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는 해동고교2학년에 재학중이다.
그저...반구석에서 애들심부름이나 해주는 보잘것없는그런아이.
키는 176이지만 항상등을굽히고 다녀 160대정도로 보이기만한다.
민수와 같은 반인 혜미는 그런 민수와달리 항상사고만치는 날라리 여고생이다.
왜모는 준수한편이고 키는174센티 그리고몸매는 관리를 하는지 연예인뺨치는몸매이다.
1부 : 부딪치다.
[야! 야! 김민수~ 너 일로와바]
혜미가 2교시쉬는시간에 구석에있는민수를 불렀다.
[으..응]
민수는 또맞을까바 움찍거리며 걸어왔다.
혜미는 짧은치마를 입고 교탁위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었다.
혜미가 높은데 앉아있어서일까?
가뜩이나 키가작은 민수는 보지않으려고 해도...혜미의 팬티가 보일수 밖에 없었다.
[야! 이 씨방새야..너몰보냐?]
혜미가 민수의 행동을 보고 말했다.
[야~ 꼴에 너도 남자라고, 지랄하네..야~씨발새끼야..눈못깔아?]
[미..미안해..잘못했어..혜미야...]
[지랄하네~ 봐라봐!어디실컷바바~내눈엔 너까지껏 남자로도 안보이니까!]
혜미는 앞에서있는 민수의 머리를 채다가 그래도 아랫도리에 파뭍었다.
[읍..읍..혜..혜미야..미안해...]
민수는 피하려고 발버둥치지만 민수의 아랫도리는 그저즐거운듯 급속도로 부풀고있었다.
곁에서 지켜보는친구들은 그저 보면서 즐거워만하고 있을뿐이다.
[왜?싫어? 너같은 새끼가 엄두도 못볼 곳이거든?크크크 그니까 실컷보구 상상이라도 해바~]
혜미는 민수의 머리를 더쌔게 끌어 당기면서 즐거운듯 웃고있었다.
-땡~땡~땡
[야..종쳤네~어이고 안쓰러워서 어떡하나...흠...야 따라와!]
[수..수..업은..]
[안따라오면 1주일동안 살생각하지말어~]
수업종이울리자 혜미는 민수를 놓아주고는 따라오라고하며 어디론가 끌고갔다.
[혜..혜미야...어디가는거야....]
[씨발..혜미라고 부르지말아줄래?내가니친구같잖아...혜미님이라고불러!!]
[........]
혜미는 민수를 데리고 교문밖을벗어나 밖으로 나갔다.
골목사이사이를 벗어나더니 어느집앞에 멈춰섰다.
[다왔다.]
[여..여기가..어디야?]
[아~씨발~너 말귀도 못알아듣냐? 존댓말똑바로 못쓸래?]
-퍽!!!
혜미는 그대로 민수의 아랫배를 발로차따.
[읔...죄..죄송해요.]
[그래그래야지...문앞에서 뻘줌거리지말고 들어와!]
민수는 혜미를 따라서 문안으로 들어갔다.
혜미는 집안의 어떤방문을열고 들어오라고 민수에게 손짓하고는 그방안으로 들어갔다.
[혜...혜미님...저기..]
[거기앉아!]
혜미는 자기가서있는 곳앞에있는 침대를 가르켰다.
민수는 또맞을까바 혜미가 말하자마자 침대모서리에 걸터앉았다.
[.......]
[이야~아까그러고도 한참지났는데도 거기는 그대로네?]
혜미는 비웃는듯이 민수의 아랫도리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민수는 그제서야 눈치를 채고 손으로 계속감추려고 애를썼다.
[부끄럽냐? 여기 우리집이야!여긴 내방이고, 니가 어쩔줄몰라하는 것같아서 도와줄려고 데려왔지!]
[(물끄러미...혜미를쳐다본다.)]
혜미는 말이끈나자마자 무릎을 꿇고앉아 민수의 바지지퍼를 열었다.
[머..머하는거야?]
[아씨발~보면몰라?그리고 너 누가 말그따위로 하래!주글래?가만있어바..금방 즐거워질꺼야!
너 동정도 못땠지?크크 내가 도와줄께~]
민수는 혜미가 말을 할때 마다 부끄러워 죽을것만같았다.
그순가 혜미가 민수의 페니스를 꺼내서 입에 물었다.
