씻어줌과 동시에 부드럽게 애무를 가했다. 그리고 양 팔에도 샴푸를 묻히고 그를 껴안고서는 부비부비 거려서 타쿠로의 온 몸에 샴푸를 칠하고 거품을 일으켰다. 그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이 온 몸을 감싸자 타쿠로의 자지는 곧 다시 힘을 되찾아 꼿꼿하게 일어섯다.
"아아.... 주인님...."
세키코는 타쿠로의 툭 튀어나온 배 아래에서 창처럼 일어선 그것을 보기만 했는데도, 황홀해지는 자신을 억제할수가 없었다. 그녀는 홀린 것처럼 손을 뻗어 타쿠로의 자지를 어루만졌다. 샴푸가 묻어 미끌거리는 손으로 그녀는 정성스럽게 타쿠로의 자지에 샴푸칠을 했다. 보디 샴푸를 한 다음 세키코는 따듯한 물을 몸에 부어 비누기를 씻어냈다.
그리고 그녀는 타쿠로와 함께 따듯한 물을 가득 받아 탕 속에 몸을 담궜다. 탕 속이 두 사람이 들어가기에는 약간 비좁아 그들은 서로 몸을 단단히 맞대게 되었다. 이번에는 타쿠로가 그녀를 뒤에서 안아 그녀의 보지를 슥슥 문질러주었다. 타쿠로의 뭉툭한 손가락이 닿는 순간 흥분감에 세키코는 입을 쩍 벌리고 숨을 헐떡거리며 몸을 떨었다.
"하악... 하악... 아앙.... 주인님... 기뻐요... 아아앙..."
타쿠로는 그녀가 목욕탕 속에서 OTL형태로 엎드리도록 했다. 그리고 역시 그녀의 등 뒤에서 다가가 자지를 푹 찔러넣은 다음 허리를 앞 뒤로 들썩 들썩 움직였다. 타쿠로는 특히 뒤치기 자세에 격렬하게 흥분을 했다. 그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정신없이 좆질을 했다.
"허억... 허억... 허억... 허억... 허억..."
도도한 그녀가 짐승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자신의 자지에 뚫리고 있다.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항문까지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은 그의 정복욕을 크게 만족시켜주고 있었다. 살이 부딧치며 찌걱 찌걱 거리는 음탕한 소리가 사방에 울려퍼졌다. 또 너무 격렬하게 움직이는 탓에 욕탕의 물이 마구 넘쳐흐를 정도였다.
타쿠로는 실룩 실룩 거리며 움찔거리는 세키코의 똥구멍을 보고 잔인한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그는 씨익 웃으면서 갑자기 세키코의 항문에 손가락을 푹 쑤셔넣었다. 세키코는 갑자기 엉덩이에서 격통이 오자 파르르 떨면서 몸을 움츠렸다. 그 바람에 타쿠로의 자지도 더욱 세게 조여들었다.
"아악! 주, 주인님...."
"크크큭.... 똥구멍을 찔리면서도 좋아하는 거냐. 세키코."
"아윽... 예... 그렇습니다. 주인님. 아항...."
"크크큭.... 너는 제자에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뒤치기로 당하면서 똥구멍을 쑤셔지면서도 좋아하는 색광녀로구나. 그렇지?"
실로 모욕적인 언사에도 불구하고 마조의 속성을 부여받은 세키코는 오히려 더욱 발정을 했다.
"아윽... 아응... 예... 그렇습니다.. 아앙... 세키코는... 아아앙... 제자와 관계하는 음란한 여선생입니다.... 아앙..."
"넌 선생 실격이다! 인간 실격이다! 노예다! 여자가 아냐! 암컷이다! 내 육변기다!"
"아악! 그, 그렇습니다. 아아앙!"
세키코는 타쿠로의 심한 매도에 급격히 흥분하였다. 그리고 격렬한 교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타쿠로도 그녀의 몸 속에 대량의 정액을 방사하며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목욕탕의 물 위에 허연 정액이 둥실 둥실 떠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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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걸로 대략 3부 끝입니다.
다음편은... 슬슬 프룰로그에 나왔던 다른 여자들을 공략해야 할텐데...
어떻게 해볼까요?
세키코는 맨션에 도착할 때까지 콘돔씌운 오이를 보지에 끼워넣은 부끄러운 상태를 유지하며 운전을 해야 했다. 맨션에 도착해서도 그 차림 그대로 나가야 했기에 혹시나 이웃 사람의 눈에 뛰지 않을까 조바심을 내며 종종 걸음으로 집으로 들어가는 것을 서둘럿다. 그래서 눈에 뛰는 일 없이 겨우 집안에 들어간 뒤에는 안도의 한숨을 푹 내쉬었다.
반대로 타쿠로는 내심 세키코에게 난처한 상황이 벌어지기를 바랬기에 약간 아쉬움을 느꼈다. 하지만 세키코를 괴롭힐 기회는 앞으로 언제든지 있었으니 그렇게 많이 실망하지는 않았다. 타쿠로는 세키코의 집에 들어오자 마자 그녀에게 명령을 내렸다.
"이봐. 피곤하니까 목욕 준비부터 해라. 내 목욕 시중을 들 준비도 해."
"네. 목욕을 하시겠다고요? 알겠습니다."
