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덴과 아르나의 초야
서로 옷을 벗겻다
세오덴은 이렇게 아름다운 요정의 나신을 보았다 예쁜얼굴 머리칼은 부드러웠으며 피부는 뽀얗다못해 빛나고 있었다 그리고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 가느다란 팔 그리고 적당한 길이의 허벅지 세오덴왕자를 황홀하게 하였다
세오덴은 아르나의 몸을 애무하였다
아르나는 30살어린 세오덴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아아 왕자님 어서해줘요"
"하아 아르나 너무 아름다워"
세오덴은 발기된 페니스를 아르나의 보지구멍에 맞추었다 그리고는 허리를 밀었다
"아 왕자님"
그녀는 통증이왔지만 참을려고 애를 썼다
세오덴은 허리에 힘을주고 들어가려 하였지만 아르나의 처녀막은 좀처럼 열을려고 하지않았다
더욱 허리에 힘을 주자 세오덴의 페니스가 수욱들어가 버렸다
"아아악 왕자님"
아르나는 50년동안 간직한 순결을 세오덴에게 바치었다 그러나 요정들은 때에 따라서 처녀막을 재생시킬수 있었다
세오덴은 힘이 들었다 아르나의 보지는 세오덴의 페니스를 물고는 놓아주지 않았다
"아르나 헉헉헉"
인간남자의 몸을 받는 아르나의 육체는 세오덴으로 하여금 황홀경으로 빠지게 하였다
"아아 왕자님"
세오덴은 아르나의 보지속에 정액들을 뿜어내고는 정신을 잃었다 그러나 아르나가 깨웠다
둘은 결합된 상태인체로 가만히 있었다
"아르나 사랑해"
"왕자님 사랑해요"
세오덴은 다시 허리를 흔들었다 아르나의 육체는 정말 쫄깃하였다 간혹 일반여자와 관계를 맺었던 왕자였지만 아르나의 육체는 그것을 잊게 할정도로 황홀하며 육감적이였다
"아앙 왕자님"
아르나가 절정에 도달하며 페니스를 꽉조이자
"으윽 아르나"
세오덴은 다시 세차가 정액들을 뿜어냈다
세오덴은 천천히 페니스를 뺐다 세오덴의 페니스엔 요정의 선혈이 묻어있었다
아르나의 보지를 보니 피가 나오고 있었다
"미안 아르나 괜찮어?"
"왕자님 기뻐요 우리 아이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어요"
"사랑한다 아르나"
"사랑해요 세오덴 왕자님"
두남녀는 서로 껴안은 체로 잠이 들었다
다음날
"안녕하십니까 폐하"
아르나가 궁중복을 입고 국왕인 세오덴 2세를 맞이하였다
"그래 며느리야 왕자와 행복하게 살어라"
"예 폐하"
"오냐 여기 궁녀들은 들으라 아르나 태지비님을 정성것 모시거라"
"예 폐하"
얼마안가 전쟁이 터졌다 오크족들이 일으킨 전쟁이였다
세오덴2세는 비상시국을 선포하여 총동원령을 내렸다
"수상 오크들의 현황은?"
"네 지금 경계를 넘어 타리스에 오고 있습니다"
"병력은 얼마인가"
"2천명입니다"
세오덴2세는 동원한 군사들을 이끌고 출정하였다 그리고 태자인 세오덴에게 국내권을 위임하였다
전쟁은 치열하였다 세오덴2세자신도 오크의 독화살을 맞고 부상을 입었다
"아바마마"
"태자야 난 이제 선조의 전당인 발할라에 가야겠구나"
"아바마마 죽지마십시오"
"먼저간 어머니와 형님들이 기다리고 있다"
세오덴2세는 말을 끝내고는 운명하였다
"국왕폐하께서 승하하였다"
파수꾼이 초상을 알리는 나팔을 불었다 다음날 세오덴2세의 시신을 배에 태웠다 그리고는 불화살을 쏘아 화장하였다
왕자 세오덴의 마음속엔 오크에대한 증오심이 끓어 올랐다
대관식때 룬드런이 왕관을 들었다 원로대신이 관을 머리에 올림으로서 세오덴은 세오덴3세로 등극하였다
"새로우신 국왕 세오덴 3세 만세"
"만세"
"여러분 부족한 저를 국왕으로 해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힘들더라도 저와 함께 이나라를 이끌어 갈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예 폐하 신들은 견마지로를 감당하여 폐하를 모시겠 사옵니다"
신하들은 충성을 다짐하였다 세오덴3세는 병력들을 추스려 출정할려 하자 룬드런이 말렸다
"폐하 제가 대신 하겠사옵니다"
"저는 아버지의 복수를 해야합니다"
"폐하 감정에 치우치지 말아야합니다"
"알겠습니다 장인어른인 수상께 내가 전권을 위임할테니 여기 칼을 받으시오"
"예 폐하"
"듣거라 짐은 수상인 룬드런에게 전권을 위임하였다 그대들은 그의 명령에 따를 지어다"
"예 폐하"
룬드런은 신무기를 사용하기로 하였다 바로 대포였다 그러나 불안정하여 몇발쏘면 포신자체가 폭발하여서 쓰기를 꺼려하였지만 소리하나만으로도 오크들을 제압할수 있어서 그신무기를 쓰기로 하였다
전투결과 전쟁을 일으킨 오크들은 신무기 대포앞에서 전멸당했다
"오 수상 그대의 공이 크그료 그대의 공을 치하하여 당신을 아부라 부르겠소"
"폐하 저는 폐하를 위해서 한일입니다 아부라니 당치 않으십니다"
"그대는 아버지 같은 존재요 나의 곁을 떠나지 마오"
룬드런은 황당했다 새국왕 세오덴 3세가 자신을 아부라고 부르다니 룬드런은 사양하였으나 국왕의 요청으로 호칭을 받았다
몇달후
"아르나 왕비님께서 태기가 있사옵니다"
"오호 경사로구나"


ps:휴 간신이 쓰긴 썼네요