[읍...윽...혜...혜...미야...그..만해...]
[쪽..쪽...후릅...]
혜미는 민수가 자꾸반항을 했지만 그저 묵묵하게...빨기만 하고 있었다.
민수는 처음이라 자꾸 떨리고 부끄럽고...어떻게든 혜미를 떨칠생각만 하구있었다.
[하~ 윽...혜..하~혜미야...그만..제발....]
[가만있어바...야~너커지니까 크기가 장난아닌데..쭙..쪽쪽...]
[그...그만해~!!!!!!!!!!!!!!!!!]
민수는 혜미를 밀치며일어나다 반쯤내려간 바지때문에 혜미와 동시에 바닥으로 넘어졌다.
-꽝!!
떨어짐과 동시에 둘다 큰충격을받았는지...정신을잃었다.
제2부 : 바뀐몸.
[으..윽..아~씨발새끼 너죽었어...]
혜미는 정신을 차리고 몸을일으켰다.
[아..이개새끼야..안일어나?]
혜미는 눈앞에 보이는 민수의 멱살을 잡아일으켜 마주보았다.
[머...머야? 나..나아냐?]
[으...음....]
그순간 민수가 깨어나고 있었다.
[야~!!야~김민수 너이거..너이거 어떻게 된거야~!!!]
[혜...혜미야...어..어?나..나네..]
민수가정신을 차리고 눈을뜨고 보고있었다.
혜미가 거울을 보려고 일어나는데...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돌았다.
[아...갑자기...이런순간에...왜이렇게 꼴리냐?]
혜미가 일어나 아래를 보니...민수의 페니스가 꼿꼿히도 서있었다.
[아~씨발..저새끼때문에 되는일이없어!]
[흑...흑..이..이게..어떻게 된거야.]
[야~이새끼야..니가 여자냐?울어재끼게?]
[흑...흑...혜미야.우리어떻게..해..]
[아진짜! 윽...]
혜미가 머리에 손을올리면서 꼿꼿이 서있는 페니스를 스쳤다.
[아~미치겠네...]
혜미가 당황해 고개를 내리자 거기엔 혜미의 몸을한 민수가 울면서 앉아있었다.
[아~씨발..모르겠다..]
[.....?]
[야~!!너 가만히 있어!]
혜미는 민수의 손을 낚아채서 번쩍들어 침대위에 눕혔다.
민수는 놀라서 어쩔줄몰라하고있다.
[에이 씨발..우선 꼴리는것부터 하고 보자.]
[혜...혜..미야..이러지마.!!!!]
[가만있어씨발...나도 이러기싫은데..너땜에 이러는거아냐.~]
말을하면서 도 혜미는 민수가입은 교복을 푸르고 있었다
방금전까지 혜미가 입었던 옷이기때문에 능숙하게 푸르고 있었따.
[혜..혜미야..하..하지마...]
[야~씨방새야 누군 내가 나랑하는게 조을것같냐?누가 이몸뚱이 동정아니랠까바.
꼴리는걸 못참겠잖아!!가만히 있어..아프지않으니까!]
혜미는 한손으로는 민수의 양팔을 짓누르고 풀어헤친 블라우스속으로 입을넣어 천천히 가슴을 핥았다.
[혜..으응...혜미..으응 앗....]
[누가 내몸아니랠까바..느끼는덴 정확하네~]
혜미는 천천히 어딜건드리면 흥분하는지 잘알고있다는식으로 입술을 옮겨갔다.
[쪽..쪽..할짝..할짝..]
[으...으응....하..하..]
순식간에 민수는 힘을쓸기운을 잃고 몸이 달아올르고 있었다.
혜미는 천천히 민수의 양손을 쥐고있던 손을 풀고 바로 민수의 치맛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안으로 주르륵 내려갔다.
입과오른손은 그럼에도 쉴새없이 가슴과 유두를 핥고 주무르고 있었다.
[으응...나...나..기분이....이상해..]
[좀만기다려바...더좋게 해줄테니까.(.아씨발..내가 내몸을 덮치니까..이상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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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까지...ㅡ,.ㅡ그냥 소설구경하다가 이런것도 이쓰면어떨까하고 써봅니다.
님들반응 좋으면 계속쓸께여...