세키코는 부리나케 목욕탕으로 뛰어갔다. 타쿠로는 그 동안 세키코의 집을 어슬렁 어슬렁 거리며 둘러보았다. 본래 깔끔한 성격인 그녀는 집안을 늘 깨끗이 정리하여 똑같이 혼자서 사는 집이라고 해도 타쿠로의 집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집안이 말끔했다.
‘넓이도 우리 집보다 넓은 것 같고, 엘리베이터도 있고… 쓸만한 아파트인데…크크큭. 아예 여기 들어와서 살까?’
"주인님. 목욕 준비 끝마쳤습니다."
세키코가 소리치자 타쿠로는 어슬렁 어슬렁 목욕탕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목욕탕에 따듯한 물을 가득 받아놓았고 알몸이 되어 목욕용품통을 들고 있었다. 타쿠로는 그녀에게 자신의 옷을 벗기게 하고 욕탕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세키코는 그의 몸에 따듯한 물을 부은 다음, 가슴에 보디 샴푸를 묻혀 타쿠로의 등에 문대기 시작했다.
크고 풍만한 가슴은 이리저리 그 형태를 바꾸면서 천연의 스폰지가 되어 타쿠로의 등을 씻어줌과 동시에 부드럽게 애무를 가했다. 그리고 양 팔에도 샴푸를 묻히고 그를 껴안고서는 부비부비 거려서 타쿠로의 온 몸에 샴푸를 칠하고 거품을 일으켰다. 그 매끄럽고 부드러운 살결의 느낌이 온 몸을 감싸자 타쿠로의 자지는 곧 다시 힘을 되찾아 꼿꼿하게 일어섯다.
"아아.... 주인님...."
세키코는 타쿠로의 툭 튀어나온 배 아래에서 창처럼 일어선 그것을 보기만 했는데도, 황홀해지는 자신을 억제할수가 없었다. 그녀는 홀린 것처럼 손을 뻗어 타쿠로의 자지를 어루만졌다. 샴푸가 묻어 미끌거리는 손으로 그녀는 정성스럽게 타쿠로의 자지에 샴푸칠을 했다. 보디 샴푸를 한 다음 세키코는 따듯한 물을 몸에 부어 비누기를 씻어냈다.
그리고 그녀는 타쿠로와 함께 따듯한 물을 가득 받아 탕 속에 몸을 담궜다. 탕 속이 두 사람이 들어가기에는 약간 비좁아 그들은 서로 몸을 단단히 맞대게 되었다. 이번에는 타쿠로가 그녀를 뒤에서 안아 그녀의 보지를 슥슥 문질러주었다. 타쿠로의 뭉툭한 손가락이 닿는 순간 흥분감에 세키코는 입을 쩍 벌리고 숨을 헐떡거리며 몸을 떨었다.
"하악... 하악... 아앙.... 주인님... 기뻐요... 아아앙..."
타쿠로는 그녀가 목욕탕 속에서 OTL형태로 엎드리도록 했다. 그리고 역시 그녀의 등 뒤에서 다가가 자지를 푹 찔러넣은 다음 허리를 앞 뒤로 들썩 들썩 움직였다. 타쿠로는 특히 뒤치기 자세에 격렬하게 흥분을 했다. 그는 한마디도 하지 않고 그녀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정신없이 좆질을 했다.
"허억... 허억... 허억... 허억... 허억..."
도도한 그녀가 짐승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자신의 자지에 뚫리고 있다. 엉덩이를 실룩거리면서 항문까지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은 그의 정복욕을 크게 만족시켜주고 있었다. 살이 부딧치며 찌걱 찌걱 거리는 음탕한 소리가 사방에 울려퍼졌다. 또 너무 격렬하게 움직이는 탓에 욕탕의 물이 마구 넘쳐흐를 정도였다.
타쿠로는 실룩 실룩 거리며 움찔거리는 세키코의 똥구멍을 보고 잔인한 장난기가 발동하였다. 그는 씨익 웃으면서 갑자기 세키코의 항문에 손가락을 푹 쑤셔넣었다. 세키코는 갑자기 엉덩이에서 격통이 오자 파르르 떨면서 몸을 움츠렸다. 그 바람에 타쿠로의 자지도 더욱 세게 조여들었다.
"아악! 주, 주인님...."
"크크큭.... 똥구멍을 찔리면서도 좋아하는 거냐. 세키코."
"아윽... 예... 그렇습니다. 주인님. 아항...."
"크크큭.... 너는 제자에게 엉덩이를 들이밀고 뒤치기로 당하면서 똥구멍을 쑤셔지면서도 좋아하는 색광녀로구나. 그렇지?"
실로 모욕적인 언사에도 불구하고 마조의 속성을 부여받은 세키코는 오히려 더욱 발정을 했다.
"아윽... 아응... 예... 그렇습니다.. 아앙... 세키코는... 아아앙... 제자와 관계하는 음란한 여선생입니다.... 아앙..."
"넌 선생 실격이다! 인간 실격이다! 노예다! 여자가 아냐! 암컷이다! 내 육변기다!"
"아악! 그, 그렇습니다. 아아앙!"
세키코는 타쿠로의 심한 매도에 급격히 흥분하였다. 그리고 격렬한 교성을 지르며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타쿠로도 그녀의 몸 속에 대량의 정액을 방사하며 절정에 도달하고 말았다. 목욕탕의 물 위에 허연 정액이 둥실 둥실 떠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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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걸로 대략 3부 끝입니다.
다음편은... 슬슬 프룰로그에 나왔던 다른 여자들을 공략해야 할텐데...
어떻게 해볼까요?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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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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