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끝없는 어둠... 절망밖에 느껴지질 않는 어둠밖에 느껴지질 않는다.
[여기는.... 어디지?]
나는 우선 주위를 둘러보았다. 내 눈은 어느새 어둠에 익숙해있었는지 주위가 흐릿흐릿 보였다. 주위를 보니 아무것도 없는곳은 아닌듯했다. 물건들이 진열되어있고 하는걸 보니 가계인 듯 보였다. 하지만 왜 내가 여기에서 정신을 차린것이지? 난 분명히 집에서 있다가.....
아.. 맞다.. 무슨 이상한 편지를 보고 거기에 있는 사이트에 들어갔던 기억이 든다... 하지만 왠일인지 그 사이트에 들어가면서 보았던것들이나 그런것들이 기억이 나지않는다.
[흠... 일어났나?]
딱! 번쩍!!
[윽...!!]
어디선가 들려온 나이들어보이는 목소리에 스위치를 키는듯한 소리와함께 불이 켜졌다. 내눈은 어둠에 익숙해져있다가 갑자기 밝아진 주위에 눈을 제대로 뜨질 못했다.
[허허 어떤가 청년 몸은?]
[아... 저...저기... 누구신지..]
난 점점 돌아오는 시력으로 앞을 보앗고 앞에는 키는 한150쯤 되고 손을 뒷짐을진 꽤 나이들어보이는 노인을 바라보았다.
[내가 누군가라... 글쎄 그건 말해줘도 자네가 이해할지 모르겠네 그냥.. 환노인이라 다른사람들이 부르니 자네도 그렇게 부르게.]
[아..네..]
난 엉거주춤 서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두웠을때 잘못본게 아닌지 주위에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진열되거나 걸려있었다. 그림부터시작해서 항아리 뭐에 쓰는지 모를 이상한 상자에 이해가지 않는 석판까지.. 이런것들을 보니 한가지가 생각났다.
[골동품점?]
[허허허.. 골동품점이라... 그럴수도있지만 약간 다르네.]
내가 내 머릿속에 드는 생각을 중얼거리자 환이라 불러달랬던 노인은 아니라 말한다.
[그..럼?]
[흠.. 글쎄 여긴 그냥 무언가를 전달해주는 곳일세.]
[네?]
[허허허... 여긴 말그대로라네 누군가가 누구한테 무었을 줄때 여기를 오는곳일세 자네같은경우는 받아가는 경우구만.]
[무슨... 제가 뭘 받아 가야한 다는 건가요?]
[그렇다네 허허허]
내가 아직도 어이없어하는 얼굴표정을 하자 황노인은 가계의 뒤편을 뒤진다. 그렇게 뒤지길 몇분 무언가를 찾았는지 만족한 듯한 얼굴로 나를 본다.
[흠.. 여기있구먼 자네한테 전해줘야 하는 게.. 자 받게]
난 얼떨결에 주는 걸 받았다. 받아보니 나무로 된 조그마한 상자였다. 상자는 꽤 오래된 듯한 티가 났다. 거기에 여는 곳에는 무슨 부적 같은 것이 붙어있어 신비한 분위기를 풍겼다.
[열어봐도 되나요?]
[물론. 이미 주인한테 간 것이니 주인이 당연히 열어 보는 게 순리겠지 아... 그러기 전에 이걸 읽어보겠나? 자네한테 보내는 걸세]
난 노인이주는 종이를 받았다. 상자를 옆에 끼고 두 손으로 받은 종이를 펼쳐보았다.
이글을 본 다는 건 제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거군요
부디 당신의 맘에 들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꼭 살아남아야 해요.
종이에는 누구라는 말도 없이 단 세줄로 끝나있었다.
[누가 저한테 보내는 것이지요?]
[글세.. 나도 모르는 걸 어떻게 말해 달라하는가. 그냥 갖고 가게]
[하.... 하지만..]
[허참. 어서 가래도! 난 바쁘니 어서어서 가!]
갑자기 황노인이 화를 내며 날 민다. 난 좀더 물어 볼라고 해도 노인이 뭘 먹었는지 힘이 너무 쎄다.
철컥!
[왁! 자..잠시 만요!]
[아 어서 나가라니깐! 난 바쁘니 정 궁금하면 다음에 와! 다음!]
난 결국 문 밖으로 밀려났고 노인은 문을 닫아버린다. 난 나와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둘러보니 집에서 그리 멀지 않는 한 골목 이였다. 근데... 이 골목에 이런 가계가 있었나?
[었!! 무슨... 이런 일이..!!]
난 어이가 없었다. 여기가 어딘지 둘러보고 뒤를 돌아보니 그냥 공터만 있을 뿐 이였다. 황당했다. 아까 골동품 가계는 어디로 가고 그저 공터만 존재하고 있을 뿐 이였다. 그저 아까전에 일이 거짓이 아님을 내손에 들린 종이와 작은 목재로 된 상자가 알려줄 뿐 이였다.
-----------------------------------------------------------------------------------------------------
일단... 머릿속에 있는 스토리를 천천히 생각해서 써볼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어떤형식으로 나갈지 얼마나 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노력하겠다는 말만 하겠습니다.
끝없는 어둠... 절망밖에 느껴지질 않는 어둠밖에 느껴지질 않는다.