그저...반구석에서 애들심부름이나 해주는 보잘것없는그런아이.
키는 176이지만 항상등을굽히고 다녀 160대정도로 보이기만한다.
민수와 같은 반인 혜미는 그런 민수와달리 항상사고만치는 날라리 여고생이다.
왜모는 준수한편이고 키는174센티 그리고몸매는 관리를 하는지 연예인뺨치는몸매이다.
1부 : 부딪치다.
[야! 야! 김민수~ 너 일로와바]
혜미가 2교시쉬는시간에 구석에있는민수를 불렀다.
[으..응]
민수는 또맞을까바 움찍거리며 걸어왔다.
혜미는 짧은치마를 입고 교탁위에 걸터앉아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었다.
혜미가 높은데 앉아있어서일까?
가뜩이나 키가작은 민수는 보지않으려고 해도...혜미의 팬티가 보일수 밖에 없었다.
[야! 이 씨방새야..너몰보냐?]
혜미가 민수의 행동을 보고 말했다.
[야~ 꼴에 너도 남자라고, 지랄하네..야~씨발새끼야..눈못깔아?]
[미..미안해..잘못했어..혜미야...]
[지랄하네~ 봐라봐!어디실컷바바~내눈엔 너까지껏 남자로도 안보이니까!]
혜미는 앞에서있는 민수의 머리를 채다가 그래도 아랫도리에 파뭍었다.
[읍..읍..혜..혜미야..미안해...]
민수는 피하려고 발버둥치지만 민수의 아랫도리는 그저즐거운듯 급속도로 부풀고있었다.
곁에서 지켜보는친구들은 그저 보면서 즐거워만하고 있을뿐이다.
[왜?싫어? 너같은 새끼가 엄두도 못볼 곳이거든?크크크 그니까 실컷보구 상상이라도 해바~]
혜미는 민수의 머리를 더쌔게 끌어 당기면서 즐거운듯 웃고있었다.
-땡~땡~땡
[야..종쳤네~어이고 안쓰러워서 어떡하나...흠...야 따라와!]
[수..수..업은..]
[안따라오면 1주일동안 살생각하지말어~]
수업종이울리자 혜미는 민수를 놓아주고는 따라오라고하며 어디론가 끌고갔다.
[혜..혜미야...어디가는거야....]
[씨발..혜미라고 부르지말아줄래?내가니친구같잖아...혜미님이라고불러!!]
[........]
혜미는 민수를 데리고 교문밖을벗어나 밖으로 나갔다.
골목사이사이를 벗어나더니 어느집앞에 멈춰섰다.
[다왔다.]
[여..여기가..어디야?]
[아~씨발~너 말귀도 못알아듣냐? 존댓말똑바로 못쓸래?]
-퍽!!!
혜미는 그대로 민수의 아랫배를 발로차따.
[읔...죄..죄송해요.]
[그래그래야지...문앞에서 뻘줌거리지말고 들어와!]
민수는 혜미를 따라서 문안으로 들어갔다.
혜미는 집안의 어떤방문을열고 들어오라고 민수에게 손짓하고는 그방안으로 들어갔다.
[혜...혜미님...저기..]
[거기앉아!]
혜미는 자기가서있는 곳앞에있는 침대를 가르켰다.
민수는 또맞을까바 혜미가 말하자마자 침대모서리에 걸터앉았다.
[.......]
[이야~아까그러고도 한참지났는데도 거기는 그대로네?]
혜미는 비웃는듯이 민수의 아랫도리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민수는 그제서야 눈치를 채고 손으로 계속감추려고 애를썼다.
[부끄럽냐? 여기 우리집이야!여긴 내방이고, 니가 어쩔줄몰라하는 것같아서 도와줄려고 데려왔지!]
[(물끄러미...혜미를쳐다본다.)]
혜미는 말이끈나자마자 무릎을 꿇고앉아 민수의 바지지퍼를 열었다.
[머..머하는거야?]
[아씨발~보면몰라?그리고 너 누가 말그따위로 하래!주글래?가만있어바..금방 즐거워질꺼야!
너 동정도 못땠지?크크 내가 도와줄께~]
민수는 혜미가 말을 할때 마다 부끄러워 죽을것만같았다.
그순가 혜미가 민수의 페니스를 꺼내서 입에 물었다.
[읍...윽...혜...혜...미야...그..만해...]
[쪽..쪽...후릅...]
혜미는 민수가 자꾸반항을 했지만 그저 묵묵하게...빨기만 하고 있었다.
민수는 처음이라 자꾸 떨리고 부끄럽고...어떻게든 혜미를 떨칠생각만 하구있었다.
[하~ 윽...혜..하~혜미야...그만..제발....]
[가만있어바...야~너커지니까 크기가 장난아닌데..쭙..쪽쪽...]
[그...그만해~!!!!!!!!!!!!!!!!!]
민수는 혜미를 밀치며일어나다 반쯤내려간 바지때문에 혜미와 동시에 바닥으로 넘어졌다.
-꽝!!
떨어짐과 동시에 둘다 큰충격을받았는지...정신을잃었다.
제2부 : 바뀐몸.
[으..윽..아~씨발새끼 너죽었어...]
혜미는 정신을 차리고 몸을일으켰다.
[아..이개새끼야..안일어나?]
혜미는 눈앞에 보이는 민수의 멱살을 잡아일으켜 마주보았다.
[머...머야? 나..나아냐?]
[으...음....]
그순간 민수가 깨어나고 있었다.
[야~!!야~김민수 너이거..너이거 어떻게 된거야~!!!]
[혜...혜미야...어..어?나..나네..]
민수가정신을 차리고 눈을뜨고 보고있었다.
혜미가 거울을 보려고 일어나는데...갑자기 이상한 기운이 돌았다.
[아...갑자기...이런순간에...왜이렇게 꼴리냐?]
혜미가 일어나 아래를 보니...민수의 페니스가 꼿꼿히도 서있었다.
[아~씨발..저새끼때문에 되는일이없어!]
[흑...흑..이..이게..어떻게 된거야.]
[야~이새끼야..니가 여자냐?울어재끼게?]
[흑...흑...혜미야.우리어떻게..해..]
[아진짜! 윽...]
혜미가 머리에 손을올리면서 꼿꼿이 서있는 페니스를 스쳤다.
[아~미치겠네...]
혜미가 당황해 고개를 내리자 거기엔 혜미의 몸을한 민수가 울면서 앉아있었다.
[아~씨발..모르겠다..]
[.....?]
[야~!!너 가만히 있어!]
혜미는 민수의 손을 낚아채서 번쩍들어 침대위에 눕혔다.
민수는 놀라서 어쩔줄몰라하고있다.
[에이 씨발..우선 꼴리는것부터 하고 보자.]
[혜...혜..미야..이러지마.!!!!]
[가만있어씨발...나도 이러기싫은데..너땜에 이러는거아냐.~]
말을하면서 도 혜미는 민수가입은 교복을 푸르고 있었다
방금전까지 혜미가 입었던 옷이기때문에 능숙하게 푸르고 있었따.
[혜..혜미야..하..하지마...]
[야~씨방새야 누군 내가 나랑하는게 조을것같냐?누가 이몸뚱이 동정아니랠까바.
꼴리는걸 못참겠잖아!!가만히 있어..아프지않으니까!]
혜미는 한손으로는 민수의 양팔을 짓누르고 풀어헤친 블라우스속으로 입을넣어 천천히 가슴을 핥았다.
[혜..으응...혜미..으응 앗....]
[누가 내몸아니랠까바..느끼는덴 정확하네~]
혜미는 천천히 어딜건드리면 흥분하는지 잘알고있다는식으로 입술을 옮겨갔다.
[쪽..쪽..할짝..할짝..]
[으...으응....하..하..]
순식간에 민수는 힘을쓸기운을 잃고 몸이 달아올르고 있었다.
혜미는 천천히 민수의 양손을 쥐고있던 손을 풀고 바로 민수의 치맛속으로 손을 넣어 팬티안으로 주르륵 내려갔다.
입과오른손은 그럼에도 쉴새없이 가슴과 유두를 핥고 주무르고 있었다.
[으응...나...나..기분이....이상해..]
[좀만기다려바...더좋게 해줄테니까.(.아씨발..내가 내몸을 덮치니까..이상하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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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여기까지...ㅡ,.ㅡ그냥 소설구경하다가 이런것도 이쓰면어떨까하고 써봅니다.
님들반응 좋으면 계속쓸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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