[여기는.... 어디지?]
나는 우선 주위를 둘러보았다. 내 눈은 어느새 어둠에 익숙해있었는지 주위가 흐릿흐릿 보였다. 주위를 보니 아무것도 없는곳은 아닌듯했다. 물건들이 진열되어있고 하는걸 보니 가계인 듯 보였다. 하지만 왜 내가 여기에서 정신을 차린것이지? 난 분명히 집에서 있다가.....
아.. 맞다.. 무슨 이상한 편지를 보고 거기에 있는 사이트에 들어갔던 기억이 든다... 하지만 왠일인지 그 사이트에 들어가면서 보았던것들이나 그런것들이 기억이 나지않는다.
[흠... 일어났나?]
딱! 번쩍!!
[윽...!!]
어디선가 들려온 나이들어보이는 목소리에 스위치를 키는듯한 소리와함께 불이 켜졌다. 내눈은 어둠에 익숙해져있다가 갑자기 밝아진 주위에 눈을 제대로 뜨질 못했다.
[허허 어떤가 청년 몸은?]
[아... 저...저기... 누구신지..]
난 점점 돌아오는 시력으로 앞을 보앗고 앞에는 키는 한150쯤 되고 손을 뒷짐을진 꽤 나이들어보이는 노인을 바라보았다.
[내가 누군가라... 글쎄 그건 말해줘도 자네가 이해할지 모르겠네 그냥.. 환노인이라 다른사람들이 부르니 자네도 그렇게 부르게.]
[아..네..]
난 엉거주춤 서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두웠을때 잘못본게 아닌지 주위에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진열되거나 걸려있었다. 그림부터시작해서 항아리 뭐에 쓰는지 모를 이상한 상자에 이해가지 않는 석판까지.. 이런것들을 보니 한가지가 생각났다.
[골동품점?]
[허허허.. 골동품점이라... 그럴수도있지만 약간 다르네.]
내가 내 머릿속에 드는 생각을 중얼거리자 환이라 불러달랬던 노인은 아니라 말한다.
[그..럼?]
[흠.. 글쎄 여긴 그냥 무언가를 전달해주는 곳일세.]
[네?]
[허허허... 여긴 말그대로라네 누군가가 누구한테 무었을 줄때 여기를 오는곳일세 자네같은경우는 받아가는 경우구만.]
[무슨... 제가 뭘 받아 가야한 다는 건가요?]
[그렇다네 허허허]
내가 아직도 어이없어하는 얼굴표정을 하자 황노인은 가계의 뒤편을 뒤진다. 그렇게 뒤지길 몇분 무언가를 찾았는지 만족한 듯한 얼굴로 나를 본다.
[흠.. 여기있구먼 자네한테 전해줘야 하는 게.. 자 받게]
난 얼떨결에 주는 걸 받았다. 받아보니 나무로 된 조그마한 상자였다. 상자는 꽤 오래된 듯한 티가 났다. 거기에 여는 곳에는 무슨 부적 같은 것이 붙어있어 신비한 분위기를 풍겼다.
[열어봐도 되나요?]
[물론. 이미 주인한테 간 것이니 주인이 당연히 열어 보는 게 순리겠지 아... 그러기 전에 이걸 읽어보겠나? 자네한테 보내는 걸세]
난 노인이주는 종이를 받았다. 상자를 옆에 끼고 두 손으로 받은 종이를 펼쳐보았다.
이글을 본 다는 건 제 소원이 이루어졌다는 거군요
부디 당신의 맘에 들기를 바랄께요
그리고.. 꼭 살아남아야 해요.
종이에는 누구라는 말도 없이 단 세줄로 끝나있었다.
[누가 저한테 보내는 것이지요?]
[글세.. 나도 모르는 걸 어떻게 말해 달라하는가. 그냥 갖고 가게]
[하.... 하지만..]
[허참. 어서 가래도! 난 바쁘니 어서어서 가!]
갑자기 황노인이 화를 내며 날 민다. 난 좀더 물어 볼라고 해도 노인이 뭘 먹었는지 힘이 너무 쎄다.
철컥!
[왁! 자..잠시 만요!]
[아 어서 나가라니깐! 난 바쁘니 정 궁금하면 다음에 와! 다음!]
난 결국 문 밖으로 밀려났고 노인은 문을 닫아버린다. 난 나와서 주위를 둘러보았다. 둘러보니 집에서 그리 멀지 않는 한 골목 이였다. 근데... 이 골목에 이런 가계가 있었나?
[었!! 무슨... 이런 일이..!!]
난 어이가 없었다. 여기가 어딘지 둘러보고 뒤를 돌아보니 그냥 공터만 있을 뿐 이였다. 황당했다. 아까 골동품 가계는 어디로 가고 그저 공터만 존재하고 있을 뿐 이였다. 그저 아까전에 일이 거짓이 아님을 내손에 들린 종이와 작은 목재로 된 상자가 알려줄 뿐 이였다.
-----------------------------------------------------------------------------------------------------
일단... 머릿속에 있는 스토리를 천천히 생각해서 써볼 생각으로 올려봅니다.
어떤형식으로 나갈지 얼마나 갈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노력하겠다는 말만 하겠습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11-26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11-26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